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마도🙄 천사들을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데요~~~☺️☺️ 성경에 쓰여진데로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NIV 개역개정과 KJB에~ 하나님의 아들이라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기록된 곳이~욥기(1장)에 또 등장합니다 NIV는 하나님의 아들들~영어로는 angels 라 표현했고(히브리어 원문에는 the sons of God 이라고 되어 있다네욤) KJB은~한글 영문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되어 있는데요~ 욥기에서 이 장면의 배경은 지상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 아들들과 사탄이 하나님 앞에 서 있었다거든요~ 예수님을 SON of man 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구요~ 하나님은 정확하게 구분하시는 분이십니다~(읽는 우리가 혼란 혼동하지 않게 말입니다) 그럼‼~과연 천사(타락한 천사=사탄과 그 졸개(귀신)들) 들과 사람의 딸들과 이(혼)종교배 가 가능했겠냐⁉️~ 아마도~그랬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천사들은~사람보다는 월등하게 나은 존재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천사도 피조물~)의 능력과는 감히 비교할수는 없지만! (IQ가 최소1200이상 일것이고 하나님의 흉내를 내는 시늉은 할수 있다고 봅니다 즉~그러니 인간들이~사탄마귀적 사상에 빠지고 지배를 받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천사가 영인데~ 육체를 가진~사람과 어케 그런 관계를 가질수가 있겠냐?! 하신다면! 예수님께서~처녀탄생을 하신 것과 같은 방식이지 않았을까 말입니다 🛐이것은~어디까지나 저의 추측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창세기3장에~여자의 후손이라 하셨기에~ 천상계를 떠난 사탄은~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대적하는게 사명(하나님께서 일정기간동안 허락하신 일)입니다(인간을 호리고 후리고 빼앗고 죽이고~ 하는 일을 내내~하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밤낮 고소고발=참소해대고요) 이 사실을 잘알기에(메시아가 여자의 후손으로 비롯된다는것을) 먼저 앞서서~인간계를 혼란하게 망치고 더럽혀 놓는다는 겁니다 (물론!~하나님은 다 아시고 절대 지지않는 분이시지만! 잠시~지켜보시는) 천사들이~사람(육신)의 옷을 입고 아브라함을 방문했던걸 아실겁니다 사탄도~그케 둔갑이 가능합니다 사람여자편에서는 사람남자인줄로 생각하고 관계가 되어졌겠지만! 이케해서 만들어진게 반신반인이 되는 네피림이라 봅니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보다 월등히 신체 체력 능력이 우월하고요) 이 상태서~한동안~교배?가 이뤄졌을 것입니다 (그들은 고대의 용사였더라) 하나님은 어느 일정기간까지는 인내하시고 참으시지만(하나님의 공의)~임계지점에 달하면 자동으로 심판이 떨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죄악을 참고 인내하며 지켜보고 계시는걸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어그러뜨리고 파손하는 행위가 세상에서 젤 큰 범죄입니다 (사탄은 천상계에서 범죄=불순종한자로서 이미 잡혀 죽기로 작정된 자들입니다 사탄과 귀신은 회개가 불가합니다 그러니!~어차피 죽을것(불못행) 이니~인간계를 어지럽히는거지요) 사실~노아의 방주사건은~ 이들로 인해~피가 오염되었기에 (인간의 순혈통을 더렵혀서) 세상을 심판하셔서 정리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지요~ 그들이 꽤 컸지만~비가 지상8km까지 차올랐으니~ 수장된거지요~ (우리에겐 기쁜소식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사람=순혈통)을 젤로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이 그 확실한 증거이구요~ ☺️😊~😇😇😇히😁이😁이😁
죄는 바이러스와 같이 퍼짐을 막아야 하거나 박멸이 해답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죄된 인간을 처벌하시기도 하지요. 인간의 입장에서는 그런 구약의 처벌이 과할수 있으나, 죄를 용납하실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가능하다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집중해야 할것은 인류의 죄를 예수그리스도 자신이 업으시고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인데요, 그것은 잔인무도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또한 인류에 대한 영원한 용서이자 천국에서의 영생의 두번째 기회가 될것입니다. 문제는 그 놀라운 사랑을 받아드려야 말이지요...
히브리서의 아들은 독생하신 아들 (begotten son)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이 유일한 존재입니다. 이 독생자 아들이라는 표현은 천사들에게 쓰이지 않습니다. 부활한 인간들에게도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약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히브리어 '베네하엘로힘'으로써 아담과 마찬가지로 창조된 아들들입니다. 신약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헬라어 '휘몬투데우'로써 부활할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며 이들은 재창조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가리킵니다. 쉽게 말해서 천사와 인간(아담)은 창조된 아들들이고 예수님은 유일한 하나님과의 동체 독생하신 아들입니다. 히브리 기자는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일수밖에 없는 6가지 이유 ruclips.net/video/EPld6bzoFBU/видео.html
노아의 방주 사건 이전의 기록이란게~딱히 없다보니~ (오직 성경만으로 추정해 볼 뿐인데요.....) *사실~논란거리(사람들의 궁금증 유발)는 될수도 있겠으나 우리가 신앙하는데는 그닥~ 소용되지 아니한지라~ (꼭!~우리가 알아야 했다면~ 증거를 남겨두셨겠지요~ 하나님은~자신이 하시고자 한다면 꼭 하시는 분이시니까요) 미력하나마~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가인이나 라멕의 살인죄 때문에 인류를 멸망시키셨다아!?🙄 가인은 하나님께 용서받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는 회개했고~하나님은 그에게 일종의 면죄부와 같은 표시를 주셨다고 봅니다) 라멕이~회개했다는것은~ 그가 그 자신의 살인을 자백했다는것이구요~ (즉~회개와 각성이 일어난거지요) 또~가인은~무죄한 아벨을 질시로 죽였지만~ 라멕은 자신에게 해(상처 입힌)를 가한 사람을 죽였다고 되어있구요 이런 문제는 하나님의 속성(신성) 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하나님은~회개 자복 반성하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사람을 너그러이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또~노아때는 모세의 율법과 같은 법이 있었던것도 아니구요 (즉~법이 없었기에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았다로 보는게 성경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아담의 범죄로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들어왔던것~ 그래서 사람은 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어버리는거구요~ (천수든 백수든~어쨌든 죽음이 뒤따른다는 거지요) 셋의 후손들~에노스(히:인류) 셋이후에~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면~ 동네~바운더리가 좁았을 당시라~(대체로 근거리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가인의 후손들도~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겠습니까? (가인이든 라멕이든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으니~후손들에게 하나님을 전했을것입니다) 이걸!~알수있는게~ 아담이 에덴방출후에도 제사법~(하나님이 짐승을 잡아 옷 입혀준 사건)을 자손들에게 전했다는 겁니다~ 또~자식은 부모가 하는것을 보고 배우고요 (아벨이~양의 첫새끼와 기름으로^^) 성경기록은 그때 당시의 모든것을 다 담아놓진 않았고 중요한 사건만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세부적인것들이 세세하게는 아니잖은지요?) 지배계급(왕들의 아들) 평민의 딸들? 아마도 그때는 계급이란게 존재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다들~가까운 친족이니~ 다만~위아래의 서열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 당시 상황을 추측해보면~ 하늘과 땅 사이에 구릉(궁창= 공간)이 있었고 궁창위에도 물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직사광선이 아니고 빛이 굴절되거나 회절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고 노화를 방지하며 건강유지와 함께 천수를 누릴수 있었던 환경이 조성되어~ 할배 아비 아들이~거의 비슷비슷했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계급~지배~이런것들은 친족에서 점점 멀어지거나 사람들의 수효가 많아져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것이라 봅니다~
신학자들이 성경의 장절 구분을 잘못해 놔서 신앙인들이 많이 고생하는군요. 현재 창세기 1장과 2장은 이렇게 되어 있죠.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개역한글판 창 2장) 이것은 잘못된 구분입니다. 이렇게 해야 맞습니다.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32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3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4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35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1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개역한글판 창 2장)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에 대한 대략적 내용이 들어 있죠. 2장부터는 에덴 동산, 아담, 하와 창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들어 있죠. 성경은 시간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인간 창조가 2번 있었다는 것입니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창세기 1장에 창조된 인간과 창세기 2장에 창조된 인간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개역한글판 창 2장) 창세기 1장에 뭐라고 되어 었죠?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1장에서 창조된 인간들은 이미 하나님 명령대로 땅에 충만했던 것입니다. 1장에서 창조된 인간이 바로 6장에서 말하는 사람과 사람의 딸들입니다.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개역한글판 창 6장)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겠습니까. 예, 바로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입니다. 아담은 최초로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개역한글판 창 2장) 생기는 숨, 호흡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성령님을 헬라어 원어로 프뉴마인데 그 뜻은 '숨, 호흡'이란 뜻입니다.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개역한글판 요 20장) 여기서 숨과 성령은 같은 단어로 프뉴마입니다. 즉 숨을 받으라는 뜻입니다. 또 아담이 하나님의 숨을 받아 '산 사람'이 되었다고 한 것이 아니라 '생령' 즉 '살아있는 영'이 되었다고 적혀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우리 영혼은 오직 성령으로만이 영생할 수 있으니까요. 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개역한글판 갈 4장) 성령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럼으로 6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서 성령을 받은 자들입니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개역한글판 창 6장) 여기서 '나의 신'이 무엇이겠습니까. 나의 신 즉 하나님의 신,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육체대로 행하여 더 이상 성령께서 머물지 못하고 떠나게 되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날도 그 때와 동일한 일이 일어나고 있죠.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개역한글판 갈 5장)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 침례를 받은 자들은 성령을 선물로 받죠. 하지만 많은 이들이 육체대로 행하여 구원에서 떨어져 진노의 자식이 되죠. 어쨌든 네피림은 아담의 성령 받은 후손들과 성령이 없는 그냥 영혼만 있는 여자들 사이에서 낳은 자식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와 인간 여자들 사이에서 나온 헤라클레스 같은 자들인 것입니다.
왜 네피림을 고대의 용사와 일치시키는가요? 네피림과 고대 용사를 따로볼수도 있는 문제인데 그리고 타락한 천사가 사람의 딸들을 맘대로 취해 타락한 이유로 하나님께서 사람사는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신거라면 잘못된 심판이지요 성경의 문맥흐름을 잘이해한다면 알수있죠 천사와 인간의 성교가 가능할까요? 하나님의 아들이란 표현을 왜 했을까요? 그 전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답이 나옵니다
창세기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일수밖에 없는 6가지 이유
ruclips.net/video/EPld6bzoFBU/видео.html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조건을 생각해보세요.
1.무죄해야죠.
2.낳아야죠.
3.영새ㅇ해야죠.
4.상속자이어야죠
5.사람이어야하죠.
(오디오 음량을 최대치로 설정했음에도)소리가 다소 작네요‥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를 키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것 들으려 키웠다가 다른 동영상으로 이어질 때 갑자기 ....
야훼의 아들들이 이미 있었습니다.
예수는 야훼의 독생자가 아닙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구분하신 존재의 영역' 을 무너뜨리는 행위(ex) 동성애, 수간, 천상계와 인간계의 결합 등) 라...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마도🙄
천사들을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데요~~~☺️☺️
성경에 쓰여진데로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NIV 개역개정과 KJB에~ 하나님의 아들이라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기록된
곳이~욥기(1장)에 또 등장합니다
NIV는 하나님의 아들들~영어로는 angels 라 표현했고(히브리어 원문에는
the sons of God 이라고 되어 있다네욤)
KJB은~한글 영문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되어 있는데요~
욥기에서 이 장면의 배경은
지상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 아들들과 사탄이 하나님 앞에
서 있었다거든요~
예수님을 SON of man 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구요~
하나님은 정확하게 구분하시는
분이십니다~(읽는 우리가 혼란
혼동하지 않게 말입니다)
그럼‼~과연 천사(타락한 천사=사탄과 그 졸개(귀신)들)
들과 사람의 딸들과 이(혼)종교배
가 가능했겠냐⁉️~
아마도~그랬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천사들은~사람보다는 월등하게
나은 존재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천사도 피조물~)의 능력과는 감히 비교할수는 없지만!
(IQ가 최소1200이상 일것이고
하나님의 흉내를 내는 시늉은
할수 있다고 봅니다
즉~그러니 인간들이~사탄마귀적
사상에 빠지고 지배를 받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천사가 영인데~
육체를 가진~사람과 어케 그런
관계를 가질수가 있겠냐?! 하신다면!
예수님께서~처녀탄생을 하신
것과 같은 방식이지 않았을까
말입니다
🛐이것은~어디까지나 저의
추측이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창세기3장에~여자의 후손이라
하셨기에~
천상계를 떠난 사탄은~하나님의
일을 훼방하고 대적하는게 사명(하나님께서 일정기간동안 허락하신 일)입니다(인간을 호리고 후리고 빼앗고 죽이고~
하는 일을 내내~하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밤낮
고소고발=참소해대고요)
이 사실을 잘알기에(메시아가
여자의 후손으로 비롯된다는것을)
먼저 앞서서~인간계를 혼란하게
망치고 더럽혀 놓는다는 겁니다
(물론!~하나님은 다 아시고
절대 지지않는 분이시지만!
잠시~지켜보시는)
천사들이~사람(육신)의 옷을
입고 아브라함을 방문했던걸
아실겁니다
사탄도~그케 둔갑이 가능합니다
사람여자편에서는 사람남자인줄로 생각하고
관계가 되어졌겠지만!
이케해서 만들어진게 반신반인이
되는 네피림이라 봅니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보다 월등히
신체 체력 능력이 우월하고요)
이 상태서~한동안~교배?가
이뤄졌을 것입니다
(그들은 고대의 용사였더라)
하나님은 어느 일정기간까지는
인내하시고 참으시지만(하나님의 공의)~임계지점에 달하면
자동으로 심판이 떨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죄악을 참고 인내하며 지켜보고 계시는걸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어그러뜨리고 파손하는 행위가
세상에서 젤 큰 범죄입니다
(사탄은 천상계에서 범죄=불순종한자로서 이미
잡혀 죽기로 작정된 자들입니다
사탄과 귀신은 회개가 불가합니다
그러니!~어차피 죽을것(불못행)
이니~인간계를 어지럽히는거지요)
사실~노아의 방주사건은~
이들로 인해~피가 오염되었기에
(인간의 순혈통을 더렵혀서)
세상을 심판하셔서 정리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지요~
그들이 꽤 컸지만~비가 지상8km까지 차올랐으니~
수장된거지요~
(우리에겐 기쁜소식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사람=순혈통)을
젤로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보내주신
예수님이 그 확실한 증거이구요~
☺️😊~😇😇😇히😁이😁이😁
천사는 이 땅에서 활동을 할때 사람의 육신으로 활동했다는 성경의 근거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 (창18:8) (창19:16)
죄는 바이러스와 같이 퍼짐을 막아야 하거나 박멸이 해답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죄된 인간을 처벌하시기도 하지요. 인간의 입장에서는 그런 구약의 처벌이 과할수 있으나, 죄를 용납하실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가능하다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집중해야 할것은 인류의 죄를 예수그리스도 자신이 업으시고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인데요, 그것은 잔인무도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또한 인류에 대한 영원한 용서이자 천국에서의 영생의 두번째 기회가 될것입니다. 문제는 그 놀라운 사랑을 받아드려야 말이지요...
헐
뭡니까?
자신의 주장을 말하셔야죠
그럼~ 히브리서 1장 5~14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말씀 좀 해석해 주세요~
히브리서의 아들은 독생하신 아들 (begotten son)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이 유일한 존재입니다. 이 독생자 아들이라는 표현은 천사들에게 쓰이지 않습니다. 부활한 인간들에게도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약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히브리어 '베네하엘로힘'으로써 아담과 마찬가지로 창조된 아들들입니다. 신약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헬라어 '휘몬투데우'로써 부활할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며 이들은 재창조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가리킵니다.
쉽게 말해서 천사와 인간(아담)은 창조된 아들들이고 예수님은 유일한 하나님과의 동체 독생하신 아들입니다.
히브리 기자는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일수밖에 없는 6가지 이유
ruclips.net/video/EPld6bzoFBU/видео.html
Shalom
노아의 방주 사건 이전의 기록이란게~딱히 없다보니~
(오직 성경만으로 추정해 볼
뿐인데요.....)
*사실~논란거리(사람들의 궁금증 유발)는 될수도 있겠으나
우리가 신앙하는데는 그닥~
소용되지 아니한지라~
(꼭!~우리가 알아야 했다면~
증거를 남겨두셨겠지요~
하나님은~자신이 하시고자 한다면 꼭 하시는 분이시니까요)
미력하나마~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가인이나 라멕의 살인죄 때문에
인류를 멸망시키셨다아!?🙄
가인은 하나님께 용서받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는 회개했고~하나님은
그에게 일종의 면죄부와 같은
표시를 주셨다고 봅니다)
라멕이~회개했다는것은~
그가 그 자신의 살인을 자백했다는것이구요~
(즉~회개와 각성이 일어난거지요)
또~가인은~무죄한 아벨을 질시로 죽였지만~
라멕은 자신에게 해(상처 입힌)를
가한 사람을 죽였다고 되어있구요
이런 문제는 하나님의 속성(신성)
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하나님은~회개 자복 반성하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사람을
너그러이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또~노아때는 모세의 율법과 같은
법이 있었던것도 아니구요
(즉~법이 없었기에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았다로 보는게 성경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아담의 범죄로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들어왔던것~
그래서 사람은 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어버리는거구요~
(천수든 백수든~어쨌든 죽음이
뒤따른다는 거지요)
셋의 후손들~에노스(히:인류)
셋이후에~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면~
동네~바운더리가 좁았을 당시라~(대체로 근거리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가인의 후손들도~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겠습니까?
(가인이든 라멕이든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으니~후손들에게
하나님을 전했을것입니다)
이걸!~알수있는게~
아담이 에덴방출후에도 제사법~(하나님이
짐승을 잡아 옷 입혀준 사건)을
자손들에게 전했다는 겁니다~
또~자식은 부모가 하는것을
보고 배우고요
(아벨이~양의 첫새끼와 기름으로^^)
성경기록은 그때 당시의 모든것을
다 담아놓진 않았고 중요한
사건만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세부적인것들이 세세하게는
아니잖은지요?)
지배계급(왕들의 아들)
평민의 딸들?
아마도 그때는 계급이란게 존재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다들~가까운 친족이니~
다만~위아래의 서열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 당시 상황을 추측해보면~
하늘과 땅 사이에 구릉(궁창= 공간)이 있었고 궁창위에도 물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직사광선이 아니고 빛이
굴절되거나 회절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고 노화를 방지하며
건강유지와 함께 천수를 누릴수
있었던 환경이 조성되어~
할배 아비 아들이~거의 비슷비슷했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계급~지배~이런것들은 친족에서
점점 멀어지거나 사람들의 수효가 많아져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것이라 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네피림 타락한 천사(순찰천사) 이야기는 에녹1서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다만, 에녹서는 외경이다 보니깐 그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있지만 꼭 한번 읽어 볼 만한 복음서임은 분명합니다...
참고로 네이버 검색으로도
에녹서를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일수밖에 없는 6가지 이유
ruclips.net/video/EPld6bzoFBU/видео.html
신학자들이 성경의 장절 구분을 잘못해 놔서
신앙인들이 많이 고생하는군요.
현재 창세기 1장과 2장은 이렇게 되어 있죠.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개역한글판 창 2장)
이것은 잘못된 구분입니다.
이렇게 해야 맞습니다.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32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3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4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35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1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개역한글판 창 2장)
창세기 1장은 천지창조에 대한 대략적 내용이 들어 있죠.
2장부터는 에덴 동산, 아담, 하와 창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들어 있죠.
성경은 시간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인간 창조가 2번 있었다는 것입니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창세기 1장에 창조된 인간과
창세기 2장에 창조된 인간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개역한글판 창 2장)
창세기 1장에 뭐라고 되어 었죠?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1장에서 창조된 인간들은 이미 하나님 명령대로
땅에 충만했던 것입니다.
1장에서 창조된 인간이 바로 6장에서 말하는 사람과 사람의 딸들입니다.
1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개역한글판 창 6장)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겠습니까.
예, 바로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입니다.
아담은 최초로 성령을 받은 사람입니다.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개역한글판 창 2장)
생기는 숨, 호흡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성령님을 헬라어 원어로 프뉴마인데
그 뜻은 '숨, 호흡'이란 뜻입니다.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개역한글판 요 20장)
여기서 숨과 성령은 같은 단어로 프뉴마입니다.
즉 숨을 받으라는 뜻입니다.
또 아담이 하나님의 숨을 받아 '산 사람'이 되었다고 한 것이 아니라
'생령' 즉 '살아있는 영'이 되었다고 적혀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우리 영혼은 오직 성령으로만이 영생할 수 있으니까요.
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개역한글판 갈 4장)
성령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럼으로 6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서
성령을 받은 자들입니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개역한글판 창 6장)
여기서 '나의 신'이 무엇이겠습니까.
나의 신 즉 하나님의 신,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육체대로 행하여
더 이상 성령께서 머물지 못하고 떠나게 되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날도 그 때와 동일한 일이 일어나고 있죠.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개역한글판 갈 5장)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 침례를 받은 자들은
성령을 선물로 받죠.
하지만 많은 이들이 육체대로 행하여
구원에서 떨어져 진노의 자식이 되죠.
어쨌든 네피림은
아담의 성령 받은 후손들과
성령이 없는 그냥 영혼만 있는 여자들 사이에서 낳은 자식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와 인간 여자들 사이에서 나온
헤라클레스 같은 자들인 것입니다.
셋의후손과 가인의 후손을 말함이 가장 맞는것 같습니다
창세기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일수밖에 없는 6가지 이유
ruclips.net/video/EPld6bzoFBU/видео.html
가인은 뱀의 아들(씨)입니다.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가 아니라 셋의 후손을 말하고, 노아의 홍수 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하여 가인의 후손, 사람의 딸을 취하여 네피림이 나온 것입니다. 성경 여기저기를 종합해 보면 이 결론이 나옵니다.
@jo ayong 가인을 뱀의 후손(믿음 없는 자녀)으로 보고 아벨과 셋을 여자의 후손(믿음의 자녀)으로 봅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점점 더 타락하여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셋의 후손들은 순수함을 보여줍니다.
@jo ayong 비얌
창세기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일수밖에 없는 6가지 이유
ruclips.net/video/EPld6bzoFBU/видео.html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말씀을 육적으로 보시지 마시고 영적으로 보셔야 됩니다
가인(קין)은 창 작살..이고
아벨(הבל)은 헛됨 공허...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의 말씀으로 우리의 헛된 것들을 죽여야 됩니다
그래야 의인이 되는 것이죠(히 11:4)
하나님의말씀으로 우리의헛된 것들을 죽여야하는 것은 맞지만.
가인이 자신의 아우아벨을 시기하고 분노해서 죽인것은 죄인데 이런 자의적 비유는 옳지않습니다.
창세기를 보면 아벨의제사(예배)를 하나님은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않으셨고,
가인이 아벨을 죽이자 그의피가 땅에서 호소한다고 하지않았습니까?하나님께서 아벨을 기뻐하시는데...
@@사슴과노루 아벨은 자기의 허무를 죽이는 제사를 했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받으시죠
결국 아벨은 산제사를 드린게 아닐까요...
@@아롱다롱-l5u 아~그런 뜻으로 적으신 것이군요^^;;제가 경솔하게 생각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슴과노루 아닙니다 별말씀을요
번역의 오류로 인한 독자들의 오해가 아닌가...생각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결론은 모른다! 군여. 천국 가봐야 알 내용이겠죠.
근데 신빙성 없는 천사설을 너무 비중있게 다루고 그걸 동성애, 수간이랑 비교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왜 네피림을 고대의 용사와 일치시키는가요? 네피림과 고대 용사를 따로볼수도 있는 문제인데
그리고 타락한 천사가 사람의 딸들을 맘대로 취해 타락한 이유로 하나님께서 사람사는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신거라면 잘못된 심판이지요
성경의 문맥흐름을 잘이해한다면
알수있죠
천사와 인간의 성교가 가능할까요?
하나님의 아들이란 표현을 왜 했을까요? 그 전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