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특허청이 거절통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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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권카이저
    @권카이저 Год назад +5

    간단합니다.어차피 청취자,구독자들도 뉴스공장 이라 안합니다.뉴공..지금은 겸공 이라 칭합니다.뉴스공장을 빼고 뉴공,뉴공장이라 함되죠~

  • @폼생폼사-f8d
    @폼생폼사-f8d Год назад +13

    특허청장이 검사라서

  • @Rwinter119
    @Rwinter119 Год назад +4

    초코파이와 같은 맥락으로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볼 땐 거절 사유가 정치적인 이유라고 생각이 됩니다
    애초에 상표출원이 되어있는걸 김어준이 모를리도 없고
    tbs를 나올 당시에 최소 구두협의라도 있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담당자간의 전화 한통으로도 해결이 될 만한 문제를 고발까지 가지고 가는 것도 이상하고
    검사가 특허청장인 상황도 냄새가 납니다

    • @lee_td
      @lee_td  Год назад

      일단 초코파이는 당시 오리온 말고 타사도 쓰고 있었다는게 큽니다. 그래서 독점권을 상실한건데, 관리를 못한거지요. 뉴스공장은 당시 tbs만 쓰고있었기 때문에 분명 한계는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