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6224강 아픈 자식을 둔 부모(1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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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 질문 1 : 제가 나름대로 육아 서적도 읽고 아이에게 적용을 해 보는데 요즘은 폭력적이고, 언어도 나쁜 언어들을 너무 많이 사용을 해서 "하지마라, 이런 건 나쁜 거다"라고 교육을 했는데도 그것이 안 먹혀서 어떻게 육아를 해야 될지 고민을 하면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하는데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병원까지 가서 상담을 해야 되나 할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참관수업을 갔었는데 집중을 못하는 겁니다. 선생님께 귀를 기울이고 하라고 했는데 너무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질문 2 : 우리 손주가 태어날 때 다리에 혹이 하나 났었습니다. 그때 공부를 하지 않을 때였는데, 꿈을 꿨는데 하얀 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그 아이는 이렇게 해야 해야 낫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손주가 계속 아팠습니다. 아프고 염증이 생겨서 응급실에 들어가고 했었는데, 그래서 생각할 때는 스승님을 만나기 전이니까 '아, 이 스님인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동동동동 목탁도 치고, 스님에게 해봤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스승님 공부를 접하고 그때서야 '아 스승님이시구나!' 느끼고, 자식을 불러서 '전에 엄마가 꿈을 꾼 것이 내가 공부를 하고 보니까 스승님이더라, 그러니까 네가 공부를 열심히 해라' 법문을 주었습니다. 주고 "엄마도 공불를 열심히 할게, 같이 열심히 하자" 했더니 손주 다리에 혹이 다 없어졌습니다. 그나마 공부를 그만큼 했기 때문에 손주 다리의 혹이 그만큼 없어졌는데 "또 지금 아이가 가위눌리고 하니까 공부를 더 열심히 해라" 저는 그런 마음이 자꾸 듭니다.
강의 일자 : 2015.06.02 부산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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