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엄마" 반복에서보터, 20대 이후 다른 언어 배운다? 결코 귑지 않습니다.사례: 한국, 우리(3명), 대졸 후, 지신만만 영어, 유학: 강의 첫 시간: 교수님 말씀, 맨 앞 중 우리, 뒷자리 미국인 학생들 모두 ㅎㅎㅎ! 웃더라고요! 근데, 울 3명만 빼고, 나는 뒤 학생들따라 ㅎㅎㅎ! 모르지만, 그 이후 잘 웃던 내가 ㅎㅎㅎ! 못하는 버릇이, 미국에서,
넘 복잡한데요 ㅠㅠ 그냥 슈드 야지 뭐 해야지 로 외우고 어거 해야돼 해브투야돼 로 외우고 꼭 해여돼 머스트 하면 안돼 캔트 하지 않아도 돼 돈해브투 거야 거나 붙이면 되고 할래 하면 i’ll 하고싶어 ? 워나 또는 원투 쓰면 되고 그냥 한국어로 입하면 둴것을 복잡하게 조동사 어쩌고 그때마다 햇살리고 ㅠㅠ
해석은 되는데 말로 나오지 않아요~는 간단한 논리다. Passive vocabulary는 알고는 있으나 내 입으로 나오지 않는 단어수준이다. Active vocabulary가 내입으로 나오는 어휘수준이다. 일반적으로 공부를 열심히한 고3이면 4000단어의 Passive vocab을 그리고 그 절반정도인 2000정도의 Active vocab을 가지는게 정상이다. 근데 한국에서 입시위주로 공부하면 이 Active vocab의 수준이 절반도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격차가 커지면 커질수록 원래 공부해서 알고 있던 Passive vocab마저 잊어버리게 된다. 이를 두고 volatile 휘발성있는 어휘라고 한다. 그냥 증발해 날아가는 거다. 따라서 학교교육 방식의 영어를 과감히 포기하는게 최우선이다. 돈은 돈대로 들고 고생은 죽어라하고 효과는 매우 미미하다. 남는건 없고 자학하는 습관이 몸에 깊게 배고 선생은 학대만 죽어라고 한다. 모든 문법책 교과서 토익책 등등 갖다 버리고 소설이든 동화든 만화든 좋아하는 수준에 맞는걸 읽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단 영어로 된, 원어민에 의해 씌여진 것 이어야만 한다.
꽤 지루하지만 다 맞는 말 " 언어가 느는 유일한 순간은 " 유의미한 input" " 이말은 언어학 거장들의 다 동의하는 말이죠. 듣기든, 말하기든 쓰기든 그 순간 나에게 의미가 있어야 하죠. 저도 영어강사인데 먹고 살려는 의미가 있으니 열심히 ,당신도 그럴거고요. 근데 보통사람들은 유의미를 찾기 힘들 어요. 뜬구름 이야기 입니다. 저는 우리 국민 표현영어 잘하기 방법은 한가지 뿐이라고 봅니다. 내신 시험시.수능 시험에 말하기.쓰기 각각 10분내면 " 강력한 유의미"로 성실하고 열정적인 우리 국민 확실히 잘합니다. 이게 안되니 , 이래라 저래라 ,, 하는 것들 물리고 물립니다. 아 ,, 마지막 한마디 , 자기분야 탁월 하세요. 이 자신감은 영어를 작게 만들어 압도합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전문분야 없이 그냥회화 잘 하면 원어민들 눈에는 별볼일 없는 사람 입니다...아 유일하게 무지 한국에서는 의기 양양 하겠군요. ㅋ
12년 합쳐 봐야 3개월 정도 밖에 안 된다자나여 ㅋㅋㅋㅋㅋ 그놈의 문장 5형식 문법부터 과감하게 버려야 됨 (영어 교육의 기득권인 교사들이 극렬 반대하겠지만 ㅋㅋㅋㅋㅋ) 차라리 Grammar in use 를 국정교과서로 채택하고 달달 외우게 하는 게 말하기 영어에 는 더 효과적임
자기분야 전문가가 되세요. 영어를 작게, 만만하게 만드세요. 그외 영어강사들 말은 거르세요. 언어학 거장 크래이션교수 왈 " 언어가 느는 유일한 순간은 " 유의 미한 Input " 이게 답입니다. 내신.수능에 말하기.쓰기 각 20분씩 넣으면 " 가장강력한 유의미" 생겨 우리 아이들 미국아들 제칠^^ 겁니다.. 이게 안되니 나는 아리이리 잘하게 되 었다 (이게 거짓은 아니고 맞는 말이지 만 ) ::: 자뻑찌질들 천지 입니다.
제목만 보면 먼 특별한게 있는거 같은데 들어와서 들어보면 결국 그얘기가 그얘기... 서두에는 꾸준히 하는거보다 방법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아닙니다 꾸준히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제일 어렵습니다. 그걸 못하고 빠른 방법으로 빠른 시간에 잘하고 싶으니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못히는 거임 영어는 언어지 학문이 아님 옛날에는 교재도 없고 티비라고 해봐야 AFKN밖에 없었고 학원가야 배울 수 있었지만, 요즘은 머 ㅎㅎㅎㅎ 리소스는 너무 차고 넘쳐서 멀 가지고 하지 고르디가 시간 다 보냄 ㅋㅋㅋㅋㅋ 남들 다 아는걸 특별한 듯이나와서 특별한게 있는것처럼 .... 그런 생각이 드네요
큰소리로 따라하기, 리듬 타며 말하기, 쉬운 문장부터 시작하기, 가르치면서 공부하기, 첫 문장 암기하기..
그동안 해 온 공부 방법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 보자는 결심!
감사합니다, 재원 샘~
샘의 긍정표정 웃는상 너무 호감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당골 구독자로써 많은 도움받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중고등때 놀기만해서 공부를 안했는데 뒤늦게 공부하니 넘 잼나고 열심히 하게됩니다. 지난시간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ㅎ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잼붙혀서 신납니다 ㅎㅎ
저는 매일 미니멀영어로 꼭 공부해요! 매일 10문장씩 알려주시는데 너무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흔히 쓰는 표현을 쉽게 알려주셔서 공부하는게 부담스럽지 않아요. 예전에 배웠던 표현을 오늘 공부하면서 그 표현이 퍼뜩 떠오르고 말하게 되는 순간 너무너무 기쁩니다.
핵심만 얘기하지... 머이리 사설이 긴지... 걍 갑니다..ㅎㅎ
미니멀영어 구독자입니다.
여기서 쌤 만나니 넘 넘 반갑습니다.
따뜻한 이미지와 차분한 목소리
완벽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게 꼭 필요한 내옹입니다요~~👍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멜로디 리듬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정말 기가믹힌 좋은 방법이네요😊
재원샘!
말씀 정말 잘 하시네요
말하기 리듬타기 명심해서
꾸준히 따라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전적으로 옳은 말씀 입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미니멀 샘이다❤❤❤
설명하시는 내용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숨이 차도록 빠른 화법으로 인해 듣는 사람이 압박감을 느낀다는 생각은 해보셨나요?
숨은 언제 쉬는지 모를 만큼 빠르게 달리기보다 중간 중간 쉼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어는 "엄마" 반복에서보터, 20대 이후 다른 언어 배운다? 결코 귑지 않습니다.사례: 한국, 우리(3명), 대졸 후, 지신만만 영어, 유학: 강의 첫 시간: 교수님 말씀, 맨 앞 중 우리, 뒷자리 미국인 학생들 모두 ㅎㅎㅎ! 웃더라고요! 근데, 울 3명만 빼고, 나는 뒤 학생들따라 ㅎㅎㅎ! 모르지만, 그 이후 잘 웃던 내가 ㅎㅎㅎ! 못하는 버릇이, 미국에서,
그사람 말 참 잘하네~~
달변가네~~~
선생님 말씀 완전공감합니다.
더 노력 하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말씀 빠르시네요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게씁니다.
제가 아는 68세 할머니는 중학교때 영어 교과서를 통째로 외워서 잘 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어린 나이에 할수 있는 방법일수도.❤❤
정작 한국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영어 쓸일이 없습니다. 노인정에서 할머니들 영어로 대화하나요?
초등학교때부터 구어체로 된 회화를 배워야될거같아요
그래야 외국인과의 소통이 되죠
문어체로 된 수능위주의 영어가 바뀌어야될듯해요
어쩔 수 없어요 한국에 사는 이상은 영어 말하기보다는 읽기의 중요성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죠. 영어로 말할 기회보다는 영어로 된 글을 읽어야 할 일이 훨씬 많으니까..
완전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궤둟고 있으신거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선생님의 정성 헛되지 않게 노력 해 볼께요^^
재원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넘 복잡한데요 ㅠㅠ
그냥 슈드 야지 뭐 해야지 로 외우고
어거 해야돼 해브투야돼 로 외우고
꼭 해여돼 머스트
하면 안돼 캔트
하지 않아도 돼 돈해브투
거야 거나 붙이면 되고 할래 하면 i’ll
하고싶어 ? 워나 또는 원투 쓰면 되고
그냥 한국어로 입하면 둴것을
복잡하게 조동사 어쩌고
그때마다 햇살리고 ㅠㅠ
영어를 영어로 공부하세요 한국식문법위주로 공부하면 더 헷갈립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미국인 학생이 우리처럼 이렇게 영어공부할까요?
늘 열정적인 선생님화이팅 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미니멀영어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샘 감사합니다
leaning by teaching 공감합니다
Learning by teaching
잘난척아니고 그냥 잘못된거보면 고치고싶은 마음,찝찝한 마음 ㅎ
암기가 가장 필수라고 봅니다. 문제는 무엇을 암기하는가 인듯합니다.
샘과 타임머신 타고 10년전으로
가고 싶네요~
뼛속까지 와닿는 말씀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영어를 잘한다는 수준의 기준을 잘 모르겠는데요.단순한 문장을 실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것만으로 영어교육의 목적을 이룬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 Can I get a iced Cafe Latte with a extra shot.이 정도로 단순하게 커피주문 가능하니깐요.
필요하면 다 하게 되어있음.생존을 위해 배우는 방법이 가장 빠름
쌤 훌륭하십니다.
그러고보니까 김대균 선생님이 토익 최고 강사가 된 비결이 대학때 매주 타임지 설명하는 활동을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언어는 학습이아니라 습득이라했습니다 주변 환경이 90%라 생각합니다
해외에서나ㅏ 습득이란 말이 통하지 한국에서는 학습에 가깝습니다
한국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영어가 노출되는 환경이 아닙니다. 영어는 자연스럽게 습득할수 없습니다.
필리핀가면 국민들이 다 똑똑해서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 영어권 국가라서 자연스럽게 습득한겁니다.
한국은 영어권국가가 아닙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열심히 해야겠네요
말이 너무 빠르면 듣는 사람들이 기억을 못한다.
영어말고 일본어도 이런식으로 하면 도움이될까요?
일본어 뿐 아니라 독일어,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등등 모든 외국어에 다 적용됩니다.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같아서 한국인이 배우기에 더 유리합니다.
일본어는 문법구조가 거의 비슷해서 단어만 암기하면 바로 말할수 있음.
쉽고도 편해요 선생님 강의가.
따라하다 보면 한 문장씩 표현이 늘어가더라고요
교제가 따로 있나요.
해석은 되는데 말로 나오지 않아요~는 간단한 논리다.
Passive vocabulary는 알고는 있으나 내 입으로 나오지 않는 단어수준이다.
Active vocabulary가 내입으로 나오는 어휘수준이다. 일반적으로 공부를 열심히한 고3이면 4000단어의 Passive vocab을 그리고 그 절반정도인 2000정도의 Active vocab을 가지는게 정상이다. 근데 한국에서 입시위주로 공부하면 이 Active vocab의 수준이 절반도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격차가 커지면 커질수록 원래 공부해서 알고 있던 Passive vocab마저 잊어버리게 된다. 이를 두고 volatile 휘발성있는 어휘라고 한다. 그냥 증발해 날아가는 거다. 따라서 학교교육 방식의 영어를 과감히 포기하는게 최우선이다. 돈은 돈대로 들고 고생은 죽어라하고 효과는 매우 미미하다. 남는건 없고 자학하는 습관이 몸에 깊게 배고 선생은 학대만 죽어라고 한다. 모든 문법책 교과서 토익책 등등 갖다 버리고 소설이든 동화든 만화든 좋아하는 수준에 맞는걸 읽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단 영어로 된, 원어민에 의해 씌여진 것 이어야만 한다.
많이 틀리면서 큰소리로 말하니까 50%쯤 자존심 상하는 말이 되돌려져 오더라구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딱 한번 보고 바로 죽으면~ 죽을때까지 기억할수 있다.
지금 무슨 말하는지 내용이없고 수박겉 말하는듯이 들님 ......
So lengthy & like lecture
어우 장황해서 못보겠다 뭐하거든여 뭐하거든여 뭐하거든여 요점이 뭔지 진짜 내 시간 아깝네
12년동안 영어공부했는데 외국인만나면 한마디도 못한다. 이건 영어팔이하는사람들이 계속써먹는 멘트일뿐이죠.
12년 동안 영어 공부 해서 지금 그 수준에 이른 것이죠. 12년간 한 거 다 합쳐도 몇 달도 안되는 시간들. 학교 영어 시간에도 딴 짓만.
,ㄱㄱ
12년 한 거 다합쳐봐야 빡세게 몇 달한 거 보다
더 짧은 시간일테니까.
맞기는 한 말.
단골 멘트이나 펙트
꽤 지루하지만 다 맞는 말
" 언어가 느는 유일한 순간은 " 유의미한
input" " 이말은 언어학 거장들의 다
동의하는 말이죠. 듣기든, 말하기든
쓰기든 그 순간 나에게 의미가 있어야
하죠. 저도 영어강사인데 먹고 살려는
의미가 있으니 열심히 ,당신도 그럴거고요.
근데 보통사람들은 유의미를 찾기 힘들
어요. 뜬구름 이야기 입니다.
저는 우리 국민 표현영어 잘하기 방법은
한가지 뿐이라고 봅니다. 내신 시험시.수능
시험에 말하기.쓰기 각각 10분내면
" 강력한 유의미"로 성실하고 열정적인 우리
국민 확실히 잘합니다.
이게 안되니 , 이래라 저래라 ,, 하는 것들
물리고 물립니다.
아 ,, 마지막 한마디 , 자기분야 탁월 하세요.
이 자신감은 영어를 작게 만들어 압도합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전문분야 없이 그냥회화
잘 하면 원어민들 눈에는 별볼일 없는 사람
입니다...아 유일하게 무지 한국에서는 의기
양양 하겠군요. ㅋ
12년 합쳐 봐야 3개월 정도 밖에 안 된다자나여 ㅋㅋㅋㅋㅋ
그놈의 문장 5형식 문법부터 과감하게 버려야 됨 (영어 교육의 기득권인 교사들이 극렬 반대하겠지만 ㅋㅋㅋㅋㅋ)
차라리 Grammar in use 를 국정교과서로 채택하고 달달 외우게 하는 게 말하기 영어에 는 더 효과적임
음량이 작아요!
자기분야 전문가가 되세요.
영어를 작게, 만만하게 만드세요.
그외 영어강사들 말은 거르세요.
언어학 거장 크래이션교수 왈
" 언어가 느는 유일한 순간은 " 유의
미한 Input " 이게 답입니다.
내신.수능에 말하기.쓰기 각 20분씩
넣으면 " 가장강력한 유의미" 생겨
우리 아이들 미국아들 제칠^^ 겁니다..
이게 안되니 나는 아리이리 잘하게 되
었다 (이게 거짓은 아니고 맞는 말이지
만 ) ::: 자뻑찌질들 천지 입니다.
영어가 한국어 처럼 편해진다라. 저 일하는데서 와서 한 번 보여줘 볼래요?
인풋량이 적어서 생소한 문장을 외우라고 하는건 영어 더 싫게 만드는 지름길 아닐까요?
영어 진짜 잘하고 싶고 절박한 사람은 방법 찾아 유튭 보고 있지 않을듯...이미 열심히 자기만의 방법으로 집중해서 꾸준히 하고 있을듯함
Just get to the point! You nag a lot.
영어 1% 한국어 99%
그렇게 배웠나?
저런분들 돈 벌게 해줄 사람들은 결국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10년후에도 영어 공부 방법찾아 여기 저기 헤매고 있을듯 함.
영어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습득을 하면 공부를 안해도 됩니다. 미국에 노숙자들이 영어잘하는 이유는 미국에서 살기 때문이죠
한국은 불가능해요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 안하니깐 말한마디도 못하는겁니다.
무슨말을 하는건지
이애기 저애기 횡설수설 이시네요
그 나라의 언어는 설명이 필요하더나?
그냥 그 나라방식대로 외워서 정확한 발음으로 애기하고 들으면 된다
너! 필요하나? 돈?
그러면 돈 벌러 가라
헛 소리 하지 말고
아~ 우둔한 사람들 믿고???
그냥 니가 영어를 본토발음으로
해 봐라
상황에 맞게
말만 많네
제목만 보면 먼 특별한게 있는거 같은데 들어와서 들어보면 결국 그얘기가 그얘기...
서두에는 꾸준히 하는거보다 방법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아닙니다 꾸준히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제일 어렵습니다. 그걸 못하고 빠른 방법으로 빠른 시간에 잘하고 싶으니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못히는 거임
영어는 언어지 학문이 아님
옛날에는 교재도 없고 티비라고 해봐야 AFKN밖에 없었고 학원가야 배울 수 있었지만, 요즘은 머 ㅎㅎㅎㅎ 리소스는 너무 차고 넘쳐서 멀 가지고 하지 고르디가 시간 다 보냄 ㅋㅋㅋㅋㅋ 남들 다 아는걸 특별한 듯이나와서 특별한게 있는것처럼 .... 그런 생각이 드네요
본인 채널 책 홍보?? ㅋㅋ
영어 습득 3년에 느낀 것은 쉬운 동화책으로 시작해서 문장 구조가 어'떻게 이용되는 지 습득이 관건 거기다 구동사 습득이 아닐까? 확신 합니다 /// 동화책 하루 5번 이상보기 난이도 높이면서 가다 보면 문장구조가 저절로 익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