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에서 우즈베키스탄은 그닥 투자로 매력적이지 않은거 같아요!! 모든곳이 다 막혀있는 대표적인 내륙국가이고 폐쇠적인 국가에 자원도 많지 않고.. 오히려 카자흐스탄이 자원도 많고 바다도 있고 개방된 나라라서 .. 미래가 불투명한 국가이고 만약 투자한다면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이 좋을거 같아요!!
투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업투자, 부동산투자, 금융투자 등등.. 경제수준은 카자흐스탄이 우즈베키스탄보다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카자흐스탄은 인구가 적고, 날씨가 추운 핸디캡이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이 바다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바다는 내해인 카스피해밖에 없습니다. 제대로된 바다의 잇점은 없는 상태입니다. 사회,문화적으로 중앙아시아의 중심은 우즈베키스탄이구요 경제도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분양면적 기준으로 평당 금액을 계산하지만 우즈벡은 실평수를 기준으로 금액을 계산한다고 보면 됩니다. 최초분양가는 실평수 기준으로 평당 5,000달러구요, 현재 미분양 물량은 실평수 기준으로 7,200달러, 저희 집은 실평수 기준으로 7,400달러 정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타쉬켄트의 대장아파트였던 미라바드에비뉴 아파트가 평당 10,000달러 정도 였는데 미라바드에비뉴도 지금은 평당 13,000달러 이상으로 오른 것 같습니다. 타쉬켄트의 강남이라 할 수 있는 미라바드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가격이 높은 편인데 지금은 미라바드에비뉴 아파트보다 더 비싼 아파트들도 많이 분양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비가 많이 와서 그리 건설하는게 아니라요 유압으로 폼을 올려 빠른시간에 건설해 같은동은 규모 형태 모양이 모두 동일하고 돌출부가 나오면 폼이 못 올라가서 그리 건설합니다 유럽지역 아파트는 모든 아파트가 디자인이 다르고 테라스가 멎지더라고요 결론은 많이 남기려 자동화로 뽑아내다보니 디자인 등 차별을 두는게 불가능합니다 선건설 후분양이 답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기술적, 경제적 이유이구요, 비가 많이 내리는 것도 테라스의 활용가치를 떨어뜨립니다. 테라스가 꼭 돌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돌출되지 않는 테라스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그렇게 만들지 않는 이유는 비나 눈이 많이 내리고 그만큼 관리가 어렵고 그래서 활용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비용 구애받지 않는 한남동이나 청담동 같은 부촌지역의 고급 빌라나 럭셔리 아파트들도 테라스 형태로는 거의 안 만들거든요.
아파트 가격상승률 20%는 달러기준입니다. 우즈벡 통화인 숨 기준으로 상승률을 계산하면 거의 30%에 육박합니다. 물가상승률은 자국통화를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우즈벡의 물가상승률이 10%내외인 것은 맞지만 자국통화인 숨의 연간 달러대비 가치하락률이 7~8%에 달하기 때문에 달러기준 물가상승률은 2~3% 수준입니다. 아파트는 달러기준으로 거래를 하며 아파트 가격상승률 20%는 달러기준 상승률입니다. 달러기준 가격상승률에서 달러기준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가치상승률은 17~18%에 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집값 실질 가치상승률은 17~18%에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한국은 그 정도 오를 수도 있다거나 그런 적도 있는 수준이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지금 최근 5~6년간 거의 매년 이 정도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오른만큼 또한 하락하기도 하죠. 우즈베키스탄 터쉬켄트는 하락 없이 계속 20% 내외의 연간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게 차이점이죠.
구 공산국가 몇군델 다녀왔지만.. 러시아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몰도바 & 구 유고연방(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코소보)등. . 공산주의의 잔재가 사람과 사회를 얼마나 나태하게하고 지루하게하고 짜증나게하는지를 ... '스탄'국가들도 이하동문이군요~
![아내 몰래 타쉬켄트에 왔더니.. 그 두번째 이야기 [우즈베키스탄 국제커플]](http://i.ytimg.com/vi/sCYAHUCARhU/mqdefault.jpg)
![아내 몰래 타쉬켄트에 왔더니.. 그 두번째 이야기 [우즈베키스탄 국제커플]](/img/tr.png)
![우즈벡 한국식당에서 13명이 먹으면 얼마가 나올까요..? [우즈베키스탄 국제커플]](http://i.ytimg.com/vi/sh7_Wfr52mk/mqdefault.jpg)
![외국인 조카에게 한국 은행원 연봉을 알려줬더니.. [우즈베키스탄 국제커플]](/img/1.gif)
우즈백에 아파트도 갖고계시고 부자시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우즈벡도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두 분 점점 젊어지십니다...축하합니당...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서 사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에 힘이 납니다 ^^
집 잘보고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도 있고 이제 자동차만 좋은거있으면 딱 이네요
자동차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
목소리가 아나운서 하셔도 될 정도로 멋지십니다. 잘시청하겠습니다.
아이쿠~ 칭찬 감사합니다. ^^
아파트 외형이 테라스형이라 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흐믓한 표정 보기 좋아요 😅😅😅
네 익스테리어가 아주 독특하고 괜찮은 아파트입니다.😊
이런 평화롭고 훈훈하고 아름다운 채널이 있었다니
..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편분 목소리에 더해서 외모도 훈훈하십니다. 유태가 잘 생긴 이유가 있네요 😊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koruzfamily 예전에는 선글라스만 끼고 나오시더니 요즘은 얼굴을 종종 비춰주셔서 영상이 더 탄탄해 지는 느낌이 들어요. 설명도 차근차근 잘 해주시고 😊 채널 대박나길 기대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1년에 20% 상승? 엄청나네요
타슈켄트는 지금 도시 전체가 공사장 수준으로 많은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스켈레톤방식의 판매라고 합니다. 인테리어는 수분양자가 직접 공사하는 방식이고, 한국이나 일본은 인필 방식으로 인테리어까지 싹다 해 논 상태에서 입주하는 방식입니다.
전문용어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딱 신혼부부 입주하면 좋은 구조네요. 분양은 중국식 아파트 같네요. 골조만 뫈성하고 내장인테리어는 알아서 하는식. 우즈베키스탄은 부동산에 투자하면 불패죠.
중국도 이런 방식으로 분양하는 건가요? ^^
@@koruzfamily 네 중국은 심지어 사업자들이 입주하는 빌딩들도 기본 인테리어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가정집의 경우 실 거주자인 세입자가 인테리어를 하고, 월세를 할인 받기도 합니다.
집이 쓸모있게 지어졌네요
낭비하는 공간도 없고 외관도 예뻐요
감사합니다 🤗
중앙아시아에서 우즈베키스탄은 그닥 투자로 매력적이지 않은거 같아요!!
모든곳이 다 막혀있는 대표적인 내륙국가이고 폐쇠적인 국가에 자원도 많지 않고..
오히려 카자흐스탄이 자원도 많고 바다도 있고 개방된 나라라서 ..
미래가 불투명한 국가이고 만약 투자한다면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이 좋을거 같아요!!
투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업투자, 부동산투자, 금융투자 등등.. 경제수준은 카자흐스탄이 우즈베키스탄보다 높다고 할 수 있지만 카자흐스탄은 인구가 적고, 날씨가 추운 핸디캡이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이 바다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바다는 내해인 카스피해밖에 없습니다. 제대로된 바다의 잇점은 없는 상태입니다. 사회,문화적으로 중앙아시아의 중심은 우즈베키스탄이구요 경제도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로제 목소리만큼 아파트가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
구독❤좋아요^^♡^^
감사합니다. ^^
지난 여름 타슈켄트 가서 장기(?) 체류했던 새로 만들어진 호텔 바로 건너편의 단지들이군요...
네.. 외관 익스테리어가 조금 독특해서 한번 보면 잘 잊혀지는 아파트입니다. ^^
부인분 존댓말 쓰시는게 저만 듣기 좋나요^^ 모든 부분이 모범적인 가족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투룸 개념이네요 중심지라 비싸겠네요
제일 비싼 아파트는 아니지만 비싼 축에 드는 아파트입니다. 센터일수록.. 신축일수록.. 가격이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국인의 수요가 많은 지역이죠.. 한달에 150만원 가까이 월세를 지불할 수 있는 우즈벡 국민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금 깨서 우즈베키스탄에 부동산 투자하러 가야겠는데요 ㅋㅋ
한국에서는 너무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집값 상승률일 수도 있습니다. ^^
@koruzfamily 일년에 20프로 라니. 한국에선 imf이후나 문재인 정권 때나 가능했던 상승률 이죠.
강릉 중심지에 저도 21평 아파트, 실평수는 14,5평정도.. 2억 5천에 매입했는데 시설도 잘해 두어서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KTX 역사까지 걸어서 5분거리
😃😃😃
월세등으로 조금의 손해를 보셨지만, 1년에 2천만원 정도 버셨네요. 우즈베키스탄 재테크의 여왕님으로 추대합니다. ^^
저 뿐만 아니라 타쉬켄트 아파트를 구입하시게 되면 대부분 이정도의 집값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축 단독주택은 상승률이 더 큽니다.
분양가가 1평당 대략 5000$ 정도면 우즈벡 기준에선 높은 가격이네요
한국은 분양면적 기준으로 평당 금액을 계산하지만 우즈벡은 실평수를 기준으로 금액을 계산한다고 보면 됩니다. 최초분양가는 실평수 기준으로 평당 5,000달러구요, 현재 미분양 물량은 실평수 기준으로 7,200달러, 저희 집은 실평수 기준으로 7,400달러 정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타쉬켄트의 대장아파트였던 미라바드에비뉴 아파트가 평당 10,000달러 정도 였는데 미라바드에비뉴도 지금은 평당 13,000달러 이상으로 오른 것 같습니다. 타쉬켄트의 강남이라 할 수 있는 미라바드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가격이 높은 편인데 지금은 미라바드에비뉴 아파트보다 더 비싼 아파트들도 많이 분양되고 있습니다.
일명 누드아파트인데 평당 분양가가 700만원이네요
네.. 분양당시에도 비싼 아파트 였구요, 자금도 우즈벡 기준으로 하면 고가의 아파트입니다. 지금 저희 아파트의 경우 실평수 기준으로 평당 7400달러정도입니다. 거의 평당 1,000만원이구요, 분양평수기준으로는 700만원이 맞습니다.
아파트 럭셔리 합니다. 너무 좋아보이네요!
우즈벡에서는 워낙 유명한 아파트인데. 자세히 보여주시니 눈호강 했네요.
설명도 대본도 없는데 어찌 이리 잘하시는지.. 👍
편집의 힘이 아닐까요? ^^
@@koruzfamily 준공 끝나서 인테리어 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월세도 빨리 받으시구요^^
12월쯤 준공허가가 날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곧 들어갈 예정이구요.. 영상 후반 에필로그의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인이 실제 인테리어 디자인입니다. ^^
@@koruzfamily 아 그렇군요.. 너무 멋진 집이 되겠네요^^
@@germul 13평이 럭셔리???????????????? 바깥만 보고 하루종일 베란다 앉아서 감탄? 럭셔리라는 근거가 하나도 안느껴 지는데요
한국에 비가 많이 와서 그리 건설하는게 아니라요 유압으로 폼을 올려 빠른시간에 건설해 같은동은 규모 형태 모양이 모두 동일하고
돌출부가 나오면 폼이 못 올라가서 그리 건설합니다 유럽지역 아파트는 모든 아파트가 디자인이 다르고 테라스가 멎지더라고요
결론은 많이 남기려 자동화로 뽑아내다보니 디자인 등 차별을 두는게 불가능합니다 선건설 후분양이 답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기술적, 경제적 이유이구요, 비가 많이 내리는 것도 테라스의 활용가치를 떨어뜨립니다. 테라스가 꼭 돌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돌출되지 않는 테라스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그렇게 만들지 않는 이유는 비나 눈이 많이 내리고 그만큼 관리가 어렵고 그래서 활용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비용 구애받지 않는 한남동이나 청담동 같은 부촌지역의 고급 빌라나 럭셔리 아파트들도 테라스 형태로는 거의 안 만들거든요.
테라스 아파트가 서서히 인식되고 있는데 비와는 무관하게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에서는 조금 무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국은 비가 많고 겨울에는 매우 춥기 때문에요..
근데 후진국들은 은행금리도 한 13%이상 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우즈벡 국민들 자체가 대출로 돌아가는 나라라 저축이나 몇몇사람들 제외하면 투자 개념도 부족한 나라죠
우즈베키스탄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여기는 숨화기준적금은 3개월짜리가 20%정도 하구요, 1년짜리는 25%정도 합니다. 달러기준적금은 5%내외입니다.
비싸다
😊😊😊
등기가 많을 수록 동호수 잘 몰라요. ㅋㅋ
그러네요^^
남은 한국 어느지역에 사시죠?
일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음 테라스 ...
화면으로만 봐서 그런지
뭔가 어지럽다는 느낌이 ㅋ😅
뭐 취향 차이겠죠?
암튼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
제가 봐도 조금 어지럽고 파격적이긴 합니다😄
누쿠스거리 파크우드 완공 되었군요~
완공은 되었는데 준공허가가 안나와서요.. ^^
살아본사람만알아
^^
얼마 안하네요 싸긴합니다~
😊😊😊
준공 허가는 큰 돈이 듭니다. 아시죠? 부패 국가 특징.
우즈벡은 발전된 국가도 아니고 선진국도 아니고 청렴한 국가도 아닙니다. 다만 부패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타락하거나 폐쇄된 국가가 아닙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투명성과 청렴성은 해마다 개선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30년 전의 모습과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즈벡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10% 넘는데
아파트 가격 상승이 20%인 건
한국의 집값 상승률에 비하면 오른 것도 아니죠
아파트 가격상승률 20%는 달러기준입니다. 우즈벡 통화인 숨 기준으로 상승률을 계산하면 거의 30%에 육박합니다. 물가상승률은 자국통화를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우즈벡의 물가상승률이 10%내외인 것은 맞지만 자국통화인 숨의 연간 달러대비 가치하락률이 7~8%에 달하기 때문에 달러기준 물가상승률은 2~3% 수준입니다. 아파트는 달러기준으로 거래를 하며 아파트 가격상승률 20%는 달러기준 상승률입니다. 달러기준 가격상승률에서 달러기준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가치상승률은 17~18%에 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집값 실질 가치상승률은 17~18%에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천대 10프로와 억대 10프로 10억대 10프로가 느킴이 다르죠? ㅎㅎㅎ
가격에 상관없이 거의 같은 상승률이기 때문에 느낌이 다를 것은 없습니다. 우즈벡도 10억짜리 주택 있구요 미르조 울루그벡에는 수십억짜리 주택도 많습니다. 그런 고가주택도 같은 가격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뷰가 옆동뷰인데....
정원이 바로 보여서 나름 괜찮습니다😊
중국 미분양 아파트랑 흡사
혹? 시행,
건설사가 중국?
시스템하고 아파트 외관, 조경이 넘 중국 스럽네요~
중국 아파트를 본 적이 없어서요..
작다
네^^
역시나 벽 두께가 ?ㅋㅋㅋ 앏은 듯. 즉 단열이나 방음 문제가 생길거라는 샷시 ㅋㅋ 한국 아파트랑 퀄리티 차이는 확실히 나는 듯.
보시는 벽은 가벽이구요, 가벽은 철거나 보충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한국아파트에 비해 층고가 높기 때문에 방음이나 진동은 더 괜찮은 편입니다. 샷시도 개별적으로 인테리어를 통해 하셔야 합니다. 한국아파트가 퀄리티가 당연히 높지만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어디가 고급스런.....
😅
1년에 20프로 한국에서도 올라요 엄청 높은 수익률도 아닙니다
한국은 그 정도 오를 수도 있다거나 그런 적도 있는 수준이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지금 최근 5~6년간 거의 매년 이 정도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오른만큼 또한 하락하기도 하죠. 우즈베키스탄 터쉬켄트는 하락 없이 계속 20% 내외의 연간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게 차이점이죠.
못산다 13평 줘도 안산다
외국인 혼자는 살만 합니다.
@@koruzfamily 13평을 둘로 나눈건데 ㅋㅋㅋ 고시원 이죠
개인 취향은 존중해 드리겠습니다.
@@koruzfamily 사실 선생님도 임대 주실려고 사신거고 ,, 젊은 사람들은 몰라도 나이든 중년에 좁은곳에 살기는 우울할듯요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실 허용하고,40평같은 30평 짓어야지 넘 서비스 면적이 없는 집장사 아파트는 미분양 입니다
동의합니다. ^^
구 공산국가
몇군델 다녀왔지만..
러시아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몰도바 & 구 유고연방(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코소보)등. .
공산주의의 잔재가 사람과 사회를 얼마나 나태하게하고 지루하게하고 짜증나게하는지를 ...
'스탄'국가들도 이하동문이군요~
한국인들에게는 더 크게 느껴지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