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마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스스로 책임지고 나아가게 중도로 구원해주는 채널이에요!! ㅠㅠㅠ✔️ 너무 귀중해요 언젠가 더 많은 의식들이 깨어나면 정말 채널구독 100만도 되실거라 믿어요^^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모르고 고통받던 알아차림, 차크라 치유, 의식 정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
이 채널에 와서 미움의 감정을 들여다 보며 몸부림치는 근원의 핵심.. 내 마음정화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엄마.아빠' 로부터 받은 상처와 인정받지 못한 마음. 마음정화와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이 타들어가듯이 아프면서 힘든 10년도 더 지난 기억들.. 아무리 머리로는 부모 역시 그럴 수 밖에 없고 불완전한 인간이다고 알지만. 지금은 완전히 독립해서 자유로움에도 계속 과거의 상처를 붙잡으며 괴로워하는 내 자신. 그 마음으로 인해 가로막혀진 나의 현재와 미래의 선택지들. 휴..... 머리로 아는것과 마음속 상처치유는 별개네요. 느껴줄수록 상처가 깊어선지 계속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아파요. 아니 느껴줄수록 머릿속에서는 부모에게 쌍욕을 해대면서 당했던 폭력 그대로 돌려주면서 억울해서 방방 날뛰는 내 자신이 그려집니다.
작년에 방송대를 다녔습니다. 동기가 둘 생겼는데, 대학이나, 학점은행제 경험이 전무해서 답답한 상황에서 의지가 될듯 싶었습니다. 한명은 알아서 척척해내는 똑순이 스타일이고, 한명은 입에 떠먹어줘야 겨우먹는 스타일인데, 욕심은 또 너무 많은거예요. 갓태어난 아기새 같습니다. 저는 의욕은 많아 좌충우돌 하며 열심히 먹잇거리를 찾아다니고 물어다 나르는 스타일이죠. 의욕충만, 불안높고, 쉽게 방전되는 능률은 좀 떨어지는 스타일입니다. 아기새 동기의 1학기 거의 모든 수강과목및 스케줄을 챙겨주다보니 점점 벅차기 시작했는데, 동기는 1학기를 덕분에 잘보냈으니 2학기도 잘부탁한다는 것이였어요. 본인 여행가야하는데, 시험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는데, 정말 답이 안나오는 사람이구나 하며 점점 미움이 커지고, 거기다 도와주지않는 다른 동기를 헐뜯었고, 1년이 지나서 새로 들어온 1학년 후배를 도와주려는 저에게 서운함을 내비치며 우아한 비난을 내맽더라구요. 그전부터 어떻게하면 멀어질수 있을까 고민이깊었는데, 그일로 미움이 끝없이 올라와서 걷잡을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어요. 불안발작이 시작되었고, 잘관리되던 근골격계 통증이 머리부터 골반까지 돌아다니며 일어나서 결국 학업을 그만뒀습니다. 운동으로 풀어보려 무리하게 움직이다 고관절활액막염을 앓게되서 걷지도 못하다가 지금은 고관절염 진단받고 일상생활을 좀 불편하게 하는 정도로 양호해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기새 동기가 내게 무슨 깨달음을 주려고 나타난 존재구나 인식되면서도 그행동들은 여전히 싫었다로 기억되는데, 이영상을 시청하다 생각에 잠기는데, 아기새 동기의 모습이 저의 또다른면 이더라구요. 제가 몸이 안좋아 10여년전부터 물리치료사친구가 개업한 운동센타에 운동다니며 점차몸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친구가 너는 몸이 아픈게 아닌것같다.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패턴을 가지고 있다며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려고 계속 노력해준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말귀를 못알아들어서 서로 답답해서 싸우기도 하다가 제가 조금씩 마음공부에 눈을 뜨며 몸과 마음이 좋아지기 시작했던거죠. 그런데, 그 아기새 동기의 모습이 제가 물리치료사 친구에게 하고있는 행동이더라구요. 이영상을 시청하면서 깨닫게 되니까. 눈물이 계속나오는데, 미안하고, 어리석고~~~ 인생살면서 그렇게 미운사람이 없었는데, 그모습이 나의 모습이였다니 ~~~ 그렇습니다.
어릴때를 생각해보면 나를 봐주지 않는 엄마를 너무너무 미워했고 결혼후에는 도무지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남편을 미워했고 지금도 가끔 그런 남편을 키워낸 시어머니가 밉고.. 이렇게 내밀한 관계에서만 작용했던 미움이 이제는 내 이웃들을, 친구들을 향하려 하고 있어요. 표현은 하지 못하지만요. 돌아보면 평생 미움을 쓰고 살았는데 나는 남을 미워하지 않아라는 생각을 하고 산 아이러니입니다😂😂 미움의 중간으로 들어가기가 두렵네요. 그래도 해 봐야죠. 감사합니다 아크레이님❤
알려진 모든 개념이 모두 진리 혹은 진실은 아닙니다. 더 미세한 곳에 윈인이 존재합니다. 혹여, 상황에서 그런일이 발생했다면 빠져나와 자기마음만 닦으십시오. 마음수행은 타인에 집중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 집중해서 자기를 닦는것입니다. 결핍증은 스스로 피해자를 만들며 주변 상황또한 그렇게 만듭니다.
오늘 엄마에 대한 분노가 주체가 안되어서 계속 걷고 또 걸었어요. 엄마가 너무 너무 힘들게 해서 너무너무 힘드네요. 알아차리고 빠져나오기가 거의 불가능할정도로 공격성이 너무 강해요ㅠㅠ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빛나님의 무의식의 믿음이 변하면 어머님은 바뀝니다. 응원합니다
힐마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스스로 책임지고 나아가게 중도로 구원해주는 채널이에요!! ㅠㅠㅠ✔️ 너무 귀중해요 언젠가 더 많은 의식들이 깨어나면 정말 채널구독 100만도 되실거라 믿어요^^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모르고 고통받던 알아차림, 차크라 치유, 의식 정화가 많이 되었습니다 🥺✨🙏🏻🤍🪞💙
힘겹게 살기 정화하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살기 밑의 다양한 감정들이 드러나서 혼란스러웠어요.
먼저 몸의 디톡스, 운동, 요가 등 몸을 이용해 감정을 정화해 보세요. 아직 에너지가 몸에 가득 차 있습니다.
댓글에 달아주신 답글을 읽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 고민에 대한 조언이라 더욱 와닿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 채널에 와서 미움의 감정을 들여다 보며 몸부림치는 근원의 핵심.. 내 마음정화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엄마.아빠' 로부터 받은 상처와 인정받지 못한 마음. 마음정화와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이 타들어가듯이 아프면서 힘든 10년도 더 지난 기억들.. 아무리 머리로는 부모 역시 그럴 수 밖에 없고 불완전한 인간이다고 알지만. 지금은 완전히 독립해서 자유로움에도 계속 과거의 상처를 붙잡으며 괴로워하는 내 자신. 그 마음으로 인해 가로막혀진 나의 현재와 미래의 선택지들. 휴..... 머리로 아는것과 마음속 상처치유는 별개네요. 느껴줄수록 상처가 깊어선지 계속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아파요. 아니 느껴줄수록 머릿속에서는 부모에게 쌍욕을 해대면서 당했던 폭력 그대로 돌려주면서 억울해서 방방 날뛰는 내 자신이 그려집니다.
아는 만큼 편해지는 것이 수행입니다. 허나 마음 수행은 느껴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안하는 것보다 낫지만 그럴수록 에고의 함정을 경계하면서 접근해야 합니다. 수행의 오솔길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작년에 방송대를 다녔습니다. 동기가 둘 생겼는데, 대학이나, 학점은행제 경험이 전무해서 답답한 상황에서 의지가 될듯 싶었습니다. 한명은 알아서 척척해내는 똑순이 스타일이고,
한명은 입에 떠먹어줘야 겨우먹는 스타일인데, 욕심은 또 너무 많은거예요. 갓태어난 아기새 같습니다.
저는 의욕은 많아 좌충우돌 하며 열심히 먹잇거리를 찾아다니고 물어다 나르는 스타일이죠. 의욕충만, 불안높고, 쉽게 방전되는 능률은 좀 떨어지는 스타일입니다.
아기새 동기의 1학기 거의 모든 수강과목및 스케줄을 챙겨주다보니 점점 벅차기 시작했는데, 동기는 1학기를 덕분에 잘보냈으니 2학기도 잘부탁한다는 것이였어요. 본인 여행가야하는데, 시험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는데, 정말 답이 안나오는 사람이구나 하며 점점 미움이 커지고, 거기다 도와주지않는 다른 동기를 헐뜯었고, 1년이 지나서 새로 들어온 1학년 후배를 도와주려는 저에게 서운함을 내비치며 우아한 비난을 내맽더라구요. 그전부터 어떻게하면 멀어질수 있을까 고민이깊었는데, 그일로 미움이 끝없이 올라와서 걷잡을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어요. 불안발작이 시작되었고, 잘관리되던 근골격계 통증이 머리부터 골반까지 돌아다니며 일어나서 결국 학업을 그만뒀습니다.
운동으로 풀어보려 무리하게 움직이다 고관절활액막염을 앓게되서 걷지도 못하다가 지금은 고관절염 진단받고 일상생활을 좀 불편하게 하는 정도로 양호해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기새 동기가 내게 무슨 깨달음을 주려고 나타난 존재구나 인식되면서도 그행동들은 여전히 싫었다로 기억되는데,
이영상을 시청하다 생각에 잠기는데, 아기새 동기의 모습이 저의 또다른면 이더라구요.
제가 몸이 안좋아 10여년전부터 물리치료사친구가 개업한 운동센타에 운동다니며 점차몸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친구가 너는 몸이 아픈게 아닌것같다.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패턴을 가지고 있다며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려고 계속 노력해준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제가 말귀를 못알아들어서 서로 답답해서 싸우기도 하다가 제가 조금씩 마음공부에 눈을 뜨며 몸과 마음이 좋아지기 시작했던거죠. 그런데, 그 아기새 동기의 모습이 제가 물리치료사 친구에게 하고있는 행동이더라구요.
이영상을 시청하면서 깨닫게 되니까. 눈물이 계속나오는데, 미안하고, 어리석고~~~
인생살면서 그렇게 미운사람이 없었는데, 그모습이 나의 모습이였다니 ~~~
그렇습니다.
마음수행은 인식을 넓히기 위함 입니다. 님은 그 부분의 인식의 근육이 있습니다. 문제라고 인식하면 갈등은 끝납니다. 영상으로 답변해 주겠습니다.
이영상이 지금 제게 보여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혼자는 도저히 깨닳을수 없었을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로인해 많이 답답했을 친구에게 다시한번 고맙게 느껴지네요. 제인생의 은인이예요. 친구가 내게 바라는건 단하가지입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설렁 통증이 있더라도 그통증에만 메달려 다른것을 놓치고 살지 말라는것인데, 그걸 못해서 참 답답하게 굴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좀 다른삶을 살것같은 느낌으로 가득합니다❤
응원합니다
듣는데 척추가 아파요
아크레이 목소리, 힐마 영상에는 에너지가 실려있습니다.
마음의 경계를 풀고 받아들이면 깊이 인식될 것입니다.
님의 관념체, 뭉친 에너지가 반응하는 겁니다.
그 현상을 무시하지 말고 내면으로 더 들어가세요.
어릴때를 생각해보면 나를 봐주지 않는 엄마를 너무너무 미워했고 결혼후에는 도무지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남편을 미워했고 지금도 가끔 그런 남편을 키워낸 시어머니가 밉고.. 이렇게 내밀한 관계에서만 작용했던 미움이 이제는 내 이웃들을, 친구들을 향하려 하고 있어요. 표현은 하지 못하지만요. 돌아보면 평생 미움을 쓰고 살았는데 나는 남을 미워하지 않아라는 생각을 하고 산 아이러니입니다😂😂 미움의 중간으로 들어가기가 두렵네요. 그래도 해 봐야죠. 감사합니다 아크레이님❤
수행의 가장 가시적인 성과는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을 즐기는 겁니다. 결국에는 자기의 꼴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기 위한 과정입니다. 정확하게 인지하고 인식차원에서 반성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소시와 나르는
대부분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완전 반대인데
왜 그런가요?
알려진 모든 개념이 모두 진리 혹은 진실은
아닙니다. 더 미세한 곳에 윈인이 존재합니다.
혹여, 상황에서 그런일이 발생했다면 빠져나와 자기마음만 닦으십시오.
마음수행은 타인에 집중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 집중해서 자기를 닦는것입니다.
결핍증은 스스로 피해자를 만들며 주변 상황또한 그렇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