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17.0:09_무지개 다리를 건넌 햄스터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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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20년 1월...막 젖 땐 아주 쬐그마하고 하얀 예쁜 햄스터를 분양 받아왔더랬죠. 얼음도 잘먹고 간식도 잘먹는 넘 귀엽고 활발했던 우리 희동이.. 방금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ㅠㅠ
    22년 8월 17일 0시 9분... 작은 몸에 가쁜 숨을 1분간 내쉬더니 더이상 움직이지를 않네요. 코로나상황에서 2년 8개월간 우리가족들과 함께 살았던 우리 희동이... 귀여운 너로 인해 너무 행복하고 기뻤다. 손을 대면 강아지처럼 햝아주던.. 애교많던 너를 잊지 못할것 같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잘 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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