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바람의 길 위에서 (On the path of endless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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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so_rhapsody
    @so_rhapsody День назад

    애절함이 대금소리에 잘 묻어나는것 같아요. 잘들었습니다~

  • @JazzRoastCafe
    @JazzRoastCafe День назад

    슬플이 뚝뚝 묻어 나네요~

  • @rojann-qq7pd
    @rojann-qq7pd 11 часов назад

    슬픔의 기운이 오늘 제 마음을 헤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