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불순물에 오염된 일상의 자신이 예술의 혼을 만나며 정화되어 순수한 본연의 자기로 거듭나 음악의 혼과 사랑에 빠진 음악가의 연주에는 그 연주가의 나이나 연륜이 아니라 그 사랑의 순도와 깊이에 감동할 수 밖에요. 바이올린도 즐겨 들으시면 2023년 Tibor Varga 콩쿠르에서 우승한 14세 김서현이 협연한 J. Brahms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추천합니다.
I agree whole heartedly. Yunchan elevates my entire psyche allowing me to concentrate on each note, each instrument and therefore the entire piece. I have been given a gift that pleases me completely. Thank you everyone involved.
@marybegue5800 Yes and the fact that Yoon chan Yim is a once in a life time Korean pianist (proper pronunciation of his name as I'm Korean too), I'm very proud of him. He is absolutely divine.
저도 며칠전 헝가리 라디오 홈피에서 들었어요. 그 후로 계속 듣고 있네요. 가장 좋아하는 피협 중 하나라서 20대부터 60인 지금까지 숱하게 들었어요. 슈만의 외모가 주는 선입견 때문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깬것 같기도 하고요…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키려했던 사랑의 격랑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언제나…윤찬님 연주는 끝까지 심장 두근두근 듣게 되네요.^^
@@sydneyk3979 😃 I read the Korean comments in Google Translate's English and some of them call him Yunchan, Chan Yoon, Yoon Chan, Lim Yun-chan, Yun-chan Lim, Chan Yoon Rim, etc. I think they are all correct. Or maybe it's the fault of Google Translate. In Japanese, "chan" at the end of a name is a form of endearment. So, I wonder if that comes into play in the Korean language, too. Anyway, we all know his English name is Yunchan Lim. Glad to know you and I are still watching this. 😀
Living in Portugal the chance of seeing YCL live is near impossible. Breaks my heart. I have followed him since he performed in the preliminary round at The Cliburn. He melted my heart leaving me wanting more! So thank you for this video.❤❤
As I listen to this glorious performance of Schumann’s Piano Concerto by Yunchan Lim, I am reading through all of these lovely comments by his South Korean fans. And it truly warms my heart to see just how much this national treasure is adored and celebrated and cherished by his fellow countrymen. You just don’t see this kind of outpouring of love for a young classical music star by other young people here in the United States. It just doesn’t happen here. If it was some sort of pop music star, then you would never stop hearing about them. I think that this is very unfortunate, and I really want to salute all of the young South Korean fans here for your passion for classical music and for your genuine adoration for this young classical music superstar that your country gave birth to!! ❤❤❤
현실의 불순물에 오염된 일상의 자신이 예술의 혼을 만나며 정화되어 순수한 본연의 자기로 거듭나 음악의 혼과 사랑에 빠진 음악가의 연주에는 그 연주가의 나이나 연륜이 아니라 그 사랑의 순도와 깊이에 감동할 수 밖에 없내요. 바이올린도 즐겨 듣는 분들에게 2023년 Tibor Varga 콩쿠르에서 우승한 14세 김서현이 협연한 J. Brahms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추천합니다.
🎹 2023.10.01.
🎹 헝가리 부다페스트,
레헬리스 무파-벨라 바르톡 국립 콘서트홀
❤ 리카르도 프리자 지휘
❤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렇군요.. 소리가 너무 청명해요.. 깨끗하고 티가없는멜로디
입체감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대단한 표현이심니다.
문학이나 미술천재는 알아보는데 한참 걸리지만, 음악천재는 누가 들어도 쉽게 '아 천재구나' 알 수 있는 게 신기함
나는 초보자 중에도 초본데 나한테도 임윤찬님 연주는 넘 특별하게 들려서 일부러 찾아듣게 되요 진정한 천재는 나같은 문외한에게도 특별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때가 안 묻어서 이렇게 순도 백프로로 아름다운건가. 그럼 삶의 연륜이랄게 없는게 단점이 아니고 장점인거구나.
그런가보다.
왜 이나이가 부끄럽기까지 할까
@@snowy4458 1:57 mo
연륜을 떠나 그냥 천재같네요 노력하는 천재!
현실의 불순물에 오염된 일상의 자신이 예술의 혼을 만나며 정화되어 순수한 본연의 자기로 거듭나 음악의 혼과 사랑에 빠진 음악가의 연주에는 그 연주가의 나이나 연륜이 아니라 그 사랑의 순도와 깊이에 감동할 수 밖에요.
바이올린도 즐겨 들으시면 2023년 Tibor Varga 콩쿠르에서 우승한 14세 김서현이 협연한 J. Brahms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추천합니다.
음악에 대해 겸손해서 그렇습니다
10년후 20년후에도 그럴것이에여
때가 안묻어서가 아니고 작곡가에 대한 경외심..겸손함이지요
젊은날 호르비츠보다 뛰어나군.
머리가 뻥 뚤리면서 맑아지는 연주.
아주 좋아요.
I agree whole heartedly. Yunchan elevates my entire psyche allowing me to concentrate on each note, each instrument and therefore the entire piece. I have been given a gift that pleases me completely. Thank you everyone involved.
@marybegue5800 Yes and the fact that Yoon chan Yim is a once in a life time Korean pianist (proper pronunciation of his name as I'm Korean too), I'm very proud of him. He is absolutely divine.
진정 역대 최고 피아니스트다 .
임윤찬의 한 음만 들으면 바로 꼼짝마가 됩니다. 1초도 딴 생각 안나게 하는 연주!!!!!
임윤찬은 소리가 단단해서 좋아요 곡에 휘둘리지 않음
소름끼치네요 뭐지 이거.. 슈만 피협 천 번도 넘게 들었는데 들었던 그 어떤 연주자와도 달라요.
와.
내가 느끼는 것이 실화
였구나.
50살에 처음 듣게되는
감동.
와
놀 랍다.
이렇게 꽉찬 3악장은 처음 들어봐요... 하... 정말 대단한 피아니스트... 맞네요... 기교는 말할 것도 없지만 임윤찬 연주는 왜 이렇게 마음을 때리는 걸까요...? 반클 라흐3 버금가는 감동입니다
정말 피아노가 한음한음 춤을 추는 것 같아요.
살아서 숨쉬는 듯 해요.❤
반클의 라흐3처럼 이번에도 오케를 이끌고가네요😂 윤찬 피아니스트는 우주의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윤찬님 살아가는데 힘을줘 감사해요 매일 들으며 울고 있어요
정말 임윤찬 어린나이에
연주 대단하다
애초에 피아노에서 이런 소리를 내라고 만들어낸 악기가 아닐까... 정말 놀랍다...
입체감있다는게 맞아요
어쩜 이리 잘칠까요
투명하면서도 한편으론 귓전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쫀득한 타건이라니.천재다.
오캐스트라의 현악기 소리가 너무 깔끔,
중간에 나오는 현악기군의 스타카토 연주는 너무 매력적,
여기에 임윤찬의 날라갈듯한 피아노 소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피아노의 완벽한 음색을 임윤찬 피아니스트 를 통해 느끼고 있네요♡
임윤찬 연주로 슈만 피아노 협주곡 첨 들어봤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곡인지 몰랐어요❤❤❤❤❤❤❤
예술이 아름다운 이유를 아주 확실하게 알게 해준 피아니스트 ❤
전쟁하느라 총들고 돈에 미친 사람들보다가 피아노 연주 들으니 내가 살아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임윤찬군 외모도 너무 매력적임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저도 며칠전 헝가리 라디오 홈피에서 들었어요. 그 후로 계속 듣고 있네요. 가장 좋아하는 피협 중 하나라서 20대부터 60인 지금까지 숱하게 들었어요. 슈만의 외모가 주는 선입견 때문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깬것 같기도 하고요…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키려했던 사랑의 격랑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언제나…윤찬님 연주는 끝까지 심장 두근두근 듣게 되네요.^^
사랑의 격랑이라니…정말 꼭 맞는 표현이네요! 👍
맑고 영롱한 힘있는 마법의 터치에~
오케스트라의 풍성함이 입체적인 3D를 느끼게합니다~
살아 움직이는 천상의 소리입니다
제 평생 추앙이란 말은 처음 써봅니다... 윤찬님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말.... 추앙합니다.. 한 음 한 음 이렇게 명료할 수가... 들으면 들을수록 머릿속이 점점 맑아져옵니다.....눈 감는 날까지 윤찬님 연주와 함께하겠습니다.... 가슴이 벅찹니다...💞
현장에서 직접 들었습니다.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1악장 첫음부터 소름이...
앵콜곡을 두곡이나 해주시고, 심지어 2부에선 관객석에서 같이 차이콥 비창을 감상하시더군요.
눈과 귀가 호강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ㅠ ㅠ
정말 너무 좋았겠다 부럽 ~~
너무나 부럽습니다!
부자들 좋겠다
부자들 부러워요 뭐든지 가능하니
악보의 재현이 아니라, 음들이 살아서 춤을 추네요!
심장이 터질것 같아요
임윤찬은 대한민국의 국보입니다
임윤찬의 피아노 소리는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천상의 소리입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셔서 연주 많이 해주세요❤
세계의 인재. 대한민국에서만 품기에는 너무 큰 인물.
국보도 군대가나요?
@@a모란 미성년에 이미 윤이상 콩쿨에서 1 등 함으로써 군 면제 받은 걸로 알아요 .
음반 하나 하나가 떼굴떼굴 굴러다니면서 각자의 음색을 드러내네요. 넘 멋져요~^^♡😊
저런 피아니스트와 협연하는 오케스트라는 지휘자며 단원들 모두 진정한 음악세계에 몰입하겠지.
피아노 소리가 오케스트라에 먹히지않고 앙상물의 소리가 동등하게 명쾌하게 들리는게 전에 부족한 피아노 협주곡을 한격 올려주는 연주자입니다. 작곡가가 정확히 추구하던것을 듣은 느낌입니다.
자기 전에 클릭했다 가슴 뛰어서 잠이 순식간에 달아나버림…ㅜ ❤
임윤찬 ㅍㅣ아노 소리는 쫄깃한 투명 젤리같아요 음하나하나가 선명해서 너무 좋아요~
아직 내 귀가 건강해서 감사합니다.최근 원스어폰어타임인... 듣고 임윤찬만의 애잔함에 넘 감동받았었는데...또..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긍심 느낍니다.
심장 뛰네요. 이렇게 심장 떨리는 슈피협을 보여주다뇨 정말 추앙합니다
와아아아아 ~~~ 임윤찬 피아니스트 최고입니다 이 시대의 새 별이네요
🎉🎉🎉 와~~~ 신난다! 😊❤❤❤ 슈만이 드디어 클라라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과 행복해서
신난다는것 같은 느낌? ㅎㅎ😊
사랑을 쟁취한 슈만의 기쁨과 환희가
그대로 심장에 꽂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
나의 세월은 윤찬님과 함께 흘러가네요
악장별 분리해설 감사합니다
길에서 춤을 추게 만드네 😎
초가을 알프스에서 황금빛, 초록빛, 단풍빛, 각종 풀과 꽃향기에 크리스탈 도미노가 햇볕을 받으며,
각종 색을 발산하며, 골짜기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긴장감에 있는 멜로디에 통통 넘어지는 영광스럽고 사랑받는 소리.
듣다 소름돋았어요
놀라워요 내 자신이...
언젠가 한번은 꼭 직접 듣고싶네요
우와~
정신이 번쩍
밝고 신선하며
젊음이 느껴지는
꽉찬 탄력감 생동감?
슈만피협의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8:46 /오우 진짜네요~~감동이네요
활기찬 임윤찬 님의 연주를 들으니 오늘 하루도 생기있게 보낼 수 있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든 오케스트라 멤버들도
임윤찬 피아노 연주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피아노 천재를 알아보는거죠.🎉🎉🎉🎉🎉🎉
🎉
슈만 피아노협주곡 진짜 좋아하는데 유튜브에 연주영상 뜨고 계속 듣게 되네요 이전에는 항상 카라얀 리파티 버전만 들었는데..임윤찬 피아니스트 연주 너무 좋습니다..
나라의 자랑
악~~ 어찌 이리 연주를 잘 할까요~새로이 임윤찬님 세계로 빠져듭니다❤감사합니다!
It's Sept 2024. Who else is still listening to this? This lifts me up every time. So magical! Thank you, Yunchan Lim!
Lovely comment! By the way, may I correct one thing here? the pianist's first name is Yunchan (not Chan Yoon). 😊
@@sydneyk3979 😃 I read the Korean comments in Google Translate's English and some of them call him Yunchan, Chan Yoon, Yoon Chan, Lim Yun-chan, Yun-chan Lim, Chan Yoon Rim, etc. I think they are all correct. Or maybe it's the fault of Google Translate. In Japanese, "chan" at the end of a name is a form of endearment. So, I wonder if that comes into play in the Korean language, too. Anyway, we all know his English name is Yunchan Lim. Glad to know you and I are still watching this. 😀
@@joyeux-o8v Yunchan is his first name both in Korean and English. Chan Yoon is completely different name.
@@sydneyk3979 Gotcha! Thanks! And now I know I can't trust Google Translate. 😀
@@sydneyk3979 Gotcha! Thanks!
사!랑!해!요!임!윤!찬!!!♥♥♥♥♥♥♥
잠을 이룰수없이
좋은이순간들
심장 폭격 슈만곡도 앨범 내주세요 ~~~~^♡^❤❤❤
눈물나도록 임윤찬선율이 아름답네요❤
임윤찬님의 연주를 들을 수 있고,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오늘도 해피데이랍니다.🎉🎉😊
윤찬님 피아노는 말할거도 없지만.오케스트라 대단하네,헝가리 라디오심포니 오케스트라.
멋지고, 아름다운 소리 들려주는이가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임윤찬님 덕분에 행복감 느낄 때가 많아집니다 .
감사합니다!🎉😊❤
직접 연주회를 볼수있는 행운이 주어지길....
젊음과 순수함 게다가 열정까지 한번에 느껴지는 임윤찬님의 연주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와~~감동적인 연주네요. 역시 윤찬님!!! 아침부터 감동안고 하루 시작하네요.
멋진 연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연주하는거지!!!!!!!!!! 말씀대로 8:46는 계속 듣게 되요!!!
진짜 슈만의 격동적인 사랑이느껴져 환상적이예요 ❤👍😍
아름다운 영화한편을 본듯한 감동에,심장이 뭉클.온종일 슈피협과 함께~~😊
멋진 연주 악보의 세부묘사와 템포 강약이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전체의 흐름을 완전히 이해하며 연주하네요 놀랍습니다.
세상 좋아졌네요. 아침에 양치질하면서 이런 귀한 음악도 듣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슈만은 슈만그대로의 느낌을...역쉬❤
Living in Portugal the chance of seeing YCL live is near impossible. Breaks my heart. I have followed him since he performed in the preliminary round at The Cliburn. He melted my heart leaving me wanting more!
So thank you for this video.❤❤
I hope you get a chance to experience his music in person one day.Since you live in Europe and Yunchan is so young,you still have lots of chances.
같은 부분에서 심장이 떨려오는게 너무 신기하고 공감할수있음에 감동적입니다. 8:46만 들어볼까 하고 영업당했는데 요즘 매일 반복해듣고있어요 ♥
한음 한음이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들어오는 느낌!
너무 좋아요. 일하다가 잠시 쉴때 들으면 집중도도 높아지고 긍정적인 기분으로 일할 수 있어요. 너무 좋습니다.
들으며 전율이 일었던 구간이네요
라이브가 맞나요? 이건뭐 완벽하게 다듬어진 음반같아요..아니 이런 표현도 부족하내요..음악을 즐기는 피아니스트와 악단의 완벽한 조화를 보는것 같아요..보는것 같이 너무 생생하내요. 소리가..
아니 진짜 이건 미쳤어요..이건 해설과 같이 들으면 진짜 위험해요..너무 아름다워서❤❤진짜 이거 사람맞냐구요..이건 진짜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못쳐유..진짜 👍👍
감사합니다! 그냥 말 아끼겠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도움되는 멘토도 감사.
8:46부분부터가 제 프사인데...진짜 심장떨리게 하는 부분이죠..ㅠ.ㅠ..
저도 최애파트ㅜㅜ 벨소리도 이부분이에요
저도 프사에 하고싶은데 어케하는지 모르네요
녹음하는걸까요ㅜㅜ
퇴근길 차안에서 귀호강 넘 아름다워~~들을때마다 감동
임윤찬님덕분에클래식을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As I listen to this glorious performance of Schumann’s Piano Concerto by Yunchan Lim, I am reading through all of these lovely comments by his South Korean fans. And it truly warms my heart to see just how much this national treasure is adored and celebrated and cherished by his fellow countrymen. You just don’t see this kind of outpouring of love for a young classical music star by other young people here in the United States. It just doesn’t happen here. If it was some sort of pop music star, then you would never stop hearing about them. I think that this is very unfortunate, and I really want to salute all of the young South Korean fans here for your passion for classical music and for your genuine adoration for this young classical music superstar that your country gave birth to!! ❤❤❤
임윤찬님 감동감동입니다 대한민국의자랑 🎼🎼🎼🎹🎹🎹입니다
가을 아침 선물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맑은음색에 순수 한감성- 물방울
Yunyan. 🎹💐🇮🇷🙏
푹 빠져드는 윤찬님 연주는 보물중 보물 앞으로 계속 기대됩니다
11월 연주 현장에서 만나요❤🎉
모든 음 하나하나가 다 맑고 투명하고 노래하고 있네요 😍최고예요👍
맞아요. 묻어가는 음이 하나도 없어요. 어찌 이리 또랑또랑한지...손가락 길이와 굵기가 다른데 음을 고르게 치는게 신의경지예요.ㅎ
윤찬 연주 듣는 행복 감사😂❤❤❤❤❤
눈물이줄줄ㅠㅠㅠ
오케스트라의 피아노 지휘자😊
설명까지 넣어 주셔서 더 입체감있게 풍성하게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임윤찬님 피아노 연주는 왠지 모를 가슴 벅찬 감동에 늘 눈물이 나네요.감사합니다 ❤❤❤
Wow !!!
😊😊😊🤙🔥🔥🔥
👏 👏 👏 👏 👏 👏 박수를 보냅니다 🎉
너무 아름 다워요ㅜㅜ
저도 저 구간에서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느꼈네요. 중독? 미혹 되었습니다.
지금 밖에는 단비가내리는데 물방울떨어지는듯한 피아노선율과어우러져환상이네요 윤찬군만의 특별한해석에 황홀합니다 브라보❤❤❤❤❤
현실의 불순물에 오염된 일상의 자신이 예술의 혼을 만나며 정화되어 순수한 본연의 자기로 거듭나 음악의 혼과 사랑에 빠진 음악가의 연주에는 그 연주가의 나이나 연륜이 아니라 그 사랑의 순도와 깊이에 감동할 수 밖에 없내요.
바이올린도 즐겨 듣는 분들에게 2023년 Tibor Varga 콩쿠르에서 우승한 14세 김서현이 협연한 J. Brahms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추천합니다.
임윤찬님 머리카락이 위로 쏫아 올라가는 사진 그 정도로 영혼을 다한 연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언제쯤 임윤찬피아니스트의 연주를 현장에서 들을수 있을까요?
Oser un tel tempo (1er mouvement) crée une vision quasiment dantesque du concerto ! Fascinant !
Yunchan holt den Himmel auf die Erde. Ein unbeschreibliches Erleben.
❤
아침부터 힐링하면서 출근합니다
귀한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