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장로교회 온라인 주일예배 - 2024.09.15 / 염소 새끼의 가죽 / 창세기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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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myung-atomy
    @myung-atom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설교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에 배우기로는 에서의 장자의 옷은 즉 예수의 옷을 예표 하는 것으로,
    우리의 아무러한 성과로 이룬 그 어떤 옷도 필요 없으돼, 오직 예수의 옷을 입지 않으면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내가 착한 일 했으니 라는 것은 내 공로로 입은 옷이되고, 신약에 결혼잔치에 초대 된자 중 초대자가 준 옷을 입지 않은자가 쫓겨남도 같은 예표라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니 내가 만든 작은 공로를 내세우려는 우리 삶을 많이 내려 놔야 함을 다시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겸손 할수 만은 없는 인생임에 또 감사.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가 남겨두고 가신 그 옷을 꼭 입고, 우리가 죽는 날 그분과의 결혼에 참여할 그 기쁨에
    오늘의 힘든 삶도 견뎌 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깨져야 할 것 많은 인생이지만, 예수님의 점도 흠도 없는 그 깨끗한 옷, 이미 입혀 주셨으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 직 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