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집안에서 아빠가 아내 무시하면 자식들이 고대로 배우고 은연중에 엄마를 엄청 별볼일 없게 여기고 무시해요 그래서 실제로 육아교육에서 자식들을 훌륭하고 어른 존중하고 가족을 아끼는 자식으로 키우려면 그 집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존중하고 무시하지않고 사랑으로 대하면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식들이 알아서 잘 커요 정말입니다.
@@user-ww3th7mr5u주 4일 입주 도우미가 200만원에서 300만원 가까이 하는데 저 아내분은 살림과 육아 남편 뒷바라지까지 한건데 쉬는 날 없이 주 7일을 일하는데 직업이 아니라고 해도 존중은 해야지요 밖에서 돈 벌고 일하는 남편도 훌륭하지만 남편이 밖에 일만 신경쓰도록 배려해준 아내도 대단한겁니다 게다가 자식들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다들 직장 다니고 큰 애들인데 아내가 자식들 뒷바라지까지 해야 하나요?
부모가 먼저 존중하는걸 보여줘야 아이들도 배우고 그대로 하는데 남편이 안그래서 ㅎ... 그리고 아들따님분? 진짜 어이없네 ㅎㅎ 아들은 의사씩이나 쳐했는데 그딴것도 혼자 못하냐? ㅋㅋ 옷 갖다달라고? 미리미리 챙겨가 이것아! 돈 잘버는 의사가 뭐하자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은 남편과 결혼하면 부부의 일은 알아서 좀해 ㅋ 결혼하고 집나가면 부부가 가족이고 엄마 아빠는 가끔 만나는 사이될텐데 ㅋ
이 부부는 정말 잘 해결할수있다고봄. 그리고 둘다 살아온 배경이 이해됨. 남편이 장군 출신인것같은데 조직사회+명령식으로 이야기하는거에 버릇되니 저러는거고 아내는 남편 발령때문에 엄청 이사다니고 했을텐데 뒷바라지한거 보면 대단한거지 30-40년 넘게 ㅇㅇ 그리고 남편이 마지막에 엄청 노력하려는거보고 멋있다고 생각함. 잘 살았으면 좋겠음
아내분이 저렇게 뒷바라지에 자식까지 뒷바라지해서 의사로 키우고 햇으면 진짜 의무가아닌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햇다고 느껴짐 하지만 그진심이 가족들에겐 의무라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햇을거고 참 이시대 훌륭한어머니라고 생각됨 그 김지영??이지영??그런 개같은 사상이 아닌 진짜 참어머니라고 생각됨 이젠 그 어머니의삶은 끝내고 늦었지만 자기자신만의 삶을 사는것도 중요하고 의미있다고봄
@@Cielbleurose 꼴페미랑 진짜 페미니즘은 구분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말씀처럼 저 어머니의삶이 아닌 이순례씨의 삶은 페미니즘이될수도 있겟죠 근데 걸캔에니띵??유리천장??뭔 임신거부??애낳아주는걸로 그만??그딴 개같은사상은 저것과 차원이 다르다고 봄 커리어 어쩌구 하고 결혼도 안할생각하는 병신같은 주입식 사상보단 훨씬 와닿음
사람 안 변하지. 드라마니까 저리 해피엔딩이지 실제는 후덜덜이다. 평생을 희생하고 삭히며 살아온 부인이자 어머니가 저러면 그걸 이해할 생각 보다는 갑자기 지금까지 하던게 안먹힌다는 것에 대해 당황하면서 그 상황을 인정하기 싫어 화를 내지. 끝까지 변하지 않는다. 이혼이 답이다. 남자가 저 나이에 이혼하면 사람 망가진다. 처음에는 밥도 못해 귀찮아서 라면이나 먹거나 배달 음식 먹다 한 한달정도 지나면 뭘 먹어도 물린다. 배달 시키는 것도 귀찮고 맛도 없고 돈은 훨씬 많이 나가고 그러다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에 급 초라해지지. 자식들? 평소 때도 연락 없는데 혼자 사는 아버지? 대개 사이가 멀다. 자식들도 부담스러워하고 생일 때나 명절 때 연락하는 거 말고 연락 없다. 자기들도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거동이 불편하지 않으니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며 그냥 그렇게 지나쳐 버린다. 그 때서야 후회막심이지. 여자는 혼자서 다 삭히고 묵묵히 살아왔기에 충분히 이혼후에도 살아갈 수 있다. 헌데, 남자는? 1년도 안된 사람구실 못한다. 쉰내에 사람행색은 말 그대로 동네 할아버지 된다. 그때서야 후회해도 이미 늦었지. 누가 그런 독거노인을 챙기러 오겠나?
물을 뜨는 게 꼭 문제가 아니라 뭔가 쌓이고 쌓인 것 중에 역린처럼 걸리는 것이었을 뿐 그게 다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치 다른것도 다 불만이지만 상사가 특히 나한테 커피타달라는 것도 특히 맘에 안들어서 이직하는 사람에게 해결법으로 커피를 미리 타서 갔다놔주면 되지..라고 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럼 결혼 유지하고 있는사람들은 본인 자신의 삶을 버리고 사는게 좋아서 유지하는거일까요? 남편이든 아내이든 모두 다 자기의 삶을 가지고싶은건 똑같을텐데요 참 마인드 썩었네요 ㅋㅋㅋㅋ 한평생을 자기의 삶을 버리고 가족한테 헌신한 사람이 현타와서 속상해서 저런 상황이 생긴건데 말을 꼭 이렇게해야 되나요?
근데 남편은 원래 저런 사람이니 그려려니 하는데 아들하고 딸이 저러면 되냐......
보고 큰 게 저거라서 그게 뭐가 어느 정도로 크게 잘못된 건지 깊게 절감하지 못한 인간들이겠죠.
받는 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럼. 엄마가 이혼하면 자기들 편하던 생활 없어지니까…
보고 자란게 저런거니까요ㆍ집에서 무시당하면 주변사람들도 무시하기 마련이죠
진짜.. 아들 말하는것 좀 보셈...
원래 집안에서 아빠가 아내 무시하면 자식들이 고대로 배우고 은연중에 엄마를 엄청 별볼일 없게 여기고 무시해요
그래서 실제로 육아교육에서 자식들을 훌륭하고 어른 존중하고 가족을 아끼는 자식으로 키우려면 그 집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존중하고 무시하지않고 사랑으로 대하면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식들이 알아서 잘 커요 정말입니다.
돈 못벌어 오는게 아니라 저사람의 가장의 로서 역할을 다하여 이제 본인 시간을 살게 되었으니 가장으로 충실하게 살도록 뒷바라지 하던 사람도 나도 주부로서 역할을 놓겠다는데 다른 직업은 다 은퇴가 가능한데 왜 가정 주부라는 직업이 유독 은퇴가 없는지
옳으신 말씀!
가정주부가 직업인가요
@@user-ww3th7mr5u 돈을 안번다해서 직업이 아닌건 아니죠
@@user-ww3th7mr5u집에 가정주부만큼 집안일을 해주는 사람을 고용하신다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지불해야할까요? 웬만한 직장인 월급보다 많을겁니다. 외벌이 가장도 대단하지만 집에서 그만큼 받쳐주니 가능한 것도 있어요.
@@user-ww3th7mr5u주 4일 입주 도우미가 200만원에서 300만원 가까이 하는데 저 아내분은 살림과 육아 남편 뒷바라지까지 한건데 쉬는 날 없이 주 7일을 일하는데 직업이 아니라고 해도 존중은 해야지요 밖에서 돈 벌고 일하는 남편도 훌륭하지만 남편이 밖에 일만 신경쓰도록 배려해준 아내도 대단한겁니다 게다가 자식들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다들 직장 다니고 큰 애들인데 아내가 자식들 뒷바라지까지 해야 하나요?
모든 엄마들 다 큰 자식들 제발 버리세요
끼고 도는건 오히려 자식들을 죽이는 겁니다
품안에 자식이다
아니 나이를 그렇게 먹었는데 물 한 컵도 스스로 가서 뜨지를 못해..? 답답하네
못 뜨는 게 아니라 안 뜨는 것임
나 아는 분은
바로 옆에 담배 두고도 손가락 안 닿는다고 애기엄마~ 담배~ 하다가 이혼당함
어디보니 작업실이 왜 필요하냐는 댓글도 있던데ㆍ그게 아니라 자길 부려만 먹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 너도 누리면 되는거 아냐?하는 집구석이 아니라 자신만의 공간 자신만의 시간을 보장해달라는 얘기라는
이혼하는 게 맞지않나요?? 32년동안 안 달라지는데 ... 자식들도 하나같이 못 됐다
이기적인 건 남편과 자식들인데
아내가 우물이냐 왜 자꾸 물을 내놓으래
남편이 가부장적이고 와이프 무시하면 빠른 이혼이 답인게 자식놈들도 똑같이 배움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위치를 찾지 못하면 자식교육을 제대로 할수가 없음 가정교육 제대로 받지못한 아들딸은 배우자에게 똑같이 대할것임 드라마라 해피엔딩처럼 보이지만 사람 고쳐쓸수없음
이거 보니까 디어마이프렌즈에 나오는 신구가 생각나네요..나문희 선생님 연기도 생각나서 더 슬펐어요ㅠㅠ
부모가 먼저 존중하는걸 보여줘야 아이들도 배우고 그대로 하는데 남편이 안그래서 ㅎ...
그리고 아들따님분? 진짜 어이없네 ㅎㅎ
아들은 의사씩이나 쳐했는데 그딴것도 혼자 못하냐? ㅋㅋ
옷 갖다달라고? 미리미리 챙겨가 이것아! 돈 잘버는 의사가 뭐하자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은 남편과 결혼하면 부부의 일은 알아서 좀해 ㅋ 결혼하고 집나가면 부부가 가족이고 엄마 아빠는 가끔 만나는 사이될텐데 ㅋ
난 무조건 이별..🔥
이 부부는 정말 잘 해결할수있다고봄. 그리고 둘다 살아온 배경이 이해됨. 남편이 장군 출신인것같은데 조직사회+명령식으로 이야기하는거에 버릇되니 저러는거고
아내는 남편 발령때문에 엄청 이사다니고 했을텐데 뒷바라지한거 보면 대단한거지 30-40년 넘게 ㅇㅇ
그리고 남편이 마지막에 엄청 노력하려는거보고 멋있다고 생각함. 잘 살았으면 좋겠음
아내분이 저렇게 뒷바라지에
자식까지 뒷바라지해서
의사로 키우고 햇으면
진짜 의무가아닌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햇다고 느껴짐
하지만 그진심이 가족들에겐 의무라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햇을거고
참 이시대 훌륭한어머니라고 생각됨
그 김지영??이지영??그런 개같은 사상이 아닌 진짜 참어머니라고 생각됨
이젠 그 어머니의삶은 끝내고
늦었지만 자기자신만의 삶을 사는것도 중요하고 의미있다고봄
@@오오오-o3m 아들새.끼가 하는것도 없으면서 이랬을때 존나 빠따 쳐야했음ㅋㅋ
@@오오오-o3m대단한 건 대단한 거고 그렇게 하지 않는 권리를 주장한다 해서 이상한 사상이라고 하면 그건 님이 시대에 뒤쳐진 겁니다. 댓글에서 나이가 보이네요 참.
@@오오오-o3m 어머니의 삶이 아니라 이순례라는 여성의 자기 자신만의 삶을 말하는 것도 페미니즘이에요.
@@Cielbleurose 꼴페미랑 진짜 페미니즘은 구분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말씀처럼 저 어머니의삶이 아닌 이순례씨의 삶은 페미니즘이될수도 있겟죠
근데 걸캔에니띵??유리천장??뭔 임신거부??애낳아주는걸로 그만??그딴 개같은사상은 저것과 차원이 다르다고 봄
커리어 어쩌구 하고 결혼도 안할생각하는
병신같은 주입식 사상보단
훨씬 와닿음
그러니까.. 요즘 젊은 애엄마들은 자기 애를 본인 엄마(할머니)한테 키워달라고 맡기더라고요... 애를 낳지 말던가...개념도 많이 없고 책임감도 없고...
사람 안 변하지.
드라마니까 저리 해피엔딩이지 실제는 후덜덜이다.
평생을 희생하고 삭히며 살아온 부인이자 어머니가 저러면 그걸 이해할 생각 보다는 갑자기 지금까지 하던게 안먹힌다는 것에 대해 당황하면서 그 상황을 인정하기 싫어 화를 내지.
끝까지 변하지 않는다.
이혼이 답이다.
남자가 저 나이에 이혼하면 사람 망가진다.
처음에는 밥도 못해 귀찮아서 라면이나 먹거나 배달 음식 먹다 한 한달정도 지나면 뭘 먹어도 물린다.
배달 시키는 것도 귀찮고 맛도 없고 돈은 훨씬 많이 나가고 그러다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에 급 초라해지지.
자식들? 평소 때도 연락 없는데 혼자 사는 아버지?
대개 사이가 멀다. 자식들도 부담스러워하고 생일 때나 명절 때 연락하는 거 말고 연락 없다.
자기들도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거동이 불편하지 않으니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며 그냥 그렇게 지나쳐 버린다.
그 때서야 후회막심이지.
여자는 혼자서 다 삭히고 묵묵히 살아왔기에 충분히 이혼후에도 살아갈 수 있다.
헌데, 남자는? 1년도 안된 사람구실 못한다. 쉰내에 사람행색은 말 그대로 동네 할아버지 된다.
그때서야 후회해도 이미 늦었지. 누가 그런 독거노인을 챙기러 오겠나?
애들이 어린것도 아니고 결혼도 한거같은 애들이 철이 드럽게 없네
제발 물은 각자 떠먹어라 냉장고도 열어서 우유 음료도 찾아먹고. 간단힌건 자기 손으로 좀 하고 살자 징그럽다
11:25 합의 된 내용
남편의 진심이 보여서 이혼은 아까움 그래도 아내 위할 줄아는 사람이라서 (자식복은 없어보이지만) 현실에 더 심한꼴을 봤어서 오히려 맘이 편함 그래도 완만히 해결되서 굿
남자가 가부장적이면 집이 화목하지 않음
우리 아버지 보고 자란 경험자로써
진짜 우리 엄마가 너무 안타까움..
Si vous nous donniez le titre de ce film ou série... MERCI 🙏
good partner
이건이혼각이다년간물떠다달라는😅
답답한건 자식을 보면 저렇게 키운탓도 있다
저렇게 외롭게 지내왔는데...딸년도 저렇게 모르다니...희한하네. 지 시댁 눈치나 보고
근데 저 변호사는 뭔 개소리야? 별 꼴
아 한유리 캐릭터 개짜증나네 클립만 봐서 그런가
졸혼추천. 백일섭선생님. 상극이면
Désolée j'ai le nom de la série Good Partner... et c'est diffusée sur VIKI trop génial 🥰🥰🥰
남편 포스타?
30년간 왜 떠줌? 안떠주면 댐
아줌마 발연기
이부부 보면서 든 생각. 그렇게 물떠다주는게 싫음 물병을 아예 남편 앞에 똭 갖다 놓지 왜 그걸 일일히 떠다줌서 스트레스 받았을꼬? 다. 참지 말고 그전에 해결 방법을 찾는게 상책이다.
님이 당사자가 되어보질 않았으니. 그놈의 해결책은 ㅋㅋㅋ 저 사람이 안 해봤겠냐 냉철한 척하는 거 ㄹㅇ 개찐따 같음ㅜ
물을 뜨는 게 꼭 문제가 아니라 뭔가 쌓이고 쌓인 것 중에 역린처럼 걸리는 것이었을 뿐 그게 다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치 다른것도 다 불만이지만 상사가 특히 나한테 커피타달라는 것도 특히 맘에 안들어서 이직하는 사람에게 해결법으로 커피를 미리 타서 갔다놔주면 되지..라고 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근데 아내도 좀 이상하네
평소에는 복종하다가 퇴직한순간 돌변하는것도 사실은 문제.
돈때문에 할수없이 물떠다준걸로보이자너. 이젠 돈 못벌어오니까 니가 떠먹어라?
그건 아닌듯
드라마에서 그렇게 이순례님 감정을 풀어줬는데 이렇게 해석하는게 신기하네..
퇴직하면 좀 변할까 희망했는데 똑같이 행동하니 절망이 되버려서 이혼하자 한 거지요.
옛날 여자 집안일 남자 밭깐일 그럴때는 물 하면 대령 했어 하루에 몇번이나 된다고 그게 싫으면 위자료 받지 말고 나가면 되지 않그냐
밭깐일이 아니라 바깥일이요 어르신 ㅋㅋ... 어르신은 댁내에서 물 많이 떠다드리세요~
지 물 처마시는 게 무슨 집안 일이냐.. 조선 시대에 태어났으면 마당쇠나 하고 살 놈들이. ㅉ
나가려는데 다른 가족들이 잡는 거잖아 ㅋㅋ
남편이 돈 벌어다 주는데 하루에 몇번이나 된다고 이혼 각 호강에 대밭쳤어 여자도 돈을 벌어 생활비 반반내냐고
그래서 돈 안벌어다줘도 되니까 이혼하자는데 뭐가 문제인지....?
그럼 저 여자분은 집에서 놀았음? 집안일이 그냥 굴러가는줄 아네.. 한번 해보고 말해요
그럼 너는 해봤냐 물어본다면 현재 일과 집안일 몽땅하고 있는 사람이올시다
너 입주 가사도우미 입주 베이비시터 월급이 얼마인 줄 아냐? 꼭 지 스스로 돈도 못벌고 집안일 한번 안해본 놈들이 저 ㅈㄹ이더라
여자한테 나쁘게 굴고 뭐라뭐라하니까 30년이라도 갔네
여자 떠받들여주는 바보들은 5년 10년이면 결혼 끝나던데 ㅋㅋ
이순례로 살고 싶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남편이랑 자식들은 자기 이름 걸고 사는데 왜 엄마는 안되나요??
정확하게는
이런 결혼생활을
이런 육아를
하지 말았어야 했죠 ^^
먼 🐕소리?!?
그럼 결혼 유지하고 있는사람들은 본인 자신의 삶을 버리고 사는게 좋아서 유지하는거일까요? 남편이든 아내이든 모두 다 자기의 삶을 가지고싶은건 똑같을텐데요 참 마인드 썩었네요 ㅋㅋㅋㅋ 한평생을 자기의 삶을 버리고 가족한테 헌신한 사람이 현타와서 속상해서 저런 상황이 생긴건데 말을 꼭 이렇게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