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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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과 자연과 신의 무한함을 작은 한몸으로 몸부림을 하누나

정명훈 임윤찬 영원하라~~~~

딴데가요 우리나라 널 받친다

손민수 님 피아노 연주 너무 좋네요!!!!! 손민수 님 바흐 앨범도 갖고 싶어요. 절판인지 구하기 어려움 ㅠㅠ

저걸 외워서 치는게 젤 신기함....ㅜㅠ

여기서 나오는 음악 이름이 뭔가요

어찌 이천재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는가! 죽는날 까지 당신영혼의 소리를 들을수있다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오름니다. 늘 ㅡㅡ건강하시길.

❤❤❤

클래식 음악을 별로 듣지를 않았는데... 임윤찬씨의 연주를 통해~ 더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혼을 울리는 소리가... 이런 연주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애간장을 녹이네요~~^^ 울 윤찬 천재❤

6월 7일 롯콘에서 첫 연주 이 곡을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륵 흘렀었지요~~무언가^ 잔잔하지만 깊게 다가오는 윤찬림이 연주한 무언가 무한반복 듣고있어요 이 곡을 찾아 헤매였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새벽에 녹턴 감동입니다

8:45 미쳤다

❤❤❤

윤찬을 찬양합니다. 윤찬 덕에 비로소 클레식의 품위를 가슴으로 느낌니다.

이무진 생각남

Suena una versión tan tierna. I love it!

경이롭다

24:20 너무 감미롭네요. 아찔;;;

음원 나왔나요 계속 계속 듣고 싶은데

너무 좋다~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것 같아❤❤❤

ㅜㅜㅜ 연주회 간분들 너무 부럽습니 이렇게 라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임윤찬님 사랑 합니다!!!

윤찬님의 사랑은 녹턴처럼 은은하며 짙은 가을빛으로 물든 옆에 두고도 그리운 아름다운 사랑을 하실 것 같아요😊

같은 시간에 살며 귀한 곡 고귀한 음악 들을수있어 너무 감사한듯합니다. 평가하고자는 아니지만. 멋진 피아니스트이자 너무 건실하고 멋진 사내같아요. 자체가 축복같네요. 이쁜 비누방울같아서 손조차못대어볼 멋진 사람 같습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Contemplative, deeply thoughtful, and poignant. I love how Yunchan allows each phrase in this lovely piece to breathe. Like other Mendelssohn songs it has a spiritual quality which he has captured. Reverence!

아 너무 잘해서 머리 가렵다….

¡Es tan hermoso! ❤

피아노란 악기하나로 저렇게 다양한 감정표현이나 상상력을 표현하는게 너무 놀라워요. 모든 작곡가의 곡을 깊이있게 해석해서 그 곡의 느낌을 모두다 보여주는것 같아요. 하늘에서 작곡가들이 임윤찬군을 보고 너무 흐뭇해하실것 같아요.

4~50년후에는 바뀌기를 바라며~♡

사랑도 않해본 임윤찬이 사랑의 깊이를 알수있나요 ? 가슴 떨리게 아름다운곡이네요

13:34

임윤찬을우리에게보내주신주께감사❤주께영광🎉

지휘쨩피아노쨩조화쨩

나라사랑 엄악사랑

음 하나 하나마다 소중히 고르고 골라 치고 있는 것 같이 반짝이게 들리네요.

임윤찬 연주는 영상으로 감상해야 더 감동~!

영혼의 찬미가를 악기로 들려주는 아름다운. 아름다운 연주자 ♥♥♥

오늘 하루 힘 내! 라고 속삭이는 선물이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무언가도 참 아름답고 멘델스존의 그 느낌과 마음을 기어코 우리에게 전해주고마는 이 땅의 수많은 피아니스트들에게 존경을 전합니다~ 윤찬님 연주하신 두곡도 정말 따뜻했어요 뒤에 사계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신 정말 담백한 에피타이저 같은~^^

음악 에 마음을 담아서 고운마음으로 연주를 하면 🎶 이런곡이 나오는구나~~♡♡^^

임윤찬의 꽃피우는 때를 축복합니다. 군대 갈까봐 걱정이고…. 상할까 걱정됩니다. 부디 쭉 이어가시길….

월광적 분위기 ! + ♬ ♬ ♪ ~ 시 적, 음악적 월광에서 느껴지는 서정과 비슷한 감정 ! + 로맨틱 ♬ ♬ ♪ ♬ ♬ ♪

임윤찬의 곡해석은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참 보물같은 존재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임윤찬 에 80세인 펜입니다 이번 연주회를 보고와서 지금도 가슴이벅참니다 윤찬군을 이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께감사하고 부모님 한테도 감사합니다

임윤찬 에 80세인 펜입니다 이번 연주회를 보고와서 지금도 가슴이벅참니다 윤찬군을 이세상에 보내주신 하나님께감사하고 부모님 한테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