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옛날 지옥파티 초대장 받아서 반쯤 박살난 얼굴에 가슴만 큰 거유캐들 그리던 레바가 맞나? 이게 그 옛날 찌그러진 면상에 가슴 키우고 벗겨서 수금하던 그 레바가 맞나? 이게 그 감귤작가한테 농이 부족하다고 까이던 그 레바가 맞나? 이젠 깔끔하고 정돈된 그림에 요염하고 관능적인 외모를 구사해 그리면서 농하기까지 한 걸 그리다니 감동이다. 진짜 옛날에 블로그에서 전자ㅈ찌랑 낙타랑 마법대결하는 만화 그리던 미치광이 레바가 이만큼 발전해서 너무 감동이다.
다들 지금쯤 어쩌고 있을까? 아무런 상담도 없이 사라진 나를 원망하고 있을까...결국 카이저 코퍼레이션과 나눈 계약은 무효처리되고 아비도스는 공격당했다. 내 결단은 전부 헛짓거리였던 거야. 좀 더... 다른 방법이 있었던 걸까. 결국 내가 선택을 그르친 탓에 마을도, 학교도... 노노미짱, 아직 미소짓는 얼굴로 지내주고 있을까나. 몇 번이고, 몇번이고 나를 쇼핑에 같이 데려가줘서, 아무리 거절해도 꿋꿋히, 침울해했던 내 손을 잡아주었지... 그 무렵의 나에게는 그게 무엇보다 기뻤어. 세리카짱, 평소에는 진지하고 엄한데, 내가 학교에서 자고 있으면 항상 깨우러 와 주고. 알바가 없는 날은 내가 깨어나는 걸 기다려준 적도 있었던가. 그런 요령 없는 다정함이 나를 지탱해줬어. 아야네짱, 못난 나를 대신해서 모두를 이끌어 주고, 빚 문제에도 진지하게 마주해 줬어. 지금의 대책위원회가 존재하는 건 그 덕분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시로코짱... 기억을 잃고 오른쪽, 왼쪽도 모르던 시로코짱을 계속 돌봐줄 생각이었는데, 어느새 반대가 되어 있던 걸까? 아쿠아리움에서 해줬던 그 말 정말로 기뻤지... 모두가 있어준 덕에...나는 안심하고 학교 생활를 보낼 수 있었고, 어떻게든 계속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었어. 모두들 덕분에...나는 웃을 수 있었어. 유메 선배가 남겨준 그곳에서. 하지만, 그것도 분명 사라져버릴거야, 선택을 그르친 나 때문에...제대로 마주봤으면 전부 달라졌을까? 어른한테 속기 전에 다른 수단을 떠올렸다면 아비도스도...이 지경까진 되지 않았을까? 실력도 부족하고 좋은 방법도 보이지 않아서... 결국 나는...뭐 하나 해결하지 못했어. 내가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면. 그랬다면 분명 상처 입을 일도 없었겠지. 학교도, 모두도, 유메 선배도...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나 때문에... 왜 그르쳐버린 걸까. 왜 솔직하게 기대지 못했던 걸까...그렇게나 신경 써주고 있었는데. 미안해, 시로코짱...
젠장 또 호시노야 난 숭배해야만 해 어제 호시노 카페에 갔습니다 호시노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호시노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호시노 상태입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호시노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사형수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사형수가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사형수가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사형수가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사형수가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사형수가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사형수가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호시노, 나의 사랑. 호시노, 나의 빛. 호시노, 나의 어둠. 호시노, 나의 삶. 호시노, 나의 기쁨. 호시노, 나의 슬픔. 호시노, 나의 고통. 호시노, 나의 안식. 호시노, 나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호시노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아조씨 호시노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3:52 앞으로 임시노보면 이 생각밖에 안날 것 같다
임신ㅗ라니 좀 꼴리네요
어감이 야하네요
임신^오^
@@HuniHunji품격있네요
일본에서도 이미 그런식으로 부르고 있다던데
레바가 캐릭 평가하는걸 보면 마냥 천박하게 하는게 아니라 지금보면 굉장히 객관적으로 잘 분석하는거. 근데 그게 결과적으로 천박할 뿐이지.
완벽하게 천박해
제작사들의 천박한 의도를 잘 파악하는 천박한사람
아무튼 천박했죠?
애초에 작가의 의도가 천박하기 때문이지
"천여주팍"
천박함을 대가로 한 그림실력 기프티드!
임전 호시노가 임신 전 호시노라는건가
줄여서 임시노
네
임신 준비 만전 호시노 입니다
"학생이 생명을 잉태할 경우 배때지
헤일로가 생기는건 공식 설정입니다"
이게 그 옛날 지옥파티 초대장 받아서 반쯤 박살난 얼굴에 가슴만 큰 거유캐들 그리던 레바가 맞나?
이게 그 옛날 찌그러진 면상에 가슴 키우고 벗겨서 수금하던 그 레바가 맞나?
이게 그 감귤작가한테 농이 부족하다고 까이던 그 레바가 맞나?
이젠 깔끔하고 정돈된 그림에 요염하고 관능적인 외모를 구사해 그리면서 농하기까지 한 걸 그리다니 감동이다.
진짜 옛날에 블로그에서 전자ㅈ찌랑 낙타랑 마법대결하는 만화 그리던 미치광이 레바가 이만큼 발전해서 너무 감동이다.
레바 여전히 농은 못그림...
ㄹㅇ 고인물이시네
아르바 캐다브라쏘는 낙타와 낙타를 이기겠다고 아다한테 뒤따여서 흑마법사되던 시절 ㅋㅋㅋㅋ
와 미친 이게 언제적 이야기냐
교황청 살아있을때 이야기네
와 전자ㅈ찌 오랜만에 들어본다
3:06 누구한테는 역시 그렇게 밖에 안들리는건가…
호시노(의) 아이는 진짜 미친건가 썸내일 보고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2:11 무무무뭐뭐무뭣
ㅊㄴㅁ이고 나발이고… ㄷㄷㄷ
모른척하고 지나갑시다
7:36 ㅈ빨리면 ㅈ빨리는 대로 ㅗㅜㅑ
시작부터 품격있는 스몰토크 좋네요
스몰(진짜 작음)
품격 (상당히 저질스러운 토크 99% 함유)
“스몰”토크
농 ㅋㅋ
가슴이 옹졸해지다못해 스몰해지는 ㅋㅋ
호시노 아이) 사망
호시노 아이) 곧 태어남
3:52 ㅗㅜㅑ 선생과의 전투
5:46 선생 옆에 있으면 3시간임
으헤 아저씨는 이런거 입기 좀 힘든데 말이야~
세리카짱 입혀 줘...
5:40 편집자 긁힘ㅋㅋㅋㅋ
호시노 아이는 내아이~
임시노가 뭔가싶었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말하는거 보먼 그게 맞음
근데 임시노 표정이 원래 호시노 표정이랑 다른게 ㄲㄹㄴ
0:34 “사정”이 있었다고요?
와 어질어질하다 진짜 항상 이렇게 새로운 방식으로 어지러운것도 힘든데
레바햄 가면 갈 수록 그림이 점점 발전하는게 보인다
2:19 유키노챤 본인입니다
흑당맛 쿠키 찐으로 여자인데;;;;;
(의도치않게 성1벽 방어 성공)
와 그럼 호시노 벗을 때도 빨리 벗을 수 있다는거 아님?? 이건 진지하게 논의할 가치가 있는 주제 같은데
곰평
호시노 개이쁘게 잘그렸네, 존나 센세 등골까지 뽑아먹을듯
나는 1학년 짧은머리 호시노가 좋더라~ 🥰
와 호시노 개이쁘다...
제목이랑 썸네일 블아 캐가 임신하면 배에 헤일로 뜨냐고 했던거네
2:10 자막 미치겠따 ㅅㅂㅋㅋㅋㅋㅋ1초만에 히로인으로 바꾸면 못알아볼줄 알았냐고 ㅋㅋㅋㅋㅋ
ㅊㄴㅁ ㅋㅋㅋㅋㅋ
4:42 북실북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4:46/5:40 품격이 태산처럼 높은 레평
호시노 오뎅탕 끓여먹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제목 미쳐버린거냐
2:47 역시 업계 최고권위자의 간단명료하면서도 정확한 정보
1:30 꺅 박제라니
방송 섬네일 보고 어질어질 했어요.. 산전이고 산후고 호시노 우울증 걸릴거 같잖아요
영상은 아직 안봤지만 썸네일부터 유메 예토전생이라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군요.
임전 호시노가 임신 전용 호시노라는 뜻인가요?
썸네일 저거 배에 헤일로야..?? 쉽지않군....
2:45 꼴잘알
00:28 이 노래 제목이 뭐더라
호시노아이의 호시노는 이름이고 블아 호시노는 성이잖아ㅋㅋㅋ
로꾸거 로꾸거
호시노의 아이
레바 이제 진짜 보면 와 소리 나올 정도로 진짜 잘그리네ㅋㅋ
호시노 레바쿤
다들 지금쯤 어쩌고 있을까? 아무런 상담도 없이 사라진 나를 원망하고 있을까...결국 카이저 코퍼레이션과 나눈 계약은 무효처리되고 아비도스는 공격당했다. 내 결단은 전부 헛짓거리였던 거야. 좀 더... 다른 방법이 있었던 걸까. 결국 내가 선택을 그르친 탓에 마을도, 학교도... 노노미짱, 아직 미소짓는 얼굴로 지내주고 있을까나. 몇 번이고, 몇번이고 나를 쇼핑에 같이 데려가줘서, 아무리 거절해도 꿋꿋히, 침울해했던 내 손을 잡아주었지... 그 무렵의 나에게는 그게 무엇보다 기뻤어. 세리카짱, 평소에는 진지하고 엄한데, 내가 학교에서 자고 있으면 항상 깨우러 와 주고. 알바가 없는 날은 내가 깨어나는 걸 기다려준 적도 있었던가. 그런 요령 없는 다정함이 나를 지탱해줬어. 아야네짱, 못난 나를 대신해서 모두를 이끌어 주고, 빚 문제에도 진지하게 마주해 줬어. 지금의 대책위원회가 존재하는 건 그 덕분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시로코짱... 기억을 잃고 오른쪽, 왼쪽도 모르던 시로코짱을 계속 돌봐줄 생각이었는데, 어느새 반대가 되어 있던 걸까? 아쿠아리움에서 해줬던 그 말 정말로 기뻤지... 모두가 있어준 덕에...나는 안심하고 학교 생활를 보낼 수 있었고, 어떻게든 계속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었어. 모두들 덕분에...나는 웃을 수 있었어. 유메 선배가 남겨준 그곳에서. 하지만, 그것도 분명 사라져버릴거야, 선택을 그르친 나 때문에...제대로 마주봤으면 전부 달라졌을까? 어른한테 속기 전에 다른 수단을 떠올렸다면 아비도스도...이 지경까진 되지 않았을까? 실력도 부족하고 좋은 방법도 보이지 않아서... 결국 나는...뭐 하나 해결하지 못했어. 내가 좀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면. 그랬다면 분명 상처 입을 일도 없었겠지. 학교도, 모두도, 유메 선배도...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나 때문에... 왜 그르쳐버린 걸까. 왜 솔직하게 기대지 못했던 걸까...그렇게나 신경 써주고 있었는데. 미안해, 시로코짱...
섬넬부터 느껴지는 음지의기운
일어나자마자 아침밥 딱 차려준 레집자님 감사드립니다.
진짜 그림체 물 올랐음 너무 예쁨
임신 호시노 상상도 못했는데 내가 아직 순수하구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유메가 태어나면 호시노가 젖을 물리고 부족한 호시노의 영양분을 선생의 밀크로 채우면 영구기관완성이다 노벨상 내꺼임 ㅇㅇ
2:11 헉
이제부터 호시노 볼때마다 임신한거 생각날듯 레바 덕분임
2:16 나히아는 아무리 결말이 바뀌어도 8년간 손절한건 바뀐게아니라서
그건 그거대로 박은결말임ㅋㅋㅋㅋ8년간 놀거다놀다 첫사랑한테간
히로인
최애의 baby
레바가 호시노를 그려주다니 너무 고맙다
신이시여 저에게 어찌 이런 시련을..?
제목 진짜 미친건가
호시노 아이가 그 호시노 아이가 아닐텐데,...? 어라아..??
아니 섬넬때문에 드디어 미쳐버린건가 했넼ㅋㅋㅋ
근데 테슬라 처음에는 진짜 사기꾼 집단인줄 알았어
뭘 보여준게 없이 계속 입만터니까
이건 그냥 편집자가 음해하는 썸네일이잖앜ㅋㅋ
천박도네 오면 채팅창이랑 자막은 ??? 달리는데 레바햄은 자연스럽게 본인의견 한마디 얹음 클라스가 다르단걸 느낌
배에 헤일로는 대체 누가 생각한걸까 뇌에 헤일로만 그득그득하게 차있겠네
점심시간에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역시 모두 호시노를 좋아하는게 분명해
레바의 호시노라니 이거완전 쎆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돔공연 호시노가 아니였네
매일 레전드 갱신 중인 레튜브
호시노 아이는 진짜 미친거냐 ㅋㅋㅋㅋㅋㅋ
음지를 너무 잘 아는 썸네일력 ㅋㅋ
이런게 청출어람인가 편집자 썸네일이 영상 내용보다 강함 ㅋㅋㅋ
시작부터 맘마디스펜서 이야기 하는거 보니 내가 잘 들어왔구만
3분카레처럼 3분만에 먹을준비된다는 천한말은 ㄴㄴㄴ
저희 썸네일 사기당했어요
2:11 편집자 이거 뭐냐
임후 호시노는 다음에 그리나요?
와 근데 그림체 진짜 많이 이뻐지셨다
뭐야 왜 썸네일이랑 달라
레집자야 이리와서 앉아봐라
젠장 또 호시노야 난 숭배해야만 해
어제 호시노 카페에 갔습니다
호시노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호시노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호시노 상태입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호시노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사형수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사형수가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사형수가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사형수가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사형수가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사형수가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사형수가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호시노, 나의 사랑.
호시노, 나의 빛.
호시노, 나의 어둠.
호시노, 나의 삶.
호시노, 나의 기쁨.
호시노, 나의 슬픔.
호시노, 나의 고통.
호시노, 나의 안식.
호시노, 나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호시노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아조씨 호시노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호시노 아이가 그 뜻이었어..?
털 팔아서 차사는거면 털먹인가요 차먹인가요?
호시노 아이 ㅇㅈㄹㅋㅋㅋ편집자가 더하네
유메 선배가 이렇게 환생하는구나 역시 "호시노"
호시노 뒤에 왜 아이가 붙지? 했네 ㅋㅋㅋㅋ
0:30부터 뒤에 깔려있는 음악은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1기 ed 파울 플레이에 빙그르르입니다.
1:00 즈음에 발언한 불가항력과 관련된 고도의 드립이기도 하지요
오 노래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와 제목 진짜 경이롭다
와 농캐릭터 왜이렇게 잘그림?? 성장했규나
호시노의 아이를 낳아라! 으럇으럇으럇으럇으럇으럇으럇으럇으럇으럇으럇으럇!
임신 전 만전테세 호시노 잘봤습니다.
임신한 호시노인줄 알았네
와 씨 뭔 썸넬이지 하고 보다 이해하고 대가리 ㅈㄴ 아파지네....
불룩한게 좋다는게 소추후타 호시노 말하는거 같은데... 아쉽네
제목만 보고 최애의 아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임시노 배에 헤일로인가요?
블루아카이브도 니케처럼 원초적으로 퇴폐해지는구나 ㅋㅋㅋㅋ
레바툰 언제 복귀하나요
호시노의아이
썸네일에 쟤는 왜 저기서 헤일로 달고 있는거임? 웃고 있는 애가 딸이야?
뜬금 질문 죄송한데
영상에 임전이 무슨 뜻인가요?
임신 전?
호시노(의)아이
근데 극사실화도 피득백 해주시나요..
타카나시 호시노 아이
편집자 요새 유튜브 제목 감 잃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