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겠다" 대전으로 돌아온 황선홍…마지막 기회?|지금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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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떠난 대표팀을 떠난 황선홍 감독이 대전하나시티즌의 사령탑으로 복귀했습니다. 올림픽 진출 실패 때문에 착잡하지만,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K리그1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대전, 감독으로서 마지막일지도 모를 기회를 잡아야 하는 황선홍, 명운을 걸고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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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재능 있는 분야에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황선홍 선수에게 조언하자면, 거절할 줄도 알아야지 국대감독 하라고 덥썩 하니깐 밑천 다 들어나고 욕 처먹고 뭐냐 이게 대전감독은 뭐 쉬울 거 같아? 거절하는 법 좀 배워라
이삼십명의 꿈나무들을 나락으로 보내버린 저 뻔뻔한 면상
많은 어린 유망주들의 앞길을 자신의 무능력으로 무참하게 끊어 놓고, 다시 일어서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축구를 말아 먹겠다고, 출사표를... ...?
유치원생도 맡기지 말고 방송에서도 나오지 않게 해주쇼.
황선홍 존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대전하나시티즌이라는 프로팀 감독으로 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축구팬들이 분노했을 것이다.지금도 그렇고 그 분노가 어느 시점까지는 계속해서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대전하나시티즌은 2부 리그로 다시 강등될 위기에 있는 팀이다. 이런 팀에 어딴 사람이 선뜻 감독한다고 나설 수 있을지 싶은 생각이. 그렇기에 얼마나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었으면 올림픽진출 실패로 믾은 축구팬들의 원망을 받고 있는 황선홍 전 올림픽대표 감독을 다시 감독으로 데려오려 했을까 하는 마음에 대전하나시티즌의 결정에 대해 개인적으론 이해가 된다. 요즘 국대 감독도 그렇고 프로팀 감독도 그렇고 경질하면 이런 저런 이유로 선임하기 쉽지 않은 것이 대힌민국 축구계의 흐룸인 듯 하다. 어차피 선임된 감독 대전하나시티즌이 다시 일어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쉬면서 천천히 자신을 뒤돌아 보는게 우선 아닌가?
욕심이...... 욕심이....... 그리고 누가 잡았을까?
대표감독하지마라 능력안되면 그게 국가에 도움되는거다
욕심이 ㅋㅋ
황선대원군 우짜다 이리 돼셨나이꽈 ㅠㅠ
축협의 개 들중 한명이 감독됫네 ㅋㅋ
다시 안일어나도 돼. ㅋㅋ
인니전 지배하는 축구 잘봤습니다
HWANG 감독
파이팅!!!
~머찐
사내!!!!!
마지막 기회인가….
1빠
당연히 통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