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데 치아교정+여드름 흉터 치료 및 꾸준한 피부과 관리+안경 벗기+애즈펌+눈썹문신+눈썹정리+굽은 자세교정+패션테러범 탈출 이정도만 했는데도 훨씬 자신감 생기고 외모도 전보단 나아졌습니다. 키작고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불평할 시간에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고 노력을 하세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입니다 여러분
이 현실을 전 일주일 전에 맛봤습니다.....진짜 내가 여자에게 다정하게 대해줄 때랑 얼굴이 엄청 존잘인 사람이 대해줄 때랑 표정이 진짜 구라 안치고 180도 달랐음....대화 이어나가는 길이도 차이가 어마어마함....표정보면 진짜 "저런 표정 난 본적 없는데" 라고 생각했을 정도............그냥 내 주제 파악하고 최대한 잘 옷입고 단정하게 꾸미는 노력이라도 하는게 나음.
현재 고1인데 이건 진짜 때려 죽여도 반박못합니다 중1 후반부터 소위 말해 영상에 나오는 찐따들과 똑같아졌고 중2까지 저랬는데, 겨울때 정신차리고 피부과 다니면서 피부 관리하고 운동해서 근육 붙이고 살 빼고, 머리 관리 하고 냄새 없애려고 별 ㅈㄹ를 다 하면서 자기관리 하다보니 자신감 엄청 높아졌고 친구관계 좋아지는건 물론이고 성적도 조금씩 오르더라구요 확실히 자기관리 하고 이러다 보면 알게 됩니다. 방구석에서 박혀서 신세한탄이나 하는 애들은 진짜 가망없어요..
근데 사람이 잘생긴 외모에 끌리는 게 사회 문화적인 현상인지, 진화적인 현상인지 참 궁금함 애초에 번식과 생존에 기준에선 외모보단 신체가 더 중요할텐데... 몇천년 사이에 신체보다 인간의 외모에 이끌리도록 뇌가 바뀐 걸까 아니면 그냥 집단적으로 그러니까 경험적으로 당연시 하듯 따라가는 걸까
잘생기고 예쁜 외모, 예쁜 체형 분석해보면 기본적으로 식민지시대에 열강의 인종적 특징과 유사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결국 그 모습을 유지할려면 많은 돈과 노력을 들였거나, 돈과 노력이 없더라도 사는 곳의 주변 환경이 좋거나, 아니면 척박한 환경에서도 몸이 잘 견디거나, 셋 중 하나여야 가능함. 지본주의에서 우위를 점하기 쉬워보이는 인상(현대에서 문화적으로 우위를 점한 나라들의 인종적 특징과 유사하면서도, 생존력이 강해보이는 사람)이 아름답고 잘생기고 예뻐보이는 거임. (예쁘고 고운 피부=햇빛너무 많이 안쐬고 바람이 거친 곳에 오래 있지 않았거나 그런 환경에서도 피부가 잘 견딤, 마른 체형=적게 먹거나 많이 움직이거나 근육질체형=힘이 셈 등등..)
지금도 번식과 생존에 유리한 기질(잘 관리된 몸매, 경제력, 지능, 생활력) 등등이 이성적인 매력으로 평가될 수 있고 동시에 얼굴도 보는걸 보면 그냥 원시시대때 부터 있는 본능일듯? 공작새의 깃털이 딱히 번식과 생존에 아무런 도움 안되는데도 그냥 짝을 고르는 기준이 되는 것처럼
애들아 다이어트 해라....... 물론 난 다이어트로 인해서 살이 빠지고 많이 바뀌었을때는 공허함 밖에없더라 심지어 한국이 싫어질 지경이였음 내가 180에 110키로 즉 돼지였음 버스안에 들어가기만하면 여자들은 버스 가운데에 앉아 있어도 모른척하고 앉아 있거나 눈길도 안준다 어쩌다 괜히 옆에 앉으면 가방 자기쪽으로 당겨서 불쾌하다는듯이 자리도 좁은데 그걸 더 들어가겠다고 더 들어가더라 물론 내 몸이 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 표정은 안바뀐다 매일 오르막길에서 올라갈때마다 고통스럽고 숨이차고 허리가 아팠다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 비만으로 인해서 허리 디스크 발생직전이더라 의사가 빼라 했다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아무도 신경쓰지않았다 누구도 말걸어주지 않고 누구도 나한테 웃어주지 않았다 그렇게 열심히 살빼서 85 근골격량도 높았고 다행이 내가 중견이 아니라 상견이라 어깨가 넓어졌더라 처음에는 기분이 엄청 좋았다 버스정류장에서 운동 끝나고 버스탈려고 기다리면 핸드폰 보다 어느순간에 앞을 처다보는데 내 주위에 여자들이 엄청나게 가까이 있었다 심지어 유튜브에서 말로만 듣던 여자의 친구가 내 앞에 있고 어떤 여자가 자연스럽게 친구랑 합류하는척보고 내얼굴 보고 지나가더라 그래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걸리적거리고 주위 시선부터 달라지더라 잘생긴 사람들이 잘생긴거를 모를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 난 아직도 잘생겼다고는 생각안하는데 확실히 호감이 된것같더라 시선이 엄청나게 느껴지고 옆을 보면 갑자기 어느 순간 시선이 깔끔하게 없어지고 신경이 편안해지는데 다시 딴곳을보면 신경이 반응을 하더라 내가 예민해진것도 있는데 대우부터 다르더라 무슨 말을해도 웃고 일단 기본적으로 여자가 웃더라 난 그렇게 재밌게 웃는거 평생 처음봤다 버스정류장에 있으면 오히려 창가쪽으로 붙어서 오기도 전에 자리 피하기도 하더라 진짜 자괴감들더라 더러운 세상이라고 심지어 남친있는애도 나한테 들이대는거보고 진짜 환멸감도 느껴지고 짜증도 나더라 살이 찐것도 내 잘못이고 관리를 안한것도 내 잘못있데 천한것도 귀한것을 나누는게 진짜 너무 역겹더라
@@Lllloovov내가 그래서 운동하는 여자나 노력하는 여자 만날려고 하는중임 그동안 지 와꾸 평타라고 깝치던애들 말도 안걸고 여자는 와꾸가 평타만되도 남자들이 만만해서 사귈려하거든 정작 개 이쁘면 말도 제대로 못검 와꾸 박살난 애들은 님도 운동하거나 노력하는 남자 만나셈
저기있는 시술들 다합쳐봐야 750인데 해외여행안가고 군대에서 열심히 모으면 충분히 할수있는건데 누가보면 내가 재벌이라도 되는줄? 직장인이면 달에120씩만 모아도 750 반년이면 모으는데 아무튼 성형이라는 지름길 두고 빙빙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 입장에선 내 사실을 부정하고 싶겠지 그러니까 넌 돈이 많네 (750만원이 많은거??) 이러면서 또 박살난 본인의 얼굴을 고치지 않아야할 이유를 만들고 합리화하면서 살아가는거
뭐 이 영상이 보기 언짢고 불편하더라도 매우 현실적이고 사실적임...나도 극공감함
이런 사실을 외면하려고하면 더 비참해지는거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현실에 직시하는거임
아니남자는약하면못생긴거지무섭게생기고강한놈한테못생겻다고하냐..니가약한놈이라그래운동이라도해라
남자인데 치아교정+여드름 흉터 치료 및 꾸준한 피부과 관리+안경 벗기+애즈펌+눈썹문신+눈썹정리+굽은 자세교정+패션테러범 탈출 이정도만 했는데도 훨씬 자신감 생기고 외모도 전보단 나아졌습니다. 키작고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불평할 시간에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고 노력을 하세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입니다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ㅛ
ㅋㅋ그래서 님 얼굴은?
진짜 피부과 가고 싶지만 지금은 취업을 하는게 목적이라 기초 화장으로 여드름 최대한 없애고 블랙헤드 이게 드릅게 안 없어지네요.. 나도 이분처럼 계획을 세워야겠다
어 그래
대댓에 쿵쾅이 2명 보이네^^
너무 슬퍼서 눈물도 나오지 않습니다 형님 ..
눈물이 마음에서 흘러 ㅠㅠ
힘네십쇼
눈물은 안나오는 대신 아랫도리애서 눈물이 나오는......
정말 맞말이다..ㅋㅋㅋㅋㅋ 맞말만 있음 팩트 그자체임 그냥ㅋㅋ 인간은 이쁘고 멋있는걸 좋아함 거기에 한발짝이라도 더 가려고하면 변해있고 자신감도 올라감ㅋㅋ
꾸민 내자신을 거울ㄹ로 볼때 행복감이
정말 기분좋은듯 화장하고 머리하고 옷 고르고 가방 신발까지 싹 셋팅하고 전신거울보면 기븐 째짐 남여불문하고 노력하자잉
고맙다그렇게계속살아줘
3:02 이건 카광보면 또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카광 좀 봤는데 카광이랑 나이 비슷한 사람들은 연애할 생각은 없고 그녕 한번 놀러온거잖슴 이거랑은 다르지
영상 보기도 전에 눈물이 나는 건 정상인가요
아뇨 비정상입니다 인생 리세마라 ㄱㄱ
@@user-ln9oh5ds9d리세마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캐 웃기냐
리스폰!
이 현실을 전 일주일 전에 맛봤습니다.....진짜 내가 여자에게 다정하게 대해줄 때랑 얼굴이 엄청 존잘인 사람이 대해줄 때랑 표정이 진짜 구라 안치고 180도 달랐음....대화 이어나가는 길이도 차이가 어마어마함....표정보면 진짜 "저런 표정 난 본적 없는데" 라고 생각했을 정도............그냥 내 주제 파악하고 최대한 잘 옷입고 단정하게 꾸미는 노력이라도 하는게 나음.
웬일로 조언을 해주시네.. 눈물 날것같다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나를 깎아 나를 채우는 것이다.
그 뒤 해야할 것은
나를 깎아 남을 채우는 것이며,
가장 하지 말아야할 것은
남을 깎아 나를 채우는 것이다.
뭔가 .. 따뜻하다 .. 이렇게 격려하면서 끝내주니까 감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안끝내면 존못들이 악플 ㅈㄴ다니까ㅋㅋㅋ
형…영상 되게 아슬아슬했어.. 되게 잘못하면 나락의 길로 갈뻔했는데 다행이다..
우리 반에 진짜 개바보같이생긴 애 하나 잇는데 성격 진짜 빵빵이랑 똑같아가지고 모두의 호감형임
걔를 싫어하는 애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걔보러 학교감 항상 즐거워서
앜ㅋㅋㅋㅋ빵빵잌ㅋㅋㅋㅋㅋ바보같이 생겼다는게 못생기진않았다는건가여? 궁금하다 그리고 부럽다 걔보러 학교간다니...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ㅋㅋ
현재 고1인데 이건 진짜 때려 죽여도 반박못합니다
중1 후반부터 소위 말해 영상에 나오는 찐따들과 똑같아졌고 중2까지 저랬는데, 겨울때 정신차리고 피부과 다니면서 피부 관리하고 운동해서 근육 붙이고 살 빼고, 머리 관리 하고 냄새 없애려고 별 ㅈㄹ를 다 하면서 자기관리 하다보니 자신감 엄청 높아졌고 친구관계 좋아지는건 물론이고 성적도 조금씩 오르더라구요
확실히 자기관리 하고 이러다 보면 알게 됩니다.
방구석에서 박혀서 신세한탄이나 하는 애들은 진짜 가망없어요..
근데 사람이 잘생긴 외모에 끌리는 게 사회 문화적인 현상인지, 진화적인 현상인지 참 궁금함 애초에 번식과 생존에 기준에선 외모보단 신체가 더 중요할텐데... 몇천년 사이에 신체보다 인간의 외모에 이끌리도록 뇌가 바뀐 걸까 아니면 그냥 집단적으로 그러니까 경험적으로 당연시 하듯 따라가는 걸까
잘생기고 예쁜 외모, 예쁜 체형 분석해보면
기본적으로 식민지시대에 열강의 인종적 특징과 유사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결국 그 모습을 유지할려면
많은 돈과 노력을 들였거나,
돈과 노력이 없더라도 사는 곳의 주변 환경이 좋거나,
아니면 척박한 환경에서도 몸이 잘 견디거나, 셋 중 하나여야 가능함.
지본주의에서 우위를 점하기 쉬워보이는 인상(현대에서 문화적으로 우위를 점한 나라들의 인종적 특징과 유사하면서도, 생존력이 강해보이는 사람)이 아름답고 잘생기고 예뻐보이는 거임.
(예쁘고 고운 피부=햇빛너무 많이 안쐬고 바람이 거친 곳에 오래 있지 않았거나 그런 환경에서도 피부가 잘 견딤,
마른 체형=적게 먹거나 많이 움직이거나
근육질체형=힘이 셈
등등..)
지금도 번식과 생존에 유리한 기질(잘 관리된 몸매, 경제력, 지능, 생활력) 등등이 이성적인 매력으로 평가될 수 있고 동시에 얼굴도 보는걸 보면 그냥 원시시대때 부터 있는 본능일듯? 공작새의 깃털이 딱히 번식과 생존에 아무런 도움 안되는데도 그냥 짝을 고르는 기준이 되는 것처럼
동물 곤충들도 번식기때 몸의 무늬든 뭐 춤을 추던 짝한테 좋게 보이려고 구애하는거니까 그냥 생물의 본능인듯
못생긴 남자한테 고백받을때 진심으로 너무 화가나더라.진짜 양심이 있다면 자기객관화 좀 냉정하게 해라 남자건 여자건. 거울에 니얼굴 니몸매 보고 너랑 비슷한 사람좀 만나 제발! 니 외모보다 멋지고 예쁜애들한테 들이댈 짓 하지마라.
니도 똑같이 못생겨서 받아줄줄 알고 고백한거 같은데요?
@@꼬우면맞짱뜨자 그거 본인 애미애비 소개 아닌가요 그거 본인 애미애비가
본인 낳기전에 상황같은데
그거 너랑 비슷한 레벨이라 너한테 고백한거임 너는 너를좀 낮게볼 필요가 있겠네
할만하다고 생각했겠죠 ㅋㅋ
10번이하의 고백을 받았지만 같은 이유로 자괴감을 느꼈다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싫으면 말아라 씨발년 이라고 욕한사람도 있었다 나도 내처지를 알아서 거절하기가 미안하지만 호감이 생기지않는건 어쩔수없다
이 분 너무 잘 패시네...
은근 기분나쁨
애들아 다이어트 해라....... 물론 난 다이어트로 인해서 살이 빠지고 많이 바뀌었을때는 공허함 밖에없더라 심지어 한국이 싫어질 지경이였음
내가 180에 110키로 즉 돼지였음 버스안에 들어가기만하면 여자들은 버스 가운데에 앉아 있어도 모른척하고 앉아 있거나 눈길도 안준다 어쩌다 괜히 옆에 앉으면 가방 자기쪽으로 당겨서 불쾌하다는듯이 자리도 좁은데 그걸 더 들어가겠다고 더 들어가더라 물론 내 몸이 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 표정은 안바뀐다 매일 오르막길에서 올라갈때마다 고통스럽고 숨이차고 허리가 아팠다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 비만으로 인해서 허리 디스크 발생직전이더라 의사가 빼라 했다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고 아무도 신경쓰지않았다 누구도 말걸어주지 않고 누구도 나한테 웃어주지 않았다
그렇게 열심히 살빼서 85 근골격량도 높았고 다행이 내가 중견이 아니라 상견이라 어깨가 넓어졌더라 처음에는 기분이 엄청 좋았다 버스정류장에서 운동 끝나고 버스탈려고 기다리면 핸드폰 보다 어느순간에 앞을 처다보는데 내 주위에 여자들이 엄청나게 가까이 있었다 심지어 유튜브에서 말로만 듣던 여자의 친구가 내 앞에 있고 어떤 여자가 자연스럽게 친구랑 합류하는척보고 내얼굴 보고 지나가더라 그래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걸리적거리고 주위 시선부터 달라지더라 잘생긴 사람들이 잘생긴거를 모를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 난 아직도 잘생겼다고는 생각안하는데 확실히 호감이 된것같더라 시선이 엄청나게 느껴지고 옆을 보면 갑자기 어느 순간 시선이 깔끔하게 없어지고 신경이 편안해지는데 다시 딴곳을보면 신경이 반응을 하더라 내가 예민해진것도 있는데 대우부터 다르더라 무슨 말을해도 웃고 일단 기본적으로 여자가 웃더라 난 그렇게 재밌게 웃는거 평생 처음봤다 버스정류장에 있으면 오히려 창가쪽으로 붙어서 오기도 전에 자리 피하기도 하더라 진짜 자괴감들더라 더러운 세상이라고 심지어 남친있는애도 나한테 들이대는거보고 진짜 환멸감도 느껴지고 짜증도 나더라 살이 찐것도 내 잘못이고 관리를 안한것도 내 잘못있데 천한것도 귀한것을 나누는게 진짜 너무 역겹더라
그래도 이것이 현실이니 받아들이기를.
@@Lllloovov내가 그래서 운동하는 여자나 노력하는 여자 만날려고 하는중임 그동안 지 와꾸 평타라고 깝치던애들 말도 안걸고 여자는 와꾸가 평타만되도 남자들이 만만해서 사귈려하거든 정작 개 이쁘면 말도 제대로 못검 와꾸 박살난 애들은 님도 운동하거나 노력하는 남자 만나셈
😂😂
근데 팩트는 키 크고 비율 좋으면 얼굴이 20퍼 정도 잘생겨보이는 패시브를 얻을 수 있음
ㅋㅋㅋㅋ 키 큰 가봄? ㅋ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근데 외모가 더 중요함
키 큰 오우거임? ㅋㅋㅋㅋㅋ
@@점근선과만남을추구키 작은 고블린보단 낫잖노
@@점근선과만남을추구"비율 좋으면"
못생겨도 살빼고 머리깍고 피부 관리하면 지금보단 나아짐
참고로 원숭이는 엉덩이를 부풀리는게 효과적이며, 의외로 일부 종류들이 우리가 흔하 아는 빨간색입니다
성적을 성쩍이라고 안 읽고 성적이라고 읽으니까 순간 시험성적 말하나 하고 내용 다시 봄 😂
항상 존잘존예의 예시로 빙과 4인방이나 호타로 에루 등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겠습니다.
다 맞는말이네 ㄷㄷ
가끔가다 남자분들 중에 여자들은 우리같은 추남도 만나준다, 미남과 야수는 없어도 미녀와 야수는 많지 않냐 등등 자기합리화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자들이 말하는 야수는 키크고 몸 좋으나 잘생기진 않은 남자입니다.. 못생기고 돼지같은 남자는 남자로도 안 봐줍니다
얼굴에 침뱉어도 간접키스라고 생각할듯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얼굴못생기면 그냥 여자를 돌처럼 보는것이 사는데 이롭고 스윗하고싶으면 불쌍한 독거노인이나 양로원고아원에 가서 봉사를 하십쇼
미야에몽 나오는게 준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m쵸 안나오네
너무너무 재밌당
죄다 맞는말만 해놔서 반박할게 없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니야 그거 아니야
삼가 고인일지도 의 명이나물 아니 명복을 빕니다.
워워..
아무리 못생겨도 자살은 하지마십쇼
야 잠만 그거 아냐
나잼민….. 보면 볼수록 감동이다
크...현실을 받아들여 얼굴에 1500투자하기전의 제 모습이 보이네요ㅋㅋㅋㅋ
2:43 진짜 공감 40살먹은 지방 미코출신 누나가 들이대는데 꼬추가 반응을 안하더라.. 생물학적으로 그냥 늙은여자라는 인식
힘내세요....
결론: 우린 그냥 뭘 하든 못생긴 놈일 뿐이다.
진짜.. 너무하세요 ㅠㅜ
나잼민씨 얼굴공개 한번해주세요
얼마나 잘생겼는지 궁금해요
ㄹㅇㅋㅋ
ㅇㅈ 본인은 얼마나 잘생기셨을지 궁금하네요
우리 언냐들 화났노 ㅋㅋ
@@user-bj5fc8ku4k 아니 근데 솔직히 그냥 궁금 하자너 ㅋㅋ
ㅂㄷㅂㄷ 쿵쾅쿵쾅
출산율이0.78인데 잘생기고 예쁜여자들만 살아남으면(못생긴분들은 번식실패) 우생학에 의하여 예쁘고 잘생긴분들만 남겠죠
그래서 지금 출산율이 이꼴난거잖아
출산율 0.6 가나
와 팩트로 현실말해주네용ㅎ
근데 ㄹㅇ 예쁘면 대하는게 다른거같음
하 어쩔 수 없다 다음생에는 행복하게 살아야지
어릴적부터 순정만화나 아이돌들만 보고 자라가지고 말이지요.
이 영상에 나온 말이 틀린 말은 아닌데, 영상에 나온 글들은 어차피 대부분 주작이라 저리 극단적이진 않으니깐, 너무 정말 하지들 마세요.
나도 노력해야겠네^^
형왜 우리 발로까다가 후시딘 발라줘…
자기 애인 창피해할거면 왜 사귀는거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
나잼민 얼굴도 보고싶다ㅋㅋㅋ
잘생긴 애들은 여자 사귀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하거나ㅠ쩔쩔 매는 연애를 하지 않음. 경험적으로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임. 여자를 하나하나 배려해줄 필요가 없고 그게 당연하다고 느낌. 결국 알파메일은 잘생기지 않으면 절대 성립할 수 없음.
할말이 없씀다 쓰앵님 돈벌어서 성형할게요!
운동선수나 개그맨 아닌이상 외모가 심각하게 별로면 사회에서얻는 불이익이 클듯....
진짜 못생기면 운동하자 자신감도 생기고 최고다
중2때부터 시작했는데 여친은 못 사겨도 친구는 많이 사귐
예쁜 여자는 나이 먹어도 예쁨.
못생긴 여자는 나이 먹어도 못생김
그리고 여자가 예쁘면 대부분 빨리 데려감
어째서 눈물이...ㅠㅠ
ㅠ ....
썸네일 여자사진 어디서 구해요?? 친구 카톡 프로필로 쓰려는데
못생기면 대놓고 그냥 못생겼다고 합니다.
나잼민,, 따뜻한녀석..
야 너좀 생겼다?ㅋ 빠세
도대체 이런 썸네일 사진은 어디서 구해오는거지?ㅋㅋㅋ
못생겼단말은 안들었는데 엄청 비극한일
껵었어요 그래서 자기혐오중인데
이 영상을보고 자존감을 높게할려고 노력중이에요 감사해요
힘내세요..
뼈가 부서지고 바스라지지못해 말랑무뼈가 되어버렸습니다…
점점 보다보니 찐따보다 더한 인생 패배자들 보는거 같아서 슬슬 짜증난다
내가 외모가 좋았으면 뭘해도 사랑받았을 텐데 훌쩍훌쩍거리는데 외모좋아도 지가 병신같이 행동하면 바로 찐따행입니다
샤먼킹 1기 오프닝 over soul ing...
다시 태.어.나!!!!!!!!!!!
한국의 외모지상주의...솔직히 심각한듯.
한국만그러노? ㅋㅋ
1:26 이건 ㅅㅂ얼마나 못생겨야 여자가 저런 생각이 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불쌍하다 진짜
외모보다 중요한것은 마음입니다 마음보고 만나야 됩니다 마음을 내면을 더 가꾸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저는 내면을 되고 마음을 중요시합니다
잘생기고 이쁜 애들이 성격이 좋습니다. 왜냐? 주변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이죠. 못생긴사람들은 마음을 가꾸기 어려울 것입니다ㅠㅠ
진짜 나도 잘생기면 좋겠다ㅠㅠ
ㅎㅇㅌ
운동이 최고의 성형이다
운동도 심하게는 안하지만 매일하고 있습니다....ㅠ
저 초딩때 까지만해도 운동을 안해서 엄청 마르고 못생겼었는데 중딩때부터 점점 많이 먹기 시작하고 운동 하더니 그나마 얼굴도 나아짐
남자인데 눈매교정,코성형,얼굴지흡,수염제모하고+인모드,턱보톡스,침샘보톡스,눈썹문신,볼륨매직 주기적으로 받고 하니까 전보다 여친 여사친 사귀기 쉬워졌고 자신감도 생기고 여성혐오도 없어지고 성격도 외향적이고 긍정적으로 어느새 바뀌었어요.
남자는 돈이다.. 직업이다.. 운동이다..무새들에게 묻고 싶어요 "지름길 두고 왜 그렇게들 빙빙 돌아가세요? 그것도 본질만 싹 피하면서?"
죄송한데 본인이 한건 모두 돈이세요...
@@user-sjqkqsl 애가 ㅂ11ㅅ 인듯 ㅋㅋ 뭔가 자기 딴에는 논리적으로 허를 찌르는 말을 뱉었다고 생각하겠지 큰따옴표 쓴거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은 해야되요..
운동이 몸하고 정신을 바꾸고 외모도 바꿔줍니다
님 돈없었으면 성형못하고 그대로였음
저기있는 시술들 다합쳐봐야 750인데 해외여행안가고 군대에서 열심히 모으면 충분히 할수있는건데 누가보면 내가 재벌이라도 되는줄? 직장인이면 달에120씩만 모아도 750 반년이면 모으는데
아무튼 성형이라는 지름길 두고 빙빙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 입장에선 내 사실을 부정하고 싶겠지 그러니까 넌 돈이 많네 (750만원이 많은거??) 이러면서 또 박살난 본인의 얼굴을 고치지 않아야할 이유를 만들고 합리화하면서 살아가는거
이거는 여기 있는 모두의 대참사다. 같이 참사 이겨내자
결론: 돈을 벌어서 성형하자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담생엔 잘 살아야지 :(
얼굴이 되면 인생에서 버프 맞는 느낌이려나
ㄹㅇ돈, 성격, 능력 다 없고 잘생김이라는 거 하나만 갖추어도 사람들이 한 번이라도 더 봐줌 ㄹㅇ
못생기면 운동이랑 다른 매력을 열심히 키워야 한다.....
존1나 너무해
결국 콤보를 처맞은나 결국 눈을 못뜨는데
어마어마한 통찰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제 최상위 포식자가 됩니다.
고만패!! ㅠㅠ
Goat...
오빠 마지막말 조금 스윗했어😢
대충 살아 이번 생은 글러 먹었어...
하아 어쩔 수 없다. 나도 이쁜여자 좋아하는데 여자도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게 당연한 이치지. 그리고 저게 전혀 나쁜게 아니고.
걍 내 주제에 맞게 살아야하나 싶다. 피부흉터로 도배가 되어있으니 그냥 슬프네
결론: 뭐가됐든 어떻게 생겼든 뜯어고쳐라 ㅋㅋㅋ
아! 난 다행히 해당 안되는구나! (그런데 눈 밑에 이 물은 뭐지...?)
울지 않아도 돼..
그래 남자가 흘려도될건 오줌만이 아니잖아.....
여러분도못생겼지만ㅋㅋㅋㅋㅋㄱㅋ앜ㅋㅋㅋ매우통쾌하구만
20대때는 평균치의외모를 가져서 이성친구도 많고했었는데
나이좀먹고 외모가 못생겨지니까 남은인연이 별로없네요ㅋㅋㅋ
20대 여러분은 많이놀아보고 이성이랑 많이 인간관계를가져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예쁜사람들끼리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이쁜사람들이 늘어나겠지
학생 글내려 ㅋㅋㅋㅋㅋㅋㅋ 😂😂
힝ㅠ
이게맞지..!
저는 보통얼굴만 됐으면 좋겠네요
극공감.여자가 오히려 외모 더 많이 봅니다
아 이제 막 잼민이 탈출직전인데 인생좆됬다는걸 느꼈다
ㄹㅇㅋㅋ
자신을 비교하면서 살면 끝이 없다 힘내자 !
대한민국은 타국가에비해 법이나 윤리보다 외모를 중시하는 국가라 반박하고 싶어도 반박할수가
없네 ㅋㅋ...
한마디로 관리라도 하고 행실 똑바로 바르게 살자는거네
세상에...슬퍼라...😢
이거 진짜입니다. 고1에 187에 140키로 찍고 컴퓨터 채널에서 망령으로 살다 인생 진짜 망했구나 싶어서 빡세게 다이어트 해서 반토막까지 빼봤는데 살만 빼도 어느정도 사람이 달라집니다.
여러분도 거울 보고 맘먹고 갱생 성공하십쇼.
키가 존나커서 살빼고 몸키우면
얼굴평타기준이면 상타치 얼굴가진남자들 잡습니다 ㅋㅋㅋㅋ
피지컬이 존나 중요해요
못생겼다고 불평할 시간에 한달만 알바 빡세게 해서 쌍수를 하든 성형을 해라 한군데만 고쳐도 당신을 보는 인식이 달라진다
열심히 살아봤는데...안되더라구요...
팟팅해용😢😢
루비 파이팅!!
썸네일 여자 미쳤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