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 저 나이에 혼자 자르다가 뒷통수 파 먹어서 머리 기를 때까지 학교에 모자 쓰고 다녔네요 ㅋㅋㅋㅋㅋㅋ 벌써 20년 전 얘기… 지금은 잘도 집에서 숏컷까지 자릅니다ㅋㅋ 염색은 20세부터 탈색은 29살부터 시작하고 기우쌤 토닝샴푸 덕에 탈색에 더 힘 받고 열심히 유지중이에요!
처음 학생 낯가리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유경몬 언니가 하시는 말씀 전부 맞는 말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서,, 그냥 길렀는데,, 이제는 기르고 다니는 게 편해서 기르고 다니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머리 자르고 고데기 하는 시간이 더 오래걸려서 그냥 앞머리 넘기고 다니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6:09 - 6:14 정말로 영상에 써졌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학생도 첫번째 학생과 비슷하게 낯을 가리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머리에 많은 미련과 신경을 쏟아부으면 큰 스트레스로 돌아 오는 것 같아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머리는 계속 자라니까 금방 자랄 거다 라고 생각하면 금방 자라는 것 같이 느끼고 늦게 자라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 더 늦어지는 것 같고 심리 상태가 이런 부분에서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Aw they’re both so cute ☺️ Don’t worry girls, we’ve all done this before! 😌 Also I’d be super nervous in front of the cameras (and Kiu) too, it’s okay! You did well 👏
aww, hair will grow back so dont worry ! (even though it always feels like such a long time, but just be patient). I actually started cutting my hair myself since around 2008 when she was born, I feel so old haha.. but somehow the hairshops always messed up my hair or I just wasnt really happy, I kind of failed a few times but happily not too much, usually it could be fixed with styling the hair a bit differently haha
This is true. I wore my hair in a Louise Brooks bob for years, and decided to grow it out and get a side-parted chin length bob. It took 4 months and 3 trims, but it is so worth it. I learned very young not to cut my own bangs, after I did a very unintentional "choppy bang" waaay before that was a trend. Kiu's solution for everything seems to be "tuck your hair behind your ears" but it does hide irregularities.
I also used to cut my own hair after many botched cuts. It was only after I moved to Manhattan did I find a good hairdresser who really knew how to work on my hair. He isn’t the first expensive hairdresser I’ve been to, but the only whom made me feel like a haircut is worth $180 + tips lmao. I no longer have to do anything to my hair other than shampooing. No conditioner, blower dryer, hair combs, I legit wake up and go outside with perfect beach waves. Saved by my hairdresser.
Cute girls. I think you gave the first girl great suggestions to help blend her bangs with the rest of her hair so it’s not so obvious. Great job on both girls!
Girl #1 your hair looks cute! Do not worry!!! The bangs will grow faster than you realize. Girl #2 the length looked great on you and the layers were blended in nicely. It looked very nice. As if nothing had gone wrong.
진짜 머리 미용실 가야해요 못하는 미용실도 있지만 그래도 돈 아끼다 망해요 머리카락 뿌리 방향도 있고 곱슬도 있고 해서 재발 미용실 가길 저는 똥손이라 꼭 미용실 가서 불편한거 이야기하고 자르죠 ~ 엄마가 잘라줬다~ 믿지마요 미용 자격증 있는 엄마가 중학교때 앞머리 잘라준다 믿었다가 1달이상 속상 했어요 ~ 역시 기우쌤 멋져요 모두의 마음과 상처를 들어주고 머리도 잘하고 이러니 여길 가시나봐요😊
학생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ㅠㅠ 저 머리조차 귀엽고 이쁜 나이! 저도 딱 중딩때 부엌가위로 앞머리 쥐파먹게 자르고 울고 불고 했던게 생생하네요 😂😂
첫번째 친구 수줍수줍 얼어있는거 너무 귀엽잖아😄 가만히 있어도 귀여운 친구네~
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은 반인 게 넘 웃김ㅋㅋㅋㅋㅋㅋ 졸귀 ㅠㅠ
같은 반 친구 둘다 머리가 망해서 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몇 년 전부터 항상 느낀 건데 그냥 존댓말을 하는데도 말투가 너무 스윗해요....... 나도 기우쌤 만나면 말 못해...........
아가들 수줍수줍한거 너무 귀여워 👶🏻
다음엔 꼭 미용실 가자~
두 학생 너무 귀여워ㅠㅜㅜㅜ 애기 강아지 같아 ㅜㅠㅠㅜㅠ
집에서 앞머리까지는 혼자 자를수있다치는데 뒷머리까지 혼자서 자르는 용기가 대단하시네용...👏
중학생 땐 좀...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학교에서 히메컷 자르고 그랬었음
헐 저 예비 중1인데 저도 그렇게 될까요 (?)
저도 뒷머리 잘랐었어요ㅋㅋ중1때ㅋㅋㅋ근데 은근 잘 잘라서 맘에 들었어어요ㅋㅋㅋ
기안84가 애들 다 베려놓음...
저도 21인데 미용실 가기 귀찮을 땐 뒷머리 혼자서 다듬기도ㅋㅋ
풋풋한 학생들, 귀여워요~~ 두 학생 모두 수습이 잘 되어서 기쁩니다. ㅎㅎ 오늘도 기우쌤 고생하셨어요
저는 딱 저 나이에 혼자 자르다가 뒷통수 파 먹어서 머리 기를 때까지 학교에 모자 쓰고 다녔네요 ㅋㅋㅋㅋㅋㅋ 벌써 20년 전 얘기…
지금은 잘도 집에서 숏컷까지 자릅니다ㅋㅋ 염색은 20세부터 탈색은 29살부터 시작하고
기우쌤 토닝샴푸 덕에 탈색에 더 힘 받고 열심히 유지중이에요!
처음 학생 낯가리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 유경몬 언니가 하시는 말씀 전부 맞는 말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서,, 그냥 길렀는데,, 이제는 기르고 다니는 게 편해서 기르고 다니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머리 자르고 고데기 하는 시간이 더 오래걸려서 그냥 앞머리 넘기고 다니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6:09 - 6:14 정말로 영상에 써졌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학생도 첫번째 학생과 비슷하게 낯을 가리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 여 워 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앞머리 혼자 잘랐다가 망해서 그 뒤론 무조건 미용실가요 😂
근데 잘못자른 앞머리 처피뱅처럼 잘어울리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수습 방법 얘기하실때 좌우대칭으로 제대로 자른 처피뱅 나올줄 알았어요 ㅎㅎㅎ 처피뱅 잘 어울릴거 같아서 !@@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함…
그리고 두번째 친구도 앞머리 좀 모양 내주실줄 알았…
앞머리가 그렇게 망했어도 그 자체로 그냥 넘나 풋풋하고 러블리~ 학생들 너무 귀엽다ㅠㅠ
가발 써보고 맘에 들어서 잘랐다닠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어린 학생들 그냥 그자체로 너무 풋풋하고 예쁘네요 ~ 수줍어하는것 조차❤
처음 학생 수줍수줍하고 너무 귀엽다
학생때 생각나고 아고 얼마나 쑥쓰러울까 싶고 귀여워 너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머리에 많은 미련과 신경을 쏟아부으면 큰 스트레스로 돌아 오는 것 같아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머리는 계속 자라니까 금방 자랄 거다 라고 생각하면 금방 자라는 것 같이 느끼고 늦게 자라는 것 같다고 생각하면 더 늦어지는 것 같고 심리 상태가 이런 부분에서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학생 아가아가하규 귀여워요😆보기만해도 미소지어지는 댕댕이 같아요
Aw they’re both so cute ☺️ Don’t worry girls, we’ve all done this before! 😌 Also I’d be super nervous in front of the cameras (and Kiu) too, it’s okay! You did well 👏
같은 반 친구에요! 두번째 친구랑 같이 온 친구인데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햇어요! 태리야 이 영상 봐~~~~~~~~~~~~~~~~~~~~
으응..봤어 왜저렇게생겻니
ㅋㅋㅋㅋㅋ카메라 어색해서 뚝딱거리는거 너무 귀여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태리 개웃기노
@@모아깅-y4w 성은이니..?
애기들 너무 기여워ㅋㅋㅋㅋ
ㅋㅋㅋㅋ울고있는사진 귀여워미치겠다 ㅠㅠㅠㅠㅠ
머리가 어떻든 다들 귀엽고 예뻐보인다♡
저 나이가 부럽다..흑
너무 귀엽다 중딩이라 그런지 완전. 애기애기하네 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ㅋ귀여워 저 머린데도 너무 이쁘고귀여워욬ㅋㅋㅋ
두번째 학생 진짜 자연스럽게 수습됐네요!
저도 저 나이 때 앞머리 혼자 잘랐다가 너무 짧으니까 더 윗머리 끌어서 잘라서 앞머리 숱 엄청났던 거 기억나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이고 다들 풋풋하고 귀여워요 😍
넘귀여우신것 같아요❤어색하게 웃는미소가 사랑스러워요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첫번째분 앞머리 있는거 근데 너무 귀엽고 찰떡인뎈ㅋㅋㅋㅋ
The stylist is really good at problem solving and creating a great end result! 👍👍
I'm never getting over how magical Kiu쌤 is...
自分には優しいさとみくん😂笑
youtubeei.com/watch?v=CHsMnrAvCWD
さとみくんの1マス生活実況めちゃめちゃ好きです😿🌀
너무 귀여워서 웃다가 같은 반에 두 명이나 ㅋㅋㅋㅋ웃겨서 또 웃고 ㅋㅋㅋㅋ
귀엽고 수줍음 많은 소녀들
아 귀여워..퓨ㅠㅠㅠㅠㅠㅠ 아가아가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aww, hair will grow back so dont worry ! (even though it always feels like such a long time, but just be patient). I actually started cutting my hair myself since around 2008 when she was born, I feel so old haha.. but somehow the hairshops always messed up my hair or I just wasnt really happy, I kind of failed a few times but happily not too much, usually it could be fixed with styling the hair a bit differently haha
This is true. I wore my hair in a Louise Brooks bob for years, and decided to grow it out and get a side-parted chin length bob. It took 4 months and 3 trims, but it is so worth it. I learned very young not to cut my own bangs, after I did a very unintentional "choppy bang" waaay before that was a trend. Kiu's solution for everything seems to be "tuck your hair behind your ears" but it does hide irregularities.
I also used to cut my own hair after many botched cuts. It was only after I moved to Manhattan did I find a good hairdresser who really knew how to work on my hair. He isn’t the first expensive hairdresser I’ve been to, but the only whom made me feel like a haircut is worth $180 + tips lmao. I no longer have to do anything to my hair other than shampooing. No conditioner, blower dryer, hair combs, I legit wake up and go outside with perfect beach waves. Saved by my hairdresser.
He didn't even do anything, and yet he's still magical?? 😭😭
Kiu, how is this fair? Save some talent for the rest of us 🥲
두학생 모두 넘 귀욤,,,
Cute girls. I think you gave the first girl great suggestions to help blend her bangs with the rest of her hair so it’s not so obvious. Great job on both girls!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기우쌤 최고입니다~
웬만하면 머리는 미용실 가서 합시다..ㅎ 애기덜 귀엽넼ㅋㅋㅋㅋ
수습해주신 기우샘..멋진능력 부러워하다갑니당.
두학생에게 참 좋은 추억이 됐을거 같아요👍
아니 잘못 자르신 앞머리 잘 어울리시는데요 ㅋㅋㅋ 귀여우셔용
귀여워 아가들..😊
ㅋㅋㅋㅋ너무애기같아요 귀여워요 ㅠㅠ 잘못짜른 앞머리까지ㅋㅋㅋ
첫 번째 친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순둥순둥…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헝 애기...어떤 머리를 해듀 넘 예뻐잉 근데 살짝 페이스가 독입영화재질이예요!!
7년전 히메컷 유행아닐때.. 한번 필받아서 집에서 자르고 망해서 미용실가서 단발로 잘랐었죠..
또르르 추억돋네요ㅠ
수수하고 너무 기엽다~~
세상에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She looks so charming with short hair…hope we can watch the follow up :D
넘 기여버 ㅠㅠㅠㅠㅠ 애기애기
2년전 내가 생각나넹.. 단발 하고 싶다고 집에서 엄마 몰래 잘랐는데 은근 잘 잘라서 맘에 들었던 기억이 머리 망했던적은 미용실에서.....어떻게 그렇게 앞머리를 자를 수 있는거지 그때가 5학년이었는데
앞머리를 내가 더 잘 자르는게 말이 되냐
중학생 때 학교에서 머리자르다가 망한 애들 꼭 한 명씩 있었는데 그 때 그 친구들 보는 것 같아서 애기들 너무 귀엽네여 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나 학생때랑 똑같다 ㅋㅋㅋㅋ 독서실~집 무한반복하다보면 일상에 변화가 필요함... 그래서 새벽에 주방가위로 머리 댕강자른 기억이 ㅋㅋ 난 그 마음 이해합니다........ㅋㅋㅋ쿠ㅜ
Girl #1 your hair looks cute! Do not worry!!! The bangs will grow faster than you realize.
Girl #2 the length looked great on you and the layers were blended in nicely. It looked very nice. As if nothing had gone wrong.
인팁같아ㅋㅋㅋㅋㅋㅋㅋ 멍한 무표정부터 절제된 감정표현과 공허한 눈빛까지 로봇같음
진짜 머리 미용실 가야해요 못하는 미용실도 있지만 그래도 돈 아끼다 망해요 머리카락 뿌리 방향도 있고 곱슬도 있고 해서 재발 미용실 가길 저는 똥손이라 꼭 미용실 가서 불편한거 이야기하고 자르죠 ~ 엄마가 잘라줬다~ 믿지마요 미용 자격증 있는 엄마가 중학교때 앞머리 잘라준다 믿었다가 1달이상 속상 했어요 ~ 역시 기우쌤 멋져요 모두의 마음과 상처를 들어주고 머리도 잘하고 이러니 여길 가시나봐요😊
첫번째 애 김태리 닮았는데 수줍어하는거 너무 귀여워 ㅠㅠ
she's so adorable!!
애기들 귀여워ㅋㅋ
I think I like Kiu with students the best 😂 the dynamic is nice !
아놔~머리 쥐파먹었는데 왜 귀엽고 예쁘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학생 얼마나 수줍었을지 생각하면 ㅠㅠ 귀엽고 막 그렇네요 ㅠㅠ 예의없는 친구는 또 아닐거 같아서 아고 ㅠㅠ 나 어릴때 생각난다
학생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아니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 god, what cuties. Their hair came out great, good job!
우왕 역시 아무것도안해도 그냥그대로가 이쁜나이!!!!!!
귀여워..ㅋㅋㅋ 15살도 귀엽구나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잘못자른 앞머리 그 장원영 잔머리펌?하면 안되는건가 싶었어요 .근데 앞머리옆으로 없앤스타일도 이쁨💚
Students are cute but your male assistant is handsomeeee😍
감각이 타고 나셨나봐요 대단해요
머리전체커트 하는 방법 유튜브에 떠서 저장해놨는데 기르면 잘라보려고욬ㅋㅋ
Honestly they looked cute... Kiu has magic in his hands
나같아도 말이 안나올듯 ㅎㅎㅎ 쏘스윗
볼륨 매직 들어갈때 스타일링용 전문가 아이롱기로 하신건가용???
와.. 나랑 똑같애.. 미용실만 가면 낮가려 기우쌤이면 더 낮가릴듯 쿵닥쿵닥
진짜 귀엽게 생기셧다,,,
아웅기여워라
Kiu is a transformer of hair !!!! His magic hands are undeniable!!! Great job on these young ladies hair.
Stay safe and healthy 🙏🏼🙏🏼🙏🏼🙏🏼
ㅋㅋㅋ학생들 너무 귀여워요,,,
애들너무기엽네 ㅎㅎ
오 동갑이네요!! 앞머리 어뜨케 ㅜ 그래도 너무 귀엽네요.. 😊
허허 알고리즘이 나 놀리나 스무살 어제 술먹로 이상한 자신감에 레이어드컷 셀프로했다가 오늘 중단발했습니다..^^
진짜 너무 귀엽다 ㅎㅎ ㅋㅋㅋㅋ
그대로도 귀여운 ❤️
악ㅋㅋㅋ 중학생 볼쨜 귀여워
영상 고마워요 ..
기우쌤 저 후드티 완전 잘 어울림 ...
Or extension for the front, until it grows back.
둘 다 볼살 봐❤
더조아해바 빨리😊
학생들이 귀여운거 같아요
그리고 도전정신도 ㅋ^^😅
앜ㅋㅋㅋ귀여워ㅋㅋ나중에 돌아보면 추억일거에요
기우쌤 머리 옆에서 보면 사마귀 공격할때 모습같은데 엄청 이쁨
사마귀머리
She’s beautiful! Love her smile!
너무 귀여운 친구들…❤
아이 귀여워라ㅎㅎㅎㅎㅎㅎ
I’ve watched few of your videos already. And all I can say is you are a really magic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