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강남 1500 : 영양군 1'…보험수가 올려 '의료 지역차'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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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서울 강남구에는 1500여 곳의 병의원이 있습니다. 경북 영양에는 단 1곳입니다. 제때 치료하면 살 수 있는 환자가 그러지 못하는 확률이 영양군은 강남의 3배가 넘습니다. 정부가 이런 심각한 '의료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역 병원의 '보험수가'를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이정엽기자 #JTBC뉴스룸 #의료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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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대비로 불균형맞춰서 많은곳은 내리고 없는곳은 올리면되징.
근데 강남병원가기 겁나.
진료받으면무슨검사받아야된다며ㅡㅡ
일반 진료환자 안좋아함ㅡㅡ
약값도 다른 지역보다 비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