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일가족 사망' 블랙박스에 담긴 마지막 대화…"이제 물 찼다"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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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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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소리에 아빠를 봤는데.." 추억 만들려다 '날벼락'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myhDXSXetWU/mqdefault.jpg)
아가야 다음생엔 부디 좋은 부모만나 행복해라 내 맘이 많이 아프다 자식은 세상에 나오면서 하나의 인격체지 부모의 부속물이 아닙니다
왜 아파요?
@@최지훈-p6d6s 너 때문에 ㅎ
@@김치용-v4g ???
진짜 아프냐?
그럼 저분들이 나쁜 부모인가요??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부모는 자기들이 선택한 자살이지만 아이는 살해당한겁니다. 아이의 명복을 빌며. 이와 같은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빕니다.
그런 나라에 살고 있잔아
이혼에도 아이의 의견을 묻고 선택하게 합니다. 그만큼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죠.
그렇다면 부모가 아이의 의견을 물었을때 아이가 부모없이 혼자 살겠다, 또는 자신도 부모랑 같이 가겠다. 라고 답변가능성이 있는데 그때 죽겠다는아이의 의견을 묵살하고 부모만 죽는다면 맞는걸까요?
수면제를 강제로 먹였는지 스스로 먹었는지 근거가 있나요?
아이의 죽음을 부모가 강제한 근거가 없는데 왜 기정사실화 시키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아이의 생사여탈권을 부모가 가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거없이 부모가 아이를 강제로 사망에 이르게 했다라고 짐작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차가 빠지기전 누구라도 거기있었다면 창문을 깨서라도 조유나 양을 구조하는 기적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아이가 같이 죽는걸 동의 했는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암?
@@이광희-b2q 있잔아 X 있잖아 O
초졸 인증댓글인가..
우리 어미니도 새아빠 때문에 집이 망해서 가구에 빨간딱지 붙고 차 뺏기고 그래서 극단적 선택할려고 했을때 자고있는 저를 보고 너무 미안해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살아가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각종 고난을 이겨내고 몸이 아파도 일을나가서 돈을 벌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초3이였던 제가 중2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버텨주었던 어머니가 고마워 다른 친구들 처럼 대들거나 반말하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아이고.. 중2인데 철이 들엇구나.. ㅠ 토닥토닥해주고싶다.. 어머니랑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머니께서도 그런 너에게 고마우셔서.. 그때 죽지않고 버텨내어서..살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실거같아.. ㅠ..ㅠ
너무 기특하다! 엄마한테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래 너도 살아가면 분명 좋은 일들 많이 생길거니까 엄마생각 늘 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가렴. 너무 기특하고 예쁘구나.. 너 정말,, 꼭 큰일하는 사람 되겠다.!! 힘내렴 응원할게..
응원합니다!!
감사할줄 아는 아들 너무 멋있다 잘 자라나서 좋은 영향력 끼치는 어른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어머니가 이런 마음을 알아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대견스럽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마음이네요
두분께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축복이 있기를🙏🏻
저도애기 셋을 키우는 가장입니다...살다보면 뜻하지않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힘든시기도있고 그렇지요...그걸 견디고 이겨내야만 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과의무가 따르며...무책임한 부모의선택은 잘못된 일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어쩌라고
@@잡어-g2z 니어미도 너데리고 저렇게 갔어할텐데
@@잡어-g2z 책임질 상대가 없어서 가능한 말이던가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네요. 다짜고짜 시비 걸 정도로 생각 없는 님을 그 나이 되도록 무사히 키워주신 님의 부모님께 감사나 드리세요.
맞는 말씀이세요 ㅜㅜ
@@잡어-g2z 잼민이 들어가고~~
내 지인은 아이가 둘이나 아팟다..
일까지 그만두며 집팔고 빚까지져가며 아이만을살리기위해 내가 대신 아플수만있다면 백번천번 그럴수있다 하더라.. 그 친구는 정말 평생 철이 안들겟구나 햇던 아이였는데 그모습보고 아 부모란 어른이구나 느꼇다..
부모란 자신이 대신아프고 대신죽어도 아이만을 살리겟다는게 부모란걸 느꼇다..
힘들다고 아이먼저죽이는게 진정 부모맞는가?
그친구는 빚다갚아 지금 치킨집을 운영하며 큰아이는
대학교다니고 작은아이는 고등학생으로 잘살고있다.. 이댓글보는분들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응원을보낸다
@@코스피-t6j 힘내세요 화이팅
@@코스피-t6j 코스피님 같이 힘냅시다!
@코스피
36이면 젤 좋을 나이예요~!!
@@코스피-t6j 가게가안되서그럼? 그럼 일단접고 배달대행이나 대리 좀 해보던가 그렇게해야지 그리고 처자식이없으니 책임감도없어 자살하려나본데 부모생각해서라도 그건아니지 겨우 36인데? 할수있는 일은많고 살다보면 좋은날옴분명
@@코스피-t6j 살다보시면 언젠가 좋은일 옵니다
힘내세요
좁은 차내부 물속에서 익사라니...하ㅜㅠ
아빠는 그것도 맨정신에...그 결단력으로 이 악물고 살지ㅠ
그러게...맨정신으로 하...안타깝다..
아마도 본인 딴에는 최소한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가족들 깊은 잠에 빠진거 확인하고 나서 운전해서 들어간듯
익사 엄청 고통스러운데 안타깝네요
@@k6750 그말을 들으니 왈칵!~~~~
세상 가장 이기적인 말을 하고 계시네ㅋㅋ죽을 각오로 살아라?그렇게 살아도 답 없으니까 죽은거지 그리고 파산하면 되지 않냐고 댓글도 달리던데 도박이나 코인으로 인한 빚은 파산이 아니라 회생으로 가야하는데 채권자가 동의 안해주면 회생도 기각됨 사채나 지인간의 빚이 대부분인 저 사람은 파산, 회생 전부 기각될 가능성 100%임
난 법원에서 일했는데 만약 저 사람이 인천거주자면 파산이건 회생이건 기각날 가능성 높음 인천지방법원이 좀 ㅈ같아서 파산, 회생 승인 안내주기로 엄청 유명하거든ㅋㅋ
근데 사람들 되게 이기적이네 애 죽이고 부모만 살아남았다면 왜 죄없는 애를 죽이냐고 죽으려면 너네도 같이 죽으라고 했을거잖아 그래서 부모도 같이 죽었는데 왜 애도 같이 죽이녜ㅋㅋ뭐 어쩌라고?그리고 만약 유나가 혼자 살아남았다면 그 아이는 천애 고아가 되는건데 그 어린 나이에 그거 감당 되겠냐?솔까 너네들 고아출신들 인간대접 안해주잖아
저는 이 사건을 보며 한순간에 불나서 가게가 타고 밑천없이 다시 일어나기 힘들었을텐데 늦은 나이에 경비와 가사 도우미를 하면서 자식 셋을 키워낸 저희 부모님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홀로 벌면서 세식구 먹고 살기도 얼마나 힘든지 알고 사회는 기댈것도 없는 힘든 세상이라지만 극단선택은 아닌것 같아요 다들 힘내세요
참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한 부모님 입니다
존경합니다.
세상에 가장 존경해야 하는 사람은
부모님 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멘탈 약하면 제발 결혼하지도 말고 애도 낳으면 안됨
댓글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훌륭하신 부모님.. 이게 맞는거 아닐까요?
처음에 일가족이 자살했다고 표현했지만 실제 자살을 선택한건 부모지 아이가 죽고싶다고 말한게 아니였는데... 이렇게 아이의 생명권을 부모가 그냥 박탈했을 때 미국에서 부모는 살인죄가 성립된다고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끊어버린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이의 살 권리까지 묵살하고 생명을 잃게 만든건 안타까움을 넘어서 조금 화가 나네요.
살인죄든 뭐든 부모도 죽었으니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하신 듯 합니다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 만18세면 단돈500만원만 쥐어주고 보육원에서도 쫓겨나요. 만18세면 아직도 어린 아이인데 그래서 그들 삶들 비참합니다.그래서 보육원에서 쫓겨난뒤 자살하는 아이들이 많다네요.저출생이 문제라고 한탄할게 아니라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라도 잘 보살펴야 하고 국가에서 보육원 아이들의 복지에 관심을 가져줘야 합니다
@@electrickinglogic 단지 아이의 죽음이 너무 안타까워 이야기해봤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고비는 있는데 그걸 뛰어 넘었어야하는데 정말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수정 정말 꼴보기 싫어요.
이수정씨 과거 발언중에 "시골은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취지의 발언을해서 댓글로 항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 진짜 ㅜㅜ
그저 믿거조 ㅋㅋ
맞아요.
이기적인 부모 성숙하지 못한 부모의 모습입니다.30대라면 얼마든지 회복할수 있는데 그보다 못한 사람들도 열심히 삽니다.
물론 그 결정까지 아픔은 감히 해아릴수 없겠지만...용서받지못할 선택입니다.
@@hgkiom 그건 아이가 선택하게 두어야지요.
나라에서는 이런걸 대비해서 파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죠.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 30대면 충분히 다시 일어서는게 가능합니다.
죽을각오로 열심히 일어서면 됩니다.
애먼 자식들 주검으로 몰지마시고 힘내세요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저지경에서 글쓴이는 살아보셨나 회사에서 왕따만시켜도 자살하는세상인데 저상황은 비교도 안돼게 고통스럽겠지 빚도 노답인상황에서는 못깐다
남일이라고 좋게 말하는군요 통장에100만원도없고 집도월세 빛도있으면 의식주 불가능하니까 죽는거지요 생활보고대상자도 힘들꺼 같습니다 답이없지요
@@파도-r5h 그 빚을 왜 지냐고 회사에서는 상사의 어쩔수없는 괴롭힘과 똑같냐 보니까 무리한 사업과 비트코인투자를 한것이고 회생할 생각없이 몸으로 떼우는건 도전도 안하고 힘들다고 애데리고 나쁜선택을 했는데 이걸 쉴드칠일이내
그냥 눈물이 납니다! 혹 이사건을 보시면서 삶의 무게가 많이 무거운 분이 있으시다면 맘 다시 먹고 이겨내시길 바라봅니다.
바래봅니다 -> 바라봅니다
@@electrickinglogic 고맙습니다
유나양이 다음생에는 저런 부모밑에서 태어나지않고 축복이 가득한 부모밑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유나양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아프네요
시체라도 졸라. 때리구싶군요
살아있는 가족도 문제 있어보이는데
조심히. 사세요
@@Ubinyou 언어 몇점?
안타까워라 부모가 저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안타깝다
@@Ubinyou 그냥 넘어가면 될 것을 물 흐리고 있네
@@Ubinyou 그럼 문학은 몇 점? 화자의 의도 파악을 전혀 못하네 ㅋㅋㅋ 실제로 다음생이 존재하니까 그때 행복하게 자라라는 뜻으로 보임? 그냥 고인에 대한 추모글인데 뭔 다음생? ㅇㅈㄹ
마음이 너무 아프다. 😭
부모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이의 생명권을 빼앗은 것도 안타깝고
굳이 저길밖엔 없었는지도 안타깝고
마지막까지 자신이 죽는줄은 꿈에도 몰랐을 아이를 생각하니 화도 나고... 다음 생이 있다면 꼭 행복하길 아저씨가 빌어줄께. 내가다 미안하구나
유나야..아저씨는 너를 만난적이없지만 가슴이 쓰리고 너무 아프다 유나야 다시 이곳을 찾아준다면 엄마 아빠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게 그저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할게
그냥 자살한건데 저런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뉴스로 몇번이고 반복하네 진짜
@@sophia-tn1er 야..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말을할수도 있군요.. 놀람... 우리도 한순간에 망해서 저런 생활고에 쳐할수도있는데...
@@sophia-tn1er 아이는 살해당한거고요.
유난인건 맞음ㅋㅋ 하루에 얼마나 많은사람이 다양한 사유로 죽는데 이 사건 하나만 계속다룸?
죽은다음 이짓하지말고 주위에 힘들어하는사람한테 돈만원이라도 도와주세요 말로는 백날떠들어봐야 아무도움도안되여
살인자의 명복을 빌어주진 못하겠지만
죄없는 아이는 좋은곳에 갔으면 하네요
세상 거져먹을려는 쓰레기같은 인간,,,애만 불쌍하네요,,
@@한곳만보자 함부로 나불거리네...
@@쇼팽엔술-w9g ㅋㅋㅋㅋ
@@쇼팽엔술-w9g 살인자인데 욕해도될듯
@@쇼팽엔술-w9g 맞는말이구만 뭐..
아이 목숨은 자신이 선택 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 데리고 죽지 마세요 열심히 살면 반드시 좋은날 옵니다 죽을 만큼 힘든 가난과 역경을 지나온 60을 바라 보는 사람 입니다 힘내세요 여러분들 할수 있어요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가난과 역경을 견디기 어려우니까 죽죠.
짜피 유나만 남으면 보육원가고 힘들게살음
남들 SNS에서 돈자랑,차자랑, 명품자랑하는 글보고, 나만 불행하고, 나만 가난하고,나만 힘들다고 느낄필요없습니다.
나는 나대로 편하고, 탄탄하게 살면되요.
빚이 있더라도 본인과 가족의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이 부부는 왜 몰랐을까요.. 안타깝습니다.
그러게요..남과비교되는 나의삶이 궁핍해도 내가 가진것에 늘 만족하려는 주문을 걸며 하루하루 살다보면 시간이 정말 해결해주던데 헛된욕심이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나의 소중함.. 스스로 다지며 오늘도 주어지는시간에 만족하며 살아가려해봅니다.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하처럼 건강한 사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팃
이 또한 지나가리니~ 시간은 번개와같다~ 참고 견디면 다 해결된다 !
Sns 믿을게 못되죠
맞는말입니다
내딸과 같은 나이이데 이사연듣고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죽을라면 혼자죽지 아이가 무슨죄냐? 정말 가슴 아프다.
맞아요 ㅜㅠ
그 빛이 아이한테 가면 ...
@@이승희-b1w 충분히 빚 안가게할 수 있어요. 모든 상속 포기 가능합니다. 이걸 몰라서 애 데리고 갔겠죠…
맞는말이긴한데…… 그런데 애 두고갔으면 니가 키워줄거냐? 것도 아니잖아 아직도 한국엔 제대로된 밥 한끼도 못먹고 사는 애들이 많아
손발이 덜덜 떨려 언냐..ㅠㅠ
이 영상 보고 난 초등학교 1학년 내 딸과, 저번달 3살 생일이였던 내 아들을 꼭 안아주었다. 무슨일이 있어도 내 가족 내가 지킨다. 만약 이처럼(바보처럼) 꼭 죽을 일이있다면. 내가 혼자 다 안고 가리라.다짐한다. 그게 아버지이니까.
슬퍼유
공감합니다
멋진 아버지! 👍
안되요
살아서 아이을 위해
다줘야죠
뼈가 가루가 되더라도
아깝지가 안죠
@@이연철-u7g 다같이 위험에 쳐했을때 혼자 안고 남은 사람들을 살린다는 거잖아요
안그러면 다같이 죽을수도 있는데...
다같이 죽기보다 다같이 살기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며 다시 일어나려고 했었다면 이런 상황은 오지 않았을텐데요.. 부모 본인의 인생은 망했다고 느낄 수 있어도 아직 자식은 어떤 길이든 열려있었는데 그런 길 마저 부모라는 명목으로 차단하고 없애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모 없이 고아로사는자식의 삶은 경험해보셧는지?
그러게 말입니다...
부모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이해는 갑니다
이건 개인의 잘못이 아니예요
사회가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
사행성 투자를 단속한다던지
불법 대부업들을 근절한다던지
금융구제 시스템을 잘 마련한다던지
그런 시스템을 잘 홍보 한다던지
고아원 시설이 부모 있는집 못지않게 잘되어 있다던지
고아로 살아도 사회에서 충분히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 있다던지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많았지만 그 가족에게는 다 비켜간거고 혜택받지 못 한거고 사회가 그런쪽으로 나아가지 못한거죠
죽을용기? 용기라는 단어는 극단적선택에 쓰는단어는 아니라고 들었어요..예전에 정신과의사가 본인이 죽음 ..자살을 선택하는건 용기가 아니라 말그대로 자신의 모든걸 포기하는거라고..용기랑은 거리가 멀다고 했음.. 너무 안타까운 사건입니다.ㅜ
@베니마루venimaru 여보세요 누가몰수잇는자격이잇다거나 그리말햇나요 글좀잘읽고답해요 감정이앞서는사람이네 이성보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의 잘못되고 일방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아이가 희생 당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네요. 이런 일의 끝은 죽음을 선택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 걸까요… 이런 사건들 생길 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 부모라면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거 아닌가
왜 소중한 생명을 만들고 지들 손으로 없애
부디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각박하고 힘든세상 애기혼자남기면 사회에서 왕따당하고 고통스런 삶이라는걸 생각하지 않았을지 뭍튼 너무 가슴아프고 왜저런 코인 이 나와서 젊은이들을 나태한 삶으로 한방 그저 한방~
아이가 정말 불쌍하다
부모들만 자살했더라도 남은 아이에게 엄청난 고통이고
부모들이 잘못된 선택을 해도 아이에겐 한이고...
일부 부모님들 뭔가 착각하는듯. 자신들이 없으면 자식은 죽은 목숨된다는 듯이. 그런 생각하는 분들 정신 차리세요. 그래도 자식은 부모 없이도 설움과 고생은 좀 있겠지만 어떻게든지 사회속에서 자리잡고 살아갑니다. 투자를 잘못한 것은 저희들 인생이지 그건 자식의 인생과 무관한데 아무 죄 없는 자식을 그들 실수의 재물로 삼은거 같음.
그러니깐….저 부모도 애만 두고 떠날 순 없었겠지
그래서 아무나 부모되는 게 아닌 거 같아요... 무조건 낳아라 낳아라 할 게 아니라...
인생 살다 보면 고달픈 순간이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
저도 힘들고 지칠 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지만.. 자식 살인은 생각도 안해봤고 내 자신에 대해서도 자식이 생긴 이상 책임있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론밖에 안나오더라고요..
만일 저만 죽더라도 아이에게는 크나큰 상처이고 시련이잖아요...
@@귀요미-e8o 왜요 입양도 있고 고아원도있고
방법은 많아요 아이의 기회와 선택권은 무시된거예요
@@blackrose6289 너무 쉽게 생각하네 설움과 고생 쫌? 갓난애때부터 부모 없이 살아오는것과 10살 이전까지 부모와 같이살다 하루아침에 없어지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임 부모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부 어떻게든 사회에 자리잡아 살아간다구요? 확신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보다 그렇게 되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테니까요 아무 죄 없는 아이와 같이 자살한건 저도 이해 안되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이런 댓글보단 아무리 빚이 많고 살기 힘들어도 아이를위해 끝까지 살았어야한다라는 댓글을쓰지
미래에 있을 수많은 기회조차 없애버린 선택.
너무 가슴아픕니다.
저도 29살 어부입니다
선박구입.고기안나면 힘들어요.
3억가까이 빚이 있지만 이겨내볼려고 합니다 죽을 려고 하는 자신감으로
다시 한번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가야 🧚♀️ 아가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들 힘듬. 애 죽인 건 부모 잘못이긴 함.
그런데 자살한 거는 불쌍함.
딸하고 와이프는 수면제라도 먹였는데, 아빠 본인은 수면제도 없이 익사하는 고통을 그대로 감내한거네요.
첨엔 잘 모르고 자식을 왜 죽이냐고 욕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 짠하고 맘이 아프네요.
딱 이마음이네요....
진짜 본인손으로 자식과 와이프를 죽이고 본인은 말짱한 정신으로 죽을만큼 힘들었다는거겠죠..
그렇다고 정당화될수는 없지만....
어쩌면... 아버지가 사는동안 제일 고통이였을수도.. 자식의 생명까지 가져간건 정말 용서될수없는 행동이지만 생전의 이루말할 수 없는 고통까지 욕하지말아요 우리. 이미 고인이신분니
고인들의 살아있을 때 고통은 헤아리기 어려우나 짠하고 마음아프지는 않습니다. 그저 부모는 최악의 선택을 했고, 딸에게는 선택권이 없는 죽음이었죠. 익사하는 고통을 감내하는게 살아서 빚 갚는거보다 낫다고 판단했나봅니다. 아이만 불쌍합니다. 부모에게는 일말의 동정조차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남편도
애 엄마도
아기도
그곳에서는 제발 행복하게 사세요🤦♂️
나라면 혼자 죽습니다
유산상속포기하라고 하고...
변명 안통한다..그 부모는 살인자다..
애를 지들 소유물로 착각한 끔찍한 자들이다.. 터무니 없이 돈에 욕심부린 댓가는 니들 부모가 치러야지 왜 어린 애한테 이런 짓거리를 한건가..!!!
안타깝다. 그냥 셋이 하늘에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욕해봐야 입만 아프고 제일 슬픈건 저 부모들이였을테니... 거기선 행복하시길...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밝은사회가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바랍니다
이제 이사건은 그만 보고싶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이만하면 됐습니다 안타까운 생명의 아가도 끝까지 무책임했지만 오죽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기까지했던 부모도… 이만하고 보내줍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셋이서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냥, 가슴이 미어진다.
죽기 전까지, 몰려온 그 괴로움을
누가 알겠나.
부모만 욕하지 말고 우리사회도 부모없는 아이가 이 사회에서 어떻게 커 가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어야...
ㅠㅠ.
공감
이게맞는거
매니가 좀 기부점해라 마니
부모의 선택으로 아이의 생명권을 박탈하는 낙태도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죠...
막말로 부부 둘이서 노가다를 뛰어도 전만큼은 아닐지라도 살아갈순 있다... 저건 부모란 것들이.. 부모가 될 준비도 안 된것들이 의지박약에 멘탈이 쿠쿠다스 같아서 저지경으로 상황을 몰아간거다... 세상사람들이 전부 다 편하고 빛 걱정없이 살아가는줄 아나...
정말요.ㅜㅜ 누군 편하게 사는줄 아나 다 아둥바둥 기어가는거지뭐ㅜㅜ
멘탈이 쿠쿠다스 같아서...에 나도 모르게..웃으면 안되는데..정말 개떡같은 상황에 찰떡같은 비유~
저도우리아이일학년막입할할때부도나서오갈때없이남편은도망가고참힘들게살았지만지금은행복함힘내세요
성숙하지 못한 부모를 만나 아이가 희생 되어야 했네요..정말 안타깝네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한 세상이길
어렵다면서 일도 안하고 제주도. 완도. 등 외제차타고 돌아다는것자체가 저분들의 평소 생활씀씀이를 알게해주네요. 어려우면 차정리하고 사지멀쩡한 몸으로 머든해서 딸을 키웠어야죠. 직업도 없이 투자로 한탕노린거자나여. 하늘이 그걸 도와주겠습니까?
그치 이글이 정답이거덩
죧나 병신같은 마인드 쓰레기들인데
애가 껴있던걸로 동정 몰표 받는거지..
부모잘못 만난 죄는 저 아이 아니여도 널렸어 세상에
저 가족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직접 보신 적 있나요?? 남의 인생을 겪어보지도 직접보지도 않았으면서 뭐라도된 거 마냥 말씀하지마세요.
참.. 뭐라 말은 못하겠네요.. 아버지는 수면제도 안드셨으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아이도 안타깝고 부모도 안타깝고..
자식은 부모 소유물이 아니다. 하나의 인격체로 태어난 이상 어떤 현실이 눈 앞에 있더라도 선택은 자식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지 부모의 일방적 판단하에 죽음으로 몰아넣는건 살인이다.
진짜 맞는 말입니다!!
아이를 소유물로 생각하는 거지같은 것들...내세가있다면..영원히고통받길!!!
말은 그럴사하네요 ..현실은 아이의 의견도 묻지않고 각종 학원강요 ...이이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걍 부모맘대로 학원행 ... 반박해보세요 ...부모님들...
이수정은 나오지마라?
손정민이 자살이라며?
유나양 생각하면 진짜 가슴아프다...
동반자살 아닙니다
존속살해맞죠
세상 유일하게 믿고있던 부모에게 참혹하게 살해당한.... 이제 고작 10살짜리 친자식을...
진짜 엄마란 사람도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1,2억 빚이 결코 적은돈은 아니지만, 자식을 저렇게 일방적으로 살해할만큼 큰돈도 아니라고 봅니다 방법이 찾았어야 합니다. 부모니까
존속살해는 자식이 부모를 죽였을 때를 의미 합니다~ 우리형법은 영아살해를 제외하고는 따로 비속살해를 죄로 규정하고잇지않습니다~
맞아요.. 죽을 용기로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죠.. 10살짜리 아이가 이 세상에서 경험해보지 못한게 너무 많은데.. 모든 기회를 순식간에 앗아가버렸네요.. 여러모로 안타까운 사건이에요..
와 수면제성분도없이 익사라니 .. ;; 얼마나 절망스럽고 고통스러웠을까 ...
고통스러웠어야죠 더욱더 고통속에 죽었기를
딸을 살해하고 편히 죽었으면 안됩니다.
시원하겠지
범죄자일뿐... 아이만 불쌍하다
헐 수면제복용을 안했다니 ..
진짜
아이들이 희망인데... 어떤 아이든 부모 또는 보호자를 통해 사랑 받고 좋은 환경에서 학습하며 성인이 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죽음을 앞에두고 얼마나 ...그무었을 원망했까. 가슴이 먹먹하네요. 부디 다음생엔 더좋은 세상에서 태어나시길...
다음생? 있긴있냐 와우 진짜 이런사람들
@@qkr816 그만큼 마음 아프시다는 얘기겠죠
담세상 없죠 산사람 위로받기위해 지어낸거죠 한번뿐인 인생 정말 잘살아내야 하죠 잘못하지만 노력하며 삽시다 왜 어른들이 개똥밭에 뒹굴어도 산게좋다하겠습니까 왜 장기이식을 해서라도 살고싶어합니까 그좋은세상에 잘살수있는데 어렵고 힘들면 얼른가야지 아니거죠 죽음다가온자와 이별하는자의 맘 위로하는 얘기지요
왜 애를 죽인놈들을 축복함?
자기 선택인데 누굴 원망함?
진짜 ㅈㄴ 한심하다 ㅋㅋㅋㅋ 사기당해서 집날린것도 아니고 가상화폐 투자망하고 근데 또 차는 아우디? ㅋㅋ 애만 불쌍함
힘들어도 죽지 마세요.....또 다시 열심히 살면 좋은 날들이 돌아옵니다....
씁쓸하다. 아이까지 죽인 건 원망스럽지만 아버지 몸에선 수면제 성분이 없었다는 걸 들으니 또 마음이 안 좋네
이미 떠난사람들 비난하고 잘잘못따져서 무엇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에게 비난할 권리또한 있나 싶기도 하구요...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반면교사 삼아야지요 ㅠㅠ
우리나라 복지제도 그닥 나쁘지 않은데 허세에 찌들어 살다 가서 안타깝지도 않은데 아이를 죽인건 욕 나옵니다!
파산 제도도 있고 개인회생 제도도 있는데 제도 활용할 지능은 없고 허세만 가득한 대가리에 똥만 찬 놈 이라고 밖에 더 해줄 말은 없네요.
부모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지만..
떠나기로 마음먹은 부모가 제 새끼 이 어려운 세상에 홀로 남겨두기엔 너무 눈에 밟혔을까..
그런 자식 걱정하는 마음에 함께 가려했다면
그 독한 마음으로 한번더 견뎌내보지 라는..
안타까워 마음이 참 … 그렇다..
ㅋㅋㅋㅋ 그냥 수면제 먹이고 무참하게 살해한거지 애한테 죽겠냐고 의사나 물어봄?
저도 고아로 살아오면서.. 한국사회는
불쌍한 시선은 잘 보내도
도움은 잘 주지 않는다는걸 느끼며 살아봐서인지.. ㅜㅠ
마음이 참 아프네요..
그냥 토토충 마인드 가진 애비가 망해서 죽은건데ㅋㅋㅋ애초에 자기 자식 생각한다면 대출 영끌하고 코인에 손 댈까나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 아이를 키울때 이 아이가 힘든 상황도 견뎌낼 수 있도록 그 힘을 키워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아무리 빚이 많고 힘들다해도 부모가 둘이면 아이를 위해 끝까지 버텨야지.
막노동을 교대로 해도 아이 양육하면서 충분히 살 수 있거늘...
혼자서 고생고생해서 애키우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바보같은 선택을 하는건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빚이 마이너스 몇십억인지 몇백억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Meight113 그럼 파산신청을 하면 됩니다
@@Meight113 말도 안되는 루나코인을 처 하다가 나락가서 딸을 죽이는게 빚이 몇십억 몇백억까지 가겠습니까
자영업하다가 코인탔는데
컴퓨터 가게가 몇십억 몇백억 대출이 되겠습니까
@@Meight113 ㅈ같은소리하네ㅋㅋ 빚?넌돈이 자식목숨보다중요해?
내생각이 딱 님 생각과 같습니다 .저건 그냥 혼자 죽기 두려워서 자식과 함께 물귀신 작전 한것 밖에 안됩니다. 어리석은 인간.. 진짜 고생은 해보기나 했나?
진짜 가슴 아프다
에휴 ..이해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하고
당사자입장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상상도 못하겠네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해하면 클나요
파산은 시도도 안하고 허드렛일은 생각도 안하고 일가족 자살? 괴롭긴 했을지 몰라도 헤쳐나갈 용기조차 없는 나약한 인간이라는건 확실히 알겠네요. 세상에 안 힘든 사람 있습니까?
인간이 다 나약하죠 뭐.. 뭐든지 꿋꿋이 했으면 뭐
이해 하지요 얼마나 못났으면 지손으로 애죽이고 자살 그이쁜아가 고아원서 자라든 누가 어찌 입양하든 살수있었는데 부모잘못만나 피지못하고 아가 어른들이 미안하다
ㅎㅇㅎㅇ
저런것도 부모라고..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부모는 죽어서도 고통받길.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삼가고인이야 아동 살해범이지
죽을라면 지들만 죽어야지 애는 무슨죄를 지어서 수면제 먹은 상태로 죽어야되냐?
마음이 진짜. 아픈지 인증하세요
명복 빌 고인 한명뿐이네요 제가 볼때는..
문신은 과학이네
자식죽인부모한테는 명복 빌기가 싫다...
부모의 잘못된 판단으로 희생된 아이만 극락왕생하길바랄뿐..😑
죽어야 끝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익사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그 고통보다도 사는게 더 힘들었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젊고 앞날이 창창한데
진짜 나도 애기 키우는 엄마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부모들이 저럴 수가 있는지 참 귱금하네요
자식에게 수면제를 먹이는 부모는 부모가 아니라 악마입니다
유나양 부디 다음생애에서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뉴스보고 한참이나 힘들다가 이제겨우잊고있었는데 또 가슴이 먹먹해진다 유나양담생엔 훌륭하고 능력있는부모만나서 꼭 행복하게 사셔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무슨일이 있든 부모든 자녀든 스스로 죽으면 안되요. .. 자녀나 부모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기지 말아요. 모두들 살라고 이 땅에 보내졌어요..
천사가 잠시 머물다 돌아갔네
다음에는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도할께
너무 먹먹하고 아프다.
더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아갈수 있었을텐데… 눈물로 아픔으로 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본인은 수면제도 없이ㅜㅜ,,아효
그래서 익사고통을 검색한거구나
너무 마음아파요.....
만약에 아이만 있다 치자 고아원에 가서도 행복하게 지낸다는 보장이 있나?? 아니면 안타깝다고 하는 님들이 이 아이를 입양해서 책임지고 행복하게 살도록 만들어 주던가... 그리고 죽은 친부모들은 얼마나 어려운 결정을 했겠냐고.. 자식 죽였다고 그 부모 까고 있네.. 당신네 애들이나 잘 챙기세요~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월세도 못내는 형편에 집에 아내가 있고 애가 있는데 아우디 타고 댕기면서 돈 빌려다가 비트코인에다가 꼴아박은 도박러의 삶을 위로해 주고 싶진 않다.명복도 빌어주고 싶지 않고
애까지 약맥여 죽이고 본인 행동에 책임을 질줄 모르는 애미 애비는 범죄자 이고 살인자랑 다를게 없다.
추가로 이해한다 부모 욕 하지마라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냐 하는 년놈들은 대단하신 위인들임
살인하면 얼마나 힘들었으니 자식까지 살인했겠냐
강간하면 얼마나 참았으면 강간까지 했겠냐
술쳐먹고 범죄 저질러놓고 기억안난다하면 기억도 안나는데 얼마나 억울하겠냐 라고 하것음 아주 대단하신 분들임 ㅋㅋㅋㅋ
정신병원 전화 하신다음에 살인자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나도 힘들면 자식 죽일거같아요 라고 하시고 약 꾸준히 드시면서 병원 다니세요.
싸이코페스는 생각하는게 다르다는데 그쪽 분야 진단 받으실듯
기사가 잘못된건데 가상화페로 3천도 안 잃었다고 나왔어요 그거 때문에 아우디 타는 사람이 자살?
맞는 말씀 하셨네요??
쉽게살려다 죄없는 애까지 죽인 못된×××
@@팩트폭격기-e8m 3천을 잃었든 3백을 잃었든 주변 지인들 말에 월세도 못내고 평소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는데 뭔 말이 하고싶으신거임?
악마가 따로없네….너 지옥가길 바란다
월세도 못내는 처지에 아우디....
자살을 한 광경을 직접 목격하고 신고까지 해본 나이기에,,,이런 일들이 남일 같지가 않다. 몇일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일상 생활 하는데 있어 꽤나 버거웠었는데,,,여러분들은 부디 극단적인 선택만은 하지 말아주시길,,,,어떻게든 버텨보시길,,,,아이가 참 안타깝다...
함부로 말하지 말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대들은 어린 자식만 두고 떠날 수 있나?
분명 거듭 생각을 했을거고 당사자들의 당시 선택으로는 저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 했겠지요...
자식은 왜 같이 죽이냐고.. 진짜 동정조차 안 생긴다
난 40살 고아다. 평생을 부모없이 살면서 무시를 너무 많이 당해왔다. 겪고보니 부모가 나만 두고 떠난게 사는내내 원망스러웠다.
고생많으셨겠네요. 앞으로 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극복해 오신만큼 꼭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기를 빌어요❤️
이 말은 곧 저렇게 같이 데려간 것이 나았을 수도 있다는 얘기임. 윗댓 이분의 고생을 알기나 하는지 무조건 긍정적이고 이쁜말로 위로하려하는데 과연 극복을 하셨을지 의문이다 지금도 힘들게 살고 있진않을지. 얕고 쉬운 위로의 말은 전혀 위로가 되지 않을 것, 하트만 단다고 예사가 아니다
때로는 이유없는 지지가~~ 힘들었네~~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불쌍한 인간들이 많네요
쓸데없는 말은 흘려버리세요
잘 사셨습니다
애를 이 지경으로 버릴거면 애를 가지지마라 나쁜 어른들아 ㅆㅂ
이수정 이사람 좀 그만봤으면 좋겠다.
@@kws6905 폐미
저두요보고싶지않네요
한심한 인간들아 그리 보기 싫으면 댓글 쓰지
말던가 댓글 쓴거 보니 영상은 보고 싶은가 보네 ㅋㅋㅋㅋ
진짜 몰라서그러는데 왜 보기싫어해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조금이나마 아이를 덜 고통스럽게 델고 갈려고 수면제를 먹인 후 부부가 아이와 함께 스스로 자동차로 바다에 뛰어들었는데 마지막에 '이제 물 찼다' 라는 말이 한켠으론 얼마나 무서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세상에 태어나 아직 꽃을 피지 못한 아이는 또 무슨 죄입니까? 아이를 델고간 죄는 하늘나라에서도 씻을 수 없는 너무나 큰 죄 입니다. 저도 빚도 있고 경제 사정이 안좋은데 꿋꿋이 버티고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힘든건 아는데 생명을 함부러 헛되이 하면 안됩니다. 남일 같지가 않아서 저에게는 더더욱 와닿는거 같네요ㅠ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돌아보면 웃으며 넘길수 있는 그런 날이 올겁니다
@@ST-bh6ko 응원 덕분에 힘이 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힘내세요..정말 힘든 시간도 결국엔 지나가고 더 좋은 일이 오더라구요.
고인"들"이 아닙니다. 조유나양을 제외한 그 둘은 무책임할 뿐입니다. 조유나양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죽을만큼 힘들어도 버티고 살아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옵니다
또한 추억처럼 회상 하는 날도 찾아 옵니다
육십을 바라보는 제가 확언 할수 있어요^^
부디 용기 잃지 마시길 ᆢ
응원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금융 이해력 부재와 더불어 과시소비가 빚어낸 작품이었습니다. 결국 1조 원 가량 넘는 멀쩡한 돈을 사치생활을 쓰기 위해 버려진 셈입니다.
무슨 사정이라도 아이를 살해한 잘못은 용서받을수없다 절대
너무나 안타깝네요.. 바다를 바라보는 심정이 어떤마음 이었을까요.. 세가족 다음생엔 행복하길
자살했는데 행복은 염병
다음생은 없어용
딸 빼고 두인간은 지옥으로 떨어져라
저 부모밑이라면 다음생엔 안태어나는게 더나음..
무지성 공감 역하다 역해 지 새끼 죽인 부모인데 마치 뭔 사고사 당한거 맹키로 말을 하노
한편으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요즘세상 친척이라고 남의 애 안키워줌.
높은 확률로 고아원에 보내질텐데, 부모는 자살했지, 빚에, 고아원에...
빚이야 뭐 상속 포기하면 된다지만, 이게 또 빚쟁이들이 쉽게 "그러세요" 하지는 않지.
무엇보다 이 모든 상황을 열살정도의 어린아이가 감당할수 있을까임.
부모는 동반 자살했지, 키워줄 보호자 없어서 바로 고아원 신세에, 빚도 남았지...
잘했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나같아도 저 상황이면 고뇌할것 같음.
1.부모 빚은 자식에게 안 가요 부모 사망 즉시 바로 소멸입니다.
2. 이 사건의 본질은 고아가 됬을 때의 사회의 시선이 아닙니다. "살인마 부모"죠 월세도 못 내면서 아우디 타는 살인마 부모요
여보세요 ! 정신차리세요
진심 화가납니다
자식 생각하면 어디가서 구걸이라도 해야죠
이건 명백한 살인입니다
이사람아 그게 말이냐 똥이냐 당연히 살아야지 무조건 살아야지 고아고 뭐고 떠나서 살아야지..살아서 슬퍼하고 살아서 원망하고 그래야맞는거지 왜 이렇게들 부정적인데;; 앞으로의 아이 인생이 뭐? 그게 죽는거보다 힘든거냐? 어른들아 철좀들어라 그래도 죽는건 아니다
돈몇푼에 뭔 일가족 자살이냐 저렇게 물러터저서 지옥가서도 일해라
나쁜 사람들.. 본인들의 죄를 왜 자식도 져야하는지.. 하늘에서 벌받겠지.. 불쌍한 아이는 꼭 천국에 있기를..
근데 저러고 부모만 죽으면 부모 빚이 다 자녀에게로 가는거 아닌가요?
@@kbs8590 금융기관을 통한 빚은 그렇게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개인간의 빚이나 2~3 금융이나 사채같은것도 해당이 되나요?
@@kbs8590 결국 저정도의 빚을 만들어버리면 자녀까지 자유로울 수가 없어지겠군요.. 답변감사합니다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란 방패다. 화살이 날아와도 그 자리에서 버텼어야지.
뼈가 가루가 되어 날아갈지언정 스스로 목숨을 끊지 맙시다. 다른 사람들도 다 괴로워요
전문가로써 도덕적인 말은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서 저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저 부모는 우울증이든 조울증이든
마음의 병이 생긴것이다
다리 하나가 다치면 쩔뚝 거리고
정상인처럼 걸을 수 없듯이
저 부모도
병든마음으로 쩔뚝 거리며 잘못된 길로
걸어간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신병은 보이지 않으니 모른다
부모로써 당연히 그러면 안된다 하지만
병걸린 사람한테 정상적인 생활을
어떻게 강요할 수 있겠나 생각이든다
유나 한테 어른으로서 미안하다.
주님~
유나양을 사랑해주시고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지낼수 있도록 지켜 주세요
에휴 주님이라니..
(주)예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늘에 가서는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말이니까 대댓 죳밥처럼 글자 하나에 꽂혀서 발작하지 말기 ㅋㅋㅋ어디 영화에서 'god save me'이러면 "god? 에휴.." 이죠랄은 안할거잖아 ㅋㅋ
@@user-bc4ym9le5r 넌 왜 발작이냐? 너도 예수쟁이냐?ㅋㅋㅋ
예수쟁이 컷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극단적 선택을 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 입주접 극혐. 그럼 니가 데려다 키우던가 뭐했나?
@@요술나무-z6f 입주접 ㅋㅋㅋㅋ
@@요술나무-z6f 죄송합니다. 글주접입니다 ^^
왜들 명복을 빌지?
본인 욕심에 가상화폐에 투기하다가
돈잃고 자식을 살해한 살인범들을....
아무이유없이 목숨을 잃은 아이가
안타까울 뿐이다.
이게맞지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멍청해보이기도 하니깐..
글세요. 사람은 누구나 욕심을 위해 삽니다.
하다못해 지금 당신이 숨을 쉬는 것 조차도 생존 하고자 하는 욕심, 즉 생존욕구 때문이죠.
돈을 벌고, 돈을 쓰고, 그 돈을 쓴 결과로 가지고 싶었던 물질을 얻는 것 또한 결국 욕심의 결과입니다.
저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당신과 저들의 차이 점은 당신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욕심을 계속 채우면서 살아가는 것이고,
저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는 것에 실패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욕심 자체를 부정하지 마세요. 그건 결국 자신을 부정하는 짓입니다.
저들은 그저 안타까운 사람들일 뿐입니다. 욕심을 채우는 데 실패했고, 그 결과로 자신들의 모든 것을 포기해야 했으니까요.
이분말에 공감하는데... 죽은 아이는 불쌍한데 부부의 욕심과 무지가 안타까울뿐...
한탕의 욕심으로 코인을 하고 더 욕심부리다가 이지경이 됐다는건 부부가 세상을 너무 쉽게생각한거 아닌지...
월세아파트에 리스차 아우디에... 차도 없애고 둘이 맞벌이하고 개인회생하면 못할께 없는 대한민국...
노동을 해서라도 먹고 살고 아이키우고 해야지.....주위에 경제적으로 헤쳐나갈수 있게 조언해주는 어른이 없었나.. 안타깝네요
그냥 일반적인 생활고로 인한 자살도 아니고
처음에는 코인으로 돈 좀 벌어서
아우디 리스에 명품백에
잠시나마 돈의 맛에 취했다가
돈 전부 날리고 빚까지 지니
그 전보다도 더 못한 삶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견뎌내지 못하고
그럴봐에는 차라리 죽겠다고 결심하고 실행한
명복을 빌어줄 수가 없는 부부임
이제 욕하지않을게요ㅜㅜ부처님.. 아이가 엄마와 꼭 같이 있게 해주세요ㅜㅜ그리고 그들을 용서해주시고ㅜㅜ고통받는 사람들 살펴주세요ㅜ
남편이 진 빚을 떠안고
초등생 아이둘을 데리고 집도 돈도
직업도없이
삼십대 초반에 홀로서기를 시도
안해본거없이
하루4시간씩
자면서 ㅠㅠ
지금은 그때를
돌아보면서
스스로 칭찬합니다
부모는 어떤 상황이어도 절대
포기하먼 안됩니다
이수정저게나오면싫다
이렇게 슬픈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수정 교수 왜 여기 나와요? 정치 안해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애달픈 인생 다 지우시고
다음 세상에선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ㅠㅠ
차로 바다로 돌진할 때 그 공포감을 생각하니ㅠㅠ너무 마음이 아프고 먹먹합니다ㅠ
딸까지 데려가는 결정을 둘중 하나는 반대했을법 한대..
어떤 사연, 어떤 마음일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지만 안타깝네요
나로써는 부모 권리 어쩌구 할 수가 없네....
진짜 슬픈일이다.
아이는 자기가 죽어야한다는걸 부모가 얘기를 해줬을까? 그건아닐텐데 ....
부모와 놀러가서 즐거운아이는 잠들었는데
다음날 깨어날 수 없던 그 아이의 심정은 어떨까...
아이입장에서만 본다면 너무너무 가슴이 먹먹하다 ㅠㅠ
저희도 개인회생과 파산했습니다 아이가 둘이예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든것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힘드신분들 모두 힘내시고.. 유나양 가족 너무 슬프네요ㅠ
그래도 사는게 나아요
근데 아이만 남겨놓고 자살했으면 욕 안했으려나? 자식만 남겨놓고 죽었다고 욕했을껄?? 남의 인생에 참견이 참~~많다. 대신 키워주거나 살아줄것도 아닌것들이 ㅉㅉ
ㅇㄱㄹㅇ 패널부터 댓글들 까지 위선자들천지
아이한테는 살인이잖아... 급이다르지
@@쀑뛣꺩쫛 니가 그 아이 키워주게?
100명 중 4명 존재
그 누구도
다른이를 죽일 권리는 없음
그게 설사 낳아준 부모라해도
아이가 힘들어 할지도 라는건
역겨운 변명에 🐕 소리보다 못한 핑계임
아이에게 해선 안되는 짓이지만
또다른의미로 너무사랑해서 부모없이 남겨져서 무시당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어할까봐 대리고 간거같네요 너무슬퍼요
우리 사회가 남겨진 아이를 책임질수 있슬까?
우리는 답 할 수 있나?
이게 살인의 정당성인가? 니는 답을 할수 있나?
@@잡생각없애기 살인이 정당하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홀로 남은 아이가 부모 없이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되는 마음에 쓴 글입니다. 혼자 남은 아이가 사회 안전망 속에서 잘 자라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책임을 어떻게 져요. 다만 기회는 줘야지
@@user-vr7fm2hc1g 그건 그때 가서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그게 걱정되서 미리부터 같이 죽자고 데려가는게 말이 되나요
@@user-vr7fm2hc1g 결혼할때 축하못받버린다고 죽여버리노ㅋㅋ
이런걸 보면 힘들어도 끝까지 키워주신 우리부모님께 감사함 마음 드는군요
오늘도 전화 한통 모두다 드립시다~!
유나양 꼭 좋은곳으로 가렴
ㅠㅠㅠ 너무나 안타까워요
죽을 용기 있음 더 열심히 딸을 위해
살아 줬어야지 ㅠㅠㅠ
얼마나 힘들었으면 ㅠㅠㅠ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아이야 원통 하구나 ㅠㅠ 아빠 등에서 축 늘어진 너의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 목이메어 온다. 부디 좋은곳에서 꽃길만 것길 빌고 또 빌어본다.
왜 고인의명복을 비나요? 돈갚기싫어서 자살계획세운뒤 마지막까지 초호화롭게 먹고 놀다 갔는데 심지어 아동살해까지 부관참시해도 모자를거같네요
옹호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아이를 이 각박한 세상에 부모없이 홀로 두고 떠나야하는 마음도 편치않았을 겁니다.. 저도 어린나이에 엄마없이 한부모로 살아가는 삶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빠 마저 없었다면 그 어린것이 어떻게 살아갔을지가 눈에 훤해서 마음이 아프고 또 아빠한테 감사하고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에 정말 부모만큼 조건없이 사랑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존재는 없더군요. 저도 유나양 나이일 때 삶이 너무 힘들었던 아빠가 그냥 다같이 죽을까?라고 말했었고 전 싫다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동생이랑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가족 모두가 죽을 각오를 했다면 저도 따라갔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유나양도 그랬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이생각이네요ㅠㅠ 부모없이 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상상이 안되니깐.. 물론 저였으면 악착같이 살았겠지만.
아무튼 너무 안타깝네요.
다음세상에서라도 꼭 딸에게 사죄하시구요
편한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편한곳은개뿔 그냥 불구덩이에 계속떨어져야지
사죄할양심이면 안저럼 사죄할리가 있겠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죽음으로 내몰아진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긴 합니다만
이런소식을 들으면서도 서로 물어뜯고 싸우고있는 우리 모습에 조금은 슬퍼집니다…
그냥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 일어난 우리의 커다란 비극으로 보고 함께 조용히 애도할수는 없을까요…
더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금은 주변을 둘러보면서 서로 안아주는 노력이라도 하는게
차라리 더 이롭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지옥은 있다고 하지만 죽을각오로 실아갈길을 택했으면좋았을것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죽을 각오라는 말은 없음 죽을 각오로 살아라?그거 진짜 이기적인 말임 가족들을 위해 살아라?주위 사람들 위해 살아라?그 사람들이 설령 가족이라고 해도 내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전혀 위로되지 않음 저 사람들을 살리려고했으면 수중에 돈이 들어왔어야했음 돈 때문에 우울증?답도 없음 정신과 치료?절대 해결안됨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너무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