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제 40회 단양소백산 철쭉제 개막식 축하공연 "김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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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이용만-t4n
    @이용만-t4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월은 물과같이 흘렀는데 전혀 변함없이 멋진 모습 그대로 입니다. 천세란.

  • @lig2030
    @lig20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원한 디바. 김완선.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