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결혼할 나이가 됐으면서도 엄마가 재혼한 걸 알면서 엄마에게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인데, 그걸 자꾸 전남편, 현남편 등 밖에서 채우려고 하는 사례자도 참 딱하네요. 그냥 독립적으로 본인의 삶을 사세요. 남편에게서 외로움을 채우려고 하지 말고, 본인도 나가서 사람들 만나고 재미를 찾으면 되지 않나요?
사람은 외형형과 내형형이 잇다고 합니다.외형혀은 끝없이 사람을 갈무리하고 내형스타일은 집에 잇기를 좋아고 다 사람이 다릅니다. 이미 두갈래 남편을 만들어 놧으니 현실을 적응 진화 하는게 모든생명체가 아닐까요? 남편 잔소리 말씀하시던데 저 같은경우는 24시간 365일 같이 일하고 같은 룰에 잇으면서 까스값 많이 올랏다고 저보고 샤워를 많이해서 까스값이 많이 나온다.이틀전에도 보일러 많이 돌렷다고 까스값 저보고 내라하고...주택이다 보니 까스값이 일년에 3개월은 좀 많이 나옵니다.저나이 65세 이나이에 그런거 까지 궁상스럽게 살아야 겟냐고 저는 느긋하게 말하고 그냥 무심하게 생활 합니다.인생이 그리 재미가 철철흐르게 사는건 아니고 법륜스님 정토회에서 불교철학 공부를 오래 해서 그런지 멘탈이 강하고 집에만 잇어도 허전함 아예 없고 오히려 혼자잇어야 휴식을 취한 느낌이 듭니다. 술도 못먹고 해서 사람을 만나는게 오히려 피곤 합니다. 밖으로 다니길 좋아 하시는분들 보니 사건 사고가 많더라구요. 사레자분 정도면 외로울거 같지가 않는데 마음공부가 정적이고 좋던데.,허긴 그것도 체질에 맞아야 되겟죠.
외롭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걸 남편한테서 찾으려 하니 문제가 되는듯요 남편이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돈을 못벌어 주는것도 아니고 노름을.해서 돈을 날린것도 아니고 본인이 안벌면 살기 힘든것도 아니고 본인 츼미생환 하면서 여유있게 살 수 있는데 굳이 자식을 두고 이혼해서. 돈두 각자 벌어서 쓰는걸로 생활이 바끼고 정말 호강에 겨워 오깡 깨지는 소리 하는 걸로 보이네요 어느 남자가 본인 외롭지 않게 다 맞추는 남자 없어요 다른 일에 집중 하시길로 한가해서 그런 생각이 더 드는 거에요
성향과 수준이 다 달라서 판단하는건 조심스지만 사례자는 자신만의 내면의 세계가 없는 안쓰러움이 있네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삶의 가치부여를 하려니까 외롭고 이혼하고 재혼하고 ... 그래서 자식들은 자라면서 얼마나 힘들고 상처를 입었을까요. 나이들면 부부가 각자 알아서 취향대로 살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혼한 남편도 이해가 됩니다.
누구나 인생은 홀로 가는것….. 너무 자기가 아닌 남에게 비중을 두고 일희일비 하지말고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자기를 중심에 두고 모든일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남이 날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않아요. 누구나 각자도생입니다…. 그리고 여유를 갖으려 노력하며 사는 삶이 보기 좋아 보여요…😊
저도 인생을 많이 살진 않았지만 이제는 어떻게 살면 행복하게 사는것인지 좀 알것 같아요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 삶 인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것 한가지 신앙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뻥뚤린 기슴에 그어떤것도 채울수가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이 마음에 주인으로 모셔야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 합니다 이세상 사는동안에도 천국삶을 살다가 황창연신부님 말처럼 죽을때 씩 웃으면서 또다른 천국 여행을 가셨으면 합니다 Gob love's you
67세 잔나비띠니까 한마디는 하겠습니다. 원래 외로운 겁니다. 어느 사람 살면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꼭 외롭지 않은 때는 뱃속에 애하고 같이 지낸 10개월 뿐입니다. 자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나는 살아 왔습니다. 내가 만들었으니까요. 사례자는 욕심이 많은 겁니다.
글쎄요!!나이 60에 그 나이에 왜 신랑에 의해 본인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지요.붙어있던 부부도 이젠 자유를 갈구할 나이에 ... 각자방 에서 편하게 유튜브도 보고 누워서 뒹굴거리고 친구도 만나고 일도하고 ~ 세상좋을뗀데 왠 사랑타령!!! 재혼을 했는데 애들 때문에 전남과 가족여행?? 본인의 처신이 확고하지 않으니 딸도 계속 요구하는 거 아닌가요?
걱정하실 내용이 전혀 없는데.. 지금처럼 부부생활을 유지하면서 각자의 생활을 인정하면서요 사례자분이 즐겁게 보내실 뭔가른 찿아서 즐기면 될것을 딸아이의 부탁도 들어주고... 지금의 남편분이 사례자분을 구속하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다행입니까 비오면 나막신 잘팔려서 좋고 맑은날은 짚신 잘팔려서 좋고 그러다 나이 들다보면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자연 알게될것이고....
지가 스크린 배우고 서로공감할수 있는 또다른 취미생활 갖어보세요. 인생은 사랑만 있는게 아닙니다. 20대마냥 사랑타령에 목숨걸고 계시는 본인이 문제네요~^^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럭해보시고 보람되는일도 한번 해보시고요 정말 후반에 좋은분 만나셨는데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니 감사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어느 남편이 아내 곁에만 머물며 벗이 되어줄 남편은 없다고 봅니다. 전남편과 비슷한 남자와 사는 저도 외로웠지만 운동하고 책읽고 음식하고 종교활동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저보다는 외롭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이 여자분은 병적으로 외로움이 많네요.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본인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각방을 40년 쓰며 살았지만 가족의 행복을 위해 인내하며 살았습니다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종교였습니다. 불교는 자기 수양의 종교예요. 이 여자분은 사랑 타령만 하는데 맞춰 줄 남자는 없다고 봅니다. 인생은 원래가 외로운 것이고 극복도 본인의 몫입니다.
내가 볼때는 첫번째 남편과 두번째 남편이 똑 같습니다 두번째 남편과도 언젠가는 이혼할 겁니다 지금 이라도 아이들 한테 신경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재혼을 하셨는지 어리석었네요. 남자한테 질렸는데 또 남자가 눈에 들어 오던가요 그리고 첫번째 남편 바람피운것도 아니고 처자식 먹여살리려고 최선을 다한거 같네요. 직장 스트래스가 대단해서 거의 남편들이. 집에 와서 말도 잘 안하고 집안일도 거의 신경 못써요 38:35
김경희 강사의 구수한 말씀에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례자 여성분의 일방의 주장일 뿐이라는 점과 전남편의 행동이 그렇게 된것은 사례자도 원인제공이 일정부분 한 몫 한것은 아닌지 현 남편도 사례자가 전남편이 부족했다고 판단한 부분만 보고 재혼한 것은 아닌지 즉 한 부분만 보고 재혼한 것은 아닌지 사례자 본인 성찰이 먼저 선행돼야 하는것이 순서 같은데
어떤 여자들은 남편이 집에 늦게오고 싸 돌아다닌다고 난리인데 , 집이 좋아서 집에 들어와 티비만 본다고 외롭다고, 내 남편은 술도 안먹고 여자관계도 없고해서 집에 여섯시면 땡하고 집에오니 착하다하고, 살았음 좋았을꺼 같아요. 전남편이나 지금 남편이 변한것이 아니라 원래 본모습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첨에 전남편과 딸이 가족여행을 가는것을 거절햇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육십대가 되었으니 남편만 바라보면서 외롭다 하시지마시고,, 자유롭다 생각하시고, 남편이 하는 골프도배우시고, 다른 취미생활도 하심 좋을꺼 같은되요. 사람도. 사랑도. 모든것이 변하는것이 진리랍니다. 우린 어떤 상황속에서도. 행복할. 권리가 있읍니다.
이 사례에서 사례자여인은 모든 중요한걸 자세히 말하기싫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들은걸 느낌으로만 말하면 여자는 전남편에게서 버림받았고 그땜에 외로운 것이므로 전남편 자식과 해외여행을 해서는 안되는걸 한게 잘못이었고 그땜에 현남편과도 충실한 아내로 살아가기 어려운 심정이 된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런문제의 해결은 매우 간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에게 속이는게 있는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거짓이 될 수있으니 앞으로는 거짓없는 삶을 살면서 현남편에게 신혼의 아내처럼 살아보는, 즉 개과천선을 하면 되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60이넘어가면 어떤 남편도 친구랑 노는게 즐겁습니다.그렇게 부인들에게 다정하지 않아요.설사 젊을때 아주 사이가 좋았다해도 나이들면 전부 보기싫다고하는게 정상이에요.옆에서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하나요? 바라지말고 혼자 즐겁게사는 인생을 설계하세요.누구나 어느집이나 똑같아요
한 가족이 타국 여행지에서 전원 죽음을 당하는 주변도 경험했습니다...사례자는 감사한 외로움에 행복한 고민이네요....자식이든 어떤 남자든 멀리도 가까이도 하지 않고 살아야지요 역지사지로 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은어챠피 홀로살다 홀로 죽음을 맞이 합니다...자식이 내 인생을 살아 주지도 않고요, 남편도 마찬가지 입니다....인간은 홀로 태어나 홀로 살면서 한줌의 흙으로 가는 겁니다...배고프지 않고 사는 그 자체가 감사하고요, 오로지 숨쉬고 건강히 사는 그 기본에 감사와 거듭 감사하면 됩니다 ... 챠라리 모든걸 단념하고 속세에 들어 가던지 아니면 깊은 산골 자연인으로 살면서 인생을 마무리하세요... 다만, 이 세상에 태어나 한그루 나무라도 심는다면 큰 행운이지요.. 고민도 아닌것을 고민하지 말고 홀로 꿋꿋히 소신껏 열심히 한세상 살다 가는 겁니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재혼한 남편의 의도는 재혼을 후회하시는 것 같네요,, 재혼전에 자유가 그리워서 그 자유를 선언하고 자신의 삶을 사니까,, 전남편에게로 돌아 가야할 상황이에요,, 인간은 원래 홀로왔다 홀로가는 외로운 존재라는 것을 각인하고 외로움을 즐겨보세요~ 외로움은 홀가분하고 정말 좋습니다, 외로움을 즐길줄 알면 외로움 없인 살수가 없고 누군가 같이 있는 것이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러워집니다,ㅋㅋ~ 누군가와 같이 하는 중독성을 끊어 내어 보세요,, 자신에게 충실할수 있는 온전한 자신만의 에너지로 꽉 채우기전까진 힘 들겠지만 노력해 보세요,, 진작에 왜 몰랐지,, 1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평화로운 이 자유를.... 이렇게 말 하시게 될 겁니다,
이세상 모두는 외로운상태에서 살고 있습니다 고로 당신도 외로울수밖에 없습니다 외로움은 이세상누구도 도와줄수없는 자신만의 숙젭니다 자신밖에서는 절대로 해결될수없는것이 외로움이지요 전남편은 당신보다 더 깊이 외로움을 안고살고있는분 같네요 그런분에게 도움은 못줄망정 당신의 외로움으로 더욱 남편을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었든거같습니다 당신속에 뭔가 꽉차있으면 외로움을 느낄여유가 없겠지요 비어있는 그 공간을 채울수있는것은 당신자신외에는 없습니다 비어있는그공간 이것이 인간들의 숙제지요 나 아닌 다른것에 아예 기대를 버리세요 기대한만큼 실망이 커지고 그실망만큼 외로움이 커집니다 사람에게 기대를 버리면 모든것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의외로 그 자유로움이 외로움 고독 이딴것들을 함몰시켜버리지요 기대를 버린다는것 이게 사람의 의지로 쉽지않지요 그렇지만 인간들에게 걸어볼만한기대가 한톨이라도 있습디까 자신부터요 기대를 벗어나면 누구하고 살아도 마찬가집니다 갈등이 존재하지않으니까요 불평 불만 불안이 없어집니다 계속 기대속에서살면 누구와 살아도 마찬가지고 그갈등은 당신이 책임져야할 문젭니다 상대방은 항상 그대로인데 요동치는것은 당신마음이기때문에 누굴 탓할수있겠어요 이 문제는 당신에게 문제가있다는것에 결론이 맺어지네요 더깊은 문제는 다음에
인생 다 그런 것 아닙니까? 지금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건강과 환경을 가진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롭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이기적이고 과욕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화내시갰지요. 나이가 들수록 더 자신에게 집중하고, 타인의 삶에 의해 영향받는 것을 과감하게 자르고 홀로 서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줏대 없는 여자 분이네요:두남편을 두고도 외롭다니 마쳤다고 두 남편이냐 이분은 남편 10명이라도 외로울 걸요:외로움 쏵 없애려면 살아계신 하나님 믿어보세요 두남편 보다 100배 기쁨이 충만할 겁니다:기쁨은 덤으로 받을 구원 받고 천국 백성 될겁니다:암만 바빠도 기쁨은 1도 없을겁니다:부탁하는데 아주머님은 무엇을 해도 만족을 못찾을 겁니다:두고 보새요:세상 기쁨은 잠시 잠간 사라지는 안개와 갔읍니다:정신에 문제가 있네요 100을 갖어도 만족못할 성격의 소유자네요:영적문제 가득한 당신 문제는 주님앞에 나가 실컨 울며 자신의 모든 것 다 털어보세요:어떤 것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을 채험 할겁니다::
그만큼 인생을 살았다면 살아온 삶의 깨우침이 없네요.그동안 살아 오면서 순간 순간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하면서 살았나요.내주위에 내가 갖은 모든 소유가 부질없음을 깨닫는순간 우리는 욕심으로 부터 해방이 됩니다.남편.자식. 돈.친구 등등 다~삶의 수단에 불과 해요.모든 것이 내 욕구의 용망의 그릇을 다~ 채울 수가 없어요.어떻게 세상에 먹고싶은 것. 갖고싶은 것들을 다 가져 만족할 수있나요.설령 다 채운다해도 끝이 없어 또다시 부족함을 느낍니다.그래서 우리의 삶은 인내와 절제가 필요합니다.자기가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또다른 일을 선택하면 그것으로 영원히 만족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또다른 만족을 위해 찾게 되는 것입니다.상담 의례자는 부모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그사명을 망각하여 자녀들 앞에 큰 잘못을 저질렸습니다.부모나 인생의 선배는 자녀들이 보고 배우는 인생의 거울입니다.당신의 삶을 보고 자녀들이 똑같이 같은 인생의 길을 간다면 당신은 자녀들에게 어떤 교훈의 메세지를 남기고 싶습니까.?살면서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을 하지만 그것이 잘못인지 아닌지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 간다면 인생 깨달음을 얻지 못합니다.그저 후회만 남기게 될겁니다. 한번 스스로 자신에게 자문자답 해보시기를 바랍니다.이러한 삶은 자녀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한 실패한 인생이 될겁니다.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 살아보시니 만족되던가요?.더나은 행복을 찾아 떠나도 만족은 순간이요 또다른 길을 모색하게 됩니다.그래서 외로움의 극복은 자기 성찰과 고통의 인내로 극복해야합니다.젊었을때는 의기 왕성하여 어떠한 종교적 접촉도 마다하던 사람도 나이들어 가면서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종교에 귀의한 사람들이 많아짐을 알 수가 있습니다.그 어떠한 것도 외로움 극복에는 약간의 도움은 될지언정 큰 도움은 안되기에 나를 도울인 절대자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나를 도와줄 절대자가 필요함을 인지하시어 종교에 귀의하기기 바랍니다.그어느누구도 완벽한 해답은 없으며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절대자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무거운 삶의 짐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제 생각엔 이 사레자 분이 한가지 생각 못한게 있는것 같아요 전남편이든 현남편이든 각자 주머니 각자의 판단 살면서 서로 알아서 하는 서약서 때문에 의논할 필요가 없는데 당연이 마음도 따로 아닌가싶네요 부부는 누가 이기든 싸워 가면서도 의논을 해야 하는데 제가봐도 각자가 알아서 하기로했는데 누구와 의논을 합니까 그러니 외로울수 밖에요 생각을 바꿔보세요 서로가 번돈도 함께 모아 미래를 꿈꾸며 우리 이돈모으면 뭐할가요 애들 결혼 할땐 어떻하지 서로 상의하면서 사는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사연 사레자는 부부가아닌 서로 동거 하는 사람으로 느껴짐니다 그리고 딸 아이 한데도 엄마가 재혼이라 그건안되 안되는건 안된다고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례자분이 판단을 잘 못 하신듯 그나이에 재혼을 왜 하신건지 그냥 연애만 하시는게 좋았을듯 같이 살아도 혼자 인것을 그러면 애들과의 관계도 눈치 안봐도 되고 계속 상대의 대한 호감도 그대로 유지될텐데 딸인데 챙길수 있다면 챙길수 밖에 없죠 어찌 사례자 자신만 생각할수있나요 그리고 현재 남편도 매너리즘에 젖어서 다시 감정을 살리기도 쉽지 않을듯 하네요
딸이 결혼할 나이가 됐으면서도 엄마가 재혼한 걸 알면서 엄마에게 무리하게 요구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인데, 그걸 자꾸 전남편, 현남편 등 밖에서 채우려고 하는 사례자도 참 딱하네요. 그냥 독립적으로 본인의 삶을 사세요. 남편에게서 외로움을 채우려고 하지 말고, 본인도 나가서 사람들 만나고 재미를 찾으면 되지 않나요?
외로우면 연애하는데 ㆍ
@@봄의교향악 $
만족이 없으신분…! 완벽한 결혼생활은 없읍니다! 항상 본인만 외롭다고 생각하는 맘에서 불행은 시작입이니다.
외로움을 인간한테 찿으면 안됩니다 ㆍ곁에있는사람이 피곤해 합니다 ㆍ그것이 집착이 될수도 있고요ㆍ 그냥 취미생활하시고 나름대로 살아야해요 ㆍ사람한테 뭘 기대를해요 ㆍ외로움을 타는사람은 누굴만나도 외롭다해요 외로움 타는것도 병이예요 ㆍ
돌아가세요 이놈도 이놈이고 저놈도 똑 같음 시작했던 그때를 생각하면서 아들딸 있는 곳으로 가세요
외로움이 많다는건 바람끼가 많다는거고 그래서 한남자로 만족 못해요 남자를 교체할 타이밍이 된거 같네요 남편은 사례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제이고 때가 되면 교체해야 할 소모품이네요
@@Snowscene-p8e
님 말에 동감합니다.
꼭 배신합니다.
두번갔는데 세번은 못가나요 본인에 행복만 생각하니 행복할때까지 가면되겠죠
병든남편 한평생 돌보며 사는 여성도
많아요
이런 짜증나는 여자얘기 들을게 없네요
배부르고 등따듯하니
헛소리 하네요
이혼에는 양측 모두에게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사람은 외형형과 내형형이 잇다고 합니다.외형혀은 끝없이 사람을 갈무리하고 내형스타일은 집에 잇기를 좋아고 다 사람이 다릅니다.
이미 두갈래 남편을 만들어 놧으니 현실을 적응 진화 하는게 모든생명체가 아닐까요? 남편 잔소리 말씀하시던데 저 같은경우는 24시간 365일 같이 일하고 같은 룰에 잇으면서 까스값 많이 올랏다고 저보고 샤워를 많이해서 까스값이 많이 나온다.이틀전에도 보일러 많이 돌렷다고 까스값 저보고 내라하고...주택이다 보니 까스값이 일년에 3개월은 좀 많이 나옵니다.저나이 65세 이나이에 그런거 까지 궁상스럽게 살아야 겟냐고 저는 느긋하게 말하고 그냥 무심하게 생활 합니다.인생이 그리 재미가 철철흐르게 사는건 아니고 법륜스님 정토회에서 불교철학 공부를 오래 해서 그런지 멘탈이 강하고 집에만 잇어도 허전함 아예 없고 오히려 혼자잇어야 휴식을 취한 느낌이 듭니다. 술도 못먹고 해서 사람을 만나는게 오히려 피곤 합니다. 밖으로 다니길 좋아 하시는분들 보니 사건 사고가 많더라구요. 사레자분 정도면 외로울거 같지가 않는데 마음공부가 정적이고 좋던데.,허긴 그것도 체질에 맞아야 되겟죠.
남편과 자식이있어도
남편에게 의존하지마시고 나혼자 잘 지내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사람은 나이들수록 외롭답니다
48세인데. 외로운데. 나이들면 더 외롭나요?
아이구 이야기가 지루하고 되먹지않은글 올리지마세요!
말소리도 구역질나네요!!
ㅓ자가 많은문제다 남자를밟히고누구나 그렇게사는데 전남편만불상해
@@수정김-g5s나이들수록 더마니 외롭지요~그래서 중장년층들이 앤만나서 즐기잖아요~^
경제적정신적육체적정서적 독립을 하셔야 합니다. 외로움이 지나면 고독감이 옵니다. 그게 진짜 내 삶을 사는겁니다. 그 경지까지 여기저기 헤매지 말고 진정한 독립을 하십시요. 꽉찬 자기삶이 느껴질겁니다. 남에게 의존하지마세요.
외롭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걸 남편한테서 찾으려 하니 문제가 되는듯요 남편이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돈을 못벌어 주는것도 아니고 노름을.해서 돈을 날린것도 아니고 본인이 안벌면 살기 힘든것도 아니고 본인 츼미생환 하면서 여유있게 살 수 있는데 굳이 자식을 두고 이혼해서. 돈두 각자 벌어서 쓰는걸로 생활이 바끼고 정말 호강에 겨워 오깡 깨지는 소리 하는 걸로 보이네요 어느 남자가 본인 외롭지 않게 다 맞추는 남자 없어요 다른 일에 집중 하시길로 한가해서 그런 생각이 더 드는 거에요
성향과 수준이 다 달라서 판단하는건 조심스지만
사례자는 자신만의 내면의 세계가 없는 안쓰러움이 있네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삶의 가치부여를 하려니까 외롭고 이혼하고 재혼하고 ... 그래서 자식들은 자라면서 얼마나 힘들고 상처를 입었을까요.
나이들면 부부가 각자 알아서 취향대로 살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면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혼한 남편도 이해가 됩니다.
별일도 아니구만 다들 그렇게살아요 호되게 힘든일 겪으면 모든게 감사하죠
누구나 인생은 홀로 가는것…..
너무 자기가 아닌 남에게 비중을 두고 일희일비 하지말고
얼마 남지 않은 인생 자기를 중심에 두고 모든일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남이 날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않아요. 누구나 각자도생입니다….
그리고 여유를 갖으려 노력하며 사는 삶이 보기 좋아 보여요…😊
저도 인생을 많이 살진 않았지만
이제는 어떻게 살면 행복하게 사는것인지 좀 알것 같아요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 삶 인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것 한가지
신앙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뻥뚤린 기슴에 그어떤것도 채울수가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이 마음에 주인으로 모셔야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 합니다 이세상 사는동안에도
천국삶을 살다가 황창연신부님
말처럼 죽을때 씩 웃으면서 또다른 천국 여행을 가셨으면 합니다
Gob love's you
#@
사연은 너무나 외로움이 가득해서 마음이 찡합니다 지금 무엇이 이렇게 힘들게 하고있는지는 자신이 잘알고 계실겁니다 헤쳐나가시길 그어떤것에도 의지하시지말고~~
참~으로 답답하네요
애들이있는데 남편이있는데 외롭다 고 생각하는것은 그만큼 할일이 없었네요
바쁘면 그런생각 시간없지요
@@
바빠야되요
외로울틈이 없죠
형편이 좋아서 넘편해서~~?
뭐라도 좀 바쁘게 살아보세요
호강스러워~~~
호강에 받쳐있는 여자네
맞는얘기다 배때기부른소리다 .열심히노력하며 사는사람 많습니다
미쳤다. 전남편과 여행 ??
67세 잔나비띠니까 한마디는 하겠습니다. 원래 외로운 겁니다. 어느 사람 살면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꼭 외롭지 않은 때는 뱃속에 애하고 같이 지낸 10개월 뿐입니다. 자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나는 살아 왔습니다. 내가 만들었으니까요. 사례자는 욕심이 많은 겁니다.
옳으신 말씀
오늘 사례자분의ᆢ사연과조언은ᆢ다시금ᆢ제자신도ᆢ돌아보게ᆢ하네요~
자식만ᆢ최우선으로 여긴다는것도 ᆢ요즘ᆢ현실에ㆍ볼때~~~ 저한테는ᆢ큰ㆍ공감은ㆍ안되기에글올리고ᆢ현재ᆢ남편분이 사례자분께는ᆢ가장소중한 ㆍ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글쎄요!!나이 60에 그 나이에 왜 신랑에 의해 본인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지요.붙어있던 부부도 이젠 자유를 갈구할 나이에 ...
각자방 에서 편하게 유튜브도 보고 누워서 뒹굴거리고 친구도 만나고 일도하고 ~ 세상좋을뗀데 왠 사랑타령!!! 재혼을 했는데 애들 때문에 전남과 가족여행?? 본인의 처신이 확고하지 않으니 딸도 계속 요구하는 거 아닌가요?
@@jaekyungleelee3098 그러게요 세상 편할 나이에 사랑타령에 목을매는지 이해못하겠음. 바쁘게 살다보니 외로울시간도 없던데요
외로움 많이타는사람은
혼자잇으나 둘이잇으나 셋이잇으나 외로운거 같아요~마움울 굳건히 다져서 외로움을 즐기세요~~😊
사례자님. 나이가 들어가면 마음공부를 해야됩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결과가 나로 인해 일어났다는 걸 알게됩니다. 그걸 깨닫게 되면 외로움도 해소됩니다. 외로움이든 고통이든 그걸 끌어 당기는 원인이 내한테 있음을 알아야하니까 마음공부를 하시기바랍니다.
걱정하실 내용이 전혀 없는데..
지금처럼 부부생활을 유지하면서 각자의 생활을 인정하면서요
사례자분이 즐겁게 보내실 뭔가른 찿아서 즐기면 될것을 딸아이의 부탁도 들어주고...
지금의 남편분이 사례자분을 구속하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다행입니까
비오면 나막신 잘팔려서 좋고
맑은날은 짚신 잘팔려서 좋고
그러다 나이 들다보면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자연 알게될것이고....
산악회가 이혼보다 먼저겠지
인생은 모두가 외롭다 그 외로움은 종교에 의지하세요 현제 남편과 대화를 많이 하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그냥 그런여자입니다 따뜻한사람이 남편이였으면 또 따뜻하긴한데 가슴이없고 정이안간다할 사람입니다 상대가 어떤사람이든 그런사람이지요 , ,,,
'. .ㅊ😮😮😮😮😅😅 0:59 😢🎉🎉😢😢😮
인간은 그누구도 외롭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데 긍긍적으로 생각하는 인간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차이일 뿐입니다 두남자와 살고있는사례자는 외롭고 불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 두남편이 서로가 잘해주겠지 라고 방치할겁니다
결혼도안하고 자녀도없이 자기가벌어서 사는사람도 있습니다
좋은조건에도 늘불평하고 우울하게사는 친구들봅니다 그렇게 사이좋은데 갑자기 남편이먼 여행간 친구도있구요 젊어 남편보내고 남은삶을사는 분들도있구요 다음에 만난 다정한 남편도 또이런것보면 관심을 180도 돌리고 자기생활찾아서 즐겁게 살면 좋겠습니다
답답하시네요..삼혼하시면..세남자랑 사시겠네요..세집 김장도..
철없는 사례자, 철없는 그 딸
사례자는 어느 누구를 만나 함께 살게 되어도
현재와 같은 생활이 반복될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례자분 죄송합니다만 본인이 문제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하지아닐까요
가슴은 언제나 채워지지 않은체 삶은 지나가는것 노년의삶은 다그리 지독히 외롭다고 합니다 ㆍ재혼한남편과는 더통하기 힘들듯 합니다 청춘의시절을 함께한 사람이 나를 알고 이해하긴 쉬워 보입니다ㆍ 재혼은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인간은 믿지 마세요
시간이 지남에 사이가 멀어집니다
나의 마음을 채우세요
책을 가까이하든지 어떤 나름의 취미를한다든지~
인간은 항상 언젠가 떠납니다 마음을 묵묵히 지키십시요
외로움은 나에친구
남편이 두명인데 왜그렇게
외롭다는건지
너무 호강에빠져
요강에 볼일보는
소리 하시네요
그러게요 한명도 없는사람도 있는데 요
저 나이엔 남편들 없이 자식들은 독립해서 각자 잘사는게 최고이죠
먹고살만하면 외로움이나 갱년기우울증이니 옵니다
할일많으면 외로울틈이없어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ㅋㅋ ㅋ 나레이션 하는분도 짜증나게 하시네 ~ 사연 읽는 폼새부터 ??
너무 욕심이 지나치네요 늘사랑만받고싶은 철딱상이 없네 사례자는 결혼을 수없이 해도 외롭다 할겁니다 그저 한심합니다
인간은 원래 외롭습니다.
자신과 함께하고 항상 감사함이 최고입니다
또다른 자신은 나의영혼!
젊을때는. 남자가.필요하지만.나이들면.혼자가.편하답니다..나혼자일때는.혼자만의.시간도가지고.바쁘게.살다가보면.외로울시간이.없어요.사례자분은.호강에.받혀서사는것.같네요..자기하고싶은거.다하고사네요.부럽습니다
나의 외로움을 누가 달래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새요,나는 서예를 좋아 합나다 그래서 도전작가 국전작가도 코앞에 와있습니다,
다른데서 얻으려 하지마시고 내가 개척해 나가야합니다,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합시다, 홧팅!😅
그냥 혼자사는것이 좋을듯 해요~ 자기일하며 취미생활하며 즐기며 사시는것이 또 결혼해도 남자는 다 똑같아요
여자들도 아마 다 똑같지 않나.....별거 없다는 말이지요
우은숙씨가생각나네요
외롭다던 재혼후 스트레스를
동치미에서 대세인ㅋ
인생사는
모두 혼자왓다가 혼자가듯
다 거기서 거기래요
그ㄴ의🎎그ㄴ이더래요
재혼을3번씩 갓다오던 혼자가편하더래요
뭐하러 젊어서와 달리👨👩👦👦 황혼녁으로 저물어가는길목 갱년기에서
외롭다는미끼하에 재혼을또해서 속썩는 스트레스에 만병의질병 종합병원을 얻나요
남은여생 혼자왓다가 혼자가는게답입니다
인간은 원래 혼자랍니다
남을 통해서 외로움을 채우려 하지 말고 고독을 즐기고 독립적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삶을 통찰하고 자신만의 인생을 위해서 시실길요
지가 스크린 배우고 서로공감할수 있는 또다른 취미생활 갖어보세요.
인생은 사랑만 있는게 아닙니다. 20대마냥 사랑타령에 목숨걸고 계시는 본인이 문제네요~^^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럭해보시고 보람되는일도 한번 해보시고요
정말 후반에 좋은분 만나셨는데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니 감사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다들 그렇게삽니다
행복은 상각하기 나름입니다
사례자보다 힘겹게 사는사람많아요
어느 남편이 아내 곁에만
머물며 벗이 되어줄 남편은 없다고 봅니다.
전남편과 비슷한 남자와
사는 저도 외로웠지만 운동하고 책읽고 음식하고
종교활동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저보다는 외롭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이 여자분은 병적으로 외로움이 많네요.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본인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각방을 40년 쓰며 살았지만 가족의
행복을 위해 인내하며 살았습니다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종교였습니다. 불교는 자기 수양의 종교예요.
이 여자분은 사랑 타령만
하는데 맞춰 줄 남자는
없다고 봅니다. 인생은 원래가 외로운 것이고
극복도 본인의 몫입니다.
존경합니다
$$$
여자가 문재가 이네요
교회 다니면서
기도와 봉사활동
하면 즐거운 이 넘좋아요
인간은만족으로이어가는분도계시고어떤것도만족으로갈수없는분도있답니다하도삶이바빠서정신없이살다보니어느듯75세가지나팔십이되었네요이제사날돌아보게되었네요그저나너무나열심히살다보니이제사한숨쉬고는열심히살았구나나의건강이조금힘들어지네요~오~오~
여자본인이 인생에대하여 사려깊게생각하시고 인간은원래 혼자입니다 답답하네요
외롭지 않으려고 결혼했는데 다시 외롭고 인간관계가 넓어질수록 혼자일 때보다 더 복잡해지는 게 인생이네요. 내가 뭘 원하는지, 뭘 잘하는지 알고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게 행복해지는 길이겠지요.
그러네요, 평생100세시대 사는동안 자기관리가 잘되어야 외롭지 않을듯....
사례자는 큰실수 했습니다 결혼생활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지만 외로움쯤은 참아야 했어요
다버리고 속죄하고 전남편과 결합 하셔야 맞습니다
진짜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와
진짜 자신을 사랑해주는 여자와
서로 결혼해서 살사가는게 외롭지않고
평생 행복하게 사는것 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반려자와 진짜 서로
사랑하는지가 문제 입니다!!
내가 볼때는 첫번째 남편과
두번째 남편이 똑 같습니다
두번째 남편과도 언젠가는 이혼할 겁니다
지금 이라도 아이들 한테 신경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재혼을 하셨는지
어리석었네요. 남자한테
질렸는데 또 남자가 눈에 들어 오던가요 그리고 첫번째 남편 바람피운것도 아니고 처자식 먹여살리려고 최선을 다한거 같네요. 직장 스트래스가 대단해서 거의
남편들이. 집에 와서 말도 잘 안하고 집안일도 거의
신경 못써요 38:35
첫남편과 두번째 남편은 전혀 다른 사람이다,
오히려 이 여자 분이 이혼과 재혼을 겪어 오면서도달라진게 전혀 없는 천편일률적인 사고방식과 태도, 전형적인 의존적 마인드, 자신만의 고유한 정신세계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캐릭터인게 문제가 아닐까.....!?
휴 뭐기 외롭지
자존감을높이고 혼자의시간을 즐겨보세요
웃기는 여자네요 이세상 살면서 먹고 살기도 힘든데 호강에빠저서 헛소리 하네 무슨 남편을 들데리고 참 어이없는 여자네 사레를 소개하는 사람도 웃기네 여보시오 이런글 소개하지마
저도 각방써요 미워서 그런게 아니고 남편이 그렇게 하고 싶대요 처음엔 서운햇는데 이젠 만성이 되고 편해요
남편이 각방을 원했다면
남편 문제 있습니다
@@인영홍맞아요~딴여자랑~^
외롭지 않은사람 어디있나요. 흐르는 물처럼 세월이 흐르는데로 살아가면 잠시왔다가는 인생이라생각하고 처음 만난 날을 생각하며 한평생 살면됩니다. 살다보면 좋은일도 나쁜일도 다겹치게 됩니다. 참을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참고 살다보면 나쁜일 보다 좋은일이 다많습니다.
님의 의견에 100%동감입니다~😊😊😊~
가족은 내가 다 포용하고 살면 만사가 Ok. 가족이란 지지고 볶으며 사는게 행복이랍니다 나라는 자리는 비워두고. 남편에게 헌신하며 자식들에게 신경쓰며 사는게 인생사
어차피 끝난본남편 선긋고 딸아이 멀리하시고(딸이 해달라는거 핑게대고 거절하세요) 현남편과 재미나게 사세요
현재 남편에 원만해야 하고 전 남편과는 분명히 선을 끄어야 합니다
그렇죠 전남편과는 딱 잘라야지 양다리는 또 이혼을 낳는다
타인을 통해 내 삻을 만족하려하니까
만족할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내면의 충만 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홀로서기와 진정 본인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고 그쪽으로 나아가 보세요
김경희 강사의
구수한 말씀에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례자 여성분의
일방의 주장일 뿐이라는 점과
전남편의 행동이 그렇게 된것은
사례자도 원인제공이
일정부분 한 몫 한것은 아닌지
현 남편도 사례자가
전남편이 부족했다고 판단한 부분만 보고
재혼한 것은 아닌지
즉 한 부분만 보고 재혼한 것은 아닌지 사례자 본인
성찰이 먼저 선행돼야 하는것이
순서 같은데
사례자께서는 혼자 독신으로 인생계획을 가지고 살면어떻겠나싶네요
그 대신 자식에게 부모대접 받을 생각은 버리셔야하고요
그것을 포기하기 어려우면 돌아가시고요
좋은 정보 -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외로움도 결국은 나를 사랑하지 못해서임 혼자있다고 외롭다는 사람은 여럿이 있어도 외로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껴주고 소중 할때 외롭지 않음
왜 꼭 누가 있어야 외롭지 않다고 생각하나요 인생은 결국은 나 혼자인데 참 답답하네요 혼자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어떤 여자들은 남편이 집에 늦게오고 싸 돌아다닌다고 난리인데 , 집이 좋아서 집에 들어와 티비만 본다고 외롭다고,
내 남편은 술도 안먹고 여자관계도 없고해서 집에 여섯시면 땡하고 집에오니 착하다하고, 살았음 좋았을꺼 같아요. 전남편이나 지금 남편이 변한것이 아니라 원래 본모습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첨에 전남편과 딸이 가족여행을 가는것을 거절햇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육십대가 되었으니 남편만 바라보면서 외롭다 하시지마시고,, 자유롭다 생각하시고, 남편이 하는 골프도배우시고, 다른 취미생활도 하심 좋을꺼 같은되요. 사람도. 사랑도. 모든것이 변하는것이 진리랍니다.
우린 어떤 상황속에서도. 행복할. 권리가 있읍니다.
여자는 다 그렇게 산는것. 외로움을 남편한테 찾을생각 말고 스스로 알았서 사는것 입니다.
이 사례에서 사례자여인은 모든 중요한걸 자세히 말하기싫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들은걸 느낌으로만 말하면 여자는 전남편에게서 버림받았고 그땜에 외로운 것이므로 전남편 자식과 해외여행을 해서는 안되는걸 한게 잘못이었고 그땜에 현남편과도 충실한 아내로 살아가기 어려운 심정이 된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런문제의 해결은 매우 간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에게 속이는게 있는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거짓이 될 수있으니 앞으로는 거짓없는 삶을 살면서 현남편에게 신혼의 아내처럼 살아보는, 즉 개과천선을 하면 되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스스로 뿌린 씨앗, 누굴 탓할 건가요? 철없단 생각밖에 안 듭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자립(심정적)할 수 있게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자존감을 갖도록 스스로에게 집중하세요. 징징대는 사람, 그 누구도 곁에 있어주지 않습니다.
참 어려운 질문이군요 ㆍ서로가
사랑이 부족한 점이 문제인것 같아요 ㆍ
60이넘어가면 어떤 남편도 친구랑 노는게 즐겁습니다.그렇게 부인들에게 다정하지 않아요.설사 젊을때 아주 사이가 좋았다해도 나이들면 전부 보기싫다고하는게 정상이에요.옆에서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하나요? 바라지말고 혼자 즐겁게사는 인생을 설계하세요.누구나 어느집이나 똑같아요
정력이 변강쇠 같은사람 얻어봐요 외로움 싹 사라집니다
미친인간
성이 전부 냐 ?
😂😂😂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그나이에 외롭다고 사랑타령! 주위사람들관계가 엉망 지금이 조선시대냐 누가 참고사냐 한사람 인격으로 가족 정신세계만
복잡 한심하네요.
늙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없더군요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고 외로움도 숙명이지요
누구나 함께 있어도 왜롭다고 하네요 힘내시고 좋은 날 행복한 날만있기를 바랍니다
한 가족이 타국 여행지에서 전원 죽음을 당하는 주변도 경험했습니다...사례자는 감사한 외로움에 행복한 고민이네요....자식이든 어떤 남자든 멀리도 가까이도 하지 않고 살아야지요 역지사지로 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은어챠피 홀로살다 홀로 죽음을 맞이 합니다...자식이 내 인생을 살아 주지도 않고요, 남편도 마찬가지 입니다....인간은 홀로 태어나 홀로 살면서 한줌의 흙으로 가는 겁니다...배고프지 않고 사는 그 자체가 감사하고요, 오로지 숨쉬고 건강히 사는 그 기본에 감사와 거듭 감사하면 됩니다 ... 챠라리 모든걸 단념하고 속세에 들어 가던지 아니면 깊은 산골 자연인으로 살면서 인생을 마무리하세요...
다만, 이 세상에 태어나 한그루 나무라도 심는다면 큰 행운이지요.. 고민도 아닌것을 고민하지 말고 홀로 꿋꿋히 소신껏 열심히 한세상 살다 가는 겁니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 여편네의... 푸념... 자기 합리화...
재혼은... 100%... 다시 깨진다는... 진리를 생각해야...
꼴갑.
재혼한 남편의 의도는 재혼을 후회하시는 것 같네요,,
재혼전에 자유가 그리워서 그 자유를 선언하고 자신의 삶을 사니까,,
전남편에게로 돌아 가야할 상황이에요,,
인간은 원래 홀로왔다 홀로가는 외로운 존재라는 것을 각인하고 외로움을 즐겨보세요~
외로움은 홀가분하고 정말 좋습니다,
외로움을 즐길줄 알면 외로움 없인 살수가 없고 누군가 같이 있는 것이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러워집니다,ㅋㅋ~
누군가와 같이 하는 중독성을 끊어 내어 보세요,,
자신에게 충실할수 있는 온전한 자신만의 에너지로 꽉 채우기전까진 힘 들겠지만 노력해 보세요,,
진작에 왜 몰랐지,,
1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평화로운 이 자유를....
이렇게 말 하시게 될 겁니다,
누구나 힘듭니다. 극복하세요.
고독을 즐겨야해요
내가 우선이라는것 잊지말아야 할듯
사랑은 평생가기 어렵고 경제력도 필요없고 오직진실스러운것이 영원할것이다
죽을때까지 늘 혼자라는것 잊지마시요
외로움 같고 사는삶
인생이요
외롭지 않은 인생은 한 사람도 없읍니다 그남편은 상처가 많고 아픔이 있는 사람이네요 그남편을 불쌍히 여기고 그대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세요 남편이 없는것 보다 그래도 있는것이 좋지요 주위 사람들 좋아할 필요 없었을것 같아요
이세상 모두는 외로운상태에서 살고 있습니다 고로 당신도 외로울수밖에 없습니다 외로움은 이세상누구도 도와줄수없는 자신만의 숙젭니다 자신밖에서는 절대로 해결될수없는것이 외로움이지요 전남편은 당신보다 더 깊이 외로움을 안고살고있는분 같네요 그런분에게 도움은 못줄망정 당신의 외로움으로 더욱 남편을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었든거같습니다 당신속에 뭔가 꽉차있으면 외로움을 느낄여유가 없겠지요 비어있는 그 공간을 채울수있는것은 당신자신외에는 없습니다 비어있는그공간 이것이 인간들의 숙제지요 나 아닌 다른것에 아예 기대를 버리세요 기대한만큼 실망이 커지고 그실망만큼 외로움이 커집니다 사람에게 기대를 버리면 모든것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의외로 그 자유로움이 외로움 고독 이딴것들을 함몰시켜버리지요 기대를 버린다는것 이게 사람의 의지로 쉽지않지요 그렇지만 인간들에게 걸어볼만한기대가 한톨이라도 있습디까 자신부터요 기대를 벗어나면 누구하고 살아도 마찬가집니다 갈등이 존재하지않으니까요 불평 불만 불안이 없어집니다 계속 기대속에서살면 누구와 살아도 마찬가지고 그갈등은 당신이 책임져야할 문젭니다 상대방은 항상 그대로인데 요동치는것은 당신마음이기때문에 누굴 탓할수있겠어요 이 문제는 당신에게 문제가있다는것에 결론이 맺어지네요 더깊은 문제는 다음에
세상기가막히다 외롭다고 정신차려이여자야 봉사나열심히. 하면서살아 머리속이훤히보인다
이여자분이 외롭다면 안 외로운 여자 없을것같아요 .두명남편~너무 복에 겨운소리 아닌가요 ~~ㅎㅎ
다들 그렇게 살아요
속을들어다보면 나보다너한사람도많고 술먹고속석이는사람도많아요
힘들다 생각하지말고
김치던 반찬이던 내가만들어준음식을 맛나게먹는다고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하면 행복해저요
남편 직장 근처로 이사하거나 집 근처로 남편이 이직해서 둘의 시간을 많이 갖기
애초에 조금만더 참아보지햇네요 그래두 내자식낳은 살앗든남편과살앗든게낮지안을까해요 여자도 복이잇어야 첫남편두번째남편 만날확률이높다고생각합니다 두번째남편은 8살연하이면 앞으로 어떤상황이펼쳐질지도 알수없는상황이구요
인생은 원래 외로워요 둘일때 더 외롭죠 기대치가 많아서 그래요 혼자일때 많이 바쁘니까 그냥 좋더라고 ~~주변사람들 모습입니다
인생 다 그런 것 아닙니까?
지금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건강과 환경을 가진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롭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너무 이기적이고 과욕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화내시갰지요. 나이가 들수록 더 자신에게 집중하고, 타인의 삶에 의해 영향받는 것을 과감하게 자르고 홀로 서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전 남편이 죽지않고 옆에 잇는 것으로 감사하고만족하려고 합니다
외로움문제는 내영혼이 주님께 드려지지 않을때 마귀가주는 감정입니다
잘못살은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면 사라져버립니다
외로움은 주님이 내마음을 주관하시게 드리면 사라집니다
남자가 문제가 아니고 사연자 즉 여자가 너무편해서 사랑타령하는 여자 본인이 문제인거같다. 60넘도록 인생헛살았다는거다.
이 사연자는 모든 것
안 좋은 것은 다
남탓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자분의 자신의 문제가 아니고 캴슘부족으로 인한것이니 유튜브 천연 치유 교육원 건강 공부하시면 해결 길이 찿을겁니다
호강에 받쳤네
'
취미로 둘이서
여행을가지며 함께할 시간을 가지며
소통할 기회가
자주이어질 껄 바래봅니다.
누구나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데 소통이 살아가며
삶에 원동력인데?
혼자 사는게 답인듯해요.그저 남친 만나면서
빙고~^굿바이~~
이분은
외로울수밖에 없겟네요
전 남편과 안맞아 헤여졌고
현 남편을 만나 재혼까지
했으면 현 남편하고 두사람 행복만
위해 살아야 하는데
전 남편과 딸아이의
뜻이라지만 식사도 하고 여행을
하는것은 우유부단 ,
현 남편이 그걸 안다면
사랑을 온전하게 줄수 없겟죠,
열심히 살면 외로울 시간없어요. 자신을 찾아 봤면 좋켓어요 묘지가면 이유없이 죽은사람 있을가요?
전남편분이 6시땡하고들어와도 말수도없고 토닥겨려 주지도않고 그래서 더외롭게 사셨단애긴데 그걸 본인이못견디셔 이혼했으면 잘하신것같구요 두번째남편도 처음엔그럭저럭 잘지냈는데 친구만나 밖으로돌면 주일회라도 같이할수있는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골프 댄스 배드맨턴 여행 독서 등등 남편한데 집착하지마시고 친구들과 차마시고 수다떨고 취미생활 하시길
외로우면 신앙생활도 있고
남편이 고독형이면 더욱
아내의 위로가 필요했는데
자기만 외로움을 풀어볼려고 가정을 벗어난것이 잘믓이고 그랬으면 자녀관계도
냉정하게 정리해야 했습니다
배부른소리
주변을 둘러보세요
줏대 없는 여자 분이네요:두남편을 두고도 외롭다니 마쳤다고 두 남편이냐 이분은 남편 10명이라도 외로울 걸요:외로움 쏵 없애려면 살아계신 하나님 믿어보세요 두남편 보다 100배 기쁨이 충만할 겁니다:기쁨은 덤으로 받을 구원 받고 천국 백성 될겁니다:암만 바빠도 기쁨은 1도 없을겁니다:부탁하는데 아주머님은 무엇을 해도 만족을 못찾을 겁니다:두고 보새요:세상 기쁨은 잠시 잠간 사라지는 안개와 갔읍니다:정신에 문제가 있네요 100을 갖어도 만족못할 성격의 소유자네요:영적문제 가득한 당신 문제는 주님앞에 나가 실컨 울며 자신의 모든 것 다 털어보세요:어떤 것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을 채험 할겁니다::
그만큼 인생을 살았다면 살아온 삶의 깨우침이 없네요.그동안 살아 오면서 순간 순간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하면서 살았나요.내주위에 내가 갖은 모든 소유가 부질없음을 깨닫는순간 우리는 욕심으로 부터 해방이 됩니다.남편.자식. 돈.친구 등등 다~삶의 수단에 불과 해요.모든 것이 내 욕구의 용망의 그릇을 다~ 채울 수가 없어요.어떻게 세상에 먹고싶은 것. 갖고싶은 것들을 다 가져 만족할 수있나요.설령 다 채운다해도 끝이 없어 또다시 부족함을 느낍니다.그래서 우리의 삶은 인내와 절제가 필요합니다.자기가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또다른 일을 선택하면 그것으로 영원히 만족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또다른 만족을 위해 찾게 되는 것입니다.상담 의례자는 부모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그사명을 망각하여 자녀들 앞에 큰 잘못을 저질렸습니다.부모나 인생의 선배는 자녀들이 보고 배우는 인생의 거울입니다.당신의 삶을 보고 자녀들이 똑같이 같은 인생의 길을 간다면 당신은 자녀들에게 어떤 교훈의 메세지를 남기고 싶습니까.?살면서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을 하지만 그것이 잘못인지 아닌지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 간다면 인생 깨달음을 얻지 못합니다.그저 후회만 남기게 될겁니다.
한번 스스로 자신에게 자문자답 해보시기를 바랍니다.이러한 삶은 자녀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한 실패한 인생이 될겁니다.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 살아보시니 만족되던가요?.더나은 행복을 찾아 떠나도 만족은 순간이요 또다른 길을 모색하게 됩니다.그래서 외로움의 극복은 자기 성찰과 고통의 인내로 극복해야합니다.젊었을때는 의기 왕성하여 어떠한 종교적 접촉도 마다하던 사람도 나이들어 가면서 자신의 나약함을 깨닫고 종교에 귀의한 사람들이 많아짐을 알 수가 있습니다.그 어떠한 것도 외로움 극복에는 약간의 도움은 될지언정 큰 도움은 안되기에 나를 도울인 절대자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나를 도와줄 절대자가 필요함을 인지하시어 종교에 귀의하기기 바랍니다.그어느누구도 완벽한 해답은 없으며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절대자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무거운 삶의 짐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호사스러워서 위로움을 많이 타는것 같아요.일이바쁘고 하는일에 심취하면 외로울 시간이 어디있어요.
인간은 본시 함께 해도 오로운 것이다 본시 함께있으도 외로운 게 인생이다 그냥저냥 자기 소신을 가지고 사세요
참 돈 걱정없이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ㅉㅉㅉ
😮.😅😅#
😮😮😮😮
.~
자식은 얼릴적자식이고 이제는 자신을위해 살아가세요
수고하시는분께
구독하고 갑니다
100명의 남편을 맞이해도 이 여자분은 외로울 것 같습니다
뭔 말인지 아시겠죠???
감사함니다 😊
제 생각엔
이 사레자 분이 한가지
생각 못한게 있는것 같아요
전남편이든
현남편이든
각자 주머니
각자의 판단
살면서 서로 알아서 하는 서약서 때문에 의논할 필요가 없는데
당연이 마음도 따로 아닌가싶네요
부부는 누가 이기든
싸워 가면서도 의논을 해야 하는데
제가봐도 각자가 알아서 하기로했는데 누구와 의논을 합니까 그러니 외로울수 밖에요
생각을 바꿔보세요
서로가 번돈도 함께 모아
미래를 꿈꾸며
우리 이돈모으면 뭐할가요
애들 결혼 할땐 어떻하지
서로 상의하면서 사는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사연 사레자는 부부가아닌
서로 동거 하는 사람으로 느껴짐니다
그리고 딸 아이 한데도
엄마가 재혼이라 그건안되
안되는건 안된다고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넘 예쁘게 하셔서 그 사례자님의 불행의 몇10% 를 덜 한듯...답을 다 말씀해주시네요 감사해요..
이제 60넘으면 자유롭게 살 필요가 있어요
자기 생활패턴 찾아서 누려봐요
누구에게 얽메이지 말고
자기인생 자기가 주도권 잡고 살아요😂
사려자는 지금처럼 지내다보면 불행할거같습니다
지금의 남편과 깊은 대화로 솔직해지십시오
제 생가으론 전 남편과 합쳐보면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ㅎ~~
신앙생활을 시작하세요?
근본적 외로움은 누구도 채우지 못합니다 사랑은 받는게아니라 주는거를 깨달으면 , 남편도 이를 깨달으면 서로 사랑을 주면 행복한 가정은 저절로 이루어 집니다.
현재 남편과 취미로 공유해서 공유감을 형성!!
정말 장난 같아요. 무엇이 외롭나요. 직장나가고 집안일 해야지 책도 읽고 운동도하고 눈코뜰 사이가 없을텐데 지나친 외로움도 병입니다
정말 이분은 세상에 남편과 부인만 있는것 같다!! 두 남편 다 큰 속 썩인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평범한거같은데 ...... 이분은 정말 이해할수가없다!!!
ᆢ.ㄷ.
회원님
수있다있다있다있다있
다있다
있다
ㅡ
.
더
ㅡ ㄷ
ㄷ
ㅡ ㄷ
ㄷ
ㄷ
ㅡㄴㅅㆍㄴㄷㆍㅣㄴ 아 나
ㅡ
아 ㅡ ㅡ
ㄷ🎉아 나
.
🎉
.,ㅡ ㅡ
ㅡ
😢
ㅡ
@@최태영-d5qㅍ😅7😅
ㅂ7ㅍ7ㅂ777
모든 세상사는 순리대로
되어짐니다.
행복한 사랑을원하신다는
분들은 첫사랑을 그대로 유지하며 사랑과행복을 만들어 가야되는겁니다
더 행복한 사랑을 원하려고 욕심을 부리신다면 더힘들고 외로움많이 이어지게됩니다.
인생은 결국 혼자입니다
홀로서기하세요
일을 가지세요
남편은 있어도 없어도 외로운 겁니다
😂 말씀을 매우 잘하십니다
밖에서 만족을 찾지마세요 의존적인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만 징징 대시길...
혼자로 돌아가면 모든게 해결될듯~우유부단하고,현남편입장에서보면 어이없슴~딸이 안됐네요 딸은 살면서 계속 엄마라는존재가 친구처럼필요할텐데~
사례자분이 판단을 잘 못 하신듯
그나이에 재혼을 왜 하신건지
그냥 연애만 하시는게 좋았을듯
같이 살아도 혼자 인것을 그러면 애들과의 관계도 눈치 안봐도 되고
계속 상대의 대한 호감도 그대로 유지될텐데
딸인데 챙길수 있다면 챙길수 밖에 없죠
어찌 사례자 자신만 생각할수있나요
그리고 현재 남편도 매너리즘에 젖어서 다시 감정을 살리기도 쉽지 않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