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업무 및 공대 생활 2년째 m1 에어 깡통 쓰며 느낀점: 누칼협이지만 ㅇㅈ한다입니다. 저는 170주고 샀던 그램의 낭창상판에 경악했고, 당시 가장 싼 알루미늄 유니바디 노트북이 맥 뿐이었고, 알루미늄 노트북이 130이라는건 믿을 수가 없는 수치이기에, 그것만으로 지를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물론 저는 데스크탑이 있으니 노트북은 어디까지나 서브용이기애 관점이 다를 순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노트북 사기 전에 그걸로 뭘 할지를 먼저 확실히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노트북은 결국 휴대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이걸로 모든걸 돌릴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 폼팩터의 한계 안에서 최대한 그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맥북은 그 목적에서 딱 맞다 생각합니다. 특히 에어같은 경우, 마우스가 필요없게 만드는 트랙패트, 어디서든 들고다닐 수 있는 가벼움(1.3kg은 알루미늄임을 감안합시다), 그리고 배터리를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노트북 본연의 가치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가방안에 넣어두고, 배터리 걱정 없이 하루종일 타이핑하는것, 그게 노트북의 본질 아니던가요? 배터리 노심초사하며 노트북 사용하는 게 없어지면, 어디서든 과감하게 노트북을 열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떠오른 생각을 빠르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디서든 맥북을 열며 생활하기를 2년,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다음 경험들을 생각하면 결국 제 다음 노트북은 맥북 프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발: 최근 개발되고 추상적인 영역(서버, 프론트엔드 등)은 수월하다고 볼 수 있지만, 하드웨어와 조금이라도 연관된 경우(딥러닝, can, pcl라이브러리 등) 은 문제 있습니다. 딥러닝의 경우는 문제있지만, 가벼운건 코랩 무거운건 ssh 접속해서 쓰니 괜찮습니다. - 문서작업? 맥 오피스가 윈도우보다 기능 부족한건 맞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기준으로 외워왔던 모든 단축키를 버리고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한글파일 열때면 화가 솟구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글 작성과 초안을 노션으로 하다 보면, 워드작업할 일은 극히 일부입니다. - 게임 안합니다. 연동성 이외의 측면에서 맥의 괜찮은 점을 하나 꼽자면, 윈도우의 예쁨과 리눅스의 터미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요즘 파워쉘 7 보니 윈도우 터미널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인진 모르겠지만)은 변화에 유연해진다는 것입니다. 오른쪽 alt키가 사실은 한영키가 아닐 수도 있음을, ctrl키가 주로 사용되는게 아닐 수도 있음을, 등등 새로움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그 상황에 몰아가는 것은 본인에게 있어 긍정적인 도전 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몇가지 불편한거로 맥을 쳐다도 보지 않는다면, 삶의 다음 선택도 결국 비슷한 방식의 사고 전개를 택할 것입니다. 노트북 하나 선택하는 거 가지고 뭐 인생 운운하냐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노트북 하나 선택하는거 별거 아닙니다. 그런데 익숙함에 벗어나 새로운 도전조차 하지 않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늘 새로움에 익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 큰 예시 중 하나가 맥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건 한시라도 어릴 때 접하는게 부담이 덜합니다. 윈도우 우분투 맥 각각 아키텍처별로 다 써보고 모든 변화에 다 적응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노트북에서는 맥이 더 나은 이유 중 하나는, 윈도우 노트북의 하나씩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 때문입니다. 드라이버 잡기, 정체모를 에러, 따로 노는 하드웨어, 어설픈 디스플레이 색 정확도, 스피커 음질, 트랙패드를 생각해보면… 여전히 윈도우는 고민이 됩니다. 비싼돈 주고 샀던 그램의 낭창거리는 상판과 그램 반값에 단단한 맥북 상판의 느낌 차이를 아직도 쉽게 못잊겠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겠죠? 그럼에도 데스크탑은 윈도우만한 게 없습니다. 다만 노트북은 맥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합니다.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맥을 사면 주변 사람들에게 왜 맥을 샀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선생님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저는 맥을 써야하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지도 않거니와 윈도우 노트북 시절부터 노트북의 주 목적은 휴대성에 맞게 옴총 간단한 워드(계산수식 입력하고 표 그리는 정도), 사진 정리, 웹서핑, 영화 시청 정도입니다. 워드도 업무용도 아니고 그냥 제 자신이 일기 형식으로 필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개인 용도로 정리하는 것 정도구요. 지금은 그램 16인치를 쓰고 있지만 16인치가 휴대하기에 의외로 불편한 구석이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비행기를 자주 타는 제게 16인치 노트북은 가끔은 과한 짐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맥북에어 m2 깡통을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구입하려는 첫번째 이유는 앙증맞으면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컴팩트한 크기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 2개/에어팟 맥스에 아이패드까지 쓰고 있는 제가 느낄 수 있는 미친 연동성이라는 점입니다(맥북을 써보진 않았지만 지인들은 맥북이 연동의 끝이라고들 하더군요). 여친과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는게 노트북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데 윈도우 노트북은 사진 정리할때마다 귀찮습니다. 구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사용성입니다. 최근 아이패드에 장착하는 매직키보드를 선물받아서 써보고 있습니다만, 트랙패드와 이것저것 달라진 요소들이 처음엔 많이 헷갈리게 하더군요. 지금은 약간 적응했지만서도 아직은 낯선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아이패드와 맥os 는 분명 다르고 매직 키보드와 맥북은 분명 다르다고 지인들이 그러더라구요. 지인들의 맥북을 빌려서 써보고도 싶었지만 그 친구들은 현업에 있는 친구들이라 차마 빌리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프리스비 등의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몇 번 만져본 걸로는 도저히 감이 안잡혀서 고민 중입니다. 또한 256기가 이슈도 있더군요. 깡통을 구매하려는 제가 512기가로 올리는 것이 더 나을지 또한 고민입니다. 노트북으로 게임은 전혀 하지 않고, 데스크탑은 커스텀으로 한 대 만들어놓아서 정말 실생활 영역의 노트북이라는 용도로만 쓰려고 하는데 써보신 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카데나좋아 아직 고민중이시라면 그냥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의 용도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보입니다. 1. 사용성은 적응하면 그만입니다. 제 친구도 처음에는 맥의 키보드 배열과 소프트웨어에 대해 불평 불만이 매우 많았으나 한 1~2 주 적응하더니 오히려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업무 효율에 지장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사용하면서 적응하면 됩니다. 2. 배터리가 타사 노트북을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M1 에어를 처음에 구입 했었는데 조금 자주 쓸땐 이틀에 한번, 자주 안쓰면 3~4일에 한번씩 충전 했었습니다. 하루 종일 붙잡고 있으면 거의 한나절 좀 안되게 가더라구요. 처음에는 배터리 표시 시스템이 버그난줄 알았습니다 3. SSD 깡통 이슈는 큰 문제가 안됩니다. 속도 저하 이슈가 느껴지려면 수십GB 에 이르는 파일을 읽고 써야 합니다. 256기가로 충분하시고 일상 생활에서 쓰시는 용도라면 큰 체감은 안나실겁니다.
대학생 시절 에어 썼는데 수업이 윈도우 베이스 수업이었음.. 개발 환경 구성하는데 나만 막히기도 했고 교수님이나 조교도 애플 안써봐서 해결법 모름 ㅋㅋㅋ 구글 뒤져가면서 꾸역꾸역 해결하고 따라가긴했는데 ... 이게 참 못할짓임 .. 개인 공부 할때라거나 추후 현업에선 오히려 이렇게 찾아서 해결하는게 본인에게 좋을 수도 있는데.. 나 한명을 챙겨줄수 없는 단체 수업을 따라가야 하는 입장이라면 그 수업에 맞는 환경의 OS를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대학생 학교수업은 케바케라 생각합니다. 저희학교는 교수님들도 학생들도 절반 정도는 맥북을 사용하고 있어서 오히려 윈도우 쓰는 친구들이 고통받는 현상도 종종 있었습니다. TA들도 윈도우에서 어케 개발환경 세팅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었구요. 저는 3년째 맥 쓰는중인데 처음엔 와! 했는데 이젠 뭐... 감성 그딴거 없습니다. 그냥 저건 코딩머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맥북에 윈도우 한번도 안깔아봤고, 터미널 자주 쓰면 윈도우 진짜 불편해서 못씁니다... 인스타 업로드용으론 절대사지마세요. 해외는 모르겠고 한국에선 일반사무용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근데 아이패드랑 호환성은 매우 좋습니다. 맥 사면 모든 업무가 맥 위주로(아이폰 아이패드 위주일 줄 알았는데 전혀아님!) 흘러가더라구요. 문자도 맥으로 보내고 전화...는 여전히 핸드폰으로 받긴 하지만 집에 혼자있으면 노트북으로 받기도 하구요. 복붙도 편합니다 :) 진짜 찍먹 생각으로 사는 친구 아니라는것만 알면 될듯합니다ㅎㅎ
@@dongmoonPark 누군가는 루이비통이 사치가 아닐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루이 까또즈(?)도 사치 일 수 있는걸 그냥 맥북은 이걸로 돈 못 버는데 산다고 돈지랄이라고 말하는 거 봐서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냐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들어가서 보니까 투자 하는거 같은데 님은 투자자 마인드가 아니라 투자로 밖에 돈(어느 정도 액수가 있는)을 못 버는 사람의 마인드에요
우리나라는 일단 공공기관이 한글 쓰고있어서 맥이 한 수 접고 들어감. 난 웹기반 솔루션업체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익스플로러 쓰는 공공기관도 많고 고객사 설명해주려면 비슷한 환경인게 유리한데 대부분 일반 회사나 기관들의 기본 업무환경이 윈도우이기 때문에 결국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윈도우 반강제임. 개인이 쓰기에는 익숙해지면 맥북이 정말 좋음. 하지만 일반 업무용으로는 윈도우 따라가기 힘듬. 디자인이나 미디어 같은 특정 작업영역에서는 맥이 우월함.
@@antec9075 업무용 프로그램이 익스플로러 기반이라 .. 바꿀수가 없다보더라구요. 업무용프로그램은 엣지로 뜨는데.. 세부 메뉴로 들어가면 익스플로러 탭이 열립니다. ... 들으면 우리나라 사람 다 아는 회사에요.. 제가 알기론 이 업계가 전부 다 익스플로러 쓰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jiiyyun 윈도우도 쓰고 애플도 둘다쓰는데 애플의 연동성 덕분에 자영업에 인건비 여러명의 몫을 혼자서 할수있게끔 많은 도움을 받고 실제로 쓰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극찬을 해도 모자라답니다 ㅎㅎ 내가 그렇지 않다해서 다른분들도 제대로 못쓰고 있을것이란 일반화는 아니라 생각들구요~ 제대로 쓸줄만 안다면 그 연동성이 엄청나다는 사실은 다 아는 사실... 저도 첨엔 애플 안쓰고 별로였는데 써보니 왜 애플의 연동성을 사람들이 말하는지 이해가 되었죠~^^
우리 대학교는 맥 쓰는 친구들도 많아서 교수님들도 한글 파일보다는 대부분 워드로 과제내고 제출하라는 경우도 많고 ms 프로그램은 맥도 잘 돌아가서 불편한거 없음. 간호학과생으로서 간단한 문서작업 외엔 파일 이동이 편하면 장땡이라 맥북 추천은 하는데,,, 예술계열 이외에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이용해야하는 과들은 윈도우가 맞긴할듯
간호대도 케바케니까 선배한테 물어보는게 젤 안전해요. 제가 다니는 곳은 워드로 내도 상관없단 교수님도 있지만 아예 한글로 내라고 명시하는 교수님도 있거든요. 맥북으로도 한글문서 쓸 수 있다지만 파일명이 깨져나올 수도 있는데, 학점에 반영되는 문서파일명이 깨져서 업로드되는 거라면 문제잖아요. 그래서 전 돈이 좀 여유있다 근데 맥북 사보고 싶다 이럼 맥북에어 하나 사고 윈도우 프로그램 돌리는 건 요즘 100만원 아래로 살 수 있으니까 (심하면 7-80만원대도 가능) 그걸로 사서 하면 좋을 거에요.
그램 맥북 두개 써봤는데 맥북이 팬 돌아가는 소리 안나고 배터리 오래가는것만으로 압도함. 터치패드도 너무편함 마우스 필요성을 전혀 못느낌. 그리고 연동성때문에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라면 무조건 맥북쓰는거추천 짱좋음. 뭐 디자인이니 코딩이니 이런 전문적인 영역은 모르겠고 게임도 관심없는 일반적인 대학생 입장에서 소음 배터리 휴대성 연동성 이런게 노트북 고를때 제일 중요한 기준아님?
이뻐서 사는것중에 하나가 아이패드라고 생각하는데 맥북은 아닌듯 디자인만 보고 샀다가 아차 싶은거지. 데탑 노트북 좋아하는 입장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게임등 기반이 윈도우라서 맥은 메리트가 전혀없음. 그래서 당근보면 맥 샀다가 아니다 싶어서 다시파는 매물이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거 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조금씩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윈도우 체계에서 가능한것들이 훨씬 더 많은게 현실이긴 함. 그래서 나는 문서작업과 일상적인 인터넷 서칭시에는 100만원 이하 저~사양(내건 60만원대 였나?) 윈트북을, 사진(영상포함)편집 및 미디어 감상을 할땐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을, 고사양 작업이 필요할땐 겜용윈트북을 사용한다. 각각의 자리에서 맞는 기기를 쓰면 되지뭐…
8년째 맥북 사용중입니다. 데스크탑에서 윈도우를 써야 할 때가 생기면 화나서 못쓰겠더라구요. 드라이버 불안정성부터 시작해서 유닉스 커맨드라인같은 기본적인 기능 조차 WSL2 같은 가상화 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진짜 불편합니다. AMD 그래픽카드 사용중인데 ROCm 을 사용한 하드웨어 가속도 못써서 결국 데스크탑에서 윈도우는 밀어버리고 아치 리눅스로 바꿔버렸습니다. 윈도우는 장기간이고 뭐고 일주일만 써도 짜증이 밀려옵니다..
맥이 이것저것 불편한거 많아도 리눅스 깔고 바닥부터 커스텀하는 헤비유저거나 게임 여러 가지 하는 유저 아니면 윈도우보다는 나아요... 윈도우 10 이제야 버그 줄어들고 조금 쓸만해지고 있었는데 버그투성이 윈도우 11 출시하고 윈10 지원 종료한다는거 보면 거의 바닥부터 뒤집어 엎는다는 윈12가 유일한 희망임
사진, 영상 쪽을 한다면 사라. 그 외 일반적인 용도 ppt, 게임, 문서 이런 거만 하면 사지마라. 특히 요즘 맥북은 칩이 아예 애플전용 m시리즈로 바뀌어서 윈도우 호환성이 더더욱 안 좋고( 윈도우 에뮬레이터를 개비싼돈 내고 써야함 ) 부트캠프 이런 것도 다 없어졌으니. 윈도우깔 생각한다면 절대 사지마라.
본인 맥북에어 2015 모델 부터 지금은 프로 m3pro 까지 써왔지만 한국 환경에선 윈도우 pc가 백번낫다. 디자인,영상편집 전문가가 맥북 쓴다고?ㅋㅋㅋ 현직 디자이너들과 전문 영상 편집자들중 파이널컷 쓰는 인간있나 한번 찾아봐라ㅋㅋ 프리미어프로 에펙돌릴거면 엔비디아 외장달리 겜트북이나 크리에이터 북이 짱이야. ios가 연동성이 좀 좋고 익숙해서 쓰는거지 운용체제로선 그냥 똥망이다. 참고로 이젠 그 연동성도 윈도우에서 다 된다. 윈도우에선 공짜로 편하게 쓰는 알집 반디집 같은 압축프로그램도 쓸만한건 맥에선 다 유료임ㅋ 그리고 윈도우에선 공짜나 다름없는 최적화 프로그램도 년 단위 결제로 유료임ㅋㅋ 이번에 애플실리콘으로 넘어오면서 저전력에 성능이 좋아진건 맞는데, 그게 하드웨어적으로 장점만 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ssd를 온보드 납땜을 해버려서 ssd뻗으면 수리불가.그리고 ssd가 죽으면서 전류를 그냥 뿌려버리면서 로직보드와 동귀어진 해버림. 그냥 로직보드 사망이다ㅋ 참고로 ssd는 가장 고장이 잘나는 부품이다. 그리고 맥북은 전통적으로 ssd스왑을 정말~많이하는 운영체제라서 ssd수명에는 더 최악이지ㅋ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맥북은 램8g만해도 윈트북 램16따리와 맞먹음!' 이딴소리하고 있음ㅋ 그게 sss수명 깎으면서 하드웨어 한계를 쥐어짜내는건데 그런건 모름ㅋ 하여튼 그래서 지금 외국 포럼에서도 이것 때문에 지금 맥북은 휠과 타이어가 일체형인 바퀴와 다를 바가 없으며, 타이어가 펑크나면 바퀴를 버려야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기존 애플 팬보이들도 이런 상황에 돌아서고 맥북은 비싼 일회용이라고 욕먹고 있다. 지금 꼬꾸라지고있는 맥북 판매량이 보여주고 있지? 궁금하믄 애플 로직보드 사망이라고 레딧에서 찾아봐라. 18,19년형부터 m1까지 로직보드 무증상이다가 갑작스런 보드 사망사례 넘쳐난다. 전부 ssd사망 엌ㅋ 신기하지? 애케플 딱 끝나는 2년뒤부터 맥북들 죽어가기 시작하는게? 우연도 아니고? 앞으로 2-3년 지나면서 m2,m3 맥북 로직보드 사망 사례도 점차 올라오기 시작할거다. 한번 봐바라ㅋ 살려면 그냥 중고로 m1,m2 에어 사서 잠깐 깔짝여보고 아니다 싶으면 팔아버리는게 이득이다. 쓸만하다싶으면 장난감삼아 좀 쓰고. 그런데 경험자가 이렇게 백번 말해줘도 본인이 경험하기 전엔 모른다. 뭐 맥북이 수천만원하는 자동차도 아니고 최고사양으로 비싸봐야 4-5백따리인데 사려면 사라. 난 이제 arm기반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윈트북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땐 윈트북으로 갈아탈거다. 그때부턴 맥북의 지금과 같은 저전력, 성능에 대한 장점도 없어진다. 참고로 스냅드래곤x 엘리트는 애플에서 지금의 m1실리콘을 설계한 중요 인력들이 퇴사해서 설립한 회사에서 설계한 칩임ㅋ
안녕하세요! 영상편집을 업으로 삼으려는 사람입니다 글을 보니 노트북을 잘 아시는 분 같아 조언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댓글 남겨봅니다 프리미어프로를 사용하려는데 찾아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윈도우가 호환성이 더 뛰어나더군요 윈도우 데스크탑이 물론 제일 좋겠지만 노트북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서요 윈도우 중에선 도대체 뭘 사야될지 모르겠어서 맥북을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혹시 윈도우 노트북 중에서 추천해주실만한 것이 있을까요? 이동이 많아서 15~16인치 중에 가벼운 것들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맥북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디자인 작업용이고 윈도우노트북이랑 데탑은 업무보고 서류작업 프린트등 사무용으로 사용함. 맥북 쓰는 유일한 이유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미친 색감 때문인데 이걸로 돈 벌어먹고 사는 직업이라 투자함. 그리고 연동 잘되는것도 굿 나머진 모~~두 윈도우임 ㅋㅋ
맥북, 윈도우 노트북만 2개 들고 다닙니다..작업은 맥북으로 하는데, 정리하고 업무처리하는데는 맥이 헬입니다. 휴....작업용으로만 쓰는거지 그 외에는 진짜 비추. 그램이 짱입니다. 저 아이폰끼리 호환되는게 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갤럭시 폰 유저 입장에서는 원치 않는데 아이메시지 등록되고 아이클라우드 자동 동기화 되고 개빡침. 애플이 한국 개호구로 알아서 노트북 외에는 절대 안삼. 로직이랑 파이널컷 쓸 때 외에는 맥북 안씀.
정확하게 잘 정리했네요. 물론 불편함을 감수하고 맥을써도 됩니다만... 저처럼... 뭐 불편하긴 한데 익숙해지면 또 그건 그것대로 괜찮아요! 그리고 영상에 정리되어있지는 않지만 M1이후의 모델 기준으로 가성비가 미쳤기에...M2는 조금 비싸졌지만... 높은 수준의 만듬새와 마감 등등 일상생활에서의 만족도는 엄청 좋습니다. 디스플레이, 키보드, 스피커, 터치패드 등등 따로 홍보하지는 않지만 높은 퀄리티로 유명해서 쓰다보면 여기서 얻는 만족감도 크고, 배터리가 일단 오래가고 소음이 없어서... 게임을 포기할 수 있고 애플생태계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있는 유연한 환경에 있다면 고려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생산성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윈도우에 익숙해진 한국사람에게는 불편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죠
가격은 우주 최강이지만 사실 윈도우랩탑의 성능미달 수준 높은 기종 사려면 거의 맥 수준을 넘어섬. 그렇다면 오래 쓸수 있는냐 ? 1. 맥이 1래밸급 = 3레밸급 성능으로 맞춰야 동급성능 나옴 2. 구입후 3년 후 성능 맥 > 윈도우 3. 3년 후 중고가 가격 맥을 150에 구입 중고가 8~90만원대 윈도우 150만원 구입가 3년후 40~50만원대 윈도우 개떡낙 ... 4. 3년 후에도 맥은 계속 OS 자동 업데이트 성능 유지됨 최소 5~7년 업데이트 윈도우는 개인업데이트 성능보장 안됨. 10년 넘은 매킨토시 사용자 아직도 있는걸 보았음. 책편집이나 디자인 계통.,....아직도 쓰는 사람 있음. 나도 두부맥 G4 아이맥20인치 보유 중 ,,,예전 디자인 자료나 음악 들을 때 사용. 아직 G4 계열 사용자 최근에 보고 같이 여러 이야기 나눔
우리나라에서는 추천해야 되면 무조건 윈도우 추천하는게 맞는듯. 개인적으로는 학생때 맥써서 MAXOS가 편해도 보편적으로는 Mac ㅈㄴ 불편하고 호환도 안된다는게 정설이라... 특히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꼭 필요한 프로그램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수 없음. 다만 OS 제외하고 단순 작업하거나 대학생때 기준 팀플 안하겠다, 직장밑 주변 환경이 키노트같은 걸 써도 된다 싶으면 써봐도 됨. 근데 나도 지금이야 편하지 처음 적응할때는 학교에 강제로 맞춰서 편해진거라 추천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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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안눌려요..
특히 대학교 신입생들 그냥 윈도우 노트북 사셔야합니다.
큰일났네 맥북샀는데 (부업으로 사진하고있어서 어쩔수없는데) 불이익있나요??
@@북패륜한글 안됨
근데 애초에 대학생이면 워드 쓰는게 맞음
근데 사실상 폴라리스 오피스 마소 프로그램 병행해서 쓰면 호들갑떨정도로 윈도우 필요한건 아님 오히려 직장생활하면서 윈도우 위주 환경이면 그때 안사야되는거지
@@북패륜 불이익이 아니고 저 같은 경우는 디비 관련 툴이 안되는게 있어서 졸업 전에는 윈도우 쓰려구요
이래서 한 7~8월에 당근보면 맥 많이 보임
신입생들이 1학기 때 써보고 게임 못하는게 많아서
당근하는 경우가 좀 많더라구요 사보고 싶은 사람은 그럴 때 사는거 추천
개발 업무 및 공대 생활 2년째 m1 에어 깡통 쓰며 느낀점: 누칼협이지만 ㅇㅈ한다입니다.
저는 170주고 샀던 그램의 낭창상판에 경악했고, 당시 가장 싼 알루미늄 유니바디 노트북이 맥 뿐이었고, 알루미늄 노트북이 130이라는건 믿을 수가 없는 수치이기에, 그것만으로 지를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물론 저는 데스크탑이 있으니 노트북은 어디까지나 서브용이기애 관점이 다를 순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노트북 사기 전에 그걸로 뭘 할지를 먼저 확실히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노트북은 결국 휴대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이걸로 모든걸 돌릴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 폼팩터의 한계 안에서 최대한 그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맥북은 그 목적에서 딱 맞다 생각합니다. 특히 에어같은 경우, 마우스가 필요없게 만드는 트랙패트, 어디서든 들고다닐 수 있는 가벼움(1.3kg은 알루미늄임을 감안합시다), 그리고 배터리를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노트북 본연의 가치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가방안에 넣어두고, 배터리 걱정 없이 하루종일 타이핑하는것, 그게 노트북의 본질 아니던가요?
배터리 노심초사하며 노트북 사용하는 게 없어지면, 어디서든 과감하게 노트북을 열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떠오른 생각을 빠르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디서든 맥북을 열며 생활하기를 2년,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다음 경험들을 생각하면 결국 제 다음 노트북은 맥북 프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발: 최근 개발되고 추상적인 영역(서버, 프론트엔드 등)은 수월하다고 볼 수 있지만, 하드웨어와 조금이라도 연관된 경우(딥러닝, can, pcl라이브러리 등) 은 문제 있습니다. 딥러닝의 경우는 문제있지만, 가벼운건 코랩 무거운건 ssh 접속해서 쓰니 괜찮습니다.
- 문서작업? 맥 오피스가 윈도우보다 기능 부족한건 맞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기준으로 외워왔던 모든 단축키를 버리고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한글파일 열때면 화가 솟구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글 작성과 초안을 노션으로 하다 보면, 워드작업할 일은 극히 일부입니다.
- 게임 안합니다.
연동성 이외의 측면에서 맥의 괜찮은 점을 하나 꼽자면, 윈도우의 예쁨과 리눅스의 터미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요즘 파워쉘 7 보니 윈도우 터미널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인진 모르겠지만)은 변화에 유연해진다는 것입니다. 오른쪽 alt키가 사실은 한영키가 아닐 수도 있음을, ctrl키가 주로 사용되는게 아닐 수도 있음을, 등등 새로움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그 상황에 몰아가는 것은 본인에게 있어 긍정적인 도전 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몇가지 불편한거로 맥을 쳐다도 보지 않는다면, 삶의 다음 선택도 결국 비슷한 방식의 사고 전개를 택할 것입니다. 노트북 하나 선택하는 거 가지고 뭐 인생 운운하냐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노트북 하나 선택하는거 별거 아닙니다. 그런데 익숙함에 벗어나 새로운 도전조차 하지 않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늘 새로움에 익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 큰 예시 중 하나가 맥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건 한시라도 어릴 때 접하는게 부담이 덜합니다. 윈도우 우분투 맥 각각 아키텍처별로 다 써보고 모든 변화에 다 적응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노트북에서는 맥이 더 나은 이유 중 하나는, 윈도우 노트북의 하나씩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 때문입니다. 드라이버 잡기, 정체모를 에러, 따로 노는 하드웨어, 어설픈 디스플레이 색 정확도, 스피커 음질, 트랙패드를 생각해보면… 여전히 윈도우는 고민이 됩니다. 비싼돈 주고 샀던 그램의 낭창거리는 상판과 그램 반값에 단단한 맥북 상판의 느낌 차이를 아직도 쉽게 못잊겠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겠죠?
그럼에도 데스크탑은 윈도우만한 게 없습니다. 다만 노트북은 맥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합니다.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맥을 사면 주변 사람들에게 왜 맥을 샀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크헉! 잘 읽었습니다 동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창상판 ㅋㅋㅋㅋ
개발자인데 글을 왜케 잘 써요 😑 짜증나네 갑자기 ㅋ
선생님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저는 맥을 써야하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지도 않거니와 윈도우 노트북 시절부터 노트북의 주 목적은 휴대성에 맞게 옴총 간단한 워드(계산수식 입력하고 표 그리는 정도), 사진 정리, 웹서핑, 영화 시청 정도입니다. 워드도 업무용도 아니고 그냥 제 자신이 일기 형식으로 필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개인 용도로 정리하는 것 정도구요.
지금은 그램 16인치를 쓰고 있지만 16인치가 휴대하기에 의외로 불편한 구석이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비행기를 자주 타는 제게 16인치 노트북은 가끔은 과한 짐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맥북에어 m2 깡통을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구입하려는 첫번째 이유는 앙증맞으면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컴팩트한 크기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 2개/에어팟 맥스에 아이패드까지 쓰고 있는 제가 느낄 수 있는 미친 연동성이라는 점입니다(맥북을 써보진 않았지만 지인들은 맥북이 연동의 끝이라고들 하더군요). 여친과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는게 노트북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데 윈도우 노트북은 사진 정리할때마다 귀찮습니다.
구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사용성입니다. 최근 아이패드에 장착하는 매직키보드를 선물받아서 써보고 있습니다만, 트랙패드와 이것저것 달라진 요소들이 처음엔 많이 헷갈리게 하더군요. 지금은 약간 적응했지만서도 아직은 낯선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아이패드와 맥os 는 분명 다르고 매직 키보드와 맥북은 분명 다르다고 지인들이 그러더라구요. 지인들의 맥북을 빌려서 써보고도 싶었지만 그 친구들은 현업에 있는 친구들이라 차마 빌리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프리스비 등의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몇 번 만져본 걸로는 도저히 감이 안잡혀서 고민 중입니다.
또한 256기가 이슈도 있더군요. 깡통을 구매하려는 제가 512기가로 올리는 것이 더 나을지 또한 고민입니다.
노트북으로 게임은 전혀 하지 않고, 데스크탑은 커스텀으로 한 대 만들어놓아서 정말 실생활 영역의 노트북이라는 용도로만 쓰려고 하는데 써보신 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카데나좋아 아직 고민중이시라면 그냥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의 용도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보입니다.
1. 사용성은 적응하면 그만입니다. 제 친구도 처음에는 맥의 키보드 배열과 소프트웨어에 대해 불평 불만이 매우 많았으나 한 1~2 주 적응하더니 오히려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업무 효율에 지장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사용하면서 적응하면 됩니다.
2. 배터리가 타사 노트북을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M1 에어를 처음에 구입 했었는데 조금 자주 쓸땐 이틀에 한번, 자주 안쓰면 3~4일에 한번씩 충전 했었습니다. 하루 종일 붙잡고 있으면 거의 한나절 좀 안되게 가더라구요. 처음에는 배터리 표시 시스템이 버그난줄 알았습니다
3. SSD 깡통 이슈는 큰 문제가 안됩니다. 속도 저하 이슈가 느껴지려면 수십GB 에 이르는 파일을 읽고 써야 합니다. 256기가로 충분하시고 일상 생활에서 쓰시는 용도라면 큰 체감은 안나실겁니다.
걍 거창한 말 1도 필요없음 걍 예쁘면 사셈 터미널이 예쁘고~ 연동이 성능이~이건 컴퓨터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의 문제이고 일반사람은 자기가 예쁘고 좋으면 사는 거임
대학생 시절 에어 썼는데 수업이 윈도우 베이스 수업이었음.. 개발 환경 구성하는데 나만 막히기도 했고 교수님이나 조교도 애플 안써봐서 해결법 모름 ㅋㅋㅋ
구글 뒤져가면서 꾸역꾸역 해결하고 따라가긴했는데 ... 이게 참 못할짓임 ..
개인 공부 할때라거나 추후 현업에선 오히려 이렇게 찾아서 해결하는게 본인에게 좋을 수도 있는데..
나 한명을 챙겨줄수 없는 단체 수업을 따라가야 하는 입장이라면 그 수업에 맞는 환경의 OS를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애초에 공학쪽이면 무조건 윈도우지.. 편집이 아니라면
애플 개발 쪽이면 리눅스 계열인 mac도 ㄱㅊ은데.. 한국에서 아직 호환이 안되는게 많아서 문제긴 한데..
@@응애-n7h 그러게요 몇몇오류 말고는 다 알텐데 환경설정 모르는 건 좀...
저 다닌 학교는 교수님들도 작업할때는 맥이 편하다고 맥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뭐지
현 컴공과 대학생 맥북쓰는데 요새는 괜찮아요 크게 문제된 적이 없네요
@@어다-s6b맥은 리눅스 계열이 아님
대학생 학교수업은 케바케라 생각합니다.
저희학교는 교수님들도 학생들도 절반 정도는 맥북을 사용하고 있어서 오히려 윈도우 쓰는 친구들이 고통받는 현상도 종종 있었습니다. TA들도 윈도우에서 어케 개발환경 세팅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었구요.
저는 3년째 맥 쓰는중인데 처음엔 와! 했는데 이젠 뭐... 감성 그딴거 없습니다. 그냥 저건 코딩머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맥북에 윈도우 한번도 안깔아봤고, 터미널 자주 쓰면 윈도우 진짜 불편해서 못씁니다...
인스타 업로드용으론 절대사지마세요. 해외는 모르겠고 한국에선 일반사무용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근데 아이패드랑 호환성은 매우 좋습니다. 맥 사면 모든 업무가 맥 위주로(아이폰 아이패드 위주일 줄 알았는데 전혀아님!) 흘러가더라구요. 문자도 맥으로 보내고 전화...는 여전히 핸드폰으로 받긴 하지만 집에 혼자있으면 노트북으로 받기도 하구요. 복붙도 편합니다 :) 진짜 찍먹 생각으로 사는 친구 아니라는것만 알면 될듯합니다ㅎㅎ
공감합니다 그냥 진짜 작업용 그 자체임 ㅋㅋㅋ
윈도우로 개발할때보다 더 낫긴함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인스타 업로드용으로는 왜 사지 말라고 하시는 걸까요?😲
@@솔이-j4l돈낭비
@@솔이-j4l 인스타 겉멋 허세용으로 과시할 용도로 살거면 그러지 말라는 의미인듯요
@@솔이-j4l실용성을 이유로 맥을 써야하는데 사치성으로 소비하는 거니까요 ㅎㅎ
m1 첨 나왔을 때 FHD 넘는 노트북 중에 젤 가성비였음.
m3 나온 시점에서도 동가격대 다 씹어먹는 든든한 국밥
근데 이제 되는게 없는 ㅋ
맥북은 편집&음악 전문가용 pc입니다
게임이나,다른 업무보고 구매해놓고 잘안된다하시면 안됩니다;;
걍 용도와 상관없이 사놓고 욕하시는분들,생각한번만 더해주세요
아예 대놓고 맥, 아이패드가 동영상 편집 및 미술이나 음악하는 사람들 관련 장점을 매번 강조하는데 사놓고 불편하다는게 이해가 도무지... 안가네요
+ 개발자 빼놓으시면 안 됩니다,,,,,,
건축공학과 학생입니다 맥북사고 싶은데
케드나 스케치업등등 다 잘 돌아가는지..
에어나 프로 뭘 사야되는지 모르겠어요...용량이나.
@@Arya0815 제가 현재 맥북 프로 m2 pro쓰고 있는데,사실상 성능으로는 안돌아가는 건 없습니다^^(프로그램이 맥만 호환된다면)
@@Namepick_ 3d그래픽은 무조건 사람들이 맥에어 m2 16램은 고정이라 하던데 맞나용?...
걍 맥북 + 게이밍 데스크탑 + 모니터
이게 최고의 조합인듯…
돈은 무지막지 하게 깨진다만
맥북+아이패드 프로+아이패드 미니+애플워치+에어팟+아수스 노트북+3080ti 글카 장착중인 데탑
다 있는 호구
@@maniron2450우린 그걸 쌉부자라고 하기로 했어요
ㅇ
@@GULUZUAMD 7995WX RAM 384GB SSD 178TB NAS (PC SSD 4TB SN850X) ASUS ROG MATRIX 4090 2장 커세어 1000D 커스텀수랭 윈도우 본체 3300만원 + 맥 프로 데스크탑 인텔 Xeon CPU 램 768GB SSD 8TB 라데온 프로 2장 XDR 4대 총합 6700만원ㅋㅋ 크흠..이미 컴퓨터에 수입차 값 처박음 아임 블랙카우~~
맥 하고 윈도우 합치면 1억은 넘게사용함
용도는 딥러닝과 데이터 분석,추출용도
맥북은 이걸로 돈 벌 수 있다 할 때만 사자
이게 맞죠. 그게 아니라면 돈지랄임 ㅎㅎ
@@dongmoonPark그램보다 싼데 왜 돈지랄이징..
@@dongmoonPark 돈지랄 이라고 말하는 사람중에 돈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돈을 이용하는 사람 없더라 ㅋㅋㅋ 보통 돈이 궁해서 그런듯
@@jung-ue8cf ㅋㅋ 살면서 가장 웃간 댓글이네요
님 보단 제가 자산이 더 많을 걸요?
@@dongmoonPark 누군가는 루이비통이 사치가 아닐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루이 까또즈(?)도 사치 일 수 있는걸 그냥 맥북은 이걸로 돈 못 버는데 산다고 돈지랄이라고 말하는 거 봐서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냐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필 들어가서 보니까 투자 하는거 같은데
님은 투자자 마인드가 아니라
투자로 밖에 돈(어느 정도 액수가 있는)을 못 버는 사람의 마인드에요
자자 맥은 음악과 영상작업을 위한 노트북 입니다
간지로 샀다가는 바로 당근행
우리나라는 일단 공공기관이 한글 쓰고있어서 맥이 한 수 접고 들어감. 난 웹기반 솔루션업체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익스플로러 쓰는 공공기관도 많고 고객사 설명해주려면 비슷한 환경인게 유리한데 대부분 일반 회사나 기관들의 기본 업무환경이 윈도우이기 때문에 결국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윈도우 반강제임. 개인이 쓰기에는 익숙해지면 맥북이 정말 좋음. 하지만 일반 업무용으로는 윈도우 따라가기 힘듬. 디자인이나 미디어 같은 특정 작업영역에서는 맥이 우월함.
맥용 한컴 있는데
한글 개 그지같은거 왜 쓰는지 참
한글이 호환성이 쓰레기라서 그런거긴 한데 한컴독스 쓰면 뎀
익스플로러는 지원 종료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이용하고있음?
Active X 말하는거?
@@paulhan6309 .hwp 대표적인 갈파 코리아의 상징임ㅎㅎ 술상무들이 고위공무원들 온갖 접대로 구워삶은 결과물
@@antec9075 업무용 프로그램이 익스플로러 기반이라 .. 바꿀수가 없다보더라구요. 업무용프로그램은 엣지로 뜨는데.. 세부 메뉴로 들어가면 익스플로러 탭이 열립니다. ... 들으면 우리나라 사람 다 아는 회사에요.. 제가 알기론 이 업계가 전부 다 익스플로러 쓰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곧 50을 앞두고 있지만 아이맥,맥북,아이패드,애플워치,아이폰 덕분에 정말 일도 생활도 너무 편하네요…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운전처럼 하다보면 누구나 늘게 되어있다는…
@@jiiyyun 윈도우도 쓰고 애플도 둘다쓰는데
애플의 연동성 덕분에 자영업에 인건비
여러명의 몫을 혼자서 할수있게끔
많은 도움을 받고 실제로 쓰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극찬을 해도 모자라답니다 ㅎㅎ
내가 그렇지 않다해서 다른분들도
제대로 못쓰고 있을것이란 일반화는
아니라 생각들구요~ 제대로 쓸줄만
안다면 그 연동성이 엄청나다는 사실은
다 아는 사실...
저도 첨엔 애플 안쓰고 별로였는데
써보니 왜 애플의 연동성을
사람들이 말하는지 이해가 되었죠~^^
@@jiiyyun 찐따 티내지말고 좀
어렵다는 사람 대부분이 10초정도 만져보고 그런말하던데 국산차만 타던사람이 벤츠 기어 불편하다 하는거랑 비슷한거죠
익숙하지 않은 것과 불편한 것을 구분할 줄 몰라서 그럼
맥북 한번 가져보고 싶어서 사놓고 가끔씩 충전만 해주네요...구매한지 1년 반이 훨씬 넘었으나 아직 배터리 100% ㅠㅠ
맥사서 윈도우 쓰려면 당연한 거임.. 미국가서 한국어 안 통한다고 투덜거리는거랑 같은 맥락.
@@Lli8934 이건 뭐 문맹임?
@@Lli8934미국은 맥북으로도 일상생활 크게 문제없자나요 맥으로 안되는게없으니까
미국 본토에서도 맥os 점유율은 30퍼센트가 안됨...
하물며 한국에서는 맥 점유율이 얼마겠음
작업용 아니면 그냥 윈도우 랩탑이 정신건강에 좋음
ㅇㅈㅇㅈ 근데 생각보다 본토 맥 점유율 ㅈㄴ 생각보다 적군요
@@HanSoLo94832 거긴 윈도우도 본토니까..
2009년 1월, 윈도우의 점유율은 95%, 맥은 3.7%로 4%로 되지 않았음.
2023년 12월, 윈도우의 점유율은 72%, 맥은 21% 까지 올라옴.
이는 꾸준한 하락, 상승폭을 보여주고 있음!
충격적이네요. 미국인은 죄다 맥쓰는줄😅
@@위드-k5b마소가 미국 회사긴 하죠..?
업무를 할 게 아니라면 개인용으론 맥북 정말 좋은데 , 회사 업무용이라면 디자인 영상 음악 하는 사람 말고는 그닥..
우리 대학교는 맥 쓰는 친구들도 많아서 교수님들도 한글 파일보다는 대부분 워드로 과제내고 제출하라는 경우도 많고 ms 프로그램은 맥도 잘 돌아가서 불편한거 없음. 간호학과생으로서 간단한 문서작업 외엔 파일 이동이 편하면 장땡이라 맥북 추천은 하는데,,, 예술계열 이외에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이용해야하는 과들은 윈도우가 맞긴할듯
간호대도 케바케니까 선배한테 물어보는게 젤 안전해요. 제가 다니는 곳은 워드로 내도 상관없단 교수님도 있지만 아예 한글로 내라고 명시하는 교수님도 있거든요. 맥북으로도 한글문서 쓸 수 있다지만 파일명이 깨져나올 수도 있는데, 학점에 반영되는 문서파일명이 깨져서 업로드되는 거라면 문제잖아요.
그래서 전 돈이 좀 여유있다 근데 맥북 사보고 싶다 이럼 맥북에어 하나 사고 윈도우 프로그램 돌리는 건 요즘 100만원 아래로 살 수 있으니까 (심하면 7-80만원대도 가능) 그걸로 사서 하면 좋을 거에요.
@@홍둘라미 한글이라는 특이한 조합형 문자 때문에 디지털 시대에 온갖 오류 수시로 발생합니다ㅜㅜ
그리고 인공지능 토큰도 정말 비효율적
물건은 필요한 걸 사는게 아니고 갖고 싶은 걸 사는거다. 갖고 싶으면 질러.
윈도우 노트북 중에서 맥북만큼 전성비 잘 나오는거 없나요? 윈트북도 나가서 배터리 걱정 없고싶어ㅠㅠㅠ
윈트북은 > 그냥 어거지로 줄여놓은 데스크탑
엘지 그램 델 XPS빼곤 다 나사하나 빠진 제품들임
윈도 겜트북들 4060에 QHD 240Hz 처넣는거 보고 우웩...
영상 편집이나 사진 편집을
전문적으로 할거 아니면
그냥 윈도우 노트북을
사는게 정신적 건강에 좋다
애플 매니아들이 맥북 자랑하는데
항상 따라다니는게 영상 편집임
그거 빼면 맥북은 시체임
ㄴㄴ 사진 영상도 윈도우로 다됨
하드웨어 다 맞추면 더 좋음
대안이 없는것도 아니고 윈도우로 다 됨
@@MrGunom그게 윈도우에서 안되가지고 이런말 하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대부분의 의견에는 동의하는데 맥북 전성비 좋은것도 하나 추가해주세요
@@김다현-g5v 안된다 된다 문제가 아니라 작업이 더 빠르고 윤택하다니까? 집 늦게가고싶어?
차피 게임은 데스크탑으로 하니
작년에 대학 들어갈때 깡통 맥북에어 80주고 샀었는데 상당히 만족중 ㅋㅋㅋㅋ
차피 넷플+뽀대 용도로 산거라
그램이랑 맥북중에 고민하다
뭔가 그렘은 너무 극단적으로 무게줄이는데 급급해서 인지 그렘특유의 상판 흐물거리는게 싫어서 걍 맥북에어 삼
왜 맥북맥북하는지 이해해버림...
비록 넷플머신이긴 하지만 뭐...
마그네슘이라 흐물거리는거지 단단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생각보다 내구도가 높아요.
그럼에도 맥북이 좋긴하죠
솔직히 이정도 사용하면서 "뽀대용 넷플머신" 이라고 하면 뭐라고 하기 싫고 잘 쓰는갑다 싶음
근데 굳이굳이 맥이 없으면 일이 안된다는둥
이제야 알아버렸다는둥
별의별 호들갑 꼴깝충때문에 맥이 욕먹음 ㅋㅋ
맥은 먹고사는 용도임, 대학생은 휘뚜루 맞뚜루 막 깔아서 이거저거 해보고 복사해서 여기저기 퍼트려야하는데 맥은 바싸고 확장성 떨어져서 특정 학과 아니면 비추임.. 더불어 술쳐먹다 뒹굴러서 300만원 날려본 1인으로써 험난한 대학생활은 윈도우와 넘길 권장함,
직장에서 다들 맥북 사용중이고 집에 오면 게이밍 윈도우 랩탑으로 쉽니다. 21년차 맥북러인데 맥북은 정말 최고에요!
맥? 좋죠. 근데 그 좋은 방향이 대부분의 대학생, 일반인들한테 필요없는 부분들입니다. 엑셀 안돌아가서 새로 노트북 산다는 동생한테 맥북 추천하는 사람보고 개빡친 적 있는데, 문서작업할거면 제발 꼴값떨지말고 그냥 윈도우 사세요.
네 ㅠ
그램 맥북 두개 써봤는데 맥북이 팬 돌아가는 소리 안나고 배터리 오래가는것만으로 압도함. 터치패드도 너무편함 마우스 필요성을 전혀 못느낌. 그리고 연동성때문에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라면 무조건 맥북쓰는거추천 짱좋음. 뭐 디자인이니 코딩이니 이런 전문적인 영역은 모르겠고 게임도 관심없는 일반적인 대학생 입장에서 소음 배터리 휴대성 연동성 이런게 노트북 고를때 제일 중요한 기준아님?
+무슨 다 똑같아보이는 백신프로그램들 여러개 깔려있고 거기서 수시로 알림창뜨고 언제 다운받은지도 모르겠는 이상한 프로그램 어느새 설치돼있고 이런 그지같은 일 맥으로 넘어오고 더이상 안 겪어서 너무좋음ㅠ
트랙패드는 칭찬이 자자하네요ㅋㅋㅋㅋ
이뻐서 사는것중에 하나가 아이패드라고 생각하는데 맥북은 아닌듯 디자인만 보고 샀다가 아차 싶은거지. 데탑 노트북 좋아하는 입장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게임등 기반이 윈도우라서 맥은 메리트가 전혀없음. 그래서 당근보면 맥 샀다가 아니다 싶어서 다시파는 매물이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거 ㅋㅋㅋㅋㅋㅋ
아이패드까지만 하세요. 맥을 확정된 목적 없이 사시면 나머지도 그 애정도가 함께 나락으로.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게임만 안 해도 그냥 컴퓨터로서 맥/윈도우 아무거나 원하는 거 택1해서 사용해도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 진짜 좋은 운영채제임 … 윈도우만 쓰면 윈도우가 좋은지 몰라
macOS, 리눅스 패밀리, Windows 셋중에 최약체인데 뭐가 좋음ㅋㅋㅋㅋ 안드로이드처럼 초저가 가성비로 전세계에서 뿌린거지
부자들은 전부 애플 iOS + macOS
@@yskim7827 최약체 (가장 많이 사용하는)
macOS는 애플만 써서 데탑은 못쓰고 리눅스는 일반 사용자 용도가 아닌데 이 3개는 서로 비교할게 못됨
요즘엔 조금씩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윈도우 체계에서 가능한것들이 훨씬 더 많은게 현실이긴 함.
그래서 나는 문서작업과 일상적인 인터넷 서칭시에는 100만원 이하 저~사양(내건 60만원대 였나?) 윈트북을, 사진(영상포함)편집 및 미디어 감상을 할땐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을, 고사양 작업이 필요할땐 겜용윈트북을 사용한다.
각각의 자리에서 맞는 기기를 쓰면 되지뭐…
특별히 맥북 살 이유가 없으면 그냥 윈도우 사는게 나은듯..
요점을 한줄로 정리하셨네 ㄷ ㄷ ㄷ
맥OS을 쓰는 모든사람들은 윈도우플 사용하고있음,, 윈도우를 사용하는사람들 거의모든사람이 맥OS를 사용하지않음..
15년 쓴다는거 자체가 좋다는 의미임
그렇긴 하죠 ㅋㅋ 아직도 ing 이니까 ㅎ
롤만 쾌적하게 돌정도면 쓸만하겠는데 그게 안되니 진짜 애매함..
그냥 자기가 영상작업한다? 그럼 맥쓰시고 포토샵영역부터는 그냥 윈도우 쓰세요 포토샵부터는 오히려 맥보다 윈도우쪽이 작업환경이 더 좋아졌음
그외 3D 관련은 아닥하고 윈도우가시고요
게임한다고 맥산다고 하면 대가리에 총쏴서 바람구멍 만들어주고싶어짐
ㄹㅇ 디자인 램이랑 글카 빵빵하게 박은 윈도우 절대 못이김
10년 가까이 맥 쓰다가 윈도우 데스크탑 맞추고 존나 작업 시원시원해짐
뭔 개소리세요 포토그래퍼들 윈북 쓰는 사람 손에 꼽는데ㅋㅋㅋ
건축인이 사용하는 맥용
캐드 및 엑섹은 (윈도우 활용) 은 팀뷰어로 접속해서 윈도우 활용하고 나머지는 애플 기기 연동은 일 업무에 큰 도움을 준다
일 할 때 힘나는 애플장비👌
외국살아서 윈도우 문제가 안되고 게임은 원래 안함. 단점이 없다.
저는 외국에서 일하고 있고 회사가 맥 위주로 써서 잘 쓰고는 있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한국에서는 윈도우즈 쓸수 밖에 없지요. 개인적로는 내구성이나 한번 사면 오래 써도 퍼포먼스가 안떨어지는 점 때문에 맥북 위주로 쓰고 있습니다.
그 가격의 하드웨어인데 퍼포먼스나 내구성 약하면 안되는거죠. 최근의 윈도우 기준으론 저도 맥북 아이맥으로 개발일을 하고있고 피씨 데스크탑 개발환경도 있지만 윈도우는 위의 장점에 해당되지 않나?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라데온 3세대 cpu에 3060 ti 쓰는데 퍼포먼스가 떨어지는게 뭔지 모르겠음
허허 우리는 단지 감성을 구매한것 그 이상은 바란적이없다
맥북프로m3프로칩구매해서 유튜브 보는 1인이
맥북까지 트리플모니터 쓰는데 모니터 깜빡이고 모니터간 윈도우 겹치기가 안되서 일부만 당겨 놓고 쓰려할땐 불가능 (방법있는지 찾기도 이젠 지침) 등등 맥북이 최고니 어쩌니 하는건 초반 말고 장기간 만족도가 있는지 묻고싶더라구요
8년째 맥북 사용중입니다. 데스크탑에서 윈도우를 써야 할 때가 생기면 화나서 못쓰겠더라구요.
드라이버 불안정성부터 시작해서 유닉스 커맨드라인같은 기본적인 기능 조차 WSL2 같은 가상화 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진짜 불편합니다. AMD 그래픽카드 사용중인데 ROCm 을 사용한 하드웨어 가속도 못써서 결국 데스크탑에서 윈도우는 밀어버리고 아치 리눅스로 바꿔버렸습니다. 윈도우는 장기간이고 뭐고 일주일만 써도 짜증이 밀려옵니다..
맥이 이것저것 불편한거 많아도 리눅스 깔고 바닥부터 커스텀하는 헤비유저거나 게임 여러 가지 하는 유저 아니면 윈도우보다는 나아요... 윈도우 10 이제야 버그 줄어들고 조금 쓸만해지고 있었는데 버그투성이 윈도우 11 출시하고 윈10 지원 종료한다는거 보면 거의 바닥부터 뒤집어 엎는다는 윈12가 유일한 희망임
안 돼서
맥은 안전성으로 가는 거고, 윈도우는 안전성 때려치우는거고.
나 같이 게임 전혀 안하고, 인터넷 보는 용도로 쓰는 사람에겐 애플은 최적화된 컴퓨터임. 그리고 노트북은 소모품. 살려면 데스크탑 애플을 권장함.
m1이 워낙 잘나왔다고 해서... 맥os 밀어버리고 리눅스 깔아서 써보고 싶긴 한데, 가격이 참...
대략 10여년의 경험으로 말하면 확실히 외국에서 혹은 외국이랑 일하면 맥이나 윈도우나 상관없이 편하고 한국에서 혹은 한국회사랑 일하면 옵션 없이 윈도우임..
macOS + iOS 연속성만 갓글 써치해서 제대로 쓰면 본전 무조건 뽑죠ㅎㅎ 체험해보면 진짜 지립니다. Safari 브라우저 최고
솔직히 맥은 간지용인데
이젠 엘지나 삼성도 간지남
윈도우 노트북이 한국에선 짱임...
맥은 간지용이 아니고 맥 프로그램용 이라 생각합니다요😀
근데 삼성 엘지가 너무 비쌈,,,
공무직 해보시면 삼성 엘지 이외에는 쓰기 힘들어요
맥북은 처음이라면 무조건 중고부터 시작해보길 ! 새제품 크게 의미 없음. 새제품 산다는건 이미 사용해본적 있고 더 고사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는것 (신제품 새제품 ㅇㅇ)
이거 영상보고 나는 견딜 수 있엉! 하면서 실물 가격 가성비보고 맥북샀지만 매우 후회중 ㅎㅎㅎㅎ윈도우 사세요……
솔까 코딩이나 동영상 편집 아니면 원도우가 훨 편하지 않나요?
깔끔한~~ 정리~~~!
학교에서 운영하는 슈퍼컴퓨터 코인받아서 쓸 레벨이면 어짜피 맥은 쳐다도 안보지만, 학부생이면 아무거나 써도 됩니다
포렌식 빼고는 제트브레인툴이나 비주얼코드로 대체가 가능해요... 그렇게 사용중..
맥으로 프리로 일하면 10년 동안 뽕뽑고도 남을만큼 쓸수 있다는 장점이 최대장점이고 윈도우를 쓰지 못하는게 최대 단점임. 부트캠프 돌리도~
간단해 음악 영상 작업으로 돈벌거나 공부할꺼다 돈이 많아 윈도가 있지만 맥북도 갖고 싶어 아니면 윈도우 노트북 데스크탑 사
사진 하는 사람이라서 맥북 샀는데 사실 다 떠나서 그래픽카드가 저 세상으로 승천해서 맥북이 가성비가 됐음; 배터리 타임은 의미 없는데 고화소 RAW파일 돌리면 윈도우 노트북을 쓰나 맥북 쓰나 배터리 녹아버림
사진 영상 취미인분들은 무조건 맥이요
혹시
맥에서, 와우 되나요?
월드오브 워크레프트.
인텔맥은 부트캠프로 윈도가 네이티브로 돌아가지만 M1부터는 아니에요
홍대에 카페가면 맥에 윈도우 설치한사람 겁나많음 ㅋㅋㅋ
나도 15년가까이 맥쓰는 사람인데 제일 정확하게 얘기하시네 ㅋㅋㅋ 추천박고갑니다
윈도우가 개빡치는점도 해주세오
잦은 오류
하드웨어끼리 충돌
발열
이정도쥬 뭐 ㅠㅠ
ㄹㅇ 맥북사서 스팀설치하고 되는게 발더3이랑 디아4뿐이 없어서(내가 가진 기준) 그것도 발더3끊기는거보고 바로 팔아버림. 게임퍼포먼스도 좋지 않음. 본인이 파이널컷같은 맥 전용 프로그램으로 돈벌어먹는거 아니면 사는거 비추함.
남추천할땐 윈도우
내껀 맥 ㅋㅋㅋ 이게보통이지..
사진, 영상 쪽을 한다면 사라. 그 외 일반적인 용도 ppt, 게임, 문서 이런 거만 하면 사지마라. 특히 요즘 맥북은 칩이 아예 애플전용 m시리즈로 바뀌어서 윈도우 호환성이 더더욱 안 좋고( 윈도우 에뮬레이터를 개비싼돈 내고 써야함 ) 부트캠프 이런 것도 다 없어졌으니. 윈도우깔 생각한다면 절대 사지마라.
게임은 안 하고 인강용으로 맥북 m1 에어 구매하고 싶은데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맥북이 성능, 스피커, 디스플레이 다 너무 좋아서 인강용이나 그냥 유튜브, 영화 시청 이런 용도로 살 땐 그래도 좋겠죠?
네 ㅈㄴ좋을겁니다 기본형은 오히려 가성비가 윈도우 보다 좋은편
네
기업 관리자로 일하거나 관공서와 관련된 일을 하면 무조껀 닥치고 윈도우입니다. 내 돈 써서 굳이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면 그런 분이나 맥북 쓰시길 ㅎ
본인 맥북에어 2015 모델 부터 지금은 프로 m3pro 까지 써왔지만 한국 환경에선 윈도우 pc가 백번낫다. 디자인,영상편집 전문가가 맥북 쓴다고?ㅋㅋㅋ
현직 디자이너들과 전문 영상 편집자들중 파이널컷 쓰는 인간있나 한번 찾아봐라ㅋㅋ 프리미어프로 에펙돌릴거면 엔비디아 외장달리 겜트북이나 크리에이터 북이 짱이야.
ios가 연동성이 좀 좋고 익숙해서 쓰는거지 운용체제로선 그냥 똥망이다. 참고로 이젠 그 연동성도 윈도우에서 다 된다. 윈도우에선 공짜로 편하게 쓰는 알집 반디집 같은 압축프로그램도 쓸만한건 맥에선 다 유료임ㅋ 그리고 윈도우에선 공짜나 다름없는 최적화 프로그램도 년 단위 결제로 유료임ㅋㅋ
이번에 애플실리콘으로 넘어오면서 저전력에 성능이 좋아진건 맞는데, 그게 하드웨어적으로 장점만 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ssd를 온보드 납땜을 해버려서 ssd뻗으면 수리불가.그리고 ssd가 죽으면서 전류를 그냥 뿌려버리면서 로직보드와 동귀어진 해버림. 그냥 로직보드 사망이다ㅋ 참고로 ssd는 가장 고장이 잘나는 부품이다. 그리고 맥북은 전통적으로 ssd스왑을 정말~많이하는 운영체제라서 ssd수명에는 더 최악이지ㅋ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맥북은 램8g만해도 윈트북 램16따리와 맞먹음!' 이딴소리하고 있음ㅋ
그게 sss수명 깎으면서 하드웨어 한계를 쥐어짜내는건데 그런건 모름ㅋ
하여튼 그래서 지금 외국 포럼에서도 이것 때문에 지금 맥북은 휠과 타이어가 일체형인 바퀴와 다를 바가 없으며, 타이어가 펑크나면 바퀴를 버려야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기존 애플 팬보이들도 이런 상황에 돌아서고 맥북은 비싼 일회용이라고 욕먹고 있다. 지금 꼬꾸라지고있는 맥북 판매량이 보여주고 있지?
궁금하믄 애플 로직보드 사망이라고 레딧에서 찾아봐라. 18,19년형부터 m1까지 로직보드 무증상이다가 갑작스런 보드 사망사례 넘쳐난다. 전부 ssd사망 엌ㅋ 신기하지? 애케플 딱 끝나는 2년뒤부터 맥북들 죽어가기 시작하는게? 우연도 아니고?
앞으로 2-3년 지나면서 m2,m3 맥북 로직보드 사망 사례도 점차 올라오기 시작할거다. 한번 봐바라ㅋ
살려면 그냥 중고로 m1,m2 에어 사서 잠깐 깔짝여보고 아니다 싶으면 팔아버리는게 이득이다. 쓸만하다싶으면 장난감삼아 좀 쓰고.
그런데 경험자가 이렇게 백번 말해줘도 본인이 경험하기 전엔 모른다. 뭐 맥북이 수천만원하는 자동차도 아니고 최고사양으로 비싸봐야 4-5백따리인데 사려면 사라.
난 이제 arm기반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윈트북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땐 윈트북으로 갈아탈거다. 그때부턴 맥북의 지금과 같은 저전력, 성능에 대한 장점도 없어진다. 참고로 스냅드래곤x 엘리트는 애플에서 지금의 m1실리콘을 설계한 중요 인력들이 퇴사해서 설립한 회사에서 설계한 칩임ㅋ
덕분에 정신 차렸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편집을 업으로 삼으려는 사람입니다 글을 보니 노트북을 잘 아시는 분 같아 조언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댓글 남겨봅니다
프리미어프로를 사용하려는데 찾아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윈도우가 호환성이 더 뛰어나더군요 윈도우 데스크탑이 물론 제일 좋겠지만 노트북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서요
윈도우 중에선 도대체 뭘 사야될지 모르겠어서 맥북을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혹시 윈도우 노트북 중에서 추천해주실만한 것이 있을까요?
이동이 많아서 15~16인치 중에 가벼운 것들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다.
파이널컷 프로 쓸거면 무조건 사야됨 일단 아이패드용 나왔다지만 그거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이미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쓰고 있어서 맥북 언젠가는 산다 게임은 닌텐도나 플스 데스크탑으로 함ㅋㅋ
고민 중인 사람>> 윈도우 사는 게 맞음
2024년에 윈도우가 필요함?
맥북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디자인 작업용이고 윈도우노트북이랑 데탑은 업무보고 서류작업 프린트등 사무용으로 사용함. 맥북 쓰는 유일한 이유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미친 색감 때문인데 이걸로 돈 벌어먹고 사는 직업이라 투자함. 그리고 연동 잘되는것도 굿 나머진 모~~두 윈도우임 ㅋㅋ
윈도우도 모니터 맞추고 켈리브레이션 하면 다 되는거...
참고로 맥도 켈리브레이션 해야함
아이폰이랑 맥이랑 기기마다 색감 다르고 개체마다 색감 또 다름
@@donghwankim2401 오 정보 감사합니다!!
맥북, 윈도우 노트북만 2개 들고 다닙니다..작업은 맥북으로 하는데, 정리하고 업무처리하는데는 맥이 헬입니다. 휴....작업용으로만 쓰는거지 그 외에는 진짜 비추. 그램이 짱입니다. 저 아이폰끼리 호환되는게 편한 사람도 있겠지만 갤럭시 폰 유저 입장에서는 원치 않는데 아이메시지 등록되고 아이클라우드 자동 동기화 되고 개빡침. 애플이 한국 개호구로 알아서 노트북 외에는 절대 안삼. 로직이랑 파이널컷 쓸 때 외에는 맥북 안씀.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 워드업무가 주라면 절대 맥사면안됨 ㅋㅋㅋㅋ
한글 제목이 분리되는거 말고 혹시 어떤 문제가 있었나용??
@@antec9075맥용 파워포인트 엑셀 있긴한데 호환성이 100% 완벽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업무나 확인정도면 충분하지만 주업무라면 윈도우로해야죠
맥북이여도 윈도우 앱 다 되지 않아요?
패러럴즈 쓰지 말고 그냥 fusion 쓰세요.
맥북 아이폰 연동되는거 개편함 바로 포토샵 불러와서 해도되고 색감 확인 할 때도 윈도우는 드라이브에 업로드하고 다운하고 해야할거 그냥 에어드랍으로 싹하면 대고 이거땜에 애플 못 빠져나간다
맥북의 장점은 다른 노트북에 비해 안좋은 점이 없다는거지
근데 맥북의 그런 장점이야 다른 윈트북들이 다 커버칠 수 있는더고
정확하게 잘 정리했네요. 물론 불편함을 감수하고 맥을써도 됩니다만... 저처럼... 뭐 불편하긴 한데 익숙해지면 또 그건 그것대로 괜찮아요!
그리고 영상에 정리되어있지는 않지만 M1이후의 모델 기준으로 가성비가 미쳤기에...M2는 조금 비싸졌지만... 높은 수준의 만듬새와 마감 등등 일상생활에서의 만족도는 엄청 좋습니다. 디스플레이, 키보드, 스피커, 터치패드 등등 따로 홍보하지는 않지만 높은 퀄리티로 유명해서 쓰다보면 여기서 얻는 만족감도 크고, 배터리가 일단 오래가고 소음이 없어서...
게임을 포기할 수 있고 애플생태계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있는 유연한 환경에 있다면 고려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생산성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윈도우에 익숙해진 한국사람에게는 불편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죠
맥북 가성비 운운하기엔 램 추가하면 가성비 박살나서 기본형 아니면 가성비 폭망이구요. 기본형 램 8기가는 진짜 웹서핑용 이외에는 성격 파탄 유발자라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ㅋ
불편함을 돈을 주고 사는 그들...
저는 게임은 플스로 하고 일은 맥으로 합니다. 전혀 불편함 없어서 페러렐즈 구독 끊었어요. 직종이나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사내에 디지털화 잘된 회사들은 재무팀 아닌 이상 맥으로도 업무 다 가능한거 같아요.
결국 둘다 사야 한다~ 애플은 사용할 일이 없어도 갬성이 있으니깐 ㅋㅋㅋ
ㅆㅇㅈ 스타벅스갈때 필수
전 Xcode 때문에 맥북 말고는 못써욬ㅋㅋ쿄
ㅋㅋㅋ ios개발자분들 존경합니다
모바일 앱 게임은 가능하나요?
맥으로 게임 하시려구요?
@@Userskos 예 모바일겜이요
@@우비-l3q 뭐 되겠죠?..
개발자가 허용하면 모바일용 앱도 깔립니다.
공대면 맥북 ㄴㄴ하고 문과는 괜찮음 맥북 오히려 추천임
혹시 이유가 있나요 ?
가성비 찾고 컴터 좀 안다는 사람은 윈도우pc만큼 가격대비 성능좋은건 없음.(파컷/로직 등 몇개 사용자 제외)
@@박비밀-d8b 이거 맞음... 1년가까이 m1프로 16인치 쓰는데 동영상 편집이나 3D 돌릴때 따뜻해진적은 있어도 팬 돌아간적이 없음 배터리도 최소 작업시간 10시간은 보장 가능
패러럴즈써도 스팀으로 맥전용 게임밖에 안되나요?
그렇게 하면 윈도우 가능하긴 한데
스팀용도로 빡겜 하려면 윈도우 PC가 낫네요😀
패럴럴즈 쓰면 가상으로 윈도우 돌리는거라 겜 못돌랴요
되긴해도 외장그래픽도 안되, 그래픽 업글도 못하고 지포스는 커녕 달수도 없습니다,
가격은 우주 최강이지만 사실 윈도우랩탑의 성능미달 수준 높은 기종 사려면 거의 맥 수준을 넘어섬. 그렇다면 오래 쓸수 있는냐 ?
1. 맥이 1래밸급 = 3레밸급 성능으로 맞춰야 동급성능 나옴
2. 구입후 3년 후 성능 맥 > 윈도우
3. 3년 후 중고가 가격 맥을 150에 구입 중고가 8~90만원대 윈도우 150만원 구입가 3년후 40~50만원대 윈도우 개떡낙 ...
4. 3년 후에도 맥은 계속 OS 자동 업데이트 성능 유지됨 최소 5~7년 업데이트 윈도우는 개인업데이트 성능보장 안됨.
10년 넘은 매킨토시 사용자 아직도 있는걸 보았음.
책편집이나 디자인 계통.,....아직도 쓰는 사람 있음.
나도 두부맥 G4 아이맥20인치 보유 중 ,,,예전 디자인 자료나 음악 들을 때 사용.
아직 G4 계열 사용자 최근에 보고 같이 여러 이야기 나눔
이게 맥 유저 특징임
데이터 백업해서 새컴퓨터에 옮기거나 클라우드 업로드 할것이지 구질구질하게 집구석에 골동품 쟁여놓고 늙은이 썩은 김치마냥 "이것이 좋당께..." 이지랄 하면서 지혼자 좋다고 호들갑 존나 떰 ㅋㅋㅋ
윈도우는 그냥 부품 3년에 한 번씩 가성비 조합 한번씩 뜨는거 30만원씩만 투자해도 존나 쌩쌩하게 잘돌아가는데 뭘 또 굳이 이걸 중고가 방어를 한다느니 남한테 판다느니 산다느니 진짜 듣기만해도 존나 골때리네 ㅋㅋㅋ
학교 다닐 때 맥 쓰는 교수님들은 보고서 다 워드로 제출하라 함 ㅋㅋ
전업 영상편집자들이 사면 됨
맥북 절대사지마
내가 맥북 사고부터 아이폰사고 애플워치사고 돈 거덜나 ㅠㅠ
우리나라에서는 추천해야 되면 무조건 윈도우 추천하는게 맞는듯. 개인적으로는 학생때 맥써서 MAXOS가 편해도 보편적으로는 Mac ㅈㄴ 불편하고 호환도 안된다는게 정설이라... 특히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꼭 필요한 프로그램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수 없음. 다만 OS 제외하고 단순 작업하거나 대학생때 기준 팀플 안하겠다, 직장밑 주변 환경이 키노트같은 걸 써도 된다 싶으면 써봐도 됨. 근데 나도 지금이야 편하지 처음 적응할때는 학교에 강제로 맞춰서 편해진거라 추천은 못함....
오늘 학교 컴퓨터 시간때 노트북만 써서 그런지 가만히 화면 보고있을때마다 트랙패드 만지는것처럼 행동하다가 키보드 치는데 ㅋㅋㅋ
_영상편집이나 포토샵 용도 아니라면 그냥 일반 노트북 사세요._
제발 이쁘다고 사지마세요. 돈 아까워요
난 맥북 10년차 유저이고, 10년 전에는 오늘 하루 1끼는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배주림을 고민하던 학부생이었다.
그럼에도 왜 10년전 맥북을 샀을까?
그건 가성비 때문이었지 ㅋㅋ
정말 맥에서 잘 활용할만한게 있는게 아닌이상 윈도우 미만잡임 아무리 성능이 좋고(이건 전성비지 깡성능이 아님) 조용하고 배터리 오래가도 내가 하는 거의 모든게 윈도우최적화인데 예쁜쓰레기임
그냥 주변에 딴지걸 사람 많으면 윈도우 사고
없으면 자기 꼴리는거 사요 ㅋㅋ
전문가니 뭐니 특정 산업군이 특정 제품을 많이 찾아서 그렇지
이미 주위에선 그냥 쓸 사람은 써요
근데 대신 둘 중 뭘 사놓고선 기기 특성상 어쩔 수 없는걸 가지고 불평불만은 하지 말란거지
걍두개다사면 안됌?😅
와… 부자👍
윈도우는 다들 집에 하나씩 있는 PC데스크탑, 게임은 플스/스위치 등의 비디오 게임으로 해결합니다.
게임할건데 맥을 사는거 자체가 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