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c6gx5ly9l 모두가 다 모성애 부성애 넘치면 미쳤다고 자녀를 고아원, 보육원에 보낼까? 고아원, 보육원에는 그럼 왜 늘 아이들로 넘칠까???? 아무리 지 새끼여도 패죽이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하고, 배우자가 꼴보기 싫으면 배우자 닮은 자식까지 싫을 수도 있는 거고.. 당연한 게 어딨냐? 어린 자식을 살림밑천으로 부려 먹는 부모도 있고, 노후에 자식한테 빈대 붙으려는 부모도 있어. 부모도 다 같은 부모가 아닌 거고 왜 나한테 거품 무냐?
개인적으로 종규, 세아 모두 이해가지 않는 점이... 종규는 그렇게 아이에 집착하고 아이 엄마 찾아줄 사람을 찾는다고 하면서 네명 여자 골고루 만나보면서 아이 엄마가 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아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아에게만 집착했는지 이해가 안가고... 세아도 이해가 안가는 것이 본인이 모성애 없고 애키우는거 자체도 부담되는 걸 잘 아는 사람이 처음에 종규 자녀 유무 확인했으면 바로 거리두고 규온도 만나보고 종규도 만나보면서 종규가 스스로 마음을 접도록 유도했어야 정상인데 계속 종규와 데이트하면서 종규에게 계속 기대와 여지를 줬다는 것임. 종규가 자녀있는지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바로 종규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고 종규에게 끌려갔는지 모르겠음. 설사 종규가 세아에게 직진했다고 해도 세아 성격상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거리 둘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세아도 처음부터 여러 남자들 모두 만나봤다면 오히려 자녀없는 규온과 잘 맞아서 잘 됐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user-gn8ii7mn1t 둘째날까지도 규온이 세아한테 관심있다 했는데..세아가 종규한테만 집중하고 규온을 쳐다도 안봤는데..이제 거의 막바지에 와서 캠핑건건데..세아가 떠보는 질문하니까 확실히 정리한듯..종규랑 세아가 확실하게 알아보지도 않고 너무 성급하게 한사람에게만 직진..😅😅😅
세아는 홍보용으로 나왔으니 스토리의 중심에 서서 2부까지 가는 게 목표라서 그렇고, 종규가 다른 사람 알아볼 여지를 세아가 주질 않았음요. 여자로서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초반에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가는 거 절대 자연스럽지 않은데 초반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종규 딱 찍어서 다른 데를 못 보게 했죠.
@@NAGARA000근데 현실적으로 세아상황에선 애를 아빠가 키우는게 맞지 않음? 20대 초반에 걀혼해서 이혼했을당시 커리어도 없었을텐데 남편쪽이 일정한 수입과 걍제적으로 여유 있어 애 접견권도 안주는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만날수 있는 상황이라면 구지 자기가 키울필요없음. 새봄같은경우는 남편쪽이 바람까지 핀 상황인데 애를 보내는건 말이안되는거고. 또 혼인관계도 아니고 동거관계 아녔음?
엄마가 애를 심하게 때려서 이혼하게 된거 아니면 법원에서 웬만하면 엄마한테 양육권을 준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애 있는 부부가 이혼할때 재산분할은 금전적으로 봤을때 애기의 삶이 이혼 전과 이혼 후가 유지되도록 분할되죠. 즉 법원에서는 양쪽의 기여도에 따라 재산을 충분히 분할했을겁니다. 다만 이렇게 받게될 재산을 새아씨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이정도 돈이면 나 애 안키워" 라고 한 것 밖에는 이해가 안돼요.
세아는 본인이 인기가많고 누군가가 본인을 좋아하는거에만 관심이 있는것같았어요. 조곤조곤 얌전하고 경우있고 여성스러움을 내세우긴한데 중간중간 본심이 나오는것같은게 초반에 종규랑 규온한테 쿨한척하면서 왜 자기랑 얘기하고싶었냐고 물어보고 그 답을 즐기는것같더니, 규온이 새봄이랑 본인 관심있다고 말해서 이미 알면서 캠핑때 "여기에 관심있는 이성이 있다" 라고 질문해서 본인이 언급되길 유도하는것같았어요 그리고 바로 민성이랑 산책할때 왜 갑자기 맘이 바뀌셨냐며 민성이 새봄이었다가 본인으로 바뀌었다고 확신하고 즐기는것같았어요. 마지막으론 자녀유무공개한후에 종규한테 어떻게하길원하냐며 종규가 본인한테 매달려주면 그때 어렵지만 내가 한번생각해볼게 이런상황을 유도하는것같아 좀 그렇더라구요. 종규가그기대와전혀다른방향으로갔지만요
세아씨도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내고 이혼했겠죠~ 학습기에 들어선 9세 아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조건을 선택해준거죠 그것도 엄마의 사랑입니다 내가 아이랑 헤어지기 싫다고 마냥 조건도 불리한데 키우겠다는 것도 아닌거 같아요 아들이랑 언제든 만날수 있다 하잖아요 나는 세아씨가 눈물을 삼키며 감정적이 되질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이던데~
종규씨가 첨부터 육아를 원했다면 모를까 본인이 첨부터 원한건 아니었고 이혼한 처가댁이 보아주다가 갑자기 아이를 데려가라해서 아이를 맡게되거죠. 그래서 상황상 어떤 초이스도 없이 아이를 전담으로 도맡아 키우게된건데... 그렇담 뭐가 그렇게 달리 보인다는건지? 한쪽이 못키우겠다하면 나머지 한쪽이 어떤 나쁜상황에서도 키우는게 당연한거지 뭐가 그렇게 대단할까요.
'전남편이 재산분할을 별로 안 해주고 싶어 했어. 그런데 내가 재산도 안 받아온 상황에서 아이를 양육하기에는 버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 다른 일들도 있기는 했지만 그러면 내가 양육비 줄테니 양육을 하라고 했어'라고 했다. 어머니인 사람이 양육권을 포기하면 그게 죄인가. 그렇다고 양육비를 안 주는 것도 아니고 아이를 안 보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앞으로 계속 만난다고 했을 때 내 아이를 키워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을 때 세아가 정신 똑바로 차려 한건 너무 앞서나가지 말라, 너무 성급하다는 얘기에서 한거겠지, 고작 4일 만난 상황인데.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도 아니고. 참.. 대한민국은 좀 혐오에 미친 나라같다 진짜.
돌싱글즈 앞으로 출연자들 신상 자세히 확인하고 이혼 사유나 아이양육 이유 비양육 이유에 대해서 확실히 확인해야함.. 아니면 이 방송의 진정성이 흐려지고 방송 폐지된다 노잼…. 오히려 미국편이 아이들이 솔직하고 진심이라 재미 있었음 이번 편은 애들이 진정성이 없고 뭐 자기들 사업 홍보하러나온듯 쇼잉하고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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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로서 알려줄게.
자녀가 있는데 이혼을 했다. 그런데 양육권 친권이 없다??
이렇다면, 대부분은 유책배우자이거나 자녀 양육 대신 돈과 본인의 자유를 택한거다.
개명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죠.
맞아요 눈물 없는거 보고 놀랬어요.아기를 낳아본 엄마라면 그상황에서 눈물 나오겠죠.. 냉정한 여자같음 . 종규씨 진짜 저여자는 아닌듯해요 ㅜㅜ
모든 아이엄마들이 다 모성애가 넘치는 건 아니겠죠. 세아같은 애엄마도 있을 수도 있죠 뭐... 새로 시집 가려고 자기 애도 안데리고 나왔는데 남의 애 못키울걸요 당연히. 그럴 바엔 이혼도 안했죠.
그쳐…팔자를 고칠려고 배 아파 낳은 자식을 독하게 때어냈는데 차라리 새 남편과 아이를 낳으면 모를까? 새 남편이 전처와 낳은 아이를 거두면 내 인생역전이 가능한 게 아니고서는 혼자 자유롭게 살았지 재혼은 절대로 안 할듯…
@@user-yc6gx5ly9l 모두가 다 모성애 부성애 넘치면 미쳤다고 자녀를 고아원, 보육원에 보낼까? 고아원, 보육원에는 그럼 왜 늘 아이들로 넘칠까???? 아무리 지 새끼여도 패죽이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하고, 배우자가 꼴보기 싫으면 배우자 닮은 자식까지 싫을 수도 있는 거고.. 당연한 게 어딨냐? 어린 자식을 살림밑천으로 부려 먹는 부모도 있고, 노후에 자식한테 빈대 붙으려는 부모도 있어. 부모도 다 같은 부모가 아닌 거고 왜 나한테 거품 무냐?
세아는 그냥 종규는 좋은데 애가 걸리는데 새봄이한테 종규 뺏길까봐 그냥 선택 종규정신차려라 세아랑 결혼하면 계모만들어주는거다
유책 배우자 라서 재산 못받은거 같고 자식에 대한 애정도 없어보이고 다른 출연자들 자식 얘기하면서 펑펑 우는데 혼자만 멀뚱멀뚱 공감능력도 없어보이더라구요.
얼굴이 첨 볼때 예쁜데 그런 행동보고 보니 눈빛이 안좋음
유책과 재산분할, 양육권은 무관합니다. 그래서 여자가 바람펴서 이혼해도 재산분할 다 받고 양육권도 거의 가져옵니다. 위자료 이삼천만 주면 땡이예요.
그럼 남자가 유책배우자면 똑같나요??@@남산코끼리-l3e
자식에 대한 애정이 없는게 확실한게... 분명 9살 아들이 있고 보고싶을때 볼 수 있다는데 돌싱글즈에 공개한 자식과 함께찍은 사진은 전부 2-3살때 더라고요.... 고로 최근엔 잘 안보는게 아닌가 싶어요?
눈빛이 안좋아요 뭔가 쎄~~한게
아이들 예기하면서 다 눈물흘리는데 혼자만 냉혈인간같아 눈물한방울 안흘려
@@user-ub9mv1qo7u 마찬가지입니다.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다보니 말이 꼬이면서 약간의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온 거 같아요. 표정에서 다 들어나던데요.
@@seungranlee1554 👍
개인적으로 종규, 세아 모두 이해가지 않는 점이... 종규는 그렇게 아이에 집착하고 아이 엄마 찾아줄 사람을 찾는다고 하면서 네명 여자 골고루 만나보면서 아이 엄마가 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아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세아에게만 집착했는지 이해가 안가고... 세아도 이해가 안가는 것이 본인이 모성애 없고 애키우는거 자체도 부담되는 걸 잘 아는 사람이 처음에 종규 자녀 유무 확인했으면 바로 거리두고 규온도 만나보고 종규도 만나보면서 종규가 스스로 마음을 접도록 유도했어야 정상인데 계속 종규와 데이트하면서 종규에게 계속 기대와 여지를 줬다는 것임. 종규가 자녀있는지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바로 종규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고 종규에게 끌려갔는지 모르겠음. 설사 종규가 세아에게 직진했다고 해도 세아 성격상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거리 둘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세아도 처음부터 여러 남자들 모두 만나봤다면 오히려 자녀없는 규온과 잘 맞아서 잘 됐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종규한테 애가있어도 당연히 엄마가키워서 종규는 비양육일거라고. 생각했을것같음
@@user-gn8ii7mn1t 둘째날까지도 규온이 세아한테 관심있다 했는데..세아가 종규한테만 집중하고 규온을 쳐다도 안봤는데..이제 거의 막바지에 와서 캠핑건건데..세아가 떠보는 질문하니까 확실히 정리한듯..종규랑 세아가 확실하게 알아보지도 않고 너무 성급하게 한사람에게만 직진..😅😅😅
@@user-yp7qx7lt2s 비공개방에서 자녀여부 확인할때 양육중, 비양육중 이라고 자세하게 알려줘요~ 그래서 세아를 이해못한다고 적었어요~~
세아는 홍보용으로 나왔으니 스토리의 중심에 서서 2부까지 가는 게 목표라서 그렇고, 종규가 다른 사람 알아볼 여지를 세아가 주질 않았음요. 여자로서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초반에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가는 거 절대 자연스럽지 않은데 초반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종규 딱 찍어서 다른 데를 못 보게 했죠.
유책배우자도 재산뷴할 됨.
재산분할은 유책여부랑 상관이 없음
아이 양육권 친권 다 포기하고 재산도 못 받고 양육비도 준다?
이건 100퍼 유책배우자로 이혼 당한거임
정답
유책인데 티비에 나온건 무슨 심포인가요
아 그래서 돌싱글즈 나온다고 전남편한테 말하고 나왓다고 햇엇나? ㄷㄷ 그때도 출연자들이 다들 이해 못하는? 놀라운 눈초리로 보던데
제전처랑 똑같음
아마 외도로 이혼했한듯
애들한테도 애정없으니...
저는 제산분할안하고 양육비안받고 양육권 친권가져오고 애들 키우고 있습니디.
종규한테 정신차리라고 말하는거 딱 보는 순간 알겠던데.. 어떤 부류의 여자인지. 그리고 왜 이혼했는지..
저 얘기할때 세아 눈 겁나 깜빡거림 ㅋㅋㅋㅋ
It's been told when people's blinks their ,eyes, that they are lying.
머리도 엄청 만지고
심하게 깜빡거리더라구요,,😅
틱
진실이 들킬까봐 속마음 뽀록 날까봐 방어심리가 작용한듯
비논리적으로 뭔가 감추고싶어하고, 예상치도못란 질문에 안절부절~~
자녀있는사람들은 자식이 눈물버튼이던데 세아 보면서 머지 ? 싶긴했음. 종규가 새봄이랑 잘됐으면 좋겠다 시간이 너무 없을까 ?ㅜㅜ
맞아요 시간이 한 2~3일만 더 있었어도 종규가 새봄으로 틀수있을것같은데 지금은 최종선택 전날이라ㅠㅠ
종규도 멍청한게 알면서 다시 똑같은여자 택함ㅋ절제력 존나없네 뇌조절불가임
재혼은 기억력 상실이라 하는거
자녀유무 공개할때 세아는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였을듯...
방송으로 나가는건데...
설명하기 어려운 양육권~~
맞아요 엄청 긴장한듯 머리 매만지고.
거기다가 자녀있는 사람들 모두 양육자였고 본인만 비양육자였는데 하필 또 신경쓰이는 새봄이가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양육자였음.
종규가 바로 왜 양육안하냐고 면전에서 물어보니 순간 당황스러울만하지
@@NAGARA000근데 현실적으로 세아상황에선 애를 아빠가 키우는게 맞지 않음? 20대 초반에 걀혼해서 이혼했을당시 커리어도 없었을텐데 남편쪽이 일정한 수입과 걍제적으로 여유 있어 애 접견권도 안주는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만날수 있는 상황이라면 구지 자기가 키울필요없음. 새봄같은경우는 남편쪽이 바람까지 핀 상황인데 애를 보내는건 말이안되는거고. 또 혼인관계도 아니고 동거관계 아녔음?
그냥 애를 대려오기 싫었겠지.
엄마라는 존재는 애 때놓고
살아간다는게 정말 반미치광이가
될정도로 고통입니다.
길가다가도 내아이 또래만 봐도
다 내아이같고 완전 미쳐요.
모성이라는게 그런겁니다.
그럼요..단칸방에서 기초수급으로 살더라도 내 아이와 함께하는게 더 행복한 삶이죠..아이없는 삶은 의미 없죠
아빠도 애 없는 삶은 생각도 못합니다. 부성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j.4956 최고아빠세요 ㅎㅎ
맞아요. 전 딸 백일도 안된 신생아때 이사랑 도배 때문에 친정에 3일 맡겼는데도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울었어요. 애기 3일만 못봐도 보고싶어서 미치겠고 막 슬픈데 ㅠㅠ아무렇지 않아보이는거 진짜 이상함 ㅠ
면접 교섭도 정해진게 아니라 보고싶을때 가서 본다? 말이 보고싶을때 가서 본다지 그게 일주일에 세번일지 세달에 한 번 일지.. 차라리 약속된 일자에 주기적으로 보는게 서로 좋지
엄마가 애를 심하게 때려서 이혼하게 된거 아니면 법원에서 웬만하면 엄마한테 양육권을 준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애 있는 부부가 이혼할때 재산분할은 금전적으로 봤을때 애기의 삶이 이혼 전과 이혼 후가 유지되도록 분할되죠. 즉 법원에서는 양쪽의 기여도에 따라 재산을 충분히 분할했을겁니다. 다만 이렇게 받게될 재산을 새아씨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이정도 돈이면 나 애 안키워" 라고 한 것 밖에는 이해가 안돼요.
엄마가 양육권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고 아빠가 재력이 되면 아빠한테 줍니다
재산분할은 핑계
한가지 간과한점이 별거 5년동안 누가 양육자였을지 생각해봐야 할거 같아요. 그때 여자가 혼자 집을 나온 상황이라면 양육을 주장할수 없는 상황이 되겠죠
모성애가 별로 없는 사람들도 잇어요
세아씨는 회를거듭할수록 눈빛이
결코 좋은 눈빛이 아니고 쎄함과 동시에
절대로 자기속을 드러내지 않는!!
어쩌면 아주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입니다!!!
재산분할은 기여도에 따라서 달라요
무조건 5년 10년 아닙니다
그리고 귀책 사유하고 재산분할은 달라요 귀책은 또다른 민사 소송 입니다.
세아씨 절대 남의아이 못키워요 절대~자기애도 애정이없는데 어떻게 남의애를~택도없어요 인상보면 어느정도알죠~종규씨는 아이애기할때 진심보이고 좋은사람!!!
내인생 살고싶어 본인애도 버렸는데 남의남자애 못키우지ㅡ설사 순간감정으로 재혼해도 머지않아 또 같은 행동으로 끝낼여자ㅡ딱싫은 스탈ㅡ
그냥 듣는 태도가 진지한 얘기하고 있는데 예의 없어 보였음. 표정도 건방져 보였는데 사회성이 부족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음..
지애도 안키우는데 남의애는 잘 키울수 있을까? 남자분들아~ 여자 얼굴만보고 판단하지 마시길..
절대요 ㅋㅋ
세아는 본인이 인기가많고 누군가가 본인을 좋아하는거에만 관심이 있는것같았어요. 조곤조곤 얌전하고 경우있고 여성스러움을 내세우긴한데 중간중간 본심이 나오는것같은게
초반에 종규랑 규온한테 쿨한척하면서 왜 자기랑 얘기하고싶었냐고 물어보고 그 답을 즐기는것같더니, 규온이 새봄이랑 본인 관심있다고 말해서 이미 알면서 캠핑때 "여기에 관심있는 이성이 있다" 라고 질문해서 본인이 언급되길 유도하는것같았어요 그리고 바로 민성이랑 산책할때 왜 갑자기 맘이 바뀌셨냐며 민성이 새봄이었다가 본인으로 바뀌었다고 확신하고 즐기는것같았어요. 마지막으론 자녀유무공개한후에 종규한테 어떻게하길원하냐며 종규가 본인한테 매달려주면 그때 어렵지만 내가 한번생각해볼게 이런상황을 유도하는것같아 좀 그렇더라구요. 종규가그기대와전혀다른방향으로갔지만요
첨부터 눈 바로 못쳐다보고 힐끗거리면서 곁눈질하고 눈알을 계속 돌리는게 쎄 하긴 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도 하지 뭔가 숨기는게 많은사람
걍 싸이코패스같은 느낌
저도 남일에 별로 공감못하는 편이라서 멀뚱멀뚱 쳐다보며 전혀 울지않는거는 이해하는데요. 재산분할관련 언급은 진짜 너무이상했네요
아니 보통 재산을 포기하고서라도 (모든걸 다 포기해서라도) 양육권은 가져 오려고 하지 않나요?? 정상적인 모성애가 있는 엄마라면..
재산도 포기하고 양육권도 포기했다는게 이해가안됨
이유야 막론하고
종규씨 17개월 아이를 혼자 키웠다는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세아는 아직 미모가 있으니
아이 없는 남자랑 연애하고 재혼하려는 생각일 것 같아요 ~
남자가 안할려할듯
저런눈매 매우 날카롭고 신경질적임 종규야 보는눈좀 키워라
세아씨도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내고 이혼했겠죠~
학습기에 들어선 9세 아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조건을 선택해준거죠
그것도 엄마의 사랑입니다
내가 아이랑 헤어지기 싫다고 마냥 조건도 불리한데 키우겠다는 것도 아닌거 같아요
아들이랑 언제든 만날수 있다 하잖아요
나는 세아씨가 눈물을 삼키며 감정적이 되질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이던데~
유책사유자가 세아니깐 못 받은거지
재혼할려고 애안키울수도있죠. 남의애 키울바에 내애키우죠.상대가 애가있으면 당연안되죠.남자가 능력있으면 두고올수도.모성애 없는사람도 은근있어요 ..
그럴수는 있죠. 근데 그런분들은 대부분 이기적이라는 욕은 먹어야죠
세아 대화중 재산도 안가져오는데 , 양육해라. 라고 말한 부분에서 재산도? 도? 그워딩이 재산안준거 불만이 큰거 같았어요. 아이보다도 재산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던데요. 재산도 안주면서 양육을 어떻게하냐는 마인드가 있어보이더라고요ㅠㅠ
남의가정은 그둘만아는거라생각이드네요
한마디로 말해서
둘다 싸가지 정답 비매너
앞에서 울고불고 하는데 아이엄마가 그얘기를 듣고 눈물한방울 안흘린다
이건 냉혈인 싸가지로 본다
종규도 내여자한테만 잘하는
이런 남자들 태도 안봐도 비디오
새봄 정신차려라 민성.규온이같은 좋은사람두고 참 남자보는 눈없다
분할을 안해서 애를 줬다?
뭔말인지;;???
재산안주믄 경제적으로빡셔서 애줏다함
와. 보는 눈들은 똑같구나. 나도 세아가. 뭔가 진솔하지 못하는것 같은 느낌 들던데
근데 며칠 본 여자한테 자기애키울수잇냐고 물어보는 종규도 좀 ㅠㅠ질문이..;;
이정도면 무식한거 같음..
그냥 애 책임 질 자신이 없었던 거예요. 보통 남편이 싫어서 이혼하면 애도 미워요. 모성도 당연한것 아닙니다. 모성이 안생기는 여자도 있어요. 저 여자도 그런거구요. 본인 애도 안기르는데 남의 아이 못키우지요.
말을 해주시님 분이 너무 말습을 잘해서 좋아요 속시원하게 가슴이 시원해요
나이 어린 새봄이 생각이 더 깊다. 아이 없는 남자 둘이 자녀있는 것 알면서도 데쉬하고 있는데 굳이 아이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다 했던 거 보면...
종규씨,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종규씨가 첨부터 육아를 원했다면 모를까 본인이 첨부터 원한건 아니었고 이혼한 처가댁이 보아주다가 갑자기 아이를 데려가라해서 아이를 맡게되거죠. 그래서 상황상 어떤 초이스도 없이 아이를 전담으로 도맡아 키우게된건데... 그렇담 뭐가 그렇게 달리 보인다는건지? 한쪽이 못키우겠다하면 나머지 한쪽이 어떤 나쁜상황에서도 키우는게 당연한거지 뭐가 그렇게 대단할까요.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는데 어릴때 사진만 있는건지 어릴적 사진만 보여준것도 좀
어느글 보니
외도하였다하드라고요
여자가 보아도 쌔해요😮
재산분할 안해줘서 양육을 포기 했는데 양육비를 주고있다 이상하긴해
이혼하면 아이는 무조건 엄마가 키워야하나? 아빠는 안키워도 부성애가 없니 어쩌니 말안하면서 여자는 이혼하고 애 안키우면 무조건 나쁜여잔가?
조만간 전남편 글 올라온다에 왼쪽 부랄건다
하긴 아무래도 미리 출연사실을 이야기를 한 거 보면 전남편이 착했고 자기가 아이의 생모여도 불안했었나 봄…이소라때 처럼 폭로할까봐~
아이가 없는줄 알았는데
헐~ 저런 냉정한표정이 나오다니
거기다 말도안되는 변명까지
가던 정도 다 떨어진다
근데 눈물 안흘리는 사람들이 있음 나도 어릴때부터 잘 안 울었음. 부모님 말이 젖먹이때도 잘 안울었다 했음 모든걸 이성적으로 판단 사고 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서 그런지 눈물이 잘 안나옴
저도 방송보고 말이 안맞는다고 생각함 😅
재판상 이혼이든 협의이혼이든 재산분할이 핵심인데 재산분할을 포기했다?본인이 구린게 있는거지
'전남편이 재산분할을 별로 안 해주고 싶어 했어. 그런데 내가 재산도 안 받아온 상황에서 아이를 양육하기에는 버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 다른 일들도 있기는 했지만 그러면 내가 양육비 줄테니 양육을 하라고 했어'라고 했다. 어머니인 사람이 양육권을 포기하면 그게 죄인가. 그렇다고 양육비를 안 주는 것도 아니고 아이를 안 보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앞으로 계속 만난다고 했을 때 내 아이를 키워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을 때 세아가 정신 똑바로 차려 한건 너무 앞서나가지 말라, 너무 성급하다는 얘기에서 한거겠지, 고작 4일 만난 상황인데.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도 아니고. 참.. 대한민국은 좀 혐오에 미친 나라같다 진짜.
혐오니 뭐니가 왜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라는거죠. 말씀하신대로 알게된지 며칠되지도 않는 상황이라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이성을...
굳이 리스크 앉고 가는게 맞나요? 피하는게 맞나요?
아들이 남편 얼굴을 많이 닮을 경우 남편이 싫어서 이혼하는데 그래서 더 보기 싫어서 양육권 포기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앞뒤말이 안맞는데 남편이 재산분할을 안해주는데 본인이 왜 왜 양육비를 줌ㆍ
걍 애키우기.싫어하는 여자인거 같음
상대방이 부유해서 아이인생을 위해 양육권 포기했다고 차라리 눈물연기라도 하지 ㅋㅋ
재산분할비율을더받고 양육을포기한거아닐까
세아는 유책배우자 같음 숨기는 게 많은 느낌 그냥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모성없는 여자 애없는 남자 만나서 새출발하고 싶어하는
세아 쎄해
재산을 안줘서~??
그렇다고 아이를 두고왔다니.....ㅜㅜ
듣는중 맘이 엄청 아팠다~ㅜㅜ
아이가 가여웠다....ㅠㅠ
자기 아이에 대한 모성이 없어보이는 여자한테 남의 아이를 사랑해주길 바라는 종규라는 남자 가 웃김ㅋ😅
연애만 하고 아이에 대한 사랑까지 바라는건 미련한 착각 ㅋ
근데 이혼 과정을 제3가가 어떻게 판단함??
재산분할 못 받았다. = 부부가 재산이 적거나 빚이 있을 수 있다.
모성애가 없다. = 방송 카메라 앞에서 펑펑 울면 모성애 있는 거?
그 사람 사정과 마음 속을 모르고 너무 막 말하는 거 아닌가??
개명했다는데 음 ...
개명전 이름은 뭐엿대요? 어쩐지 그나이에 완전 요즘 이름이더라니
@@user-xdksneid5e8폭로 글에 따르면 손민경이라고 하더라고요.
세아씨 말이 말이되려면
결혼할때 남자가 100퍼센트 재산가져오고 세아씨가 몸만 왔을때
5년 동안 공동재산형성기여한게 별루없어 기껏 1억 미만으로 분할받았을때
아이랑 갈이살기 좋은 넓은 집 구하기 힘들어서 양육을 포기.. 이게 말이되려면 세아씨는 원룸 월세정도살아야
제 친구는 재산이 없어 분할받은 재산도 없고 양육비도 전남편이 제때 안주는데도 아들 딸 두아이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살아갑니다. 오히려 이혼하고 나니까 혜택이 더 많다고 사는게 더 낫다고 합니다. 애 키울 의지가 없으니 하는 말인듯
근데 아기를 안 키운다고 무조건 비난하면 안된다고 봐요 각자 사연도 있을테고 방송에서 말하기 어려운거 일수도 있는데 너무 아픈 상처를 추측하고 눈빛이 어떻다는둥 다들 몰아가는거 심하네
아니.....나같아도 1년 살고 4년을 별거 했다는데 뭘 했다고 재산분할을 해줘? 살림을 살았나 애를 직접 키웠나~둘다 아니라면 재산분할은 어이없는 소리지 ㅎ 법이 어찌 됐건 상식적으로 어느 누가 해주고 싶을까
저도보면서 무슨말인가햇네요 ㅋㅋ
아이친권양육권을 포기하려는 이유는 양육비를 안주려는 의도인데 지가 무슨 양육비를매달 준다는건지~~
모정이 모든여성에게 있다는것은 착각이지요
세아 종규한테 질문 받을때 손 엄청 떨던데...
종규가 아이얘기하며 오열하는데 옆에있는 세아가 쇼파에팔걸치고 무표정일때 쎄했음
심지어 아이를양육하는 다른분들도 다울고있어는데
생각한거 그대로 말씀해주셔서 속시원
재산분할을 안해주려고 했어 라는 말은, 재산 분할을 해주는 조건으로 양육권 친권을 포기했다는 거였겠쥬??
아니예요~ 재산분할을 안해줄려고 했어서 그럴꺼면 나는 아이양육까진 (경제적인이유때문에)못할꺼같아서 양육포기했다 본인이 양육비는 주고있다
근데 애를 안 키울수도 있는거 아닌가? 무조건 엄마가 키우라는 법이 어딨음 경제적으로도 좀 어렵고 도와줄 사람도 없어 막막할수도 있고 남편이 꼴보기 싫어서 애도 애정이 안생길수도 있겠지 다들 무슨 유책배우자로 몰고가나 대신 면접교섭권 있어서 자주보는거같던데
여자쪽 유책사유로 이혼한거 같아요
이혼중 별거가 있으면, 혼인기간에서 제외됨, ,
재산분활을 남편이 안해주어서 양육권을 남편에게 주었다고 하면서 양육비를 남편에게 준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면 키우면 되지..
새봄씨가 종규씨를 보고 부성애가 있어 좋다고 하니 새봄씨랑 잘맞는것 같아요 안타깝네요~~
아무런 감정이 없어보였어요.
모성애가 없다 유책이다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새롭게 자기 인생 살고싶은거지뭐.
남의애 키우기 싫은거 당연하죠~~
남자가 돈이 없어서 순자산이 5000만원 밖에 없다면? 그래서 세아가 어차피 받을게 없어서 재산 안받고 나왔나? 애는 일할때 데리고 있을 수 없으니 남자 주고? 그냥 뇌피셜임
쌔하다 세아는 연애만
지워니오빠가 첫화에 그래쮜~~ 세아 쎄~~~하다고...
돌싱글즈 앞으로 출연자들 신상 자세히 확인하고 이혼 사유나 아이양육 이유 비양육 이유에 대해서 확실히 확인해야함.. 아니면 이 방송의 진정성이 흐려지고 방송 폐지된다 노잼…. 오히려 미국편이 아이들이 솔직하고 진심이라 재미 있었음 이번 편은 애들이 진정성이 없고 뭐 자기들 사업 홍보하러나온듯 쇼잉하고 노잼..
세아 첨부터 착한척 여자여자인척 알아봤져~^^
잘 들었습니다~😊
딱보면 알지...특히 엄마라면 재 모성애도 없지만 감추는게 많다는걸
유책 배우자니까 못가져온 거 아님?
탁형 말씀 잘하신다~
마저요~ 상대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충분해서 그 사랑이 자연스레 아이에게도 전가 되는 수순이 맞지요~
핑계 찾은거지 ㅋ
쎄함
말하는게 유책배우자일것 같았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분명히 나올 질문인데,
거짓말을 하더라도 좀 준비돔 하지…
너무 본인 필라테스랑 인플 하려고 준비하는게 티남. 이쁘긴한데, 따뜻한 인간미가 없음
둘이 알아서 하겠지요 뭐…
종규님 세아는절대안되구요
뽀뽀?!
종규님 맘고생안하려면 제발접어요
나이많은 사람이보눈은 거의 정확해요
다들 아이 얘기에 울때 혼자 냉한표정 짓고 있는거랑 종규한테 정산차리라고 소리칠때 쎄하더라 놀램 .... 그런 세아를 선택한 종규도 이해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