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저렇게 겸손하고 월드클래스가 된 이유는 부모의 징계입니다. 단순히 자녀를 자신의 기분에 안든다고 때리는건 아동학대라고 표현하지만 생활에서 바른길로 가기위해서 드는 말과 언행은 징계와 시정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축구하러 왔으면 혼자만 특별한 대우를 받으려는 생각은 버려야지.... 모든 애들 다 욕먹고 뺨맞고 구타도 아닌 엉덩이 몇대 꿀밤 몇대 때린거 가지고 학대니 욕설이니.......이런 표현 자체가 너무 극단적 아닌가?
지도자의 정당한 엄한 지도에도 정서적 아동학대로 고소하겠다고 나서면 어느 누가 아이가 잘못된 길을 갈 때 꾸짖어 줄 수 있을까? 일부 몰상식한 학부모가 만드는 이런 사회 풍조는 결국 아이가 적절한 좌절감 적절한 훈계를 받을 기회조차 박탈해버리므로 어찌보면 이것도 아동학대이다.
손 아카데미 170억 손흥민 돈 아닌가요? 아들돈에 숟가락 얹으면 안된다면서요? 투자자가 손흥민이면 손아카데미는 손흥민 소유고, 손웅정감독님은 운영자 아닌가요? 손흥민에게도 책임이 당연히 있어야 하겠죠? 자기 아들과 타인의 아들 폭행을 동일시 하면 그건 또라이 아닌가요? 사건의 본질은 아동폭행인데, 손씨 가족은 그냥 당당하게 법정에서 대결해야 합니다. 그게 합의금 액수 논쟁으로 변질되어도 감형은 없습니다. 합의금은 20억 불러도 되고, 위법도 범죄도 아닙니다. 가해자는 합의 안하면 되는 것이니깐. 손씨측과 모지리 언론들은 합의금은 적정선이 있는 것처럼 조작하시는데, 그런 것이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이고, 중상모략입니다. 합의금은 누구나 줄다리기 하는 것입니다. 그 액수가 크다고 공갈/협박/사기 하는 놈들 다 사이비 법조인들입니다. 왜냐면, 그게 범법, 위법 행위면 손씨가 이미 고소처분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아내가 시정잡배와 간통하면, 합의금 땡전한 푼 받기 어렵지만, 특급 연예인, 탑재벌 회장이면, 고액을 불러도 됩니다. 합의금에 정해진 액수는 없습니다. 교통사고에서 보험도 경차를 박으면 조금 물어주고, 외재자를 박으면 많이 물어 줘야 하듯이 말이죠. 사이비 법조인들은 그만 떠들었으면 합니다. 왜냐고요? 당신들이 틀리고, 제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로 손씨측은 피해자를 공갈/협박/사기로 절대 고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민변과 시민단체가 손씨의 아동학대에 중점을 두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게 아동 인권을 유린한 심각한 범죄이기 때문인데, 범죄가 없는 피해자를 개망신 주어서 손씨 가족은 아동학대를 면피하려는 듯 보여서 아동인권유린이 언론플레이로 면죄부를 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견으로 의문이 생깁니다. 과연 손흥민은 이 사건에 관심이 없었을까? 가족과 의논 하면서 배후조종했을까? 이건 추측이기 때문에 누구나 해 볼 수 있고, 각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근데 지금 확 깼음… 흥민부모가 제정신 아니란걸… 욕하면서 대회하는 영상 봤는데 왜 손흥민이 선수생활 끝나면 축구 관련일을 안할려고 하는지 알거 같음.. 저건 지가 못다한 선수 꿈을 아들한테 시킨거라고 밖에 안보이고 집착이 낳은 결과고 아카데미는 욕설이 난무하는 집합체라는걸…
@@방방-c1n 좀 알고 말하자 호날두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여서 맞고 자랐고 메시 아버지는 지역 축구팀 코치여서 자기아들을 낙하산 취급안당하게 엄격하게 키웠다 특히 호날두는 지 아버지처럼 안되겠다고 악착같이 이를갈면서 노력한 선수인거고 사람마다 재능 개성이 다르듯 애들마다 회초리를 들어야 하는 애도 있는거다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애들이 다 똑같이 교육하면 된다는 안일한 발상을 하는건지 하여간 금쪽이책1권 읽은 맘춤이들 수준...
@@zxcvwvcx손감독 아카데미는 2개의 교실이 있어요. 그 아이는 그중 실력 테스트 받고 입단하는 코스로 알고 있어요. 실력은 어느정도 인정!! 아버지 때문에 일찌감치 인생 나락 가게 생겼네요.그 어떤 감독이 그 아이를 받아들일지~~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 여기 또 있네요...아이도 불쌍하네요
부모가 아이를 이용해서 한 몫 챙기고 싶은가 보내? 그럼 어텋게 해야지? 부모와 아이의 신상을 공개해서 제 3의 피해자가 안 발생하게 해야한다. 이유는 아이의 멍자국은 체벌에 의한 멍자국이 아니다. 엎드려서 물건으로 체벌을 당했으면 멍자국이 어디에 있어야 아이와 부모가 하는 말이 진실이 될까? 당연히 엉덩이나 허벅지 뒷쪽에 멍 자국이 있어야 진실인데 아이의 멍자국은 다리 바깥쪽에 멍자국이 있다. 참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귀신이 와서 때렸나? 어떻게 자식을 데리고 사기를 칠 생각을 할수 있지?
애착이 있고 진심으로 성장 시키고 싶어서 부족한 아이에게 훈련과정 중 더 잘하라고 손감독이 한 것인데 부모의 대처가 너무 미흡하고 결국 자식의 앞날에 걸림돌로 만든 격이네 이럴 때 부모라면 "손 감독님 앞으로는 너무 심한 체벌은 삼가해 주시돼 내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더 관심과 사랑으로 잘 훈련키워 주세요!~" 라고 말했어야 했다!~
@@tv-fo6rj 타일러서 교쳐지는 아니나 그런거지... 말로 안되면 체벌이라도 해서 고쳐야 하는거다. 폭력? 폭력이 뭔데?? 부모가 아이를 훈육하기 위해 체벌하는걸 폭력이라고 하는건 정말 무식한거지... 너나 사랑과 칭찬으로 키워라.. 얘가 삐딱해져도...꼭 그렇게 해라~ 그리고 다른 얘들 학업에 방해되면 그 즉시 홈스쿨링하고...
정확한 말씀이시네요. 자녀들이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다 알게 되죠. 그 때 부모님이 나를 심하게 때렸던 건 사랑 때문만이 아니라, 성격에 문제가 있었네... 나 같았으면 자상하게 했을 텐데... 그렇게 해도 통할 수 있었는데, 부모님의 성격 자체가 상대방 배려 안 하고, 강압적이었다고.... 나중에 형제들이 커서 그런 이야기하고 있게 되죠.ㅎㅎㅎ
@@천검-u4j 인성 교육을 위한 체벌이라면 문제가 없는데요, 과연 축구를 잘 하게 하기 위해서 폭력을 쓰는 것이 옳은가가 문제이죠.ㅎㅎㅎ 축구를 못 하는 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성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교육의 범위라기보다는 자녀 인생의 성공 문제인데요, 자녀의 성공을 위해서 폭력으로 가르친다는 것이 논란인 듯하네요.
손흥민이 체벌과 욕설로 세계적인 선수가 됬다는 것도 좀 말이 안되고,,, 그런 혹독함이 없었어도 세계적 선수가 될수 있었을지도... 폭력은 어쨌든 답없어... 폭력이 쉽긴하지 체벌 욕설 말고 다른 방법으로 관리해야되는데 애들은 그게 쉽지는 않지 그렇다고 체벌 욕설을 정당화 하면 안되지... 체벌과 욕설로 관리하는게 쉬우면 다 때리고 욕해서 키우게??
그런 걸 논리적 모순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아무데나 다 갖다 쓸 수 있는 기적의 논리네요. 그런 식이면, 100년 전에는, "일본 제국은 메이지유신으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강대국이 되었으니 조선을 지배하는 건 영광이고 합당하다." 뭐 이런 논리도 되겠네요? 손흥민을 길러냈든 뭐든 상관 없고요, 범죄는 그냥 범죄인 겁니다.
체벌을 하려면, 규정에 따라서 해야 하고, 폭력과 어둠의 지배로 하면 안 됨. 그런 분위기 겪어보면 알죠. 그것은 교육의 분위기라기보다는 어떤 거대한 어둠의 깡패적인 압박이라는. 어린아이들에겐 엄청난 충격이죠. 처음 겪어 보는. 보통 사람들은 군대에 들어가면 겪게 되죠. 그런 말없는 공포 분위기. 20세 이후죠. 미국은 군대에서 병사를 다룰 때에도 법과 규정에 따라서 다루는데, 한국 사회는 5~60년대부터 계속 이어져 온 사적인 제재, 폭력, 어둠의 지배가 있는. 어떤 연예인이 대학로에서 공연하던 시절에 가만히 앉아 있던 선배가 자신이 인사를 하자 다가와서 갑자기 막 때리더라고 하죠. 아무 말도, 설명도 없이. 지금도 이해가 안 된다는. 그 때는 그 선배가 성공하지 못 했던 무명 시절. 후배는 그냥 지배의 대상으로 인식?! 그런데, 그런 분위기 겪어 본 사람들은 알죠. 그냥 이유없는 것. 선배니까 후배를 어둠으로 지배하는. 스트레스 해소하는지... 선배라는 이름의 절대 반지. 무조건 이기는 자리. 이런 것이 군대와 스포츠 계, 연예인 계통에 많이 있는. 개인적 폭력, 어둠의 지배, 악독한 성격... 이런 것이 그냥 사회 분위기였던 50~60년대가 있었고, 그 때는 시장통도 깡패가 지배하고, 정치 깡패들이 설쳤던. 그런 시대의 악습이 아직까지도 인간 관계에 남아있는. 권위라는 이름으로 아랫사람을 어둠으로 지배함. 마구 폭력을 써도 되는 이상한 지위를 갖는. 사람들이 이것이 잘못됐다 생각해야 변화가 일어나는데, 스포츠계 사람들은 아직 옛날 스타일의 어두운 폭력 지배를 정상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워낙에 그렇게 보고 배우고 자라다 보니, 다른 생각을 하지 못 하는 것 같은. 서양이 이런 점에선 앞서 있으니, 민주적인 사고를 배워와야... 손흥민 선수는 맞고 자랐지만, 손흥민 선수가 한국 축구계의 선배가 되면, 후배들에게 잘 해줄 것이라 믿음. 격력해 주고, 칭찬해 주고... 자기는 욕만 먹고 자랐지만, 후배들한테는 선한 선배! 👍 이강인 선수와 싸움나는 것도 워낙에 손흥민 선수가 보고 겪고 자란 게 강압 지배 방식이라서 주장으로써 선수들의 불순종에 빡쳐서 이강인 선수의 멱살을 잡았던 듯. 더 좋은 방식도 있는데, 먼저 대화를 하고 경고를 하고, 안 되면, 규정대로 징계를 하는 식으로 해야. 미국은 군대도 이렇게 하는데, 스포츠계가 더 폭력일 필요는 없죠. 그냥 과거의 어두운 습관, 어두운 문화인데, 잘못을 인지하지 못 하고 정당화하는 상태.
나는 멀쩡히 회식때 밥열심히 먹다가 술취해서 내 싸다귀때린 직장 남선배... 나 가만히 밥먹다가 왜 맞았던걸까? 니가 뭘 잘못한거아니냐 싶겠지만 난 기억해요...밥먹다 얼굴맞은걸... 20대 그땐 순진했던 나... 지금이면 직장관계에 매달려 가만히있었을까? 다시 생각하니 화나네... 열정은 열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에게 주자.. 모지리에게는 마음을 다하지 말자. 뭐가 아쉬워서 ...
그 부모에게 진심으로 묻고 싶다. 정말 애를 생각했다면 처음부터 기분나쁘다고 대뜸 사과를 요구하고 합의금을 논할 게 아니라, 본인들도 감안하고 입단 시켰던 바, '하지만 이런이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고 애가 싫어하는데,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이러이러한 점이 안 좋아 보입니다.' 등등 건의를 하고 논의를 했으면 안 되었던 것인가? 혼자가 힘들다면 다른 부모들과 함께 손감독과 회의를 제안했다면. 그게 아니니까....이건 그냥 돈이잖아.
대뜸 합의금을 요구한게 아니라 손웅정씨가 직접 사과하지도 않았고 변호사들 보내서 합의금 제시+ 언론에 내보내지 말아라 하니까 빡쳐서 합의금 얘기한거라네요. 그리고 혹독한 훈련임은 감안했겠지만, 그게 욕설일줄은 누가 알았겠음..?훈련이 혹독해야지 욕설로 혹독하면 되나.. 유명 축구선수 아버지란 이름 걸고 하는데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ㅋㅋ
@user-jv7wz8di4e 아이가 기분나쁘다 하기싫다는 감정과 진술에 의지한다고 그게 피해 사실이 되진 않음… 훈련이 혹독한데 그럼 그걸 보통 방법으로 타이른다고 될까 그 나름의 방식이 낡은 것일수도 있는겅 맞지만 그게 학대라고 할수 있는지가 문제지…그리고 중학교 운동부…머리 큰 고등학교보다 통제 어려운 건 아는 사람은 알 것임
시대가 변했는데 예전 체벌하던 습관을 그대로 쓰시네요? 사랑 하는데 폭행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아카데미 공짜도 아니고 연간 적게는 수백 많으면 수천만원 일텐데 왜 남의 귀한 자식을 때리나요? 돈 주는데 맞아가면서 배우라고 하는 부모님은 세상에 없을겁니다 아동학대 당해서 홧김에 한마디한걸 언플로 2차 가해 하지마시고 자숙하시길 바랍니다.
피해자 변호인 측에서 말하기를 짜집기 녹취록이라고 합니다. 손감독 변호사 쪽이 먼저 10억을 얘기하면서 합의금 얘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공개하면 법적 효력이 사라질 수 있으니 법적 결과가 나와봐야 알 듯. 피해자 2차 가해 하지 말고 결과 나올 때까지 중립 박으세요.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 사건 때도 피해자 쪽이 억대 요구했고 같은 사건이었습니다.
뭔 개소리야. 5억 씨알도 안먹히니까 점점 깍아내리며 졸라 비굴하게 협상 시도하는 면상에다 손감독 변호사가 한숨쉬며 한마디 하던데. 손감독쪽은 1억에도 할 생각이 없는데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고. 짜집기해서 어찌해볼 여지가 있어야 중립기어를 박지. 완전 고소인이 양아치더만.
유럽 유스는 때리거나 윽박지는지 않지. 근데 선수가 수준에 오르지 못하면 일일이 지도하는게 아니라 방출시킴. 한국이 애매한게 선수들이 주도적으로 경쟁하고 스스로 기량을 발전시키는 게 약한 대신 지도자가 주입식으로 가르치면 흡수가 빠름. 한국 유망주가 어설프게 유학 갔다 망하는 주된 이유가 방임식 지도와 경쟁식 방출에 적응을 못해서 손감독이 만든 프로그램인데 어떻게 하냐...
여기도 다 쉴드만 치네 애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손흥민씨가 저런 체벌이나 화를 내는 상황을 잘 견뎠기에 운이 좋아서 저렇게 된것이지 저런 방식을 다 일반화 해서 다른 애들한테 까지 하는 건 아니지요 화내고 짜증내고 체벌 하는건 어린 애들 정서에 굉장히 않좋습니다
ㅎㅎㅎ 서울 모 학교 파견 교사가 체육시간에 아이들 떠든다고 손바닦 3대 때렸다가 교사 먼허정지 형사고발 당했고 대기발령까지 당한일이 있어. 그사람은 대한민국 체육에 진심인 사람인데 언론에서도 알려져 있지 않는 분인데. 손흥민 아버지가 애들 손지검 하는게 말이 안됨. 반 공인인데 웃으며 넘어가야지 ㅋ
자기 아이를 저런곳에 보냈다면 손흥민 정도는 아니라도 프로 선수로 키우고 싶었을텐데 프로가 되려면 힘든 고생을 하지않고 될꺼라 생각했나? 조단, 파퀴아오, 박세리, 윌리엄스 자매들 등등 몸과 정신을 단련해서 성공한거다. 그런 각오가 없다면 그냥 동네에서 다른 애들이랑 공차고 놀라고 해라.
ㅜㅠ 한달에 80만원씩 저축하며 이웃과 나누며 살며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일년에 천만원씩 모으고 내집 마련의 꿈을 키워 왔죠 근데 너무 힘들어요 웅정이형 젭알 우리아이 꿀밤 다섯대만 때랴주세여 아이가 아빠엄마 위해 맞고 싶데요 ㅠㅠ 50년 모아야 5억인데 아이에게 집이라도 주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물론 어린 아들 부모로써 서운한 것은 이해되지만, 축구 선수로 성공하는 것이 , 독서실에서 죽어라 공부해서 고시패스하는 것으로 생각하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축구는 대중스포츠 중에서도 매우 격렬하고 몸싸움을 심하게 하는 운동입니다. 작금의 사태는 안타깝지만 아드님에게 어울리지 않는 운동을 택한 것 같습니다.
어우 옛날에 그런 사람들 많았어.. 우리 학교는 성적 1점 떨어질 때마다 한 대씩 맞았음. 90점 이상만 열외. 맞기 싫어서 공부했었다 ㅋㅋㅋ 근데 그 시대에 선생님이 때린다고 뭐 학동학대니 이런 얘기 안 했잖아. 우리 엄마는 회초리까지 선물해줬다ㅋㅋㅋ 노력 안 하고 얻는 건 없음. 물론 재능도 중요하지만 노력도 필요하긴 함. 어디 가둬놓고 때린 것도 아니고 저런 걸로... 하 진짜.... 부둥부둥 해 주면서 잘 될거같으면 부모가 직접 그냥 가르쳐. 선생들도 힘들어...
내자식도 말더럽게 안들어서 확패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애들이 좋게 말한다고 듣나요? 부모를 더 만만하게 보고 말 함부로 하던데?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지만 때로는 사랑의 매도 필요한 겁니다. 요즘 뭐만하면 아동학대라고 하는데 그건 소수의 못땐 부모들땜에 법이 생겨난거고~ 요즘 뭐만하면 아동학대라 하니까 애들이 버릇이 없는거고 말을 안듣는거에요. 교권도 무너지고 있고 ... 아닌건 아닌거라고 잘못된 건 잘못된 거라고 가르치는게 부모의 역할이죠. 자식이라고 다치고 온게 그리 속상하면 운동안시켜야죠~ 못하면 혼나고 하는거지. 꿀밤1대 맞았다고 손흥민 이미지값으로 합의금 5억 요구하는게 맞나요? 자식 교육 똑바로 시킵시다.
당신은 정신수양이 필요해 보이네요. 본인 성질도 못이겨서 아이를 패는게 무슨 자랑입니까? 사랑의 매 누가 정한건가요? 사랑하는데 왜 때립니까? 당신이 이야기 하는게 맞는 말이 될려면 당신도 회사에서 일못하거나 실수하면 선배들한테 처맞으면서 다니고 맞으면 고맙습니다 하면 되겠네. 그리고 선생은 아이들보다 먼저 태어나서 먼저 배운 지식을 가르치는 존재인데 무슨 교권 타령이냐? 자신의 기분도 컨트럴 못해서 학생들 각목, 대나무 뿌리, 자 등으로 때리고 발길질에 촌지 달라고 대놓고 이야기하고 촌지 주는 아이들만 특별대우 해주고 머리 길다고 바리깡으로 머리 밀어 버리고, 초등학생들에게 술 심부름 시키고, 등록금 안낸다고 개패듯 때린 것들이 선생들 모습이다. 이게 당신이 이야기하는 교권이냐?
@@자유-s3s 그런선생들 이미 다 명퇴했고 2~3년 남은 선생들입니다. 현재 교편잡고 계신분들 거의 다 맞고 자라셨구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 교편잡고 계신분들 적당한 훈육 체벌에 대해서는 대부분 찬성하는 분위기랍니다. 교육자는 신이 아닙니다. 성인군자가 아니라구요.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이 아이들보다 다소 앞선 부분은 있겠죠. 교육의 과정에 잘못한 학생이 있을때 말로 타이르고 어루고 달래도 개선이 없으면 그때는 벌이라는 것을 사용하여 적당한 물리적인 충격이 있어야 최소한의 무서움과 본인이 왜 혼났는지 에 대한 생각을 할시간을 마련해줄수 있는겁니다. 누군가를 지도해보셨나요? 그것까진 모르겠으나 저는 교사 11년차이기에 말씀드립니다.
"요즘 젊은 애들이 싸가지가 없다"가 일반화의 오류고요, 오냐오냐 커서 싸가지가 없다는 것의 인과관계도 본인의 추측일 뿐인데다가, 폭행이 정당하지 않다는 말하는 것=오냐오냐 크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오류고요, 본인의 말씀이 오류 투성이세요. 공감 능력도 없고, 본인이 맞은 당사자도 아니면서, 어떻게 맞았는지도 모르고, 본인이 상처받지도 않았으면서 그냥 미디어에 나오는 피상적인 면에 본인의 시니컬한 가치관 한 스푼 섞어서 글 함부로 쓰는 것도, 싸가지 없는 사람들보다도 더 큰 문제네요.
손흥민이 저렇게 겸손하고 월드클래스가 된 이유는 부모의 징계입니다. 단순히 자녀를 자신의 기분에 안든다고 때리는건 아동학대라고 표현하지만
생활에서 바른길로 가기위해서 드는 말과 언행은 징계와 시정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축구하러 왔으면 혼자만 특별한 대우를 받으려는 생각은 버려야지.... 모든 애들 다 욕먹고 뺨맞고 구타도 아닌 엉덩이 몇대 꿀밤 몇대 때린거 가지고
학대니 욕설이니.......이런 표현 자체가 너무 극단적 아닌가?
개뿔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흥민이는 겸손 하지도 않고 월클도 아니니 작작 해라
@@tv-fo6rj사회생활 가능하냐? ㅋㅋㅋ
누가보면 지금 외국 축구선수들 다 죽도록 맞고 큰 줄 알겠어
그래서 손흥민이 이강인 귀 수시로 잡아당기고 얼굴 만지작거리고 김민재 어깨빵이랑 엉덩이 때리는 거구나~
웃긴건 다른 선수들 그러는 장면이 하나도 없다는거
@@치킨짝꿍 모두가 맞을필요는 없지만 맞아야 바로 잡히는 사람이 있는거죠
@@제호베르트 우리 위에 2명이 그런 분류의 사람들이죠 ㅋㅋ 일명 손까들로 방구석에서 평가질만 하는 사람들
내 어린시절 선생들 소환하면 100억 벌었을 듯
우리 어릴때 선생님들 지금때였으면 다들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임.지각만해도 맞앗는데ㅋㅋ
정답
그땐 사회적인식이 안되서 그렇지 그래 받아도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발바닥 오지게 맞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이런 시대에 손웅정님 욕하는 댓글이 없네.
억대 합의금이 지나치기도 했지만 지금의 '손흥민 선수'를 만들어낸 아버님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본받고 싶었습니다.
정신 차려라 폭력배는 폭력배를 낳는다
@@tv-fo6rj혼자서 너무 급발진~~~😢
@@tv-fo6rj사기꾼은 사기꾼을 낳고 기르지!
@@yasuda2a맞음 앙고 발목 돌리고 간사하게 우는척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함 오히려 앙고 인스타에
손뽕들이 찾아가서 테러하고 손흥민 위로했지
이강인 멱살 잡아놓고 언플로 후배하나 담궈 놓는거 부터 부모한테 언플 배운듯
요번 사건도 가해자는 손웅정인데 피해자인거마냥 피해아동을 가해자로 만들잖아 그저 언플의 신 무관 부자 goat
어릴 떄 안 맞은 사람 손 들어봐라 여기서 8090년 아닌 사람처럼 굴지마라 그래 요즘 애들은 훈육 안해서 촉법이잖아
맞은 아이들 거의 폭력을 양상 하곘지 맹모삼천지교도 모르니
아이고 무식이 넘지네요 훈육이 체벌 욕 폭력이라고 훈육 뜻이나 알고 해라
어릴때 아빠한테 맞은적 참 많음. 근데 생각해보면 다 맞을짓 해서맞았지
의식이 성장하지 못한 8090이면 그렇다 쳐도 2020년대에 저러면 범죄고 감옥가야지 뭔 합리화를 하고 있어
팩트는 아동폭행범이라는거임
지도자의 정당한 엄한 지도에도 정서적 아동학대로 고소하겠다고 나서면 어느 누가 아이가 잘못된 길을 갈 때 꾸짖어 줄 수 있을까?
일부 몰상식한 학부모가 만드는 이런 사회 풍조는 결국 아이가 적절한 좌절감 적절한 훈계를 받을 기회조차 박탈해버리므로 어찌보면 이것도 아동학대이다.
그냥 하려는 애들만 데리고하자. 아무나 받지 말고.
이게 맞느듯
아카데미 등록비가 너무싸서 개나소나 다 오는ㄷ듯
손 아카데미 170억 손흥민 돈 아닌가요? 아들돈에 숟가락 얹으면 안된다면서요? 투자자가 손흥민이면 손아카데미는 손흥민 소유고, 손웅정감독님은 운영자 아닌가요? 손흥민에게도 책임이 당연히 있어야 하겠죠? 자기 아들과 타인의 아들 폭행을 동일시 하면 그건 또라이 아닌가요?
사건의 본질은 아동폭행인데, 손씨 가족은 그냥 당당하게 법정에서 대결해야 합니다. 그게 합의금 액수 논쟁으로 변질되어도 감형은 없습니다. 합의금은 20억 불러도 되고, 위법도 범죄도 아닙니다. 가해자는 합의 안하면 되는 것이니깐. 손씨측과 모지리 언론들은 합의금은 적정선이 있는 것처럼 조작하시는데, 그런 것이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이고, 중상모략입니다.
합의금은 누구나 줄다리기 하는 것입니다. 그 액수가 크다고 공갈/협박/사기 하는 놈들 다 사이비 법조인들입니다. 왜냐면, 그게 범법, 위법 행위면 손씨가 이미 고소처분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아내가 시정잡배와 간통하면, 합의금 땡전한 푼 받기 어렵지만, 특급 연예인, 탑재벌 회장이면, 고액을 불러도 됩니다. 합의금에 정해진 액수는 없습니다. 교통사고에서 보험도 경차를 박으면 조금 물어주고, 외재자를 박으면 많이 물어 줘야 하듯이 말이죠.
사이비 법조인들은 그만 떠들었으면 합니다. 왜냐고요? 당신들이 틀리고, 제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로 손씨측은 피해자를 공갈/협박/사기로 절대 고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민변과 시민단체가 손씨의 아동학대에 중점을 두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게 아동 인권을 유린한 심각한 범죄이기 때문인데, 범죄가 없는 피해자를 개망신 주어서 손씨 가족은 아동학대를 면피하려는 듯 보여서 아동인권유린이 언론플레이로 면죄부를 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견으로 의문이 생깁니다. 과연 손흥민은 이 사건에 관심이 없었을까? 가족과 의논 하면서 배후조종했을까? 이건 추측이기 때문에 누구나 해 볼 수 있고, 각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그면 처음부터 때린다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받지 그랬냐ㅋㅋㅋㅋㅋ
20살짜리 군인들한테도 폭행 하지말라고 발악하는데 10살 짜리 애가 넘어져 있는데 또 발로 걷어차는걸 용인하겠다는건 무슨 저세상 논리야 사이비들 심각하네
손흥민이 지금에와서 아버지를 더욱더 존경하는이유는 아버지 가르침대로 받아들였기에 내가 지금 세계모든 팬들에게 사랑받는구나하고 피부로 실감하기 때문일것이다
손흥민 속을 니가 어떻게 아냐?
박세리도 예전에 아버지가 밤에 공동묘지에서 훈련시키고 혹독한 훈련시켜서 성공했다고 한창 그러고 방송에 나왔는데 최근에 박세리가 속마음을 말한걸 봐라.
때리고 잘해주고 이런것도 학대야.
군대가서 훈련받다가 기압 받는거 알게 되면 고소할 부모네
기압;;;; 기합
@@떡튭피멍에 5억이면... 사망시 에는 ??? 얼마지
요즘은 10대도 군대 보내나 봐요
꼬우면 욕하지말고 때리지도 말았어야지 ㅋㅋㅋㅋ아니면 처음부터 부모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사과를 하던가 ㅋㅋㅋㅋ묵살 시키려고 버티다가 일 커지니까 그제서야 인정하는데 당연히 빡치지
당연히 고소해야지 군대라고 예외를 두면 나라 망한다.
근데 지금 확 깼음… 흥민부모가 제정신 아니란걸… 욕하면서 대회하는 영상 봤는데 왜 손흥민이 선수생활 끝나면 축구 관련일을 안할려고 하는지 알거 같음.. 저건 지가 못다한 선수 꿈을 아들한테 시킨거라고 밖에 안보이고 집착이 낳은 결과고 아카데미는 욕설이 난무하는 집합체라는걸…
근대 손흥민빼고 유명선수 누구배출함?
없어요
@@ygsjk 손흥윤~ㅋ
손흥민 -> 중학교, 고등학교 전부 축구부에서 생활하다 고딩때 독일로 가서 거기서도 유소년팀에서 지냄. 손웅정이 코칭할 시간적 여유 자체가 없고 걍 애만 죤나게 패서 손흥민이 더 잘할 수 있었는데 못하게 만들었다고 봄
애 아빠야~! 너네 애는 너 옆구리에 꽤차서 평생 살아라
꿰
삥바리 할려고
작정했네
애가 애비보고
배울까 두렵네
ㅋㅋㅋ 나중에 암걸리실듯
애새끼 키워서 팔자 좀 펴볼랬는데 그때까지 기다리려니 조갑증이 나서 미리 5억만 땡기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ㅋㅋ
딱 맞는말씀!!!!!
ㅎㅎ
축구하다가 태클한번당하면 상대아이 부모상대로도 돈뜰어낼 각이네 18
손흥민을 봐라...손흥민을 키워내고 손흥민이 지금 행하고 있는 행실을 봐라...가만히 있어도 손웅정감독은 해명이 된다. 손흥민이 진실의 증거다.
맞아야만 훌륭한 선수가 되나? 호날두 메시는 그럼 어디 하나 부러졌어야지
때리면서 가르치는 사람은 실력없는 지도자라는 논설 나온지가 언젠데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들 어릴때 학교서 그렇게 맞았으면 다 서울대 가야하는거 아님? 욕하고 때리는거 정당화하려하네
때리면서 가르쳐야만 하는 스포츠라면 이딴 스포츠는 사라지는게 맞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하다못해 박지성도 사람이 사람을 때려서 가르치는건 비이상적이라고 말하면서 자기부터는 폭력 일절 안했는데 그럼 박지성이 이상한거임?
@@방방-c1n 좀 알고 말하자 호날두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여서 맞고 자랐고 메시 아버지는 지역 축구팀 코치여서 자기아들을 낙하산 취급안당하게 엄격하게 키웠다 특히 호날두는 지 아버지처럼 안되겠다고 악착같이 이를갈면서 노력한 선수인거고 사람마다 재능 개성이 다르듯 애들마다 회초리를 들어야 하는 애도 있는거다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애들이 다 똑같이 교육하면 된다는 안일한 발상을 하는건지 하여간 금쪽이책1권 읽은 맘춤이들 수준...
@@김진우-e3g 그래 너는 쳐맞아야만 정신차릴 사람이네 덜 쳐맞아서 정신 못차린건가ㅋㅋ
군대 보내놓고 왜 위험한 총 쏘게 하냐고 따져대네.
정말 멍청한 부모다.
군대가서 폭행당하고 어디한군데 다쳐서 전역해도 참아라 너는
@@jhle1 솔직히 요즘 시대에 체벌문화 사라지니까 애들이 존나 기어오름
@@worldclass1234-hj 잘못하면 체벌하는게 맞지만 달리기 느리다고 때린건 범죄자 마인드 아님?
@@jhle1말같지만 말같지 않구만...대단한 성인나셨서...
@@jhle1사격장에서 얼차려도 못하겠구만...
저부모아이는 앞으로 어디서든 축구 에서 안받아줌
고작 4개월했대요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재능도 없었을 듯
@@zxcvwvcx손감독 아카데미는 2개의 교실이 있어요. 그 아이는 그중 실력 테스트 받고 입단하는 코스로 알고 있어요. 실력은 어느정도 인정!! 아버지 때문에 일찌감치 인생 나락 가게 생겼네요.그 어떤 감독이 그 아이를 받아들일지~~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 여기 또 있네요...아이도 불쌍하네요
@@rachel_mute 운동에서 소문나면 바로암
팩트 손 아카데미 10년동안 배출한 선수가 케이리그3부 독일리그 5부이다 저기 버티고 다녔으면 더 답없음
부모 보험 사기 전과 있을거 같은데
0:16 세계적 축구 스타는 되고 싶고 맞기는 싫고?
성공은 하고싶고 고생은 안하고 싶고?
아니 ㅋㅋㅋㅋㅋ 성공하려면 맞아야돼요?
@@한준혁-b3u 전쟁터와 같은 프로세계에서 어린아이들은 잘 파악하지 못할 수 있고 장난치거나 대충하거나 할 수 있기에, 그들의 미래를 위한 것임을 알면 좋을텐데 의 취지입니다.
@@한준혁-b3u 너같은 애들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야 의도 파악도 못하는 사람 으히그 답답하다 진심..넌 자식을 낳지 않는게 상책임
@@한준혁-b3u성공하려면 고통도 감수해야지 특히 운동계는 더더욱...운동계는 시작하면 걍 선배한테 쳐맞는게 일상이야... 지금 그런거 없을꺼 같아???
@@한준혁-b3u성공을 하려면 맞아야되는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바르지 못하면 꾸중도 듣고 잔소리도 듣고 꿀밤도 한 대 맞을 수 있다는거지 1차원적이네.. 9등급이셨어요?
요즘애들은 진짜 사랑의 매가 필요해요 자식키우기 여러모로 힘들어유
그건 당신이 자격없는 부모여서고 잘나고 배울점 많은 부모였으면 말 잘 듣고 건강하게 자라지 보고 자란게 그런 부모인데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방방-c1n하지만 요즘 세상 그런 부모들 많죠 촉법소년 아동범죄들이 넘쳐나는거 보면....
나중에 경기도중 상대팀 선수가 태클해서 지 아들 부상 당하면 저 애 아버지는 상대팀 선수 폭행죄로 고소할듯~
당연히 고소해야지.. 테클을 걸더라도 안다치게 걸어야지.. 그래야 진정한 선수 아닌가? 다치게 걸면 그게 선수냐? 양아치지...
@@동연유정 아 경기도중도 고소하세요? 그러면 MMA하다가 부상당하면 그것도 고소하시겠네요?ㅎ
@@동연유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메시는 몇백명을 고소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과 노력 없이 얻고 싶다 ㅋㅋ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 개꿀 빨고 싶다. 근대 내 자식은 100m 20초 나오니 글러먹은 것 같고, 일단 애를 앞세워 합의금이라도 받자.
이게 저 아버지의 마음.
100m 20미터면... 재능이 아예 없는건데ㅠ 보낸지 한달만에 저 사건이 일어났다는건 아이 부모가 계획적으로 아이를 축구아카데미에 보낸거 같아요
나 어릴땐 체육선생님이 배를 주먹으로 숨도 못쉬게 때리셨는데, 학원 영어선생님은 단어하나틀릴때 마다 긴 주걱을 세워서 종아리 70대 이상씩 때리기도 했는데... 손웅정감독님 정도면 천사 수준아닌가...
금쪽이 데려다가 사람만들어보겠다고 안짜르고 계속 가르친 손웅정아자씨 존경함미다. 담부턴 그러지마세요. 이상한 애같으면 바로 짤라버리세요. 지 인생 지가 알아서 말아먹겠죠
손웅정감독님 존경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이용해서 한 몫 챙기고 싶은가 보내? 그럼 어텋게 해야지? 부모와 아이의 신상을 공개해서 제 3의 피해자가 안 발생하게 해야한다.
이유는 아이의 멍자국은 체벌에 의한 멍자국이 아니다. 엎드려서 물건으로
체벌을 당했으면 멍자국이 어디에 있어야 아이와 부모가 하는 말이 진실이 될까? 당연히 엉덩이나 허벅지 뒷쪽에
멍 자국이 있어야 진실인데 아이의 멍자국은 다리 바깥쪽에 멍자국이 있다.
참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귀신이 와서 때렸나? 어떻게 자식을 데리고 사기를 칠 생각을 할수 있지?
애착이 있고 진심으로 성장 시키고 싶어서 부족한 아이에게
훈련과정 중 더 잘하라고 손감독이 한 것인데
부모의 대처가 너무 미흡하고 결국 자식의 앞날에 걸림돌로 만든 격이네
이럴 때 부모라면 "손 감독님 앞으로는 너무 심한 체벌은 삼가해 주시돼
내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더 관심과 사랑으로 잘 훈련키워 주세요!~"
라고 말했어야 했다!~
그렇지요..것두 싫으면 나가면 될것을
시합나가서 몸싸움하다 다치면 고소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창조경제
부모한테 맞아봤으면 알지, 지금 손흥민이 저 위치에있으면서도 아버지와 통할수있는건 그것이 순수한 폭력이 아니였단걸 본인도 커서 아는거지
팼어 말 잘듣는 것은 짐승이지 인간은 아니다 인간은 사랑과 칭찬으로 자란다 폭력은 폭력을 낳는 것 뿐
@@tv-fo6rj 타일러서 교쳐지는 아니나 그런거지... 말로 안되면 체벌이라도 해서 고쳐야 하는거다.
폭력? 폭력이 뭔데?? 부모가 아이를 훈육하기 위해 체벌하는걸 폭력이라고 하는건 정말 무식한거지...
너나 사랑과 칭찬으로 키워라.. 얘가 삐딱해져도...꼭 그렇게 해라~
그리고 다른 얘들 학업에 방해되면 그 즉시 홈스쿨링하고...
정확한 말씀이시네요.
자녀들이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다 알게 되죠.
그 때 부모님이 나를 심하게 때렸던 건 사랑 때문만이 아니라, 성격에 문제가 있었네...
나 같았으면 자상하게 했을 텐데... 그렇게 해도 통할 수 있었는데,
부모님의 성격 자체가 상대방 배려 안 하고, 강압적이었다고.... 나중에 형제들이 커서 그런 이야기하고 있게 되죠.ㅎㅎㅎ
@@천검-u4j 인성 교육을 위한 체벌이라면 문제가 없는데요,
과연 축구를 잘 하게 하기 위해서 폭력을 쓰는 것이 옳은가가 문제이죠.ㅎㅎㅎ
축구를 못 하는 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성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교육의 범위라기보다는 자녀 인생의 성공 문제인데요, 자녀의 성공을 위해서 폭력으로 가르친다는 것이 논란인 듯하네요.
사랑 과 칭찬 으로만 키우면 이강인 됩니다, 패면서 칭찬과 사랑 으로 키우면 손흥민 되구요
웅정이 옛날부터 유명했는디깡패기질 못 버렸네
아재여 너무 찌질하다
사랑의 매는 없어요. 손웅정도 옛날에 구타가 당연시 할때 시절이라 버릇을 못고치네.요즘 시대에 욕설 폭행이 말이 안되죠.그렇게 유럽에 시스템을 배워야한다고 하면서..이런거부터 하지말고 얘기하세요. 관상은 정말 맞긴 한가보네..
운동은 해보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우리나라에서 폭력없는 운동은 그 어디에도 없을텐데
@@dufbeufgjxdshf 그래서 올림픽 선수들은 다 맞으면서 운동했다고함?
@@dufbeufgjxdshf그게 자랑입니까 2024년엔 쇠고랑 찹니다
@@WER-no 님같은 분은 모를거에요..
손흥민이 체벌과 욕설로 세계적인 선수가 됬다는 것도 좀 말이 안되고,,, 그런 혹독함이 없었어도 세계적 선수가 될수 있었을지도...
폭력은 어쨌든 답없어...
폭력이 쉽긴하지 체벌 욕설 말고 다른 방법으로 관리해야되는데
애들은 그게 쉽지는 않지 그렇다고 체벌 욕설을 정당화 하면 안되지...
체벌과 욕설로 관리하는게 쉬우면 다 때리고 욕해서 키우게??
자식 폭력치 자랑야 맞고 성공률 멓ㅊ프로 그리고 치사람은 자식 밖에 딱히 업적더 없어 인성교육 빵점 뭐하는 사람야 포력쓰는하람 영상보고 기절하늕줄 넘어진 선수를 발로 차 어이없씀 하람도 아냐 시민 단체 하이팅 벌받야
손흥민은 지가 타고난거임.
패면서 가르쳐서 성공했다고?
같이 패면서 가르친 형은 실패함.
패면서 안가르쳤으면 손흥민은 지금처럼 질질짜지도 않고 더 담대한 선수가 됐을지도 모름.
손웅정은 박세리 아버지랑 비슷한 부류라고 본다.
두둘계 패는게 정상이라고? 미치겠네.
대한민국 보물 손흥민을 길러낸 사람이다.
그런분 밑에서 운동 배우는 자체가 영광아님?
그런 걸 논리적 모순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아무데나 다 갖다 쓸 수 있는 기적의 논리네요.
그런 식이면, 100년 전에는, "일본 제국은 메이지유신으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강대국이 되었으니 조선을 지배하는 건 영광이고 합당하다." 뭐 이런 논리도 되겠네요?
손흥민을 길러냈든 뭐든 상관 없고요, 범죄는 그냥 범죄인 겁니다.
5억을 챙기려는 큰 그림을 가지고 아카데미에 집어넣은 것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것은 나 만일까?
다들 그렇게 생각할걸요 아싸 집 대출 갚아지겠다 나이스 했을듯 부모가 그렇게 떳떳하면 얼굴을 깠겠죠 죄다 모자이크던데
저두요~
손웅정 스승님을 존경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한거 뿐입니다
체벌을 하려면, 규정에 따라서 해야 하고,
폭력과 어둠의 지배로 하면 안 됨.
그런 분위기 겪어보면 알죠.
그것은 교육의 분위기라기보다는 어떤 거대한 어둠의 깡패적인 압박이라는.
어린아이들에겐 엄청난 충격이죠.
처음 겪어 보는.
보통 사람들은 군대에 들어가면 겪게 되죠.
그런 말없는 공포 분위기.
20세 이후죠.
미국은 군대에서 병사를 다룰 때에도 법과 규정에 따라서 다루는데,
한국 사회는 5~60년대부터 계속 이어져 온 사적인 제재, 폭력, 어둠의 지배가 있는.
어떤 연예인이 대학로에서 공연하던 시절에 가만히 앉아 있던 선배가 자신이 인사를 하자 다가와서 갑자기 막 때리더라고 하죠.
아무 말도, 설명도 없이.
지금도 이해가 안 된다는.
그 때는 그 선배가 성공하지 못 했던 무명 시절.
후배는 그냥 지배의 대상으로 인식?!
그런데, 그런 분위기 겪어 본 사람들은 알죠.
그냥 이유없는 것.
선배니까 후배를 어둠으로 지배하는.
스트레스 해소하는지... 선배라는 이름의 절대 반지.
무조건 이기는 자리.
이런 것이 군대와 스포츠 계, 연예인 계통에 많이 있는.
개인적 폭력, 어둠의 지배, 악독한 성격...
이런 것이 그냥 사회 분위기였던
50~60년대가 있었고,
그 때는 시장통도 깡패가 지배하고, 정치 깡패들이 설쳤던.
그런 시대의 악습이 아직까지도 인간 관계에 남아있는.
권위라는 이름으로 아랫사람을 어둠으로 지배함.
마구 폭력을 써도 되는 이상한 지위를 갖는.
사람들이 이것이 잘못됐다 생각해야 변화가 일어나는데,
스포츠계 사람들은 아직 옛날 스타일의 어두운 폭력 지배를 정상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워낙에 그렇게 보고 배우고 자라다 보니, 다른 생각을 하지 못 하는 것 같은.
서양이 이런 점에선 앞서 있으니, 민주적인 사고를 배워와야...
손흥민 선수는 맞고 자랐지만,
손흥민 선수가 한국 축구계의 선배가 되면,
후배들에게 잘 해줄 것이라 믿음.
격력해 주고, 칭찬해 주고...
자기는 욕만 먹고 자랐지만, 후배들한테는 선한 선배! 👍
이강인 선수와 싸움나는 것도 워낙에 손흥민 선수가 보고 겪고 자란 게 강압 지배 방식이라서
주장으로써 선수들의 불순종에 빡쳐서 이강인 선수의 멱살을 잡았던 듯.
더 좋은 방식도 있는데, 먼저 대화를 하고 경고를 하고,
안 되면, 규정대로 징계를 하는 식으로 해야.
미국은 군대도 이렇게 하는데,
스포츠계가 더 폭력일 필요는 없죠.
그냥 과거의 어두운 습관, 어두운 문화인데, 잘못을 인지하지 못 하고 정당화하는 상태.
@@Favorites1317 중학생
나는 멀쩡히 회식때 밥열심히 먹다가 술취해서 내 싸다귀때린 직장 남선배... 나 가만히 밥먹다가 왜 맞았던걸까? 니가 뭘 잘못한거아니냐 싶겠지만 난 기억해요...밥먹다 얼굴맞은걸... 20대 그땐 순진했던 나... 지금이면 직장관계에 매달려 가만히있었을까? 다시 생각하니 화나네... 열정은 열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에게 주자.. 모지리에게는 마음을 다하지 말자. 뭐가 아쉬워서 ...
잘했다. 그걸 자랑이라고........
이러니 금쪽이들만 그렇게 많이들 생기지
금쪽이가 아니라 금을 캐는 도구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금쪽이가 많은지 적은지는 모르겠고, 그 전에, 본인이 그 입장에 있지도 않아놓고 본인이 당해보지도 않아 놓고 입을 함부로 놀리시는 본인이 훨씬 더 문제이십니다.
때린게 먼 자랑이라고ᆢ
세상사 딱잘라 말할수 없는일 투성이지만ᆢ 저라면
흥민이 많이 팻다라고ᆢ어디가서
말하지 못할것 같네요
분단과 전쟁이 끝나지 않은데서
오는 이땅의 끝나지않는 후진 얼차려 문화가 ᆢ여전히 나만 안타까운건지
자식하고 남하고 똑같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흥민이 아버지만 아니면 손웅정이 누군데? 늗보잡 선수에 그냥 그런 코치지
지 자식도 그렇게 팬거 누구나 아는 상황이고 저기는 국대를 만드는 자리에요.. 손흥민이 왜 남들과는 다르고 손흥윤은 못버티고 관두었을까요? 저거 못견디고 재능없으면 고소가 아니라 관두고 다른 길찾는게 답인거져.
저 특수성을 좀 생각하셈.
그 부모에게 진심으로 묻고 싶다.
정말 애를 생각했다면 처음부터 기분나쁘다고 대뜸 사과를 요구하고 합의금을 논할 게 아니라, 본인들도 감안하고 입단 시켰던 바, '하지만 이런이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고 애가 싫어하는데,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이러이러한 점이 안 좋아 보입니다.' 등등 건의를 하고 논의를 했으면 안 되었던 것인가? 혼자가 힘들다면 다른 부모들과 함께 손감독과 회의를 제안했다면.
그게 아니니까....이건 그냥 돈이잖아.
대뜸 합의금을 요구한게 아니라 손웅정이 연락씹고 사과도 안했다는데 헛소리를하네
대뜸 합의금을 요구한게 아니라 손웅정씨가 직접 사과하지도 않았고 변호사들 보내서 합의금 제시+ 언론에 내보내지 말아라 하니까 빡쳐서 합의금 얘기한거라네요. 그리고 혹독한 훈련임은 감안했겠지만, 그게 욕설일줄은 누가 알았겠음..?훈련이 혹독해야지 욕설로 혹독하면 되나.. 유명 축구선수 아버지란 이름 걸고 하는데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ㅋㅋ
@jhle1 그것도 헛소리 같은데 부모가 회의나 면담을 적극 요구했다는 사실은 있나
@user-jv7wz8di4e 아이가 기분나쁘다 하기싫다는 감정과 진술에 의지한다고 그게 피해 사실이 되진 않음… 훈련이 혹독한데 그럼 그걸 보통 방법으로 타이른다고 될까 그 나름의 방식이 낡은 것일수도 있는겅 맞지만 그게 학대라고 할수 있는지가 문제지…그리고 중학교 운동부…머리 큰 고등학교보다 통제 어려운 건 아는 사람은 알 것임
@user-jv7wz8di4e ㅎㅎㅎ부모가 깡패던데요? 애가 욕하고 말 안들어서 체벌했고 애초에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했으니 아카데미 쪽에선 공론화 막는 합의부터 들어간 거임
천오백도 차고 넘치는 금액이니까
근데 저 깡패같은 부모가 덥썩 물어버린 거지
제발 우리아들도 맞아도 되니 손감독님 밑에서 훈련하도록 도와주세요~!
한번 맞을때마다 감사비용으로 10만원 더 드릴 수 있습니다.
애 팔아먹는거 보니 카라큘라 인가
지도자 하믄 ~안돼 ~
시대가 변했는데 예전 체벌하던
습관을 그대로 쓰시네요?
사랑 하는데 폭행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아카데미 공짜도 아니고 연간
적게는 수백 많으면 수천만원 일텐데
왜 남의 귀한 자식을 때리나요?
돈 주는데 맞아가면서 배우라고
하는 부모님은 세상에 없을겁니다
아동학대 당해서 홧김에 한마디한걸
언플로 2차 가해 하지마시고
자숙하시길 바랍니다.
@@Jduxyd6siv 저랑생각이 비슷하시네요 다들
돈을 받을려고 어찌고 저찌고하지만 맞으면서 운동하는시대는 끝났습니다 20억이든 줘야죠 막말고 아들덕제일 크게보고있는건 손웅정씨입니다 손웅정씨 손흥민선수 팬이지만
이건 아닌것같아요
오호
@@나주문평중학교 이런거 싫으면 손흥민 경기는 왜보냐?
맞고 자란 놈 경기를 왜 쳐보고 있어
너처럼 말하는거라면
넌 스포츠 보면 안되지 ㅉㅉ
팬 좋아하고 있네
이정도 체벌 없이 어떻게 월드클라스를 키우냐?!!!
이걸 아동 학대로 보는 부모가 잘못 된 거지!!!!
이게 싫으면 그냥 동네 축구 하면 되잖아!!!
흥민이가 무슨 월클이냐 이 세상에 빅클럽 못간 무관 월클은 1명도 없다 유럽에선 해리케인도 월클 부르지 않는다 해리케인 그림자 정도 흥민이가 무슨 월클 작작해라
@tv-fo6rj 어 그렇게 말하는 너는 연봉 4000만 흥민이는 연수입 수백억 ㅅㄱ
팬게 자랑은 아닙니다 손웅정씨 손흥민믿고 깝치지마시고 5억이든 20억이든 합의하세요
당식 자식이 맞고 세계적선수 되기 vs 안맞고 양아치되기 둘중하나 골라보시오
꼭 쳐맞아야 세계적인 선수가 되나요?
질문이 초등학생질문이네요 ㅉㅉ 제말은 시대를 따라가야된다는 말입니다
@@나주문평중학교 손웅정은 증명했잖아 손흥민키워냈잖아 손웅정이 때려야 세계적선수로 키울수 있다는데 니가 뭔데 때려야 가능하냐고 따짐 한국에서 손흥민만큼 큰 선수 있음?
@@나주문평중학교 안맞고 교육받아서 손흥민만큼 성장한 선수 누가있는지 대보셈
@@RVD3568 그럼 니가 쳐맞으면 세계적인 선수 될것같냐? 맞고 세계적인 선수가 될것같음 하루에 열두번도 맞지 니까진게 운동을 아니?
어릴때 안맞고 자란 사람 누가 있냐... 물론 요즘 정서엔 안맞지만 우리땐 아빠든 선생님이든 체벌이 존재했다
쏘니 형 아버지에게 너무 맞아서 축구 싫어하고 쏘니는 맞는 형보고 알아서 기었다함
애초에 강하게 훈련만 시키면 되지
쌍욕 하고 두들겨 패는데 당연히 폭행죄로 고소 당하지 본인 자식은 그렇게 해도 문제가 안되겠지만 남의 집 자식을 교육할땐 여러가지 생각 하고 가르쳐야함 손웅정이 실수한듯
그쵸 저 10년전 중딩때 축구부들 빠따로 맞던거 기억나는데 그분들도 진짜 진짜 실수 많이 한거고 지옥가겠네요 남의 자식을 때렸으니.ㅋㅋ
훈련도 시대에 맞게해야. 옛날 방식으로 지금 애들을 훈련 못시칸다.
잘 해결하시고 책임질건 책임지면 될거 같고, 사람 마음은 다 다르니 향후엔 클럽회원 신청때 훈육이나 체벌관련 명시하고 면책가능한 조항 넣고 공증까지 진행하면 될거 같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손클럽에 들어 가고 싶어하는 애들 많을듯
처벌 관련 명시해도 면책 안됩니다. 아동학대는 부모도 처벌 가능한 죄...걸면 걸리는 걸리버임
그당시 자기자식 팬거랑 현재 2024년도에 다른 자식 패는건 완전 다른문제지
남자애들은 패면서 키워야됨 손흥민 인성봐라 아버지가 얼마나 잘키우셨는지
여자도 마찬가지임 패는건 안되고
손흥민 인성이 좋다고 레버쿠젠에서 싸움 해 감독 경고 2016년 슈틸리케 감독이 교체후 선후배 보는 벤치 앞에서 물병 차다가 감독이 나쁜버릇 고쳐야 경고 한번 뭐가 인성이 좋아 감독 경고2번씩이다
피해자 변호인 측에서 말하기를 짜집기 녹취록이라고 합니다.
손감독 변호사 쪽이 먼저 10억을 얘기하면서 합의금 얘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공개하면 법적 효력이 사라질 수 있으니 법적 결과가 나와봐야 알 듯.
피해자 2차 가해 하지 말고 결과 나올 때까지 중립 박으세요.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 사건 때도 피해자 쪽이 억대 요구했고 같은 사건이었습니다.
뭔 개소리야. 5억 씨알도 안먹히니까 점점 깍아내리며 졸라 비굴하게 협상 시도하는 면상에다 손감독 변호사가 한숨쉬며 한마디 하던데.
손감독쪽은 1억에도 할 생각이 없는데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고.
짜집기해서 어찌해볼 여지가 있어야 중립기어를 박지. 완전 고소인이 양아치더만.
죄송한데 피해자가 문자 공개했어요. 손웅정측 변호사가 10억 먼저 부르고 계속 깍아내림ㅋㅋㅋ
@@jsht4748 가짜 뉴스좀 그만쳐봐. 어떤 변호사가 고소인하고 문자로 대화하냐?
녹취록에서도 고소인이 말길 못알아듣고 5억 에서 점점 깍으면서 딜치려고하니까 1억도 손감독측에서는 생각안한다고 못을박드만. 가짜 뉴스좀 그만쳐봐라. 쫌!
옛말이 맞다. 자식보면 부모 알고 부모 보면 자식을 알수 있다.
유럽 유스는 때리거나 윽박지는지 않지. 근데 선수가 수준에 오르지 못하면 일일이 지도하는게 아니라 방출시킴. 한국이 애매한게 선수들이 주도적으로 경쟁하고 스스로 기량을 발전시키는 게 약한 대신 지도자가 주입식으로 가르치면 흡수가 빠름. 한국 유망주가 어설프게 유학 갔다 망하는 주된 이유가 방임식 지도와 경쟁식 방출에 적응을 못해서 손감독이 만든 프로그램인데 어떻게 하냐...
꿀밤 맞은걸로 징징대면 절대 프로선수 못된다 주전 경쟁 밀리면 부모든 자식이든 그땐 꿀밤이 아니라 비수가 가슴에 꽂힌다 꿈이 간절하면 아무리 불합리해도 그냥 해라 손흥민이리고 그런거 없었겠나
우리나라 학부모 아버지 다 손운정 이 하는 자식교육 반만이라도 하면
선진국됩니다
요즘 아이들 너무 버릇없고 그 부모들도 사회 빌런들입니다
선진국이 80 90년대 한국학교 체벌하는거 보면 기절초풍했을텐데
여기도 다 쉴드만 치네 애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손흥민씨가 저런 체벌이나 화를 내는 상황을 잘 견뎠기에 운이 좋아서 저렇게 된것이지 저런 방식을 다 일반화 해서 다른 애들한테 까지 하는 건 아니지요 화내고 짜증내고 체벌 하는건 어린 애들 정서에 굉장히 않좋습니다
학원에서 애 숙제안하고 집중안해서 손바닥때렸더니 그 담부터는 무서워서 숙제도 다 하고 집중하길래 엄마가 왜 이렇게 갑자기 열심히 하냐고 물었더니 학원에서 체벌했다라는 말듣고 바로 학원 고소한 학부모도 있다고 듣긴했어요..
웃기네 누가들으면 몽둥이로 맨날쥐어 팬줄 알겠네 전치2주 그거 기본으로 받는거아님?ㅋ ㅋ너어릴때 안맞고 자랏나보네 복싱이나 주짓수 배우면 맨날상대 고소각이네 그렇게키우니 어린놈들이 범죄나저지르고 다니지 ㅉ 말세다
멍 사진을 찍엇는데 멍이 존나 안보이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축구부 였는데 능력이 안돼서 못했지만 체벌 당해도 하고싶었다 저정도 가지고 부모나 자식이나 문제삼으면 끝났다 그정신으로 손흥민을 생각하나
님처럼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한 체벌 당하고 싶은 사람들 모아서 하면 되죠. 그런 동의 없이 체벌했으면 범죄죠. 그냥 깔끔한 거 아닌가요?
ㅎㅎㅎ 서울 모 학교 파견 교사가 체육시간에 아이들 떠든다고 손바닦 3대 때렸다가 교사 먼허정지 형사고발 당했고 대기발령까지 당한일이 있어. 그사람은 대한민국 체육에 진심인 사람인데 언론에서도 알려져 있지 않는 분인데. 손흥민 아버지가 애들 손지검 하는게 말이 안됨. 반 공인인데 웃으며 넘어가야지 ㅋ
팩트 = 합의할 상황을 안만들었으면 됨.
본인도 찔리는게 있으니까 금액정해서 합의할라하는거지 감쌀껄 감싸라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어릴때는 엄격한 교육이 필요한게 그게 제일 집중력을 높이거든요 따끔한 매가 가끔은 필요합니다
실력없는 감독들의 특징이 욕설이나 폭행이지...히딩크감독이 욕설이나 폭행한다는 소릴 들어 봤냐?? 참 도도하다는 감독이 고작 하는 짓이 애들한테 욕설이나 폭행이라니....
자기 아이를 저런곳에 보냈다면 손흥민 정도는 아니라도 프로 선수로 키우고 싶었을텐데 프로가 되려면 힘든 고생을 하지않고 될꺼라 생각했나?
조단, 파퀴아오, 박세리, 윌리엄스 자매들 등등 몸과 정신을 단련해서 성공한거다. 그런 각오가 없다면 그냥 동네에서 다른 애들이랑 공차고 놀라고 해라.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음
진짜 사랑의 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 애들한테는
요즘 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교권이 바닥인데 축구 할때도 오냐오냐 가리켜야 하냐?
단순히 축구하고 싶다는 애들말만 듣고 보내니 이꼴나는거지 운동을 아주 물로보는구만ㅋㅋㅋ
자기 아들이나 그렇게 실컷 때리던가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 왜 어린 애들을 때리면서 가르치냐?? ... 그나저나 그래서 그런지 손흥민도 대표팀 연습 영상 같은 것 보면 이상하게 후배들 맨날 때리면서 장난 침. 그걸 또 재밌다고 귀엽다고 쉴드 치는 팬들하며 ㅉㅉ
녹취록은 없나요? 변호사랑 여러번 합의끝에 결렬이라던데...
"저희 아이 손흥민처럼 만들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맡겨만주십쇼"
(손흥민한테 했던 것처럼 똑같이 함)
"미친거아니야? 우리애 왜건드려? 5억내놔"
유대인들이 아이들에게 어리석음이 있다고???ㅎㅎ 아이들, 아기들이 성년들보다 천재~ 살면서 바보가 됨~~
체벌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손흥민이 서른이 넘는 나이에 아버지와 포옹하고 아버지품에 안겨 울 수 있는것은 부자지간의 끈끈한 사랑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체벌하지 않아도 부자지간 부모자식지간에 데면데면하고 남보듯하는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운동 시키지마라 그딴식으로 살지말고
뭐든지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본다.
뭐든 항상 과한게 문제지..
이인간이 자식덕안보는척하고 자식이 본인덕에 성공한척하는데 박수홍부모랑 똑같은부류임
손웅정덕 맞음.손흥민이 축구를 손웅정에게 배움
아빠 덕분에 태어나고 축수선수됐는데 손웅정님 없었으면 손흥민도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흥민은 뭐 남의 알에서 태어났냐
이강인이 주먹 휘두르는거 다 피하고 넘어지다가 손가락 다쳤다고 하잖아. 아버지에게 단련이 되었으니 이강인 솜주먹은 다 피하지
그런데 손흥민과 다르게 손웅정 본인은 3류선수임? 3류선수가 월클을 팬거임? 월클 기준에서 손웅정은 3류선수일거 아냐. 지단이 손웅정 그냥 두들겨패야겠네
이번일 계기로 손웅정학대법다시 시정했으면좋겠다 😑 😐 😑 😐 😑
애들버릇없어지거니와 아동학대빈번히일어날듯하다 ㅡㅡ
니가 맞아 보아야 정신 차리지
손흥민 같은 월클이 어떻게 한국같은 조그만한 땅에서 나왔는가 다 올바른 아버지 밑에서 조기교육 받았기 때문이다.
ㅜㅠ 한달에 80만원씩 저축하며 이웃과 나누며 살며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일년에 천만원씩 모으고 내집 마련의 꿈을 키워 왔죠 근데 너무 힘들어요 웅정이형 젭알 우리아이 꿀밤 다섯대만 때랴주세여 아이가 아빠엄마 위해 맞고 싶데요 ㅠㅠ 50년 모아야 5억인데 아이에게 집이라도 주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애들끼리 공차다 슛이 허벅지에 맞아도 저거보다 멍 심하게 들겠다 그리고 멍 위치가 엎드려서 코너킥 봉으로 때려서 날수 있는 위치 맞아? 어휴 별 시답잖은거 가지고 저러니 별개 다 의심 스럽네
남의 자식을 왜 때려...때리면서 가르칠것 같으면 당신은 지도자로 자격이 없다...흥민이도 안맞으면서 축구했으면 메시정도는 했을거다
이야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정확히 해주셨네요..
메시가 됐어도 인성은 지금과 달랐을지도
그렇게 되면 이강인처럼 선후배도 몰라본단다..
물론 어린 아들 부모로써 서운한 것은 이해되지만, 축구 선수로 성공하는 것이 , 독서실에서 죽어라 공부해서 고시패스하는 것으로 생각하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축구는 대중스포츠 중에서도 매우 격렬하고 몸싸움을 심하게 하는 운동입니다. 작금의 사태는 안타깝지만 아드님에게 어울리지 않는 운동을 택한 것 같습니다.
어우 옛날에 그런 사람들 많았어.. 우리 학교는 성적 1점 떨어질 때마다 한 대씩 맞았음. 90점 이상만 열외. 맞기 싫어서 공부했었다 ㅋㅋㅋ 근데 그 시대에 선생님이 때린다고 뭐 학동학대니 이런 얘기 안 했잖아. 우리 엄마는 회초리까지 선물해줬다ㅋㅋㅋ
노력 안 하고 얻는 건 없음. 물론 재능도 중요하지만 노력도 필요하긴 함. 어디 가둬놓고 때린 것도 아니고 저런 걸로... 하 진짜.... 부둥부둥 해 주면서 잘 될거같으면 부모가 직접 그냥 가르쳐. 선생들도 힘들어...
안때리면 이강인처럼 졸라 싸가지없어집니다
그래서 손흥민패듯 패라는건가요? 제목 왜저래?
운동신경도 없는 어린애들이 손흥민처럼 될려고 축구교실에서 죽치고 있는게 문제지
사람을 만들려면 체벌은 있을수 있다는 얘기겠죠. 내자식도 말 안들으면 체벌하듯이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는걸ㅈ강조하려고.
손웅정은 사랑을 가지고 했을수있지만, 형은 개차반이라는 소문때문에 감정가지고 욕하고 그랬을거같다. 형은 아마 진짜 무서웠을듯.. 한놈이 너무 잘되니 한놈은 개차반된 집안
지 자식 패는거랑 남의 자식 패는거랑 같진 않지.
싸가지 없는 애들 다 부모가 만들어 논것이지..못난 부모들..이날을 십년후 엄청 후회하겠지만 애꼴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현명하지 못한 어른들.
저 교육방식이 옳다곤 못하겠음 저버릇 그대로 배워서 다른후배선수들 손찌검하는 모습 보면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더러운짓만 따라하는거 같음
내자식도 말더럽게 안들어서 확패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애들이 좋게 말한다고 듣나요?
부모를 더 만만하게 보고 말 함부로 하던데?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지만 때로는 사랑의 매도 필요한 겁니다.
요즘 뭐만하면 아동학대라고 하는데
그건 소수의 못땐 부모들땜에 법이 생겨난거고~
요즘 뭐만하면 아동학대라 하니까 애들이 버릇이 없는거고 말을 안듣는거에요. 교권도 무너지고 있고 ...
아닌건 아닌거라고 잘못된 건 잘못된 거라고 가르치는게 부모의 역할이죠.
자식이라고 다치고 온게 그리 속상하면 운동안시켜야죠~
못하면 혼나고 하는거지.
꿀밤1대 맞았다고 손흥민 이미지값으로 합의금 5억 요구하는게 맞나요?
자식 교육 똑바로 시킵시다.
당신은 정신수양이 필요해 보이네요.
본인 성질도 못이겨서 아이를 패는게 무슨 자랑입니까? 사랑의 매 누가 정한건가요?
사랑하는데 왜 때립니까? 당신이 이야기 하는게 맞는 말이 될려면 당신도 회사에서 일못하거나 실수하면 선배들한테 처맞으면서 다니고 맞으면 고맙습니다 하면 되겠네. 그리고
선생은 아이들보다 먼저 태어나서 먼저 배운 지식을 가르치는 존재인데 무슨 교권 타령이냐? 자신의 기분도 컨트럴 못해서 학생들 각목, 대나무 뿌리, 자 등으로 때리고 발길질에 촌지 달라고 대놓고 이야기하고 촌지 주는 아이들만 특별대우 해주고 머리 길다고 바리깡으로 머리 밀어 버리고, 초등학생들에게
술 심부름 시키고, 등록금 안낸다고 개패듯 때린 것들이 선생들 모습이다. 이게 당신이 이야기하는 교권이냐?
@@자유-s3s 그런선생들 이미 다 명퇴했고 2~3년 남은 선생들입니다. 현재 교편잡고 계신분들 거의 다 맞고 자라셨구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 교편잡고 계신분들 적당한 훈육 체벌에 대해서는 대부분 찬성하는 분위기랍니다. 교육자는 신이 아닙니다. 성인군자가 아니라구요.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이 아이들보다 다소 앞선 부분은 있겠죠. 교육의 과정에 잘못한 학생이 있을때 말로 타이르고 어루고 달래도 개선이 없으면 그때는 벌이라는 것을 사용하여 적당한 물리적인 충격이 있어야 최소한의 무서움과 본인이 왜 혼났는지 에 대한 생각을 할시간을 마련해줄수 있는겁니다. 누군가를 지도해보셨나요? 그것까진 모르겠으나 저는 교사 11년차이기에 말씀드립니다.
요즘 젋은 애들이 싸가지가 없는이유.
오냐오냐커서
"요즘 젊은 애들이 싸가지가 없다"가 일반화의 오류고요, 오냐오냐 커서 싸가지가 없다는 것의 인과관계도 본인의 추측일 뿐인데다가, 폭행이 정당하지 않다는 말하는 것=오냐오냐 크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오류고요, 본인의 말씀이 오류 투성이세요. 공감 능력도 없고, 본인이 맞은 당사자도 아니면서, 어떻게 맞았는지도 모르고, 본인이 상처받지도 않았으면서 그냥 미디어에 나오는 피상적인 면에 본인의 시니컬한 가치관 한 스푼 섞어서 글 함부로 쓰는 것도, 싸가지 없는 사람들보다도 더 큰 문제네요.
@@김재민-f5e 근데 최근들어 촉법소년들이 많아진 이유도 이런 이유가 한몫하죠 대부분 가해 부모들 보면 답이 나오죠 애들을 너무 오냐오냐 해주더라고요 잘못된건 처음부터 바로 고칠줄 알아야하죠 부모의 영향이 큼
저도 항상 체벌 고민해요. 현명하게 체벌하는거 엄청난 인내력이 필요함
지 아들이나 패지~남의 아들들은 왜 패고 다녀~
지금은 모르겠지만 운동했던친구들 보면 선수용 축구화는 철뽕인가 그런걸로 감독이나 코치들이 초등학생 고학년된 애들을시합중에 전반끝나고 애들 세워놓고 발로 배차고 패고 그랬음 그래서 맞고 기절한 친구도있었고 근데 그때 부모들은 아무 말도 안함 ㅋㅋㅋㅋ
기본기를 강조하셨고 제대로 못하면 다음 진도를 나갈 수 없었다고 하셨음. 그리고 혼도 많이 나고 호랑이 선생님이셔서 무서웠다고 함. 경기장 밖에서는 다정한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