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다고 동생한테 이리저리 심부름 시키고 일상생활 못하게 하는거아니라고 보는데... 먹고 싶은 음식있으면 알아서 음식 시켜먹으면되고 급하게 무슨일 있는거아니면 가족들한테 연락하지마세요.. 계속 가족들 회사다니는데 이리저리 전화하고 귀찮게 하다가 회사 짜르면 언니가 책임질거인가요? 😡😡😡
언니가 동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거 같습니다. 필요할 때 쓰기좋은 하녀. 임신했다고 도와주는 것도 한두번이고 하루이틀이죠. 내 생활이 안되고 특히 내 남친과 연애도 정상적으로 못하게 할 정도면 선 넘은 거 맞습니다. 잘 끊었어요. 언니를 돌보는 건 기본적으로 언니의 남편인 형부가 할 일입니다. 혹시 나중에 결혼하고 나면 언니 때문에 남편이 힘들지 않도록 잘 살피길 바랍니다.
문제의 원인은 남편인데요 남편이 한달에 한번 온다니… 없으나 마나 하니까 언니가 동생한테 의지하는거죠 남편이 자주 오든지 가정에서 문제 해결하세요. 언니가 잘못이 아니라 원인은 남편이 문제입니다. 언니랑 동생이 틀어질 정도로 나몰라라 그냥 싸기만 해놓고 .‘나중에 애 낳으면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 하겠죠. 남편이 가정에 충실하세요.
언니랑 동생만 욕하고 있네요…. 이게 출산율이 떨어지는 현실입니다. 남편이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니 애먼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매꾸려다가 욕만 먹네요. 동생 사연자분이 제 글을 꼭봤으면 좋겠습니다. 언니의 잘못도 동생분의 잘못도 아닙니다. 가정에 충실할 준비가 안돤 남편의 잘못입니다…….. 남편이 할 일을 안하니ㅠㅠㅠㅠㅠㅠ 언니랑 동생 사이만 멀어지고 욕먹고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저런 사람때문에 임산부 전체가 욕먹는다. 자기 남편이 일때문에 옆에 못 있어주니, 가족이랑 같이 있으며 가끔 부탁하는 건 괜찮은데 자기 종인 거 마냥 부려 먹으면 안 되지. 나도 임신해본 사람으로서... 어렵게 가진 아이라니 조심하는 건 이해 충분히 하지만. 병원갈 때마다 누가 옆에 따라가줘야 하는 거, 배가 땡기니 아프니하며 매번 병원가는 거 등 매우 이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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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조카도 보기 싫어지긴 하겠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언니는 그냥 상종 안하는 게 좋음..
내친구가 나에게 큰배신상처때문에 힘들게살고 증오하고있는데 친구놈이 결혼해서 임신했다고 용서해주라는 개소리생각남.. 아이탄생은 축복할수있지만 아이를이용 진상부리는건 욕심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를 무기로 삼는것들은 더 괘씸해서라도 더 밟아줘야함
@@5늘만산다-r6x 진짜 죽이고싶은거 꾹꾹참고있음..
내인생 죽고싶을심정으로 망쳐놓고 결혼해서 아들낳았다고 자랑질하는거보면...소중한걸박살내버리고싶단생각 들지만.. 아이는 죄가없으니깐... 내마음아프더라도 참고견뎌야죠.
?????????그건 무슨논리죠...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잘 참으셨어요 ㅠㅠ
그 친구분 벌 받을 겁니다...
지가 지 애를 가진건데 왜 그걸로 용서를 해달라는거지? 지 좋아라는 한 결과물을 용서의 도구로 사용하다니 수지타산이 아예 안맞잖아 지랄도 풍령이네
@@davinci2367 8년전때 일임..배신의상처.. 내가화를크게내니 어쩔수없이 미안하다고했지만..미안하다고했잖아.삼겹살내줄돈빌려줄테니 용서해주~~~~~기(웃으면서).또고자질.망신..이야기하면길지만 진짜...15년동안 같은동기이자 좋아했던게 후회됨..(친구놈은 여자임)
언니 전화 받지마세요
집에서만 만나세요
호의를 베풀면 고마워 할 줄 알아야지
힘들게 가졌던 어쨋던
결혼해서 새가정 꾸렸으면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언니가 먹고싶다고 해서 들어간 음식값은 형부한테 청구하세요
니자식 니마누라가 먹은거니
형부한테 돈 받아요 . 수고비까지
우리언니는 임신했을때도 나보다 더 부모님 챙기려하고 뭣좀 사먹이려해도 다같이 먹을수있는 거 먹자며 가족배려가 우선이던 사람인데....언니고마워!!!!
정말 마음씨 예쁜 언니시네요 부러워요 ♡
이짧은 영상으로 언니한테 고마움을 느낄수 있는!!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러게 진작 남편한테 갈것이지 왜 동생을 노예처럼 부려먹는지..
지 애한테도 남 부려먹는 법 가르치겠네 ㅉㅉ
아이를 잉태하고 키우는 거 물론 존중받아 마땅한 일인건 맞음.
그런데 그걸 이용해서 어느 노래 가사 마냥 '나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기어~'
요따위 태도로 존중을 강요하면 샘솟던 배려심도 다시 들어가는게 당연한 이치임.
임신했다고 동생한테 이리저리 심부름 시키고 일상생활 못하게 하는거아니라고 보는데... 먹고 싶은 음식있으면 알아서 음식 시켜먹으면되고 급하게 무슨일 있는거아니면 가족들한테 연락하지마세요.. 계속 가족들 회사다니는데 이리저리 전화하고 귀찮게 하다가 회사 짜르면 언니가 책임질거인가요? 😡😡😡
안녕하세요😊 틱톡을 하는 사람입니다 혹사 링크 남기고 영상에 올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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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도 동생이다. 언니가 그러는 걸 왜 다 해주는지….
비용은 형부한테 싹다 청구하세요
임신이 대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남을 종부릴 수 있는 건 아니지.
동생도 참 대단하다. “알았어”, “미안해” 하면서 꾸역꾸역 저걸 다 들어주고 있네.
나 같으면 초반에 단호박으로 거절하고 안들어줄텐데.
남편은 뭐하고...
둘이 즐겼으면 둘이 책임져야지...
하지마... 연끊어... 차단해...
저런 사람에게서 애가 뭘 배우겠나
무슨저딴언니가 있나요 동생이 종도아니고 배아프면 남편한테 부탁해야지 어쩌다가 도와주는건 괜찮아도 매일매일 그러는건 아니니네요
남편은 어따 쓰고 동생을 노예처럼 부리셨네 그리고 초기에 혼자 병원잘만 다녔는데 왜 .. 저 동생언니랑 거리좀 둬야 할듯 태어나면 더 난리날거같은데
진짜 아프고 위험했음 119 부르고 택시불러서 혼자 다녀옴 됨.. 초반에 자궁집 커지고ㅜ자리잡는다고 아픈걸.. 좀 검색이라도 하지…
아..갑자기 울 언니 생각나네 결혼해서 자기 엽집에 나 살라고 자기 애낳으면 자기 애를 내가 봐줘야 된다나 뭐라나..참 어이가 없어서..
남의 사회생활 지 알바 아니라는 사람은 지 사회생활에 태클 걸려봐야지 정신드나...
애는 니가 갖고싶어서 가져놓고 왜 가족을 괴롭히고 희생하길 바라냐?
저는.. 위로 오빠 있고 오빠가 결혼해서 새언니 있습니다. 근데 오빠가 잘 살길 바라는 마음이 제일 커서 아무 말도 안합니다.. 기념일 있으면 새언니한테 제일 먼저 챙겨주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 두 사람이 잘살길 바래서요..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건 두 사람이 이루려고 한 가정 아닐까요??
언니도 이상하지만 남편놈은 멀쩡히 살아있으면서 뭐하는건지.....
임신했다고 정신연령이 퇴보되지는 않는데 뇌가 고장났나봐요
누울자리를보고 다리 뻗는거죠...😢
잘 했네요~
저집 부모가 먼저 잘못 키웠다 언니를ᆢ 사연자님도 심하게 맞춰주고.. ㅉㅉ돈잘버는 형부새끼는 둬서 머하니? 50만원외 기타비용 들 꼭 청구하길!!!
임신이 무슨 벼슬이냐...😅
동생아이 가졌냐? 왜 지 동생한테 지롤인지... 지 남편은 오히려 나몰라라하는데 지 동생한테 지랄발광. 동생분 그 언니년이랑 인연 끊고 사세여.
진상이네!!! 남편한테 전화하면 되지!!!
119 혼자 가면 되지 동생이 시녀도 아니고 너무 부려먹네.ㅜㅜ
언
니참
답없어네요.
이기전이네요손절치네요
남편한테 시켜야 할 일을 왜 동생한테 애 아빠는 지 애니까 병원같이 가고 먹고 싶은 거 사주는 거 당연히 해야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럴 이유가 없어요
택시 부르면 되지…..
정말 이기적인 언니네…
이건 사연자가 착한게 아니라 모자란거임
코바야시: 그렇게 쓰레기짓을 계속하면 내가 배 갈라서 애기 꺼내줄게!
아니 여기 나오는 빌런들이 실제로있는사람인가
언니분 먹고싶은 음식 있으면 알아서 직접 시키세요.
자기가 시켜먹으면 안되나?
언니가 동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거 같습니다.
필요할 때 쓰기좋은 하녀.
임신했다고 도와주는 것도 한두번이고 하루이틀이죠. 내 생활이 안되고 특히 내 남친과 연애도 정상적으로 못하게 할 정도면 선 넘은 거 맞습니다. 잘 끊었어요. 언니를 돌보는 건 기본적으로 언니의 남편인 형부가 할 일입니다.
혹시 나중에 결혼하고 나면 언니 때문에 남편이 힘들지 않도록 잘 살피길 바랍니다.
진짜 진상이다..
저 사연자 분도 완전 잘못없는것은 아님. 너무 착하다 못해 남한테 종 노릇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임. 착한마음은 좋지만, 남한테 내 주장 내 불만 말하지 못하고 종처럼 구는건 바보나 하는 짓임.
임신은 벼슬이 아니다.. 어휴 주먹 마렵다
그러게...워낙 힘들게 가진 아이인건 알지만 너무 남이 배푼 호의를 자신의 권리라고 당연시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자기 가족의 일상생활을 망칠 정도로 지나치게 도움을 원하면 안되지....
그러게 진작에 남편이 있는데로 가서 남편의 외조를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적당히 호의를 베푸셔야 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니 저런 진상 행동을 계속 하는 것임.
저여자분은동생이진짜착합니다 내주변이면 욕박혓어요
진짜 사연자분 너무 착해요...ㅠㅠ
형부한테 한 월 500만원 달라고 해야할듯
임신은 축복이다. 그러나
이건 아니지.
아니 언니가 되어서 그런능력이 없나요? 할수 있는게 있나 ?
차라리 백수로 사는게 더나을듯 ㅡㅡㅡ
문제의 원인은 남편인데요 남편이 한달에 한번 온다니… 없으나 마나 하니까 언니가 동생한테 의지하는거죠 남편이 자주 오든지 가정에서 문제 해결하세요. 언니가 잘못이 아니라 원인은 남편이 문제입니다. 언니랑 동생이
틀어질 정도로 나몰라라 그냥 싸기만 해놓고 .‘나중에 애 낳으면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 하겠죠. 남편이 가정에 충실하세요.
저런 철없고 유아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 부모가 되니 문제가 생기는거임
임신은 니가 했는데 왜 피해를 줘...?
저건 언니보다 동생이 더 문제가 심각한데??
언니가 평소에 동생에게 엄~~청 잘해줬을수도
한 대 때리고싶네 이 언니
와
저건 남편이 해야지
동생이 무슨죄?
저럼 조카도 보기싫을듯
저 언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나봄...출산 할 때 말곤 병원 검진은 혼자서도 잘 다니던데...ㅡㅡ; 물론 누가 같이 가주면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혼자 가는 게 맞지...지가 무슨 왕이라도 되나? 아우!!
남편이 해야할 일을 왜 동생이 하냐고🤬 언니가 진심 양심 없네😡 임신이 대수냐고 진심 짜증나😡 결혼 했으면 이제는 남이지
저언니는. 애낳아도 계속 불러댈걸
동생분 호구되길자처한행동 정말 상 모지리네요
통화내용 녹음해서 부모님한테 들려드리고 형부에게도 들려드려!!!!!!!
태어난 아이도 언니 닮았으면 분명 떡잎부터 4가지가 없을겄 같네요!ㅡㅡ
아니ㅋㅋㅋㅋ 동생이 남편임? 남편은 투명인간이야?
가족이란 족쇄로 언니가 동생분을 가스라이팅하면서 너무 괴롭히네요ㅠㅠ 그래도 신청자분이 확실한 태도를 보이셔서 다행이에요!! 언니가 진짜 이용하기에만 급급한게 보여서 더 괘씸 ㅡㅡ
애를 무기삼아 저딴짓하니까 모든 임산부들이 다욕먹지 염치가 있다면 중증환자도 저렇게는 안한당ㅉㅉ
지금도언
니랑손철치네요
철없네요
이기적이네요
저 정도면 가정교육이 잘 못된거죠
구제불능이다
그렇게 동생을 곤란하게 하면 되겠냐😡? 그럼 결혼을 출장 자주 안가는 사람이랑 하던가😡!
저 언니 애 낳고나면 어찌 살지 훤한다... 맘ㅊ이라는 말 정말 싫어하는데 저 언니는 빼박 맘ㅊ이 될 듯....
언니라는 사람이 어린애 처럼 떼 쓰다니! 어른 망신 다 시키네요!
동생이 착했네;;;ㅡㅡ 하..진짜 언니란 인간 개념없다...애 태어나고는 불보듯 뻔하겠네
아니 지가 원해서 가진 아기인데 동생아이 대신가진줄알았네
왜 해줘요..
돈이 없나 .. 왜 동생이 자꾸 시켜야해 ..
퉤!!!
형부에게 기록남겨서 청구하든가
본인에게 청구해야지
와… 몇년전에 코기툰님 영상 처음보고 쭉 안보다가 오늘 다시 봤는데 여전히 재밌어요!!!!!!
오랜만이에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놀러오세요~!
진짜무슨 임신이 벼슬도아니구 완전돌아이네 그리고 저런언니 상종하지말고 형부에게 말해요
임신 한 건 축하하지만 저걸 핑계로 부려먹는 건 참 못났다..
(댓글 사용자 이름이 왜 갑자기 이렇게 나오는지 의문인 1인..ㅠㅠ)
저런게 애키우면 인생최대업적이 애낳은게 되는 배민 진상으로 진화함
임신했다고 그러는건 좀 아닌듯 가끔가서 도와주는것도 감사해야지... 노예나 종처럼 부려먹는건 아니지... 그리고 남편한테 얘기 해도될걸 왜 동생한테...;; 남편은 안중에도 없는건가? 하.. 진짜 인상 찌푸려진다...
언니랑 동생만 욕하고 있네요…. 이게 출산율이 떨어지는 현실입니다. 남편이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니 애먼 다른 사람들이 자리를 매꾸려다가 욕만 먹네요. 동생 사연자분이 제 글을 꼭봤으면 좋겠습니다. 언니의 잘못도 동생분의 잘못도 아닙니다. 가정에 충실할 준비가 안돤 남편의 잘못입니다…….. 남편이 할 일을 안하니ㅠㅠㅠㅠㅠㅠ 언니랑 동생 사이만 멀어지고 욕먹고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저정도면 남편한테 저랬어도 욕먹을만한 것 같은데요
철딱서니 없는 이기주의자
저 언니라는 사람은 자기가 미운7살 애긴줄아나 왜 동생이랑 온가족을 못 부려먹어서 안달이래... 으휴 이제 결혼도하고 애엄마가 됐음 제발 나이값 좀 해라
내 언니도 좀 그러다가 내가 완전 선긋고 예의지키니 오히려 사이가 좋아짐 선은 안넘어야함
남편은 없어?? 남편할때 할걸 왜 동생을 잡고 난리??
언니가 아주 자기가 상전인줄 아네....쯧...
개빡치네요 진짜 형부는
이 사단이 나는 동안 신나게 놀았을 듯
호의가 계속되니 당연하다는듯이 다 해달라고 그러는거 진짜 별로다... 미안해하지도 않고 뭘 해주면 고맙다 하지도 않고 동생이 그렇게 고생하는데 임신핑계로 너무 부려먹네!
동생분이 착하시네요. 저같음 어림도 없을텐대
저런 사람때문에 임산부 전체가 욕먹는다.
자기 남편이 일때문에 옆에 못 있어주니, 가족이랑 같이 있으며 가끔 부탁하는 건 괜찮은데
자기 종인 거 마냥 부려 먹으면 안 되지.
나도 임신해본 사람으로서... 어렵게 가진 아이라니 조심하는 건 이해 충분히 하지만. 병원갈 때마다 누가 옆에 따라가줘야 하는 거, 배가 땡기니 아프니하며 매번 병원가는 거 등 매우 이해 안 되네요...
가지가지한다
동생 부려먹지말고 애아빠를 부르세요!!
임신이 뭐 벼슬인가 그걸 악용해서 부려먹기나 하고
언니는 동생 아이 가졌을때 반이라도 해줄지.ㅋㅋㅋㅋ
정떨어진다
아이가 불쌍하다 저런 성격을 가진 엄마가 친엄마라서😅
😢
저런 사람이 맘카페 블랙리스트에 올라갈듯 ...
0:53 배가 아프다는사람이 전화할거면 119에다가 해야지 왜 회사에있는 동생한테 왜 전화하고 랄지야 랄지는~
5:42 지가 혼자 병원가면 되는거지 지금 언니가 말한 저논리면 동생도 언니 나아픈데 나랑 병원 같이가자면서 지는 남편이랑 약속있다하면 언니는 나보다 언니남편이 중요하니 라는거랑 다를바가없는건데
7:34 니애니까 니가봐야지 어디서 동생한테 봐달라그러냐? 니힘들다고 니동생한테 니애 봐주는거는 괜찮고?
니남편이랑같이 애를봐 이사람아 남편두고 동생한테 그러냐?
동생이 무슨 니노예냐
언니분 옆나라 아카네 옆동네 뱀순이처럼 개막장이기적이네 어쩜그리 개막장이냐 ㅡㅡ
이쥬인시게오 : 너가 임산부라는핑계로 너희가족 귀찮게구는 사람인가??
언니:누구세요??
이쥬인시게오: 난 널 고문시키러온 옆나라에서온 이쥬인시게오다
자 고문의방으로
고문의방에는
마석도가 기다리고있었다
언니:으아아아악
상전나셨네 돌아이네ㅋㅋㅋㅋ지들이 좋아임신해놓고 가족들부리는 이하인 사람이 너무많아 쯧쯧쯧
임신한친정언니가 하녀처럼 부려먹으면 친정언니 만행을 부모님한테 말하세요
응 나같으면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