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산하는 여인의진통처럼 휴거와 대환란의 날이다가오고 있다 (The day of rapture and tribulation comes like labor pains) 박영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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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본문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1.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이를 줄 알고 준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을 보십시오.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라고 말씀합니다. 본문은 성도들이 주님의 심판의 날을 잘 대비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심판의 날은 밤에 도둑 같이 임하기 때문에 대비를 잘 해야 합니다.
그 날은 언제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도 그 때와 시기를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깨어 있어 그 날을 대비해야 합니다.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시한부 종말론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바울은 이에 대하여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1절). 또 주님의 말씀에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막13:21).
시간도 장소도 문제가 아니다. 현재 삶의 자리에서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도둑이 언제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은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고 하셨습니다(마24:43-44). 휴거를 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2. 주의 날을 기다리며 영적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성도가 주님의 심판의 날을 잘 대비하려면 영적 긴장을 늦추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항상 예 비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라고 하셨습니다(마3:10).
성도는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안일주의가 문제입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라는 거짓 신앙을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인식하지 못하는 무지에서 오는 안일주의가 있습니다. 또 자신의 의를 과신하여 당연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 안일주의가 있습니다. 이러한 안일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시대의 위기 가운데서도 그들에게 성전이 있으므로 안전하다고 믿었던 거짓 선지자들의 안일주의와 마찬가지입니다.
주의 날을 가까워 졌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3. 주의 날을 기다리며 항상 빛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6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라고 말씀합니다. 빛 가운데 사는 이들에게는 심판이 도둑 같이 임하지 못합니다.
오직 어둠속에서 사는 이들에게 심판이 도둑 같이 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둠속에 있는 사람들 같이 자지 말고 깨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것은 항상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8절에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는 과거형으로서 이미 성도들에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다만 “정신을 차리고”가 현재분사형으로 지금 우리가 삶의 자리에서 계속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항상 빛의 자녀로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영적으로 잠들면 선악을 분별하지 못한다. 오직 사람이 영적으로 깨어 있어 항상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 휴거를 사모하는 자의 자세입니다.
나눔 : 오늘 받은 말씀을 서로나누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하시고 셀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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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목사는 성경의 복음적 주제를 균형있게 증거하는 마지막 때(엔드타임) 때에 맞는 양식(휴거와 재림)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전하는 메신저로서 성경에서 퍼 올린 깊은 영성과 시대를 관통하는 예리한 눈으로 성경에 마지막때에 대한 말씀을 명쾌하게 풀어서 선포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에 교회가 없는 각 도시마다 지역교회 세우기 사역에 동참하실 분들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010-2257-9767
[ 박영민 목사 profile ]
🍀 연세대학교 연합 신학대학원 졸업
🍀 월드브릿지미션(WBM) 대표
🍀 CTS TV. CBS TV. GOOD TV 방송 설교자
🍀 극동방송 프로그램 진행
🍀 ‘코뿔소 용사들이 온다’ 베스트셀러 저자
🍀 대한예수교 장로회(백석) 서울김포영광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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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은 교회시대 일곱인의 환난의시대 여인의 해산의 진통이 극도로 심해지고 있음을 알게 하시고 코로나를 통해 깨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보석같은 주님의 말씀으로 코뿔소목사님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게 하시고
깨어 근신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코뿔소.목사님그열정너무.부럽습니다.내평생그런열정품는것이.큰소윈입니다오주님이시여저도그런열정이생겨날수잏기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언제들어도 시대를깨우시는 목사님 의 명설교 이알고리즘을 통하여 백만명이 깨어나게하소서 휴거신부로 준비하게하소서 역사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대구에서 아멘아멘 정말목사님 알게하신주님께 모든영광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맘속애서 꿍틀 꿈틀 거림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
더깊이 깨닫게하심 감사합니다 말씀마다 아멘이며 목사님더많은 성도들이 듣고 깨어잇가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할랠루야.감사하니다
아멘ㆍ주예수여준비하는자되겟읍니다ㆍ
아멘 아멘 아멘 마라나타💞💞💞💞
영적으로 깨여있는자만이
듣으며 듣을수록 ᆢ
목사님 성령님이 임하심을 믿습니다
기도불을부어주세요
아맨
목사님 저희 어머니가 전라도 땅끝마을 해남이신데 정감이 있네요.ㅋㅋ 저는 대학생인데 먹고 마시는 일보다 이스라엘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뜨겁네요.!! 저는 중국어랑,영어랑,한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취직하는 일보다 더욱더 복음안에서 일을 찾고 나아가고 싶습니다. 5G가 나오는 지금 시대에 참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것들을 위해 소리를 악하게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그 모든 것들을 알고 현명하게 앞으로 인생을 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목사님 파이팅!
이시대의 깨어있는 목사님
성경을 바르게 정확하게 아셔서 영혼을 살리시는 귀한 목사님입니다
어찌나 감사한지요
성령님께서 목사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브라질 쌍파울루에 친정 언니가 살고있답니다 박영민 목사님과 찬양을 언니네 안방까지 전해줍니다 그곳에는 벌써 3개월째 외출금지입니다 카톡으로 제가 보내고 있답니다 단한번살고 마는것을 주님위해살다가 우리 친정 형제 자매 모두가 마라나타주님 오실때 신부되어 가는것이 저의소망입니다 후손까지죠 미습니다 아멘아멘 할레루야
제딸도살고잇어요ㅡ
울딸도전해지는곳이되엇음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신부 단장하고 휴거를 기도하게 하시는 코뿔소 목사님 잘 견디어 함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위해 죽고 주님위해 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코뿔소처럼 무지막지하게 돌진하는 목사님 응원합니다. 왜 주님 오실때가 다 됐다고 하면서 이스라엘로 갈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7
눈이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있어도 듣지못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깨우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케 하소서!!
코뿔소 목사님은 진정 이시대가
부르는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젊고 패기넘치는 목사님이십니다.
코뿔소 목사님 !!! 주님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사간 목사님을 뵈오니 꼭 주님을 뵙는것 같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모든 성도님 들... 우리 주님을 향하여 전진 합시다 주님을 뵈올때 까지!!!! 🙏
감사합니다. 목사님~~
신부단장하며 살게하소서. 작전실 기도회를 축복하소서
말씀너무너무감사함니다주님을향한사랑담고싶음니다할렐추야
마16장 2
너희가 자녁에하늘이붉으며 날이좋겠고 하고
아침에하늘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궂겠고 하나니 너희는 날씨는분별할줄알면서
시대의표적은
분별할줄 할수없더냐~~
심지가 견고한 신앙~~
아멘 감사해요
대다수에교회가쓸데없는부흥이나외치고영적인시기는전하지않아서답답했는데.기도할수있어서감사합니다~~
몇번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 하나님께 영광의박수로 화답합니다
시대를깨우시는귀한말씀아멘입니다.감사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코뿔소 목사님 새벽기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우리주님 오실때까지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이시대에 귀한분입니다. 말씀들이 다 마음에 새겨집니다. 준비시켜주시고 또 깨어있게 하시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먼저 배도 하는일이 있어야 주님 오시는 그날이 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때를 따라 양식을 먹여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만따르게 하소서
아 참 요즘 힘든데 위로가 된는 말씀 너무나 힘이 납니다. 요즘 세상에 참 집에서 공부하는게 쉽지 않네요. 세상이 악하여 제가 학생이라 대학교 앞 원룸에 있는데 근데 요즘 애들은 동거를 하는게 비일비재 하네요... 참 이러하니 어떻게 집에서 공부하며 살아갈 수 가 있을까요....? 찬양이 저에게 힘이 됩니다.
주의 자녀는 세상과 구별 되죠..항상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순종함으로 거룩한 신부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종교 자도저들아이 배도 하고 있습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아멘아멘 지금은 주님께 엎드려 기도할때입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경산에서 박수진올림
주님은 곧오십니다 아멘!
아멘 ㆍ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그 날을기다리며 깨어있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주님위해죽는것이
타교인이지만 목사님설교 두번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성대를 치료해 달라고 새벽 마다 기도합니다
목사님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생명력 있는말씀을먹게해주니영혼이 살아납니다아멘!!!!!
목사님~!! 목사님 설교를 보면서 마지막때를 준비하는 30대 주부에요~~저희 남편이 아직 성령세례를 못 받아서 방언을 하지 못하는데요 함께 휴거되어야 하는데 걱정이에요ㅠ ㅕ목사님 교회에 방문하면 혹시 성령세례 받을 수 있는지요.. 남편은 모태신앙이나 성령체험이 없습니다ㅠㅠ 성령의 불을 받고 싶어하는 사모함은 있어요~~
코뿔소 TV 서울김포영광교회Gimpo Glory Church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목사님!!!새벽 이 시간에도 목사님 설교 보고 있어요~ 부족한 신앙인인 저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주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내일부터 남편이랑 기도회 참여할게요.
대전사는데 , 한주간 머물며 기도할수있나요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는순간 성령세례 받은건데 여기댓글에 방언안받으면 구원못받았다는식의 글도 있고..꼭 기적같은 체험만이 성령님이 역사하시는건 아닌데..은사주의교회인지..좀 불편하네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주님위해 죽고 주님위해 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