이 영상 보고 식도염일지도 쓰고 과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제 8일차입니다 저는 하루 두끼 밥 반의 반공기씩 먹고 있고 앞으로 6일만 더 지나면 2주가 되는데 차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분들은 저 보다 상태가 많이 경미하신 분들인가봐요 증상이 있는데도 커피나 매운음식도 드시고..전 그마저도 부럽네요..ㅠㅠ 커피나 매운거 마셨다가는 밤새도록 역류해서 잠을 못잡니다 암튼 2주 지나면 어떨지 기대하고 있어요~~
중2남학생인데 갑자기 명치 가슴쪽이 타들어가는 느낌과 아프고 통증이 있고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구역질나고 목에 이물감에 심하고 트림할려고 하면 이물감때문에 구역질 구토나오고 정말 식도염은 정말 미치는 질환임 기름진음식 커피 탄산음료 음식먹고 바로 침대에 눕지않고 과식하면안되고 급하게먹으면안되고 천천히 음식먹어야됨
전 20년 정도 나았다 나빠졌다 하는데, 얼마전에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심하더니 위산이 서 있거나 앉아 있는데도 역류하더라고요. 자다가도 가슴하고 목구멍이 아파서 깨고요. 3주 정도 지나니 좀 나아졌는데, 일단 1. 허기를 면할 정도로만 밥을 천천히 먹는다. 전 반의 반공기 먹고 있어요. 2. 기름기있고 맵고 짠 거, 탄산음료, 토마토나 레몬 같은 산성음식, 커피, 술 안 먹기 3. (중요) 밥 먹고 1 시간 정도 천천히 돌아다니거나 서 있기. 전 주로 설거지하고 집안일을 합니다. 4.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안 먹기. 당연히 낮에도 밥 먹고 4 시간 안에는 눕지 않기. 전 낮잠을 아예 안 자요. 5. 식후나 속 쓰릴 때 껌 씹기 6. 침대 머리 있는 부분을 통채로 높히기/ 이게 어려우면 최대한 머리와 윗가슴을 높혀서 역류를 줄인다. 삼각형 베개도 괜찮은데, 침대를 전체적으로 높히지 않으면 척추와 목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어요. 7. 불안증, 우울증 등이 있는지 정신과 상담을 통해서 확인하고 치료하기/상담하기 8. 과하지 않은 유산소 운동 이게 기본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위산억제제 먹으면 잘 듣는 것 같지만 재발 자주 해서 오래 먹다보면 오히려 위산이 너무 적어져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어휴 ㅠ 저는 코로나떄 독한약 먹고 위염이랑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어요. 조금 괜찮아졌나 싶어도 살면서 안아플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아프니까 약먹거나 하면 가슴이 타오르고 위도 아파요. 위산 억제제와 함께 약을 먹으면 좀 낫지만 살려고 먹는 약인데 몸이 계속 망가지니 가끔은 죽고싶다? 는 생각도 들어요. 술도 담배도 커피도 야식도 안하고 제작년부터 클린식만 먹는데 억울해요. 덕분에 살도 5키로 가까이 빠졌네요. 원래도 저체중~보통 사이었는데 이제 더 빠질 살도 없어요.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코로나 당시에는 위가 살짝 벗겨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위산억제제만 처방해주셨어요. 그때는 약먹고 일주일 정도만에 나았는데 계속 재발해서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어요. 저번에 항생제 먹다가 크게 탈나서 음식도 무서워가지고 이젠 밥이랑 계란만 먹네요.
@@슭매 지식이 없을땐 양배추 먹어라 브로콜리 먹어라 그러길래 먹어보니 영 효과도 없고 작년 여름부터 뛰기 시작했는데 뛰고 나니 자세 교정도 되고 심장도 튼튼해지고 소화도 잘되고 건강도 챙기고 모든게 좋아요 첨부터 뛰기 힘드시면 걷는거부터(팔자걸음x 발은 일자로) 시작해서 가슴펴고 허리펴고 걸어보세요 자세가 중요 가슴을 펴면 허리는 자연스럽게 펴지니 가슴만 펴면 되요 장수 하는 어르신들 보면 운동은 필수이니 젋어서 운동하고 근력 길러 놓으면 노후에 조금씩 쓰면 되니 미리 적금 든다고 생각하시고 운동 추천 드립니다 할 얘기 더 많지만 여기서 줄일게요 ㅎㅎ
@@user-bt7vf6ce3m 네 완치는 운동하고 3개월뒤쯤에 되었고 요즘은 어떻게 지내냐면 3키로 뛰던게 심장과 폐활량 다리 근육이 튼튼해 졌는지 안쉬고 10키로 뛸 체력이 되었어요 한번 10키로 뛰고 신기해서 그 주에 10키로3번정도 달렸고 그 뒤론 10키로 뛸 수 있어도 7키로 정도만 뛰고있어요 달리기는 내 몸을 찍어 누르는 운동이라 방심하면 부상이 오니 자만하면 부상이 와요 ㅠㅠ 부상한번 당했어요.... 달리기가 첨에 힘들지만 적응이 되면 달리면서 주변을 둘러보고 바람도 느끼고 내 몸과 대화도 하고(달리기 자세가 이상이 없는지 체크) 내면의 악마와도 싸우고 (딜리면서 내면에선 힘들면 쉬라고 계속 속삭이거든요) 달리기 하라고 적은 글이 아니고 저는 달리기로 얻은게 더 많아서 적어 봤어요 건강하세요!
역류성식도염은 약보다는 근본적인 자연치유가 좋습니다. 먼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적외선 복부찜질기로 배를 따뜻하게 해주니깐 역류성식도염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어떤 제품 사용하셨냐고 질문주셔도 답변 못드립니다. 제품이 궁금하시면 모멘큐어 검색해보세요 찜질을 꼭 해보세요~
나만 알고 있으려다가 알려드립니다 사과식초 1 table 스푼씩 물 한컵에 타서 아침 저녁 두번 드세요 없어져요 아니면 비타민 c 메가도즈하셔도 됩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해보세요 의사들도 잘 모르는데 위산 역류는 대부분 위산 부족입니다 저도 미국 유투브 조사하고 시도했는데 완치 했습니다~ 이런 정보를 얻는것 없이 알려드렸으니 저는 천국 갈듯
아이고... 마음과 상관 없는 육체의 병도 있지만, 마음이 계속 아프면 몸도 참다참다 아프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몸이 병이 나면 잠깐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고 저절로 낫지도 않아요.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서 몸이 싸우거나 도망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때 소화기능을 늦춘답니다. 그런데 불안증이나 우울증 등 마음의 병이 있을 때는 계속 스트레스와 긴장 상태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전반적으로 약화되는 거고요. 몸이 건강할 땐 마음의 병을 어떻게든 몸의 에너지로 버텨내지만, 나이들고 몸이 약해지면 작은 스트레스에도 병에 잘 걸리게 되더라고요. 꼭 마음의 괴로움을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주 어릴 때부터 소화불량에 시달렸는데,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소화기능이 전과 비교도 안 되게 좋아졌어요.
포카리스웨트 마셔라. 전해질 들어있어서 뇌가 이걸 음식으로 취급해 역류하는 위산을 소화시키는데 사용하도록 돌려막기 한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장입구 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생기는 병이라 제일 좋은건 이 근육을 강화시키는건데 이건 약물로도 헬스로도 강화 못시키는 평생 가지고가야하는 내 몸 속 현상이다. 의사들 규칙적인 식사, 야식금지, 술담배자제, 이런 음식좋고 저런음식 나쁘다등등의 말들은 다 도움안되는 뻔한소리인거 우리 동지들은 다들 너무나 잘 알것이다. 근데 의사들 욕할것도 없는게 다른 병들이야 안겪어봐도 통증과 2차피해가 어느정도 예상이되나 통풍과 역류성식도염은 안겪어 본 사람들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듯이 의사들도 아무리 관련자료가 넘치더라도 이런 개인적인 미증유의 현상에 대해선 뻔한 소리를 할 수 밖에 없다. 위산 역류하는데 극약처방은 먹는거 외에는 없다는거 앓는 분들은 다들 아실꺼다. 근데 자기전에 처묵처묵하면 그날 밤은 위산역류 없이 안심하고 잘 수 있지만 이건 살찌는건 물론이고 다른 소화기관에 크리티컬 데미지 터지는건 막지를 못한다. 하지만, 이 모든걸 포카리 스웨트가 다 해결해주더라, 한창 꿈속에서 이쁜 여자, 멋진 남자와 므흣한 시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밀려오는 가슴통증. 이 통증이 명치로도 모잘라 턱을타고 귀까지 전달되고, 목이 턱턱막혀 침도 제대로 안넘어가는 이런 x같은 현상 안겪어 보신분들은 모른다. 이 때 일어나서 물, 우유 등등을 마셔보지만 이건 액체라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도 찰나에 불과하고 또 이게 정석적인 소화작용 테크트리를 타야해서 일단 위장에 있는 위산은 씻어줄 지 모르나 계속 분비되는 위산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우리 포카리에 들어있는 전해질은 즉시 흡수라서 위산이 계속 소화작용을 도와줘야한다. 그래서 난 자다가 통증이 오면 포카리 350짜리 작은페트 하나 원샷 때리니 금방 진정되길래 그냥 자기전에 마시고 잔다. 그 이후로는 통증없는 밤을 보냈다. 이게 작년 11월 초에 시작한 처방이니 현재 근 두달 이상 통증이 없다. 포카리 복용하고 난 뒤로도 자다가 위산이 역류를 하긴하는데 신기하게도 우리같은 환자들이 잊고지낸 아침에 배고플때 느끼는 기분좋은 꼬로록~~소리와 느낌이 나서 정말 감동이더라. 일단 난 넉달마다 피검사를 하는데 포카리 복용 한 달 지난 시점에서 피검사 한 결과 다 정상이더라. 물론 심각하게 완전 역류성식도염이 야기시키는 모든 병변의 끝판왕 현상을 앓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안될지 모르나 나처럼 단순히 위에 음식이 없어서 위산이 역류해 야기시키는 통증을 않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꺼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건 엄연히 방구석 좆문가의 입장에서 쓴 조언이라는 것이다. 해보실분들은 해보시고, 하시더라도 전문의의 조언 내지 일정시간 경과 후 피검사정도는 해보시길 권한다. 반박 시 니말이 무조건 맞음. 참고로 포키리스웨트 생산하는 오츠카 라는 회사는 과거 닝겔수액 만들던 회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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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줄이신 분 얼굴 혈색이 너무 좋아지고 편안해 보이세요😊 멋지세요~~
이 영상 보고 식도염일지도 쓰고 과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제 8일차입니다
저는 하루 두끼 밥 반의 반공기씩 먹고 있고 앞으로 6일만 더 지나면 2주가 되는데 차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분들은 저 보다 상태가 많이 경미하신 분들인가봐요
증상이 있는데도 커피나 매운음식도 드시고..전 그마저도 부럽네요..ㅠㅠ
커피나 매운거 마셨다가는 밤새도록 역류해서 잠을 못잡니다
암튼 2주 지나면 어떨지 기대하고 있어요~~
중2남학생인데 갑자기 명치 가슴쪽이 타들어가는 느낌과 아프고 통증이 있고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구역질나고 목에 이물감에 심하고 트림할려고 하면 이물감때문에 구역질 구토나오고 정말 식도염은 정말 미치는 질환임 기름진음식 커피 탄산음료 음식먹고 바로 침대에 눕지않고 과식하면안되고 급하게먹으면안되고 천천히 음식먹어야됨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이번편 대박이네요! 위괄약근이 2주만에 저렇게 좋아지다니!
역류성식도염으로 힘든데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위산억제제는 위산만 억제하는데 이건 기본이고 하부식도괄약근 기능을 강화하는 영양제를 먹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알칼리성섬유소 네이버 검색하면 이것저것 나오는데 암거나 드셔도 될듯해요
속타는 느낌 정말 힘들었는데 오래 먹으니 이제는 가끔 카페인 먹어도 속이 괜찮아요
광고
이런 기능을 하는 영양제가 있다구요?
노벨상 감인데
겪어보니까 힘듬 ㅠㅜ먹는거 잘 드세요..
저는 배고플때 고구나3개먹고 식도를 다쳐서 1년동안 약먹어도 고통스럽습니다.매운거.짠거.단단한거.찬물.뜨거운물등 먹으면 아파요.명치가 너무아프고 등도아프고 고통.고통 어덯게해야 나을수 있을지.병원애서는 잘안난는다고
두번째 여 사례자처럼 저도 몇년째 담즙역류성 식도염에 엄청 예민한데 결국 마음다스리기가 답인가보네요 ㅠㅠ
저도 아주 괴로운 나날 보냅니다
자율신경 이 나빠도 그렇다 합니다
하여간 편안한 위장 보내려고 노력 합니다❤
자율신경이 나쁘다기보다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이 자꾸 활성화되어서 소화가 안 되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서 몸이 도망치거나 싸울 준비를 하고 소화기능은 늦추는 거지요.
@@juliasgarden6968 네
지금은 나아 졌습니다
너무 좋아요❤
전 20년 정도 나았다 나빠졌다 하는데, 얼마전에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심하더니 위산이 서 있거나 앉아 있는데도 역류하더라고요. 자다가도 가슴하고 목구멍이 아파서 깨고요. 3주 정도 지나니 좀 나아졌는데, 일단 1. 허기를 면할 정도로만 밥을 천천히 먹는다. 전 반의 반공기 먹고 있어요. 2. 기름기있고 맵고 짠 거, 탄산음료, 토마토나 레몬 같은 산성음식, 커피, 술 안 먹기 3. (중요) 밥 먹고 1 시간 정도 천천히 돌아다니거나 서 있기. 전 주로 설거지하고 집안일을 합니다. 4.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안 먹기. 당연히 낮에도 밥 먹고 4 시간 안에는 눕지 않기. 전 낮잠을 아예 안 자요. 5. 식후나 속 쓰릴 때 껌 씹기 6. 침대 머리 있는 부분을 통채로 높히기/ 이게 어려우면 최대한 머리와 윗가슴을 높혀서 역류를 줄인다. 삼각형 베개도 괜찮은데, 침대를 전체적으로 높히지 않으면 척추와 목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어요. 7. 불안증, 우울증 등이 있는지 정신과 상담을 통해서 확인하고 치료하기/상담하기 8. 과하지 않은 유산소 운동
이게 기본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위산억제제 먹으면 잘 듣는 것 같지만 재발 자주 해서 오래 먹다보면 오히려 위산이 너무 적어져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나도... 식도염 지겹도록 안나아서 이번에 금연 하려는데
어휴 ㅠ 저는 코로나떄 독한약 먹고 위염이랑 역류성 식도염이 생겼어요. 조금 괜찮아졌나 싶어도 살면서 안아플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아프니까 약먹거나 하면 가슴이 타오르고 위도 아파요. 위산 억제제와 함께 약을 먹으면 좀 낫지만 살려고 먹는 약인데 몸이 계속 망가지니 가끔은 죽고싶다? 는 생각도 들어요. 술도 담배도 커피도 야식도 안하고 제작년부터 클린식만 먹는데 억울해요. 덕분에 살도 5키로 가까이 빠졌네요. 원래도 저체중~보통 사이었는데 이제 더 빠질 살도 없어요.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코로나 당시에는 위가 살짝 벗겨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위산억제제만 처방해주셨어요. 그때는 약먹고 일주일 정도만에 나았는데 계속 재발해서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어요. 저번에 항생제 먹다가 크게 탈나서 음식도 무서워가지고 이젠 밥이랑 계란만 먹네요.
이게 진짜 막 너무 아프다 아런건 아닌데 진짜 기분이 나쁘게 아픔
술, 커피, 기름진음식 드시면 안됨. 특히 빈속에 먹는 아침 커피는 독약이나 다름없음. 절대금물.
LES 라는 하부 괄약근은 혹 위산도 ph 에 의해 자극되서 닫히나요? 그렇담, 근본 원인 = 위산 저하? ph 농도 위산의 질~?
다 필요 없고 운동 추천합니다 10년 동안 고생 하던 식도염 2일에 3키로씩 뛰니까 완치임 참고로 178 68키로 일때 식도염 걸렸고 체중이랑 전혀 상관 없음 운동 부족임
운동하라는 말에 1표
진짜 맞는말 같아요 저는 커피 술도 안마시고 3시간앉았다가 자는데도 맨날 천날만날 재발하는데 생각해보니 평소에 운동은 하는데 식후운동을 한적이 없네요 ...특히 밤에..
@@슭매 지식이 없을땐 양배추 먹어라 브로콜리 먹어라 그러길래 먹어보니 영 효과도 없고 작년 여름부터 뛰기 시작했는데
뛰고 나니 자세 교정도 되고 심장도 튼튼해지고 소화도 잘되고 건강도 챙기고 모든게 좋아요
첨부터 뛰기 힘드시면 걷는거부터(팔자걸음x 발은 일자로) 시작해서 가슴펴고 허리펴고 걸어보세요 자세가 중요 가슴을 펴면 허리는 자연스럽게 펴지니 가슴만 펴면 되요
장수 하는 어르신들 보면 운동은 필수이니
젋어서 운동하고 근력 길러 놓으면
노후에 조금씩 쓰면 되니 미리 적금 든다고
생각하시고 운동 추천 드립니다
할 얘기 더 많지만 여기서 줄일게요 ㅎㅎ
혹시 아예 완치이신걸까요?? 아무런 증성이 없으실까요!! 최근에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user-bt7vf6ce3m 네 완치는 운동하고 3개월뒤쯤에 되었고
요즘은 어떻게 지내냐면 3키로 뛰던게 심장과 폐활량 다리 근육이 튼튼해 졌는지 안쉬고 10키로 뛸 체력이 되었어요 한번 10키로 뛰고 신기해서 그 주에 10키로3번정도 달렸고 그 뒤론 10키로 뛸 수 있어도 7키로 정도만 뛰고있어요 달리기는 내 몸을 찍어 누르는 운동이라 방심하면 부상이 오니 자만하면
부상이 와요 ㅠㅠ 부상한번 당했어요....
달리기가 첨에 힘들지만 적응이 되면 달리면서 주변을 둘러보고 바람도 느끼고 내 몸과 대화도 하고(달리기 자세가 이상이 없는지 체크) 내면의 악마와도 싸우고 (딜리면서 내면에선 힘들면 쉬라고 계속 속삭이거든요)
달리기 하라고 적은 글이 아니고 저는 달리기로 얻은게 더 많아서 적어 봤어요
건강하세요!
밥을 먹을수잇다? 덜아픈거임 진짜 제대로걸리면 죽말고 아무것도못먹음
35:27
저도역류성식도염인데요 식욕이없고입맛도없고 살도빠짐니다 역류성식도염 있슴입맛없고 채중감소하나요
🎉역류성식도염 재발도 잘하고 정말 힘들어요
맞아요...1-2달에 한번 재발 ㅠㅠ
상체를 올리고 오랜시간 자면 허리가 아파서 못자요 옆으로도 못자고.. 하여 침대 자체를 머리쪽을 15-20 cm 로 올려야 한다하여 그렇게 몇십년 하고 있어요.
커피는 안된다고 했는데 decaf 는 되는지..
아무것도 안들은 탄산물은 안되는지..
탄산 자체가 위산 역류에 안 좋다네요.
어이그 광고 너무 많네 짜증
탄산음료 커피 끊으라고해서 끊었고 과식 절대하면 안되고 저녁은 일찍먹고 팥 녹두 한번 살짝 삶아 행궈 음식해서먹어야 아님 역류 될려고.
역류성식도염은 약보다는 근본적인 자연치유가 좋습니다.
먼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적외선 복부찜질기로 배를 따뜻하게 해주니깐
역류성식도염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어떤 제품 사용하셨냐고 질문주셔도 답변 못드립니다.
제품이 궁금하시면 모멘큐어 검색해보세요
찜질을 꼭 해보세요~
와 ㅇ2주만 신경써도 다들 건강해짐
나만 알고 있으려다가 알려드립니다
사과식초 1 table 스푼씩 물 한컵에 타서 아침 저녁 두번 드세요 없어져요
아니면 비타민 c 메가도즈하셔도 됩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해보세요
의사들도 잘 모르는데 위산 역류는 대부분 위산 부족입니다 저도 미국 유투브 조사하고 시도했는데 완치 했습니다~
이런 정보를 얻는것 없이 알려드렸으니 저는 천국 갈듯
의사들도 잘 모르는데... ㅋㅋㅋ 본인 체질에 맞는것을 의사들이 전체에게 적용할 수는 없겠죠
빈속에 식초물 마시는 건가요? 답변 부탁드려요
이미 손상된 식도에 산도가 높은 식초나 비타민C는 먹는게 아님.
@@user-uo2mv8et1위염이나 소화장애있는분들은 용량을조금씩 늘여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된다고 의사에게 들었습니다
의사샘들..치료방법없음 마음의병이란 헛소리좀 그만하셨음 좋겠어요.그냥 육체가 아픈거예요..아무리슬퍼 울고 절망해도 몸건강할땐 울고나서 지치고 두통이나올뿐 저런이상한증상없었어요..한번어디라도 고장나면 별약 다먹어도소용없고 스트레스 받을일없어도 다 소용없었습니다 그냥아프고 치료약없고 고통이 가중되면 차라리 편히죽는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고... 마음과 상관 없는 육체의 병도 있지만, 마음이 계속 아프면 몸도 참다참다 아프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몸이 병이 나면 잠깐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고 저절로 낫지도 않아요.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서 몸이 싸우거나 도망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때 소화기능을 늦춘답니다. 그런데 불안증이나 우울증 등 마음의 병이 있을 때는 계속 스트레스와 긴장 상태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전반적으로 약화되는 거고요. 몸이 건강할 땐 마음의 병을 어떻게든 몸의 에너지로 버텨내지만, 나이들고 몸이 약해지면 작은 스트레스에도 병에 잘 걸리게 되더라고요.
꼭 마음의 괴로움을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주 어릴 때부터 소화불량에 시달렸는데,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소화기능이 전과 비교도 안 되게 좋아졌어요.
15잔이면 적게드시는 편이시네
진짜 몰라서 신청한건가?? 어느 누구든 저렇게 생활하면 역류성 식도염 오겠다
2주만에 저렇게 된건 진짜 개구라임...역류성식도염 심하게 걸려본 환자들은 공감할듯..
안녕하세요 역류성식도염 담당피디입니다. 어떤 조작도 없이 약복용(재이님)과 식습관 수면습관만(나머지 두 분)으로만 개선된 결과입니다.😅 담당 교수님도 매우 신기해하셨어요. 혹시 해당 질환이 있으시다면 방송에서 제시한 솔루션 꼭 실천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역류성 식도염이야 말로 생활습관에 따라 좌우되는 거라.. 습관을 개선하면 훨씬 좋아지죠
@@langit0521😅😂😢😢😢
적어도 세 분 중 두 분은 워낙 식습관이 안 좋았던 경우라 과식, 폭식, 야식만 안 해도 2주안에 금방 차도가 보일 것 같아요.
저는 계속 위산억제제를 먹으면서 여기서 언급한걸 거의 다 지키는데도 차도가 없습니다
dgl이라고 영양제있습니다 알아보시면 꽤 괜찮은 영양제입니다
근본은 소화력이구만 소화제를 먹자 ㅋㅋ
의사 = 굥샥랼이~? 😂
살빼면 없어짐
난 살찐적이 없음
살하고 상관없을걸요...지인도 마른편인데 이병에 몇년간 시달리는중ㅠ
@@Happinessistheway-z5l
평소보다 많이먹으니 역류성 생김.
규칙 적으로 7.8%로만 먹기. 아무 탈없어 아주좋음.
그렇게 먹고 싶을때가 있어먹고싶어 계속많이먹었더니 계속 역류성
올라와 그후로 줄였더니 없어 지더라구요 적당히 먹는방법 좋아요.
안맵게 먹으니 속이 편함.
이거 때매 살이 빠지죠… ㅠㅠ
늦둥이 보셨군요.
뭔 동안이야 다 늙어 빠졌고만..
역류성 식도염이란게 심하면 저리 되는구나
국민의 10프로???? 훨씬 더 될거같은디
포카리스웨트 마셔라.
전해질 들어있어서 뇌가 이걸 음식으로 취급해 역류하는 위산을 소화시키는데 사용하도록 돌려막기 한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장입구 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생기는 병이라 제일 좋은건 이 근육을 강화시키는건데
이건 약물로도 헬스로도 강화 못시키는 평생 가지고가야하는 내 몸 속 현상이다.
의사들 규칙적인 식사, 야식금지, 술담배자제, 이런 음식좋고 저런음식 나쁘다등등의 말들은 다 도움안되는 뻔한소리인거
우리 동지들은 다들 너무나 잘 알것이다.
근데 의사들 욕할것도 없는게 다른 병들이야 안겪어봐도 통증과 2차피해가 어느정도 예상이되나
통풍과 역류성식도염은 안겪어 본 사람들은 모른다라는 말이 있듯이 의사들도 아무리 관련자료가 넘치더라도
이런 개인적인 미증유의 현상에 대해선 뻔한 소리를 할 수 밖에 없다.
위산 역류하는데 극약처방은 먹는거 외에는 없다는거 앓는 분들은 다들 아실꺼다.
근데 자기전에 처묵처묵하면 그날 밤은 위산역류 없이 안심하고 잘 수 있지만
이건 살찌는건 물론이고 다른 소화기관에 크리티컬 데미지 터지는건 막지를 못한다.
하지만, 이 모든걸 포카리 스웨트가 다 해결해주더라,
한창 꿈속에서 이쁜 여자, 멋진 남자와 므흣한 시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밀려오는 가슴통증.
이 통증이 명치로도 모잘라 턱을타고 귀까지 전달되고, 목이 턱턱막혀 침도 제대로 안넘어가는 이런 x같은 현상
안겪어 보신분들은 모른다.
이 때 일어나서 물, 우유 등등을 마셔보지만 이건 액체라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도 찰나에 불과하고
또 이게 정석적인 소화작용 테크트리를 타야해서 일단 위장에 있는 위산은 씻어줄 지 모르나 계속 분비되는
위산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우리 포카리에 들어있는 전해질은 즉시 흡수라서 위산이 계속 소화작용을 도와줘야한다.
그래서 난 자다가 통증이 오면 포카리 350짜리 작은페트 하나 원샷 때리니 금방 진정되길래
그냥 자기전에 마시고 잔다.
그 이후로는 통증없는 밤을 보냈다. 이게 작년 11월 초에 시작한 처방이니 현재 근 두달 이상 통증이 없다.
포카리 복용하고 난 뒤로도 자다가 위산이 역류를 하긴하는데 신기하게도
우리같은 환자들이 잊고지낸 아침에 배고플때 느끼는 기분좋은 꼬로록~~소리와 느낌이 나서 정말 감동이더라.
일단 난 넉달마다 피검사를 하는데 포카리 복용 한 달 지난 시점에서 피검사 한 결과 다 정상이더라.
물론 심각하게 완전 역류성식도염이 야기시키는 모든 병변의 끝판왕 현상을 앓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안될지 모르나
나처럼 단순히 위에 음식이 없어서 위산이 역류해 야기시키는 통증을 않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꺼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건 엄연히 방구석 좆문가의 입장에서 쓴 조언이라는 것이다.
해보실분들은 해보시고, 하시더라도 전문의의 조언 내지 일정시간 경과 후 피검사정도는 해보시길 권한다.
반박 시 니말이 무조건 맞음.
참고로 포키리스웨트 생산하는 오츠카 라는 회사는 과거 닝겔수액 만들던 회사임.
폭식 급식으로 때려박으니 소화가 안돼
거기다 먹고 처차니 역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