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나 유시민 작가같은 사람들은 좋은 책을 한번 읽는 법이 없다고 해요.. 좋은 구절이나 단락은 따로 표시해두어서 다음에 읽을때는 중요도가 떨어지는 구절은 대략적으로 읽고 넘어가고 중요하거나 좋다고 느끼는 구절을 표시해두어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심지어 특정 단락을 통째로 외워 버리는거죠.. 제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은 독서법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ㅎ
우리는 착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죠. 사회가 만든 인재상에 맞추고 싶어서 거나 어떤 의무감에 의해서 거나 많은 사람들이 그 욕구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다 보면 그 욕구가 나를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하기도 지치게 하기도 합니다. 은 그 시점을 알게 하고, 강하게 나갈 다짐을 주는 책입니다. 이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흥미를 가져 읽으시고, 제대로 해석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저서는 대단한 업적인것은 맞지만 실제로 현실에서 구현된것은 별로 없음 전술론도 집필하고 실제로 군대를 운용햇지만 허무하게 찌발리고 외교쪽 참모로는 쓸만햇겟지만 봉효나 범증 곽가만큼은 절대 따라오지는 못함 당새의 비정하고 냉엄한 국제정세를 직접 피부로 경험하고도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극복하진 못했음..
사마의가 최고의 군주론에 적합한 군주지. 여우와 같은 속임수와 자기를 숨길 줄 아는 마음, 전쟁에서의 능수능란함과 군주란 자뭇 전쟁을 가장 중시해야한다. 결국 전쟁 수행 능력에 있어서 사마의 대장군이 조휴 조상 등 조씨 방계 혈통 대장군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뛰어났고 국민 보호 및 국익 확장에 지대한 기여를 했기에 위나라의 귀족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그를 지지하고 지배에 반감을 안가진거 아니겠음?
그래서 노무현이랑 민주당 같은 민주당계가 히트한거에요. 그런 무서움이 없어서. 민중은 그저 착하고 옳은 의견을 낼거라고 생각하지만, 민중도 민중 나름대로 자신의 이익을 위하죠. 그게 선거에 반영되고. 대통령이나 지도자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이든 한다면, 자신들의 이익을 침해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보단 좀 더 순둥순둥하고 민중들의 투표로 휘둘리는 사람을 원하는 마음이 있는 겁니다. 그 예로, 많은 지도자들이 독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그것은 분명 나쁘다는 악평이죠. 길게 말하기는 싫습니다만, 그런 독선적인 부분이 바로 진취력의 한 단면이죠. 일을 제대로 붙잡고 쭉 밀어붙이면,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즉 이익이 침해되는 자들은 그걸 비난할 때 그 실행자가 독선적이며, 권위적이라고 비난하지만, 그 일의 결과가 결국 좋은 일인지 아닌지는 그들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하건, 그 일이 자신들에겐 구미가 당기지 않는 일인데, 그걸 밀어붙인 그 실행자가 원망스럽고 미운 것이지요. 주관적으로 말입니다.
사람이 경멸 당할바에 두려움을 줘야 한다 라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군주라면 그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불가피성을 이해하겠지만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경멸당하지 않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두려움을 줘야 한다? 그러면 학교에서 교우 관계 있어서 상대방에게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서 싸움을 잘한다 라는 걸 보여줘야 하나요? 그건 원시적인 학교 생활 아닌가요? 약육 강식의 논리가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건 맞지만 그걸 학교에서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 맞는 건가요?
잘 알고 계시네요. 교우관계에서 두려움을 주는 방법이 싸움이라는걸. 어른들 세계에선 주먹이 별 두려움을 못 줍니다. 법이 무섭고, 돈이 두렵죠. 학생들은 다 압니다. 현재 학생들한테 돈보다 주먹이 무섭다는걸. 그걸 학교에서 가르쳐줘서 아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학생들 세계를 제대로 모르면서 쉽게 얘기할 부분이 아닙니다. 그렇게 쉽다면 학교폭력은 해결됐겠죠. "경멸당하지 않기 위해 우선 폭력부터 써라" 가 아닙니다. "경멸당할 바에야 폭력을 써라" 입니다. 원시적이랄 부분은 안보이네요.
@@ROCK-sn9sb ㅋㅋㅋㅋ 유시민이 서울대 무슨 듣더보던 못한 학과 다닐때 학생운동 젤 윗대가리였지. 경찰끄나플로 위심되는 사람 몇명 잡혀오자 신체적 고문을 해서. 그때문에 감옥간건데 그 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밝혀지고. 그사람들 그때 충격으로 인생낙오자로 삼. 유시민은 감옥가기전에 울던가 무슨 생떼를 부리던데. 그거에 대해 아직도 사죄안함. 대학생들 고문안하다고 난리를 피우면서 지가 고문함.ㅋㅋㅋㅋ 그리고 왕의 책사는 문죄인두고 하는 말인데 넌 머리가 나쁜거냐 아나면 논리파괴자냐
@@일루미나티-l3e 유시민이 듣보학과? 당시 서울대 사회계열이면 2학년 때 경영, 법대 선택하는 코슨데? 거기다 경제학 선택했는데? 당시 총학생회 회장들은 따로 있음 근데 무슨 제일 윗대가리? 고문 폭행은 지시 가담이 아니라 방관으로 간거 하나하나 사실인게 전혀없음 그리고 문재인은 한 마디도 안 적어놓고 갑자기 문재인? 글 쓰면서도 뇌내망상함? 조헌병임? 어깨 위에건 우동그릇? 논리가 문제가 아니라 척수반사급 사고능력이네ㅉㅉㅉ
@@ROCK-sn9sb 사회계열은 무슨? 저사람 다닐때가 요즘인줄 아나? 저 사람이 목탁수리학과 다니면 그걸로 걍 졸업하는거야 헛소리 작작하시고. 그리고 그때가 저 사람이 학생회회장이었고 옆에서 방관했는지 니가 어떻게 아노 회장이 옆에서 방관되냐 헛소리 작작 마키아벨리스트 모르면 공부좀 하시던가 하고
언제 봐도 유익한 [#알쓸신잡] 시즌3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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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할 바에야 무서운 놈이 되어라"
"나를 보호하려면 줘팰줄 알아야 한다"
"상황이 어쩔 수 없다면 깽판칠 준비를 해라"
어쩜 이렇게 요즘 시대와 딱 맞는지...
닭근혜가 그걸 읽고 끄덕끄덕 거렸다고 생각해보소
소오름 아님?
@@ChoiZe-t9m 별로
@@ChoiZe-t9m 별로...군주론을 읽었어도 우주의 기운을 찾기만 했을거임 ㅋㅋㅋ
뭐 판타지소설인 연금술사 읽은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역지사지 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끝나면 제작해줘야 할 프로그램 (내맘속)1위
김영하님은 수많은 책을 읽으셨을텐데 어떻게 책의 한줄한줄을 다 기억하시는거지;;
김영하 작가나 유시민 작가같은 사람들은 좋은 책을 한번 읽는 법이 없다고 해요..
좋은 구절이나 단락은 따로 표시해두어서 다음에 읽을때는 중요도가 떨어지는 구절은 대략적으로 읽고 넘어가고 중요하거나 좋다고 느끼는 구절을 표시해두어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심지어 특정 단락을 통째로 외워 버리는거죠..
제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은 독서법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ㅎ
방송하는데 당연히 한번더 공부하죠
너무 신기함.아니 영화를 봐도 배우이름 대사 기가막히게 기억하는 사람들있음 나는 타짜를 20번 가까이봐서 겨우 가슴이 싸늘하다..대사 외웠는데
방송에서 토론하니까...
바보들인가 방송 촬영전에 어디가서 뭐보고 무슨토론할건지 다 얘기하고간다.. 그 똑똑한 교수들도 수업전에 리마인드하고 들어가는 사람들 많은데 저분들이 준비안하고 오겠냐 알더라도 리마인드해서 정확하게 알고오는거지
시가 배출한 최고의 공무원 ㅋㅋㅋㅋㅋㅋ
뭔가 군주론이라고 하니까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기계발서라고 하니 정말 재밌어보이고 읽고 싶어지네요! 다음에 꼭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중간에 군주는 가끔씩 나빠질 수 있어야한다라는 말귀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는 착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죠. 사회가 만든 인재상에 맞추고 싶어서 거나 어떤 의무감에 의해서 거나 많은 사람들이 그 욕구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살아가다 보면 그 욕구가 나를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하기도 지치게 하기도 합니다. 은 그 시점을 알게 하고, 강하게 나갈 다짐을 주는 책입니다. 이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흥미를 가져 읽으시고, 제대로 해석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알기쉽게 토론과설명 감사합니다 ^&😉
마키아벨리 왜 현우진처럼생김
사상도 비슷한거같은데 환생한거아님?
ㄹㅇㅋㅋ
성인이 사회에 나가기전에 꼭 읽어봐야될 책...
벌써부터 경멸스러운 어느나라 군주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멸을 넘어 혐오스러운데요..
재앙?
@@Zepetoq 겠냐?
난 이책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정적이라고 생각한다는것은 그사람이 현실을 애써 부정하고 외면하고 싶은것. 거짓과 가식 위선을 걷어낸 진짜 세상의 민낯을 보여주는 책
저서는 대단한 업적인것은 맞지만 실제로 현실에서 구현된것은 별로 없음
전술론도 집필하고 실제로 군대를 운용햇지만 허무하게 찌발리고
외교쪽 참모로는 쓸만햇겟지만
봉효나 범증 곽가만큼은 절대 따라오지는 못함
당새의 비정하고 냉엄한 국제정세를 직접 피부로 경험하고도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극복하진 못했음..
Se solo mettessero i sottotitoli 😣 vorrei proprio sapere di che cosa parlano
May I ask what language that is in and what you are saying?
이탈리아어로 자막 넣어달랍니다
Stanno parlando del libro ‘ Il Principe’, Machiavelli ^__^
트럼프가 뭘 잘못 읽었나
군주론이 의거한다면 최고의 군주상은 조조,조비,조예 3대가 아닐가싶다
조비가요??
@@brabbit1149 물론 조비가 제대로 못한 점도 있었겠지만 그 당시에는 강하던 군부세력들의 힘을 줄여서 정리 권력의 분립을 어느정도 성공하기는 했으니까 그렇다고 볼 수는 있죠
@@brabbit1149 조비가 싸패같은 측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군주의 자질로써는 꽤나 아버지에 뒤지지 않았죠 ㅎㅎ
사마의가 최고의 군주론에 적합한 군주지. 여우와 같은 속임수와 자기를 숨길 줄 아는 마음, 전쟁에서의 능수능란함과 군주란 자뭇 전쟁을 가장 중시해야한다. 결국 전쟁 수행 능력에 있어서 사마의 대장군이 조휴 조상 등 조씨 방계 혈통 대장군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뛰어났고 국민 보호 및 국익 확장에 지대한 기여를 했기에 위나라의 귀족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그를 지지하고 지배에 반감을 안가진거 아니겠음?
조상들은 그럴지 몰라도 후손들은 완전 꽝임
2:00
왜케 짧게 편집해서 좋은내용도 겁나 집중안되고 재미를 떨어트려놨네
민주진영의 지도자급 정치인은 반드시 알고 지켰으면 하는 원칙들이 있어요. 그냥 국회의원들 말고..지도자급!
노무현 대통령에게 없었던 모습이라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꼭 배우시길..
그래서 노무현이랑 민주당 같은 민주당계가 히트한거에요. 그런 무서움이 없어서.
민중은 그저 착하고 옳은 의견을 낼거라고 생각하지만, 민중도 민중 나름대로 자신의 이익을 위하죠.
그게 선거에 반영되고. 대통령이나 지도자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이든 한다면, 자신들의 이익을 침해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보단 좀 더 순둥순둥하고 민중들의 투표로 휘둘리는 사람을 원하는 마음이 있는 겁니다.
그 예로, 많은 지도자들이 독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그것은 분명 나쁘다는 악평이죠.
길게 말하기는 싫습니다만, 그런 독선적인 부분이 바로 진취력의 한 단면이죠. 일을 제대로 붙잡고 쭉 밀어붙이면,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즉 이익이 침해되는 자들은 그걸 비난할 때 그 실행자가 독선적이며, 권위적이라고 비난하지만, 그 일의 결과가 결국 좋은 일인지 아닌지는 그들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하건, 그 일이 자신들에겐 구미가 당기지 않는 일인데, 그걸 밀어붙인 그 실행자가 원망스럽고 미운 것이지요.
주관적으로 말입니다.
내가 여러번 이야기했다시피 이게 단순히 사적으로 14일을 버티는 게 아니라 공적인 방송촬영을 하면서 14일을 버티는 거였기 때문에 돈만 생각한 게 아니라 방송의 재미도 함께 고려한 거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영상을 찍은 거
머니게임 댓글을 왜 여기다 쓰노 ㅋㅋㅋ
사람이 경멸 당할바에 두려움을 줘야 한다 라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군주라면 그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불가피성을 이해하겠지만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경멸당하지 않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두려움을 줘야 한다?
그러면 학교에서 교우 관계 있어서 상대방에게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서 싸움을 잘한다 라는 걸 보여줘야 하나요?
그건 원시적인 학교 생활 아닌가요? 약육 강식의 논리가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건 맞지만 그걸 학교에서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 맞는 건가요?
경멸당할 바에야 두려움을 줘야 한다 ☞ 경멸당하지 않기 위해 두려움을 줘야 한다 ☞ 학교에서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싸움잘하는 걸 보여줘야 한다. \ 논리전개가 이렇게 확산되는데 왜 이렇게 연결되죠? 셋의 뜻은 다 다른걸요.
학교폭력을 당하는아이가 학교폭력에 당하지않기위해 싸움을 잘한다는걸 보여줘야한다 문제없어보이는걸요?
잘 알고 계시네요. 교우관계에서 두려움을 주는 방법이 싸움이라는걸.
어른들 세계에선 주먹이 별 두려움을 못 줍니다. 법이 무섭고, 돈이 두렵죠.
학생들은 다 압니다. 현재 학생들한테 돈보다 주먹이 무섭다는걸. 그걸 학교에서 가르쳐줘서 아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학생들 세계를 제대로 모르면서 쉽게 얘기할 부분이 아닙니다. 그렇게 쉽다면 학교폭력은 해결됐겠죠.
"경멸당하지 않기 위해 우선 폭력부터 써라" 가 아닙니다. "경멸당할 바에야 폭력을 써라" 입니다. 원시적이랄 부분은 안보이네요.
군주론이 나온 시대상을 생각해봐요 지금처럼 하하호호 할수있나?
군주론을 학교에서 가르치지도 않을 뿐더러, 군주론의 모든 문장 앞에는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좋은 군주가 되기 위해서는' 이 생략되어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다른곳에 적용하기는 좀 그렇다는거죠.
이거 딱 문통한테 해줘야할말인듯... 저놈의 극우 수구집단에겐 공포를 느끼게 할줄도 알아야지 말안통하고 혐오스러운것들인데
그렇게 쓰일 수 있네요.... 수긍합니다
대깨문 개역겹누.. 지금 문재앙 욕 쳐먹고있는거 모르나;; 좀 나이 쳐 늙은 것들은 얼른 죽었으면 좋겠다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음
@@couragetoteach814
니 아부지는 죽었냐?
요새 문통 보면 무섭던데.. 눈빛도 그렇고.. 맨날 참모들한테 화내고 그런다드만
제발 군주론 쳐 읽고 북한한테 공포를 느끼게 할줄도 알아야 하는게 더 먼저인거 같은데?
일베, 메갈 다루는 법.
유시민 전형적인 마키아벨라스트 각
권모술수가 극강
저런 타입은 곁에 두면 안되는 3타입중 하나
싸패 나르시스트 마키아벨라스트
예전 청나라시대 왕밑에서 온갖 술수부리는 책사느낌남.
독재자에게 저항해서 감옥까지 갔다온 사람인데 왕 밑에서 권모술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ㅋㅋㅋㅋㅋ
@@ROCK-sn9sb
ㅋㅋㅋㅋ
유시민이 서울대 무슨 듣더보던 못한 학과 다닐때
학생운동 젤 윗대가리였지.
경찰끄나플로 위심되는 사람 몇명 잡혀오자 신체적 고문을 해서.
그때문에 감옥간건데 그 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밝혀지고.
그사람들 그때 충격으로 인생낙오자로 삼.
유시민은 감옥가기전에 울던가 무슨 생떼를 부리던데.
그거에 대해 아직도 사죄안함.
대학생들 고문안하다고 난리를 피우면서 지가 고문함.ㅋㅋㅋㅋ
그리고 왕의 책사는 문죄인두고 하는 말인데 넌 머리가 나쁜거냐
아나면 논리파괴자냐
@@일루미나티-l3e 유시민이 듣보학과? 당시 서울대 사회계열이면 2학년 때 경영, 법대 선택하는 코슨데? 거기다 경제학 선택했는데?
당시 총학생회 회장들은 따로 있음 근데 무슨 제일 윗대가리?
고문 폭행은 지시 가담이 아니라 방관으로 간거
하나하나 사실인게 전혀없음
그리고 문재인은 한 마디도 안 적어놓고 갑자기 문재인? 글 쓰면서도 뇌내망상함? 조헌병임? 어깨 위에건 우동그릇? 논리가 문제가 아니라 척수반사급 사고능력이네ㅉㅉㅉ
@@ROCK-sn9sb
사회계열은 무슨?
저사람 다닐때가 요즘인줄 아나?
저 사람이 목탁수리학과 다니면 그걸로 걍 졸업하는거야
헛소리 작작하시고.
그리고 그때가 저 사람이 학생회회장이었고 옆에서 방관했는지 니가 어떻게 아노
회장이 옆에서 방관되냐
헛소리 작작
마키아벨리스트 모르면 공부좀 하시던가 하고
방관? 아이히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