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ret to maintaining the body shape for 40 years / Healthy lunch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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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Ciao Amici~
How have you been?
A lot of people have been wondering what I'm eating, so I'm going to give you the answer today.
As I always said, I don't put much energy into eating. I tend to eat the most abundant lunch among a day, so I'm going to show you my lunch menu today.
Today's menu is tofu with carrot, broccoli cheese gratin and yogurt with red beans.
The point is to eat vegetables and add protein that is important as you get older.
You know you don't have to eat what I eat. If you eat something that suits your taste and think about the nutrients, you can make a healthy and delicious meal. :)
If the lunch I made today looked good, try it and tell me how it taste in the comments. :) I hope you enjoy it!
Then, see you next time~
Ciao Amici
챠오아미치~ 우리 친구분들 잘 지내셨어요?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할머니가 무얼 먹는지 궁금하다 하셨는데 오늘은 그 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할머니는 늘 말씀드린대로 먹는 것에 큰 에너지를 들이지는 않아요. 그래도 세끼중 점심을 가장 푸짐하게 먹는 편이어서 오늘은 점심 식단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할머니가 준비한 식단은 당근과 두부, 브로콜리 치즈 그라탕, 요거트와 팥이에요.
할머니 점심식단의 가장 포인트는
채소 위주로 먹고, 나이 들 수록 중요하다는 단백질을 첨가해주는 거예요.
꼭 할머니가 먹은 대로 하지 않아도 되는건 아시죠? 각자 취향에 맞는 음식을 드시되 영양성분을 생각하시면서 식단을 구성하시면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끼 식사가 될 수 있어요 :)
오늘 할머니가 해먹은 점심이 괜찮아 보였다면 우리 아미치들도 한번 도전해보시고 댓글로 맛이 어땠는지 할머니한테 알려주세요 :) 우리 아미치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자 그러면 우리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챠오아미치!
식단이 저랑 비슷해요 ㅎㅎ
국적불명
재료 그대로의 맛 즐기려하기 ..
논나님 넘 존경합니다 은행잎 내년부터 저장해야겠네요~~
내일 팥이랑 치즈 결명자차
사러갑니당 ㅎㅎㅎ 감사합니당^-^
할머니 사랑해요!♡♡♡
논나님~ 당신을 할머니라고 스스로 지칭하시는게 너무 정겹고 듣기 좋습니다ㅎㅎ 어쩜 영상도 내일 점심 준비하기에 딱인 타이밍에 업로드되었네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늘 귀감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노년도 이렇게 살수있다는 모델을 젊은 사람들에게 제시할수있어 그들이 미래를 꿈꿀때 두렵지않게 해줄수있고 세대간의 갈등도 줄여주는 의미있는 공간입니다~
응원합니다
멋지셔요..
닮고 싶은 삶이네요 부럽습니다~
맞아요. 불안할때 논나님 영상보면 뭔가 머리가 맑아집니다~! 내일도 힘내야지 싶어요 🤍
세대간의 갈등을 줄여준다는 맞는말씀이시네요^^
오좋아여!! 이댓글 ㅠㅠ노년이 두렵지않게..멋있어요
와 중3때 앞치마...진짜 인간 박물관이십니다 ㅠㅠ 물건관리능력이 거의 신급....
어쩜 이리 매사에 단정하실 수 있나요?
맞아요! 고급미가 철철넘치세요🥰
ㄹㅇ 평생 조말론 향기나실꺼같음
@@행운은나의것-h7z
헐 진짜 사람이 그대로가 명품이세요
너무나 존경...💫
@No8695 Gamer 4!
꾸준한 노력과 공부의 결과로 어떤 정도에 다다른 결과....?
시청자가 논나님보다 어린사람들이 분명 많을텐데 “먹어봐요” 라고 사용해도 될텐데 늘 “잡숴보세요” 라고 쓰시니 너무 맘이 따뜻해지고 대접받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존경합니다...
자제분 나오셨을 때에도 서로 존댓말 쓰시는거 보고 감탄함 ㄷㄷ...
앞치마가 예뻐요.
뭐든 아껴쓰시고 정갈히 관리하시는 삶의 태도가
존경스럽습니다. 내면이 꽉
찬 어른이십니다. 건강히 오
래 아미치들 돌봐주세요.
요거트와 단팥은 동서양의
조화네요. 해먹어볼게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간히 뵀었는데 자려고 누웠다가 끝까지 본 건 처음이네요. 30대 초반에 엄마를 잃고 40 초반인 지금까지 엄마앓이 중인데, 10년간 들어본 적 없는 저에게 하는 것만 같은 다정한 목소리에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할머니가~ 할머니가~ 하시는 어투와 알려주시는 팁들이 우리 엄마가 계셨으면 그래주셨을 것 같네요. 감사해요~ 따뜻한 마음으로 잠들겠어요~
ㅠ 엄마랑 사이가 좋으셨지요ㅠ
엄마는 아마도 늘 따님을 보고 계실거같아요 따님이 어디에 있으셔도 옆에 계실것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했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났어요
엄마 냄새 😢
엄마 없는(?)사람들이 이 채널 좋아하는듯
저두요. 엄마..
중학생때 만든 앞치마를 백발이 된 지금까지
잘 사용하는 것 한가지만 보아도 얼마나
검소하고 깨끗하고 단단한 분이신지 그대로 드러나네요.
너무 존경합니다.
할머니가~~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다정하게 들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할머니라고 말하시는게 너무 좋아요.. 보통 유투버들은 어떻게든 젊게 보일려고 오바하는데 대놓고 할머니라고 하시는 모습이 더 당당하고 멋지게 보이십니다.
맞는말 같아요...할머니가 할머니다 하는 말이 뭔가 색다르다고 할까요?
논나때문에 생긴 습관 리스트
1. 다 쓴 용기 재활용해서 한 번 더 쓰기
2. 매끼 영양소 골고루 먹기
생 채소로 건강하게 먹기
3. 출퇴근 할때는 햇살 맞으며 자전거 타기
감사합니다.
저렇게 정갈하고 단정하게 (=기품) 나이들어가기 진짜 힘들다는거 30대인데도 벌써 느끼는데ㅜ 대체 어떤삶이 일상이 모여 만들어지신걸까요?
저는.. 주말마다 술에 치킨 먹어서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전
밥을 좋아해서 몸매관리 실패한듯 ㅎ
이렇게보면 우리할머니같고 너무 친근하지만..현실에서뵈었으면 카리스마+우아 교수님포스실거같아여..
이렇게 나이들어 가야겟다
너무 멋진 노후의 롤 모델 ㅎ
선생님 넘 멋지세요~~
저도 배가나와서여~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논나 화이팅여~~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우아한 할머니 ~논나 할머니!
눈물나 내일도 일단 살아봐야겠다
살만한 하루인거같아요 :) 내일도 그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당신이 있는 세상이 더 좋아요. 내일도 있어주세요.
가영씨 우리 끝까지 살아내자구요
살다보면 살아볼만한 날이 더 많아요
행복하세요
모레도 살아요 글피두요 , 계셔서 좋아요
오래오래 살아요 우리~~
대단하신분이 할머니가~할머니가~ 해주시니 마음이 편안해져요^^ 말 잘들어야될꺼같구 햇볕며 걸어야될꺼같구 야채 껍질채 잘먹어야될꺼같구 그래요♡
첨 영상 보고 놓랐네요,,,
소식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공감 이 가요 저희 엄마가 소식하시거든요 .
나이드심은 자체가 명품 입니다
깨달음을 주신 쌤
감사합니다
할머니 영상 보고있으면 너덜너덜해진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겉보기로 너무나 세련되고 멋있으셔서 거리감이 있던 게 사실인데요. 스스로 ‘할머니가’ 하시며 너무나 살갑고 다정하게 해주시는 말씀이 마음에 짜르르 하게 와 닿습니다. 겉모습도 최고, 마음도 최고세요!
"~해보시길 부탁드릴게요" 라니..
아미치를 생각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말씀 곳곳에서 느껴져요^^
좋은정보 알려주시면서도 가르치듯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오히려 부탁한다고 하시니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고 포근하고 편안해요♡uu♡
걷기 운동 열심히 하세요 할머니
진짜 닮고싶은분.꼭 그렇게되어야.
응원합니다!^^
나이 든 사람은 생각이 도태되고 생명력이 부족하단 편견을 깨게 해준 사람
할머니 전 책을 좋아하는데 요즘 어떤 책을 좋아하시는지 젊을땐 어떤 류의 책을 많이 읽으셨는지 궁금해용
'우리 아미치들 할머니가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 하실때 너무 포근하고 정감가고 좋아요~
요즘 힘든때 혹은 약간 다운되어 있을때 할머니 영상 보면서 많은 위안받을수 있어서 항상 감사드려요~^^
할머니 성품처럼 영상도 솔직하시고 상업적이지도 않고 너무 담백하고 좋아요...할머니 정말 건강 오래오래 유지하셔서 저희 곁에 오래도록 계셔주세요~~
잠이잘오지않는 아미치분들께 조언한다고하시지않구 그것도 햇빛에 걸으시라 부탁하시는모습 제가 생각하는 나이테가 멋진 "어른"의 모습이에요💖 그리구 이런거 저런거 소소한 생활의지혜가 묻어나는 삶이 정말 멋져요
bae bae 저도 그 말씀 듣는데 찡했어요. 보통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나이 더 많다는 이유로 강요하듯 참견하고 잔소리하는 말들을 많이 듣다보니 할머니의 “부탁할께요” 말씀 한 마디가 정말 감동적이고 깊이 와닿네요.. 사랑합니다.
@@choco3go 그쵸 뭔지아시쥬 ? 경험을 무기로 어줍짢고 폭좁은 선택을 강요하거나 으시하거나 걱정이더라도 듣기 불편한조언이많은데 논나는 지인짜 보통 배려가아니셔요 ,정말로 "어른"이셔요♥
이 표현을 배워야겠군요. 아직 조언을 해줄 위치는 아니지만 저보다 나이어린 사람에게 말할때 본의아니게 '라떼는~' 뉘앙스를 풍길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 '부탁'이란 표현도 정말 좋네요. 이걸 발견하신 것도 참 멋있습니다.
정말 걱정해주시면 말씀해주셔서 넘 따수워요🌸🌸
6개월 전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제2의
엄마같으신 분이었는데.. 너무 그리운데.. 여기서 할머니의 그 따스한 정과 사랑을 느끼고 가요. 할머니가...이 단어가 참 듣기 좋네요. 마음을 꽉 채웁니다.
저도 우리 할머니 돌아가신지 2주 조금 넘었어요…더이상 할머니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쓸일이 이제 없는데 여기서 이렇게 들으니깐 따듯해요…
빵순이인 아미치가 할머니 영상보구 배운거 1.브로콜리에 치즈 얹어 먹기 2.하얀 음식 중에 건강한건 두부 3.요거트 먹을땐 나무수저 사용하기
정말 대단한 분이구나....
유일하게 윤여정 분이 대단하구나했는데.... 또계셨네....
그보다 그부모에 그아들이네요 아드님이 참 뉘집아들인지 라는말이 절로나옴...그런데 어머니를보니 아 그렇구나 라는 말이 나오네요 ㅎㅎ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우실까요, 전 남자이지만 할머니처럼 아름답고 곱게 또 멋있게 닮아가고 싶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인생의 방향을 잃고 정신없이 살다가 논나님 영상 한번씩 보고나면 마음이 정화가돼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떻게 늙어가야할지를 생각하게 해주셔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자기 관리를 저리 철저히 하시는 모습,
배우렵니다.
지금까지 혼자 먹을 때면 접시 하나로 대충 때웠는데
고치려구요.
저는 일흔 다섯 할머니입니다.
건행❤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감사합니다~
우와~^^
75살이 댓글 쓰는게 가능?
@@전승환-n5i 논나님도 연세가 있으신데 유튜브 하시잖아용
댓글들이 엄청많아서 보실지모르겠지만..
유명하신분이 .
말씀하실때마다 할머니가~~~하시는말씀이 왜이리 따뜻하고 좋은지 모르겠어요...
할머니 너무너무좋습니다.
정말 바쁘실텐데 음식한끼 함부로드시지않고 정말 대단하시다...
집은또 어쩜그렇게 깔끔하게 정갈하게하고 사시는지...진정한 미니멀리즘 실천하시는 모습도 멋있으시고 일도 가정도 또 자기 자신도 뭐하나 허투로 함부로하시는거없고 정말 닮고 싶네요
옷좋아하고 그러면 맥시멀리스트 되기쉬운데 그 안에서도 저렇게 깔끔하게 미니멀하게 할수있다는걸 보여주시네요
👍👍👍
할머니라고 하니까 왤케 다정하고 따뜻하지~~
넘 친숙하고 좋다!!!ㅎ
왜케 별거 아닌데 말씀해주시면 공감되고 맘이 따뜻해지죠? 할머니는 정말 닮고싶은 사람이신것같아요.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을 답니다.맘이 동했어요
절제된 식습관과절약하고 검소한 삶의 태도에 감동입니다.
잘 산다는것이 어떤것인지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제가 참 어려운데!타고나셨내요!멋지십니다!감사기도드립니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살아계셨다면
논나 처럼 이런저런 삶의 지혜를 알려주셨을
거같아 항상 영상보면 따뜻함이 묻어나와서
좋아요.
9:03 "저 할머니가 음식을 왜 이렇게 많이 했지?" 라뇨... 보면서.. 와 저렇게 드시면 나중에 배고프실거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건강한 식단으로 드시네요!!
참 반듯하시네요.쓸데없이 돈 안 쓰시는 것같고 알뜰하셔서 노후 걱정없이 사시겠네요.물건들 속에 깃든 추억도 소중히 여기시고.
좋은 몸매로 건강한 음식으로 잘 사시는 모습을 닮고 싶네요.
저와 공통점은 저도 할머니라는 것 밖에 없네요.
우와 저도 같은걸 느꼈는데..글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김지윤님도 하실수있으십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무리없는운동으로 만드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저도요
지윤님도 또 다른 모습을 멋있으실 거같아요^^
이렇게 아끼셔서 어려운 곳에 기부하신데요
인류애로 가득하신 분
항상 건강하시길 빌께요...
어머....할머니라고 자칭하는 게 왜 이리 다정하셔요. 반했습니다.
존댓말 하시는거 너무 좋다. 할머니가~ 할머니가~하는것도 너무 정겨워요
듣기가 너무싢어ㅇᆢ
할머니는~ 할머니는~ 말씀하실때 너무 정감가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할무니;)
앞치마가 연식이 있는데도깔끔하게 보관하셨네요~~ 추억의 중학교 바느질시간을 떠올렸어요.
물건을 오래 간직해서 사용하시는 모습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워요 ⚘⚘치즈를 좋아하는데 브로콜리그라탕으로 먹어봐야겠어요 날씨가 차요 감기 코로나 조심하셔요 😍
스스로 할머니라고 하시는 철학이 최고이신 멋진 선생님 🥰
선생님 오늘도 영상 너무 감사해요~!! 하루의 마무리는 항상 논나 영상으로💕💕
깔끔하면서 영양적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냄새도 안나고...
특히 치즈브로커리는 환타스틱하네요
고맙습니다.
작은것하나도 소중히 귀하게 여기시며 말씀해 주시는모습 정말 미덕이고 본받고 시퍼요!! 늘 정리된 삶이 귀하게 느껴지고 논나님 목소리에 위로받아요!! 존경합니다^^
어쩜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세요 참 본받을 점이 많으세요 항상 겸손하시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미국 이태리타운 에서 논나 이름을 단 음식점들을 보면 할머니 생각해요. 작은 물건하나 하나 아끼고 관리하시는 삶의 태도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영상들 보면서 마음도 차분해 지고 힐링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탄수화물 없이 야채랑 두부만 하시길래 상차리신 것 보고 '그래 저정도는 먹어야지,,' 했는데 반도 안드시는 거 보고 반성했어요 ㅋㅋㅋㅋ 국적불문 그라탕 꼭 해먹어볼게요!
할머니가 두분 다 일찍 돌아가셔서 할머니의 사랑을 받아본적이 많이 없어요. 그런데 밀라논나께서 할머니가~라고 해주시니까 저도 할머니가 생긴 기분이에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감사해요!
할머니 저도 팁을 드리자면...! (절대 훈수 아닙니다!!)
요거트는 스테인리스 식기로 먹어도 된대요! 공장 관계자분이 유튭에 나와서 말씀해주셨어요
당근은 기름에 살짝 익혀서 먹으면 좋대요! 비타민 A가 지용성이라서 더 흡수가 잘 된대요! ㅎㅎ
오늘 브로콜리 사왔는데 저도 치즈 올려먹어야 겠어요 ㅜㅜ
그리고 저 완전 팥이랑 요거트 좋아하는데 섞어먹을 생각은 왜 못했을까요? 당장 실천하겠습니다!!
할머니 이 댓글의 정보가 정말이랍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 그대로 있네요. ^^ 저도 이 말씀 드리고 싶어요~
치즈가 있으니, 당근 그대로도
고마워요^^
근데 요거트는 사기나 애기밥그릇?같은데다 나무스푼으로 먹는게 좋더라구영ㅋㅋ 스텐 차가왕
맞아요. 요거트 스텐으로 먹어도 된다했어요.
Hello, Nonna, I love to see how others live in different countries. I find your videos very inspiring and very interesting! I am from the United States and I found a yogurt maker like yours on Amazon. I love yogurt and now will make it at home for myself. You take very good care of yourself and it shows! I was born in October too and I am 68 years old. I love the simplicity of your life, your home, and your food. All very peaceful to me! :)
You are beautiful.
how do you understand Korean language?
@@JLee-ng8jg this video has english subtitles. Maybe that's how she could understand this vid, i think.
할머니가~ 할머니가~ 하시는거 너무 정겹고 듣기 편해요. 너무 정갈하고 멋진 할머니
너무 우아하셔요,,
보여주기 식으로 꾸미지도 않았는데
참 본받고 싶어요
작년에 할머니 하늘로 보내드리고, 마음이 허전 했는데 논나 할머니가 말씀 하실때마다 “할머니,할머니”하시는게 너무 듣기 좋아요. 잊고 살아야 했던 단어가 살아나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할머니가 아니라 이모님?이라고 하고 싶네요
멋쟁이ㆍ솜씨쟁이ᆢ이모님ᆢ
건강하게ㆍ행복하게ᆢ^^
앞치마가 기존에 보던 앞치마들과 다르게 참 색다르고 귀엽다 생각했는데 중학생때 만드신 작품인것에 한번 놀라고 그걸 아직까지 잘 관리하시며 간직해오신것에 두번 놀랐어요! 논나님처럼 물건과 함께 오래 사는법을 배우고 싶네요. 논나님처럼 건강식을 실천하긴 힘들지만 항상 영상보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증간중간 하시는 말씀속에서 젊은 시절 논나께서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는지 느껴져요😊 저도 논나님 나이가 되면 논나님처럼 살고 싶어서 지금은 열심히 살려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들어왔는데 "할머니가~~~~...."하는 말투가 너무 정감있고 돌아가신 할머니도 생각나고 먼지모르게 맘 한구석이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네요...감사해용~~~^^
와 진짜 할머니라는 말이 너무 무색할만큼 멋지시다.. 저도 밀라논나님 반만 따라서 나이들고 싶어요...❣️ 진짜 존경합니다 어떻게 40년전 모습이랑 크게 다를게없죠...????!?🤭
할머니가~ 할머니가~ 하실때마다 심쿵💗💕 할머니 멋지고 따듯하세요😍
노년을 기대하게 만들어주신 할머니~감사합니다!
화려함 이면에 소박함, 검소함이 밀라논나의 매력이에요! 정말 닮아가고 싶은 분입니다 :)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지금은 일하고 아기 키우느라 너무 정신이 없고 저를 챙길 겨를이 없는데 예전 이야기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중엔 나도 논나님처럼 저렇게 단정하고 건강하고 여유롭게 나이들 날이 오겠지 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갑니다
저도 딱 그생각하면서 봤네요ㅠㅠ..ㅋㅋ 지금인 아기키우랴 공부하랴 일하랴 너무 정신없습니다ㅠㅠ아기젖먹이면서 무음으로 유투브보는게 유일한 쉬는시간이네요...
@@graceeltringham5148 세상의 모든 워킹맘분들 너무 응원해요. 앞으로 논나처럼 더 멋있게 나이드는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분명.
삶의 매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다보니
나 자신을 온전히 살피는 시간이 오더라구요..^^
그 과거의 시간들이 오늘의 나를 있게한거라 믿습니다.
💛나를 위한 정리
📎결명자차 - 변비퇴치!
📎되도록이면 식재료 그대로 먹되, 각 채소마다 잘 알아보고 씻을 것
📎탄수화물 대신 두부 추천(뱃살관리)
📎요거트 직접 만들어 먹는 것 추천(요거트+팥+꿀)
📎이태리에선 브로콜리와 치즈를 같이 먹곤한다
📎차린것을 다먹으려 하지말고 적당껏 덜어서
📎음식에 큰 에너지를 쏟지 않되 점심을 가장 크게
💛자기자신을 사랑하며 아껴주는 식단을 만들어보자
할머니! 잠들기전에 할머니 영상 보고가요😌 댓글 하나하나 보신다고 하셔서 기쁜마음으로 감사인사 전하러 왔어요~ , 할머니가 어릴때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많이 그리운데 논나 할머니 영상 보면서 그리운 마음도 채우고 할머니가 미처 전해주시지 못하신 삶의 지혜들도 많이 배웁니다🧡 정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할머니와의 추억이 없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실때마다 "할머니는~", "할머니가~" 하시니 제 할머니 같이 친밀함이 느껴집니다
사랑받는 손녀딸이 된 기분이에요~^^
늘 편안한 말씀의 톤과
할머니라는 단어가 너무 좋아요
세상 젤 멋진 할머니 건강 하세요~^^♡
할무니는 이 고된 하루의 힘들때도 다 토닥거리고 안아주며 누가 내 강아지를 ....내편이 되어 주신다. 영혼을 갈아 넣어 최선을 다해 매일 노력해도 칭찬하나 받지 못하고 더 하라고 채찍하는 이 곳에서 유일하게 최고라고 인정하시는 사람! 위로 받고 갑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이름!! 할.머.니
가공이 거의 안된 엄청 건강한 음식들이네요
전 속세의 음식이 너무 좋아요 ㅠㅠ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퓨ㅠㅠㅠㅠ
치킨이 너무 맛있네요 퓨ㅠㅠㅠㅠ
많은 폭풍칭찬이
쏟아지시니 저는
오래오래 사세요로 첫 인사
드려요 할머니가 아닌 멋찐
할머니의 유트브가 있었네요
우연히 티브에서 보다가 팬을
자청하기로 했지요 또 뵈요
건강식을 드셔서 이렇게 아름다우시군요~💕
논나님 따라서 저도 이렇게 깨끗하게 먹어야겠어요.
할머니가~ 할머니가~ 이러시는데 뭔가 슬퍼져서 생각해보니.. 문득 4년전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란걸 느꼈네요
논나님 목소리엔 36.5도의 온도가 있는듯 해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따뜻합니다^^
환경이 무시못한다.그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나고 자랐고 또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그안에서 사람에게 배우는점도 정말 중요하더라.
전 내년에 17살되는 여학생이에요. 전 제 인생 시기에 따라 롤모델을 정했어요 10대는 길을 가면서도 영어단어를 외워서 후배 인사를 못 알아채 언제나 미안해하시던 작년 학생회장 선배가 롤모델이고 2,30대는 항상 말 한마디 한마디도 허투루 하지않고 남들에게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가수 이지은양을 롤모델로 정했어요 그리고 4,50대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사는 우리 엄마가 롤모델이고 6,70대의 롤모델은 논나선생님이세요 나이가 들었음은 서러운것이 아니라 20대 청춘과 같이 인생의 한 부분이니까 최대한 멋지게 살아야 후회없지 않겠어요? 거기다 노년의 삶을 보면 젊었을 때의 삶도 보이는 법이니 어쩌면 가장 중요한 때일지도 몰라요! 저도 논나선생님처럼 고급스럽고 품위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
정말 야무지고 지혜로운 여학생의 꿈을 적극 응원합니다. 저도 이지은 양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예쁘게 보는 할머니랍니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삶의 목표를 바르게 정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그대가 참으로 믿음이 가네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 엄마' 를 롤모델로 삼는 딸을 두신 님의 어머니가 그대를 자랑스러워 하실게 틀림없습니다. 알찬 열매를 맺는 그대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똑부러진 롤모델 설정에 치이고 가네요. 이미 멋진 10대네요!
17세에 자신의 삶을 그리시다니,
정말 멋진 삶을 사실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
중학교때? 우와~논나님도 대단하시지만 그 역사적인 앞치마도 대단하네요👍
안녕하세요? 팥죽을 좋아하신다구요?
팥 삶는 아주 쉬운 방법 있어서 공유하고 싶어서요.
압력솥 없는 집 없을텐데 압력솥 이용하면 어려운 팥삶기가 천하 쉬운 방법이 됩니다😄😆
🫑첫번째로
👉활용 : 찹밥, 팥밥, 떡고물팥 등
압력솥에 금방 씻은 팥과 넉넉한 물을 붓고 밥하듯이 해서 김이 다 빠진 후에 뚜껑을 엽니다.
🫑두번째로,
👉활용 : 팥죽, 단팥죽 등
위와같이 한 번 삶아 김을 뺀 팥에
넉넉히 물 한 대접을 붓고 다시 압력솥에 삶아줍니다.
추가 흔들리고 불을 약불로 줄여 2~3분 뜸을 충분히 들인 후 김을 다 뺀 후 열면
아주 물렁물렁한 팥이 됩니다.
🌻 한 번 삶은 팥이건 두 번째 삶은 팥이건 한 번씩 먹을 양으로 소분해 나눠 포장해서 냉동시키면 손님이 오거나 아무때나 팥죽, 팥밥이 가능합니다.
🌻 죽용 팥거르기 :
1)두 번 삶은 팥을 한 김만 식힌 후 옛 방식대로
물 부어가며 주물러 체에 걸러주는 방법도 있고,
쉽게 하는 방법은
2)믹서기에 되직하게 삶아진 팥과 물을 약간 넣어 곱게 갈은 후 농축 상태로 소분하여 냉동보관도 하고, 냄비에 물을 잡아 팥죽도 끓이면 팥요리가 아주 쉬워집니다.
'멋지다'는 동사를 사람으로 만든 것 같은 ... 매번 보고 배워갑니다 :)
멋지다는 형용사임다.
안녕하셨어요?
오늘 처음 논나를 뵈었는데 무엇보다 큰나무를 잘 키우시는 모습에 반했답니다.
저도 식물을 좋아해서 나무화분이 있는데 햇볕이 잠깐 드는 집이라 실망하던차에 햇볕없이도 잘 크는 식물을 소개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나이 들어감에도 멋있고 지혜가 쌓여가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신선합니다.
논나처럼만 나이들어가면 젊은이들이 모두 노인들에게 절을 할텐데요 요즘은 노인들이 좀 푸대접을 많이 받잖아요
몇가지 영상 보았는데 따뜻한 말씨, 사물을 보시는 따뜻한 눈길, 배우는 것이 많아요~
찐팬이 되어 저도 저의 삶을 멋지게 가꾸어 가고 싶은데 팁을 얻을 수 있겠어요~~
늘 건강하세요~~
집안에서 일하시는 일상이 항상 힐링이 됩니다 언니 같은 논나님 사랑합니다
유튜브 보면서 댓글 정말 안 적는데 논나님께는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너무 너무 너무 사랑스러우세요♡너무 사랑하고 싶어요~♡우왕~이라는 말과 함께 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십니다~♡언젠가 코로나가 끝나면 팬미팅 꼭 해주세요~꼭꼭꼭 만나뵙고 싶어요~♡ 논나님처럼 멋진 엄마이자 아내이자 인생선배가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맨들어놓은 ㅋㅋㅋㅋㅋㅋ 말투가너무조아 ㅜㅜㅜ
서울사투리에요 ㅎㅎ
@@yeonie8889 서울사투리 들으면 돌아가신 저의 할머니도 생각나고 너무 정겨워서 좋아요.
말씀하실때 할머니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친근합니다.♡
건강한식단이셔서 늘 건강을 유지하실수있는것같아요
물건을 소중히 오래쓰는것도 멋있어요
멋지시다 ᆢ 자기관리
잘하시는분들이 이제서야
멋저보이네요 부단한
노력으로 동안에 날씬하신거란걸
잘아닌깐요 응원합니당~^-^
논나님 영상 보면 목소리가 차분하시고 나긋나긋하셔서 너무 좋다.. 보고있으면 나도 같이 차분해져서..
할머니~~~!!! 담주가 시험이라 어제도 볼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보게되었네요ㅜㅜ😍 ㅎㅎㅎ 정말 너무 건강하게 명품 인생을 살고 계신것 같아요 제 선망의 대상입니다 사랑해요!!!❤️
엄마랑 저랑 밀라논나 님의 영상 지금도 찾아보고 있어요. 보고 또 보고 ❤❤❤
얼마전부터 가공식품을 하나씩 끊기 시작했는데 논나님의 재료위주의 식사가 제가 지향하는 최고의 건강식이네요 이렇게 심플한 식단이 너무 좋습니다. 식단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논나님!!!
할머니 너무 멋찌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말씨가 너무 따듯하셔서 맘이 사르르 녹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른이란 단어에 딱 맞는 멋진 어른이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딸하고 같이 보고 있어요. 워킹맘으로 애 둘 키우며 극기훈련 하듯 치열하게 살고있는데 영상이 많은 위로가 됩니다. 혼자 육아에 살림에 일하며 버겁고 억울함만 쌓였던 감정이 논나덕분에 사그라들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브로콜리에 치즈 얹어 드시는거 한수 배웠슴다 😁👍👍👍👍👍또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너무 마음을 편안해지게 해주시는 분이에요. 목소리랑 말씀도 넘 따뜻하시고💕 할머니가~~하시는데 왜 제가 위로받는 느낌이죠?😭
양가 할머니가 다 돌아가셔서 할머니 부를일도 들을일도 없어서 참 아쉽고 그리웠는데 선생님께서 할머니는 ~
할머니가~하시는 말씀에 눈시울이 붉어지며 맘이 따뜻해지네요. 더불어 정갈한 음식까지.. 감사합니다~
우와 앞치마 시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잘 보관하셨네요!👍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단 존경스럽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