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오늘도 변치않는 그윽한 목소리로 저의 심금을 울려 주시는듯 하여 감사하고도 기쁘기만 합니다 덕분에 찬양의 가사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세계와 이 땅에 모든것으로부터 그가 지으심을 알게 하시노라 오늘도 그가 만져주시는 그의 손이 닿는데로 모든것위에 그의 긍휼과 깊은 사랑의 통로 로 걸어 들어갑니다~🙏
고통중에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라의 고통을 오래 보고 계시지 않는분 이십니다 설혹 무슨일이든 어떤 일 이라든지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고만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람이란게 살다보면 원치않는 일을 당하는 예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믿는자들로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수 있습니다 ! 💕💝💖🩷💞
질병으로 고통 속인 엄마를 천국으로 이끌어주셔서 더이상 아프지않고 편안해지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고통 속일때도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해하고 믿고 의지하던 저희 엄마. 누구보다 선하게, 본인을 괴롭힌 사람들, 갉아먹던 사람들도 용서하고 기도해주던, 저 먼 나라 아이들을 위해 놀잇감, 놀이기구들을 보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선교헌금을 보내주고 기도해주던 우리 엄마. 천국에서 하나님곁에서 사랑받고 건강하고 힘든기억, 상처받은 것 다 잊고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사명 다 끝내고 그곳에서 또 다른 사명을 갖고 살아가고 있음을 믿고,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엄마를 보듬어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보내고 너무 슬프고 힘든 일년 이였지만, 앞으로도 몇년은 그럴테지만 그건 이제 다 누릴 시기에 고통받다 떠난 엄마를 안쓰럽게 여기고 보고싶어하는 저희의 마음, 천국을 아직 보지 못하고 100% 믿지는 못 하는 어리석은 저희의 마음 때문일겁니다. 천국. 아주 귀한곳에서 더 행복할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엄마에게 영생을 누리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아있는 저희들 엄마를 예쁘게 추모하고 애도하길 기도해주세요
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이는 너희를 향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의 장래의 날에 소망을 주려함 의 나의 생각 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고 내 앞에 와서 기도하기만 하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을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알고 찾고 또 찾으면 기필코 나를 만나리라!
1 너희가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참고 기다리는 것이 고갈되어 가는 세상에서 인내라는 말씀을 붙듭니다. 첨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는 권면에 소망을 가지고 응답하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내 할수있는 것은 소망이 있기 때문이지요!
부족함과 모자람, 연약함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나를 기도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셔주신 주님께 그저 감사한 한해입니다.
호연님의 찬양을 동무삼게됨도 감사한 일이구요😊
기쁜 일이 있어서 감사한 게 아닌
주님과 함께함이 감사한 것임을
깨닫고 나아갈 수 있음이 큰 은혜입니다🥰🥰
첫곡부터.. 제가 젤 좋아하는 찬송가인데... 너무나 모두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연말이아니라 2025년에도 쭉 듣고 싶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내년에도 주님의 뜻따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요🙏💕👍
2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 신기루 같은 그 음성이 참으로 저의 영혼을 잠잠히 쉬는 물가로 가게 해주는듯 싶어 모쪼록 잠 한번 편하게 잘수가 있겠습니다 ✅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큰 모니터로 틀어두기에 배경이 얼굴보다 예쁜이미지 찬양이 더 편안한게 있더라구요~❤ 늘 감사히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니즈를 충족시켜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4 오늘도 변치않는 그윽한 목소리로 저의 심금을 울려 주시는듯 하여 감사하고도 기쁘기만 합니다 덕분에 찬양의 가사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세계와
이 땅에 모든것으로부터 그가 지으심을 알게 하시노라 오늘도 그가 만져주시는 그의 손이 닿는데로 모든것위에 그의 긍휼과 깊은 사랑의 통로 로 걸어 들어갑니다~🙏
🙏🙏💕💕
올 한해도 별의별일을 다 당하고, 힘든 한 해이지만, 하나님께서 살아 계셔서, 인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고통중에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라의 고통을 오래 보고 계시지 않는분 이십니다 설혹 무슨일이든 어떤 일 이라든지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고만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람이란게 살다보면 원치않는 일을 당하는 예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믿는자들로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수 있습니다 ! 💕💝💖🩷💞
아기가 자는 모습이 천사와 같습니다 ❤💖🩷💝💕💞
아멘입니다🙏🙏💕💕
질병으로 고통 속인 엄마를 천국으로 이끌어주셔서
더이상 아프지않고 편안해지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고통 속일때도 늘 하나님께 기도하고 감사해하고 믿고 의지하던 저희 엄마. 누구보다 선하게, 본인을 괴롭힌 사람들, 갉아먹던 사람들도 용서하고 기도해주던, 저 먼 나라 아이들을 위해 놀잇감, 놀이기구들을 보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선교헌금을 보내주고 기도해주던 우리 엄마.
천국에서 하나님곁에서 사랑받고 건강하고 힘든기억, 상처받은 것 다 잊고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사명 다 끝내고 그곳에서 또 다른 사명을 갖고 살아가고 있음을 믿고,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엄마를 보듬어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보내고 너무 슬프고 힘든 일년 이였지만, 앞으로도 몇년은 그럴테지만
그건 이제 다 누릴 시기에 고통받다 떠난 엄마를 안쓰럽게 여기고 보고싶어하는 저희의 마음, 천국을 아직 보지 못하고 100% 믿지는 못 하는 어리석은 저희의 마음 때문일겁니다. 천국. 아주 귀한곳에서 더 행복할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엄마에게 영생을 누리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아있는 저희들 엄마를 예쁘게 추모하고 애도하길 기도해주세요
아멘🙏🙏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하시며 이 세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안식을
누리고 계실 줄 믿습니다.
남아있는 가족들도 믿음의 가정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여 새 생명을
살리는 귀한 가정되길 소망합니다🙏🙏
예수생명으로 거듭남을 깨닫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온통 제가 주인된 삶 살아왔지만
이젠 주님이 주인되시니 또한 그 삶으로 인도하셔서 실체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호연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이는 너희를 향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의 장래의 날에 소망을 주려함 의 나의 생각 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고 내 앞에 와서 기도하기만 하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을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알고 찾고 또 찾으면 기필코 나를 만나리라!
🙏🙏💕💕
아멘
🙏🙏💕💕
❤❤❤❤❤❤
이런때 차분한 찬양 감사합니다
🥰🥰🥰🥰
내가믿고 의지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
🙏🙏🥰🥰
2 너희가 어떻게 행 할것을 주위깊게 주의하여 지혜없는자와 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자 같이 하여 게월을 아끼리려니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자가 되지 말지니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라! 에배소서 5:15-1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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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가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참고 기다리는 것이 고갈되어 가는 세상에서 인내라는 말씀을 붙듭니다.
첨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는 권면에 소망을 가지고 응답하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내 할수있는 것은 소망이 있기 때문이지요!
🙏🙏💕💕
0너희가 내게 부르짖고 내 앞에 와서 기도하기만 하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을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알고 찾고 또 찾으면 기필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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