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동차 디자인쪽에서 일하는데.. 그래비티 스케치라는 앱은, 3d 자동차 디자인 에있어서 혁신입니다. 기존에 드로잉 > 포토샵렌더링 > 모델링 > 클레이 모델링 이 단계를 엄청나게 줄여줄수 있을걸로 보고 대부분의 완성차 스튜디오에서 차용하기 시작했어요 각 산업마다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부분이 꼭 있을겁니다.
삼성은 빨리 애플의 프로세서를 파악해서 오큘러스에게 협업해서 프로세스 받아서 핸드폰에 ap센서를 대신하고 vr에는 뷰를와 배터리만 장착해서 블루투스로 구현하고 제스처 같은 건 스마트 링으로 따로 판매해서 vr을 완성하면 vr의 단가를 20~40만정도로 낮추고 핸드폰을 더 많이 팔아야 한다. 그러면 아이폰 사용자들 갤럭시로 다 넘어옴..
변리사님. 혹시 vr기기 다른거 착용해보셨나요?. 제가 장담하는데.. 저거 1시간 아니 30분 이상 착용하시면 광대뼈에 지진이 오는걸 느끼실겁니다. 보통 퀘스트2 사용해보신분들은 다 아십니다. VR 첫 입문이시면 아직 잘 모르실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이 고급화를 위해 전면을 유리로 외관을 알류미늄으로 만든걸 보고 경악을 했씁니다.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건 경량화 입니다. 저걸 쓰고 넓은화면으로 최소한의 작업이나 영화시청을 하려면 일단 가벼워야하고 무게배분이 얼굴 앞쪽으로만 쏠리게 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얼굴 앞 쪽으로만 쏠리게 되면 광대뼈가 진짜 함몰 될거 같은 통증이 바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메타는 보통 경량화를 위해 프로모델에서 배터리를 머리쪽에 기기를 앞쪽에 두고 밸런스를 맞춥니다. 혹시나 아직 VR기기에 경험이 전무하신분들은.. 꼭 한번 보급형 기기라도 착용해보시고 저거 구입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500만원짜리 1시간착용하고 광대뼈 함몰되는것 같은 느낌. 안 느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저희 스튜디오는 메타 퀘스트 프로로 하루에 5시간씩 작업하는 시즌이있는데, 퀘스트 2 기본은 통증이 심하고 땀차고 불편했지만 퀘스트 프로 부터는 완전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애플 1세대는 뭐 조금 무게감을 느낄수도 있지만 애플도 당연히 2세대부터는 현존하는 모든 고글보다 더 뛰어난 장비를 만들거라 확신합니다. 오직 불편했던점은 딱하나.. 머리가 눌린다는거... 이것만 극복이 되면 고글을 쓸때 통증때문에 못쓰진 않을거에요
@@Alopin 애플은 고급화를 위해서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에서 가장 큰 핵심인 경량화를 스스로 가따버렸습니다. 알류미늄을 쓰고 앞부분에 전면유리를 박았습니다. 메타는 퀘스트3나오면서 펜케이크 렌즈 활용하면서 기본전작인 2보다 40프로이상 두깨가 줄었던데. 애플은 이미 첫출발부터 실패입니다.
무플보단 악플,
알림설정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구독은 감동입니다.😊
제가 자동차 디자인쪽에서 일하는데..
그래비티 스케치라는 앱은, 3d 자동차 디자인 에있어서 혁신입니다.
기존에 드로잉 > 포토샵렌더링 > 모델링 > 클레이 모델링
이 단계를 엄청나게 줄여줄수 있을걸로 보고 대부분의 완성차 스튜디오에서 차용하기 시작했어요
각 산업마다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부분이 꼭 있을겁니다.
처음이니까 사지말고 한 2-3년 지난뒤 사도 안늦음
그쯤이면 삼성도 팔테니 골라사면 되겠군요!
@@ganadaramabasajachakatapaha 글쎄 집에서 악플다는 당신보다는 변리사님이 더 잘알지 않을까요?
@@goodmangood7306사실 아무도 모르긴 하죠 😅
재질도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색상도 추가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고요. 마치 애플의 보급형 제품 같이요
예전만 못하다 해도 애플은 항상 사보고(!) 싶은 제품을 만드네요. ㅋ
세계 1등 브랜드의 힘이죠. 저도 가성비 제품 탈출하고 애플로 가고 싶습니다!
개발자용입니다
온갖 기능은 다 공개 해놓고 정작 중요한 무게는 공개 안한거 부터가 답이 안나와요. 2시간 간다는 전용 배터리는 한숨만 나오고
배터리는 충전 하면서 이용가능하고 무게는 450g 이라고합니다
오류수정: Meta Quest PRO는 999달러입니다. 올 가을 출시되는 Meta Quest 3와 착각했네요( 499달러).
저희 스튜디오 메타 퀘스트 프로 단체 구매때문에, 저도 가격에 관심을 가졌던적있는데
1500달러에서 500달러 할인한건 아는데... 그게 500달러로 판매된건 본적없습니다.
퀘스트2 가 가격이 올라서 그쯤되는건 봤어요
올 가을 출시되는 Meta Quest 3와 착각했네요. 이게 499달러이고, 프로버전은 999불이네요.
결국 앱스토어가 활성회되려면 가격이 싸야 많은 사람이 쓰게 되는데 …
소수의 사람이 쓰면 랩스토어가 활성화 안되고 그냥 그저 그런 물건이 되는거지 …
아마도 다들 그 생각 했을 겁니다
그러나 써본사람은 '500불도 싼데?' 이런다는데요.
메타랑 비교할건 아니죠. hdtv와 8KTV 비교하는 샘인데요.
맞아요.. 메타 프로세서랑 비전프로의 M2칩 플러스 알파는 성능에서부터 비교가 안되죠
삼성은 빨리 애플의 프로세서를 파악해서 오큘러스에게 협업해서 프로세스 받아서 핸드폰에 ap센서를 대신하고 vr에는 뷰를와 배터리만 장착해서 블루투스로 구현하고 제스처 같은 건 스마트 링으로 따로 판매해서 vr을 완성하면 vr의 단가를 20~40만정도로 낮추고 핸드폰을 더 많이 팔아야 한다. 그러면 아이폰 사용자들 갤럭시로 다 넘어옴..
헛소리하고있네.. 우선 블루투스 쓰는 시점부터 딜레이 감당 안됨.
말하는 기능들로 만들면 그만큼 퀄리티가 확 떨어지는데 퍽이나 넘어오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회사랑 협업 이라는 것부터 문제임
ㅋㅋㅋㅋㅋ거기서 부터 레이턴시가 생긴다구여..
100만원대 였으면 중박 정도 될겁니다.
100만이면 중박이라고?? 스마드폰도 100만원 넘는데. 억까
정신 가출 수준인데요😂
변리사님. 혹시 vr기기 다른거 착용해보셨나요?.
제가 장담하는데.. 저거 1시간 아니 30분 이상 착용하시면
광대뼈에 지진이 오는걸 느끼실겁니다.
보통 퀘스트2 사용해보신분들은 다 아십니다.
VR 첫 입문이시면 아직 잘 모르실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이 고급화를 위해 전면을 유리로 외관을 알류미늄으로 만든걸 보고 경악을 했씁니다.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건 경량화 입니다. 저걸 쓰고 넓은화면으로 최소한의 작업이나 영화시청을 하려면
일단 가벼워야하고 무게배분이 얼굴 앞쪽으로만 쏠리게 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얼굴 앞 쪽으로만 쏠리게 되면
광대뼈가 진짜 함몰 될거 같은 통증이 바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메타는 보통 경량화를 위해 프로모델에서 배터리를 머리쪽에 기기를 앞쪽에 두고 밸런스를 맞춥니다.
혹시나 아직 VR기기에 경험이 전무하신분들은..
꼭 한번 보급형 기기라도 착용해보시고 저거 구입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500만원짜리 1시간착용하고 광대뼈 함몰되는것 같은 느낌.
안 느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저희 스튜디오는 메타 퀘스트 프로로 하루에 5시간씩 작업하는 시즌이있는데,
퀘스트 2 기본은 통증이 심하고 땀차고 불편했지만
퀘스트 프로 부터는 완전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애플 1세대는 뭐 조금 무게감을 느낄수도 있지만
애플도 당연히 2세대부터는 현존하는 모든 고글보다 더 뛰어난 장비를 만들거라 확신합니다.
오직 불편했던점은 딱하나.. 머리가 눌린다는거... 이것만 극복이 되면
고글을 쓸때 통증때문에 못쓰진 않을거에요
@@Alopin 확신하신다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애플이니까 란 말씀말구요.
@@Alopin
애플은 고급화를 위해서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에서 가장 큰 핵심인 경량화를 스스로
가따버렸습니다. 알류미늄을 쓰고
앞부분에 전면유리를 박았습니다.
메타는 퀘스트3나오면서 펜케이크 렌즈
활용하면서 기본전작인 2보다
40프로이상 두깨가 줄었던데.
애플은 이미 첫출발부터 실패입니다.
@@주식회사반일드럼-r9f 아니죠.. 메타에서 프로를 출시하면서 바로 해결한 문제가 광대통증 문제입니다. 그런데 애플이 2세대를 만들면서 그걸 해결 못할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주식회사반일드럼-r9f 실패라구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건 두고보면 알게되겠죠...
더불어, 저는 고글 형태는 언젠가는 극복되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애플은 자본으로 보나 기술력으로 보나, 그 단계로 도약할수 있는 가장 유력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