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책은 못 읽어봤고, 신박사님 영상 먼저 보면서 또 흥미가 생기네요 ㅎㅎ 책 소개하실 때 누군가를 변화시키려면 꼭 봐야하는 책이라고 말씀주셨는데, 저는 다른 사람보다 우선 저를 먼저 바꾸고 싶은데 스스로를 변화시키는데에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까요? 퓨처셀프 읽고 동기부여가 빡! 됐었는데 또 느슨해지는 텀이 오는 것 같아서 스스로 정신 부여잡으려 노력중이거든요ㅠㅠ 이 책도 저에게 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궁금합니다!
추론 기호 내가 가진 나에 대한 믿음을 확장시키는 것. 추론. 이것은 내 생존에 유리하다. 예측가능하게 나를 구조화히고 이 예측가능성이 나를 보호하고 지켜주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단서, 기호들을 보고 추측하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 가지는 확장성의 특징이다. 추론적 사고 경향성이 확장적인 패턴을 가지는 이유이다. 그 추론은 다양한 기호들로 이루어진다. 또한 그 방향이 친사회적일 수도 있고 반사회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기호 추론. 내가 가진 믿음대로 사고하려는 경향성. 그 경향성을 확장시켜 나의 믿음에 안정감을 부여시키는 것이 내 생존에 일관성을 유지시켜줄 수 있으며, 그래야 더욱 온전한 장기적 생존에 유리해질 수 있다.(는 착각, 오류일 수 있음) 내 생존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는데 이로울 수 있다. 나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생존 기제이다. 생존을 위한 방어 기제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늪에 빠지는 과정이자 경향성이며, 이것을 역으로 뒤집자는 (좀 우리의 경향성을 친사회적으로 제대로 써보자!!) 사고 방향의 핵심이 이 책에서 역설히고 있는 ‘놀라움의 능력을 지니자!’ 이다.
오랜지 나뭇가지. 내 안에 그것이 있기 때문에 여러 (기호) 단서들이 모여 그것들이 추론이 되는 것이다. 내 안에 그게 없다면 절대 반응되지 않는다. 내 믿음에 부합해야 하기 때문에 기호 단서를 보고 의미를 창조해낸다. 그리고 타인에게 보고할만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진짜라고 (착각) 믿는다. 그게 굳어져서 깊으져서 자아가 된다. 그 자아는 나의 효능감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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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은 못 읽어봤고, 신박사님 영상 먼저 보면서 또 흥미가 생기네요 ㅎㅎ 책 소개하실 때 누군가를 변화시키려면 꼭 봐야하는 책이라고 말씀주셨는데, 저는 다른 사람보다 우선 저를 먼저 바꾸고 싶은데 스스로를 변화시키는데에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까요? 퓨처셀프 읽고 동기부여가 빡! 됐었는데 또 느슨해지는 텀이 오는 것 같아서 스스로 정신 부여잡으려 노력중이거든요ㅠㅠ 이 책도 저에게 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궁금합니다!
학급의 교훈처럼 🎉
열심히 책은 읽습니다.문제는
글쓰기 토론 또 뭐가 있을까 (깨달음?,내생각 말하기와쓰기, 메모) 많은데 계속 못하고있습니다 결국 읽기만하고 아무것도 못하는거 같네요...
추론 기호
내가 가진 나에 대한 믿음을 확장시키는 것.
추론.
이것은 내 생존에 유리하다.
예측가능하게 나를 구조화히고 이 예측가능성이 나를 보호하고 지켜주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단서, 기호들을 보고 추측하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 가지는 확장성의 특징이다.
추론적 사고 경향성이 확장적인 패턴을 가지는 이유이다.
그 추론은 다양한 기호들로 이루어진다.
또한 그 방향이 친사회적일 수도 있고 반사회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기호 추론.
내가 가진 믿음대로 사고하려는 경향성.
그 경향성을 확장시켜 나의 믿음에 안정감을 부여시키는 것이 내 생존에 일관성을 유지시켜줄 수 있으며, 그래야 더욱 온전한 장기적 생존에 유리해질 수 있다.(는 착각, 오류일 수 있음)
내 생존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는데 이로울 수 있다.
나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생존 기제이다.
생존을 위한 방어 기제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늪에 빠지는 과정이자 경향성이며,
이것을 역으로 뒤집자는 (좀 우리의 경향성을 친사회적으로 제대로 써보자!!) 사고 방향의 핵심이 이 책에서 역설히고 있는 ‘놀라움의 능력을 지니자!’ 이다.
오랜지 나뭇가지.
내 안에 그것이 있기 때문에 여러 (기호) 단서들이 모여 그것들이 추론이 되는 것이다.
내 안에 그게 없다면 절대 반응되지 않는다.
내 믿음에 부합해야 하기 때문에 기호 단서를
보고 의미를 창조해낸다. 그리고 타인에게
보고할만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진짜라고 (착각) 믿는다. 그게 굳어져서 깊으져서 자아가 된다. 그 자아는 나의 효능감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책 읽다가 친구아들이 임용고시합격하여 첫 학교에 배정되었는데 선물로 보내고싶어 주문해서 보냈다
이 책을 읽고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