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박물관 열차들 도색 관리좀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저 페이트 쩍쩍 다 갈라진걸 보고 잘 관리된 전시물이라 생각할 수 있을까요.. 예산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코레일에서든 중앙정부나 의왕시 등과 매칭펀드를 만들든 해서 하나뿐인 철도박물관이 조금 더 좋은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광역전철이 벌써 50주년이라니 진짜 완전 급성장이긴 최대 급성장이네요 세월이 진짜 빠르기도 하고요 옛날 지하철요금이 30원이라니 버스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편이였고 74년에 서울역에서 청량리 구간이 개통되었고 뿐만 아니라 70년대에는 인천.수원.용산.청량리.성북 80년대에는 의정부.의정부북부(현재는 가능역).안산(현재는 4호선).금정(현재는 4호선) 90년대에는 만원전철이 시달려서 그런지 복복선과 급행전철이 추진해서 용산역에서 동인천구간이 탄생했고 게다가 오리.선릉구간이 분당선이였고 2000년대에는 병점.천안.신창.소요산.덕소.양평.용문이 경원선(1호선.국철)을 중앙선으로 변경해서 지금은 경의중앙선이 되었고 2014년 또는 2015년에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경강선.동해선.서해선이 등장해서 운행중이고 지금 현재는 경원선 연천구간이 개통되어서 운행중이죠 앞으로도 지하철이 전차처럼 꾸준하게 세계로 미래로 처럼 발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duckheechoi9868 수도권 전철 개통 당시 일반철도 차량의 경우 국내에서도 물량을 조달하고 있었습니다. 서울공작창에서 3등(거다형)객차를 제작하는 것을 시작으로 1959년에 객차의 국내 생산이 개시되었습니다. 60년대엔 일본에서 들여온 경량 객차 설계를 기반으로 1965년 시제 1호차(13101호, 통일호 객차)를 롤아웃, 70년대 중반부터 무궁화호 · 통일호 등의 객차를 국내에서 양산하였습니다.
광역 철도가 50년 전에비해 많이 발전되었군요. 최초의 전동차도 신기해요
네 ! 그렇습니다 😐
50년 전에는 광역철도 없었습니다.
광역전철 뿐
그러니까 보존 좀 엉망으로 하지 마세요...
철도박물관 열차들 도색 관리좀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저 페이트 쩍쩍 다 갈라진걸 보고 잘 관리된 전시물이라 생각할 수 있을까요..
예산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코레일에서든 중앙정부나 의왕시 등과 매칭펀드를 만들든 해서 하나뿐인 철도박물관이 조금 더 좋은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바랍니다..
게다가 색상도 선택 잘못함..
보존 진짜....너무한다..일본은 옛것도 어제 만든차랑마냥 새거같이 관리하는데...이건 아주 고물이네..
아니 50 주년 이니깐 낡은걸 표현 한거아닙니까? 저는 낡은모습이 좋습니다.
수도권 전철 50주년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한 모습으로 함께하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수도권 전철 50주년 정말로 대단하고 축하합니다 🎉🎉🎉🎉🎉
50년전의 최초차량답게 역사가 크군요
네 ! 그렇습니다 😐
수도권 전철이 개통한지 벌써 50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네 ! 맞습니다 ❗
광역전철이 벌써 50주년이라니 진짜 완전 급성장이긴 최대 급성장이네요 세월이 진짜 빠르기도 하고요 옛날 지하철요금이 30원이라니 버스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편이였고 74년에 서울역에서 청량리 구간이 개통되었고 뿐만 아니라 70년대에는 인천.수원.용산.청량리.성북 80년대에는 의정부.의정부북부(현재는 가능역).안산(현재는 4호선).금정(현재는 4호선) 90년대에는 만원전철이 시달려서 그런지 복복선과 급행전철이 추진해서 용산역에서 동인천구간이 탄생했고 게다가 오리.선릉구간이 분당선이였고 2000년대에는 병점.천안.신창.소요산.덕소.양평.용문이 경원선(1호선.국철)을 중앙선으로 변경해서 지금은 경의중앙선이 되었고 2014년 또는 2015년에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경강선.동해선.서해선이 등장해서 운행중이고 지금 현재는 경원선 연천구간이 개통되어서 운행중이죠 앞으로도 지하철이 전차처럼 꾸준하게 세계로 미래로 처럼 발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어서 오십시오 💚
저때는 창문도열수있었는데
네 ! 그렇군요 😐
경인선 파란색, 경부선은 빨간색...
한국 철도차량 최초로 자동문 적용 철도차량 이네요. 당시 새마을호 도 수동문 차량 이었습니다
👍👍👍
부평역에서 바로 저 번호 차 타고 용산가서 디스켓 사오고 그랬었는데,, 부평에서 송내 갈때 어찌나 쌩쌩 달리던지 신났었어요. (그당시엔 부개역도 없었어요)
어릴적에 탔던기억이 있어요. 집이 인천이라서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역이 많은게 아니라 지금으로 치면 1호선 2정거장이 1정거장이라서
오래걸렸던 기억이 그리고 운좋으면 빨간색 전철탔어요.
수도권 광역철도는 1974년 최초로 개통된 이래 이후 지속적인 노선 확장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없어선 알 될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지요
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타 보았던 전동차입니다.이 열차는 일본 히타치에서 제작한 열차로 창문이 위아래로 열리게 되어있었고 선풍기가 달린 모델이었습니다. 나중에 연수가 다된것은 커피 카페용으로 입찰되어 팔린것도 있는것같습니다.
옛 노선도에 1호선 지선구간인 안산선이 있네요
그러니까 최초의 VVVF인 납작이와 최초의 코레일 직류 전동차인 3000호대도 보존좀 해주세요…..
코레일 일산선 전동차는 조만간 마지막 편성까지 폐차매각됩니다. 이미 매각대상업체 입찰이 완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VVVF 인버터제어 방식을 채용한 전동차는 아직 매각대상자를 찾지 못한 만큼 지금이라도 보존되었으면 하네요.
@@jsc1104 그렇죠…..
그래서 50주년기념으로 이 수도권전철이 블럭으로나왔구나
개통 당시에는 파란색으로 달렸는데 성북에서 인천과 수원간 수도권 전철을 타는 승객들은 여름이 되면 선풍기가 달려 있었군요.
초저항 친구 십자수 그림그리다
코레일 광역철도 연인
어서 오십시오 💚
@@오정원-q6f
코레일 철도박물관 88.05.07
최초 견학010.3336.8580
한국철도공사 기차와전철
동해선381000호대 연인
수리 도색해서 전시했음 좋겠네요
설계도면 있으면 구해보고 싶은 열차
韓国初の地下鉄1号線、最初の1001号列車が 50年経っても立派に保存されていま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 일제전동차 아닌가
0:13 무려 용산-회기 구간의 경의중앙선 편입전 국철시절 노선도 ㄷㄷ
들려서 경청합니다 😐
오, 멋진 최초의 저항제어 전동차군요. 이번에는 제가 좋아했던 1번째 열차 중 하나인 신저항 열차 특별영상 부탁드립니다.^^
1998년 퇴역한 당시에 보존하려 용산기지에 유치했는데, 자그마치 3년동안 방치시켜서 차 상태가 심각해져 폐차하려다 철도 동호인들의 민원으로 복원한,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는 차량이죠..
당초엔 1001호와 1301호를 보존할 계획이었지만 1301호는 대단에서 분해되어 지금은 1001호만 현존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2번째 열차 납작이가 보이는 군요.
비둘기호인가?
@@김도현-t9l2w 전철이에요
여성노약자전용 간판은 좀 철거
하고 전시했으면 좋았는데요..
조선 103계는 크으...
초저항 역삼각 도색 타본 세대로서 승차감 정말 편리했죠
103계 기반이었나봐여?
@@영서김-i5i 정확히는 차체는 103계 1000번대, 대차와 MT비율은 103계 0번대, 전장품은 415계 기반이에요
@@DDH_18 Mt?
@@영서김-i5i 동력차 무동력차 비율이요
많은걸 배워갑니다
서일본은 아직도 관리해서 운행중이에요 연식 따지지 말고 계량 보수하면 운행할수 있는 차량인데 저렇게 관리하는거 보면 코레일도 각성좀 해야함
서일본도 거의 다 퇴역시키고 있고 반탄선에만 남아있음
초도차량이 아니라 초저항인데
1호선의 초도차량이 초저항이죠 (저항제어 전동차 초기형)
초창기 지하철은 겍실에는 선풍기만 있었고, 저항차량이 전부라서 당시에는 타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헛소리 그정도는 아님.
@@김진석-o8n 지식백과에서 찾아보니 그런 설명이 나오더군요
최초의 전동차는 일본 히타치 (日立)사 차량을 수입했고,
당시 일반철도 객차는 대만 唐榮 사 차량을 도입해 운행했죠.
그러나 지금은 현대 로템의 차량이 전 세계로 수출되고,
당 업체의 電車 뿐 아니라 戰車 (K-2) 역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duckheechoi9868 수도권 전철 개통 당시 일반철도 차량의 경우 국내에서도 물량을 조달하고 있었습니다. 서울공작창에서 3등(거다형)객차를 제작하는 것을 시작으로 1959년에 객차의 국내 생산이 개시되었습니다. 60년대엔 일본에서 들여온 경량 객차 설계를 기반으로 1965년 시제 1호차(13101호, 통일호 객차)를 롤아웃,
70년대 중반부터 무궁화호 · 통일호 등의 객차를 국내에서 양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