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어나고자 한다'. 되찾은 아들의 비유/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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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우리 마음에는 자신을 비난하는
마음이 싹틉니다. 때때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기도 하지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그리고 우리의 무의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우리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게 만드는 비유가 필요합니다.
2022.9.11. 연중 제 24주일
루카15,11-31. 되찾은 아들의 비유
남양성모성지
이 상각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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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미사 신청 문의
메일 주소 go3mail@empas.com
사무실 031-356-5880, 팩스 031-357-5775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대성당 후원 계좌
농협 : 355-0038-5043-43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대성당 1구좌는 100만원 입니다.
대성당 봉헌시 매달 13일, 23일에 미사 지향이 올라갑니다.
송금 후에는 사무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연말 소득공제는 입금자 명으로 발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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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셉 경당(끝없는 기억) 기억의 돌 봉헌금
한 달에 두 번 특별 지향 미사와 위령기도 봉헌
매월 첫 금요일(위령기도), 매월 19일 미사 봉헌
200만원 - 1명만 기재
300만원 - 2명까지 기재
400만원 - 4명까지 기재
봉헌방법 : 일시불 또는 분할( 최대 10회)
돌에 기록될 내용 : 이름, 세례명, 생년월일, 임종년월일(임종자에 한해)
기억의 돌 후원 계좌
신협 : 131-018214-323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 많이 소개해 주시는 신부님의 음성은 그 글들에 빠져들게하고 깊은 울림을 주십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ㅋㅋ 고맙습니다.
주님의 은총입니다.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묵상말씀 감사드립니다.
평화를빕니다.아멘
아멘.찬미와영광받으소서.신부님건강하세요.모두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이상각 H,f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아멘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합니다.
그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올 수 있겠습니까?
(시편 42,2-3)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상각신부님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평화를 빕니다 ~*^^*
"나는 다시 일어나고자 한다."
본래적인 지 않는 곳에서 본래적인 것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다시 돌아가고자하는 열망.!
편협한 마음에서넓은 마음으로, 냉혹한 마음에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아버지이신 하느님은 '회개와용서'를 반대하는 무의식과 우리마음속에 장애물을 없애주십니다.
회개하는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하느님은 한없이 자비로우시며 사랑이십니다.감사합니다.🕊🌿
아나스타스!
다시 일어나고자 한다
우리 착한 스승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우리들을 포기하지않고 기다려주시고 용서해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이렇게 좋으신 주님께 받은 큰 사랑을 되돌려 드리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당신뜻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저도
예전에는 남양성지
다녀왔어요
요즘 바뀌고는 못갔어요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요
남편이 교우분과
식사자리에서
남양성지다녀왔는데
성물에 신부님이름을
새겨놓았다고
아쉽다고 하셔서요
저는 신부님도 이유가
있지않을까싶어서
여쭤봅니다
신부님의 의견을
듣고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평화~ ^^
좋은 가을날입니다.
형제님께서 성지에 다녀가셨군요.
좋은 기억과 함께 은혜로운시간이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 그런 부분이 있었군요?
제가 기억하고 알고 있는 상황에서 성물에 제 개인적인 이름을 새긴것은 없지않나 싶어요.
혹, 성지 곳곳에 봉헌된 성상에 대해서 말씀하신거라면 납득이 갑니다.
봉헌하신 분들과 함께 봉헌된 날짜가 함께 새겨져 있으니까요.
오해가 있으셨다면 풀리시길 바라고, 좀 더 애정어린 눈길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마음에 이곳 성지가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의 품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또 물어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답글이 늦어져 미안한 마음도 함께 기도에 보태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