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가 전부 행복하면 한 명은 참고 있는거야' 이 명언 공감가요😭 홀수로 놀다가 자꾸 저만 소외되고.. 저만 모르는 얘기 둘이서만 하구.. 짝활동할때 저를 찾아 준 적이 단 한번도 없고.. 친한 친구 테스트할때도 아̆̈ 맞다 네가 있었지 ㅋㅋ 하면서 넘기구.. 제가 없는 거 처럼 둘이 행동하다가 결국 아무소리없이 친구관계에서 떨어진적이 있어요😢 너무 TMI 인줄 모르겠는뎅..ㅎㅎㅋㅋ 영상 반박 넘 웃겨여💖 가면 쓰고 다니는 사람 없쪄없졐ㅋㅋ 아마두?ㅋㅋㅋ
" 오늘은 어떤 가면을 쓰셨나요 " 이거 저 같아요.. 하루하루를 가면을 쓰고 연기해내는 생활..... 학교에서도 , 집에서도 정말로 행복하다고 느낀적은 거의 없고 웃음으로 진짜 감정을 숨긴채로 살고.. 진짜 감정을 내보이는 순간 저는 소외되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게 뻔하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살다가 밤이 되어서야 숨죽여 울 수 있어요.. 제 감정을 표출한 것뿐인데 그게 이상한 짓 취급받아서 트라우마로 남고 따돌림 당했던 적이 있어서 그때 이후론 진짜 저를 숨기고 살아온 것 같아요.. 그때 부모님께 말했다면, 그랬다면 지금 내 생활이 평범할까... 그런 생각도 자꾸만 들고 그냥 곁에 있어줬으면, 말없이 안아줬으면 다 이겨낼 수 있었을텐데 남들에게 이런 얘기를 못해서 상처는 아물지 않고 계속 깊어지기만 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해소를 못해서 계속 자해를 하게 돼요.. 자해를 하면 단 몇초의 순간이라도 현실을 잊고, 쌓인 스트레스에 대한 것도 잊고 육체의 고통만 생각나서... 자꾸만 자해를 하게 되는데 그 순간이 끝나면 이걸 부모님께 들키면 나는 어떻게 될까, 그 생각때문에 더더욱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이런 삶을 살거면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죽는 순간의 고통이 두려워서 그 생각을 접어버리게 되고, 또 고통이란 사소한 것 때문에 목숨을 끊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밉고 혐오스러운데다 삶을 마감하지 못하면 또 다시 스트레스만 가득한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사실이 더더욱 절 죽고 싶게 만드는데 다시 고통때문에 두려워서 목숨 끊지 못할 것만 같아서 다시 저를 원망하게 되는게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정말 너무 많이 힘든데 이걸 말하면 일이 커질것같아 말도 못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해주는 심리상담도 받아봤는데 나아지는 건 없고 더더욱 심해져만 가요....
아니 이 영상 4만회요? 진짜 옛날거라 오타도 진짜 많은데ㅜㅜ 감사합니다 ㅠㅠㅠ
0:39 저는 코로나 때매 마스크 썼는데요? ㅋㅋ
그렇죠 ㅋㅋ
0:32 전 아플때 웃을때가 있어요(*사람은 아프면 소리를 못낸다(?)*)
ㅋㅋㅋㅋㅋ
@@별아-m4z ㅋㅋㅋㅋㅋㅋ
0:11 제생각엔 둘다 잘못 했는데요 그리고 친구가 칼을 들게했는데 이건 상관없고(?)왜 무작정 칼을든 나라고 생각하세요?이글에서는 자신이 칼을 들게 아닌데(제 추측)
오!! 좋은 추측이네요
0:06 요리 시킨자와 요리 하는자 ㅋㅋ
ㅋㅋㅋㅋ
0:39마스크도 가면 아닌교?
맞죠 ㅋㅋㅋ
새상에 공부가 다는 않이야 할때 옰오 한것 맘에 들어서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감 ❤❤ 꿀잼
❤️❤️❤️
오늘은 어떤 가면을 쓰셨나요?
마스크요.. 망할 코로나..
그러니까요 망할 코로나ㅜㅜ
0:59 친구더 없잖아 ㅋ
?^?
ㅋㅋㅋㅋ행복해서 웃는게아니야 웃어서 행복한거야 우리는 언제든지 웃을수있어 그리고 다똑같은말아뉘열!???
어 맞는말 같아요 ㅋㅋ
0:09
들자가 아니라 들지입니다.
0:47
옳쏘가 아니라 옳소입니다.
초반이라서 실수가 많은 영상이에요
오타는 고정댓에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어멋 이영상 조회수 무슨일❤️❤️
별둥이 분들.. 이게 초반 영상이라서 좀 실수가 많아요ㅜㅜ 지적 댓글은 최대한 이 댓글 밑에 답글로 달아주세요!!
8.5일 1만회 달성!!
감사합니다ㅠㅠㅠ
0:04 칼이 잘못 했네욤(?)
오호 칼이 잘못했둔요
저… 이와중에 정말 죄송하지만 명언은 남을 위로할려고 만든 문장이에요. 그러니까 논리적인게 아니라 비유를 한거죠.
근데 남을 위해서 만든 명언을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반박하면 어떻하죠..? 기뷴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처음에도 반박하기 라고 써놨었고 불편하시면 안보는게 나은거 같아요 저는 그때 유명하던 주제를 쓴거입니다 반박하는게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이건 반박이 아니라 명언 잼민이화잖아
저는 그런의미로 만든게 아니라 그냥 유행하던 주제를 주제로 한건데.. 이런말 하시면 좀 곤란해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댓글 써주세요
우슬프지도 웃기지도 않아서 안울고 안웃었는 ㄷ
저는 유튜브에 옉괴 계면 잘 웃더라구요!
답변 좀 늦은거 죄송해요.. 그런 말을.. 싫어하진 않는데 그런.. 댓글은 안써주심 해요ㅜㅜ
@@또넝 근데 별아님 잘못인건아니지만 자유님 마음이죠 안웃기면 안웃을수도 웃기면 웃을수도있죠; 님이 왜 사람 표정을 정해줘야 하는데요?누가 말만하면 잼민이러고 왜그러는거에요?
여러분 싸우지 마세요…
@@이지혜-b1h5i죄송하면 적질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마지막 반박 진짜 아이디어 미쳤어요 ㅋㅋ 친구를 한명 더 데리고 오면 짝수 되니까 해결된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0:33 마스크요
오 님 천재입니까
다음엔 위로명현 반박 챌린지 해주세욥!!!
명현은오타 명언
오!! 감사합니다😁
그냥 순수한것 같네요ㅋㅋ,,,
ㅎㅅㅎ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다' 라는 말은 실제로 증명된 거라고 하네요
오오
0:40 마스크
맞아요 ㅋㅋ
근데 홀수무리가 행복하다면 한명은 참고 있는거야 저 명언 제 이야기같아서 위로 되기도 해요 영상 너무 이뻐여🥺
감사해여❤️❤️
엇 알고리즘 뜨셨어요🥳
우왕!!
알고리즘에뜨셨어요
헉.. 감사합니다
큐캇님 무영공 이라고 남겨야 해야해요
큐캇님은 안남겨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큐캇님 영상 남겨져 있네요
별아님 근데요...이런 명언보고 조언 얻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렇게 영상올리시는건 조금 그렇다고 생각해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그런데 불편하시는 분은 안보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제목에도 써 있구요.. 많이 불편하셨나요? 앞에서 말했드니 죄송해요 불편하셨으면 그런데 제 생각은요
그냥 불편하신 분은 안보셔도 될거 같다고 생각해요 불편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ㅜㅜ
@@별아-m4z 넵...저도 그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부턴 더 생걱허고 댓글 쓰겠습니다..
참고 있은거야? 있는 아닌가요
실수에요ㅜㅜㅜ죄송합니다
칼을 든 내 잘못이라고 했는데 분명?^^
왜 칼을 든 너 잘못이지?ㅎㅎ^^
앗.. 실수했네요 … ㅎ 죄송합니다
그럼 자살해도 내 잘못이네영^^
그 솔까 가면에서 마스크나올줄암
ㅋㅋㅋㅋㅋ
반박하면 내얼굴
-존 와이-(?)
ㅋㅋㅋㅋ
1번에서 오타..
혹시 많이 불편하셨나요? 죄송합니다ㅠㅠ
@@별아-m4z 아니에요!괜찮아요
'홀수가 전부 행복하면 한 명은 참고 있는거야'
이 명언 공감가요😭 홀수로 놀다가 자꾸 저만
소외되고.. 저만 모르는 얘기 둘이서만 하구..
짝활동할때 저를 찾아 준 적이 단 한번도 없고..
친한 친구 테스트할때도 아̆̈ 맞다 네가 있었지 ㅋㅋ 하면서
넘기구.. 제가 없는 거 처럼 둘이 행동하다가
결국 아무소리없이 친구관계에서 떨어진적이 있어요😢
너무 TMI 인줄 모르겠는뎅..ㅎㅎㅋㅋ 영상 반박 넘 웃겨여💖
가면 쓰고 다니는 사람 없쪄없졐ㅋㅋ 아마두?ㅋㅋㅋ
으아ㅠ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긴글❤️
어 한명도 홀순ㄷ
@@dlm-thubuck_cho 5명도 홀순ㄷ
@@snow_white777 ㅋㅋㅋ..
@@dlm-thubuck_cho 엌
아니 진짜 니들이 만들고 반박하고 버려지고 슈레깅통에서 주워서 만들고 반박하고 재활용ㄹㅇㅋㅋ
이분 뜻을 잘 모르시고 만드신거 같은데
그냥 그때 유명하던 주제를 따라만든겁니다^!^
@@별아-m4z 죄송합니다
앗 아니에영!!
ㅎㅎ
cring so much 😂😂
thanks~~
@@별아-m4z wait bro did u think this comment is good commento
Yes, of course
@@별아-m4z bruh momento 💀
❤️
" 오늘은 어떤 가면을 쓰셨나요 " 이거 저 같아요.. 하루하루를 가면을 쓰고 연기해내는 생활..... 학교에서도 , 집에서도 정말로 행복하다고 느낀적은 거의 없고 웃음으로 진짜 감정을 숨긴채로 살고.. 진짜 감정을 내보이는 순간 저는 소외되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게 뻔하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살다가 밤이 되어서야 숨죽여 울 수 있어요.. 제 감정을 표출한 것뿐인데 그게 이상한 짓 취급받아서 트라우마로 남고 따돌림 당했던 적이 있어서 그때 이후론 진짜 저를 숨기고 살아온 것 같아요.. 그때 부모님께 말했다면, 그랬다면 지금 내 생활이 평범할까... 그런 생각도 자꾸만 들고 그냥 곁에 있어줬으면, 말없이 안아줬으면 다 이겨낼 수 있었을텐데 남들에게 이런 얘기를 못해서 상처는 아물지 않고 계속 깊어지기만 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해소를 못해서 계속 자해를 하게 돼요.. 자해를 하면 단 몇초의 순간이라도 현실을 잊고, 쌓인 스트레스에 대한 것도 잊고 육체의 고통만 생각나서... 자꾸만 자해를 하게 되는데 그 순간이 끝나면 이걸 부모님께 들키면 나는 어떻게 될까, 그 생각때문에 더더욱 스트레스 받아요.. 그리고 이런 삶을 살거면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죽는 순간의 고통이 두려워서 그 생각을 접어버리게 되고, 또 고통이란 사소한 것 때문에 목숨을 끊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밉고 혐오스러운데다 삶을 마감하지 못하면 또 다시 스트레스만 가득한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사실이 더더욱 절 죽고 싶게 만드는데 다시 고통때문에 두려워서 목숨 끊지 못할 것만 같아서 다시 저를 원망하게 되는게 계속 반복되고 있어요... 정말 너무 많이 힘든데 이걸 말하면 일이 커질것같아 말도 못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해주는 심리상담도 받아봤는데 나아지는 건 없고 더더욱 심해져만 가요....
ㅠㅠ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그런적 1번 있는데 진짜 힘들었거든요.. 스트래스 많이 받는데 .. 웃음으로 감정을 숨긴채사는것도 힘들고 그런데 그걸 매일 하고 계신다니.. 비비님 힘내세요!!😉
재밌네용
우아~!! 감사합니당👏🏻
죄송하지만 하나도 안슬프고 안웃긴데 그래도 조금 웃었네요..ㅎㅎ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폰트,,
뭐가.. 불편하셨나요?
웃프당...ㅋㅋ
헤헷
앜ㅋㅋㅋ
너무 웃겨요
2번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