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하나님과 늘 함께 해야 나의 삶은 비로소 살아있는 생명임을 잊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요즘 세상살이 힘들어 자꾸 신세를 한탄하고 원망하고 있습니다하나님께로 돌아오란 뜻이신데 엎드려지지 않습니다주님, 나의 맘의 모든걸 비우고 주앞에 나와 엎드려지길 기도합니다돌아오게 해주옵소서회복되게 해 주옵소서저의 죄를 깨닫게 하옵소서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에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그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오늘 이 찬양으로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님과동행하는삶 살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행운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도 이웃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오늘도 하나님의 본질, 생명에 집중하며 인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돌아온 탕자를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내가 있어야 할 곳은 아버지 집 뿐임을 기억하고 감사로 매일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또 아직 주님을 믿지않는 우리가족..주님 만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니 실상은 죽은 자..." 하나님 아버지를 떠난 자의 실존은 고독하고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돌아갈 기회는 항상 주어져 있다는 사실에 위로받고 감사하게 됩니다!
아 멘
우리도 주님이 찾으시듯 찾는 주님의 종이 됩시다
하나님은 돌안온 탕자를 아무 조건 없이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데, 왜 보수교회들은 동성애자를 혐오하고 멸시할까요? 큰아들이 그렇지 않았을까요?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이라면서 율법주의자의 잣대를 들이대는 그들을 어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탕자의 비유가 소제목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잘못입니다. 둘째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제목도 그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아들들이 주인공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늘 함께 해야 나의 삶은 비로소 살아있는 생명임을 잊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요즘 세상살이 힘들어 자꾸 신세를 한탄하고 원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란 뜻이신데 엎드려지지 않습니다
주님, 나의 맘의 모든걸 비우고 주앞에 나와 엎드려지길 기도합니다
돌아오게 해주옵소서
회복되게 해 주옵소서
저의 죄를 깨닫게 하옵소서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에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그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오늘 이 찬양으로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님과동행하는삶 살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행운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도 이웃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오늘도 하나님의 본질, 생명에 집중하며 인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돌아온 탕자를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아버지 집 뿐임을 기억하고 감사로 매일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또 아직 주님을 믿지않는 우리가족..주님 만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니 실상은 죽은 자..." 하나님 아버지를 떠난 자의 실존은 고독하고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돌아갈 기회는 항상 주어져 있다는 사실에 위로받고 감사하게 됩니다!
아 멘
우리도 주님이 찾으시듯 찾는 주님의 종이 됩시다
하나님은 돌안온 탕자를 아무 조건 없이 기다려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데, 왜 보수교회들은 동성애자를 혐오하고 멸시할까요? 큰아들이 그렇지 않았을까요?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이라면서 율법주의자의 잣대를 들이대는 그들을 어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탕자의 비유가 소제목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잘못입니다. 둘째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제목도 그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아들들이 주인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