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대담 58회 가야문화유산 3부ㅣ이덕일 소장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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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김태운-o4n
    @김태운-o4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덕일박사님 건강잘챙기셔요

  • @fredymuquri1954
    @fredymuquri195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

  • @단기4357-l8f
    @단기4357-l8f 2 года назад +3

    👏🏻👏🏻👏🏻👏🏻👏🏻👏🏻

  • @BruceYang888Kor
    @BruceYang888Kor 2 года назад +5

    이덕일소장님, 한국 상고사를 지키는 참 역사가시죠. 참 역사를 알려주는 상생방송, 진정한 언론입니다~

  • @김태운-o4n
    @김태운-o4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선왕조힐록 6편은 언제쯤 출간됩니까

  • @김용재-p5y
    @김용재-p5y Год назад +1

    이덕일 소장님 덕에 역사에 눈을 뜨는 사람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증거가 없거나 합리적이지 않으면 어떤 주장도 믿지 않습니다. 이덕일 소장님 설명이 합리적이라 이덕일 소장님이 직접 쓰신 역사책과 번역 발간한 책을 거의 다 사서 열심히 읽는 시민입니다.
    그런데, 일본서기 임나의 위치에 대해서 아주 설득력 있는 주장이 있어서 소개하오니, 전문가이신 소장님이 꼭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임나자 거축자국 이천여리'는 '임나가 축자국에서 이천여리를 간다'라가 아니고 '임나는 (야마토에서 볼 때) 축자국으로 이천여리를 간다'고 해석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북조해(북쪽은 바다로 막혀 있고) 재계림지서남(신라의 서남쪽에 있다''란 부분과 자연스럽게 해석이 됩니다. 게다가 임나의 어원을 우리말 고어를 통하여 탐구하면, 큐슈 "마쓰우라"가 임나라는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확실한 결론을 내립디다(지명 국명 인명 연구자 작가 최규성).
    임나 대마도설, 오카야마설, 한반도설 등은 일본서기 기록과 거의 어울리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꿰맞추는 것으로 보입니다.
    축자국은 큐슈 세부리산 근처에 있었다고 논증합디다(최규성).
    신라상신 이질부례(이사부)가 529년 초략했다는 임나 4촌 중 금관가야를 제외한 세 곳, 562년 타멸했다는 임나관가 10국도 대부분 큐슈와 일부는 혼슈에 있다고 논증합디다(최규성).
    일본서기 기사는 고대에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한 증거가 아니고, 가야와 신라가 큐슈와 혼슈를 지배한 증거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마쓰우라시(고대의 말로/ 매로/ 매두라/ 응준.....)는 가라쓰사의 서남쪽에 있습니다.

  • @경동조
    @경동조 2 года назад +3

    조선총독부 심상소학국사 책 원본 그대로 해석 영상 만들어 주세요 선생님

  • @김성용-g3d
    @김성용-g3d Год назад +1

    이덕일교수 같은분들이 있었기에 원칙이있고
    삶음이무었이냐 진실이고 역사도 있던대로
    기록되어야하고 외곡이란단어는 사람이 사람을속여서 자기들배채우겠다고 하는짓 식민사학자들에 존재감 인간으로써 할일은 아니다

  • @warrenpark7245
    @warrenpark7245 Год назад +1

    고대로 부터 아시아대륙 중원 만주 한반도 및 일본열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한 정치적 주역인 동이족은 환국 배달 고조선 삼한 삼국(신라 백제 고구려)으로 이어 지며 통일신라 고려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