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제자를 사랑한 선생님 | 성폭행 무고죄 BJ 풀어준 판사 | 양언니의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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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л 2024
- #대안뉴스 #잔반재사용 #무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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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대기 중
0:05:32 오늘도 법규!
0:07:20 남은 음식 재활용에 철퇴 맞은 식당가
0:20:00 또 불거진 연예인 과잉 경호 논란
0:28:29 석방된 성폭행 무고 BJ
0:34:16 무고의 기준?
0:43:20 판사에게 불호령 맞은 명문대생의 꼼수
0:52:10 동성 제자 ‘사랑한’ 교사
1:03:00 거의없다 엄선 ㄱㅅ뉴스
1:11:46 수요일 12시 반, 양언니의 법규
![디올백 꼬리 자르려는 김건희 측 / 녹취록 속 '도이치 공범' 이종호와 임성근 사이 [대안뉴스 240717]](http://i.ytimg.com/vi/MdvLTD1NNGA/mqdefault.jpg)
![멋지게 나이들 수 있을까?꼰대가 되지 않는 방법 [네시 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http://i.ytimg.com/vi/TvQR__gu-wk/mqdefault.jpg)
![안보실-유재은 통화 확인‥대통령실 '주도' 정황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6월 26일](/img/1.gif)
양언니의 법규 스물아홉번째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 다뤄주신 무고죄 bj 석방 건은 생각해볼 점이 많았어요. 소속사 대표의 해고 통지에 불만을 품은 피고인이 '대표가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는 거짓 고소를 했네요. 1심에서는 징역형이 나왔지만 2심에서는 어린나이와 초범을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했고요.
성폭행 범죄 예방 관련 법들을 논할 때 항상 나오는 반발이 무고에 대한 걱정이었는데, 단순히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지않으면 법에 대한 반발만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소개해주신 '대학생의 여중생 협박을 통한 성범죄 사례'처럼 부조리한 범죄를 막기 위해서라도 확실한 무고에 대해서는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어요.
오늘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분 ai같음
두 남매에게 시달리는 양변님 ㅋ 그럴수록 재미있어서 웃으면서도 미안하네요 ㅋㅋㅋ
오늘 대안뉴스와 슴가뉴스는 새침때기 양언니가 찢었다!!! 외발자전거에 저글링받고 고급기술 코피리까지 고대🙏하겠습니다!!! 🤣👍
끝내, 분노를 끌어내는 거라니~😂
양지열 변호사님은 한결같이 정의롭고 합리적이고 매력적인 분이십니다
재밌다 이거!
1번과 3번
대안뉴스의 간판은 법규😊😊😊
야 마지막 거업 빌드업 오지네 👍
입소문 안나서 그렇지 법규가 제일 재밌음
법규 ..3분의 진행 너무 잼나요^^😊
물티슈 짤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재밌네요 ㅋㅎㅎㅎㅎ
야, 우냐? 이거 누구신가욬ㅋㅋㅋㅋㅋㅋ 미친 듯이 웃었네요. 진짜 양변 몰이는 네버엔딩 꿀잼입니다...
반찬을 먹을만큼 샐프로 가져오게 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15:03 안먹는 반찬 반납하는것에 대해 저는 찬성이예요. 손님 테이블에 나왔다가 폐기하면 식당에 비용이 올라갈뿐아니라 음식쓰레기가 늘어나 환경에 부담주는거고, 재활용하면 위생에 문제니까 안 먹는 반찬 나오면 바로 반납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복선 미쳤다
기추자는 대안뉴스의 보물임 센스미침
기추자 기여어😊
식당 밥 다 먹은 후 남은 반찬을 한 곳에 몽땅 섞어 버리고 나옵니다..
매불쇼보다 재밌구만. 칭찬
어머님이 전라도에서 백잡집 하십니다.
저희 동네 분들은 반찬 열개 스무개 깔려도 찬찬히 대부분 다 드십니다.
다른 지역 분들이 안드신다고 찬 갯수 줄이면 동네 사람들이 뭐라하십니다.
외지 분들이라고 반찬 덜 줄수도 없는 문제이고요
그리고 어차피 시간 지나서 나이드신 사장님들 장사 그만하시면 다 없어집니다.
재활용 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인거지, 딱히 없애자 말자 할건 아닙니다.
부산에 반찬 서너개 나오는 돼지국밥 집도 재활용 하다 걸리는 집들 많습니다.
반찬을 많이 준다고 문제가 아닙니다.
독침을 한방 빵!! 😂😂😂
무고죄는 그 무고로 무고 피해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 형량과 같게 구형 및 선고 해야 한다.
2배로 해야함 그래야 판새들이 이걸로 조금 감형 하고 저걸로 감형 해도 그만큼 죗값 받으려면 최소 2배 해야함
어찌됐든 기추자 홧~팅 ^^
오늘 재밌었다 ㅋㅋㅋㅋㅋ
법규 저글링
이런 방향으로 쭈욱 고고❤
양변이 중심에 딱 버티고 있으니
으허허어 마냥 쌈마이로 안흘러가서 좋네요
드디어소안에
가입해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이사랑스러운❤❤❤
16:02 ヤンカムラ！
やっばり日本人ですね~
시작 5:32
돌솥비빕밥은 손님들이 먹던 찬반으로 한다는 이야기 들었음 ㅠ
양각기동대 😊😊
33:55 기추자 모두까기 모드 on
아씨 전철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1:06 십년 전
29:48 BJ
38:18 지리는 에피소드
역시 기추자!
1:10:09 양까무라 극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커뮤니티에서 화제인 동탄경찰서 사건도 비슷한 맥락인데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양변도 남자여 ㅋㅋㅋㅋ 설문 1위 헛소리에 주먹 올라가는 본능 ㅋㅋㅋㅋ😂
저 동성 제자와 사귄 여교사 형량 많아야 집유 나온다. 에 판사 두 쪽을 건다.
🎉🎉🎉🎉🎉1ㅂ1
사귄자도 강요에 의한게 아니면
사귄자도 문제
k모시기...야...이 동남아...나...주변국들한테...사기라는걸.....가르키는게..바로..코리아다..!!!
이런..
무슨..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아..나의 물음..!!!
야..너들..장난하냐.?
낭만이 사라져 가는 세상 .... 야속하기만 하네요 ㅠㅠ.. 출생률이 괜히 저하되는게 아니라니까요
거없 슴가뉴스 진행 보소~찐 청래없다!!
외일드씽…. 중학교따 몇장면은 엄청 돌여봤는데 ㅋㅋㅋㅋ
그 식당….음쓰 줄여서…환경에는 좋겠네요😅
1:02:24 라이브 방송중에 감정 컨트롤 안되서 형한테도 손지껌 하는거봐라 거없클라스
여교사랑 남자 대학생 둘다 처벌받는게 공정이다.
애들한테 좋은 선생이 소리 듣는자가 그런다면?
음 난감
대놓고 막장 선생이 그런다면
크게 지탄이라도 받지
물론 사람 좋다고 해서
반드시 선생 다운건 아니지만
거없이 지방송이라구 양변를 가지고노네~아주그냥~~
거없보고 키스 어쩌구 하는 실시간 채팅 잘못된거다
근데 거없도 본인애 대한 악플?? 지적에 대해서 그런 주장을 하는 상대는
연애도 못하고 일자리 없고
방구석에서 나가지 않고
이상한 커뮤니티에서 놀거나
그러면서 유튜브 생방이나 보면서
악플이나 다는
사회부적응자 라고 보는데
다양하게 볼게 많아진 세상에 여기까지 와서 불평불만 하는 사람도 지금 여기에 댓글을 다는 “나”도 한심하게 보려나
근데 볼게 많은데 애정으로 매일 찾아오는 사람도 많다는거
그리고 지적질 하는 사람들이 다 찌질이 여자한번 못만나거나
거없을 실제로 만나면 어버버 거리며 눈도 못쳐다보진 않음
동성 연애가 SNS에서 유행처럼 번진다는 얘기를 하는 도중이라 내가 남잔데 남자끼리 키스를 어떻게 하냐를 표현한건데 남녀 키스로 오해를 해버리니 답이 없군요 ㅋ
@@user-ub8td2it9k 아닌데요
남녀 키스 그런 문제 삼는게 아니라
거없이 신경질적인 상대에 대한 편견에 대한 비판을 한거죠
제가 댓글 초반에 키스 어쩌구 한건
실시간 채팅에 거없보고 거없 이랑 어떻게 뽀뽀하냐 어쩌구 라고 모욕적인 글이 올라와서
거없이 너도 어쩌구 하면서 대응한거에 대한
당연히 모욕적인 채팅이니 그럴수 있지만
그동안 신경적인 대응에 대한 지적이지
동성이니 남녀니 그런거에 대한거 아니네요
1:01:50
@@laughingman1906 그게 모욕을 줄려고 한 멘트가 아니라 동성끼리 키스를 어떻게 하지라고 표현한거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걸 거없이 잘못알아 들었다고 얘기하는 거고요 절대 거없을 비하할려고 한 멘트가 아닌데 그렇게 되버려서 좀 그렇네요 님 글의 요지를 모르는게 아니고요
@@user-ub8td2it9k 네 서로 어떤뜻인지 알았으면 된거죠 좋은하루 보내세요
기자도 했다는 양반이 세상 물정을 참 모르네.
콧수염의 반쪽짜리 시사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유쾌함과 양변의 진행능력!
👍👍👍💢💥💢💢💢
무슨 신종 마약은 시키는대로 행동하게만들고 혈액에서도 검출안된다던데...그런경우는 본인이 동의서에 사인했다고해도 그게 유효하다고 볼 수 없잖아요.
그렇게 못참겠으면 그냥 자위를 해요. 섹스를 목적으로 헌팅하는 남자가 잘못이 더 클 수 있다는 게 양까무라의 핵심이 아닐까요? 욕망에 지배당한 게 심신미약은 아니잖아요. 억울한 건 억울한 거지만, 만나던 사람이 아니라 성관계를 할만한 사람과 성관계를 할 생각만은 하지말고 살자는 겁니다. 남자들 성욕은 사회가 책임질 게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통제하고 자위로라도 풀면 그만입니다.
34:18 양꼰대 아저씨 평소에도 참 점잖은 척 꼰대같은 발언 많이 하더니 이번엔 많이 열받네요.
글쎄 저도 몇 달 사귄 여자가 점점 난폭한 본성 드러내길래 헤어지자 했더니 홧김에 준강간으로 신고합디다.
피의자 신분으로 불려다니며 취조 받고 한 달 넘게 맘고생 했어요. 준강간이라는 말도 그 때 처음 알았어요.
양꼰대씨 뭐요? 그런 여지를 주는 경우가 많아? 나이트같은데서 술취해서 헤롱헤롱하거나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에게 나쁜 마음을 먹었을 때 주로 일어난다고? 그게 준강간 현행범이잖아. 장난하나 진짜.
법레기 일 하지 말고 방송질이나 계속 하세요. 당신같은 사람을 변호사로 안 만난 게 다행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