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뇌가 과잉경계 상황에​ 빠지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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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studian365
    @studian36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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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ebakhome
    @daebakho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직 책은 못 읽어봤고, 신박사님 영상 먼저 보면서 또 흥미가 생기네요 ㅎㅎ 책 소개하실 때 누군가를 변화시키려면 꼭 봐야하는 책이라고 말씀주셨는데, 저는 다른 사람보다 우선 저를 먼저 바꾸고 싶은데 스스로를 변화시키는데에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까요? 퓨처셀프 읽고 동기부여가 빡! 됐었는데 또 느슨해지는 텀이 오는 것 같아서 스스로 정신 부여잡으려 노력중이거든요ㅠㅠ 이 책도 저에게 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궁금합니다!

  • @박정원-z3p
    @박정원-z3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학급의 교훈처럼 🎉

  • @하면할수록-l8m
    @하면할수록-l8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열심히 책은 읽습니다.문제는
    글쓰기 토론 또 뭐가 있을까 (깨달음?,내생각 말하기와쓰기, 메모) 많은데 계속 못하고있습니다 결국 읽기만하고 아무것도 못하는거 같네요...

  • @tv-fx5fz
    @tv-fx5fz 3 месяца назад

    추론 기호
    내가 가진 나에 대한 믿음을 확장시키는 것.
    추론.
    이것은 내 생존에 유리하다.
    예측가능하게 나를 구조화히고 이 예측가능성이 나를 보호하고 지켜주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단서, 기호들을 보고 추측하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 가지는 확장성의 특징이다.
    추론적 사고 경향성이 확장적인 패턴을 가지는 이유이다.
    그 추론은 다양한 기호들로 이루어진다.
    또한 그 방향이 친사회적일 수도 있고 반사회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기호 추론.
    내가 가진 믿음대로 사고하려는 경향성.
    그 경향성을 확장시켜 나의 믿음에 안정감을 부여시키는 것이 내 생존에 일관성을 유지시켜줄 수 있으며, 그래야 더욱 온전한 장기적 생존에 유리해질 수 있다.(는 착각, 오류일 수 있음)
    내 생존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는데 이로울 수 있다.
    나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생존 기제이다.
    생존을 위한 방어 기제라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늪에 빠지는 과정이자 경향성이며,
    이것을 역으로 뒤집자는 (좀 우리의 경향성을 친사회적으로 제대로 써보자!!) 사고 방향의 핵심이 이 책에서 역설히고 있는 ‘놀라움의 능력을 지니자!’ 이다.

    • @tv-fx5fz
      @tv-fx5fz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랜지 나뭇가지.
      내 안에 그것이 있기 때문에 여러 (기호) 단서들이 모여 그것들이 추론이 되는 것이다.
      내 안에 그게 없다면 절대 반응되지 않는다.
      내 믿음에 부합해야 하기 때문에 기호 단서를
      보고 의미를 창조해낸다. 그리고 타인에게
      보고할만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진짜라고 (착각) 믿는다. 그게 굳어져서 깊으져서 자아가 된다. 그 자아는 나의 효능감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 @라벤다-v7v
    @라벤다-v7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책 읽다가 친구아들이 임용고시합격하여 첫 학교에 배정되었는데 선물로 보내고싶어 주문해서 보냈다
    이 책을 읽고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