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네요 하나님 말씀 교회에서 읽어주는 달콤한 말씀만 듣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성경책속 그 수많은 주님말씀은 궁금해하지도 않으면서.. 난 기도(내얘기 중얼중얼)하고, 설교 잠깐듣고, 말씀 스쳐 듣고, 가끔 힘들때는 십자가 보구 눈물나왔으니~ 행동이 없는 죽은믿음 붙잡고있는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도 못한 상태로... 예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말씀대로 될지어다!!! 아멘!!! ' 조아 난 이번주에 또 성령 임했어!! ' 으쌰으쌰 힘들때만 찬송듣고 울고.. 주님 호구로 여기며 주세요 부탁 기도만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할정도로 제기도는 거의 다 들어주셨어요ㅜㅜ 난 선택받았다고 속으로 교만품고 있었으면서 교만인지도 몰랐고.. 전도랍시고 제 기복신앙 복받은 경험 자랑질만하고 다녔고... 입으로는 감사한데~ 정작 내 마음속 깊은곳과 육신은 악에 붙들려있어서 생각속 꿈속에선 수많은 죄와 악행을 즐기면서~ 귀신도 환상도 보고... 미신도 믿고... 교회 뒤돌아 세상에 나오면~ 또 예수님 삶과 가르침과 다른 삶을 살고있고...(선을 행하고싶은데 악을 행하고있음) 이거 다 제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사명 접하고, 영상 계속 찾아보다보니 성경을 직접 읽고싶고.. 이세상꺼 다 싫어졌어요 눈 뜨고 보니 다 악이였더라구요 식욕, 탐욕, 물욕,성욕, 자족하지 못하고, 입만열면 남 정죄하기 바쁘고 정작 내 자신은 못보고 분별력이 생기더라구요... 이젠 성경 하나님 말씀만 듣고싶습니다 양심이 민감해져서 화를 짜증을 못내겠습니다 남에 잘못은 작게 보이고, 제 잘못은 크게 보입니다. 이게 정말 성령받음입니다 목사님 말씀 다 공감하고있습니다 말씀 믿기만하면 죄를 붙잡지 않을 수 있어요!!! 새사람이 될 수 있어요!!! 이젠 성경을 읽으면 인간의, 저의 죄에 눈물밖에 안납니다 제가 살인자인가요? 전과자인가요? 벌금 한번 안내본 그냥 평범한 사람이였을뿐이였는데 이게 말씀놓고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 사악합니다 이 세상의 기준과 성경말씀의 기준은 분명히 다릅니다 여러분 말씀 꼭 들어보세요 안보면 정말 후회하십니다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금도끼를 잡으십시요!!!
제가 경험한 것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묵상을 하다보니까 죽어있던 양심이 살아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양심이 살아난 후 가장 처음한게 모든 영광과 모든 존귀와 모든 부귀와 모든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마음이 너무 기쁘고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것입니다) 가장 큰 예로 죄와 악 그리고 지옥 말씀을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가는 하나님말씀을 전해서 경각심을 일으키고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면 죄와 악이 깨달아져서 성령 하나님 안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을 것입니다 주일 예배 때에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른 날은 아예 거들떠 보지 않는 것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 죄와 악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전도서5장 1절 중반 하나님 말씀에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죄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 죄와 악도 깨달을 수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와 악이 깨달아지면 성령하나님 안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을 것입니다 저는 복음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이 기초이고 시작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 그리고 하나님말씀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분)이고 끝 (하나님말씀대로 모든 것을 끝내시는 분) 이십니다
아멘~ 주님 매일 저의 죄를 보여주시고 지난 과오들 양심에 비춰주셔서 저의 모든것 다 내려놓고 구원의 빛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주앞에 회개합니다. 그 마음 받아주소서..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주님 맘 아프시지 않도록 제 맘속에 악함을 물리쳐 주소서..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나이다 주님의 성품과 주님의 미음을을 닮이가고자 원합니다.도와 주시옵소서...
➡️ 마지막사명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 성경연구 월간지를 받기 원하는 분은 연락주세요.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교회를 찾고 계십니까? 신앙 상담을 원하십니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 (한국)010-8107-7780 / (미국)1-706-988-4090 - 웹사이트 : www.lastm.net
***의의 표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 □ 율법을 행함으로 의를 이루려 하지 마세요.It's impossible!!! □예수께로 가라, 예수안에 들어가라 의의 실현-- 마음의 중심에서 부터 시 작되어야 한다. □ 죄가 분명히 드러나야 십자가의 은혜가 높이 드러나게 된다.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복음 설교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이 "그런즉 우리가 어찌할꼬" 라는 탄식 이 나와야 한다. □" 너희가 회개하고 죄 없이 함을 받으 라" ***회개란 무엇인가요*** □ 죄를 슬퍼하고 죄를 버림 ■죄를 버리지 않는 이유--- 1)죄를 좋아하기 때문에 2)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기 때문 이다. 3)죄를 두려워하지 않음 ■죄란 무엇인가요 --- 마음으로 품고 하기로 선택하고 결정하는것. 성령 께서 죄라고 지적해 주시는데 거역하고 행하는 것이다. ■ 순간적인 충동, 실수 그 자체는 죄가 아니다.
요즘의 모든교회들은 절대 회개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개해야 한다고 말하면 이상한사람이라고 여기면서 한번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면 더이상 회개할필요가없고 오직예수만 사랑하랍니다 그런데 거기서 문제는 회개가 부족해도 너무 문제가 되는것이라는것입니다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완전히 이루라 했는데 요즘 모든교회들은 사도신경만 열심히 하면 신앙적으로 믿음생활에 큰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예수믿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우리가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을수도 있고 예수님을 말이암아야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수 있지만 정작 하나님을 모르면 어떻게 회개를 하고 그분께 나아갈수 있을지 그것또한 모르게되고 하나님의 나에대한 계획도 모르면 절대 회개도 없고요 온전한구원도 없다는 얘기죠 요즘 모든교회들은 구원의 본질을 많이 잃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우린 예수님을 더깊히 알려고 하는 필요성도 있고요 예수님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아버지로 여기면서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님을 깨닫지 못한다면 과연 우리가 천국 낙원에 들어올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우린 날마다 죄를 회개하며 죄를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겠지만 사람은 아무리 착해도 죄인인걸 결코 잊여서는 안되는것같습니다 우리는 고양이들 처럼 예수님께 귀여운 성도가되고 심지어는 개냥이들 같이 억수로 귀여운 신앙인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정말 착하게 살아도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정말 우리 죄인들 때문에 모진고난과 수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피흘려돌아가신거잖아요 우리가 뭐라고 이런죄인들 살리시려고 온갖 조롱과 회롱도 참으시고 채찍도 하루종일 계속 맞으시고 살갖이터지고 찢어지는 고통도 참으시고 사람들의 야유와 침뱉음도 겪으시고 온갖그런슬픔도 겪으시면서까지 십자가를 지셨지요 그때 주위사람들중 예수님을 따랐던 모든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났고 그중에 눈물로 회개하고 돌아온사람들도 있었을테고 진정회개하고예수님께 온사람들도 있었을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는 잠시그분을 떠났어도 다깨닫고 다시돌아온다면그분예수님이다용서해주실줄 믿고있어요 요즘 길냥이들 고양이사료와 간식을 챙겨주며 우린정말 저 작고 귀여운 고양이들처럼 예수님께 진짜 귀여운 개냥이같은성도로 거듭나아야겠다는생각도해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예수님도 고양이들을 많이 예뻐하실것같습니다 제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로그런것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회개라는 것은 자신이 죄인임을 정말 깨닫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안에서는 나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한번 하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합니다 회개는 그렇게 형식적으로 해서되는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게 되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반드시 맺게 됩니다 그 증거는 첫째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넘치게 됩니다 둘째 마리아처럼 향유를 붓게 됩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것을 드리려는 행위가 한번 이상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선한사마리아인과 같이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이 충만하게 됩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게 되면 이러한 증거가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 종교 안에서 형식적으로 회개하는 것은 죄를 더 짓는 것밖에 더 될게 없습니다 정말 철저하게 자신의 죄를 붙잡고 회개해도 진정 회개가 되는 사람은 종교안에 몇 안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힘쓰고 애써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하물며 종교안에서 일요일날 예배당 가서 형식적으로 기도하고 형식적으로 말씀 보는데 회개가,구원이 될리 만무합니다 정말 온힘을 다해서 신앙생활해야만 구원받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형식적인 종교생활을 탈피하고 진정 구원받을 수있는 길로 갈수있기 바랍니다.
회개와 죄용서에 대한 설교들이 대부분 피상적이거나 명쾌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목사님의 회개에 관한설교 감사합니다. 회개에 충실하지만 자신을 정죄하는 율법주의에서 벗어나고, 은혜의 성령의 법안에서 자유하지만 죄를 이겨야 옳바른 신앙임을 알지만, 논리와 이론처럼 실행이 쉽지않으며, 그 사이에 엄청난 격차가 있는것을 느낍니다. 목사님의 설교안에서 처방은 예수님께로 나아가라고 하시는데, 묘현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는것 그분안으로 들어가는것이 과연 어떤것일까요? 이 부분이 핵심주제이자 처방인것 같은데 사실 이 말씀은 듣는사람들에 따라 각자 임의로 해석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적용방법이 함께 설명되면좋겠습니다. 그렇치않다면 설교를 듣고난 후 현실의 삶엔 정작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 수 있으니까요.. 평소 좀더 깊히 이해하고픈 말씀이 있는데 로마서7:24~8:2의 말씀입니다. 사망의몸이라고 할만큼 절망스러웠던 바울이 한순간 급변하게 죄에대해 해방감을 경험할 수 있었던 이유와 바울의 회개의 영성에 대해 기회가 되신다면 설교 부탁드립니다^^
맞네요
하나님 말씀 교회에서 읽어주는 달콤한 말씀만 듣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성경책속 그 수많은 주님말씀은 궁금해하지도 않으면서..
난 기도(내얘기 중얼중얼)하고, 설교 잠깐듣고, 말씀 스쳐 듣고, 가끔 힘들때는 십자가 보구 눈물나왔으니~
행동이 없는 죽은믿음 붙잡고있는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도 못한 상태로...
예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말씀대로 될지어다!!! 아멘!!!
' 조아 난 이번주에 또 성령 임했어!! ' 으쌰으쌰
힘들때만 찬송듣고 울고.. 주님 호구로 여기며 주세요 부탁 기도만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할정도로 제기도는 거의 다 들어주셨어요ㅜㅜ
난 선택받았다고 속으로 교만품고 있었으면서 교만인지도 몰랐고.. 전도랍시고 제 기복신앙 복받은 경험 자랑질만하고 다녔고...
입으로는 감사한데~ 정작 내 마음속 깊은곳과 육신은 악에 붙들려있어서
생각속 꿈속에선 수많은 죄와 악행을 즐기면서~ 귀신도 환상도 보고... 미신도 믿고...
교회 뒤돌아 세상에 나오면~ 또 예수님 삶과 가르침과 다른 삶을 살고있고...(선을 행하고싶은데 악을 행하고있음)
이거 다 제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사명 접하고, 영상 계속 찾아보다보니 성경을 직접 읽고싶고.. 이세상꺼 다 싫어졌어요
눈 뜨고 보니 다 악이였더라구요
식욕, 탐욕, 물욕,성욕, 자족하지 못하고, 입만열면 남 정죄하기 바쁘고 정작 내 자신은 못보고 분별력이 생기더라구요...
이젠 성경 하나님 말씀만 듣고싶습니다
양심이 민감해져서 화를 짜증을 못내겠습니다
남에 잘못은 작게 보이고, 제 잘못은 크게 보입니다.
이게 정말 성령받음입니다
목사님 말씀 다 공감하고있습니다
말씀 믿기만하면 죄를 붙잡지 않을 수 있어요!!!
새사람이 될 수 있어요!!!
이젠 성경을 읽으면 인간의, 저의 죄에 눈물밖에 안납니다
제가 살인자인가요? 전과자인가요? 벌금 한번 안내본 그냥 평범한 사람이였을뿐이였는데
이게 말씀놓고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 사악합니다
이 세상의 기준과 성경말씀의 기준은 분명히 다릅니다
여러분 말씀 꼭 들어보세요
안보면 정말 후회하십니다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금도끼를 잡으십시요!!!
아멘 회개, 죄, 거듭남에 대하여 명확히 알아가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설교하나하나 보고있습니다.정말감사드립니다
참된 회개의 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께로 가는 영성을 늘 원했는데 그길을 찿은 듯합니다..
마지막 사명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기별을 듣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님께 한걸을 더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묵상을 하다보니까 죽어있던 양심이 살아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양심이 살아난 후 가장 처음한게 모든 영광과 모든 존귀와 모든 부귀와 모든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마음이 너무 기쁘고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것입니다) 가장 큰 예로 죄와 악 그리고 지옥 말씀을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가는 하나님말씀을 전해서 경각심을 일으키고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면 죄와 악이 깨달아져서 성령 하나님 안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을 것입니다
주일 예배 때에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른 날은 아예 거들떠 보지 않는 것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 죄와 악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전도서5장 1절 중반 하나님 말씀에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죄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 죄와 악도 깨달을 수 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와 악이 깨달아지면 성령하나님 안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을 것입니다
저는 복음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이 기초이고 시작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 그리고 하나님말씀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분)이고 끝 (하나님말씀대로 모든 것을 끝내시는 분) 이십니다
아멘~ 주님 매일 저의 죄를 보여주시고 지난 과오들 양심에 비춰주셔서 저의 모든것 다 내려놓고 구원의 빛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주앞에 회개합니다. 그 마음 받아주소서..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주님 맘 아프시지 않도록 제 맘속에 악함을 물리쳐 주소서..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나이다
주님의 성품과 주님의 미음을을 닮이가고자 원합니다.도와 주시옵소서...
하느님을 알고 말씀을 공부할때 나의 죄가 이리도 많구나를 알았습니다 귀한 말씀이 더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아버지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것을 다 기쁨으로 사라고 확실하게 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회개의경험이없이는 우리가 영원한 구원이 없음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그동안 제가 찾아헤매었던 귀한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평소 회개란 무엇인지 몰랐는데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회개없는 믿음은 진정된 믿음이 아니고 대부분 현대 교회들이 쉽게 천국가는 길에 대해서만 말한다고 하셔서 정말 와닿았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저도 똑같이 육신의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자랑 다 내려놓고 주님위해 살고자하는데 왜 이렇게 매번 미끄러지는지 몰랐는데,제 가 저를 섬기고있었군요.처음들어봤는데 너무 은혜가됩니다. 더 많은 강의를 들어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샬롬 ~^^~ 이제야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회개와 복음을 온전하게 말씀 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하나님 감사 합니다
하나님 회개합니다
ThanQ Jesus!
진리의 길을 보여주시는 것같습니다.. 잘 듣고 생명의 길 가기원합니다..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로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날 목사님의 설교 가 너무 부드럽고 평안의 안위만 듣게합니다.때로는 강력한 말씀으로 채칙을 받아야 한다고 늘생각있습니다.목사님의 강의 듣고 자신을 점검하게됨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믿음의 말씀 회개의말씀......아멘.아멘
➡️ 마지막사명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 성경연구 월간지를 받기 원하는 분은 연락주세요.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교회를 찾고 계십니까? 신앙 상담을 원하십니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 (한국)010-8107-7780 / (미국)1-706-988-4090
- 웹사이트 : www.lastm.net
마지막사명
마지막사명
월간지 보내주세요..
***의의 표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
□ 율법을 행함으로 의를 이루려 하지 마세요.It's impossible!!!
□예수께로 가라, 예수안에 들어가라
의의 실현-- 마음의 중심에서 부터 시
작되어야 한다.
□ 죄가 분명히 드러나야 십자가의 은혜가 높이 드러나게 된다.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복음 설교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이
"그런즉 우리가 어찌할꼬" 라는 탄식
이 나와야 한다.
□" 너희가 회개하고 죄 없이 함을 받으
라"
***회개란 무엇인가요***
□ 죄를 슬퍼하고 죄를 버림
■죄를 버리지 않는 이유---
1)죄를 좋아하기 때문에
2)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기 때문
이다.
3)죄를 두려워하지 않음
■죄란 무엇인가요 --- 마음으로 품고 하기로 선택하고 결정하는것. 성령 께서 죄라고 지적해 주시는데 거역하고 행하는 것이다.
■ 순간적인 충동, 실수 그 자체는 죄가 아니다.
앤드류강 목사님
맞습니다. 회개라는 중요한건 빠져있고 죄라는거는 빠져있습니다. 하나님자녀는 한번구원으로 모든걸 용서됀다고 믿기만 하면 다됀가고 합니다.
정말 전 말도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회개가 없으면 용서도없다
용서가없으면 칭의도 없다
하나님을 알면 회개가 이루어진다
철부지들은 진심이없다 고난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하나님을 알까? 여기에 집중하라 성경은 모두가 죄인이다라고 말하는데 죄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기심과 교만 악함으로 말하는데 거듭남이 필요 회개경험으로 이루어짐 (롬3;28)예수님께 들어가면 된다
생각과마음에서 이루어져야 행위가 온전하게된다 복음을 모르기때문에 이해할수없다 (인간이 쓰레기임 롬1장~3장)죄에대해 말하지않고 복음만말하면 의롭게되는 경험이없다
회개란 죄를 슬퍼하고 떠나는것이다
죄를 좋아하고있기때문에 못떠난다 양심이마비된다 실수가 아니다 (지나가는생각은 죄가 아니지만 계속생각하다보면 마음에 품게된다 마음에 품으면 반드시 실행하게된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추석전날 사단이 저를 가지고 놀려고할때 이말씀으로 간단히 물리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에 앤드류강목사님을 만나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까지 주와함께 화이팅 합시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죄를 떨처버리기를 미워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의 모든교회들은 절대 회개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개해야 한다고 말하면 이상한사람이라고 여기면서 한번회개하고 구원을 받으면 더이상 회개할필요가없고 오직예수만 사랑하랍니다 그런데 거기서 문제는 회개가 부족해도 너무 문제가 되는것이라는것입니다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완전히 이루라 했는데 요즘 모든교회들은 사도신경만 열심히 하면 신앙적으로 믿음생활에 큰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예수믿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우리가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을수도 있고 예수님을 말이암아야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수 있지만 정작 하나님을 모르면 어떻게 회개를 하고 그분께 나아갈수 있을지 그것또한 모르게되고 하나님의 나에대한 계획도 모르면 절대 회개도 없고요 온전한구원도 없다는 얘기죠 요즘 모든교회들은 구원의 본질을 많이 잃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우린 예수님을 더깊히 알려고 하는 필요성도 있고요 예수님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아버지로 여기면서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님을 깨닫지 못한다면 과연 우리가 천국 낙원에 들어올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우린 날마다 죄를 회개하며 죄를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겠지만 사람은 아무리 착해도 죄인인걸 결코 잊여서는 안되는것같습니다 우리는 고양이들 처럼 예수님께 귀여운 성도가되고 심지어는 개냥이들 같이 억수로 귀여운 신앙인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정말 착하게 살아도 죄인입니다 예수님은 정말 우리 죄인들 때문에 모진고난과 수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피흘려돌아가신거잖아요 우리가 뭐라고 이런죄인들 살리시려고 온갖 조롱과 회롱도 참으시고 채찍도 하루종일 계속 맞으시고 살갖이터지고 찢어지는 고통도 참으시고 사람들의 야유와 침뱉음도 겪으시고 온갖그런슬픔도 겪으시면서까지 십자가를 지셨지요 그때 주위사람들중 예수님을 따랐던 모든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났고 그중에 눈물로 회개하고 돌아온사람들도 있었을테고 진정회개하고예수님께 온사람들도 있었을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는 잠시그분을 떠났어도 다깨닫고 다시돌아온다면그분예수님이다용서해주실줄 믿고있어요 요즘 길냥이들 고양이사료와 간식을 챙겨주며 우린정말 저 작고 귀여운 고양이들처럼 예수님께 진짜 귀여운 개냥이같은성도로 거듭나아야겠다는생각도해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예수님도 고양이들을 많이 예뻐하실것같습니다 제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로그런것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죄인 나는 주님 앞에서는 매일매일 철부지 같은 나를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찾고찾다 그냥집에있어면서 혼자매일예배를드리고있습니다 ㅡ교회다니는사람들의말로는 그런이상적인교회는 없다고합니다 ㅡ교회를 안나가도 괜찮은지 마음이 편하지가않습니다 ㅡ
성령과싸우긴요.🤣🤣🤣🤣목사님은 상대가 안되지여.
말씀에갈급하여,목사님에말씀을듣는데,
들으면제자신을 돌이키게 됩니다.
전 철부지일까여?
😔
회개라는 것은 자신이 죄인임을 정말 깨닫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안에서는 나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한번 하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합니다 회개는 그렇게 형식적으로 해서되는것이 아닙니다 회개는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게 되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반드시 맺게 됩니다
그 증거는 첫째 죄인인 여인처럼 큰 감사와 감격이 넘치게 됩니다
둘째 마리아처럼 향유를 붓게 됩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것을 드리려는 행위가 한번 이상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셋째 선한사마리아인과 같이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열정이 충만하게 됩니다
진정한 회개를 하게 되면 이러한 증거가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 종교 안에서 형식적으로 회개하는 것은 죄를 더 짓는 것밖에 더 될게 없습니다 정말 철저하게 자신의 죄를 붙잡고 회개해도 진정 회개가 되는 사람은 종교안에 몇 안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힘쓰고 애써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하물며 종교안에서 일요일날 예배당 가서 형식적으로 기도하고 형식적으로 말씀 보는데 회개가,구원이 될리 만무합니다 정말 온힘을 다해서 신앙생활해야만 구원받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형식적인 종교생활을 탈피하고 진정 구원받을 수있는 길로 갈수있기 바랍니다.
죄가 익숙해서 ..죄를 밥 먹듯 한다잖습니까? 밥 먹는 것은 익숙해져서..
쉽게풀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예수이름오타입니다
감사합니다
회개와 죄용서에 대한 설교들이 대부분 피상적이거나 명쾌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목사님의 회개에 관한설교 감사합니다.
회개에 충실하지만 자신을 정죄하는 율법주의에서 벗어나고, 은혜의 성령의 법안에서 자유하지만 죄를 이겨야 옳바른 신앙임을 알지만, 논리와 이론처럼 실행이 쉽지않으며, 그 사이에 엄청난 격차가 있는것을 느낍니다. 목사님의 설교안에서 처방은 예수님께로 나아가라고 하시는데, 묘현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예수님께 나아가는것 그분안으로 들어가는것이 과연 어떤것일까요? 이 부분이 핵심주제이자 처방인것 같은데 사실 이 말씀은 듣는사람들에 따라 각자 임의로 해석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적용방법이 함께 설명되면좋겠습니다. 그렇치않다면 설교를 듣고난 후 현실의 삶엔 정작 아무것도 남는게 없을 수 있으니까요..
평소 좀더 깊히 이해하고픈 말씀이 있는데 로마서7:24~8:2의 말씀입니다. 사망의몸이라고 할만큼 절망스러웠던 바울이 한순간 급변하게 죄에대해 해방감을 경험할 수 있었던 이유와 바울의 회개의 영성에 대해 기회가 되신다면 설교 부탁드립니다^^
설교하신 목사님 존함이 궁금한데요
고태경 저도 궁금하네요
앤드류 강 목사님입니다
저두요 미국 어떤교회 인지요?
술(죄)을좋아하는영들이있어서그렇습니다
얘수이름으로쫓아내야합니다
그래야지떠납니다
구약의 제사제도 의미를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예수님을 말할 수 있나요?
그저 참담 할 뿐입니다.