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꿈에서 창문으로 귀신이 들어오길래 뭐 여긴 꿈이니깐 설마 내가 죽겠어? 하며 손모으고 "귀신님..무슨 원한이 있어 오셨습니까? 힘들게 버티지마시고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말했더니 저 지켜보다가 갑자기 사라짐..그리고 꿈깼어요...제가 말한게 진짜 기억에 잘남아요
그냥 자기가 다 알고 들었으면서 뭘 저렇게 주작을 해 .. 다 알고 들었고 그래서 자기 스스로 자기 암시를 자동으로 해서 .. 귀기를 스스로 키웠으면서.. 원귀 달래는 음악들었다고 귀신 접하는 건 아니다. . .그냥 자기가 만 정신으로 만들어 낸 거야. 그러니 민감한 꿈에서는 뒤숭숭했던 거고 .
저는 막 갑자기 카메라 찍는곳에 귀신나타나서 애들이 막 비명지르고,주방에 있던 저는 도마들고 귀신때려폈어요.근데 그거 너무 무서워서 다시 올까봐 엄마랑 어디갔는데 엄마가 귀신한테 잡혀서 제가 그귀신을 잡긴잡았는데 이게 꿈이 구별이안가요..귀신이쫒아오는꿈인지 귀신을 잡는꿈인지
학교에서 친구로 변한 귀신이 왼손에 붉은 색연필을 들고 있길래 그걸 뺏어서 귀신의 목을 3번 찌르는데 지금 생각해도 찔리는 소리가 진짜 소름이네요 돼지 비계를 층층히 쌓고 한반에 찌르는 소리? 그리고 귀신이 내 발을 잡으니깐 발길질을 했는데 또 그 사이에 다른 얘로 변했는데 소름인게 목소리, 말투,형상 다 똑같해서 놀랐었는데 그 광경을 친구들도 봤으니 친구들이 도와주는데 하얀색 편지봉투? 같은데 귀신을집어 넣고 라이터로 불로 태워버림 그리고 검흔 잔해가 많아 질때쯤 다시 귀신이 움직일려고 하니깐 친구들이랑 같이 발로 밟아버림 ㄷㄷ
방금 일어나서 끄적입니다만... 좀 이상하네요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캠핑카 여행을 갔는데, 불길하게도 캠핑카 주차를 하면 그 바로 아래 땅에 상어들이 뱅글뱅글 돌면서 금방이라도 차를 집어삼킬듯 위협을 하더라고요 같이 여행을 간 사람들은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이었는데 전혀 아는 얼굴이 아니었구요 여관을 잡고 모두 짐 풀고 쉬러 가는데, 나 혼자 뜬금없이 들개인지 귀신인지 모르겠는 녀석을 가차없이 뚜들겨 패다가 목을 잡고 돌려 꺾어버렸습니다 그 녀석 목이 돌아가 죽으니까 작은 여자귀신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암튼 사람들한테 자랑하려고 그걸 들고 여관에 들어갔는데 같이 여행 갔던 여자 한 명은 피투성이로 죽어 있고, 다른 여자 한 명이 두 눈이 뽑힌 상태로 칼을 들고 남자 한 명을 막 쑤시고 있더라고요 다른 남자 한 명은 막 잠에서 깬듯 두리번거리다가 바들바들 떨고 있고, 칼 든 여자가 남자 한 명을 실컷 쑤시더니 바들바들 떨고 있는 남자를 죽이려고 가더라고요 당장 뛰어들어 칼 든 여자 목을 잡고 돌려버리려는데, 그 여자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내 등에 이상한 게 붙어 있어" 라면서 울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멀끔한 재킷을 입은 처음보는 남자가 그 여자 뒤로 나타나더니 한 손에 AR을 들고 그 여자 머리에 그대로 갈기더라구요 저는 여자가 놓친 식칼을 주워다가 총 든 남자한테 힘껏 던지는 동시에 달려들어 목을 돌려버리려다가 깼습니다 근데 이거 꿈 맞지?
지금 자다깨서 와서 적어봅니다...ㅠㅠ 아니 제가 남편?이랑 친구들 3~4명?이랑 엘리비터를 기달리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눈이 노랗고 머리는 하얗고 피부는 검고 딱지 붙은 귀신이 와서 오는거? 근데 갑자기 남편도 똑같이 되고 그래서 무서워서 튀었음 근데 자꾸 그 년이 나만 따라오는거 아파트 단지 를 막~ 빙글빙글 도는데 결국에는 귀신이 나를 덮쳤음 막 나 목졸라서 죽이려는데 내가 발로 그 귀신 눈 차니깐 지 손으로 눈 막고 날 더 한손으로 죽이려고 함 그래서발로 막 그냥 그 귀신 대갈통 차니깐 갑자기 꿈에서 깸..그리고 책상아래에서 토끼랑 깸.. 쥰내 이상한 꿈
![[어둑시니Pick] 반복되는 가위 눌림과 차갑게 쳐다보고 있는 여자친구?｜#심야괴담회 MBC220127방송](http://i.ytimg.com/vi/94fV5A3BLdQ/mqdefault.jpg)
![피할 수 없는 운명.. 귀신(鬼神) 보는 남자👻 (소름주의) [무엇이든 물어보살]](http://i.ytimg.com/vi/j-rZqBXHIic/mqdefault.jpg)
꿈에서 애기 귀신이 방안에서 쳐다보는 꿈만 꿔봐서 그런지 잠을 잘 못자 잠을 잘잘수 있게 멜라티움을 복용한 후로는 맘도 편하고 개운하게 숙면이 취해져서 좋았어요
이상한 꿈을 자주 꿔서 피곤했는데, 멜라티움 덕분에 요즘은 편하게 자고 있어요.
전 꿈에서 창문으로 귀신이 들어오길래
뭐 여긴 꿈이니깐 설마 내가 죽겠어?
하며 손모으고 "귀신님..무슨 원한이 있어
오셨습니까? 힘들게 버티지마시고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라고말했더니 저 지켜보다가 갑자기 사라짐..그리고 꿈깼어요...제가 말한게 진짜 기억에 잘남아요
만약 침착하게 화를 풀어주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지나가던잼민이-b3y맞다이깨야죠. 님도 평소 운동 좀 해놓으세요. 다리운동이라도
난 소금 막 집곳곳에 뿌리면서 퇴치했는데.. 개 소름 돋는게 귀신이 투면한 연기 형테였는데 내 옆에 서있는대 등공이 오싹하면서 진짜 추웠음..
님도요? 저도 집안 전체 돌아다니면서 소금뿌리는 꿈인데
@@MIG_MadLife 그런 꿈을 꾼건 어려운 일을 견뎌낼 수 있다 에서 애초에 그런 일이 안생긴다 라는 뜻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개꿈은 아무 뜻도 없지만요.
@@지나가던잼민이-b3y 근데 뿌리고나서 갑작이 저승사자처럼생긴에가 나와서 갑작이 칼을 던져줌 그리고 자기를 찌르라고함 목찔러는데 저승사자가 뽑고 갑작이 나 한대치니까 기절함 그리고 잠에서깸 이건 머져
@@MIG_MadLife 저건 무슨 개꿈이죠? 귀신도 갑자기 남의 꿈에 들어와져서 당황해가지고 꿈에서 나가려고 죽여달라고 했나? ㅋㅋ
그냥 자기가 다 알고 들었으면서 뭘 저렇게 주작을 해 .. 다 알고 들었고 그래서 자기 스스로 자기 암시를 자동으로 해서 .. 귀기를 스스로 키웠으면서.. 원귀 달래는 음악들었다고 귀신 접하는 건 아니다. . .그냥 자기가 만 정신으로 만들어 낸 거야. 그러니 민감한 꿈에서는 뒤숭숭했던 거고 .
저는 막 갑자기 카메라 찍는곳에 귀신나타나서 애들이 막 비명지르고,주방에 있던 저는 도마들고 귀신때려폈어요.근데 그거 너무 무서워서 다시 올까봐 엄마랑 어디갔는데 엄마가 귀신한테 잡혀서 제가 그귀신을 잡긴잡았는데 이게 꿈이 구별이안가요..귀신이쫒아오는꿈인지 귀신을 잡는꿈인지
학교에서 친구로 변한 귀신이 왼손에 붉은 색연필을 들고 있길래 그걸 뺏어서 귀신의 목을 3번 찌르는데 지금 생각해도 찔리는 소리가 진짜 소름이네요
돼지 비계를 층층히 쌓고 한반에 찌르는 소리? 그리고 귀신이 내 발을 잡으니깐 발길질을 했는데 또 그 사이에 다른 얘로 변했는데 소름인게 목소리, 말투,형상 다 똑같해서 놀랐었는데 그 광경을 친구들도 봤으니 친구들이 도와주는데 하얀색 편지봉투? 같은데 귀신을집어 넣고 라이터로 불로 태워버림 그리고 검흔 잔해가 많아 질때쯤 다시 귀신이 움직일려고 하니깐 친구들이랑 같이 발로 밟아버림 ㄷㄷ
와 진짜 다구리 앞엔 장사 없네요 저는 친구들이랑 귀신 하나 이렇게 나온적은 한번도 없고 맨날 귀신 꿈 꾼다 하면 무조건 귀신이랑 저랑 단 둘이 1 대 1 이라서 귀신을 이기기는 커녕 오히려 제가 도망만가요
전 나뭇가지들고 귀신 패는꿈꾸었는데
근데 엄청 잔인하게 피나고 기분나쁜게 웃고있었어요 그리고 때리다가 내가 기분나쁘네 이러면서깸,,,
사기꾼 무속인 따위 말 들어주는 이런 방송은 앞으로도 영원히 없어야 한다.
귀신과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와서 소리를 내려고 애쓰는데 잠에서 깨면서 소리 질렀어요
그리고 귀신과 싸웠다기 보단 말을 타고 대결을 하게 됐는데 대결을 하다가 갑자기 화합(?)을 하고 같이 놀았어요
나는 매일 꿈에서 나오는 귀신이 나타나서 화나서 목졸르고 도망가서 남원에서 수원까지 쫒아감
방금 일어나서 끄적입니다만... 좀 이상하네요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캠핑카 여행을 갔는데, 불길하게도 캠핑카 주차를 하면 그 바로 아래 땅에 상어들이 뱅글뱅글 돌면서 금방이라도 차를 집어삼킬듯 위협을 하더라고요
같이 여행을 간 사람들은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이었는데 전혀 아는 얼굴이 아니었구요
여관을 잡고 모두 짐 풀고 쉬러 가는데, 나 혼자 뜬금없이 들개인지 귀신인지 모르겠는 녀석을 가차없이 뚜들겨 패다가 목을 잡고 돌려 꺾어버렸습니다
그 녀석 목이 돌아가 죽으니까 작은 여자귀신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암튼 사람들한테 자랑하려고 그걸 들고 여관에 들어갔는데
같이 여행 갔던 여자 한 명은 피투성이로 죽어 있고, 다른 여자 한 명이 두 눈이 뽑힌 상태로 칼을 들고 남자 한 명을 막 쑤시고 있더라고요
다른 남자 한 명은 막 잠에서 깬듯 두리번거리다가 바들바들 떨고 있고, 칼 든 여자가 남자 한 명을 실컷 쑤시더니 바들바들 떨고 있는 남자를 죽이려고 가더라고요
당장 뛰어들어 칼 든 여자 목을 잡고 돌려버리려는데, 그 여자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내 등에 이상한 게 붙어 있어" 라면서 울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멀끔한 재킷을 입은 처음보는 남자가 그 여자 뒤로 나타나더니 한 손에 AR을 들고 그 여자 머리에 그대로 갈기더라구요
저는 여자가 놓친 식칼을 주워다가 총 든 남자한테 힘껏 던지는 동시에 달려들어 목을 돌려버리려다가 깼습니다
근데 이거 꿈 맞지?
처음에 엄청 무서워하다가 눈을 떠서 귀신한테 저항하긴 햇는데 순간 다리가 마비되고 가위에 눌려버렷습니다 그 후 바로 잠에서 깻고요 그래서 똑바로 처다보긴 햇는데 이건 이긴간가요 진건가요 승부가 안난건가요?
전 꿈에서 쫒기다가 무당들이 구해줬어요 굿인가 하고있어서 귀신물리치게하는 연탄같이 뭘 태워서 냄새같은걸 불피우고잇었는데 귀신이 그 냄새맡고 사라졌어요
지금 자다깨서 와서 적어봅니다...ㅠㅠ 아니 제가 남편?이랑 친구들 3~4명?이랑 엘리비터를 기달리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눈이 노랗고 머리는 하얗고 피부는 검고 딱지 붙은 귀신이 와서 오는거? 근데 갑자기 남편도 똑같이 되고 그래서 무서워서 튀었음 근데 자꾸 그 년이 나만 따라오는거 아파트 단지 를 막~ 빙글빙글 도는데 결국에는 귀신이 나를 덮쳤음 막 나 목졸라서 죽이려는데 내가 발로 그 귀신 눈 차니깐 지 손으로 눈 막고 날 더 한손으로 죽이려고 함 그래서발로 막 그냥 그 귀신 대갈통 차니깐 갑자기 꿈에서 깸..그리고 책상아래에서 토끼랑 깸.. 쥰내 이상한 꿈
와 오늘 목 없는 귀신 몽둥이로 후려팰려고 양손에 쥐고 도망가는 귀신 쫓아가는 꿈 꿨는데 잘 됐네요
쌍욕하거나 후드려팼더니 파스스 박살났어요. 그 이후로 꿈에 안 나와여…
저는 퇴마 사였고 첫 테마는 4명 모두 죽었습니다 허나 죽은지 알앗던 저는 실수로 살았어요 뭐가 원이이였냐면 저의 태생 떄문에 이름이 봐뀌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름을 찾고 다시 퇴마를 하여서 그 악령을 퇴치 하였습니다 진짜 그 어떤 악령보다 지독했습니다
꿈을 꾸는데 만화 캐릭터 귀신이 나왔어 이 귀신이 내가 명령을 해서 우리 집에 나왔어 나는 무서워도 사과라도 할려고 팽이 하고 싶으면 해 라고 말하고 인사을 많이 했어
꿈에서 어떤 모르는 회사에서 야근 하는데 갑자기 나혼자라는 생각에 존나 공포감이 몰려와서 나갈려고 뛰어가는데 문앞에 토시오 같은 꼬마 귀신이 막고 쭈그려 않아 있는거임 그래서 발로 차고 눈x 뽑고 꿈에서 깻는데 가위 눌림
내가 귀신 이었으면 발버둥이라도 쳤을텐데 ㅋㅋ
얼굴이 아귀와 조금 섞인 듯한 귀신이 절 보고 소리지르길래 저도 소리지르고 귀신에게 달려들어 넘어트리고 마운트 포지션으로 귀신 멱살잡고 죽빵 3대 날리고 깼습니다
제가 가해자인가요?
ㅋㅋㅋ 아니 난 귀신을 벽돌로 뚜드려 패고 있었는데 ㅋㅋ
이거보고 싸웠는데 대가리 박고 깸 ㅋㅋ
나는 꿈 속에서신숭겸장군혼령나옴.
그런 귀신 꿈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영들이 얼마나 구라를 많이 치는데..ㅋㅋ
제가오늘 어떠한검을가지고 5명? 덩도의귀신을쫓아넸는데 한명귀신은할아버진데몸집이크고다커서 잡기가좀힘들었는데 잡았어요 해몽좀 아직도그때의느낌이좀남아있어서
오늘. 로또명당집가서. 로또사고. 꿈꿨는데. 귀신이쫒아와서. 뚜두리패길레. 빡쳐서 줫팻더니. 강펀치맞고. 하늘로. 날아갔어요.
그거는 귀신 처럼 생긴 정신나간넘 아닙니까 ㅋㅋㅋ
싸우다가 이겼는데 마지막에 귀신이 살아돌아와서 덮치려하며 끝낫으면요..
참소심하고야속한 귀신일세 한번 더혼내주삼.
그래서 그 뒤에 일은 잘 풀리셨나요?
어제밤꿈에 기괴한귀신이 나왔는데 제가평소에 운동도쫌 했었고 체력도 약간돼고 격투기도약간 배우거든요 그래서 제힘믿고 귀신을 힘껃때렸는데 그냥 일방적으로 날라가더라고요 이꿈이 좋은 징조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