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혼복이든 일반복식이든 파트너쉽이 제일 중요합니다 서로 혼복의같은 조건에서 시합이 이루어지는것이고 파트너가 여자일경우는 남자역할과 여자역할이 분명히 가려지기에 남자가 여자의 약한부분을 보듬어주고 각자 자기자리에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게끔 게임진행을 해주어야 비로소 파트너인 여자멤버도 남자파트너에대한 신뢰가 쌓이고 또한 자신도 자신감이 생기는것인데 이부분이 좀 아쉬웠구요( 파트너를 믿어줘야죠 그 분도 매일매일 연습을 하면서 이자리까지온듯한 실력인데) 암튼 이 게임은 팀웍이 잘맞은팀이 이긴거네요 전 성기춘님도 잘 알고 윤충식님도 잘 알기에 중간에서의 시선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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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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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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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KIMB.N-f8b ??? 제 말은 윤충식님의 화제성이란 그늘에 가려 상대편인 김선영님의 잘한점이 묻혔던거 같아서 쓴건데요... 저는 보면서 김선영님이 진짜 자기 포지션에서 잘 막고 잘 공격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윤충식님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제가 감히 평가할건 아닌것 같고요~
복식 경기는 보통 남성분의 실력이 승패를 좌우한다고 하는데 그게 진짜네요 윤충식님의 강한 샷 vs 성기춘님의 게임 운영의 대결이었는데 게임이 길어지니까 윤충식님은 샷이 약해지고 정확도도 점점 떨어지는데 성기춘님의 코스 공략하는 운영은 그대로인 점이 승패를 갈랐던 것 같아요 물론 두 여성분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특히 김경애님 지표를 보니까 잘치신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ㅎㅎ 좋은 경기 감사합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답을 안 하려 했는데, 좀 하겠습니다. 설명 잘해 주셨는데요. 그렇게 얻은 승리는 누구를 위한거죠? 조금더 생각하시고 의견을 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 의견이 비방적인것도 아닌데, 그런 의견도 싫다면 댓글 못달게 설장을 하시던가요. 저도 공학교때부터 쳐서 왠만한 경력과 일본에 사는지라 젊을때 단식우승부터 나이들어서 복식우승도 많이 했습니다만, 어차피 아마츄어 대회, 참가가가 같이 느낄 수 있는 그런걸 추구 해온 터라 의견을 제시한것 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복식 게임으로 이겼다 하더라도 좋게는 안보이네요. 지더라도 칭찬하고 교훈이 되는 플레가 있고 이기더라도 욕먹는 플레이가 있는 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윤충식입니다. 영상 시청하시는데 불편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송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영상 시청해주시고 저의 성장과 테니스 발전을 위해 좋은 말씀들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부족한 사람인 부분 인정합니다. 먼저 파트너쉽을 맞추기 힘든 저하고 파트너를 해주시고 따뜻한 마음 보내주신 김경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내내 싫은 표정과 액션 등으로 경기하기도 힘드셨을텐데 여러모로 불편함을 드린 점, 혼자서 칠려고 했던 점, 파트너쉽을 잘 발휘하지 못한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했습니다. 널리 용서를 바라고 양해바랍니다. 이렇게 복식테니스에서 파트너쉽과 파트너에 대한 예의와 태도의 중요성을 깨우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파트너가 불편치않도록 좋은 태도와 표정 등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24년에는 모든 테니스인들이 파트너를 좀 더 배려하는 좋은 테니스 문화와 태도를 보이는 멋진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불편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ㅡ윤충식 올림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TV-sl5ch 이렇게 글 쓰는 거 자체가 파트너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겁니다. 본인이 잘못한 걸 이야기를 해야지 파트너가 못해서 내가 고생이많았다가 되면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승부욕 과신 이런 거 다 알겠는데 매너가 아닙니다 글 남기는 것도 말이죠. 파트너든 이기신 분들이든 존중에 태도가 있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게 보이지 않습니다. 별 다섯개가 있다면 0점 드리고 싶네요.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TV-sl5ch 이렇게 글 쓰는 거 자체가 파트너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겁니다. 본인이 잘못한 걸 이야기를 해야지 파트너가 못해서 내가 고생이많았다가 되면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승부욕 과신 이런 거 다 알겠는데 매너가 아닙니다 글 남기는 것도 말이죠. 파트너든 이기신 분들이든 존중에 태도가 있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게 보이지 않습니다. 별 다섯개가 있다면 0점 드리고 싶네요.
영상이 두번 올라왔네요~ 윤충식(충식산성)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이렇게 글 쓰는 거 자체가 파트너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겁니다. 본인이 잘못한 걸 이야기를 해야지 파트너가 못해서 내가 고생이많았다가 되면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승부욕 과신 이런 거 다 알겠는데 매너가 아닙니다 글 남기는 것도 말이죠. 파트너든 이기신 분들이든 존중에 태도가 있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게 보이지 않습니다. 별 다섯개가 있다면 0점 드리고 싶네요.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참!! 비난하는 댓글, 또는 실력 운운하는 댓글 그대들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그냥 영상보면서 배울 것 배우고 즐길 것 즐기면 되지. 영상 속에서 열심히 경기한 사람 기분 나쁘게 이것들아 영상속 선수들 매너, 인성 운운하지 말고 오늘 거울을 봐라. 너의 모습이 어떤지 알겠느냐?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작성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성기춘회장님 우승 대단하십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결승전 영상에서 노련미로 우승을 하신 회장님 훌륭하십니다. 젊은 선수들도 100여팀이나 참가했는데 우승이라 더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경기 운영하신 회장님과 파트너이신 김선영님의 안정적이면서 정확한 발리 등 배울 점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파트너분께 칭찬해주시고 격려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고싶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지요~^^)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내년에도 결승전에 꼭 뵙기를 기대하면서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도 동호인테니스 발전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회장님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단식1위 윤충식올림
파트너쉽을 제대로 맞추는 복식대회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이런 영상을 보시면 안됩니다 페어규정부터가 파트너쉽을 할 수 없게 만든거죠~ 제가 생각하는 복식대회는 4명이 똑같은 점수가 되어야지 파트너쉽이 발휘된다고 봅니다. 세계 선수들 국내 선수들의 혼합복식, 복식경기에서 넌 1위고 우승 많이 했으니 동호인하고 페어하고 출전해라고 한다면? 게임이 될까요?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냥 재미로 보세요~ 취미로 보세요~ 왜 이랬네~저랬네~하시는 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마음으로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4명의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댓글 위주로 작성하시구요~ 4명의 선수가 댓글을 보면 영상을 내렸으면 하는 댓글은 달지 말아주시기바랍니다~ (그냥 속으로만 욕해 주세요~) ☆ 영상을 올린 KATA테니스협회에 불편한 댓글에 대해 어떻게 하시면 좋을 지 생각을 해주시기바랍니다~ (댓글검토, 신고, 삭제, 숨기기 등) 대책을 강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24 KATA회장배 오픈부 4강2] 박종성/김정수 vs. 김재용/김재원](http://i.ytimg.com/vi/joWBiI-eQo8/mqdefault.jpg)
정말 좋은 경기같습니다. 복식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기는지 전형적으로 다 보여주는 게임이네요.
자꾸 상대방 코칭 하려다 보니 본인샷도 제대로 못하는 말도 안 되는 광경을 그것도 충식산성을 통해 보게 되네요.^^
당신은 승부욕땜에 복식의 매너를 저 세상으로…..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따 성님 파트너 불신이 너무 심하시네...ㅋㅋ
저렇게 뺏어서 치실꺼면 혼복을 안나가시는게...😅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너무하다고 봅니다
@@TV-sl5ch 님께서 이해하시는 복식경기는 이기기만을 위해서인가봅니다~ 저를 포함해서 다른분들과 정의하는 복식이 달라요 😂😂😂
대회에서 이기려고 겜하지 그럼뭐 ㅋㅋㅋ 어휴 혼복대회 한번이라도 나가보고 댓글을 다렴ㅋ
어찌됐든 혼복이든 일반복식이든 파트너쉽이 제일 중요합니다
서로 혼복의같은 조건에서 시합이 이루어지는것이고 파트너가 여자일경우는 남자역할과 여자역할이 분명히 가려지기에 남자가 여자의 약한부분을 보듬어주고 각자 자기자리에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게끔 게임진행을 해주어야 비로소 파트너인 여자멤버도 남자파트너에대한 신뢰가 쌓이고 또한 자신도 자신감이 생기는것인데 이부분이 좀 아쉬웠구요( 파트너를 믿어줘야죠 그 분도 매일매일 연습을 하면서 이자리까지온듯한 실력인데)
암튼
이 게임은 팀웍이 잘맞은팀이 이긴거네요
전 성기춘님도 잘 알고 윤충식님도 잘 알기에 중간에서의 시선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68세나 되신 개나리 어머님한테 경기 태도가...ㅎㅎ 보기 좋진 않네요!
16:37 미스콜?!
2대1경기인가요?ㅋㅋ 충식님은 그냥 단식하세요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TV-sl5ch 이런 대회에서 파트너분이 좀더 많은 볼을 받게해서 경험쌓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이렇게까지해서 우승한들 파트너분에게 의미가 있을까요?
@@TV-sl5ch 그러기 전에 그런 파트너랑 안나오면 됩니다.
너무뻇어치시는데요 ㅠㅠ 그냥 원래대로 단식 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7분25초 성기춘님 서브는 라인에 닿았습니다
그걸 어찌 단정하나요?? 호크아이 기계가 있는거도 아니고... 아웃이든 인이든 영상으로는 단정 못합니다. 심판이 인이라고 했기때문에 인입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니 파트너분 서브넣고 옆으로 나가있으시지... 그럼 이겼을듯ㅋㅋ
아 충식형님 단식모드 겁나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꼴불견 노매너 다 모아놓은영상이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혼복은 젊은친구들이 안나오나요?
윤충식님은 마이마이를 이번경기에 몇번을 외쳤을까요?
마이한거 잘 피해줬으면 우승했을거 같은데요
@@69123y 하지만 마이 한 것 중에 파트너가 쳤어도 되는게 꽤 있네요...이 경기는 복식경기 같은데 ㅋㅋ
정확히 백만스물두번입니다 ㅎㅎㅎ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3:10 ㅋㅋㅋ 기분 나쁘고 같이 치기 싫을듯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7:24 폴트 맞지않나요
일단 혼자 저렇게 뛸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포핸드로 대부분 돌아서서 치는것도 참 대단합니다.
윤충식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충식님만 언급하시는데 이 게임은 김선영님이 돋보인 경기라 생각합니다~
파트너가 돋보일 수 있게해주는게 또한 다른 파트너의 역할이죠 그게 복식의 묘미기도하고요. 결국 성기춘님이 잘했기 때문에 상대가 컨트롤이 안되서 전위에서 찬스볼이 나온거구요.
딱봐도 남의 공 뺏어 치고 팀웤 깨져서 진거 같은데요?그것도 시종일관
@@KIMB.N-f8b ??? 제 말은 윤충식님의 화제성이란 그늘에 가려 상대편인 김선영님의 잘한점이 묻혔던거 같아서 쓴건데요...
저는 보면서 김선영님이 진짜 자기 포지션에서 잘 막고 잘 공격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윤충식님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제가 감히 평가할건 아닌것 같고요~
이런 댓글에는 댓글 안 다는 윤충식님...
상대에 대한 존중과 리스펙은 관심없고
본인 합리화에 치중하시는 모습 보기 안좋습니다.
김경애님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ㅋ 다음엔 우승하시길!
14:06 포인트에서 배쨋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식 경기는 보통 남성분의 실력이 승패를 좌우한다고 하는데 그게 진짜네요
윤충식님의 강한 샷 vs 성기춘님의 게임 운영의 대결이었는데
게임이 길어지니까 윤충식님은 샷이 약해지고 정확도도 점점 떨어지는데 성기춘님의 코스 공략하는 운영은 그대로인 점이 승패를 갈랐던 것 같아요
물론 두 여성분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특히 김경애님 지표를 보니까 잘치신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ㅎㅎ
좋은 경기 감사합니다!
3:1을 해버리시네 ㅋㅋㅋㅋ
1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히 달려다니는 복식은 첨 봅니다
고구마 먹은듯한 답답함이......
으아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윤충식님은 복식의 개념이 없네요. 복식은 파트너에 대한 존중이 기본인데 혼자 다할꺼면 복식출전은 왜 했는지. 개념을 가지세요
결승까지 간 이유가 저렇게 쳐서 입니다… 파트너가 잘치는 사람이엇으면 저렇게 극단적으로 하지 않았겠지요 대회는 이기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요
근데 시합중에는 그렇다고쳐도 시합에 지고나서 인사하러갈때도 파트너에대한 배려는 1도없네요 ..
충식형님 ㅎㅎ 저렇게 결승까지가신거 대단!!
윤충식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겁나 재미있다. 결국 2사람이 한사람을 이겨부럿네. 이그슨 반착인디.
4:35 이 멘트는 도대체뭐냐 ㅋㅋㅋㅋㅋㅋ
윤충식으로 시작해서 윤충식으로 끝났다. 에러가많다
성기춘 어르신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결승 간것도 신기하네요
혼자 치노 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단식을 나가지 왜 혼복나와서 쑈하고잇노 ... 스탯만봐도 실책 17개에 파트너보다 확률도 떨어지면서 혼자 온갖 폼 다 잡고잇노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TV-sl5ch 한줄요약 : 허접한 파트너 멱살잡고 올라가드리느라 내가 수고가 많았다
자기가실수하는건괜찮고,남이하면화내는~~어른아니네~~불편한파트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TV-sl5ch 말뜻을이해를못하신듯~~
승패도중요하지만,스포츠맨쉽(표정확인태도확인)파트너쉽,양보의미덕~~내면엔저개나리를데리고내가해냈다.시선을받고싶은심리가작용~~조금더가면자만이될수있는~~결국내가잘해서라는~~개나리를데리고~~비슷한페어도가능했을텐데~~집착은내면을포장하기에딱좋은합리화가가능하기때문에~~다시영상을보시길~~다른관점으로~~그걸이해하지못한다면,딱거기까지~~그리고,건너편회장한테한말인데,~~자격지심도있어보이네요~~그정도입상을했으면,그정도하셨으면~~다른이에게기회를주는여유라는건생기지않나봅니다~~관중의관심에더신경이쓰이는걸보니~~한걸음뒤에서보세요~~그태도와표정을~우승자다운지,나이에걸맞는지~~조금불편함이있겠구나라는생각이안드시는건지~~
@@김지리산-v8b넵~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좋은 모습 보이지 못해 송구합니다.
다음에는 이런 모습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팀플이 중요하건만…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답을 안 하려 했는데, 좀 하겠습니다.
설명 잘해 주셨는데요.
그렇게 얻은 승리는 누구를 위한거죠?
조금더 생각하시고 의견을 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 의견이 비방적인것도 아닌데, 그런 의견도 싫다면 댓글 못달게 설장을 하시던가요.
저도 공학교때부터 쳐서 왠만한 경력과 일본에 사는지라 젊을때 단식우승부터 나이들어서 복식우승도 많이 했습니다만, 어차피 아마츄어 대회, 참가가가 같이 느낄 수 있는 그런걸 추구 해온 터라 의견을 제시한것 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복식 게임으로 이겼다 하더라도 좋게는 안보이네요.
지더라도 칭찬하고 교훈이 되는 플레가 있고 이기더라도 욕먹는 플레이가 있는 겁니다.
@@Tokyo_Jaejoong 넵~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복식에서 팀웍과 파트너쉽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앞으로 팀웍 신경쓰면서
테니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윤충식입니다.
영상 시청하시는데 불편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죄송했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영상 시청해주시고 저의 성장과 테니스 발전을 위해 좋은 말씀들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부족한 사람인 부분 인정합니다.
먼저 파트너쉽을 맞추기 힘든
저하고 파트너를 해주시고 따뜻한 마음 보내주신 김경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내내 싫은 표정과 액션 등으로
경기하기도 힘드셨을텐데
여러모로 불편함을 드린 점,
혼자서 칠려고 했던 점,
파트너쉽을 잘 발휘하지 못한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했습니다.
널리 용서를 바라고 양해바랍니다.
이렇게 복식테니스에서 파트너쉽과
파트너에 대한 예의와 태도의 중요성을 깨우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파트너가 불편치않도록
좋은 태도와 표정 등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24년에는 모든 테니스인들이
파트너를 좀 더 배려하는
좋은 테니스 문화와 태도를 보이는
멋진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불편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겠습니다.
ㅡ윤충식 올림
모든댓글에 답글로 똑같은 글 올리시는건 무슨생각이신지;;
저렇게 파트너 뭐라할거면 단식만 하시는게 정말 노매너 이시네요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파트너분 고생하셨어요 내내 눈치보이셨겠내요
11:32 ㅋㅋㅋㅋㅋ 자리좀 지켜요 아저씨
보기 정말 안좋내ㅋ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단식이나 하셔. 지난번도 욕 엄청 먹은듯 싶은데. 혼복 시합은 없애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TV-sl5ch
그래서 못 하는 사람 델고 하느라 고생많았다 이 말이 하고 싶은거죠?
좀 못나보이네요 ㅡㅡ
@@TV-sl5ch
이렇게 글 쓰는 거 자체가 파트너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겁니다.
본인이 잘못한 걸 이야기를 해야지
파트너가 못해서 내가 고생이많았다가 되면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승부욕 과신 이런 거 다 알겠는데
매너가 아닙니다 글 남기는 것도 말이죠.
파트너든 이기신 분들이든 존중에 태도가 있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게 보이지 않습니다.
별 다섯개가 있다면 0점 드리고 싶네요.
이런 포메이션도 있고 재밌네요 ㅋㅋ
다 떠나서 같은 편 실수에 저러면… 정말 같이 팀하기 싫을 거 같네요
성기춘 회장님 노련미와 김선영 국화님의 차분함이 경기를 뒤집네요.. 잘 봤습니다.
아저씨 댓글때문에 조회수 5000은 떨어질듯
복식인데~~참~~재미없다
양보의미덕이없네~~
나이값도못하는것같고~아무리대회라지만
윤충식씨 겁나 잘 뛰시고 성기춘씨는 구력으로 결승 오셨네요. 김선영씨는 잘치시네요.
충식님은 빠른발과 정확성 있는 포핸드 이거 하나네요. 동나이대에서 충식님보다 빠른분 드물듯
충식님 몇년생이세요?
@@허수아비-e1g 아마 75일 겁니다
@@JB-xo8zl 근데
저렇게 몸이 가볍게 뛰어다니시다니~ 대단합니다
만50세이십니다@@허수아비-e1g
윤충식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식 이렇게하면 안된다 잘 보고갑니다..
상대는 썬데 내 파트너가 쪼렙이였다고 변명하는것도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것 같아요
그저 멋있었는데 사람이 달리보이넹..ㅎㅎ;;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TV-sl5ch 이렇게 글 쓰는 거 자체가 파트너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겁니다.
본인이 잘못한 걸 이야기를 해야지
파트너가 못해서 내가 고생이많았다가 되면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승부욕 과신 이런 거 다 알겠는데
매너가 아닙니다 글 남기는 것도 말이죠.
파트너든 이기신 분들이든 존중에 태도가 있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게 보이지 않습니다.
별 다섯개가 있다면 0점 드리고 싶네요.
ㅋㅋㅋ이게 진짜 테니스일까? 그냥 점수내기 아닌가요
윤충식님 파트너가 김선영 이었음 절대 저렇게 안쳤지ㅋㅋ 슈퍼급이 혼복 나가면 파트너 급이 낮으니 저렇게 치는건 어쩔수 없음
영상이 두번 올라왔네요~
윤충식(충식산성)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민준강-b5x 넵~맞는 말씀이십니다.
실수는 제가 더 많이 했으면서
파트너에게 잘못한 부분들
좋은 모습 보이지 못했네요~
앞으론 그런 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과만 중요할까요...아마그분은 우승을 하더라도 주변에서 놀림을 당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 쓰는 거 자체가 파트너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겁니다.
본인이 잘못한 걸 이야기를 해야지
파트너가 못해서 내가 고생이많았다가 되면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승부욕 과신 이런 거 다 알겠는데
매너가 아닙니다 글 남기는 것도 말이죠.
파트너든 이기신 분들이든 존중에 태도가 있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게 보이지 않습니다.
별 다섯개가 있다면 0점 드리고 싶네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충식산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니스 웃음벨이네
혼자다하네~~믿어라.쫌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할 말이 없네. ..
ㅋㅋㅋㅋㅋ2:1 단식도 아니고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수비 멋있습니다👍👍
윤충식 ㅋㅋ 렛 조심하세요
너무 보기 안좋습니다^^ 복식 왜하시나요^^
폼이 멋진 선수들이 우승히는 모습 보고 싶네요. 죄다 구력으로 치는…노땅 테니스…이형택 유투브 보면 젊고 실력있는 동호회원들 무지 많던데..그 사람들은 이런 대회에 안나오는지…파트너 못 믿는 분 백핸드는 멋집니디만.
그 젊고 실력 있는 사람들 다 저사람들한테 져서 영상에 안보이는겁니다 ㅎㅎ 저도 저분들만 맨날 해먹는 고인물 천지가 싫지만 저분들 이기는거 정말 쉽지않을거 같네요 젠장
@@훈지-f1x 그런 건가요? ㅎㅎ....헐크마냥 양 어깨 힘 잔뜩 주고 포핸드 치는 성기x선수님, 스트로크 없이 슬라이스 잔뜩 먹인 하이발리로 버티고 사는 김선x선수님 참으로 지겹네요....그래도 풋폴트 댓글폭주에 이젠 풋폴트는 교정하신 듯^^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애들이 진짜 모르는게 있네ㅋㅋ 저 성기춘이라는 분은 KATA회장임 충식이 아재가 사력을 다하는척 하면서 점수 맞춰서 져준거임 여기 댓글은 다들 애들이라 승부 이야기만하네ㅋㅋ
맞네 성기춘님 옛날부터 회장아니셨나
@@리존-c6g 옛날부터 회장이고 테니스계 영향력 있는 사람임
나라면 기분 나빠서 게임 중단할듯!!! 비매너
참!! 비난하는 댓글, 또는 실력 운운하는 댓글 그대들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그냥 영상보면서 배울 것 배우고 즐길 것 즐기면 되지. 영상 속에서 열심히 경기한 사람 기분 나쁘게 이것들아 영상속 선수들 매너, 인성 운운하지 말고 오늘 거울을 봐라. 너의 모습이 어떤지 알겠느냐?
안타깝네
여성분들은 분명히 국화부일텐데, 스윙폼들이 너무 엉성하고 볼품이없네요. 구기종목은 폼이 이뻐야하는데...
윤충식씨 페어조건은 국화부가 가능하지 않을거예요...혼복페어는 남자가 우승경력이 많을수록 여자는 조건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데 윤충식씨 정도면 파트너는 개나리 비입상이 파트너 조건일겁니다
@@sinabrotennis8967개나리 비입상으로 보기엔 연배가 참 많아 보인다는
윤충식씨 파트너가 슈퍼국화였으면 상대는 게임도 안됐을 겁니다.
윤충식입니다.
혼합복식은 단식보다 훨씬 더
힘든 경기 불리한 경기입니다.
제 파트너 김경애님은 68세
개나리 비입상자로 전국대회
처음으로 입상 그리고 결승전
평생 소원이 전국대회 우승으로
지금은 시니어대회 70세부대회에
주로 출전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김선영선수는 19년도
복식3개 단체(KATA,KATO,KTFS)
동시에 1위하신 선수로
전국대회 100회이상 우승하신
성기춘회장님과의 결승전까지
간 것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평생 소원이신 전국대회 첫 우승을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제가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한 부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김경애파트너분과 결승 후 함께
식사하면서 경기 중 불편한 부분은
죄송하다는 마음 전달했네요~
여자 선수 중 최고령68세 나이로
그리고 개나리 신분으로 결승전에
간 것은 정말 대단한 결과입니다.
마음 껏 댓글 다시는 여러 님들
앞으로 68세 개나리 어머님을 모시고 결승에 가신 분 계신다면
저는 정말 높히 평가할 겁니다.
혼합복식 파트너 과연?
오픈부100회이상 우승자와
국화부100회이상 우승자
VS
단식100회이상 우승자
개나리부 1회 입상자 페어로
복식경기 어떻게 생각되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절대 이기기
힘든 경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개나리부 서브게임 2번 중
1번 못지키면 4:6으로 패
2번 못지키면 2:6으로 패
2번 다지켜야 5:5로 타이브레이크
☆과연 개나리 선수가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에게 서비스 게임을
지킬 수 있을까요?
100회이상우승자 2명 VS 개나리
평생 전국대회 첫 결승 68세
2대 1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개나리 선수가 이길 확률이
1%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도 단식 치고 있느냐~
복식은 파트너싑이어서 개나리인
파트너가 치게 놔둬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럼 어떻게 해야 1%도 없는
확룰을 가능성이라도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 조금만 하시고 댓글 다시기바랍니다~
생각해 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얼굴벌게져서 복붙좀 그만해라
존나 찌질하네 말이많어
에러가 너무 많다
그냥 단식 쳐요
충식이햄 욕하지 마소 스스로 왼팔 봉인해서 어드벤티지까지 줬는데 충식이햄이 왼팔 봉인 푸는 순간 조코비치도 충식이햄 못이김
윤충식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작성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성기춘회장님 우승 대단하십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결승전 영상에서 노련미로 우승을
하신 회장님 훌륭하십니다.
젊은 선수들도 100여팀이나
참가했는데 우승이라 더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경기 운영하신 회장님과
파트너이신 김선영님의 안정적이면서 정확한 발리 등
배울 점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파트너분께 칭찬해주시고 격려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고싶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지요~^^)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내년에도 결승전에 꼭 뵙기를
기대하면서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도
동호인테니스 발전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회장님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단식1위 윤충식올림
님 미치셧어요?? 그냥 유투브 접으시죠?
파트너쉽을 제대로 맞추는
복식대회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이런 영상을 보시면 안됩니다
페어규정부터가
파트너쉽을 할 수 없게 만든거죠~
제가 생각하는 복식대회는
4명이 똑같은 점수가 되어야지
파트너쉽이 발휘된다고 봅니다.
세계 선수들 국내 선수들의
혼합복식, 복식경기에서
넌 1위고 우승 많이 했으니 동호인하고 페어하고 출전해라고 한다면?
게임이 될까요?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냥 재미로 보세요~ 취미로 보세요~
왜 이랬네~저랬네~하시는 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마음으로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4명의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댓글
위주로 작성하시구요~
4명의 선수가 댓글을 보면
영상을 내렸으면 하는 댓글은
달지 말아주시기바랍니다~
(그냥 속으로만 욕해 주세요~)
☆ 영상을 올린 KATA테니스협회에
불편한 댓글에 대해 어떻게
하시면 좋을 지 생각을 해주시기바랍니다~
(댓글검토, 신고, 삭제, 숨기기 등)
대책을 강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상대가 잘한 댓글에 아무런 언급도 없고
본인문제에 대해서만 댓글 다는 모습 보기 안좋습니다.
상대를 리스펙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70대 할아버지가 동호인 단식 1위를 결승전에서 꺽고 우승하다니 성기춘 할아버지 대단하네요 성기가 아직도 팔팔한가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