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0㎝ 신라 남성의 정체는…삼국시대 최장신 인골 발견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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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키 180㎝ 신라 남성의 정체는…삼국시대 최장신 인골 발견
(서울=연합뉴스) 약 1천500년 전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북 경주의 신라시대 무덤에서 신장이 180㎝에 가까운 인골이 발견됐습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신라 고분이 밀집한 경주 탑동 유적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삼국시대 인골 중 최장신으로 판단되는 키 180㎝ 정도의 남성 인골을 찾아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흥미로운 사실은 마치 관에 시신을 쑤셔 넣은 듯하다는 점"이라며 "이 인골은 기성품 관에 안치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디스크 환자처럼 척추가 변형되어 있는 것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골의 직업을 확실하게 유추할 수 있는 유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박도원
영상 :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연합뉴스 #삼국시대 #키_180 #신라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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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관 좀 조금만 크게 만들어주지 그냥 구겨 넣어버리네 ㅋㅋㅋㅋㅋ
@John is prettier than Cameron 잼민이 ㅎㅇ
저시대면 걸리버지 ㅋㅋㅋ
그시절부터 모듈화 규격화했었다는 증거임
@@national_power_level 아 그러네 기성품 관이라니..
@John is prettier than Cameron 화이팅^^
그때 유골이 온전히 다 남아있다는게 더 놀랍다...
그러게요. 울나라의 토양은 산성 토양이라 인골이 저렇게 오래 남아있기 힘든데 신기하네요.
인골이 남아 있으려면 완벽히 산소가 차단된 상태여야 하는데....
인골은 물론 미이라가 발견 되는 사례도 적지 않게 있습니다. 이렇게 크게 조명 받는 경우가 특이점이 있어서 그런 거지. 계속 심심찮게 발견되고 있답니다.
하긴
@거룩한자 ㅂㅅ
@@user-be8wy2jq6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키 부분만 관심이 있네 뼈 굵기 봐라 삼국시대 유골인데 뼈대가 저정도면 ...
보존이 잘되었다는 건가요?
@@Daul24 보존이 잘 된 것도 있는데 키만 크고 마른 사람이 아니라 매우 건장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서양선교사가 우리나라사람들 아시아인치고 키크고 대식가라고 묘사 한 기록이 있움
저런 사람이 조상들이 말하던 장사가 아닐까
@@user-oq1ey3bn6l 서양도 옛날엔 평균키 160대였음
ㅇㄴ 관을 맞춤형으로 만들어야지 왜 시신을 구겨넣음...ㅋㅋㅋㅋㅋㅋ
항상 실내에서는 구겨져서 사셨을듯...
아마... 신라시대였으면 골품제가 있었을텐데
골품에 따라 일상생활에도 규제가 있었으니
(기와의 모양이나 마차의 크기 등...)
신분에 따라 관의 크기의 맥시멈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때 당시 평민이 맞춤형 관을 사기엔 돈이 없죠
신분이 낮았던 듯
신분이 낮았겠죠 무슨 현대시대처럼 키에 맞게 그렇게관을 새로 짜고 했었을까? 낮은 신분이면 그냥 밖에 안묻히면 다행이였을듯
삼국시대 사람한테도 졌네.. ㅈ같다 인생...하
1천500년전 사람한테짐 현타장난아니실듯
저도 졌음 힐부지 ㅠㅠ
우리 조상인데 그분들한테 진게 왜요?ㅋㅋㅋ
@@babyblue8596 드립이자너
ㅋ 난 이겼
저게 진짜 큰키인게 지금은 네덜란드 남자 평균키가 182 지만 불과 120년전에는 169센치가 안됐다고 함.
유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에 잘먹기만 하면 클사람은 다 클듯 하네요
ㄹㅇ.. 조선인 남자 평균 키가 160 초반이었으니
@성이름 니는
네안데르탈인도 평균키가 현재 우리 평균키보다 크다는데 어디서 구라를 쳐
많이 먹는게 성장에 젤 중요하니까... 귀족도 아닌 농민이 저정도면 말그대로 기골이 장대한... 그때 사람들이 보기에 엄청난 거한이었을듯
키 크다고 노동착취 당하고 산듯
''니가 키 크니까 이거 니가 해''
''니가 키 크니까 무거운거 좀 옮겨'' ㅎㅎ
🌟㊗️허리디스크㊗️🌟
하필 닉네임이 놀부 ㅋㅋㅋㅋ
닉네임 때문에 그럴듯해보인다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너무하신 짓 하신 건 없지만 너무하시네
관 속에서 곡괭이 발견 ㅎㅎ
노동하다 죽으니까 하나 던져넣고 묻은듯
사람들 참 너무하다 ㅎㅎㅎ
저때 180이면 ㄷㄷ 다들 거인으로 보았을듯
거인+사람 혼혈
@@Relalready ㅋ
우리가보는 하승진아님? ㅋㅋㅋㅋ
저땐 보수적이였어서 꽤나힘들었을듯
@@qq6763 조선보단 덜할듯
진짜 저런거 보면 저 때 살았던 저 사람의 배경이랑 인생등등이 궁금해짐..
시간여행하고프다....
일반 시민이고 더군다나 키가 크다는 이유로 노동착취 많이당한 흔적이 뼈에서 드러남
^^저 시대 저 키로 살면서 생긴 에피소드 소설이나 시대시트콤?같은걸로 만들어 주면 재미질듯^^
걍 사람 사는거 생각보다 별거 없음 몇백년 전이라도 유별난거 없음
@@user-qh6qy9gr4l 시간여행 가능해도 저 시대로 가면 말 안통해서 이상한사람으로 몰리고 마녀사냥 당할듯ㅋㅋㅋㅋㅋ그 도라에몽의 통역곤약 있으면 가능하려나
ㅅㅂ 여기서 키에대한 종결이 났네 클놈은 큰다 ㅅㅂ ㅠㅠㅠㅠㅠㅠ 열받 ㅠㅠㅠ 개부럽 삼국시대에 165인것도 놀랍네 생각보다 크네
강한놈들만 살아남는시대랑 비교하면 안됨
삼국시대에도 평균키가165인데..
현재성인남자중 165안되는 사람들 자괴감 클듯
@@Healing0127 지금시대에 170cm 아래인 남성은 거의 없지
165가 놀랍다고?
평균이 165면 놀랍지
160~170까지 고르게 분포했을건데
그시대에 170넘은 사람도 흔했다는건데..
딱봐도 서장훈이나 최홍만 조상이네
시바🤣🤣🤣서장훈 최홍만 이싫어합니다 조상이 일개농부일리가🤣🤣🤣🤣🤣
@@user-pf3pb3yx8s 오바마는 조상이 노예자너 ㅋㅋ
@@user-pf3pb3yx8s 뭔소리여 현대인들 99%는 조상이 농부였어
@@user-pf3pb3yx8s 지금은 2021년입니다.
@@user-pf3pb3yx8s 이새끼는 이름에서부터
유교 탈레반 냄새 ㅈㄴ 나네 ㅋㅋㅋㅋ
농사가 뭐 어때서??
지금도 키 2m의 장신의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삼국시대라고 남들과 다른 신체를 가진 인물들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당시의 평균키를 생각해보면 거인이라고 불리었을듯
뭐 삼국지 같은데에 8척 9척인 사람들이 나오긴 하는데 진짜일 수도 있지
@@sby6013 거기 나오는 키큰사람들은 거의다 많이 부풀렸다고 보는게 맞는듯
기록에 진덕여왕 키가 7척이라고 하던데 그러면 거의 170정도
이순신장군님 키가 엄청 컷다는데
@@111pep3 180정도가 맞음
키 개크네 삼국시대에 180이라니
ㄹㅇㄷㄷ
@한정훈 너같은 루저는 현대에도 170이나 겨우 되는데 ㅋㅋ
난 2021년 현대 180인데
나보다 3센티 작네
@@user-iz9pr5lp4s 내거보다 130km 작네
경주는 ㄹㅇ 조금만 팠다하면 유물 출토 ㅋㅋㅋ ㄹㅇ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경주 볼것도 많고 할것도 천지임 ㄷㄷ
와, 그 거정😱 !말 이야!? 대전에 P C방이 생긴 다고? 그것은 대단 한! 대전으로 휴가를 보내다!
엄청 높은신분이 아니었나봄ㅋㅋ
관이 맞춤형이아니라니
적어도 키는 높으셨음
@@user-ui5us7ye5k 어휴
@@user-ui5us7ye5k 에휴
이사람 후손이 지금의 키 2미터인 친구들 인가봐 ㄷㄷ
그치 ㅋㅋ 키는유전이 확실하니까
제대로 먹지도 못했을테니 충분히 가능성 있을듯
유골이 보존이 잘되어있는게 신기하네 ㄹㅇ
가짜니까요 보존이잘되겟죠
전세계적으로 역사유적들중에 유골 이니 기타 여러가지
조작을 판명난게 엄청나게 많음
@@user-ck5uz8mk1j 에휴 ㅉㅉ
@@user-ck5uz8mk1j 지구평평설 뒤를 잇는 머리텅텅설
@@user-lc7pi8vk4x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양의 종류, 무덤 위치에 따라 유골과 유물의 유무가 많이 차이 나는데 사람손을 안타고 배수가 잘되는 마사토에 많이 남아 있어요. 또 조선시대부터 회곽묘에 정말 좋은 재질로 회곽을 사용했으면 4~500년전, 머리카락과 피부가 남아있는 미이라도 전국각지에서 발굴되어 조선시대 의상 연구에 큰 도움을 주고있죠. 경주는 개인 집수리에 허락받고 해야 되고 공사전 발굴이 필수( 일반 도로건설나 댐, 다리건축, 대규모 공장이나 아파트 신축전 발굴은 전국필수)인데다 거의 천년간 수도여서 파는 족족 문화재가 쏟아져나오죠. tmi지만 경북 상주에도 통일신라시대 유골 일부와 각종 문화재가 많이 출토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일반인이 느끼기에 2미터 이상 거인 느낌이었을거 아냐ㅋㅋ
신라 서장훈
그 정돈 아니고 190 언저리
@@Th-lx6uw 그 당시에는 유일무이 했으니까
요즘으로 치면 2m는 훌쩍 넘지
@@user-fb5zq7bc5s 아니 영상에 삼국시대 발견유골 남성평균신장이 165라잖아요. 그럼 180이면 지금으로 쳐도 190언저리맞지
@@hsp3532 저는 상대적인거 말고 절대적인거를 말한거
태조 이성계의 키가 180cm, 광종 왕소의 키가 188cm라고 전해지는데 장난이 아니네요.
신라의 왕들 중 170cm가 넘는 이들도 있다는걸 감안하면...
신라의 진덕여왕은 얼굴이 희고 미인에다가 키가 180이 넘고 풍채가 좋았다는 중국쪽 기록이 있어요.
@@user-pc4rd8jb5h
7척, 즉 172cm라고 전해지는데 요즘관점으로 보면 180cm를 넘긴다는 것이니 이상할게 없죠.
@@ktkang4272 그래서 요즘 관점으로 보면 180cm 넘긴다고 하신 거 아닌가요
@@ktkang4272 그니까 외국기록 말하는거지
가야인들의 유적을 보면 키가 상당히 컷고 통일신라도 조선시대때보다 더 잘먹고 살았던 시절이라 키큰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듯
관이 맞지않아서 넣는과정에서 몸이 안들어가니까 그런과정에서 척추변형이생긴거같은데
네 영상에 내용 나옵니다
1:07
관이 공산품 형태로 나온다는게 얼마나 상업이 발전한거야...제재소와 목재소가 있고 관도 규격화해 만들었다
@@nooncop947 그건 이집트때도 있었음
죽었는데 허리를 어케굽힘 우겨넣었으먼 고관절이 먼저 접히겠지 ㅋㅋ
대한민국 남성 평균키가 대략 173인데
그럼 지금으로치면 한 188되는건가?
먹을게 지금처럼 풍족하진 않았을텐데 대단하네
참고) 몇백년, 몇천년전 사람 dna랑 지금 dna랑 다를게 없다. 옛날에 살았던 사람이라도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현재랑 다를거 없이 유전 한계치에 가깝게 클 수 밖에 없다.
@딱창 유 덧셈 ...에바네 수정합니다
@딱창 유
근데 그 정도는 되게 많지 않나...
@딱창 유 옛날 기준이면 체감상 190대는 되는거지 뭘ㅋㅋㅋㅋㅋ
삼국시대때 남성 평균키 154였던지라 지금으로치면 199임
이야 천오백년이 지나도 인골이 저렇게 원형보존을 하고 있다니 사람뼈는 정말 튼튼합니다.
흑이 산성이 보통인데 심해에 있던 지층이면 석회질등이 뼈의 산화를 막아줌
임란때 무관 남오성의 미라는 약 190cn임.
또 기록에 6척장신이라던 사람중 두분의 미라가 180cm가 넘었었음.
그리고, 조선시대 무과지원 신장제한이 165cn이상이였음.
일본 사무라이유골조사에서도 150cm 겨우 넘는 사람도 있지만, 180cm넘는 사무라이들도 있었음.
어느시대나 그 시대 평균키를 넘는 사람들은 있었음.
옛날 설화에 일기당천이니 일당백이니 하는 게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보임.
잘먹고 잘자라고 무예연습만한 180cn넘는 귀족이 철제갑옷과 칼을 든채 말을 타고서, 헝겊으로 만든 겨우 군복입은 못먹고 평생 흙만파던 150cm 조금 넘는 농사꾼들로 이루어진 징집병부대를 상대하는 거라...
맞아요. 부산에서 임진왜란 때의 유골이 다량 발견됐을 때 조선군이라고 판단한 기준 중 하나가 키였어요.
지금도 동아시아 키1위가 한국이에요. 고구려때도 대식가였기에 조선때도 주변국보다 커는데 일제침략으로 잠시 멈춰다 다시크는중.
일본은 섬이라 발전늦어 글없고 무기후지고 일본원주민 키가 정말 작아지만 일제침략전부터도 삼국시대때 수많은 한국인이 전쟁등으로 넘어가며 많이 섞여서 일본키가
그나마 한국조상덕에 커진거에요.일왕도 백제후손인거 인정했구요
이외 일본이 아이누족 류큐인등을 침략해서 섞여 커진거도 있게지만요
@@DD-oi1ur 그럼에도 조선이 결국 일제침략으로 망했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실이죠.
알앗어 그만 쌉쳐좀
@Wise Field 귀족사무라이의 대부분이란 건 근거가 부족합니다. 헤이안초기 신씨찬성록에는 일본귀족가문중 도래인계열이 30%였습니다. 이도 적은 비율은 아니지만, 대부분이라 말하기도 뭐한 수치죠. 그마저도 헤이안중기 신라구의 활동과 일본의 고립주의로 급격히 줄어들고, 막부시대부터 전국시대에 이르는 혼란기에 살아남은 가문이 몇 없습니다. 백제 임성태자의 후손을 자칭하던 전국시대 초기패자 오우치씨의 방계가문인 도요타자동차가문정도..
어우 키도 큰데 잘보면 뼈대도 굵음
굉장히 건장한 사람이였을듯
현대에도 저런 분이 별로 많진 않은데 대단 😳
그 건장한 사람이 왜 죽었을깡...
@@demian8132 우울증
저때 180은 왠지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고 일반인보다 더 고생하셨을거같은...대부분 건물이 저분께 작았었을테고 ㅜㅡㅠ허리디스크라닝 ㅜㅜ
삼국시대 유골 나온 걸로 댓글에 사람들끼리 저마다 이건 이랬던 게 아닐까~ 도란도란 수군수군 얘기하고 있는 게 너무 귀엽당ㅋㅋㅋ
니가 뭔데 귀엽다함?
@@user-rz9yx5ee7e 존나꼬임
@@canadianbutkorean6651 아니 ㅋㅋ 어이 없잖아 누가 너보고 못생겼다 하면 기분 좋음?
@@user-rz9yx5ee7e 못생겼다 하는거랑 귀엽다고 하는거랑 같음..?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안되나
@@user-rz9yx5ee7e 문장력 보소,, 잼민이는 유튜브 댓글 막아야됨
지금도 180이면 어디서 작다고 소리는 안들은 키인데... ㄷㄷ;;
180이면 평균 이상이져 ㅎㅎ 저도 180만 됐으면 ㅜㅜ
저때는 평균이 165인데 180이면 ㄷㄷ
한국이 아시아에게 가장큰데
그런데도 10프로정도밖에 안됨
네델란드 평균키가 181인데
@@huntersis1655 ㅔ
@@충남사람박주현 한국 평균 175임
대한민국은 초딩부터 학원 ㅈ 돌리고 중딩때부터 밤새 공부시키는것도 키에 영향있을듯
키크려면 잘먹고 잘자고 스크레스를 안받아야하는데
무조건 유전
뭐래 ㅋㅋ인종적 한계임 그냥 그렇게따지면 아프리카계흑인들은 우리보다 키 훨씬작아야됨
15년전이랑 평균키 별 차이 없는거 보면 평균 172~4가 한계인듯?
@@user-ev4ql5hh3q 아프리카계 흑인들이 초딩부터 학원 ㅈ 돌리고 중딩때부터 밤새 공부시키나? 뭘 그냥 그렇게 따짐 ㅋㅋㅋ
@@beartime121 키가 인종적,유전적이라는걸 말해주는건데 ㅂㅅ이 이해를 몬하노 ㅋㅋㅋㅋ
아프리카계흑인들 딩카족 마사이족같은부족들이 각각평균키 193,180인데 걔들이 영양골고루 잘먹고 스트레스안받어서 그렇게 큰거냐?
그냥 인종적 한계인걸 말해준건데 ㅂㅅ이 토를다네
저때하고 지금하고 사람이 클수있는 키의 크기는 비슷했음. 다만 원레 170대로 자라야되는 키가 영양문제로 150~160 언저리에서 멈춘거지
근데 옛날 밥그릇 크기 보면 진짜 크던데 그렇게 많이 먹고도 어느 부분에서 영양이 부족했을까요ㅠㅠ 고기를 자주 못 먹기도 했고 빈부격차 때문에 그런 건가요?
@@user-tk1zg5oh8u 밥그릇이 컷던 이유는 보리밥이여서 배가 빨리 꺼지기 때문에 입니다. 그리고 밥하고 나물만 먹어서 그런것도 있어요
@@haraoratsho 앗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tk1zg5oh8u 고기를 못먹고 밥과 나물만 먹는 채식위주의 생활양식이........
그럼 왕이나 왕족들 키는 왜 작은거예요?
레알 저때 태어난 사람이 키 180인데 지금 현재같이 먹을것도 널리고 널렸는데 180 안되는거 보면 ㄹㅇ 현타 개오겠네 ㅋㅋㅋ
진 오열중....ㅜㅠ
아니죠~과거 유골중 150대 남성.유골 발견 이런것도 나올시대임.
@@Kimmandukㅋㅋㅋㅋ 눈물 닦으시고
177인데 존심 스크래치 생기네요..
키크면 목이랑 허리만 아파~
저 시대 건물 문이 작아서 항상 쑤그리고 들어갔을듯
아~~그래서 디스크가ㅎㅋㅋ;;;;
@@love-family2440 ㅋㅋㅋㅋ ㄹㅇ 맨날 숙이고 다녀서 디스크온듯
조선기준으로 생각 하는듯 이전 건축물은 스케일이 더컸음 조선으로 넘어와서 쪼그라든것임
옛날 이야기 읽을때 9척장신 무슨 장군 이런 사람 한번씩 나왔었는데 그런 사람이었던건 아닐지 ㅎㅎ
그래서 브금이 왜이런데ㅋㅋㅋㅋ
고대에도 영양공급이 원활했던 지배계층의 체격은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음. 고대인이라고 마냥 작았던게 아님. 조선후기~구한말 상류층 인사들도 보면 지금 기준으로도 큰 사람들 꽤 많음
여기 저희 할머니집 앞인데 여기 땅 주인분이
건물 지을라했다가 발견되서 못짔고있대요
땅파면 유물나오는곳 부여 경주
@@Zlwmgkwhdk 이거 맞는데...
경주는 땅만파도 유물 나오니까 학교를 미니 박물관으로 꾸며봅시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봤었는데...
@폭행몬스터 저거 맞아요... 저희 학교도 이번에 공사하다가 유물 발견됐다던데..
@폭행몬스터 아니 그냥 그런 글을 봤었다구요...
0:43 ???: 아 이렇게 크실 줄 몰랐는데;; 관 새로 짜려면 추가비용 들어가는데 괜찮으세요?
저렇게 편안히 누워있는 저분도 누군가를 좋아했고 가족이있고 값진 인생을 살았겠지
당신의 미래처럼
어머..
종아리뼈 굵고 튼튼한거 보니 골밀도도 높을거 같아보이네요.양반과 달리 운동격이 되는 노동도 열심히 해서 뼈가 튼튼하셨을듯.
뼈 굵기랑 골밀도랑 도대체 뭔상관이있어 ㅂㅅ아 ㅋㅋㅋㅋㅋㅋㅋ 좀 뇌피셜좀 씨부리지마
@@차은우스만 걍 자기 생각 쓰는거지 그에 상대해서 욕하면서 나불나불하는게 추해보임.
골밀도ㅋㅋㅋㅋ 이분은 해부학 공부좀 하셔야할듯
@@차은우스만
‘~할거 같아보인다’라는 문장이 ‘~이다’라는 의미가 아닌데 난독증 있으신가요?단지 그러해 보인다 일뿐인데 싸구려 워딩으로 신나게 욕하면서 스트레스라도 푸시는지?비슷한 대 댓글분들도 신나보이시네요.
사물을 보고 개인적인 인상을 말한건데 왜 그렇게 비난 못해서 안달일지 신기하네요.
운동한다고 뼈가 굵어진다니 ㅁㅊ 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사람들이 키가 작았을 것이라는 것은 헛된 망상. 수렵시대 사람들은 오히려 더 컸다.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키가 큰 사람은 대뇌수체 질병이므로 과거에도 있었다는 점.
키 작았는데요 수렵시대때도
근거좀
@@user-rq9ct2uz7o 수렵채집 시기에 키가 더 컸던 인류
근거 없는 씹소리는 자제좀
과거라고 키큰 사람이 없었으랴?
그때도 다양하고 개성있는 사람들이 살던시대다.작았을거라 추측만 할뿐이지
그시대에 살아본게 아니니..
물론 있었겠지만 먹는게 풍족하지 않아서 확률상 적죠. 유럽도 저시대는 160초반인대.
살아본건아니지만 그시대에 살던사람들이 쓴기록은잇으니깐요
신라는 원래 주변국들보다 키가 컸다고 각종 역사서에 많이 나와 았음. 평균키도 큰데, 그 중에서도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더 큰 사람들도 있었겠지.
부여인들이 크다는 사료는 봤는데 신라인 체격이 크다는 기록이 어디에 있나요?? 진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신기하네요 유전적으로 북방계열 사람이 체격이 좋은데 남방계인 신라 사람이 키가 더 컸다니 잘 먹어서 그런가요? 아님 카더리 통신인가요?
@@watcher9892 인종이 다르다했나 그랬던거같음
@@watcher9892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이쪽 발칸반도 사람들은 남유럽인데도 평균키가 스페인 이탈리아보다 큽니다. 원래 슬라브인 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리스도 그들과 이웃하여 오래살아 그런지 상당히 큽니다. 이를 보면 무조건 추운 나라가 아니어도 키 큰 유전인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user-gs5fz4zl5f 현재 경상도쪽 즉 신라였던 땅에서 백인유전자가 나오기도 했고 지금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인종이 한반도로와서 신라라는 나라를 세웠다 들음 ㅋㅋㅋㅋ
하플로 조사와 신라인이 스키타이인과 유전자가 비슷했다는 예전 기록이 있어 당시 귀족도 아닌 노동자 계열인데 저정도면 진짜 유전자 조사는 필시 해야 할듯
알기론 신라시대 훨씬전에 살앗던 사람인데
미래에 신라땅에서 발견됏다 신라인은 아님
층분히 근거있는 조사 아닌가 왤케 꼬임??
- 환 -
조선 중기 당시 남성들의 평신신장이 150 후반에서 160 초반대였고 170대면 장신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는데 그보다 더 전 시대의 사람이 키 180이면 진짜 거인이네
성경에 나오는 골리앗 수준일듯
@핑크 씨발
@핑크 ㅂㅅ
@핑크 ?? : 으따~ 우리는 사기 안치고 남 등처먹는 행동은 절대 안한당께??
저기 혹시 고향이 어디세요?
?? : 지금 시비거는거냥께? 아따 슨상님 계실적 이런일은 없었는디~
바로 위에 답글 쓴 두사람.."홍어가 만선이야" 라고 씨부린 의 지능적 안티에 놀아났거나 동조자이거나
님이 말한 평균키는 여자들 키인듯. 구한말 선교사들이 말한 조선의 남자평균키는 서양사람과 비슷하거나 약간 작게 나오고 일본 중국보다 크고 체격도 좋다고 했어요. 150후반 160대는 아니였음
부산 가덕도 유골이 h형 유전자(유럽계통)를 가진것처럼 한반도는 고대부터 세계여러민족이 다녔던 곳인데 저 180넘는 분도 분명 다른나라에서 오신분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지금도 경상북도 특히 경주 포항 근처 시골 가보면 키 크고 덩치 좋고 코도 높고 눈매 깊고 마치 동유럽이나 중앙아시아 사람처럼 생긴 할아버지들 꽤 자주 봅니다.
인정 저희집이 그래요..
신라사람은 본래 아리아인의 후손 입니다
백정이라 그래여
@@user-nk1py3jo8k 고대 토하라인과 혼혈된 유목민이 신라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은 조금 있겠지만 극소수 이겠지요. 박혁거세 김알지 석탈해 설화를 볼때 말타고 온 이주세력 배타고 온 세력 토착 선주민들이 합쳐진 거겠죠.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경상도 출신이신대 시골 내려가서 증조할아버지 딱 봤는데 깜짝놀랐음
완전 서양혼혈처럼 생기심;;
근데 너무 짠하다..우리모두 저렇게 되는거겠지만 죽을때되서 그냥 아무렇게나 구겨져서 버려졌다는게...ㅠㅠ눈물나네ㅠㅠ그러고보면 뼈는 태우지않으면 잘 분해되지도 않는듯..이렇게 몇백년이 흘렀는데도 발견되는거보면...그리고 키는 당연한거겠지만 유전도 포함되는듯..요즘사람들이야 점점 키가 크고있지만 저시대인데 요즘키면..와..부디 혼이라도 편히 쉬시길..ㅠㅠ/근데 댓글보니 우리나라 사람인지 아닌지 유전자 검사가 필요해보이긴 하네요~유전자검사해서 우리나라사람인지아닌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나이들면서 키가 줄어드니 시체라서 더 줄었을 가능성도 생각하면 실제 키는 180 이상일듯 ㄷㄷ
이분 어디에나 계시네 ㄷ
몇살에 죽은줄 어케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40대에 죽은거면 키안줄음
시체라 키가 줄어드는건 뭔 애미갈린 소리냐 ㅋㅋㅋㅋ 그걸 보정해서 발표한키가 저건데 ㅋㅋㅋㅋㅋㅋ
@@차은우스만 ㅂㅅ나이들면서 줄었다고 ㅉ
@@TheHerons2020 지금 신체랑 비교하면안되지ㅂㅅ아 저땐 40은 죽는 나이였는데
두개골 쪽 안면 함몰 때문에 여러가지로 연구한 후의 결과가 또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저때에도 180인 인간이 있었는데 왜 나는....
-앤트맨-
@@vakbanhouse2077 아하 저의 조상은 엔트맨이군요 멋진데..?
신라 옆 섬에 거인들이 산다 라는 말이 있던데 음... 저 당시 저정도 키의 사람들을 거인이라 했으려나? ㅎ
남해쪽에 거인유골이 수십여구 발견된걸로 알고 있어요.
유아가 2미터라고 했으니 그정도일듯
이 영상 보고 있는 누군가의 전생일 수도
대구 지역에 미인이 많은이유
대구 여성들 중 뼈대가 얇으며 흰피부 여성들이
많습니다 사과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신라 멸망당시 신라 왕족들이 숨어들어가서라고
신라시대에 서양쪽 피가 진짜 섞였다면 뼈대가 얇다는거랑 모순인데요?
원래 신라 사람들이 키가 크고 신라 왕들보면 키평균적으로 엄청 크다고합니다.
사회적으로 하층 계급이었나보다
그러니 시신의 크기에 맞는 관을 제작 않고 구겨 넣었지
저떄 180cm면 지금 기준으로 210~220정도라고 보면 될듯?
저때 평균키랑 지금 평균키랑 10cm정도밖에 차이 안남
지금으로 치면 190 정도같은데
저 인물은 중국계인물로 추정됩니다.
고대 당사서에 신라는 작고 당은 크다라고합니다.
그는 아마 중국인인듯해요.
@@user-by9xm5ez9j 나는 베이징의 천안문을 사랑해
고려 4대 임금 광종은
키 188cm~193cm 정도 됐다던데
저 시절이라고 키 180대 사람이 없었을까
그걸 믿냐 ㅂㅅ아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있다고 해도 진짜 드물었겠죠...
@@user-qo2rj9hw2l
저 사람도 180인데 안될거 있음?
@@user-fu1wb2zx8z 저건 유골이 직접발견된거잖아
@@user-qo2rj9hw2l
뭔데 시비냐 비응신 ㅆ1발아
아무래도 저시대에도 관은 규격화 돼 있었나봐요 그렇지 않고선 저렇게 구겨넣지 않겟죠..
현대엔 1척이 30cm지만 과거엔 1척이 20cm였음.
180이면 9척이고 흔히 삼국지 관우가 9척 장신이라고 말함.
관우 키가 270이 아니라 실제론 180정도로 봐야한다고 사학계에선 얘기함.
물론 과거에 8척 장신, 9척 장신하는 얘기는 굳이 키를 얘기한다기 보단 그사람의 덩치와같은 풍채가 큰 사람을 일컷는 형용사같은 말에 더 가깝긴했다고함.
인간은결국죽는다.
인간은 영생하지않는다.
욕심부려봤자 죽으면 의미없다
행복하게 다들 사세요
노동자이 천한 신분이라면 부장품을 같이 넣어줄리가 없는데
저 사람 후손들이 지금 190정도 되는 애들인가
딱 그느낌일듯
신라때 키가 워낙 커서 큰똥으로 배필찾은 왕도 있었죠. 유전자는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어서 지금 180넘는 사람들있는것처럼 그때도 잘만 먹으면 일부는 180넘을수 있었겠죠
뭔가 노동자 분 같은 느낌인데, 부장품도 넣어주고 막 다루지않았던 시대상인듯 하네요.
부디 더 좋은 곳에서 잘 안치되시길.
노동자였으면 관에묻힐여건도 안됐을껄요
우리 할아버지 형제분들이 아주 많았었는데 모두 기골이 장대하셨다고 들었음. 친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키가 190에 가까웠다고!
살아계신다면 145세....
졌다.. 난 난쟁이 니까 ㅠㅠ
브금은 신나는데 영상내용은 짠하네..
초기 신라는 연구할게 많은 나라죠. 고구려,백제가 도자기문화인데반해 신라는 유리문화입니다. 유리는 중앙아시아나 페르시아,아랍문화인데 초기 신라인들중 일부는 이곳서 건너온 사람들이죠. 신라 석탈해왕도 키가 엄청큰 거구였다고 기록되어 있음.
뭔 유리문화입니까 ㅋㅋㅋㅋㅋㅋ 페르시아산 유리출토품 몇개 나왔다고 유리 문화?ㅋㅋ 어이가 없네.
토기 100개 중에 유리제품 1개 나오면 그게 유리문화입니까? 토기문화입니까?ㅋㅋㅋㅋㅋ
유리문화는 아닙니다 유리재품이 출토되긴했으나 사용가능한이는 상류층 즉 왕족이나 고위 귀족일테고 이들조차도 매번 유리를 사용할수는 없었겠죠...
@폭행몬스터 실제 페르시아하고 비슷한 병 같은거 발견되었어ㅋㅋ 그리고 페르시아가 중앙아시아 아니냐? 메소포타미아하고 히타이트 유목민족도 거기서 나온건데ㅋㅋ
진지왕..거구에 대물..
유리는 수입이 되었을수 있어요. 로만글라스로 유럽스타일입니다..그건 신라가 서양과 교류 무역했다는 걸 뜻하죠..페르시아는 왕자일행이 신라체류했고 그들의 토우도 발굴되었는데 역사학자들인지 고고학자들인지 그유물 터번을 쓰고 있는 유물을 보고 신라여성이라고 표기된거 보고 실소를 금치못했어요.
신라는 중국대륙에서 신라방이라고 자치구를 만들어 대외무역한 무역강국입니다.장보고는 이때 중국대륙에 위치한. 청해 진을 관리한 해상관료이자 무역거상으로 추정됩니다.
조선시대부터 중국 눈치보느라 자료를 없애죠.
저 시대에 저 정도면 장군감 아니누?
무기류가 출토되지 않았다니 의아하네
아마 외국계 일 겁니다.
예전 어렸을 때 미술 선생이 남해안에 고대 한민족의 사체가 발굴됐다고 난리였는데
그게 체형이 서구형 체질이라서 얼른 다시 묻어버렸다고 했던 걸 기억합니다.
1500년 전 평균이 165면 예상보다 큰듯한데요 물론 발견된 소수의 인골들의 평균이겠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꽤 크네요
지금 남성 평균이 연령대 별로 다르지만 170 초중반 수준인데
와 리얼 개통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발뼈랑 다리뼈 굵기보소 ㅋㅋㅋ 어깨도 개넓었을 거 같은데 관에 넣으려고 쇄골을 밑으로 짓눌러 버렸네
삼국시대에도 많지는 않지만 외국인(색목인)이 노예나 놀이꾼(광대)으로 유입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이 죽어서 그 유골이 지금 나온걸 수도 있을듯 합니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서 밝혀지겠죠??
저도 같은생각임돠
@@waigaioege820 뭔 새소리야 ㅋㅋㅋㅋㅋㅋ
그건 이미 검사로 밝혀졌겠죠 그말이 맞을려면 그냥 이 영상이 어그로 끈 거 밖에 안되는데
@@depfilta 개씹소리 ㄴㄴ
문화재청!
신라꺼 보호하듯이
법재개정안 만들어
강원도 중도 청동기 유적지와
같은 비극적인 사태가
또다시 발생 않도록 하세요.
친가가 경북 동해안인데 어릴때 심하게 다쳐 못자란 아빠빼고 7형제 다크심 풍채도 좋고 맏이인 큰아빠는 젊었을적 씨름으로 유명하심 연세들이 80이 다되가시는데 전후 감안하면 집안 내력인듯 할머니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셔서 뵙진 못했지만 사촌들도 장신이고 언니들도170쯤 우리집만 엄마 아빠 150대 나는160
이런 고인골들이 발견돼도 결국은 무연고시신으로 분류돼서 화장된다는 사실이 참,,, 고인골도 문화재의 하나로 분류하도록 얼른 법 개정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천 오백년전에도 나보다 키가 컸네...;;
신라의 성골들은 백인이였다는설이 있죠
한국인유전자가 동양인치곤 큰편임..특히 북방계는 얼굴에 광대가 있고 장골이 큼...
얼굴에 광대가 큰건 한족임 북방계 중 예맥 쥬신, 즉 고구려 계통 과 백제 인들이 광대가 있긴 있어도 광대가 한족보다는 작음
그래봤자 도토리 키재기임ㅋ
맞아요 아시안 사람들중 한국민족이 큰 편이라고 들었어요 북방계 중국인 들이랑. 옛날에 못 먹어서 그렇지 저는 미국에 이십 몇년째 살아서 온갖 인종을 다 만나는데, 인도인이나 미얀마, 일본인, 이런 사람들에 비해 한국인 정말 기골이 장대해요. 북유럽 말고 프랑스나 이탈리, 이런 사람들도 뼈대가 정말 작더라고요. 한국 사람들 애기가 백인포함 다른 인종에 비해 유난히 큰건 거의 다 아는 사실이에요
@@conniepark9158 마 야오밍 안봣나ㅡㅡ
@@user-skdhdieiejfjccj3 15억 인구중에 그런사람 없는게 더 이상함
저 당시 180이면 지금의 2m와 똑같은거다. 저 당시 남자들의 평균신장은 160대 초중반이었으니까
삼국시대 엄청난 시간임에도 뼈는 보존하는게 정말 신기하다
저시대 사람들의 물건은 165에 맞춰져 있었을텐데 키가 180이니까 거기에 맞춰서 움츠려져 있으면 허리가 굽어 당연히 디스크가 오지 않았을까?
백제장군중 흑치상지 장군도 키크죠
나중에 후손들도 서장훈이랑 하승진 보면서 와 저시대에 2m라니ㅎㄷㄷ 이럴듯ㅋㅋ
왜 벌써부터 고인으로 만듦? 이 예비 살인마 ㅅ낑..
@@vjsuyoung ?
ㄴㄴ 현대인의 영양상태는 이미 정점이라 그럴일은 없을듯
구한말 부산을 방문한 서양 여행가가 기록하길...
''부산사람들은 덩치 큰 티무르인같이 생겼다. 조선의 다른지방사람들과도 완전 다르게 보인다'' 했습니다.
다들 왜케 오바가 심하냐
평균신장이 165cm인 시대에서 평균보다 15cm큰거임 지금으로치면 평균이 174cm인우리한텐 189cm정도인거
그 시대에서도 걍 키가 훤칠하구만 딱 그정도지 무슨 거인이었겠네 이런거는 완전 과장임
174인애한데 190은 거인인데 ㅋㅋㅋ 훨칠하구만 이런애덜은 180초반대임.
솔직히 거인은아니야 걍나보다크니깐 장난으로 거인으로 불러주는거지 190 거인느낌나는 키는아니다
그 소설 속에서만 보던 전설의 육척장신이네
와… 지금도 180이면 큰편인데….
평균165인데 180나온가면신기한일은아니지 않나 지금 평균 174인데 2미터넘는애들도있는데
돌아가신 분 유골을 보면, 한 때는 지금의 우리 처럼 대화하고 생각하고, 일도 하며 세상을 느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삼국시대 신라는
중앙아시아 훈족들이 지배층이었을 가능성이 큼
한마디로 서구형 유럽형이거나
중앙아시아 유럽이랑 혼혈이었을수도
이성계 이순시장군도 180넘었다는뎌
우리 생각 이상으로 한반도 지배층은 키와뼈가 큰 민족임
시골에 가면 가끔 키큰할아버지들 건장한분들 꼭있음
유저
1:04 천 오백년 전의 조상님께서 날리시는 엿
저 시대에 180이면 와..
우리 옛 선조님들 평균신장이 165정도.. 1500년 전에 평균이 그정도였으면 확실히 기본적으로 우리 민족이 큰 편이었구나.
국뽕지기노...165인데 어캐큰편이지
@@user-ur8ve9mx2y 세상이 힘든데 이정도 국뽕은 좀 봐줘 ㅋㅋ
조센은 162
@@user-ur8ve9mx2y 23년기준 키 제일 큰 네덜란드인도 저땐 160 중반이었음ㅋㅋㅋ
이거보면 지증왕이랑 지증왕비 키가 엄청 컷다고 하는 기록이 우리 기준에서크다는 말과도 적용될수있다는거네..근데 180이면...당시 사람들과 비교해서 어마어마한거였을텐데....
지증왕은 다른 게 큰 걸로 엄청 유명...
과거에도 저정도 자랄만큼 잘먹고 잘 산 사람인듯
필요한 영양을 알맞게 섭취했으니 저리 키가 컸겠지.
저 당시 180면 나름 거인이겠네 ㅋㅋ
신라가 당시 외국과 교류를 했던 걸로 아는데 키 큰 외국인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신라 국가대표 농구 선수.
멋지네요
@@user-kh8yd6pr7n 삼국통일배 농수선수권 대회 MVP 포지션. 센터.
저 시대엔 농구라는 운동이 없었습니다
@@sb3io6b3f7 몰라서 썼겠습니까?
@@sb3io6b3f7 신라 프로야구 선수.
대인국 후손들이가부지 켈트족 투아데다난족은 키가 큰 대인족이라고 함 그야말로 천손족이지 그들이 지구 착륙과정 흡사 스페이스X의 지구착륙과 같은 모양임...고대인들이 우주선의 지구착륙모양우찌 알구 적었을까 20세기가 지난 최근에서야 우주선의 지구착륙을 볼수있는데??암튼 그들의 조상 아님 후손의 캘트족유골이 한반도에서 꽤 나옴. 그들은 인도에서는 신으로 추앙됨 캘트족 어원은 켄타우로스에서 기원 동양에선 정령국 사람들의 외모가 말의 다리를 하고 있다함 그만큼 쭉쭉 뻗었단 뜻이겠지 그들의 머리와 피부는 현재의 백인과 같음...서양에선 엘프라 부름..요한묵시록의 알파와 오메가 원발음은 알레프(엘프)와 타우(생명 혹은 부활 영생상징)임
타우십자가를 부활십자가라고도함..한국인의 뿌리는 황인종이 아님 한반도엔 고대(BC7000년) 켈트족(위그르)과 게르만족 유골이 나옴..
기성품 관에 구겨넣을정도 신분이면 체격좋은 인부였겠네 육체덕 노동에 의한 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