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으로 보다가 넘 감동받아 눈물이 절로 났어요... 울고 있는게 민망해 앞에 앉아있는 남편을 봤는데 남편도 눈물을 글썽이고 있어서.. 같이 눈 마주치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이날 열린음악회 넘 좋았어요.. 김민기님을 잘 몰랐는데 이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런 방송이 많아지면 좋겠네욤
그 산뒤에 그산도 이번생애 넘어야할것이면 넘고가고. 가다가 내 그릇이 크다면 많은 이들에게 힘주면서 함께 갈수있는 그릇이기를. 거기서서 마치는날. 엄마의 일을 내가 다 했다고 그리고 돌아가야지. 내가 은혜하는 라회장도 멋지게 임무완수하길. 나타나줘서고맙고 내가 잊고산것들을 깨우쳐 알아차리게 해줘서 고맙고. 잘 살아내자. 우리
![알리 - 상록수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10620 방송](http://i.ytimg.com/vi/QOeXNNWMQKY/mqdefault.jpg)
감동이 있는 무대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와.. 정말 최고십니다
이번기회에 다시금 봅니다. 한편의 뮤지컬을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김민기 선생님을 회상하며 감상했습니다. 하늘에서 부디 우리 대한민국을 보살펴 주십시요.
민기가주겄나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영애님
본방으로 보다가 넘 감동받아 눈물이 절로 났어요... 울고 있는게 민망해 앞에 앉아있는 남편을 봤는데 남편도 눈물을 글썽이고 있어서.. 같이 눈 마주치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이날 열린음악회 넘 좋았어요.. 김민기님을 잘 몰랐는데 이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런 방송이 많아지면 좋겠네욤
김민기 양희은 한영애의 정말 다른 색깔들 ㅠ 너무 좋습니다💙
깊은 진정성이 느껴지는 한영애 가수님의 표현~ 너무너무 좋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왜일까요!
한영애님!70대늙은꼰대눈에서이슬비가내리내요~
넘훌륭한가수~~독보적 누구도흉내내기힘든 귀한노래네요~~
좋아가수 한영애..감수성 👍최고,최고..자주좀 볼 수 있기를..
최고다. 킹 크림슨 듣다 민기형님 그리워서 검색 했는데 영애누님이 압살 시켜주네.우리나라도 진짜 음악 잘 하는 사람들 많은데ㅜㅜ. 음악취향은 영국미국 이지만 자부심 있다.
그 산뒤에 그산도 이번생애 넘어야할것이면 넘고가고. 가다가 내 그릇이 크다면 많은 이들에게 힘주면서 함께 갈수있는 그릇이기를. 거기서서 마치는날. 엄마의 일을 내가 다 했다고 그리고 돌아가야지. 내가 은혜하는 라회장도 멋지게 임무완수하길. 나타나줘서고맙고 내가 잊고산것들을 깨우쳐 알아차리게 해줘서 고맙고. 잘 살아내자. 우리
혼자였던거야.......그래.....삶은 ......곁에 있어도....늘 혼자란다..
혼자였단다...
잘가라 김민기...고생많았다...니가 그토록부르짖었던 공장의불빛은. 이제 꺼졌고. 그리고 그것들이 새로운 배부른 탐욕스런 돼지가 되었지....다시 떠오른 붉은 태양에 이슬은 아침과함께 사라져지는게 반복되듯.....너의 미련함에 건배..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의 봉우리를 처음 듣는 순간그것은 돈오돈수처럼 충격이었다.
강마을
웃기다 내가 울고있다니 ㅋ
왜?
김민기의 노래를 완전히 버려놓았네!
정말 영혼없는 노래였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김민기의 노래를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보기 민망합니다. 도대체 왜 이노래를 이렇게 '못'불렀는지 또 왜 했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오랜만에 나오셔서... 그 답을 아는분 거기 주변에 누구없소?
김민기씨의 노래는 넘사벽이죠.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죠.
본인의 주관적인 느낌을 부정적으로 보는사람도 많아요. 당신이 민망하다는 느낌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민망하면 혼자 민망하세요.
한영애씨 소속사를 알수 있을까요
꼭좀ㅇ부탁합니다.
2:23
강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