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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대고 싶지 않아요. 너무 아름답고 귀해서 날아갈까 조바심 나서 뒤켠에서 조금씩 열어 봅니다.

🎋📀🎋📀♬~♬~♪시어로쓰여진곡!!! 곡의발견!반갑다!기쁘다!행복하다!전원시의서정월광아래의전원전원에비치는달빛정확히바로그이미지다내가슴속의또하나의월광그얼마나그리워했던가녹턴적!월광적!분위기!정감!정경!정취!📀~📀~🎋~🎋~♬♬♪~ 🎋시를닮은곡!!!!!🎋감미로운♬~ ♬ ~♪~부드러운~차분한~사랑의기쁨~사랑의꿈~사랑아~아가야~눈에넣어도아프지않을것같은~🎊🎊📀📀내가슴속의💝스렁운녹턴!월광이여!영원한!영원히~♬♬♪~ ♬~♪ ♬~♪~ ♬~♬~♪ ♬♬♪~~

임윤찬은 너무 잘생겼어요😊

역시 유럽쪽은 오케스트라도 빈틈없이 꽉찬 느낌이 든다.

중간 중간 박식하신 설명이 음악을 듣는데 기대감과 음악의 즐거움을 가미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

오케 연주자들도 연주하면서 찐으로 행복했을 거예요.. 이런 완벽한 피아니스트와 언제 연주해 보겠어요.. 윤찬군. 대단하단 말로도 모자라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 행복합니다 ^^

오늘도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6:45~ 부터 피아노 너무 좋다............................

임윤찬 손가락모양이 넘 이뻐요 귀여운것도 있는것같구~~흔들림없는침대 시땅땅느낌ㅋㅋㅋ진짜 베토벤곡을 매우 잘표현해주시는 찰떡연주자♡♡♡

비 오는 저녁, 지금 끝까지 들었는데 멋지네요. 섬세하고 유려한 슈만 피아노 협주곡 연주. 이 곡 사랑할것같네요. ☔️🎵

As I listen to this glorious performance of Schumann’s Piano Concerto by Yunchan Lim, I am reading through all of these lovely comments by his South Korean fans. And it truly warms my heart to see just how much this national treasure is adored and celebrated and cherished by his fellow countrymen. You just don’t see this kind of outpouring of love for a young classical music star by other young people here in the United States. It just doesn’t happen here. If it was some sort of pop music star, then you would never stop hearing about them. I think that this is very unfortunate, and I really want to salute all of the young South Korean fans here for your passion for classical music and for your genuine adoration for this young classical music superstar that your country gave birth to!! ❤❤❤

진짜 별이 쏟아지는 것 같은 연주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음악도 그리고 피아샘도 멋지고 좋아요!❤

거 참 잘하네 잘해... 음악 모르는 내가 들어도.

모짜르트 1756년생 1791년 사망 베토벤 1770년생 1827년 사망... 바흐 1685년생 1750년 사망 헨델 1685년생 1759년 사망

조성진님의 소리는 너무나 선명히 아름답고 머리가 쨍하니 밝아지는 느낌 임윤찬님 소린 잔잔한듯 고요속의 외침처럼 마음을 두드리네요 왠지 아련함과 정화된 느낌

내 언니 마리아 고렛띠 이대 에서 piano ,,,대학뤈에서 bach major,,,햇엇죠. Pipe organ ,,,secret music

조성진이 순백색의 농밀한 달빛이라면 임윤찬은 투명한 에메랄드거나 새벽숲의 녹음같음..

이거 영상 공개해준다고 약속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1년이 넘도록 소식이 없네요 ㅠㅠ😢

기분 좋은 피아노소리에 힐링하고 갑니다! 요즘 피아노소리가 너무 좋아요💚

Yunchan Lim ‘s interpretation of Bach is simply sublime. Biggest fan from Texas ❤️

깊어가는가을 이런행복이 찾아오다니요 이번겨울도 움악에 심취하고싶어요 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나다

임윤찬은 구도자 처럼 치고 조성진은 물 흐르듯이 치는구나...첫 곡 녹턴 9-2를 들은 느낌

감탄 감탄........................... 귀가 녹아내립니다 정말................wow

환자로 3달째인데 임윤찬님 피아노 소리 너무 힐링됩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임윤찬연주는 마음이 참 아련해진다… 상투적인 멜로디가 이렇게 다가올수있구나

03:29 부터 구간이 정말 좋아요..

약관의 나이에 그토록 성공했으니 그대의 마음을 얻을 이 누굴까? 기대하오😅

7번째글🎋녹음실에서의피아니스트- 해석하고있는대로 표현하고자하는음이있어 그것을표현하기위해정성을다해속도와세기를조절하여터치해보건만 어느한부분또는어느한음이뜻하는대로표현되지않으므로서 수없이또다시연주를되풀이해야만하는 피아니스트의심경심사 이게아닌데 아! 아!아! 피아니스트여!!! 치열한시간이흐르고.... 마침내 이윽고, 바로 이거야!!! 맑은아침햇살에 눈부신아름다움으로풀잎에맺힌영롱한이슬방울처럼 신선하고 싱그러운아름다움으로 이제 여기 보석같이오색찬란하게 선율과리듬 펼쳐보여 들려주고있습니다! 피아니스트여!!! 헛되지않은 당신의노고에경의를.... 이제 한 두 편의 왈츠는 즐겨도 되지 않을까요... 그러겠죠!!! 20241102P6시 용재 서산갯마을 만추의문턱에서 이제기온변곡점 뚝 다믐주야간평균6도주간평균17도최저2~9도초고13~19도 환절기 체온관리잘하고 마스크로 감기예방할때입니다 !🎋 가을단상- 들녘의풍경 삼색의코스모스형형색색의국화맑은홍시청명한하늘오곡백과! 분주히 오고가는 콤바인 트랙터! 산야형형색색오색단풍!.눈부신노랑은행잎! 수연의높은하늘아등등 가사가아름다운가을노래들! 문학풍경-랭보의9월의노래를선두에이어헷세의여로와흰구름과가을날릴케!까지 거두어가고있는계절! 다가올만추 스산한날씨오헨리마지막잎새! 낙엽구르몽! 수많은가을시 그중에여기 지는 잎 보면서 박재삼 초봄에눈을떴다가빛나는기쁜으로만헐떡이던것이/ 어느새 황금빛눈물이되어발을적시누나/나뭇잎은흙으로돌아갈때에야 더욱경건하고부끄러워하며/ 사람들은적막한바람속에서서야비로소아름답고슬픈것인가...... 중략 아묶은노래가되살아나야한다. 박문수급제시붉은해를토하는낙조는벽산에걸리고 겨울기러기백운간을잣대질하며가누나 나루를묻는나그네는....

오케스트라와 딱 맞는 합을 이끌어내니까 소름이 돋아요😮

임 윤찬 님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윤찬 군은 천재 입니다. 이 말 밖에는 더 할 말이 없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

주선율이 서부시대를 연상시킵니다.그리움과 역동성이 공존하는군요

나도 그렇다. 75살이다 난 다시 피아느2마디~~~~☆ 그렇구나 세상은. 공. 공짜는. ~~~☆없다

중학생때부터좋아했었는데 망구의나이에 윤찬군을통해다시감격을맛봅니다.

임윤찬 너무 좋다.. 너무 조심스럽지 않고 눈치 너무 안봐서 좋아.. 본인 스타일이 있고 섬세하기도 하구

임윤찬님은 악보대로 치는게 아니라 그당시 작곡가의 의도대로 음에 생명을 불어넣고 감정까지 느끼게 해주는게 정말 기가 막히네요 과연 거장의반열에 들었네요

한음 한음이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들어오는 느낌!

이거개좋다

🫶💕💕💕💕💕

너무나 잘 알려진 곡이라 남과 다르게 연주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울 수 있는데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짜르트가 처음 작곡했을 때도 이런 소리는 못 냈지 싶이요. 명곡을 더 명곡으로 만든 연주였습니다. 새벽 4시 벽돌책을 끼고 씨름하면서 듣는 모짜르트 참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움의 극치 입니다

천국의 소리일까요?눈물이나요

감미롭고 가슴절절하고 벅찬생동감의 사랑이구나.....영혼을 싫는다는게 뭔지 알듯~

도이치그라모폰 음반 녹음 완전 엉망. 그 아름다운 연주를 벙벙 거리게 만들었다.

임 윤찬님의 소리는 피아노 건반이 아닌 그냥 자연이 들려 주는 그들의 소리로 들린다. 그래서 뚜렷하고,편하고,감동이다.❤

16:30 두 번의 유쾌함이 연달아

바흐 음악의 위대함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작곡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기 때문입니다, 바흐의 음악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 얻게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남성적 열정도 느껴진다. 시나리오를 갖고 치는 듯...

임윤찬 부모님은 어떤분이실까? 궁금하고 감사하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