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서도 나와 팔씨름 하며 '아이고 우리 ㅇㅇ이~ 와이리 빡시노 허허' 하시면 나는 '무슨 환자가 이렇게 힘이 세지 하하' 하며 작은 웃음을 흠뻑 나누었던 나의 아버지. 2016년 여름. 회사에서 갑자기 걸려온 전화.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차가운 아침 햇살 찬란했던 11월의 아침. 그렇게 훌쩍 떠나버린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 이것은 오로지 산자의 몫이다. 분명 하늘에서도 이 못난 자식 걱정하고 있을 당신을 생각하면 눈가가 더워지고 눈물이 차오릅니다.
안녕하세요 한종현님. 저는 80생 경북에 사는 43살의 90년대 앓이에 빠진 반폐인🤦♂️ 남자 입니다. 저역시도 엄마세대인(엄마도 전영록 선생님과 같은 54년생) 전영록 선생님의 내사랑울보 외에,,,종이학,KBS 7080 콘서트 에서 양수경 선생님과 같이 부른 사랑은창밖에빗물같아요 노래도 아직까지도 좋아 하고 따라 부르기도 좋고 작사작곡 까지 최고의 음악인 으로써도 존경 합니다
I have not a single clue of what he's singing about but it is such a beautiful song - I find myself singing/moving along to it each and everytime I play the song. Now that is the power of it
그리운 어머니 생각이 간절히 나네요 살아 계실때도 유난히 내 걱저믈 매일 하셨던 어머니 지그은 천국에서 잘 찬양하고 즐거히 계시겠죠 갑자기 닥쳐온 급성 치매 그렇게도 말씀도 잘 하시고 봉사 일도 잘 하셨던 치매로 인해 요양원에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말씀도 못 하시고 얼마나 답답 하셨을까 살아계셨을때 불효여식은 죄만 지었네요 죄송하고 죄송 합니다 보고 싶어요 요즈은 어머니 생각히 유난히도 생각납니다 좀더 표현이라도 해서 웃음 짖게 할것을 사랑합니다 낳아주시고 길러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뵈올 때까지~❤❤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고등학생때의 그시절에 들었던 노래인데~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보니 아련한 옛추억과 아픈ㅠ기억들이 다시 생각나고~ 힘든시절이었지만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모든 사람들이 순수하고 착한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유트브에 댓글은 오늘이 처음이네요~~
나의 최고의 노래네요
이노래로 86년 대상 받으실때
그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영록이 형님 보고 싶어요
지금 이 노래 들으면서 술 한잔 하고 있습니다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ㅜㅜ
요즘 가요보다 70~80년대 노래를 더 좋아하는 이유가 분위기 있고 감동을 주며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대중성을 갖고 있어서였지~~
80~90년대의
가요계는 진정한 가수들의 황금시대였지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들의
향연~그립다
몇 십년 만에 이 곡을 들으니 너무 좋군요...
병상에서도 나와 팔씨름 하며 '아이고 우리 ㅇㅇ이~ 와이리 빡시노 허허' 하시면 나는 '무슨 환자가 이렇게 힘이 세지 하하' 하며 작은 웃음을 흠뻑 나누었던 나의 아버지. 2016년 여름. 회사에서 갑자기 걸려온 전화.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차가운 아침 햇살 찬란했던 11월의 아침. 그렇게 훌쩍 떠나버린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견디기 어려운 고통. 이것은 오로지 산자의 몫이다. 분명 하늘에서도 이 못난 자식 걱정하고 있을 당신을 생각하면 눈가가 더워지고 눈물이 차오릅니다.
넘슬프네요 ㅠㅠ힘내세요
333
내가 왜 울고 있지!!
그또한 순리이니 넘 애닲지 마시오
너무슬픕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힘내세요 사람은 누구나 왔다가는거예요
고등학교 2학년 때 나온 노래이지만, 지금 들어 봐도 명곡 ...영록 엉은 타고난 가수이니 뭐를 불러도 잘한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
자주 들으며 위안 삼은 노래.
전영록님, 고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냥 슬프다 이노래 감사합니다
토닥
제가 재수시절 86년도에 그때 마이마이카셋트시절
이어폰끼고 학원 왔다갔다 등,하원 전철안에서 매일듣고 위안을 받은노래인데 거의 40년만에 듣는데도
가슴이 뭉클하고 그시절이 그립고 마음한켠이 아려오는건 왜일까요?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빛이납니다
아 그시절 그립고 젊은날의 그때로 갈수만 있다면~~~~~~
보람이 아빠가 노래를 참 잘 만들었었네. 당시엔 몰랐었는데 30 년 이상 세월이 흘러 다시 들으니 참 깊이가 있네.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도 전영록 작사작곡
그녀가 제일좋아하던 노래이기에
이노래를 들으면 정말 가슴이 너무도
아파오네요 지난 과거지만은...❤🧡💛💚💙💜💔
저.어려서.친구들과많이부르던곡입니다.옛날생각이많이그리웁게하는곡입니다.그리운친구들보고싶다.다들잘지내지.친구들아.👋👋👋💜🧡❤💚💙
멋진 노래는 시대와 관계없이 언제까지나 사람들의 마음를 풍요롭게 하고 밝게 합니다
첫사랑의 그님은 어디에있는지 모르나 그사람이 흥얼거리던게 내나이 오십에도 영롱히들리네요ㆍ
내 나이 오십중반에야 지나온시간을 되돌아봅니다 참 빨리 지나왔네요 좋은 음악들으며 그때그시절 추억을생각해보렵니다~~~
나와 같은세대 나와 똑같은 마음
저와같은 세대 다들 똑같은 마음과 생각이군요~~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저두 같은 나이대 인것 같은데요.
이런 노래가 "노래"지
@@윤희망-r1t 고마워요
좋은 시간 같은음악
들어주셔서
이제60...
슬픈 사연이 깃들어 있는 노래입니다. 이 야심한 밤에 가슴이 뭉클 코끝이 싱긋 눈물이 나려고 울컥하네요.전영록씨 목소리 진짜 제마음을 올리네요.
옛날 생각이 나는노래 다리목 상회 사홉들이 소주가 가르쳐준노래
술먹고 막춤을 춰도 흥이 만발하는노래
노래말과 달리 친구들과 양허리를 돌려
잡아 원을 그리던 그때 냇가도 찐한 추억
이 되는노래 잘듣겠습니다
전영록님오랜만에티비에서 시청하니반가웠어요늘건강행복 하시구 자주 뵈었으면 감사 하게습니다
유행타지않고. 들을때마다. 가사가. 맘에와닿네요😢😢슬프기고하고..
중학교때 엄청 팬이었네요..
왜그리 멋지던지..특히 이노래 넘좋아
했네요..이젠 어느덧 50대..
학창시절에 같이 재잘되던 친구들이
보고싶네요..얘들아~~경란아.혜영아.현주야..모두 잘있지.
울중딩친구 행미 외숙 니베아 미경 영란 정화야 잘 지내고 있지~
너무너무 잘 울어서 아예
제 별명이 울보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50대 마지막이고 60을 바라보는데도 지금도 울보랍니다
가슴속에 슬픈일이 너무도~~
잊을수 없는 일이 많아서일까요
이제는 모두잊고 날마다 웃을수있었으면 좋겠는데요
행복하고 따뜻함이 가득한 금욜되세요~~^^
운동강추
맘여리고 착한사람들이
눈물이많아요 우리처럼
반백년 살았내요
곧 60인대 아직도 찢어진 👖 입고다닌다고 시랑잔소리 ㅋ
건강하게 사는날까지
홧팅입니당~~~🙆♀️
감사해요
공감합니다
비가 많이 온다하여 걱정입니다
시골 아낙이거든요
오늘도 맑은 햇살처럼 따뜻함
밝고 활짝웃는 하루 되셔요
신민아에 웃으면서 울고있는 이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벌써 여동생이 멀리 떠났지 몇년 지나고 살아생전 이 노래 즐겨 듣었는데 하늘나라 에서 부디 행복하길ㅠ...
전영록 우리시대의 아이돌 나 고등학교 때 애심 이 최고의 애창곡 벌써 43년 지났네 영록이 형 보고싶어요 ^^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언제 들어도 좋으네요♡
옛날노래들은 하나같이 가사가 아름답다 왜 요즘엔 이런 노래가사가 안나올까?
대형기획사가 음반시장을 장악하면서 부터 인듯...... 뭐든 대자본이 끼여들면 망가지게 되 잇는듯함
댓글보니,저마다많은사연들이있네요. 가슴뭉클해집니다.인간은 추억을먹고사는것같네요.
83년생인데 이노래들으면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80년후반에도 테이프로 많이들어서 그런가봐요. 유치원생이었던 그시절로 가고프네요
크....87년생인데.. 쥑인다 옛날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때 노래들은 정말 쵝오다
안녕하세요 한종현님.
저는 80생 경북에 사는 43살의
90년대 앓이에 빠진 반폐인🤦♂️ 남자 입니다.
저역시도 엄마세대인(엄마도 전영록 선생님과 같은 54년생)
전영록 선생님의 내사랑울보 외에,,,종이학,KBS 7080 콘서트 에서 양수경 선생님과 같이 부른 사랑은창밖에빗물같아요 노래도 아직까지도 좋아 하고 따라 부르기도 좋고
작사작곡 까지 최고의 음악인 으로써도 존경 합니다
그리고 대체로 80년대 발라드와
제개인적으로도 박남정 선생님 댄스도(여인이여,사랑의불시착)
좋아하죠^^^^
영록형아 노래가너무 좋아서계속 듣게 된다♥♥♥💜💜💜💛💛💛
45세 되었습니다 ㅠ
초등학생때부터
조용필이헝님
김범룡이형님
구창모 형님
다 좋아했지만
그중에서도
전영록형님 가장 팬 이였습니다
지금도 술한잔 할때마다
가슴으로 노래 들어요💪😭
결혼초년시절에시집살이에 힘들어울던 아내에게 내사랑울보 전영록님의 노래로 아내에가 들려주던노래 18번곡이 되였습니다 노래말이 넘좋아요그리고 경쾌해서 이제는중년이되였네요
저는 전영록님의노래가좋아습니다 사랑은 연필로쓰라고 ㅋㅋㅋ
오랫만에 오빠 목소리 들으니 너무 좋네요
어린시절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너무좋네요
비오는 봄날의밤
이노래가 흘러나오는 거리가 너무그립네요..그 거리를 지날때면 그시절이넘그리워 눈물이나요
그시절엔 어머니가계셨으니까요
그러고보면 8~90년대가 참 행복한시절이었구나.. 이런 주옥같은 노래들이 넘쳐나던시절이었네.. 그땐 왜 몰랐지
시골에 살다 막 서울에
입성 할 시기엿네요
세월이 넘흐 빨리 지나가네요
중고생때 정말 많이듣던음악인데 50중반에들으니기분이모하네요.전영록씨팬이였는데ㅋ
햐~~~벌써 32년이란 세월이 흐른건가
고딩때 듣던노래인데 ㅋ 그시절 모든것들이 그립다ㅠㅠ
그 시절 그리울 때마다 듣게 되는 노래 입니다~
변삼석 폼 나게 살자 네
어릴땐 몰랐는데 이제 마흔 넘어가니 감성 터트리는 이런 노래가 좋아지기 시작하네
저도 그래요
저도
어찌하다 보니 이세상에 와서 좋든싫든 한세상을 살건만 참으로 많은사람들은 희노애락에 살아가는구나
내가 원해서 온세상은 아닐진데 어찌 살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힘드는지 몰겠다ㅡㅡ
그레도 남은 시간을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ㅡㅡ
좋은 노래는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인정을 받는듯.!
I have not a single clue of what he's singing about but it is such a beautiful song - I find myself singing/moving along to it each and everytime I play the song. Now that is the power of it
thank you🥰🥰🤗🤗😀😀🥰🥰🤗🤗
If you understand the meaning you’ll love it more.
이노래가제가슴을뭉클하게하네요^^이노래가사가너무좋아요
2024년 이 노래 아시는 분 댓글 감사
감사감사
04년생인데 지금 듣고있습니다
내 싸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32년전에 집사람 꼬실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보여요
유트브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 다 들을수 있네요 감사
초등학교 2년 선배님 노래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반갑습니다~~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동하
감사합니다..
음악다방에서 많이 들었음 신청해서
지나간 청춘 좀 아쉽네요
지금의 청춘들은 아쉬움이 없이 잘 살아요~
이젠 함께 할 수 없지만...그래서 슬프지만, 아름다운 우리 추억이 내 삶의 이유가....그사람이 미치도록 그립다
이시절..조용필.이 용.전영록
세사람 인기가~~
전 참고로 전영록오빠 팬이었어요.
지금에서 옛날 그분들 노래 다시 들어보니 모두다 명곡이었더라구요.다 너무너무 그립고 좋아요
그초 그때가 명곡이많은듯 사람 감정을움직이는건 말보단 음악인거같아요
그래서 음악은 만국에 공통어잖아요
이용노래는 글쎄여 ~~
이용씨는 두어곡으로 반짝..조용필씨는 명불허전 대가수이지만..노래방에서 가장 애창했던곡은 전영록씨 곡들이었네요...
내사랑 울보 오랫만에 들어와 듣네요ㆍ
감사히 즐감합니다♡
여중 여고시절
전영록 너무 좋아했는데~~~
이젠
자주볼수없음에 안타깝네요
아련한 추억으로
너무 좋습니다^^
나의삶은 내가 다책임이다 누구애탓도아니고 다른사람 원망하고 살지 않겠다고 생각이든다
나 6살때 노래. 얼핏 들은 기억만 있는데, 지금 듣는데 왜 눈물이 나려고 할까..
이번가을에 빠져버린 이곡 .....
이렇게 가슴을파고드는 발라드
하루에 10번씩듣는다
외로움이란게 밀려올때 ㅠ
지금도 눈물이흐른다
노래가 너무 좋다
옛날도 너무 그립다
전영록 최고다
세월 참 빠르다. . .벌써 몇십년이 지나가다니🍹
그러게요 엊그제가 20대인거같은데 벌써40중반으로 향해가네요.. 울적하네요..
역시 멋진 가수 입니다
영록형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삼여년만에 문득 이노래가 생각이 나서 찾아 들었다 그 시절이 아련하다
저도 요즘 70-80 트로트 노래 즐겨 들어요 기분이 우울할때 흥이나서 신이나요ㅎㅎㅎ~^^
공연언제?
그리운 어머니
생각이 간절히 나네요
살아 계실때도 유난히
내 걱저믈 매일 하셨던 어머니
지그은
천국에서 잘 찬양하고 즐거히
계시겠죠
갑자기 닥쳐온
급성 치매
그렇게도 말씀도 잘 하시고
봉사 일도 잘 하셨던
치매로 인해 요양원에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말씀도 못 하시고
얼마나
답답 하셨을까
살아계셨을때 불효여식은
죄만 지었네요
죄송하고 죄송 합니다
보고 싶어요
요즈은
어머니 생각히 유난히도 생각납니다
좀더
표현이라도
해서 웃음 짖게 할것을
사랑합니다
낳아주시고 길러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뵈올 때까지~❤❤
치매 ㅜㅜ
안전을 위해서 라도
요양병원 이
ㅜㅜ
자책하시지마세요
주님곁에서
안녕히 계실거예요
효자네❤
이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옛날이너무그립군요
그시절로다시돌아갔음좋겠네요
중년이란나이가어색하군요.즐청하고갑니다
참 어려운스타일맞죠?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나오셧는데 방가웟어요 대단한게 히트곡제조기에 빌보드 상 두개나 받으시고.. 요즘 세대에 본보기가 되네요 자랑스럽고 감사하고 평창에 기념관 오픈하신거 가족과 같이 가보겟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늘 곁에 있어주세요~
레알 80~90년대가 길거리 어디에서든 주옥같은 노래들이 흘러나오던 황금기였죠. 저작권이니 음원이니 하는 그런 말조차 없었거든요.
마자요!~
해맑은 웃음 전영록씨 보고싶어요 영록 전성시대 ,꼭 오겠죠 응원 합니다
잠시나마 30년전으로 추억여행다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억은 오랜추억은 생각이 없네
86년생이라 80년대 향수를
제대로 느끼지못한게한이네요
그시절어려운시절이었지만
낭만이있는시절 그립네요
ㅣ
초등학교때 좋아햇던 가수인데 정말 노래 쵝오엿어요.인기 정말 많으셧는데.....화려한 이십대를 보내시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
엄마 제발 이제 눈물을
그만 거두어요!
이제 우리 함께 웃어봐요!!
지금 들어도 형님 노래는 좋습니다.
진짜 좋은 노래다.^^
I'm happy I can discover great 80s korean music. Thank you Boram ^^
보고싶은 우리아들..김호야 천국에서 만나자.사랑해
아들도 기뻐하실겁니다. 행복하세요~
힘네세요 마음아프네요
자식을 보낸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아드님도 천국에서 편히 쉬고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
@@이도현-n6i6q 죽으면 끝입니다.
천국 지옥 그딴거 없어요
@@우주-t7m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건 그리 중요한게 아니에요~ 자식을 보낸 부모님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올려드린글인데 굳이 천국이 있니 없니 따져서 님이 얻는게 무엇인지요?.. 그렇게 천국과지옥을 따지면 님 마음이 편한가요??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고등학생때의 그시절에 들었던 노래인데~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보니 아련한 옛추억과 아픈ㅠ기억들이 다시 생각나고~ 힘든시절이었지만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모든 사람들이 순수하고 착한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유트브에 댓글은 오늘이 처음이네요~~
젊어서는 노랫말이좋았어요
지금은 가슴으로 느끼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곡여요
울보라는 말이 나오니.. 참.. 그녀가 생각이 떠오르네요.
눈물도 참으로 많던 당신
당신이 떠오르네요.. 마음도
따뜻하고 눈물도 많던 미란 당신
난 당신이 그립고 그리움으로
남겨 두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나의 맘도 너무나 가슴이아프답니다
전영록 ❤🧡💛💚💙💜 Jeon Youngrok
Singer-songwriter of SEOUL Korea 🇰🇷
1980s
방배동에서 그사람집에서 함께불렀던노래 비가오면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사람 잘살고있는지 행복하게 잘사는지 늘 보고싶네요.
살아 있을때 당신 눈물ㆍ슬픔 못 어루만져줘서 미안해 ~~
애들하고 잘 살다가 당신곁에 갈께
그때 다시 보자
사랑해~~영원히~♡
박복연 님 힘내세요,,
어느누구나 가슴 아픈 사별을하죠
저두 마찬가지구요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언제가는
만날 날이 오겠죠,,
그땐 영원히 살면 되겠죠
그 사람이 싫어하는 일 하기 싫어
잘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잘 살아봐요~~
@@김글라라-g1g 글라라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간이~세월이~그때가 그리워지네요
목소리가 맘을 달래주네요~
2024년 어느
울적한 날
나를 위해 들려 주고 위로 받습니다
내사랑 울보 나❤
아내가내게 시집와서 많이두울었다.
그런추억때문 늘아내 앞에서 내사랑울보 그래서 내 18번이 되던내사랑울보 ~ 아내는지금없다 늘추억으로 지금두 늘좋아한다
86년~87년 사이 영동포구 도림동에 살던 아시는분에게 돈을 좀 빌렸는데 수달후 돈이 생겨 빌린 돈을 갚으러 가니까 이사간 관계로 아직까지 못 갚고 있습니다
이 노래만 나오면 돈을 못갚은 생각만 납니다
아마 가족 구성이 김학용 오광자 소연이 소희로 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추억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를 들으면서 길을 걷던게 엊그제 같은데..ㅋ
대학때 MT가서 불렀던 노래~~ 시간이 어느덧 너무 많이 흘러 이젠 중년이네
3년전에 대학 mt에서 이 노래를? 했는데 중년의 추억었군요 ;;
전에는 몰랏는데ᆢ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 신민아씨 얼굴이 또뵈네요^^
중학교 다닐때 참으로 레전드 였는데... 우리 큰형님..
지금들어도 넘좋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편한밤 되셔요
제가1985년수원공고제학시절듣던노레입니다그단시전영록영화돌아이도유행이었던건갘아요벌써몆년이지남노레인가요
눈물이고이네요
오랜 많에들으니 옌날생각도나고 보오는 오늘좋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크아!!! 테레비로보던 전영록형이 눈에 선 합니다
노래너무좋아요
honestly, i'm in love with this song, thank you for sharing.
love this song!
너무좋아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려요
에버그린 뮤직 큐!
보고싶어요 어디사는지 한번이라도 만나고싶어요
이노래 들으면 내가 생각난다던 친구야..지금 이순간 돌이킬수없는 옛날이 그립다..
요즘 가요보다 70~80년대 노래를 더 좋아하는 이유가 분위기 있고 감동을 주며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대중성을 갖고 있어서였지.
동감입니다^^
김영주 공감요 ^^
김영주 저두요....
쌩까냐 언제나 행복하세요,^
댓글 다신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이런 노래 반복하며 따라부를 때 눈물이 나올 경우도 가끔 있었죠.(좋은 노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