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꼬순이 도 말티즈13살 할망인데 지금 목 쪽으로 두개 아랫배 쪽으로 두개가 잡혀요 진작 알았음 머라도 했을텐데 병원가 보니 준비만 하라고 말씀 하시네요 어찌할지 막막 합니다 진짜 막내딸 같은 애기인데 저는 마지막까지 못 볼거 같아서 아 ㅠㅠ 선생님 께서는 곡기 끊으면 같이 오라고 하시는데....ㅠ 속상해서 주절주절 하고 갑니다
로또야 !! 넌 이름처럼 가족들곁에서 로또같은 존재처럼 로또같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주고갔네 로또야 이쁜 무지개다리 건너가면서 여기저기 냄새도 다 맡아보고 못 먹게 했던 음식,먹고싶었던거 마음껏 다 먹구 대신 조금만 더 천천히 걸어가며 가족들이 갈때까지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줘 !
저희 강아지도 림프암 말기로 폐에 전이 되어 기대 수명이 2~3개월 안팍이라 합니다. 호스피스를 준비하라해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옆에서 아픈 강아지 돌보고 있는데.. 모든몸에 종양이 퍼진지라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아픈데.. 로또 영상을 보니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이렇게 이별의 준비를 하고있나 봅니다..로또의 견생을 함께해준 주인 덕분에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예쁜 아가..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산책도 많이하고 맛있는거도 많이 먹고 아프지마. 오늘 형이랑 같이 사는 강아지도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해야한다는 것 처럼 말을 했는데.. 그래서 오늘 많이 힘드네. 형 동생 이름은 둘리야. 말티즈고. 둘리도 산책 엄청 좋아하니까 나중에 둘리 가면 로또가 여기저기 예쁜데 많이 알려줘..!
저희 강아지도 삼일전부터 목쪽에 혹이 눈에 보여서 이틀전 병원에 다녀왔더니 급성림프종 4기 판단 받았어요. 올해 14살되는 아기인데 정말 착하고 순한 우리 빠삐 오늘 퇴근하고 와서 보는데 목쪽에 혹이 더 커졌더라구요. 병원에서는 3-6개월 정도에 시간이 있을거 같다고 하는데 아무도 없을때 떠나갈까봐 너무 무서워요
저희 집강아지는 7살인데 오늘 림포마 판정 받았어요ㅜㅜ다른장기에는 안보이고 비장에만 있다구 하네요 초기는 아니고 중기 정도 되보인다는데 되는대로 항암치료 해보려 하는데 제가임산부라 치료를 하게되면 배설물 침을 만져서도 안된다고 하셔요ㅠㅜ영상을 보니 더 속상하고 눈물이나네요.... 저는 저희집강아지 포기하고싶지않은데 정말 말이 통한다면 의견이라도 물어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너무속상하네요 정말 ㅜㅜ잃거싶지않은 가족인데 ㅜㅜ
이거보고 펑펑 울었어요,,, 저도 초등학교~대학교때까지 기르던 강아지를 떠나 보낸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관련된 이야기나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나요..ㅠ 그 이후론 또다시 헤어짐이 두려워 더이상 강아지를 기르지 못하고 있는데 말티즈를 너무 좋아해서 영상이 더 맘이 아프네요,, 저는 다리에 머리카락 묶어 주지 못했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착했던 우리 뭉치가 로또 마중 나와서 지금쯤 둘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뛰어다니고 있을 거에요!
ㅠㅠ 뭉치랑 로또랑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저도 아직은 이 영상을 잘 못보고 있어요ㅠㅠ 강아지를 다시는 기르지 못할것같아서 댓글 주신 내용이 너무 공감이갑니다.. 지나가는 말티즈보면 하염없이 넘 이뻐서 눈이 안떨어지더라구요 저도 말티즈 왕팬입니다 히히 댓글감사드려요🙏🏻
며칠전 저희강아지도 림포마 앓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갔는데 영상에 나온 로또랑 증세가 똑같네요 ..종양은 커지고 먹는걸 전부 거부해서 몸은 삐쩍 말라가고… 3.4키로대 유지하던애였는데 마지막 병원기록은 2.5키로정도로 뼈밖에 안남은 상태였어요… 점점 기력잃고 눈에 초점이 흐릿해지는거, 나중에 아예 일어서지도 못하는것도 다 어떤 마음으로 옆에서 지켜보셨을지 이해가 되요ㅜㅜㅜ 로또 많이 행복했을거에요!!!강아지별에서 로또랑 저희 강아지랑 만나서 즐겁게 뛰어놀고 있기를 바랄게요
댓글보고 울컥 목이 메였어요ㅜㅜ 원이님도 그간 고생많으셨어요ㅜㅜ 저는 보내고나니 그때 그 순간마다 로또의 기분은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로또랑 원이님아가랑 이제 건강한 몸으로 강아지별에서 뛰어놀겠죠? 앞으로도 계속 생각나고 힘드시겠지만 우리아가들 이제 아프지않은곳에서 행복하다고 믿어요 우리🙏🏻
제 동생이저 친구인 멍이도 올해 5월 22일 갔습니다 말티즈 였고요 전 작년 희귀병 걸려 못 걸을 때 부터 저만 찾고 안방에서만 잤는데 저 못 걸을 때 제방에서 젔어요 전 다 미안하네요 멍이 산책도 못 시켜 줬으니까요 전 매일 보고 싶오 웁니다 그리고 무지개 다리 기다린 다는 때 전 울 멍이가 안 기다렸던 좋겠네요 아님 제가 하루 빨리 가서 멍이 보고 싶네요 이거 보며 멍이 생각나고 계속 웁니다 망 사랑해
짧은만남 그리고 이별 시간이 너무짧기에 저는 나중에 함께할 소중한 시간이 많을때 다시 키울려구요. 우리 깜순이 보낸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그마음이 어떠실지 조금은 이해가 간답니다. 어떤 위로의 말로도 위안이 안되시겠지만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구름일기] 구름이 일상26](http://i.ytimg.com/vi/bIKKvVjlmEM/mqdefault.jpg)
![[구름일기] 구름이 일상26](/img/tr.png)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꼬순이 도 말티즈13살 할망인데 지금 목 쪽으로 두개 아랫배 쪽으로 두개가 잡혀요 진작 알았음 머라도 했을텐데 병원가 보니 준비만 하라고 말씀 하시네요 어찌할지 막막 합니다 진짜 막내딸 같은 애기인데 저는 마지막까지 못 볼거 같아서 아 ㅠㅠ 선생님 께서는 곡기 끊으면 같이 오라고 하시는데....ㅠ 속상해서 주절주절 하고 갑니다
저도 말티즈 노견 보낸 엄마로 로또 보면서 우리 아이 생각나 펑펑 울었네요. 울 아이랑 외모도 행동도 닮아서 모든게 다 기억이 새록새록...ㅠ 우리 아이들 저곳에서도 행복하길!
지나가는 말티즈만 봐도 마음이 미여져요ㅜㅜ
아가들아 행복하게 잘 놀고있지?
보고싶네요ㅠㅠ
끝까지 사랑주시고 감사드립니다.로또야 수고했어. 사랑둥이 가슴에 .
우리 로또에게 예쁜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반려견을 키우지않음에도 이 영상을 보고 새벽에 눈물을 흘리고있네요... 견주님의 애정과 진심이 너무나 잘느껴져서겠죠..
로또도 견주님덕분에 많은 사랑 받으면서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부족하게 생각하고 더 잘해주지못한게 아쉬웠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말티즈 17년 6월 떠났거든요.
로또야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해야해🙏🏻
영상보면서 두달전에 심장병으로 갑자기떠난 말티즈 울애기생각나 또 펑펑 울었네요. 왜케 보고싶은지. 왜케 허전한지 왜케 불쌍한건지 하루하루가 지옥처럼 고통스럽네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셔요🙏🏻 시간이 지난다고 괜찮아지지않더라구요..
로또야 !! 넌 이름처럼 가족들곁에서 로또같은 존재처럼 로또같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주고갔네 로또야 이쁜 무지개다리 건너가면서 여기저기 냄새도 다 맡아보고 못 먹게 했던 음식,먹고싶었던거 마음껏 다 먹구 대신 조금만 더 천천히 걸어가며 가족들이 갈때까지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줘 !
우리 별이 마지막 모습과 너무닮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가들 마지막 모습은 다 비슷하져ㅠㅠ 평생 안아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간이 야속하네요ㅠㅠ
저희 아가도 말티즈, 이름도 로또에요ㅎㅎ
12살이 되어 까만코는 갈색으로 변하고, 움직이기 점점 싫어하고 .....
영상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
로또야 ~ 하늘에서 꽃내음 물씬 맡고 이리저리 뛰어놀며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
아이구ㅜㅜ 세월을 막을 수 없는 그 슬픔ㅜㅜ
그때 너무 마음 아프죠ㅜㅜ
말티즈는 정말 사랑이에요
로또야 우리로또몫까지 행복하게 살아줘♥️
댓글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사랑 많이 받고 갔으니 로또 천국에서 행복할 거예요~~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게 큰 힘이 되네요😊♥️
천국에서도 행복하렴~~
아이고 로또야 ㅜㅜㅜ 고생했고... 보호자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
로또 친근하게 불러주시는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돼요🙏🏻 감사합니다😊
아가가 좋은 기억많이 갖고갔을거예요 우리는 언젠가 모두 다시만납니다.♡
아프지말고좋은곳에가기를
감사합니다🙏🏻
로또야 행복하렴
🌈다리를 건넛구나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잘지내렴
로또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건강하게지내렴
하늘나라에 나리가있을꺼야
서로 의지하면서. 건강하게
지내렴
저희 나리도3월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어요
키운정보다 이별하는 슬픔이 많이힘들지만 견디면서 생활하고있어요
보호자님도 떠난보낸마음이 힘드시겠지만기운내세요
감사합니다ㅠㅠ 나리랑 로또랑 하늘나라에서 재밌게 뛰어놀고 있겠죠?
보호자님도 힘드시겠지만
먼훗날 마중나올 우리아기들을 위해 힘내세요ㅠㅠ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눈물참느라혼났네요.. 로또야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지내
감사합니다ㅠㅠ
저희 강아지도 림프암 말기로 폐에 전이 되어 기대 수명이 2~3개월 안팍이라 합니다. 호스피스를 준비하라해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옆에서 아픈 강아지 돌보고 있는데.. 모든몸에 종양이 퍼진지라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아픈데.. 로또 영상을 보니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이렇게 이별의 준비를 하고있나 봅니다..로또의 견생을 함께해준 주인 덕분에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 가까운 미래의 두려움을 알아서 보호자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감히 짐작이 됩니다ㅜㅜ 좋아하는거 많이 많이 주고 날 좋으니 산책도 많이 다니셔요
저는 마지막을 지켜줄 수 있음에 마음에 위안이 많이 되더라구요..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맘아프네요 말티즈노견으로 보낸적잇어서
프사 아가가 너무 예뻐요 :) 마지막을 지켜줄 수 있었다는 것에 위안 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슬프네요.. 보는내내..
말 못하는 동물이라 더 안타깝고..
로또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로또는 분명 무지개다리 잘 건너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ㅠㅠ..
로또야..그곳에선 아프지않고 맘껏뛰어놀며 잘지내길 바래..뽀식이한테도 안부전해줘..
이쁜 로또! 행복해 하다 가서 다행이다 마지막엔 힘들었겠지만 하늘에서 밝게 친구들이랑 놀면서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어~ 다시 만나면 더 행복하게 주나랑 가족이랑 놀아 로또야~
이 영상보고 우리 호호 생각나서 많이 슬펐어요 많이 사랑해주고 이다음 다시 만나자고 얘기하줘요 언젠가는 모두 다 떠나지만 꼭 다시 만날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언젠가 모두가 다 떠난다는 말ㅜㅜ 저도 로또보내고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ㅠㅠ꼭 다시 만난날이 오겠죠? 다시 한번만 안아보고싶네요 호호랑 로또랑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뛰놀고 있을거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로또는 너무너무 행복했을꺼에요 ❤️ 로또야 사랑해!!!
로또에게 선물과 같은 댓글이에요♥️ 로또가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강아지는 보낼때마다 더 힘든거 같네요..저의 강아지도14살..림포마입니다..항암포기하고 호스피스 중인데..문득문득 겁이나요..ㅜㅜ
한번은 이별을 해야하면서도..참 받아들이기 힘드네요..좋은곳에서 항상 이제 주인을 지켜 줄꺼에요...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로또가 항암하고 입원하며 마지막을 기다리는것보다 가족들 옆에서 편하게 호스피스하다가 떠나보내는게 로또를 위한거라고 생각하고 호스피스했었어요ㅠㅠ 알수없는 헤어짐의 날이 다가온다는게 무섭고 두려웠어요.. 그치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로또의 마지막눈에 나를 담아줄 수 있음에 다행이라 생각하니 위로가 되더라구요ㅠㅠ간호하는것도 쉽지않으실텐데 견주님 몸 잘 챙기시고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아이는 뽀이형님이 견주라 분명 행복할거에요!!
정말많은시간로또와함께했네요..마지막순간카지로또옆에있어주어먼길떠나는로또가덜외로웠을거에요..슬픔이깊으시겠지만잘이겨내시기를....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되는 말씀이에요ㅜㅜ
로또야하늘에서더행복해야해♡
너무 예쁜 아가..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산책도 많이하고 맛있는거도 많이 먹고 아프지마. 오늘 형이랑 같이 사는 강아지도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해야한다는 것 처럼 말을 했는데.. 그래서 오늘 많이 힘드네. 형 동생 이름은 둘리야. 말티즈고. 둘리도 산책 엄청 좋아하니까 나중에 둘리 가면 로또가 여기저기 예쁜데 많이 알려줘..!
둘리는 좀 어떤가요? 많이 힘드시져..
둘리의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길 응원할께요🙏🏻🙏🏻 로또에게 좋은 말 감사드립니다
@@쉐러미 둘리가 오늘 새벽에 떠났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아프지 않다는거 하나만으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제 명을 다 살다간 둘리는 행복했을거에요
둘리야 이제 아프지않은 곳에서 즐겁게 뛰어놀자! 둘리랑 로또랑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보호자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울었어요...
에구.. 슬픔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강아지도 삼일전부터 목쪽에 혹이 눈에 보여서 이틀전 병원에 다녀왔더니 급성림프종 4기 판단 받았어요.
올해 14살되는 아기인데 정말 착하고 순한 우리 빠삐 오늘 퇴근하고 와서 보는데 목쪽에 혹이 더 커졌더라구요.
병원에서는 3-6개월 정도에 시간이 있을거 같다고 하는데 아무도 없을때 떠나갈까봐 너무 무서워요
아이고 빠삐는 좀 어떤가요?
그 심정 누구보다도 잘 알 것 같아요ㅠㅠ 막연한 헤어짐이 저도 너무 두려웠어요ㅠㅠ
산책도 많이 시켜주시고 좋아하는 것도 많이 주시고 사랑한다고 많이많이 해주세요
힘내세요 견주님, 저도 빠삐의 건강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언니가 묵어준 팔찌 꼭 기억하구 다음에 만낫을때 우리 꼭 기억하자 다음에 만날때 꼭 건강하게 멍멍멍 외치며 달려와주렴 로또야 ~~ 멍멍 ~~
로또의 짖는소리를 한번만 더 들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4월17일날 15년키운 우리 로또도 하늘나라갔는데 갑자기 로또이름이 떠서 놀라서 들어왔어요😢 또 한바탕 울다갑니다😢😢너무그립네요
ㅜㅜ 우리 로또들 강아지별에서 이름 똑같다구 친해졌으려나요? 힘내세요 보호자님🙏🏻 시간이 지나도 그립고 보고싶은건 변함없네요🥲
@@쉐러미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그립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시댁어르신들이 짐승죽었다고 유난떤다고 하셔서 너무 상처받았는데 같은아픔을 가진분한테 위로받으니 눈물이 쏟아지네요 감사합니다 ㅠ
@@내이름은비비-j9b 그쵸.. 경험해보지않으면 반려견이 무척이나 큰 존재임을 알수가 없지만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이런 마음을 가진 분이 보호자임에 로또도 행복했을거에요!☺️ 기운내세요💪 저도 댓글 주셔서 힘이되었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맛난거많이먹고 잘지내~^^
아픈강아지 지켜보며 보내는게 사람이 아픈거 지켜보는거 보다 더 힘들다면 너무 지나친 지금감정일까요 …. 정말 어린 자식보내는 고통입니다
저도 로또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많이 생각하던 나날이였어요.. 사람은 어디아프다 말이라도 해주지ㅜㅜ 강아지는 말을 못하니까 마음이 더 메이더군요.. 힘내세요ㅜㅜ
로또야 사랑해❤
저희 집강아지는 7살인데 오늘 림포마 판정 받았어요ㅜㅜ다른장기에는 안보이고 비장에만 있다구 하네요 초기는 아니고 중기 정도 되보인다는데 되는대로 항암치료 해보려 하는데 제가임산부라 치료를 하게되면 배설물 침을 만져서도 안된다고 하셔요ㅠㅜ영상을 보니 더 속상하고 눈물이나네요....
저는 저희집강아지 포기하고싶지않은데 정말 말이 통한다면 의견이라도 물어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너무속상하네요 정말 ㅜㅜ잃거싶지않은 가족인데 ㅜㅜ
이거보고 펑펑 울었어요,,, 저도 초등학교~대학교때까지 기르던 강아지를 떠나 보낸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관련된 이야기나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나요..ㅠ 그 이후론 또다시 헤어짐이 두려워 더이상 강아지를 기르지 못하고 있는데 말티즈를 너무 좋아해서 영상이 더 맘이 아프네요,, 저는 다리에 머리카락 묶어 주지 못했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착했던 우리 뭉치가 로또 마중 나와서 지금쯤 둘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뛰어다니고 있을 거에요!
ㅠㅠ 뭉치랑 로또랑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저도 아직은 이 영상을 잘 못보고 있어요ㅠㅠ 강아지를 다시는 기르지 못할것같아서 댓글 주신 내용이 너무 공감이갑니다.. 지나가는 말티즈보면 하염없이 넘 이뻐서 눈이 안떨어지더라구요 저도 말티즈 왕팬입니다 히히 댓글감사드려요🙏🏻
며칠전 저희강아지도 림포마 앓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갔는데 영상에 나온 로또랑 증세가 똑같네요 ..종양은 커지고 먹는걸 전부 거부해서 몸은 삐쩍 말라가고… 3.4키로대 유지하던애였는데 마지막 병원기록은 2.5키로정도로 뼈밖에 안남은 상태였어요… 점점 기력잃고 눈에 초점이 흐릿해지는거, 나중에 아예 일어서지도 못하는것도 다 어떤 마음으로 옆에서 지켜보셨을지 이해가 되요ㅜㅜㅜ 로또 많이 행복했을거에요!!!강아지별에서 로또랑 저희 강아지랑 만나서 즐겁게 뛰어놀고 있기를 바랄게요
댓글보고 울컥 목이 메였어요ㅜㅜ
원이님도 그간 고생많으셨어요ㅜㅜ
저는 보내고나니 그때 그 순간마다 로또의 기분은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로또랑 원이님아가랑 이제 건강한 몸으로 강아지별에서 뛰어놀겠죠?
앞으로도 계속 생각나고 힘드시겠지만
우리아가들 이제 아프지않은곳에서 행복하다고 믿어요 우리🙏🏻
로또랑 몇년을 함께했어요?
참.. 강아지들은.. 치매에 걸려도 주인을 알아보내요.. 😢가슴 아파..
로또야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해~
안녕 하세요 울 뽀삐는 9월26일 세상을 떠났읍니다 찐 달걀를 먹은뒤 까스가 차고 뒷다리가 마비 쌔카만 똥을싸고 자꾸 내품에 안겨서 자고 ㅠㅠ 잘해줬는데 못해준것만 생각납니다 지금도 마음이 아파요.가는길 막을수가 없데요.🙏🙏🙏
그러게요.. 가는 길은 막을 수가 없더라구요.. 행복한일만 생각하며 힘내셨음 좋겠습니다ㅠㅠ 뽀삐야 강아지별에서 로또랑 친구해줘♥️
영상보고 엄청 울었네요... ㅠㅠ 어떤마음으로 강아지를 키워야 하는지도 배워갑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로또야 ㅠㅠ 엉엉
저 ktx에서 응림이랑 이거 보다가 오열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써클링하는모습이 약에취해자는 모습이 하늘로간 내새끼같나거 눈물이나네요
이제 써클링하던 모습도 약에 취해자던 모습도 너무 그리워요ㅠㅠ 힘내세요ㅠㅠ
아..슬프다..
뽀식이 영상 보고왔어요ㅠㅠ 뽀식아 로또랑 친하게 지내줘🙏🏻💚 지나가는 말티즈만 봐도 눈이 안떼지네요.. 힘내요ㅠㅠ
@@쉐러미 네..같이힘내요..
@@쉐러미 뽀식이도..2006년도에 만났어요..세월이 어찌나 빨리 갔는지...아쉽기만 하네요..
제 동생이저 친구인 멍이도 올해 5월 22일 갔습니다 말티즈 였고요 전 작년 희귀병 걸려 못 걸을 때 부터 저만 찾고 안방에서만 잤는데 저 못 걸을 때 제방에서 젔어요 전 다 미안하네요 멍이 산책도 못 시켜 줬으니까요 전 매일 보고 싶오 웁니다 그리고 무지개 다리 기다린 다는 때 전 울 멍이가 안 기다렸던 좋겠네요 아님 제가 하루 빨리 가서 멍이 보고 싶네요 이거 보며 멍이 생각나고 계속 웁니다 망 사랑해
항암은 추천 안받으셨나요?ㅠㅠ .....우리개도림프3기로.. 항암에대해 고민중인데
저는 기대수명이 얼마 안남아서..
항암치료받으면 입원치료 해야하고
로또는 병원가는걸 너무 싫어해서
집에서 호스피스했습니다🙏🏻
어떤 선택이든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아가도 로또 인데... 너무 아프네요.
ㅠㅠ 로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로또야하늘나라가서아프지마 알았지 친구들이랑잘뛰어놀아잘가
새해부터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아 보낼자신이없다…
짧은만남 그리고 이별 시간이 너무짧기에 저는 나중에 함께할 소중한 시간이 많을때 다시 키울려구요. 우리 깜순이 보낸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그마음이 어떠실지 조금은 이해가 간답니다. 어떤 위로의 말로도 위안이 안되시겠지만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낸다고 잊혀지는게아닌 남은 사람들은 마음에 품고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우리 로또랑 깜순이 다시 만나는 날까지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