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강남 1500 : 영양군 1'…보험수가 올려 '의료 지역차' 줄인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서울 강남구에는 1500여 곳의 병의원이 있습니다. 경북 영양에는 단 1곳입니다. 제때 치료하면 살 수 있는 환자가 그러지 못하는 확률이 영양군은 강남의 3배가 넘습니다. 정부가 이런 심각한 '의료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역 병원의 '보험수가'를 올려주기로 했습니다.
    #이정엽기자 #JTBC뉴스룸 #의료불균형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bit.ly/2ReJrjM)
    ▶ 뉴스룸 다시보기 (bit.ly/2KLt2QA)
    ▶ 공식 홈페이지 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www.jtbc.co.kr)

Комментарии • 2

  • @목살항정살
    @목살항정살 6 лет назад

    인구수대비로 불균형맞춰서 많은곳은 내리고 없는곳은 올리면되징.

  • @목살항정살
    @목살항정살 6 лет назад

    근데 강남병원가기 겁나.
    진료받으면무슨검사받아야된다며ㅡㅡ
    일반 진료환자 안좋아함ㅡㅡ
    약값도 다른 지역보다 비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