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디올백 등장에 말까지 더듬은 박장범 KBS 사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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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는 올해 2월 윤석열 대통령과의 신년 특별대담에서 김 여사가 수수한 디올 핸드백을 세간에서 부르는 '명품백'이 아닌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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