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Web Semiar] [건설] - 비우호적 업황에 따른 각 사별 리스크 진단 - 후속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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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모니터링 업체 개요
• 부정적 등급전망 부여 업체 및 최근 등급 조정 업체 중심의 업데이트: PF, 영
업실적, 재무안정성 중심으로
• 2022년 하반기 이후 PF로 대표되는 유동성 리스크+부동산 경기 불확실성 반
영한 사업 및 재무리스크 현실화되기 시작하는 모습
• 2024년, 계열지원가능성을 포함한 건설사의 비영업적 자원과 각 사 자금조
달능력이 신용등급으로 직결되는 한해가 될 전망
롯데건설(A+/부정적) - PF우발채무 리스크 완화 전망, 등급 하방 압력은 높은
수준
신세계건설(A/부정적) - 저조한 분양성과에 따른 영업적자 지속 및 재무부담
확대
HDC현대산업개발, 지에스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신공영, 동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