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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특히 이장면에 감동받아서 국어선생님을 꿈꾸게 되었고 벌써 국어교육과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임용고사를 준비하고 있다...감회가 새롭다 ㅜㅜ
저도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꼭 임용고시 합격하세요!
흑.. 꼭 카리스마 있는 교사가 되길 바라실게여 ㅠ 현실은 가혹하니깐여 ㅠㅠ
대단하세요..드라마에서 감동받아서꿈을찾고 해내는모습 응원해요
nuri ha 누리야 노무현처럼 인간다운 선생님 되거라 ~
와 진짜ㅅㅂ 존나멋있다
진짜 명작 드라마다 이게 진짜 짱이었는데 요즘 학교두라마는 다 로맨스 그 쪽이었는데 이건 진짜 친구에관한거 공부 스트레스 꿈에 관한 진짜 마음을 울린 드라마ㅠㅠ 이거 진짜 슬프고 많이 울었는데 전에 다시 정주행하고 엄청 울었었눈데ㅠㅠ
사실 이거 로맨스 드라마였습니다 흥순커플이라고
이 드라마 보면서 제일 인상 깊었고 눈물날뻔했던 장면.. 너무 명장면이라 검색해서 보러왔다 진짜 입시에 지친 고등학생들한테 저런 시 읊어주는 선생님 있으면 평생 기억에 남을듯
벌써 5년전 드라마라니 ㅠㅠ 진짜 명작이다
초딩땐 이 드라마보면서 이종석 개잘생겼다 싸움겁나잘해 ㅎㅎ 이생각 밖에 안들었는데 고등학생때 보니 많은 생각이든다 마음놓고 울었다 방황하던 시간도 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겠지....
초딩때 공감 안 됐는데 고3되니까 ㅈㄴ 눈물 나오네
장나라씨 시 정말 맛깔나게 잘 읽는거 같아요 딕션도 좋고 감동받고 갑니다.
장나라 진짜이쁘네ㅜ·ㅜ
학생일땐 이종석 김우빈 얘기가 재밌었는데 지금 나이먹고보니깐 장나라 최다니엘 얘기가 되게 심금울리는 뭔가가있음
제일 좋아하는 시가 이렇게 나와 정말 감동했던^^
고3생활중인데 지칠땨마다 보고있어요 공감되는 시인거같아요
이거 보면서 울었었는데ㅜㅜ진짜 명작임👍👍
옛날 학원 쌤이 장나라가 역할하는 선생님처럼 되고싶다 하셨는데
나 학교댕길때 야자때랑 쉬는시간에 다같이 졸려서 자고 선생님 들어오면 우리 깨우고 그랬는데 그때 생각난다..
흔들어 놓은 것이 바람이든 사람의 아픔이든 견디다 보면 바람도 지나가고 아픔도 지나갈것이니..흔들리지 않고 피고 가는 꽃도 사랑도 없다
진짜 명작
이 브금 남 좋다
우리나라에 저런 선생이 진짜 있나? 내가 마지막으로 본 선생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 급급하고 피해자를 외면하던데ㅋ
신도아 그런선생님들 가운데 저런선생님 한명만 있어도 충분히 좋을텐데..
차지안 장나라
도종환
이 드라마 특히 이장면에 감동받아서 국어선생님을 꿈꾸게 되었고 벌써 국어교육과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임용고사를 준비하고 있다...
감회가 새롭다 ㅜㅜ
저도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꼭 임용고시 합격하세요!
흑.. 꼭 카리스마 있는 교사가 되길 바라실게여 ㅠ 현실은 가혹하니깐여 ㅠㅠ
대단하세요..드라마에서 감동받아서
꿈을찾고 해내는모습 응원해요
nuri ha 누리야 노무현처럼 인간다운 선생님 되거라 ~
와 진짜ㅅㅂ 존나멋있다
진짜 명작 드라마다 이게 진짜 짱이었는데 요즘 학교두라마는 다 로맨스 그 쪽이었는데 이건 진짜 친구에관한거 공부 스트레스 꿈에 관한 진짜 마음을 울린 드라마ㅠㅠ 이거 진짜 슬프고 많이 울었는데 전에 다시 정주행하고 엄청 울었었눈데ㅠㅠ
사실 이거 로맨스 드라마였습니다 흥순커플이라고
이 드라마 보면서 제일 인상 깊었고 눈물날뻔했던 장면.. 너무 명장면이라 검색해서 보러왔다 진짜 입시에 지친 고등학생들한테 저런 시 읊어주는 선생님 있으면 평생 기억에 남을듯
벌써 5년전 드라마라니 ㅠㅠ 진짜 명작이다
초딩땐 이 드라마보면서 이종석 개잘생겼다 싸움겁나잘해 ㅎㅎ 이생각 밖에 안들었는데 고등학생때 보니 많은 생각이든다 마음놓고 울었다 방황하던 시간도 내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겠지....
초딩때 공감 안 됐는데 고3되니까 ㅈㄴ 눈물 나오네
장나라씨 시 정말 맛깔나게 잘 읽는거 같아요 딕션도 좋고 감동받고 갑니다.
장나라 진짜이쁘네ㅜ·ㅜ
학생일땐 이종석 김우빈 얘기가 재밌었는데 지금 나이먹고보니깐 장나라 최다니엘 얘기가 되게 심금울리는 뭔가가있음
제일 좋아하는 시가 이렇게 나와 정말 감동했던^^
고3생활중인데 지칠땨마다 보고있어요
공감되는 시인거같아요
이거 보면서 울었었는데ㅜㅜ진짜 명작임👍👍
옛날 학원 쌤이 장나라가 역할하는 선생님처럼 되고싶다 하셨는데
나 학교댕길때 야자때랑 쉬는시간에 다같이 졸려서 자고 선생님 들어오면 우리 깨우고 그랬는데 그때 생각난다..
흔들어 놓은 것이 바람이든 사람의 아픔이든 견디다 보면 바람도 지나가고 아픔도 지나갈것이니..흔들리지 않고 피고 가는 꽃도 사랑도 없다
진짜 명작
이 브금 남 좋다
우리나라에 저런 선생이 진짜 있나? 내가 마지막으로 본 선생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 급급하고 피해자를 외면하던데ㅋ
신도아 그런선생님들 가운데 저런선생님 한명만 있어도 충분히 좋을텐데..
차지안 장나라
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