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종교를 아우르는 멋진 책이다.혹자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 나는 이책을 여러번 읽을때 마다 깨우치는 것이 다르다. 이야기가 맞던 틀리던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내 마음이 움직이고 내 마음이 느낌으로 다가 오면 그만이다. 너무나 멋진책 ㆍ 느낌만 나에게 말해준다. 영상 감사 합니다
@@muzicaally7909 아뇨!! 본인속에 내재되어있는 신성 곧 기독에서 얘기한 성령이라고도 하고 양심이라고도하죠!! 기독교가 오염과 오역이 심하고 이거아님저거식인 이원적이고 아주 이상하게 변햇지만 각각에 사람을 창조할때 성령을 부어넣었잖아요!! 그렇다면 왜 죄악이 만연할까??? 그건 그사람들의 역할일뿐일수도 있고... 뭐 저도 그 부분이 아직도 선명하진 못 해도 이해는 되긴해요!! 각각의 달란트라고 하죠!! 그게 꼭 우리 인간적인생각으로 좋은쪽 달란트만 일까요? 배우가 좋은 역할만할수없듯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는 배우일뿐일 텐데요!!~^^
@@muzicaally7909 이말을 믿게되면 이기적으로 살지 않아요.. 어차피 우리는 하나라서요..여기서 신이 심판을 하지 않지만 우리는 우리가 자신을 심판해요..내가 내 죄를 깨우치고 반성하면 용서보다는 그 벌을 달게 받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제 추측으론 그래서 반대의 역할로 태어나는 윤회를 택하지 않을까하는..
신과함께 나눈 이야기를 듣는데 쏙쏙 새겨집니다. 저도 이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진리로 가고있는 람에게는 주마가편이며, 반대편이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주저하지 말고 철로를 바꾸듯이 바꾸라고 깨달음을 줍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든 사람에게 신과 대화는 깊은 영감을 던지는 횃불입니다. 책추남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나이 3권을 두세번 독파했지만. 정말 어렵더라구요 생각이 막 삼천포로 흘러가고..긴 문단속에서 이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신의 관점에서 나의 관점에서 스스로 자문해보고.. 답을 찾아내고. 해석의 과정은 또 자아를 찾는 과정이었고..몇개월후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겟다며 가장 마지막 장을 덮었는데... 요약본을 듣는 이시간 조금 명쾌해 지네요. 감사드려요. 신의 존재와 나와의 합일.. 지각과 통찰...새로 태어나는 영성의 능력. 코코치님 목소리가 점점 확신과 창조력이 샘솟는듯 해요..늘 감사드려요.
윌시의 신나이 시리즈, 번역본과 원서, 심지어 비축약본 오디오까지 다 가지고 있다..읽을 때마다 새롭다~! 성경은 물론이고 시크릿이나 트랜서핑, 왓칭, 양자역학, 죽음, 윤회 관련 책을 읽으면서 문득문득 신나이에서 파생된 별책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의 유머감각이 장난 아니다~!!
책추남샘 ᆢ감사 합니다 ㆍ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그중에 으뜸인 진주같은 삶의 이치 많이 책추남에서 배우고 있네요 ᆢ샘님 강의 속도 ㆍ책을 읽는 속도를 조금 차분하게 조금 느리게 조율 부탁 드립니다 ㆍ어릴적 학원 샘 속강 처럼 빠르네요 ㆍ독자들은 책의 소개에서 책을 구매하지 않고도 얻을 수있는 주 포인트 이치가 뭔가 늘 탐색하면서 듣고 있네요ㆍ샘님의 맑고 감미롭고 영혼의 친구가 될 듯한 매력적인 건강한 청춘의 목소리 소유자 이십니다ᆢ신과 나눈 이야기늘 반복해서 세번 들었는데도 정확한 이해가 힘들었네요 ᆢ저자신 개인적인 지식의 부족도 있겠지만요 ㆍ아푼 말이지만 샘님은 하버드에 다녀 오셨지요ᆢ 그러나 샘님의 강의를 남녀노소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듣고 있잖아요ㆍ양이 많으면 1부 2부로 나누어 하시고 ㆍ제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만 속도조율 부탁 드립니다 ᆢ이 영상 안 보면 되지 무슨 댓글을 이렇게 길게 ᆢ책추남에 대한 애정과 기대 때문이네요♡
책추남님 목소리가 좋아서 바로 꽃혔네요.."너희는 나를 완전히 오해하고 있다" 정말 오해하고 있었어요..정말 제가 궁금해하던 모든 질문을 닐이 해주셨더라구요.. 신의 답변도 너무나 제가 상상해왔던거와 비슷했어요.. 오랜동안 교회를 다니다 말다 하면서도, 하나님이 정말 사랑인지 정말 믿기지 않았는데, 이 책들 1권부터 바로 그리 느꼈어요
목사나 사제들은 이 내용에 대해 한마디 반박도 못하면서 여전히 성경을 놓고 죄와 벌에 대해 설교를 하죠. 얼마전에 나름 유명하다는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강연하는 유튭에 혹시나 해서 신과나눈이야기를 놓고 질문을 했는데 역시 씹혔음. 차라리 반박이라도 하지.. 자기들 입맛에 맞는 댓글에는 열심히 하트 눌러주고 전 그저 그 강론과 관련하여 아주 유명한 '신과 나눈 이야기'란 책에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쭙고 싶다고 정중하게 질문했는데 씹혔어요. 그걸로 확실하게 알았음. 역시 목사는 장시꾼. 신팔이중. 자기들이 필요없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거죠,
나두 신과 나눈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다면 누가 만난 신이 진정한 신일까? 또 당신이 들은 이야기와 내가 들은 이야기가 다르다면 어떤 신이 이야기 한 것이 진실일까? 그렇다면 신이란 뭐라 정의해야 할까요? '도가도 비상도' (신을 신이라 정하면 하면 그건 더이상 신이 아니다).
삼위일체 성부와성령,성자는 하나다 불교에서는 너가 미륵이다 너안에 우주가 있다 본래 하나님은 유대교 카톨릭 크리스트교 조로아트 이슬람 같은 의미며 그 매시아에 대한 해석때문에 싸우는 것이고 힌두교 역시 수많은 신이 있지만 그본질 하나요 토속신앙에서는 각종 신이 있지만 그본질 하나 성경속에서 아브라함에 하나님,야곱에 하나님 등 수많은 하나님이 존재한다 예수는 삼위일체를 실현하여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함 그러니 누구라도 이걸 실천하먼 매시아가 될 수있으나 개인에 사욕에 빠져들어서 이단이되고 남을 해한다 두서 없이 써봅니다 1년간 신에 대해 공부하며 알게된 것입니다 이 답에 체점은 각자의 몫이다 우리는 다양한 우주에서 살아간다 난 나에 우주에 속에서 살고 넌 너에 우주에 속에서 살간다
[신과 나눈 이야기] 독자라는 의미 ... (2023. 04. 16) " 이제 다시 나는 너희에게 경전들을 보내고 --- 그중 하나는 지금 너희 손에 쥐어져 있다 ---, 이제 다시 나는 너희에게 신의 말을 전하려는 사자들을 보낸다. 너희는 이 말들에 귀 기울이려느냐? 이 사자들의 말대로 따르려느냐? 그들 중 한 사람이 되려느냐? 이것은 굉장한 물음이고, 엄청난 초대며, 영광스런 결정이다. 온세상이 너희의 선언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삶을 사는 것으로 그것을 선언한다. 너희가 자신의 가장 고귀한 관념들로 올라서지 않고서는, 인류 역시 절대로 자신의 가장 저급한 생각들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너희를 통해, 너희로서 표현된 그런 관념들이 인간 체험의 다음 수준을 위한 형판을 창조하고, 무대를 놓아주며, 모델이 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생명이요 길이니, 세상이 너희를 따를 것이다. 너희는 이 문제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너희가 아무런 자유선택권도 갖지 못하는 유일한 문제가 이것이다. "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 위의 본문의 내용을 읽게 되면, 이제 이 지구에 화신해 있는 영혼들 가운데 특히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의 위치에 대한 언급이 나와 있다고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계속 신이 이야기하는 너희는, 직접적으로 [신과 나눈 이야기]의 독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자신들의 가장 고귀한 관념들로 올라서지 않고는, 인류 역시 자신의 가장 저급한 생각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는 이들이 이 [신과 나눈 이야기]의 내용을 사회에 실현시키는 데에 먼저 앞에 나설 부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온 세상이 이들의 선언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해 이 사람들 자신인 것으로서 표현된 그런 관념들이 인간 체험의 다음 수준을 위한 형판을 창조하고, 그 무대를 놓아주며 모델이 됩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생명이요 길이니 나머지 인류가 이들을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는데, 이들은 이 문제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들에게 아무런 자유선택권이 없는 그런 유일한 문제라는 것인데, 이는 이들이 이것을 스스로 이번 생의 화신의 목적으로 하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자기 영혼의 계약이고, 현재 자기의 표면적인 의식보다 더 깊은 자아가 그렇게 계획하고 이 생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앞서 [신과 나눈 이야기]에는 영혼이 큰 틀의 자기 체험의 내용을 정하고 태어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혼자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영혼들이 모두 그렇습니다. 다 계획을 갖고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람들은 현재 세계, 현재 문명의 어떤 사회적 위치들(가령, 정치가나, 학자, 법률가, 교수, 과학자, 사업가, 엔지니어 등)보다 더욱 앞선 다음번 문명을 위한 의식들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그들 자신의 되어있음으로 새로운 '대안'입니다. 이들은, 이 되어있음과 무관한 사회 속의 정치인들이나, 학자들을 추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이 그것을 그렇게 하는 것은 이들이 그것을 선언함으로써 시작될 것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 의한다면 말이지요. 그리고, 신은 위의 첫구절에서 " 이제 다시 나는 너희에게 경전들을 보내고 '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라는 것은 예전에 너희에게 경전들을 보냈다는 것인데, 이는 이 책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있는 독자들이 예전에 다 태어나서 또 그 때에 보내졌던 경전들(예를 들어 예수의 가르침이나 불경 같은)을 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과 나눈 이야기]는 이제 다시 보내는 경전들의 하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과 나눈 이야기가 보내진 '이제'의 시점에 맞추어진 또 다른 경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접한 그러한 '이제 다시 보내어진 경전들'에 [신과 나눈 이야기]와 함께 호킨스 박사님(닐이 자신이 만드려던 단체에 이사로 초빙한 적이 있는 ... )의 저작들과 그 내용에서 핵심적인 부분이 용어 그 자체(하나임의 법칙; Law of One)도 완전히 동일한 프리덤 티칭(크리스트-붓다 티칭)을 소개해 왔던 것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1990년대 후반에 보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경전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더욱 구체적인 우주적 맥락들과 지구의 맥락을 알려준, 그리고 한민족의 비밀에 대해 알려준 [여인왕국]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이도 이 시기 10여년 전 보내져, 이 시기에 출간됩니다.) 그런데, 이 [여인왕국]에서의 알림과 동일한 것(한국이 장차 영적으로 선두에서 세계를 도와 나가게 된다는)이 이미 석가모니 부처님의 불경에 드러나 계신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큰 기쁨입니다ruclips.net/video/tKSvTCjq2rQ/видео.html. (그리고, [신과 나눈 이야기]의 닐은 그 행적으로써, 가령 '단학'이라는 한국 고유의 수양 단체의 대표와 종종 함께 행동함으로써. 한국에 비밀이 있음을 암시한 것이 아닌가 하고, 호킨스 박사님은 아예 내놓고 [호모스피리투스]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이제 깨달음의 시대에 한국인들이 맨 앞에 있게 될 것임을 안다'고 써놓으셨던 것이 아닌가 한다.)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직접적인 방법으로 체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니까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 생각과 감정들이 몸의 균형을 흔들고 질병의 형태로서 그 감정들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실제로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몸이 아픈것이 화병, 신체화 등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뚜렷한 원인을 찾기 힘들지만 지속되면 질병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또한 있지요.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록 건강해지는 플라시보 효과도 있습니다.
간혹 열심히 기도나 명상하다보면 꼭 교주가 되기가 쉬워서 (시중에 물의를 빚은 종교지도자들 모두 처름엔 순수한 마음으로 하자 , 뭔가 자신이 보고 느낀것이 진리라고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 상태) 주의해야 합니다... 평화 사랑 진리라는 그럴듯한 명분속에 얼마나많은 사람이 가산탕진과 가정파괴하는 종교나 단체가 많은가요>>> 한국이 세계적ㅇ로 악명이높죠.... 이들이 결국 주장하는 무소유는 재산을 버려하는 논리... 결국 본인 소유 단체로 흡수라죠.... 마음공부하신분들은 이런 분들이 나타나면 도망가야됩니다.... 공부는 자기를 성찰하며 스스로 하는 겁니다...내가 쉬는 숨은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읍니다....
모든종교를 아우르는 멋진 책이다.혹자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 나는 이책을 여러번 읽을때 마다 깨우치는 것이 다르다.
이야기가 맞던 틀리던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내 마음이 움직이고 내 마음이 느낌으로 다가 오면 그만이다. 너무나 멋진책 ㆍ
느낌만 나에게 말해준다.
영상 감사 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다
당신은 신성이다
지상에 나타난 신의 표현이다
다툴 필요 없다
나누기만 하면 된다
신은 아무것도 명령하지 않는다
지옥은 없다
천벌도 없다
죽음도 없다
시간공간도 없다
현재만 존재한다
사랑만 존재한다
그냥 그때그때 지 기분대로 이기적 사랑으로 살라고요??
@@muzicaally7909 아뇨!!
본인속에 내재되어있는 신성 곧 기독에서 얘기한 성령이라고도 하고 양심이라고도하죠!!
기독교가 오염과 오역이 심하고 이거아님저거식인 이원적이고 아주 이상하게 변햇지만 각각에 사람을 창조할때 성령을 부어넣었잖아요!!
그렇다면 왜 죄악이 만연할까???
그건 그사람들의 역할일뿐일수도 있고...
뭐 저도 그 부분이 아직도 선명하진 못 해도 이해는 되긴해요!!
각각의 달란트라고 하죠!!
그게 꼭 우리 인간적인생각으로 좋은쪽 달란트만 일까요?
배우가 좋은 역할만할수없듯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는 배우일뿐일 텐데요!!~^^
@@muzicaally7909 이말을 믿게되면 이기적으로 살지 않아요.. 어차피 우리는 하나라서요..여기서 신이 심판을 하지 않지만 우리는 우리가 자신을 심판해요..내가 내 죄를 깨우치고 반성하면 용서보다는 그 벌을 달게 받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제 추측으론 그래서 반대의 역할로 태어나는 윤회를 택하지 않을까하는..
성악설이 옳다. 사람들은 원죄가 있고 원래 악한데 성장하면서 선하게 발전하는것이며 죽으면서 심판받고 지구감옥에서 벋어나 우주로 나가는것이다. 흔히 신과의 대화들은 지하지옥의 악마들과의 대화이다. 나쁜것 악마들에게 잘해주라는 말들...
신과함께 나눈 이야기를 듣는데 쏙쏙 새겨집니다. 저도 이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진리로 가고있는 람에게는 주마가편이며, 반대편이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주저하지 말고 철로를 바꾸듯이 바꾸라고 깨달음을 줍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든 사람에게 신과 대화는 깊은 영감을 던지는 횃불입니다. 책추남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마지막 끝자락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반대의 개념을 기회로 보라
영웅의 신호로 보라
깊은 가르침 2020년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축복하라~~♡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너희는나를완전히오해하고있다~♡
"너희는 나를 완전히 오해하고 있다" 새겨 들어야 할 말씀 ♥
신나이 3권을 두세번 독파했지만. 정말 어렵더라구요
생각이 막 삼천포로 흘러가고..긴 문단속에서 이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신의 관점에서 나의 관점에서 스스로 자문해보고.. 답을 찾아내고. 해석의 과정은 또 자아를 찾는 과정이었고..몇개월후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겟다며 가장 마지막 장을 덮었는데... 요약본을 듣는 이시간 조금 명쾌해 지네요. 감사드려요. 신의 존재와 나와의 합일.. 지각과 통찰...새로 태어나는 영성의 능력. 코코치님 목소리가 점점 확신과 창조력이 샘솟는듯 해요..늘 감사드려요.
완전히 불교 가르침이네요.
스스로가 온전하고 존재자체가 기쁨이라는 자각을 위해 우린 지혜와 자비로 창조되었고 우주의 법칙은 그
온전함으로 인도하기위한 친절한
손길이라고 보면 좋겠습니다.
정말 보물 같은 책입니다.
긴~ 영상 골라 들으며 잡니당.
무의식에 접속해서 잘 새겨놓을게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코코치님💝
오늘은 이 낭독이 잘 들리네요.
책추남님 낭독은 언제나 명확하게 이끌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온존히 부처님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들을때마다 놀라움이 있습니다...지성, 영성, 삶의 현장에서의 실용성...조화로움을 찾고 있었는데...놀라워요. 감사합니다. 책추남님. 질병이 극성인 시대인데 컨디션 잘 챙기시고 새해에도 꾸준히 목소리 들을게요.💝
1ㅣ1ㅡ
ㅜ
ㄱ
감사합니다.^^
윌시의 신나이 시리즈,
번역본과 원서, 심지어 비축약본 오디오까지 다 가지고 있다..읽을 때마다 새롭다~!
성경은 물론이고 시크릿이나 트랜서핑, 왓칭, 양자역학, 죽음, 윤회 관련 책을 읽으면서 문득문득 신나이에서 파생된 별책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의 유머감각이 장난 아니다~!!
어떻게 이렇게 영적성장의 기본서를 다 알고계신지 ᆢ
대단하십니다
저는 트랜서핑시리즈를 가장 좋아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느 정도 영적 깨달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해가 그리 어려운 책은 아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지속적으로 올라온 많은 영상들에 감탄이 절로 나와요~ 깨달음을 주는 좋은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책추남 나비스쿨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한권으로 요약!!
👏👏
책추남샘 ᆢ감사 합니다 ㆍ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그중에 으뜸인 진주같은 삶의 이치 많이 책추남에서 배우고 있네요 ᆢ샘님 강의 속도 ㆍ책을 읽는 속도를 조금 차분하게 조금 느리게 조율 부탁 드립니다 ㆍ어릴적 학원 샘 속강 처럼 빠르네요 ㆍ독자들은 책의 소개에서 책을 구매하지 않고도 얻을 수있는 주 포인트 이치가 뭔가 늘 탐색하면서 듣고 있네요ㆍ샘님의 맑고 감미롭고 영혼의 친구가 될 듯한 매력적인 건강한 청춘의 목소리 소유자 이십니다ᆢ신과 나눈 이야기늘 반복해서 세번 들었는데도 정확한 이해가 힘들었네요 ᆢ저자신 개인적인 지식의 부족도 있겠지만요 ㆍ아푼 말이지만 샘님은 하버드에 다녀 오셨지요ᆢ 그러나 샘님의 강의를 남녀노소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듣고 있잖아요ㆍ양이 많으면 1부 2부로 나누어 하시고 ㆍ제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만 속도조율 부탁 드립니다 ᆢ이 영상 안 보면 되지 무슨 댓글을 이렇게 길게 ᆢ책추남에 대한 애정과 기대 때문이네요♡
신의 다섯마디, 무조건 영원히 너희를 나는 사랑한다.
듣기는 쉽지만 읽어주쉬에 감사합니다.
육개월을 여러유투버의 책 읽어주는것을 듣는데 매일 매일 조금씩다른 느낌을느낀다는...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공유할께요!
어렵지만 유익한 책이라는걸 알겠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느낌은신의 음성이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중요하고 귀중한 내용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금 천천히 읽어주시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읽어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인생책 신나이 시리즈의 요약본♡ 소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책추남님 목소리가 좋아서 바로 꽃혔네요.."너희는 나를 완전히 오해하고 있다" 정말 오해하고 있었어요..정말 제가 궁금해하던 모든 질문을 닐이 해주셨더라구요.. 신의 답변도 너무나 제가 상상해왔던거와 비슷했어요.. 오랜동안 교회를 다니다 말다 하면서도, 하나님이 정말 사랑인지 정말 믿기지 않았는데, 이 책들 1권부터 바로 그리 느꼈어요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신성모독이라,생각한다면,그럴수가없다~♡
모독할자도,모독받을신은없다~♡
하나임이다,분리는없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목소리가 좀 부드러우면 좋겠고 템포가 빠르네요 듣다보면 생각할 틈이 없는듯 쫒아가는 기분입니다
영상 좋아요 🎶 😀 👍
듣고 있는데요.. what is your point?
내가 얻는것이 ... 온 세상 사람에 보내는것 이
What
18:50삶의 마스터 지름길
내가 너이고
너가 나이다🫒
십몇년전 읽은 신과의 대화군요!
이 책은 십년쯤 후에 나온 그간의 얘기들의 총정리?같은 책으로 보이는데, 최근 나온 책 인류를 깨워라 직전의 출판인듯 보이는데 맞나요?
신과나눈이야기3편까지 보고 감명받았었는데 그3권으로 충분했는데 그이후 몇권 더 나왔다는거 보고 실망했다. 같은 말 또하고 또하고 ...나이 더 들어 생각하니 말장난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일단 3편까지는 꼭 읽어봐야겠군요...
3편까지만 봤는데...그럼 그만 봐야할까보네요..ㅎㅎ 실망했다는 표현들으니..힝...또 의심...이 놈의 의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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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ㅍㅁ '''
3권까지는 체험한 내용이고 그이후 나온 책은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간거 아닐까싶네요 타종교들의 진리들도 들어보면 방향성은 다비슷하던데...
저는 넘 어렵게 다가오네요
이해하려고해도 잘 이해가 안되는 어려운 내용입니다.
다시 한번더 들어야겠어요
네 디펙 초프라 저서가 수준이 있는 편입니다 ^^ 그래도 자꾸 듣다보면 이해가 스며들겠지요?
넘 잘들었습니다
성악설이 옳다. 사람들은 원죄가 있고 원래 악한데 성장하면서 선하게 발전하는것이며 죽으면서 심판받고 지구감옥에서 벋어나 우주로 나가는것이다. 흔히 신과의 대화들은 지하지옥의 악마들과의 대화이다. 나쁜것 악마들에게 잘해주라는 말들...
감사합니다 ❤️ 책추남님
책추남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책추남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책 읽으시면서 번역 때문에 많이
화나신것 같아요~ㅋㅋ
번역을 매끄럽게 제가할걸 그랬나봐요~ㅋㅋ농입니다
책 표지를 정확히 볼 수 있으면 책을 구매하는데 더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구독/조아요♥♥♥♥♥
책의내용이 신과의완결이아니고 아직 기초수준 에서부족한 책이내요 ㅡ
목사나 사제들은 이 내용에 대해 한마디 반박도 못하면서 여전히 성경을 놓고 죄와 벌에 대해 설교를 하죠.
얼마전에 나름 유명하다는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강연하는 유튭에 혹시나 해서 신과나눈이야기를 놓고 질문을 했는데 역시 씹혔음.
차라리 반박이라도 하지.. 자기들 입맛에 맞는 댓글에는 열심히 하트 눌러주고 전 그저 그 강론과 관련하여 아주 유명한 '신과 나눈 이야기'란 책에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쭙고 싶다고 정중하게 질문했는데 씹혔어요. 그걸로 확실하게 알았음. 역시 목사는 장시꾼. 신팔이중. 자기들이 필요없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거죠,
나두 신과 나눈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다면 누가 만난 신이 진정한 신일까?
또 당신이 들은 이야기와 내가 들은 이야기가 다르다면 어떤 신이 이야기 한 것이 진실일까?
그렇다면 신이란 뭐라 정의해야 할까요?
'도가도 비상도' (신을 신이라 정하면 하면 그건 더이상 신이 아니다).
삼위일체 성부와성령,성자는 하나다
불교에서는 너가 미륵이다
너안에 우주가 있다
본래 하나님은 유대교 카톨릭 크리스트교 조로아트 이슬람 같은 의미며 그 매시아에 대한 해석때문에 싸우는 것이고
힌두교 역시 수많은 신이 있지만 그본질 하나요
토속신앙에서는 각종 신이 있지만 그본질 하나
성경속에서 아브라함에 하나님,야곱에 하나님 등 수많은 하나님이 존재한다
예수는 삼위일체를 실현하여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함
그러니 누구라도 이걸 실천하먼 매시아가 될 수있으나 개인에 사욕에 빠져들어서 이단이되고 남을 해한다
두서 없이 써봅니다
1년간 신에 대해 공부하며 알게된 것입니다
이 답에 체점은 각자의 몫이다
우리는 다양한 우주에서 살아간다
난 나에 우주에 속에서 살고
넌 너에 우주에 속에서 살간다
맞아요... 그 정신없는 판에서도 그 본질을 알고 깨닮은 사람들이 있다는거에 놀랐어요..
💛
신과 나눈이야기
신이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또 다른 자신
이를 일컬어 신이라고 이름했다
마치
신은 별개의 인물처럼!!’
같은 내용이라도 시끄럽게 들리는 이유는 뭘까요? 낭독자의 좌뇌의 영향 때문일까요?
제 좌뇌의 영향 때문일까요?
4춘기 : 나를 나에게서 찾으려 한다.
4.5춘기 : 나를 남에게서 찾으려 한다.
신의 뜻을 따르던 수많은 성경의 동물들은 현실에서 전혀 볼수 없다.
개념은 있으나 증거/현상이 없는 모호한 감성말들…
아미타불 인샬라 아멘..
Zeus..Jesus..
좋아요~
천천히 읽어 주심 어떨지.. 입시 공부하는 느낌ㅠ
아카식레코드, 채널링과 다른점이 뭔지 궁금하군요!
신이 과연있다면 한번은 세상에 등장 해줘야지...
♥
귀욤 아폴리네르!
하나의 핵심을두고 각기 다른 해석을 한다고 하던데 이종교 저종교 탓할 이유가 없죠 위로 올라가면 하나 이고 밑으로 갈라진건 인간의 욕심 이 빚어낸거네요 지금 다원주의도 뭐라 하면 안되겠네요 마니 혼란스러웠었습니다
'내(신)가 유머를 만들었다"
채널링이라 표현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닐 본인한테 내재된 신성의 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상위자아
@@나무소-n7c 나도 그생각 했는데
매번 들을때마나,생각하는건데,,, 자막으로 넣어주면 안되까요???
번역자막은 발성되는 되로 번역이라 오류도 많고......
목소리가 넘 좋아서 집중안될때,,,눈으로 읽기라도 할수 있게~~~~^^
개노가다에요
공감합니다
1999년도 호주서 “conversation with God” 이란 책을 추천받아 좀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게 그 책인가요?
불교의 다른 해석이네요..
[신과 나눈 이야기] 독자라는 의미 ... (2023. 04. 16)
" 이제 다시 나는 너희에게 경전들을 보내고 --- 그중 하나는 지금 너희 손에 쥐어져 있다 ---, 이제 다시 나는 너희에게 신의 말을 전하려는 사자들을 보낸다.
너희는 이 말들에 귀 기울이려느냐? 이 사자들의 말대로 따르려느냐? 그들 중 한 사람이 되려느냐?
이것은 굉장한 물음이고, 엄청난 초대며, 영광스런 결정이다. 온세상이 너희의 선언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삶을 사는 것으로 그것을 선언한다.
너희가 자신의 가장 고귀한 관념들로 올라서지 않고서는, 인류 역시 절대로 자신의 가장 저급한 생각들에서 벗어날 수 없다.
너희를 통해, 너희로서 표현된 그런 관념들이 인간 체험의 다음 수준을 위한 형판을 창조하고, 무대를 놓아주며, 모델이 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생명이요 길이니, 세상이 너희를 따를 것이다. 너희는 이 문제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 너희가 아무런 자유선택권도 갖지 못하는 유일한 문제가 이것이다. "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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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본문의 내용을 읽게 되면, 이제 이 지구에 화신해 있는 영혼들 가운데 특히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의 위치에 대한 언급이 나와 있다고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계속 신이 이야기하는 너희는, 직접적으로 [신과 나눈 이야기]의 독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자신들의 가장 고귀한 관념들로 올라서지 않고는, 인류 역시 자신의 가장 저급한 생각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는 이들이 이 [신과 나눈 이야기]의 내용을 사회에 실현시키는 데에 먼저 앞에 나설 부분들이라는 것입니다.
온 세상이 이들의 선언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해 이 사람들 자신인 것으로서 표현된 그런 관념들이 인간 체험의 다음 수준을 위한 형판을 창조하고, 그 무대를 놓아주며 모델이 됩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생명이요 길이니 나머지 인류가 이들을 따를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는데, 이들은 이 문제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들에게 아무런 자유선택권이 없는 그런 유일한 문제라는 것인데, 이는 이들이 이것을 스스로 이번 생의 화신의 목적으로 하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자기 영혼의 계약이고, 현재 자기의 표면적인 의식보다 더 깊은 자아가 그렇게 계획하고 이 생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앞서 [신과 나눈 이야기]에는 영혼이 큰 틀의 자기 체험의 내용을 정하고 태어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혼자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영혼들이 모두 그렇습니다. 다 계획을 갖고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람들은 현재 세계, 현재 문명의 어떤 사회적 위치들(가령, 정치가나, 학자, 법률가, 교수, 과학자, 사업가, 엔지니어 등)보다 더욱 앞선 다음번 문명을 위한 의식들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그들 자신의 되어있음으로 새로운 '대안'입니다. 이들은, 이 되어있음과 무관한 사회 속의 정치인들이나, 학자들을 추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이 그것을 그렇게 하는 것은 이들이 그것을 선언함으로써 시작될 것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 의한다면 말이지요.
그리고, 신은 위의 첫구절에서 " 이제 다시 나는 너희에게 경전들을 보내고 '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라는 것은 예전에 너희에게 경전들을 보냈다는 것인데, 이는 이 책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있는 독자들이 예전에 다 태어나서 또 그 때에 보내졌던 경전들(예를 들어 예수의 가르침이나 불경 같은)을 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과 나눈 이야기]는 이제 다시 보내는 경전들의 하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과 나눈 이야기가 보내진 '이제'의 시점에 맞추어진 또 다른 경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접한 그러한 '이제 다시 보내어진 경전들'에 [신과 나눈 이야기]와 함께 호킨스 박사님(닐이 자신이 만드려던 단체에 이사로 초빙한 적이 있는 ... )의 저작들과 그 내용에서 핵심적인 부분이 용어 그 자체(하나임의 법칙; Law of One)도 완전히 동일한 프리덤 티칭(크리스트-붓다 티칭)을 소개해 왔던 것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1990년대 후반에 보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경전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더욱 구체적인 우주적 맥락들과 지구의 맥락을 알려준, 그리고 한민족의 비밀에 대해 알려준 [여인왕국]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이도 이 시기 10여년 전 보내져, 이 시기에 출간됩니다.) 그런데, 이 [여인왕국]에서의 알림과 동일한 것(한국이 장차 영적으로 선두에서 세계를 도와 나가게 된다는)이 이미 석가모니 부처님의 불경에 드러나 계신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큰 기쁨입니다ruclips.net/video/tKSvTCjq2rQ/видео.html. (그리고, [신과 나눈 이야기]의 닐은 그 행적으로써, 가령 '단학'이라는 한국 고유의 수양 단체의 대표와 종종 함께 행동함으로써. 한국에 비밀이 있음을 암시한 것이 아닌가 하고, 호킨스 박사님은 아예 내놓고 [호모스피리투스]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이제 깨달음의 시대에 한국인들이 맨 앞에 있게 될 것임을 안다'고 써놓으셨던 것이 아닌가 한다.)
I agree..
너희는 나를 완전히 오해하고 있다
역지사지..만 생각하면 됨.4글자임
신이 누군가?
그런데, 왜 우리는 아픈건가요?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직접적인 방법으로 체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니까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 생각과 감정들이 몸의 균형을 흔들고 질병의 형태로서 그 감정들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실제로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몸이 아픈것이 화병, 신체화 등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뚜렷한 원인을 찾기 힘들지만 지속되면 질병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또한 있지요.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록 건강해지는 플라시보 효과도 있습니다.
늙어 쇠한것도 살아있는것도 신의 신과 기운(욥33.욥?.사40:5-10.롬1:20)
참신이신 하나님께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하는게 참신과의 대화.하난ㄱㅁ의영😊🎉❤보혜사 성령님께서 기도응답을 하심.
간혹 열심히 기도나 명상하다보면 꼭 교주가 되기가 쉬워서 (시중에 물의를 빚은 종교지도자들 모두 처름엔 순수한 마음으로 하자 , 뭔가 자신이 보고 느낀것이 진리라고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 상태) 주의해야 합니다... 평화 사랑 진리라는 그럴듯한 명분속에 얼마나많은 사람이 가산탕진과 가정파괴하는 종교나 단체가 많은가요>>> 한국이 세계적ㅇ로 악명이높죠.... 이들이 결국 주장하는 무소유는 재산을 버려하는 논리... 결국 본인 소유 단체로 흡수라죠.... 마음공부하신분들은 이런 분들이 나타나면 도망가야됩니다.... 공부는 자기를 성찰하며 스스로 하는 겁니다...내가 쉬는 숨은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읍니다....
인간의 삶은 죽을때까지
불안전 한 것이다 ㆍ
나도 작은 기적을 경험 했 네요 ㆍ
신이 소수에 사람에 있을
수 있다 ㆍ 대형사고 5 번 ㆍ ᆢ참고 ᆢ
서론곁가지가너무길어요본론내용핵심으로바로진입해주세요
저자의 의도는 좋은데 너무 많은 말을 하는 것 같다. 진리는 많은 말에 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자신의 생각과 신념 만이 옳은 거겠죠...
남들은 틀리고 다르고 그른거라는...
저 책의 저자는 진실을 얘기하고 있어요 깊은명상과 성령의 임재를 오랜기간 느껴본 사람이라면 저자의 거의 모든 말을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책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은 죽기전에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하고픈데 어떻게
3분에게만 보내면 된다고요?
효순님 감사합니다. ruclips.net/user/booktuber 이 주소 복사하셔서 정말 도움이될만한 주변 분들에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책추남 나비 효과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에 다 나와있음.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그래 요점이 뭐요? 신도 여려 종류가 있는데 도대체 어떤 신을 말하는 거요.
차라리 김영우 선생님의 전생여행 책이 더욱더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찾아 가시길...
인문학이네..
맞는말은 틀림없음.
신이 저자에게 말했다면ㅡ성경 불경 경전이 왜 있겠는가? 경전이 바로 신이 해주는 이야기야ㅡ저자를 포함해 거의 다 뜻을 몰라 헤메고 오해하는거지ㅡ답은 이미 다 준거다
불경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저 신이 말씀하시길 성경엔 진실이 아닌것들이 많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저자는 희대의 사기꾼.....
정말인가요?
니가 신이라면 어떨지? 9글자
진리는 단순하다. 무엇이 이렇게 말이 많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