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가 세번째가시덤불이고 로라가 네번째가시덤불 순이었을텐데 바뀐거같아요 로이 자손들도 대단한게 전쟁이 판치는 유럽에서 1000년이나 넘게 그 테피스트리와 일기장을 보관해서 가지고있었던것만 봐도 얼마나 로이가 죄책감속에 자식들과 손주들에게 부탁하고 당부하고 그 자식들과 손주들도 그 마음을 알고 쭉 보관해왔던거아닐까요 마조몬로가 사랑스러운트루비용 케이크에 대해 알았던건 독자적개발보단 미국으로 넘어간 마조트루비용 자손의 방계사람을 만나서 알려줘서 알게됬을것같아요
처음에는 시리즈 전체를 담당하는 사악한 마녀 최종보스라고 생각했었지만, 포르테 마지막 부분~비바체를 통해서 트루비용의 과거사가 밝혀진 이후로는 시리즈 내에서 가장 불운함에 끝판왕을 달리고 있을 정도로 제일 불행하고, 불쌍한 삶은 살아왔죠... ▼ 비록 가족들은 더 이상 없지만은, 그래도 끝까지 자신을 생각한 하녀이자 친구인 요정 바바와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죠. ㅠㅅㅠ ▼
마법계의 여왕을 비롯한 마녀 대다수가 거의 반불사에 가까운게 문제였다. 작중에 어떤 마녀는 10년이나 망설여서 사랑이 깨지고 말았다. 근데 전대 여왕에 비하면 차라리 상처가 작은거다.
진짜 수명 너무 긴것도 저주인듯
비바체ㅠㅠㅠㅠㅠㅠ 제일 슬펐던 시리즈였어요ㅠㅠㅠ 리뷰 감사해요
안젤라가 세번째가시덤불이고 로라가 네번째가시덤불 순이었을텐데 바뀐거같아요
로이 자손들도 대단한게 전쟁이 판치는 유럽에서 1000년이나 넘게 그 테피스트리와 일기장을 보관해서 가지고있었던것만 봐도 얼마나 로이가 죄책감속에 자식들과 손주들에게 부탁하고 당부하고 그 자식들과 손주들도 그 마음을 알고 쭉 보관해왔던거아닐까요
마조몬로가 사랑스러운트루비용 케이크에 대해 알았던건 독자적개발보단 미국으로 넘어간 마조트루비용 자손의 방계사람을 만나서 알려줘서 알게됬을것같아요
알고리즘 받고 왔습니다.
어릴 때 보면서 울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처음에는 시리즈 전체를 담당하는 사악한 마녀 최종보스라고 생각했었지만,
포르테 마지막 부분~비바체를 통해서 트루비용의 과거사가 밝혀진 이후로는 시리즈 내에서 가장 불운함에 끝판왕을 달리고 있을 정도로 제일 불행하고, 불쌍한 삶은 살아왔죠... ▼
비록 가족들은 더 이상 없지만은, 그래도 끝까지 자신을 생각한 하녀이자 친구인 요정 바바와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죠. ㅠㅅ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