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mom pretend to go walk ... but trimming (bichon hair cut)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Butter6224
    @Butter62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이구..강아지가 발톱 깎는데도 웃고 너무 순하네요... 뭘 해도 잘 웃고 잘 참아주고 순하고 넘 건강하고 잘 큰 강아지 같아서 보기좋아용

    • @Marilynpet
      @Marilynpe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가 워낙 순하고 집에서도 관리를 꾸준히 해주셔서 미용와서도 잘 받아요🩷

  • @들개랑리치도도
    @들개랑리치도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착하게.. ㅠㅠ

    • @Marilynpet
      @Marilynpe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착하죠🩷 순둥이에요😇

  • @jinhi
    @jinh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메 경례!ㅋㅋㅋㅋㅋㅋ 대박이에요💛
    쌤 혹시 바닥 타일 괜찮은 거 같아요?
    저는 하얀 타일로 했더니 때 타고 안지워지고 난리나서
    이번에 바닥 타일 새로 깔까 고민이거든요,,ㅠㅠ

    • @Marilynpet
      @Marilynpe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일 괜찮은데 주기적으로 닦아주긴해야되더라고요. 홈스타 타일 닦는용으로 솔로 문질러서 닦고 물걸레랑 마른걸레로 다시 닦아주니까 또 깨끗해졌어요 ㅎㅎ

  • @user-jt6hn3yu8j
    @user-jt6hn3yu8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궁금한 게....
    내가 털깍으려고 하면 개난리 치는 녀석이...
    미용사 분께 가면 왜 얌전해 지는 것일까...?
    프로의 손길이라 그런 것인가?
    아니면 내가 없으니 알아서 샤닥하고 있는 것일까?

    • @Marilynpet
      @Marilynpe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한테 응석 부리는거죠 ㅎㅎ 저희 강아지도 제가 집에서 하면 안하려고 해요🤣 프로의 손길도 집에 키우는 강아지는 피해가더라고요 ㅎㅎ

  • @로미오-p9k
    @로미오-p9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귀여움 미춋네요 ㅎㅎ

    • @Marilynpet
      @Marilynpe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귀엽죠💛

  • @user-vw4hn6vj7b
    @user-vw4hn6vj7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빠를 더 좋아하네.ㅎㅎ

  • @user-qr9cd5hf2m
    @user-qr9cd5hf2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생님이 모가 공격적이라는거지? 남자가 공격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